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몬이세요! 슛터가 파울을 당한 경우에는 두 발이 플로어에 닿기 전까지는 슛터입니다. 그러므로 2점 또는 3점슛의 경우 자유투를 주고 메이드가 되면 추가 자유투를 주겠지요! 다만 슛터가 파울을 하는 경우 볼이 손에서 떠나고 나서 발생되면 공격자 파울이 아니고 일반적인 퍼스널파울입니다 그래서 슛터의 팀이 팀파울에 걸렸으면 자유투를 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볼이 손에 있을 때 공격자가 파울을 하면 그것은 공격자 파울이 되고 상대팀에게 자유투를 주지는 않습니다. 제 유튜브채널 "홍기환의 농구블랙박스"를 보시면 허웅 편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안 나오는 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모든 숫자 수신호는 오른손부터고 큰 숫자가 오른손에 있어야 합니다
아~~~글쵸! 감사합니다^^
여기 내용이랑은 상관없는데요 점프슛후에 파울 상황에서 예전에는 떨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기전까지 슛동작으로 보고 자유투를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바꼈다는걸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제가 잘못 본건지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가 없네요 예전룰 그대로 인가요?
좋은 질몬이세요! 슛터가 파울을 당한 경우에는
두 발이 플로어에 닿기 전까지는 슛터입니다.
그러므로 2점 또는 3점슛의 경우 자유투를
주고 메이드가 되면 추가 자유투를 주겠지요!
다만 슛터가 파울을 하는 경우 볼이 손에서
떠나고 나서 발생되면 공격자 파울이 아니고
일반적인 퍼스널파울입니다
그래서 슛터의 팀이 팀파울에 걸렸으면 자유투를
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볼이 손에 있을 때 공격자가 파울을 하면
그것은 공격자 파울이 되고 상대팀에게 자유투를 주지는 않습니다.
제 유튜브채널 "홍기환의 농구블랙박스"를 보시면
허웅 편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T8ePqFRrkFo/v-deo.html
@@불낙심판 아 제가 다른 룰 이랑 헷갈렸나 보네요 아직 그대로 이군요 공격자 파울 같은 경우 그럼 레이업 상황도 똑같이 적용하면 되나요?
@@ace2ooo 네! 맞습니다^^
@@불낙심판 감사합니다
우리도 심판복 교체를 해야 하는데
ㅋㅋㅋ
일의 자리 손바닦 , 십의 자리손등 인가요?
그렇지요! 기록석에서 봤을 때 손 등 10단위 손바닥은 1단위가 된답니다^^ 그러나 주먹으로 10단위를 나타낼때는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