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다녀오는 길에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비빔밥 집을 갔었다. 그런데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한산해 보이는 옆으로 가자고 했더니 다들 기다리겠다고 했다. 나는 그냥 옆집으로 가서 느긋하게 주문하였고, 그냥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줄을 서 있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많은 세상
청주 단풍나무 석갈비 가주세요 죽림동에 있는건데 진짜 양도 푸짐하고 진짜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계장도 진짜 굿 ㅠ 양념이랑 보통 둘 다 드셔보세요 ㅠ 파절이 대신 나오는 양상추? 무침 이게 ㄹㅇ 도른넘임 꼭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서용 ㅠ 근데 여기 쫌 유명해서 늦게 가시면 자리 없어서 대기하셔야해용
인체가 암세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일 때 발암물질 들어가면 암이 자랄 수 있고 아닌 환경일 땐 문제 없다고 해요. 암 환자 있어서 알아요. 님도 잘 아시네요. 미역국 카레 끓일 때 절대 기름에 볶으면 안 되죠. 불고기 할 때도 양념에 참기름 넣지 말고 다 볶은 후 뿌려 먹음 돼요.
맛있다고 그 지역에 가서 먹어보면 내가 살고있는 지역 맛집이랑 크게 차이 없음을 느낌. 3년전에 경기도에 달인에 나온 국수집에 가서 30분 줄서서 먹었는데 맛있는건 인정 근데 익숙한 맛이라서 집주변 맛집이랑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그후로 TV에 맛집나오면 굳이 찾아가지 않고 집주변 동일한 메뉴의 맛집에 갑니다.
개인적인 냉정한 평가. 1.친절함은 평균이하 2.재료 소진이라며 많은 이들 돌려세우고도 계속 사람이 오면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기다린다. 2-1.웃긴건 그러면서도 계속 주문 받고 손님을 받음과 동시에 재료 소진이란 소리를 한다...도돌이표...ㅎ 3.난 2시간30분을 기다리며 결국 비빔,호박국수를 먹었지만 솔까 그정도 기다릴만큼의 맛은 절대 아니다. 4.가성비는 논하지 말자.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맛은 그닥임. 호박은 나름 괜춘^^ 비빔은 메뉴에서 빼야 될 정도로 폭망. 팔도가 훨 나음.ㅋ 총평..두번 다시 가지 않을것이다.
집에서 5분거리입니다... sns때문에 난리나서 저래요.
진짜 아주 맛있다라기보다 괜찮은 정도입니다.
평일엔 한적합니다. ㅋㅋㅋ
여긴 원래 예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단체로 가서 드시던 곳이랍니다.^^
거기가 어딘가요😅
비빔국수는 레전드네요.😊
@@이승훈-u7q 문의면 미천리에 문의면사무소 옆 소방서 맞은편입니다.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가시는곳이 동네 찐맛집
@@sunghyunlee3540 어디쪽의 문의해야하죠
유명하다해서 먹어봤지만 그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을 맛은 아니에요ㅎㅎ 그렇지만 비빔국수 양은 정말 대박이에요!!!
원래 맛집이란게 엄청나게 뿅가는 음식이라기 보다 부담없이 편하게 가성비 괜찮게 먹을수 있는, 동네 사람들이 가는 집이다.
ㅡ3
ㅇㅈ
맞음 나왔을때 만족감을 주는 게 맛집이지
그런건 동네맛집이지 원래 맛집이 그런게 아니고
@@MultiSneakerLover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까요
가게 주인이신 어르신이 착한가격으로 양도 푸짐하게 주심니다^^ 맛은 극강의 맛은 아니고 준수한 정도입니다~! 평일날 가면 주인어르신이 대화도 즐겁게 이어주시고 양 부족하면 더 주시기도 하고ㅎㅎ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주심니다x 주십니다o
@@이김-q6f뭐라는 거지?ㅋㅋㅋ중국인인가
@@이김-q6f말이 앞뒤가 안맞네 혹시 선족이?
이야 저기서 더 주신다구요 ㅎㄷㄷ
비빔국수는 원래 양푼에 면이랑 양념 가득 담고 바락바락 비벼줘서 나오는 게 제맛임👍🏼
그냥 화면만 봐도 맛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비빔국수 먹어보고 싶다😲🤤
와 저거 시골가면 할무니들이 해주던 국수인데ㅋㅋ국물 있는 호박국수도 좋은데 전 고추장 양념해서 비벼먹었던게 너무 맛있었어요ㅋㅋ
되게 구수하고 담백하고 속 편해지는 맛일 듯 ㅋㅋㅋ 끌린다
평일 점심에 가도 시간 안 맞으면 거의 1시간은 기다려야 했음.
호박국수는 진짜 국물도 진하고 호박 양도 국수양만큼 많아서 괜찮았지만
비빔국수는 그냥 특색 없는 양념범벅 맛임.
비빔국수는 평범하게 맛있었고, 호박국수는 특색있고 맛있었어요 여긴 비빔말고 호박국수로 가야맞는것같아요😹
@@matkekz 맞아요 호박국수 추천! 저도 볶음밥이나 콩국수는 못 먹어 봤는데 다음에 먹어보려구요 ㅎㅎ
현암뚝방구이도 추천드려요~~
@@short_tube00 현암뚝방구이 갔다온 영상 예전에 올려놨어요ㅎ😂
20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애호박으로 국수 만들어줬는데
진심 가봐야 겠다
후회 그것도 큰후회 하십니다 ㅡ
전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는데. 호박을채썰어 들기름 마늘에 볶아서 고명으로 얹어먹음되요~
오호! 그래요 해먹어 볼께요
잊고 있었던 추억의 음식이네요. 그 맛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이런 음식점 있으면 진짜 가보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가시면 큰 후회 하십니다 그냥 동네에서 잔치국수 드세요
우리집도 국수 삶아 먹을때 국수삶다가
중간쯤에 호박 채썬걸 잔뜩 넣어 삶아 먹습니다
면 삶는 시간동안 양파 슬라이스를 양념간장에 절여서 국수 먹을때 같이 먹습니다~
넘 맛있죠 호박국수... 먹고싶다..
30년을 청주 살았는데 처음 들어보네
맛대가리 엄청없습니다 유트에 올라온뒤로 줄서서 사람이 많은 겁니다 ㅡ지역에서 맛집으로 소문 낫었으면 이미 아셨겠지요 ㅡ
@@한국절도공사히꼬모리라서 모를수도 있죠
구석탱이니까
문의면 ㅈㄴ 멀리있는데 청주 도심에 살면 모르지...
난 서울서 45년 살았는데....내가 아는 식당은 50군데정도??ㅎㅎㅎ 알것냐? 븅신아..ㅎㅎ
6천원에 정이 느껴지는 따듯한 면발양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단체로 가서 먹었을정도면 가게 잘되는 이유가 있을듯 착한가격집인듯
아 뭔가 달짝지근한 호박국물맛이 그려지네요
식당은 경제가 아무리 불황이라도 맛집은 줄서서 먹음 식당이 망하는건 맛이 없거나 맛집도 아닌데 드럽게 비싸거나 둘중하나
비빔국수 진짜 속쓰리게 매워요 너무 매워서 다 남기고 왔어요ㅠㅠ호박국수는 못먹고 왔지만 줄서서 먹을만큼의 맛집은 아니예요ㅜㅜ
저도 두번은 갈곳은 안된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욕밖에 안나옴 호박국수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엄청 짜기만하고 비빔은 너무 강한맛에 맵고 짜고 ㅡ
늬들이 맵찔이 인게 아니고?
맵찔이면 맵찔이 답게 맑은 국물 시켯어야지
뭐가 맵다는건지??
호박국수가존마탠
오늘 먹고왔어요. 오늘이 세번째 방문~ 호박국수가 별미라 문득 생각나 먹으러가게 됩니다ㅎㅎ 만두랑 열무김치도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엔 아침 일찍가서 볶음밥도 먹어보려 합니다😊
지리산 다녀오는 길에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비빔밥
집을 갔었다. 그런데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한산해 보이는 옆으로 가자고 했더니 다들
기다리겠다고 했다. 나는 그냥 옆집으로 가서 느긋하게 주문하였고, 그냥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줄을 서 있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많은 세상
전주비빔밥도 별거없는데 찾아가서 먹을만한건아님
@@후룰루룰-o7r 비빔밥이 비빔밥임 그이상 이 이하도 아님 ㅎㅎㅎ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의시내1길 7-2 경남옥
호박국수 6,000원
비빔국수 6,000원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평일 식사시간 피해서 갔는데 줄안서고 바로먹었어요 맛은 있었습니다. 근데 주말엔 줄이 개쩝니다 펑일식사시간에도 약간의 웨이팅이 있어요. 주말만 피하면 가끔가볼만한 곳입니다. 저도 주말에 기다려서 먹으라면 안먹겠어요 ㅋ
호박 대박!
밀가루 음식점들 ...
대부분 그 얼마 안하는 호박도
채썬거 4~5개 밖에 없음
그게 다 조미료 맛!
그나마 여기는 호박이 어마어마
우리는 다시다맛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요
대전도 받으시군요. 대전에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 아는 맛집인 노은칼국수 한 번 가주세요!! 순둥이 얼큰이 둘다 맛있고 두부쟁반국수도 맛있어요. 칼국수 김치랑 먹으면 끝장남.
맛집추천감사합니다 얼칼좋아해요👍
@@matkekz ㅎㅎ 무려 12년 단골입니다 오랜만에 가고 싶네용
저도 여기 갔었는데 줄이 말도안되게길어서 포기하고 되돌아왔음ㅠㅠ
여긴 가격도 착하고 맛도좋고 양도 푸짐해서 가성비 끝판왕인데 다른 가게들은 국수를 너무 비싸게 팔아먹음 양도 작으면서...
저도 처음 간날 되돌아 왔다가
다음주 다시 가서 먹었는데 너무 실망
비빔 짰고 호박은 거의 생호박수준
오호 화면으로 봐도 맛있겠네요 오늘 점심메뉴 호박국수로 해야지 마침 호박이 들어왔는데😊
가봤는데요 일요일 3시간 기다렸고 긴줄에 놀라고 평범한맛에 놀랐습니다 그냥 가정식 비빔국수에요 엄청난맛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수있어요
가보시라.
욕이 슬며시 나올끼다.
면은 팅팅불고 유튜버만 특별히 대접받은 영상.
기본만 되더라도 욕은 안나오는데 기본 이하 입니다 ㅡ
헉 유튜브가 문제여@@한국절도공사
진짜..바람엄청부는날 가서 볶음밥.비빔국수 호박국수 다먹엇지만 줄서서 먹을정도는.아니였음 굳이 줄서서먹겟다면 볶음밥이.제일 맛잇엇음
지금 배가 부른데도 침넘어가네요 한국 가면 친구랑 찿아 가야겠네요
기분좋아지는 영상❤
호박이렇게 넣어주면 맛이 없을수가 없다 어머니가 잘해주시던 호박국수.
🤤👍👍
잉?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건 처음보내요. 평일 점심때 가서 그런가봐요. 저집은 정말 양이 어마어마함 호박국수 맛있는데 다먹으면 배가 터짐 ㅋㅋㅋ
아~~ 나의 최애 집이었늗데 이제 못가겠다....더군다나 이제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하시는게 아닌듯 하더군....웬 젊은 사람들이 있던데.... 제발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길.........
아 저도 딱한번가봤는데 그때 둘이서 서로 호박국수 먹겠다고 메뉴통일해서 호박국수만 먹었었는데 비빔국수 겁나 맛있어보이드라구요 멍청하게 메뉴통일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근데 호박국수 겁나 맛있긴함ㅎㅎ 딱 제 스타일임
이정도까지는 아닌데ᆢ동네사람들은 왜 이정도인지 둥절하답니다
남 가니 나도 가는 심리~
자도 줄서서 먹는집 가봤는데
기대못미침
소문난 잔치 먹을거없다고...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거같음
그냥 동네 분들 식사하러 가시는 오래됐지만 한적한 밥집이었는데 갑자기 sns로 빵 뜨더니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돈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네요
건강하게 맛난 음식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어린 시절 엄마가 애호박 채쳐서 볶아 국수에 넣어 주었는데...이젠 모두 그리운 추억이 되었네여. 식감을 오이보단 떨어지지만 맛나답니다.
ㅜㅜㅜㅜㅜㅜ 진짜 3건갔는데
다 품절이라 돌아갔음.. 진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아닌데.. 진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남옥 먹고 끝낸다ㅜㅜㅜ
헐 3번이나ㄷㄷ
안드신게 행운입니다 먹고 후회하지 마세요 비빔국수 가 먼저 나오고 소면인데 다불어서 별맛 없어요 호박국수도 마찬가지로 면불고 비빔보다 양이 적어요 와이프 비빔하도 맛없어서 몇젓가락 먹다 다남겼네요 한번은 가도 두번은 못가겠네요 볶음밥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네요
오기로 드신다면야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
@@물새-u9m와 제가 갔을때도 비빔은 엄청 맵고 다 불어서 거의 다 남기고 왔는데
집에서 해먹어보세요 간단 합니다. 호박 채썰어서 들기름에 마늘양념 해서 달달 볶아서 기본 멸치 국수에 호박고명듬뿍 올리고 김가루랑 깨소금 올리면 되요
잔치국수먹어도 애호박채썰어서 고명으로 올려주는거 너무좋아하는데...
그럼 호박폭탄 이집에 가시면 엄청 좋아하실듯ㅎ🤤🤤
호박볶음에 양파볶음이랑 감자채볶음도 넣어서 양념장 끼얹어먹음 쥬금임👍👍
아 맛나것다...비오는 날 밤인데 겁나 땡기네요ㅜ
와.....비빔국수....침 고인다ㅠㅠ
호박국수는 모친이 최고지.. 예전에 유명국수집 사장이 와서 먹어 보고 이마를 탁!!
알려달라하니 모친이 ….
국수를 요리도 아니고 하니 간단하게 먹는 거니 돈 비싸게 받으려면 꺼져 ㅋㅋㅋㅋ
많이 자극적인 비빔국수인데 저는 한번 딱 가보고 그 이후 가지 않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은 안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호박 참 많이 볶아줬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네요
그쵸 저두 그립네요.
어릴때 집에서 잔치국수 먹을때 호박 볶은거 고명으로 잔뜩 넣어 먹은적 많은데 ㅋㅋ 저 호박볶음 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쌉가능
휴일 12시 전에 갔었는데 주말 식사시간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전화가 계속 오는데 바쁜 와중에 받으시는 분이 '오늘은 오지마세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호박국수 충청도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일텐대요 우리집에서도 호박국수 잘해먹었는대 호박 볶을때 마지막에 새우젓 같이 넣어 볶으면 더 맛잇음
맛집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댓글 감사합니다 😄😄👍👍
가족이랑갓다가 왜이런곳을 줄서서 먹어야하냐고 혼낫네요 근데 진짜 맛없음 채널주인장님 30분 기다릴의향이잇다하시는데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보편적인 솔직한 후기로남겨주셧으면 더좋을듯해요 이거보고 가봣다가 후회하면…ㅜ
청주사람인데요.. 정작 청주사람들은 쳐다도 안보는 곳이죠.. SNS광고가 맛집이라고 줄까지 세우네요ㅎㅎ
복대동,가경동 아세요 ?
ㅇㅈ
경상도에서 만드는 호박나물을 채쳐서 물 붓고 면 넣은거네요. 할매 잘 계시죠? 보고 싶어요
여기 청남대들렸다가 네이버평보고 간곳인데.., 인생 비빔국수에...호박국수는정말
아....이가격에 이맛이 가능하구나,,,
느낌
문의 종점에서 시골집 가기전에 가끔 가는 식당인데 좋습니다ㅋㅋ 시골의 인심이 장난아닌것 처럼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와 나의 초등시절을 보냈던 문의면 미천리가 나오다니!!!!
옛날에 문의면 미천리 2구랑 5구에서 살았었는데~~~~너무 반갑네요ㅎㅎㅎ
저기 볶음밥 뭐랄까 인간사료랄까 걍 양만 많아요
가격싸니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저기말고 청국장 파는곳 가세요 가격은 조금 나가도 반찬구성이 조아여
그리고 문의 제발 오지마세요 😢
청국장집 알려주세요
오 문의 사시나요? 우리 할머니집도 미천6구 마을회관에서 쭉 올라가면 나오는곳에 사셔서 명절때마다 갔던 기억이!!!
호박을 많이 넣준건 좋은데, 비빔국수랑 좀 나눠 줘야할듯, 비빔은 올킬 국수만 있고, 호박국수는 호박만.... 맛은 호박이 듬뿍이니 맛있겠지만, 어른들이 좋아할듯요
저렴한가요? 그냥 보통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하는데...
다른 가게들이 가격 후려치는거지 저것도 엄청 싼건 아니고 보는데요?
와 비빔국수도 맛있어보이고 호박국수도 맛있어보이네요
호박을 들기름넣고 볶다가 육수넣은다음 삶은면 넣는거같은데 육수가 무슨 맛일지 참 궁금하네요
청주 단풍나무 석갈비 가주세요 죽림동에 있는건데 진짜 양도 푸짐하고 진짜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계장도 진짜 굿 ㅠ 양념이랑 보통 둘 다 드셔보세요 ㅠ 파절이 대신 나오는 양상추? 무침 이게 ㄹㅇ 도른넘임 꼭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서용 ㅠ 근데 여기 쫌 유명해서 늦게 가시면 자리 없어서 대기하셔야해용
맛집추천감사합니다 🤤
예전 단풍나무 일때가 좋았음. 석갈비하기전에 보쌈이랑 칼국수 .. 지금 별로에요 ㅠㅠ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루예요ㆍ기대치에는 못미쳐요ㆍ😮
혹시 전화번호 아시나요?
@@귀여운호동이-g6x 네이버에 청주 죽림동 단풍나무 석갈비 검색하시면 나오실꺼에요
진짜 맛집 보단 엄마생각 나는 그리운 맛집이네요 갑자기 호박국이 먹고 싶네요..
문의사시는 말로는 밀가루맛이 너무 나서
별로라고 안가는곳이라는데 ㅎㅎㅎ sns무섭네요 ㅎ
이건 맛이 아니고 둘다 맵고 짜고 이상한 탁한 냄새에 ㅡ아휴
요런 비슷한 느낌이 기장 곰내터널 근처에 있죠. 비닐하우스 느낌의 가게인데, 기회되시면 가보세요.^^
크크크
난 호박은 식용유에 볶는다요~~~~
이 방법이 좋은디요♡♡♡♡♡
국수는 너무 좋군요😊😊😊😊
🤤🤤🤤
호박을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볶은건아님
호박은 연해서 살짝만 볶아도 형태가 뭉게짐
그리고 기름에 볶으면 기름이 물방울처럼 뜨지않음
저두. 생활의달인 보고 1시간 달려서 30분기다리고 기대하며 먹었는데...ㅜ.ㅜ 호박국수는 짜고. 비빔국수는 텁텁하고 정말 시간과기대가 아깝네요
이런 방송올리시는분들.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 다를수 있지만. 좀더 객관적인 평가로 시청자들께 어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 진짜 너무맛나서 눈번쩍떠지는 잔치국수가 있긴함? 그냥국수가 국수지...근데 가성비가 저정도면 개땡큐인거죠
우리나라 특 누가 기다리면 같이 기다린다
국물이 고소할 때는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저도 면 종류 좋아하는데...
1시간가량 기다렸다가 먹은 소감은 집앞 분식집이 훨씬 낫다.
호박국수는 처음 듣고 처음 보네요. 마치 애호박볶음에 육수를 붓고 소면을 넣은듯한 느낌~ 맛있을 거 같아요~
호박국수에 다들 속으실듯..호박면이 아니라 호박채입니다 저도 낚였습니다ㅜㅜ
맞아요 호박국수는 국수호박으로 뽑아낸 국수가 호박국수지요 국수위에 호박볶음은 한수만 넣어야겠죠
들기름이나 참기름 열가해지면 1급독성생깁니다
제발 미역국 끓일때도 식용유로 미역 볶아서 마지막에 참기름 뿌려주세요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사랑합니당 ❤
어림없지, 기름 많은 삼겹살에 호일컵에 참기름 넣고 마늘굽기!!!
@@manegegeg1606 그래도 할수 있는 것은 조심하고 나머지는 그냥 맛있게 잘 먹어야죠
먹을때는 걱정 하지말고 맛있게 잘 🫠
@@물고기자리-u1i하ㅠㅠ
이런 근거부족한 뇌피셜 정보 흘리는
댓글러들 사라졌으면 좋겠다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근거 없는건 너세요 근거 직접 찾아보고 말씀해라 인간아
식용유도 비슷합니다
산화하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생활의달인.맛상무에 나왔어도 손님이 저렇게
많지않아서 그냥가면 먹을수 있었는데 카카오
네비에 리뷰를 올렸었는데 언제부턴가 일찍가도
앉을자리가없고 대기를 해야돼서 요즘은 안갑니다. 근데 볶음밥은 인정.전에는 노부부 사장님이
하셨는데 처음에 따님이도와주시다가 지금은
아드님까지와서 함께하지요.지금은 가족기업.
저기요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볶은것을 다시 삶는다고요? 그거 발암물질 나오는 행동인데요. 뭔가 잘못 아셨기를 바랍니다.
인체가 암세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일 때 발암물질 들어가면 암이 자랄 수 있고 아닌 환경일 땐 문제 없다고 해요. 암 환자 있어서 알아요. 님도 잘 아시네요. 미역국 카레 끓일 때 절대 기름에 볶으면 안 되죠. 불고기 할 때도 양념에 참기름 넣지 말고 다 볶은 후 뿌려 먹음 돼요.
면 좋아하고 주부 입장에서 보면 가격 좋고 양도 푸짐하네요. 생활의 달인 나왔으면 맛도 좋을 것 같아요.ㅡ악플들 미쳤네요
쿵짝짝 쿵짝짝 쿵짝짝 쿵짝짝 맛객님 다소 느릿한듯 어눌한듯 한 말투와 bgm 찰떡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ㅏ난 랩하는줄 알았는데 이말투가 느릿한거라니;;;;
육수는 차피 200% 그맛이기 때문에 또이
1. 면을 직접 반죽하는 가게
2. 토핑(고기토핑, 야채토핑등)
위 2가지 조화가 완벽하면 국수 맛집임
그리고 사이드로 같이 먹을 수 있는 조화로운 음식이 같이 있다면 완벽한 맛집
아무리 최고로 맛있다해도 나는 절대 줄서면서까진 안먹을랍니다.공짜도 아닌데~~왜줄서서 기다리는지..
맛있다고 그 지역에 가서 먹어보면
내가 살고있는 지역 맛집이랑 크게 차이 없음을
느낌.
3년전에 경기도에 달인에 나온 국수집에 가서 30분 줄서서 먹었는데 맛있는건 인정
근데 익숙한 맛이라서 집주변 맛집이랑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그후로 TV에 맛집나오면 굳이 찾아가지 않고
집주변 동일한 메뉴의 맛집에 갑니다.
여기도 숨은맛집이었는데 방송타고 ㅠㅠ
호박국수 맛나는데 비빔국수도 볶은 호박넣으면 더 맛있을거같단 생각들었음!
기다리는데 40분 먹는데 20분걸렸던곳..
최고의 인테리어는 사람이다
울 어머니가 잔치국수해주면 저 호박을 볶아서 고명으로 넣어서 먹는데 저걸 돈주고 사먹는분들도 있네 ㅋㅋ
개인적인 냉정한 평가.
1.친절함은 평균이하
2.재료 소진이라며 많은 이들 돌려세우고도 계속 사람이 오면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기다린다.
2-1.웃긴건 그러면서도 계속 주문 받고 손님을 받음과 동시에 재료 소진이란 소리를 한다...도돌이표...ㅎ
3.난 2시간30분을 기다리며 결국 비빔,호박국수를 먹었지만 솔까 그정도 기다릴만큼의 맛은 절대 아니다.
4.가성비는 논하지 말자.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맛은 그닥임.
호박은 나름 괜춘^^
비빔은 메뉴에서 빼야 될 정도로 폭망.
팔도가 훨 나음.ㅋ
총평..두번 다시 가지 않을것이다.
애초에 왜 가서 시간을 길바닥에 버리는지?
정말 맛있는줄 알고 계속 기다린게 너무 억울했음!
애초에 딱 봐도 저런 음식점이 2시간 이상 기다릴 가치가 있음?
똥인걸 만져봐야 앎?
애초에 지능의 문제네
긴줄 기다리시지 말라고 미리 말씀해주신듯... 솔평 조으네요
어짜피 한번은 먹구 두번은 안먹자나요..ㅎㅎ
어릴때 어머니가 호박국수 자주 해주셨는데.그맛을 못잊어 집에서 해먹는데 그맛이 안나네
가격이 혜자네요 한번 먹을만할듯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 봤는데.. 개인취향 이겠지요.. 호박국수는 먹을만 한데요..비빔은.. 영...
그래서 바이럴 홍보비는 얼마에요?
우와
맛있겠어요 👍 👍 👍 👍 👍 👍 😅
어릴적 호박 볶아서 먹던 들기름에 볶아서 어린시절 추억의 음식 꼭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지난주에 고모가 극찬을하며 데려갔는데 평소 신랑이랑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탈이라 김치먼저 먹어보곤 으~읭? 했네요..
비빔 호박 콩 만두 시켜먹었는데 요즘 물가대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은 맞으나 한번 가서 먹어본걸로~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궁금하면 가보시길..
맛있겠어요
비빔면 : 새콤달콤 생각하고 시키면 실망함.
시골가면 할머니가 비벼주시는 투박한 비빔면
호박국수 : 진짜 호박이 면보다 많음.
갈때마다 먹는대 아직까진 단연 원픽.
볶음밥 : 그냥 옛날 중국집 야채볶음밥.
만두 : 그냥 시중에 파는 만두.
예전 청원군 현도면, 문의면 사람들이 예전부터 많이 갔지요. 알려지는게 당연한 집😊
근처에 사는데 저는 별로이더라구요..
여기 먹어본 기억이...ㅋㅋ 진짜 맛있다 머다라기보단....다 아는 맛인데?? 매력적이에요 한번 가볼만한집이지만...ㅋㅋㅋ 저렇게 기다려서 먹을곳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