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오랜 세월 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원숙ᆢ배우님 심정을 아시는 분은 목숨같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오랜 세월 힘겹게 살아온 부모님들만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내 지식의 핏줄인 친 손녀를 만나기전 설레임과 기쁨으로 멍하는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아들이 얼마나 많이 그립고 보고싶을까요~~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뿐~~~ 원숙 배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손녀 시집가고 증손주 볼때까지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저도 박원숙배우님 참 좋아합니다. 인생을 통해 고난과 슬픔을 겪은자들은 마음이 깊고 넓고 따뜻합니다. 항상 남들에게 따뜻함을 베푸시지만 본인의 내면은 어떤것으로도 떨칠 수 없는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을테니까요. 그럼에도 지금에 감사하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서로 기쁨과 위안이 되어 주세요.
예쁘고 바르게 키우신 며느님도 대단하시고, 지금 할머니와 잘 지내는 손녀보니 정말 다 컸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한것 같네요. 그 마음 헤아리기 젊은 아가씨가 쉽지 않은데.. 박원숙님이 그렇게 그리워 하던 손녀를 만나서 행복해 하시니 제가 마음이 울컥합니다.. 오래오래 두분 떨어져 있었던 만큼 두배이상으로 행복하시길...
예전 아침방송에서 박원숙님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 한 게 저 아들을 낳은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아이를 낳아 기른 것이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라는 말씀...저도 그런 것 같아요. 그 후 몇년 뒤 그 아들을 사고로 잃고 방송에서 하염없이 우시던 것도 기억합니다. 그러더니 몇 년 후 통영인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 별장처럼 집을 얻었다며 손녀딸을 만나길 기도한다면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박원숙배우님을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알았죠. 손녀딸을 못 만나고 계시구나...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저는 오늘 알았네요. 박원숙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만나셨군요. 많이 만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녀를 이제 보시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가 혹 커서 연락을 해 올까봐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갖고 계시단 얘길 듣고 진짜 맘이 아팠었는데... 괜히 아이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말이죠. 정말 다행입니다. 진정 행복해 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 가장 튼 불효가 부모앞에서 먼저 가는건데...그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겠죠. 예전에 송해 선생님도 그러셨었고...박원숙 선생님 손녀도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키워보면 아빠를 먼저 보내고 살아오신 할머니 마음을 더 이해할거예요..앞으로도 할머니 공경하고 가능하면 자주 연락드리고 아끼고 사랑하면서 사세요
손녀분 쳐다보시는 박원숙님 눈빛에 아들의 그리움과 보고픔이 너무 간절해 보여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 이젠 연락되니까 , 예쁜 손녀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는데 손녀딸 보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눈물 납니다 손녀딸 고마워요 할머니 자주 찾아뵙길 바래요 나도 팔십나이다 보니 손주들이 오면 너무 좋아요 내가 기쁘고 고맙네요 ❤❤❤
건강하시고 사랑스런 손녀와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원숙님
늘 꽃길만 걸으세요❤❤
할머니 만나러 긴 시간을 운전해서 와준 손녀의 마음이 정말 예쁘고 지금처럼 자주 만나셨음 좋겠어요❤
아들이 지ㆍ기분신하나는남기고갔네 그나마 할머니께위안이되는거같아 마음이 찡하네
@@user-dwkk 고등학교때부터 왕래하고 있었대잖아요
저렇게 가깝고 친밀하시지만
두 분 사이에 아빠이자 아들의
빈 자리가 계속 느껴져
웃는 모습들 보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오랜 세월 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원숙ᆢ배우님 심정을 아시는 분은
목숨같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오랜 세월 힘겹게 살아온 부모님들만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
내 지식의 핏줄인 친 손녀를
만나기전 설레임과 기쁨으로 멍하는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아들이 얼마나 많이 그립고 보고싶을까요~~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뿐~~~
원숙 배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손녀 시집가고 증손주 볼때까지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보는내내 는물만 나내요 박원숙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새요 손녀 너무나 반듯하게 잘컷어요
손녀 목소리만 들어도 착하고 예쁜것 같아요❤ 이렇게 할머니 찾아와주고 내가 다 고맙네요^^* 따스하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
좋아하는 원숙배우님 사랑스런 손녀와 많이 행복하세요
박원숙님 예쁜손녀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하시며 알콩달콩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박원숙님 행복해보입니다
내가 다 고맙네❤
하늘에서 아드님이 보고 너무 좋아했겠어요
사랑하는 엄마와 자신의 딸이 한침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 얼마나 흐믓했을까요
서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두 사람의 만남이라 애틋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언제나 지적이고 매력적인 박원숙님 ~^^
박원숙님 손녀를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시네요.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ㅠ 할머니 적적하지 않도록 자주 찾아 뵈었으면 좋겠네요~🪻
겪지 않았어도….
박원숙선생님에 마음을 너무 공감해
나도 눈물이 나네….😍😭😭😭
손녀만나서 안아주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항상행복하시고 맘고생그만하세요.
박원숙쌤 평소에 정말 팬이었는데 손녀분과 사랑 나누는 모습 보니 너무나 뭉클하고 행복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은 분들이 쌤 사랑하고 있다는섯 잊지마세용❤
손녀 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그니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박원숙님 건강하세요~
박원숙씨 손녀보면 얼마나좋을까요 하나밖에없는 손녀 생각만해도 뭉클하네요 손녀와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악플은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박원숙님도 손녀분도 모두모두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손녀양ᆢㆍㆍ ㆍᆢ
힘내세요 박원숙씨
보는내내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가슴이 벅차네요...
잘 버티셨고 잘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금보다 더 행복 하실꺼예요~~♡♡♡
원숙 배우님 손녀 안으면서 얼마나 아들이 그리울까요
저도 하늘에 있는 아들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손녀분하고 오래오래 못다한것 많이하고 사랑 많이 하고 하고싶은것 다하세요 그리고 많이 행복하세요
원숙할머니
저도 같이 울었어요~~
사랑과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용
영상을 보며 원숙샘 애틋함과 애정어린 마음이 너무 공감가 눈물이 쉬지않고 흐르네요.
건강하시고 손녀와 좋은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박원숙배우님 참 좋아합니다. 인생을 통해 고난과 슬픔을 겪은자들은 마음이 깊고 넓고 따뜻합니다. 항상 남들에게 따뜻함을 베푸시지만 본인의 내면은 어떤것으로도 떨칠 수 없는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을테니까요. 그럼에도 지금에 감사하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서로 기쁨과 위안이 되어 주세요.
어디사는지도 모른다고 하지안았나요?
원숙언니 참다행입니다!!
아들은 안계셔도 손녀라도 남겨 놓으셨으니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 을 가지고 계시니 ....
건강하게 사셔서 손녀딸 커가는거 보시기 바랍니다!!
예쁘고 바르게 키우신 며느님도 대단하시고, 지금 할머니와 잘 지내는 손녀보니 정말 다 컸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한것 같네요. 그 마음 헤아리기 젊은 아가씨가 쉽지 않은데.. 박원숙님이 그렇게 그리워 하던 손녀를 만나서 행복해 하시니 제가 마음이 울컥합니다.. 오래오래 두분 떨어져 있었던 만큼 두배이상으로 행복하시길...
생각만해도 눈이 불그지네요
저도 손주들이 잇는데 생각하니~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지내세요
손녀랑~🤗🤗🤗
눈물나네요
얼마나좋으실까요
행복한시간 보내시구못다한
예기도밤세마니하시고❤❤❤
왜 눈물이나지..ㅠ
박원숙님 행복하세요 ❤
아기가 쑤우욱 커서 숙녀가되서
왔네요
박원숙님 남은여생 예쁜손녀랑
대화도 많이나누고 예쁘게 잘보내세요
손녀도 이제는 할머니 가슴아픔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거예요
박원숙님 손녀분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슬픔과 아픔이 없는 행복만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드님보다더한손녀죠 손녀도아빠몫까지건강하고할머니잊지마세요
얼마나 이쁘겟어여 그하나밖에 없는아들의 보물인데
아드님께서.따님같은손녀분을.남겨주고가셨네요
손녀분은아빠대신.좋은할며니를두셨네요
행복하셨겠다❤
박원숙님 얼마나 그립고
보고 싶으셨을까
아들분 생각도 많이
나셨겠네요 손녀도
너무 기특하네요 할머니
가 보고싶어서 멀리서
운전을해서 찾아왔군요
할머니를 생각하는 손녀
의마음 참 예쁘네요
할머니는 아들생각 손녀도
아빠생각이 많이나겠네요
하늘나라에서 아드님도 어머님과 따님의 행복한
모습보면서 좋아하실꺼예요
박원숙님 항상건강
하셔서 손녀딸이
시집가는 모습까지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항복한모습 보면서
하나밖에없는 손녀와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한편에 드라마같아요
박원숙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예전 아침방송에서 박원숙님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 한 게 저 아들을 낳은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아이를 낳아 기른 것이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라는 말씀...저도 그런 것 같아요.
그 후 몇년 뒤 그 아들을 사고로 잃고 방송에서 하염없이 우시던 것도 기억합니다.
그러더니 몇 년 후 통영인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 별장처럼 집을 얻었다며
손녀딸을 만나길 기도한다면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박원숙배우님을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알았죠. 손녀딸을 못 만나고 계시구나...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저는 오늘 알았네요.
박원숙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만나셨군요.
많이 만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녀를 이제 보시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가 혹 커서 연락을 해 올까봐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갖고 계시단 얘길 듣고 진짜 맘이 아팠었는데... 괜히 아이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말이죠. 정말 다행입니다. 진정 행복해 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왜? 못 만나게 했나요? 아이 엄마가?
에구. 손녀를보는순간. 랑하는. 아들이. 얼마마. 보고싶었을까,?생각만해도. 마음. 아프네. 보기좋씁니다. 힘찬박수를보나ㅗㅁ니다
영덕 진짜 멀어요
하나 뿐인 손녀이니
얼마나 좋으실까.
진짜
눈물나네용😂
박원숙선생님 손녀분 다시 만나게 돼셔서 제가 다 너무 좋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나도 손녀가 있는데❤❤❤
봐도봐도 보고싶은데❤❤❤
얼마나 그리웠을까?❤❤❤
맘껏 사랑하세요❤❤❤
공항에서 친절하게 인사주셨던 원숙님 넘 좋아하셨어요 많이 행복하셨음좋겠어요
박원숙씨
응원합니다
할머니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마음이 먹먹 하네요.박원숙님,네네 평온하세요~
세상에 가장 튼 불효가 부모앞에서 먼저 가는건데...그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겠죠. 예전에 송해 선생님도 그러셨었고...박원숙 선생님 손녀도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키워보면 아빠를 먼저 보내고 살아오신 할머니 마음을 더 이해할거예요..앞으로도 할머니 공경하고 가능하면 자주 연락드리고 아끼고 사랑하면서 사세요
너무 다행이네 ❤
오랜시간 손녀딸을 그리워하며 살았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이제 만나시네요, 자주 만나시고 자주 이야기하시고 놀러다시고 그러셔요
제가 다 기쁘고 좋네요 박원숙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원숙님 그래도 아드님이 손녀를 주고 가셨네요 ㅡ 너무 고맙고 감사하내요 ㅡ많이 이쁘해주세욤 ㅡ며느님께 감사드려욤 ㅡ
그래도 마지막에는 이 손녀가 할머니를 도울수 있겠네요...요양원이든 장례식이든 모든 절차에 혈육의 도움은 현실이예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ㅜㅜ 손녀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행복해 하시는데 슬퍼서 눈물이 나요~~
나이 먹으면 사람이 그립고 고맙게 느껴집니다.즉 범사에 소중함이 더해집니다.특히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나이가 주는 깨달음입니다.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잇다면 축복입니다.마음껏 원없이 사랑해주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어머 손녀 못보시고 사신 줄 알았는데. 그 어린아이가 이리 컸나요? ㅠ.ㅠ 진짜 완전 생판 남인 나도 이리 반갑네 ㅠ.ㅠ
눈물나게 예쁜 할미와 손녀에요.
행복하세요
초등입학하고 고등때 처음 봤다고 하니 이런 생각들더라.
엄마가 아이교육비로 돈 들어갈 일이 많아질 나이가 되니까 그제서야 연락하게 했구나.
나이들면 그저 눈에 들어 오는건 손주뿐이죠 원숙씨 손녀와 행복하세요,
활짝 웃으시네요. 그동안얼마나 그리움에 사뭇혔을까요.
할머니와 손녀❤
하나밖에 없는 손녀 얼마나 좋을 실까
아고..눈물 나네요.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 마음이실까...응원합니다~!
저가 더 눈물나는데 박원숙님은 눈물 안흘리네요
박원숙님
손녀와 만남 모든신에
축복이 함게 하길바래요
건강하세요 ~❤❤❤
얼마나 손녀가 좋겠냐 아들도 생각 만이 나고 한참 안봤네 아들 생각하면 참 마음아프다 박원숙 아들 극락왕생 하십시요
손녀가 많이챙겨드려야겠다. 한많은 할머니라. 인생의 끝자락에서 할머니행복하게 연락자주해 며느리야진짜 남이지만 손녀는 혈육이지
손녀사랑❤❤❤
사연없는 집이 없죠. 다 견뎌내고 버티어내고 지금 행복하면 된거죠. :)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한편으론 행복하실거고 참 그 속이속이 아니겠죠
이런시간을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피붙이라곤 친손녀 뿐이신데 ...
이젠 헤아지지말고 행복하세요❤❤❤
다행이시다 왕래하고사신다니
이장면보고있으면 먼저하늘나라로간아들이너무보고싶어진답니다
혜은이씨 너무 예쁘네요
나날이 갈수록
지혜와 총명해지시고요
여기 출연하신것 진짜
딱이에요 ❤❤❤❤
며느리도 고맙네.
그전에 며느리도 엄청 착한걸로 알고 잇는데
새가정 만나서 잘사시는것 같네요.
예뿌게 자랏네..가끔 박원숙언니한태 손녀분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손녀가 할머니 보는데 며느리 고맙다가 왜 나오죠? 태클 아니고 궁금해서요
다른 남자 만나서 살면서 눈치보고 옛 시어머님께 딸 보내는 거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을 수 있죠.
@@아삭오이-m6d
아이쿠야 취집한게 아닌 다음에야 무슨 조선시대 마인드인지 진짜 너무 올드하다.
@@user-sl153 새로운 시집도 눈치 보이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런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어리다면 새아빠를 친아빠로 알고 자라는 게 좋을 수도.. 각자의 인생에서 어쩔 수 없는 사정들이 있었겠죠.
귀한 아들 먼저 보내놓고 어찌 사셨을까ㅠㅠ 얼마나 손녀가 귀하고 이쁠까ㅠㅠ 두분 행복하세요~^^
박원숙씨 보면 친정 작은 어머님 생각남~🤩
행복한 영상보니 좋아요
저게 핏줄이구나...
아드님은 엄마 닮았을꺼고… 손녀는 아빠 닮았을꺼고. 원래 딸들이 아빠를 많이 닮으니까…^^ 너무 행복하시겠다.
보는내내
흐느꼈네요
손녀들 자주 보고사셨으면~~
하니다
박원숙씨
너무나 좋으시겠어요
손녀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내자식보다 열배는 더 이쁘죠.
다행 입니다
손려라도 있으니 자식보는것 같으시죠
행복하세요❤❤
만낫군요 와 😂😂
세월이 따르네요.
어린 손녀가 저렇게 자라다니.
안타깝다 눈물이 난다
나도 손주가있어서 그런지 그냥. 몬지모르게 코가찡하네
눈물이 나네요
부모는 자식을 놓을수 없지
뭐라고해야되나?
하나밖에없는아들
떠나보내고 그 허전하고 서글펐을 마음을 감히 어찌헤아릴수 없는데
하나있는 손녀를 맘 놓고 만나지도 못했다는
얘기에 씁씁했을
박원숙님
이순간에도 손녀 뭐해줄생각만하네
박원숙님이 환경이 좋지않았다면
손녀는 지금도 연락도
안했을겁니다
박원숙님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유산때문이라도 와야겠죠 얼굴보고
난 엄마보는거 같다ㅜㅜ 우리 엄마도 내가 간다고 하면 항상 밖에서 나와서 기다리고 끌어안고 등 두드려주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자고 있으면 이불을 턱까지 덮어주셨는데~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네ㅜㅜ
꿀 뚝뚝
ㅠ 짠하네요 인생은어자피 혼자입니다. 원숙님 마음 아프지만 자신을 많이사랑해보세요 외로움이덜해져요 반려동물 한마리키우는것도 좋구요
아들피가 반 섞인, 아들 분신인데 위안이 되실듯
손녀가...
돌아가신아드님 딸말씀하는거조?
전에방송에서 며느리재혼해서 못본다고했는데ㅜㅜ
아 눈물 나 ㅜ
손녀딸이 찾아오는 군아!
항상 궁금 했는데... 너무 잘되었다~~~
손녀딸하고 연락 안된다고 하였을때, 세월지나면 손녀가 만나러 올텐데 하였는데...
진짜로 만나로 왔군아~~~
너무 잘되었습니다.
피붙이가 있어서 너무 좋다!
나는 피붙이가 없어서 항상 외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