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31 연중 제 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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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00:13 마침영광송-아멘
    01:42 주님의기도
    건반: 최아윤 바울라, 안수연 아녜스
    드럼: 장준후 이냐시오
    기타: 장영훈 사도요한
    일렉: 김준수 유스티노
    베이스: 안승제 노엘
    첼로: 윤정인 미카엘
    보컬: 장연후 안젤로
    여주성당 청소년밴드 '청미(靑美)밴드' 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인 찬양으로 함께하는 청미밴드!
    훗날 너희들의 신앙이 흔들리는 날이 오더라도,
    지금 이 순간의 기억이 힘이 될 수 있기를....
    너희는 주님이 펼쳐주신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웠음을....
    아름다운 청소년, 청미(靑美)밴드~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창세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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