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일기2 2024/07/18(볼 짜르기, 횡회전 짧은 볼 커트로 리시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점심 때 대한민국탁구장에서 펜홀더 레슨
    공의 뒤를 맞춰서 커트를 넣기, 급하고, 때려지고, 날려지고, 올려지고
    무조건 익혀야하는 리시브 기술이다. 이제 연습이 필요하다.
    아직도 공의 아래에서 올리는 커트, 횡으로 미는 커트 리시브의 습관을 못 버리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 3

  • @Byungohlee39
    @Byungohlee39  2 місяці тому

    안쪽으로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때려지구나
    그동안 그렇게 리시브 하면서 코스를 뽑았는데.
    그렇게 되면 날리는 기술

  • @Byungohlee39
    @Byungohlee39  2 місяці тому

    멈추면서 때리지 말고, 공의 뒤를 눌러야한다.
    공이 맞을 때 때리면서 멈추고 있다.
    아래에서 받쳐서 들고 있거나

  • @Byungohlee39
    @Byungohlee39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users/clipUgkxFUrnk10hn8ueeAUo6MGg1lVugGgNgmYM?si=sIiWem5G9qKOrJdi
    얼떨결에 성공한 짜르기, 숏바운드 올라오는 볼을 볼 뒷면을 맞춰서 커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