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69화 겨울새 | (198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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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TV 문학관 269화 겨울새
    - 방송일: 1987년 7월 25일
    - 연출자: 이영국
    - 출연자: 박용식, 박칠용, 한정국, 김희라, 장정희, 이한수, 신수강, 봉혜선, 하대경, 남성식, 지계순, 기정수, 황민, 이제신, 박현정, 윤성국, 노영화, 이종남, 촤재성, 김지선, 이예자, 서동영
    - 원작: 김주영
    - 극본: 이은교
    - 줄거리: 난옥은 결혼한 뒤 3년동안 소장사를 하는 남편 장수의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 장수가 어느날 갑자기 8세난 아들을 데리고 와 놀라는 난옥에게 자식을 못낳는 계집이라고 힐책한다 난옥은 무당인 홀어머니가 있는 친정으로 가지만 남편이 찾아오길 은근히 기대한다
    #TV문학관 #옛날티비 #겨울새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190

  • @눈꽃냥-d7s
    @눈꽃냥-d7s 4 роки тому +85

    티비문학관은 앨범처럼 다시 꺼내서 보고 싶어요.. 삭제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요..ㅠ ㅠ 그시절 그풍경을 그리울때 보고파여 ..

    • @hjlee8260
      @hjlee8260 4 роки тому +18

      그래요 저도그마음임니다.

    • @김철수-w5n4u
      @김철수-w5n4u 3 роки тому +6

      곰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듯 합니다 대부분의 드라마가 감동입니다^~~♡

    • @yongkim3671
      @yongkim3671 Рік тому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ㅐ

    • @최은영-y8y
      @최은영-y8y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동감합니다~

    • @최일화-z8k
      @최일화-z8k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withme-kl8ko
    @withme-kl8ko Рік тому +17

    요즘 볼것없는티비라서 안본지 몇년인데 유튜브로 옛날 시골풍경보니 어린시절도 떠오르고 참좋네요.

  • @동이-r9q
    @동이-r9q Рік тому +10

    티비문하관 넘 잘보고있어요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시간날때마다 계속해서 볼겁니다

  • @배이섭
    @배이섭 3 роки тому +31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오성방충망
    @오성방충망 3 роки тому +28

    1시16분 길알려주고 가방들어주는 애들 너무좋다...바르게 자라는 모습.

  • @새옹지마-d9c
    @새옹지마-d9c 3 роки тому +20

    재밌게 봤습니다.애잔네요
    얼마나 외로웠음 저리 기대고 싶었을까싶고 안타깝고 가엽네요.지금에야 무자식 상팔자라고 솔로로 잘 살지만
    예전엔 자식없는 설움..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까 찬잔한감동을 느끼고갑니다.고맙습니다^^

    • @namefree4444
      @namefree4444 Рік тому +2

      그러게요. 유튜브 인터넷도 없던 시절.

  • @cpk41
    @cpk41 2 роки тому +20

    김희라 카리스마
    넘사벽이구먼
    목소리도 카랑카랑하고

  • @김영호-y9y
    @김영호-y9y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재미나네요 ~

  • @user-ship5ya
    @user-ship5ya Рік тому +13

    오랜만에 감명깊은 몀작 봤습니다.
    세상 그 어느 영화보다 문학관만큼 서정적인 영상은 없는듯합니다..

  • @겸률북극성
    @겸률북극성 4 роки тому +26

    추억의 문학관 영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Alibaba-e9p
    @Alibaba-e9p Рік тому +12

    명연기에 명걸작 감사합니다.
    배움의 가치와 믿음을 되새겨주는 TV문학관 고맙습니다,

  • @남정광
    @남정광 4 роки тому +29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오랫만에 좋은 단편영화 감상했습니다
    시말댁 연기도 아름답구요~

  • @김아름송이-k3j
    @김아름송이-k3j 3 роки тому +28

    인생 참......그나저나 이종남누님 지금도 예쁘시지만, 젊으셨을 때 정말 ㅎㄷㄷ하게 예쁘셨네.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4 місяці тому

      미스코리아 미스서울출신이시지요

  • @myeonghak8448
    @myeonghak8448 Рік тому +8

    여운이 많이 남는 걸작 입니다
    그리고 결말이 훈훈해서 너무 좋다

  • @kelly3888
    @kelly3888 4 роки тому +28

    각본대로 연기를 한 거지만 울화통이 터지네요^ 저 어릴 때 즈음 시골에서 가끔 보던 인간군상들 같아요.
    가난보다 무식이 죄란 말 실감나네요
    답답한 여주인공이지만 끝부분은 감정이입 돼 그마음 느껴지네요
    온갖 잉여인간들에게 당하고
    지친 마음 달래려 피도 안 섞인 자식도 자식이라고 거기서 영원한 안식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
    그자식을 남편에 투영시켜 애써 본인인생여정의 정체성을 지키려는마음이 애달프게 보이네요

  • @조상현-o4z
    @조상현-o4z 3 роки тому +12

    먹먹 하네요!!!잘봤읍니다^^

  • @쿄쿄-k4e
    @쿄쿄-k4e Рік тому +4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풀로 보고 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 @김승철-c7u
    @김승철-c7u 4 роки тому +23

    이종남씨 외장촌에서분옥으로 여기서는 시말댁으로. 혼이담긴 열연 감동입니다.

  • @pukapuka_4616
    @pukapuka_4616 Рік тому +5

    명작, 명연기

  • @김정빈-g3p
    @김정빈-g3p 3 роки тому +17

    어린나인대도 연기 잘했다요.

  • @simlidiya8846
    @simlidiya8846 3 роки тому +6

    항국 영혼.
    Best korean move.감사합니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13

    재밌게 잘 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bz5gw1ub9m
    @user-bz5gw1ub9m Рік тому +8

    [tv 문학관] 35화 는 소장수의 떠도는 삶을 담아냈고, 269화 는 그런 떠돌이 소장수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내의 삶을 담아냈다. 원작자도 다르고 연출가도 다르지만 비교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 @kimdokju
    @kimdokju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ㅡ감동입니다

    • @Garden577
      @Garden577 3 роки тому +3

      전 감동이 아니라 복창 터지네요.처음엔 감동 무드로 갔다가 시말댁 나중엔 답답해 죽을뻔했음. 옛 정서를 살리려 작가가 무지 노력한 흔적이 물씬하지만 뭔가 병적인 시대상을 미화하는 것 같아서. 비슷한 다른 작품들은 안그렇더만.

    • @kimdokju
      @kimdokju 3 роки тому +1

      @@Garden577 좀 느낌이 다른가봅니다 ㅡ해외에서 살면서 보니까 좀 감정이 이입되었나봅니다.

  • @카이로의별-x8n
    @카이로의별-x8n 2 роки тому +12

    당시에 보기드문 개방적인 신여성이네... 이종남 배우님 너무 이쁘세요~ 김희라배우님도 정말 연기 잘하셨는데...
    박용식 배우님 젊은 시절... 싸이 닮으셨네... 정말 기라성 같은 배우님들....
    초반에 뒷통수 때리는거 너무 웃끼네....ㅋㅋ

  • @쭈니쭈니-m9p
    @쭈니쭈니-m9p 3 роки тому +11

    옛날에,여자들공부안시키고~남자들만가르쳤지~부모가멀쩡히있어도,남의집에보내고~그래도~울아버진,여자도배워야한다고~날,많이이뻐하고,가르친덕분에,사는데어려움없이사니~감사할따름~

    • @주얼리진주
      @주얼리진주 Рік тому +3

      맞아요 나도 우리 엄마에게 너무 감사해요 그땐 몰랐죠 지금생각해보니 더욱 감사 감사

  • @paradigm759
    @paradigm759 4 роки тому +42

    농염하고 육감적인 시말댁 연기가 인상적이다.시말댁역을 맡은 이종남 배우도 젊은시절엔 아름다웠던 것 같다

  • @임홍산-c4n
    @임홍산-c4n 4 роки тому +12

    추억의명화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11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omarkhalidalomran9616
    @omarkhalidalomran9616 Рік тому +2

    i realy i like the old movie korean but i dont understand ...

  • @quix0tedon186
    @quix0tedon186 Рік тому +7

    A Korean classic novel drama that is really interesting and highly literary. 너무너무 애잔한 스토리에 감동..이 드라마 두 번째 보았다. 여주인공의 내공 있는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전개되는 장면 장면이 흥미롭다.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해방 전 후의 대한민국 시대상을 알 수 있어 사학적 의미도 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___**

  • @정재원-e4r
    @정재원-e4r Рік тому +4

    여주 이름을 한참이나 찾았네요. 이종남 배우시군요. 유투브 댓글이 네이버보다 났습니다. 여자의 일생을 어찌 그리 잘 연기 하시는지...여주가 아니라 그냥 혼자 주연 다른 사람들은 다 조연인데 주인공 이름이 다 빠져있더라구요.

  • @jungsunchun8088
    @jungsunchun8088 3 роки тому +33

    역시 걸작이다. 훌륭한 원작에 버금가는 유려한 연출과 명품 배우들의 연기는 환상적이고..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6

    아 ㅡ아슬아슬하게 재미있네요
    잘보았습니다.
    어떤이에게 돈은 희망이고 기회이지만.동시에 타락이고파멸이군요
    타락이고 파멸일지라도 돈은 일단 다다익선인것 같아요^^

  • @autumn_in_myheart
    @autumn_in_myheart 3 роки тому +5

    English subtitle please. Thank you for uploading.

  • @마루치-n3c
    @마루치-n3c 4 роки тому +12

    지금의 정서와 맞지않는 부분이 있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종남님의 tv문학관 인생작인듯 합니다.

  • @namefree4444
    @namefree4444 Рік тому +3

    시말댁이 결사곡 성훈 엄마역과 동일 인물이예요? 😮 오 마이갓 ㅎㅎㅎ

  • @행운목-t4g
    @행운목-t4g 4 роки тому +15

    정말 좋은 작품이군요 감사

  • @이화숙-n7u
    @이화숙-n7u 4 роки тому +7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국화-v5c
    @국화-v5c 3 роки тому +11

    이종남 씨 참으로 곱고 예쁘네요.
    연기는 물론이고요.

  • @이호자-h4r
    @이호자-h4r 4 роки тому +18

    풍경들이 넘 아련하네요~

  • @charliewon993
    @charliewon99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여인는 욕정이 아니라 허무와 외로움 그리고 울타리가 필요한 안타까운 그저 가녀린 사람이다
    참고로 그리운 제대로된 카메라 제대로된 각본 각색 그리운 그들의 진정한 연기력이 보고싶다

  • @정프로
    @정프로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불쌍해. 인간은 원래 불쌍해. 우주만물의 티끌도않되는...존재들. 무엇을위해 저리 치열하게 살아가야할까

  • @최신애-무화과천사
    @최신애-무화과천사 4 роки тому +5

    무지한 인생 무언가 의지해야만 인생
    결국 자식을 향하지만 ...
    돈의 위력앞에서 무너지는 인생사.

  • @행복한동행-m3h
    @행복한동행-m3h 3 роки тому +25

    24살에 이런 연기가 가능하다니 잘 보고 갑니다

  • @공도연구소
    @공도연구소 Рік тому +1

    걸작이네요 감동입니다

  • @류선아-z5k
    @류선아-z5k 3 роки тому +19

    티비문학관은 소가 많이 출연한다.

  • @종만문-e9b
    @종만문-e9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속터지고 열받아

  • @dj7104
    @dj7104 3 роки тому +20

    이종남, 너무나 대딘한 연기. ㄷㄷㄷ.

  • @snoopyboss94
    @snoopyboss94 Рік тому +2

    버스를 보니 아주 오래된 시절은 아닌것 같은데요..
    물론 아주 오래된 버스를 구할 수 없었겠지만요.
    1:14:17 보면 새한버스 70년대 정도 버스이네요..
    50~60년대를 살아오신 어머니, 할머니의 생애를
    생각해보니 많이 서글프네요..
    힘든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오셨을텐데..
    지금은 그 시절이 먼 옛날 처럼 보이네요..

  • @김순동-t8b
    @김순동-t8b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명작보면서 시간보냄니다😊 내용를보면 옛날에는왜 아내들를 함부로했를까요 참 무식해요

  • @김효선-x6n
    @김효선-x6n 3 роки тому +6

    구슬프다
    이세상 끝이
    이 집구석이란걸 알때가
    올것이랑게!
    인생사 새옹지마
    덧없네

  • @김벽계수優雅金碧溪水
    @김벽계수優雅金碧溪水 4 роки тому +9

    아... 시말댁!
    인고의 세월을 살다간 여인 ㅜ

  • @KimYooSik
    @KimYooSik 4 роки тому +24

    하...참 복잡한 감정이 앞서네요..드라마 한편이 너무 파란만장해요.. 이해를하고 안하고를 떠나 옛날정서는 저러했구나.. 그런맘이 들어요..

  • @해외선물양방매매
    @해외선물양방매매 Рік тому +4

    다시 돌아오지 못할 그 시절...

  • @kyoungraekim4737
    @kyoungraekim4737 4 роки тому +28

    이종남씨 진짜 이뻤네요
    지금 넘 변해버린 얼굴이 안타깝네요
    연기도 잘하고 참 미인입니다.

  • @hosinamonai2139
    @hosinamonai2139 3 роки тому +5

    자식못낳는 컴플렉스가 남자들에대한 집착이 되버린것같네...지혜롭지 못한 너와나의 인생을보는것같아 가슴저리네...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роки тому +8

    배경이 여름인데 제목은 겨울새???
    차라리 여름새!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하카프레시
      @하카프레시 3 роки тому +6

      겨울나기위해 돌아온대잔유
      그놈은 꼭 돌아온다 겨울새처럼!!

  • @황경자-b8g
    @황경자-b8g 4 роки тому +8

    에효 참❗ 옛 어르신들이 자식들 교육에 신경많이 쓰셨죠 시골에서는 땅팔고 밭팔고 논 팔아서 공부를 많이 시킨줄알아요 여주인공 보니 무지가 죄구나 하는걸 느껴 씁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엄마들은 교육율이 최고죠 정말 무식하면 답답하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저도 무식하단 소리 안 들을 려고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벅 👍🏻👏👏👏💖❣🤗🌞🛐

  • @kgt34487201
    @kgt34487201 Рік тому +4

    주위에 전부 사기치고 욕심부리고 껄덕대고 눈먼돈만 노라는 놈들뿐이고 진짜 믿으놈 하나도 없구나

  • @한치-i8g
    @한치-i8g 4 роки тому +28

    초반에 김희라가 몇일만에 돌아왔을때 재털이에 담배꽁초있던게 의처증이 아니라 진짜 외간남자가 온거였군

  • @오롤라-z3i
    @오롤라-z3i 3 роки тому +5

    광고 미쳤네 이래서 집중해서 보겠나

  • @신상균-t7z
    @신상균-t7z 3 роки тому +7

    요즘 마바리영화보다 명작입니다

  • @dskim5963
    @dskim5963 Рік тому +2

    명작입니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Рік тому +2

    새벽안개 뿌연 늦가을
    비에 젖은 촉촉한대지위 풀내음축축한 땅에서
    목침 베고 누우신 아버지
    새벽 소시장 나가볼까?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고 온 동네 찬척 친구들 동료들 만날생각에 들떠 새벽부터 부스럭 부사럭
    가만히 누워들어도 장터 의 활기찬 기운들이
    흥분한 아버지의 목소리에서 들린다
    오늘은 장에가서 토실한 암송아지 한마리 사올리라 엄마의 꼬깃 꼬깃 뭉쳐놓은 교편 퇴직금
    보소! 이돈으로 아버님 송아지 한마리 사다드려요!
    알았데이 ! 아버자 월급은 몽땅 술말아드시고 찌그러져가는살림에 시골계신 시부모님 걱정에 모아둔둔 퇴직금
    술중독 남편에게 맡기니
    밤새 흥분과 감격으로들떠서 할아버지댁 소시장에 갈생각에 아버지 잠을 설치시고
    어머니 아버지 밤새 도란도란
    온 일가친척 이름 다나오고 고향사람 동네사람 안부에 시간가은줄 모르시네
    가본적은 없지만 두분의 속닥거리는 소리와 새벽안개의 그 뿌우연 습기와 풀내음
    저 소시장을 우리 아버지도 한두번 쯤은 소를 사러가셨겠지
    아무거시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고 고향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셨겠지

  • @이통영-y9v
    @이통영-y9v 4 роки тому +5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종남씨가 1984년인가 미스코리아 진이 맞습니까

  • @kkangsooji
    @kkangsooji 4 роки тому +21

    이종남씨 미인이셨네요, 트로이카 3인방 한테 눌렸던듯... 오히려 연기력은 좋으셨네...

  • @흑석동우
    @흑석동우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톤 체홉의 귀여운 여인이라는 단편소설이 생각나네요 내용은 좀 다르지만,,,,

  • @한승래-p7m
    @한승래-p7m 2 роки тому +4

    옛날 생각 에 눈물난다

  • @김미영-l5l4n
    @김미영-l5l4n 3 роки тому +17

    이종남? 이뻣네요.연기도 잘하셨구

  • @yanghuiyi8549
    @yanghuiyi8549 3 роки тому +9

    옛날 우리 여인들의 아픈 삶!
    현재 우리 여인들의 호강스럼!
    감사함도 모르고 사는 요즘...

  • @김정금-l9w
    @김정금-l9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왓다는겨 안왓다는겨?

  • @miracle193
    @miracle193 4 роки тому +13

    마지막 부분에 아들 찾아가는게 좀 당황?스럽네요. 드라마 시간상 급조한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는거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본인이 사랑했던 남편자식이라도
    하루도 같이 살지 않았고 게다가
    친자식도 아니고 그런 자식을 자기 피붙이라고 갑자기 찾아가는게 아무리 주인공여성이 늙고 의지 할 사람이 없었다해도 오히려 그런 주인공이 뻔뻔해보이기도 하고...
    원작에는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도 해 봅니다.
    주인공 여성이 남자들 때문에 격는 슬픔이 마치 일본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마츠코 같네요.
    암튼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엘리파파
      @엘리파파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같은 생각...그런거 같아요^^

    • @evakim4626
      @evakim4626 4 роки тому +3

      급조한게 아니라 원작의 내용이 원래 그래요. 지금 기준으론 절대 이해 못할 스토리죠.

    • @tv-5903
      @tv-5903 4 роки тому +2

      난 그맘 이해할 것 같아요.

  • @rajonahamed6659
    @rajonahamed6659 Рік тому

    nice movie

  • @annakim4473
    @annakim4473 4 роки тому +14

    저시대엔 무지해서 눈뜨고 코배인정도가 아니라 벌건대낮에 눈코입다 배어가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살아도 당한지도 몰랐겠다 .

  • @적폐아재
    @적폐아재 2 роки тому +3

    이때에 이종남 1년후 무풍지대 이종남 이쁘다.....

  • @Snfr-c9o
    @Snfr-c9o 3 роки тому +6

    예나지금이나 세상에 믿을놈 없는겨

  • @보부상-x1p
    @보부상-x1p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종남님의 연기가 엄청나네요..

  • @의덕-y7b
    @의덕-y7b 4 роки тому +21

    세상 남자 믿을놈 없네~

  • @최은정-q6h
    @최은정-q6h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SonmiBryson
    @SonmiBryson Рік тому

    세상에 믿을것이 없어서 남자를 믿네요.몸도 마음도 정신까지도 모두 까막이네요

  •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 3 роки тому +3

    겨울새

  • @하늘-m1j
    @하늘-m1j 3 роки тому +4

    남자는 성격이여유
    인물은몇달안가유
    시대도보고유 하ㅜㅜㅜㅜㅍㅍ

  • @rendrawilliammandang1996
    @rendrawilliammandang1996 Рік тому

    ini film Korea ya?

  • @KimYooSik
    @KimYooSik 4 роки тому +9

    옛날 빨래터는 너무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한데 동네남편들이 합심해서 직관적이고 바람도 막아주고 몸도편한 빨래터하나 만들어줬음 좋았을텐데요..

    • @정재원-e4r
      @정재원-e4r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그 시대 여성 인권은 그야말로 바닥. 다들 먹고살기 바빴겄지마누

  • @Nitoong
    @Nitoong 3 роки тому +15

    이래서 여자도 배워야 혀. 무식이 죄구먼.
    차라리 몸 실헌 머슴놈한테 의지하지. 갸가 젤 낫구먼 그랴.

  • @이수창-f6p
    @이수창-f6p 4 роки тому +6

    시나리오가,,, 후반부로 갈수록 bad 라 ,,, 아쉽네요...

  •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 3 роки тому +3

    가엾다 인생.

  • @omarkhalidalomran9616
    @omarkhalidalomran9616 Рік тому

    should be english subtitle

  • @mhs4604
    @mhs4604 3 роки тому +3

    주인공~~속터진다.무지함의극치

  • @꽁지니므
    @꽁지니므 3 роки тому +3

    집이구 땅이구 다 뺏기게 생겼군
    울 아버지 형도 논 다팔아 먹어 챙겼다더니

  • @에클레시아-e8i
    @에클레시아-e8i Рік тому

    마지막 장면이 항구네요

  • @chan49381
    @chan49381 3 роки тому +7

    3:05 김간?ㅋㅋㅋㅋㄲ

  • @sngmkarki5496
    @sngmkarki5496 4 роки тому +4

    why not eng sub😧😧😧we want eng sub 🙏🙏🙏🙏we love korean movies❤❤❤love from nepal

  • @자크-p4k
    @자크-p4k 2 роки тому +4

    진한여운이 남는 한국문학들……!! 저부 노벨 문학상 감들!!

  • @vitaminc9315
    @vitaminc9315 4 роки тому +5

    리자님 제 글좀 읽어주세요 종이학 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 @꽝용이티비
    @꽝용이티비 4 місяці тому +1

    물질만능주의로 탐욕스러운 인간의 본모습을 담아놓은 작품이네요

  • @Click96387
    @Click96387 2 роки тому +3

    시말댁 글을 모르면 지혜라도 있던가 지혜가 없으면 사람 보는 눈이라도 있던가 이것도 저것도 없으니 저리 당하고 살지 답답하다

  • @miraclej7790
    @miraclej7790 Місяць тому +1

    다양한 사람 다양한 인생이 있지만 ..... 근데 티비문학관 해피엔딩은 없는겁니까;;

  • @류선아-z5k
    @류선아-z5k 3 роки тому +8

    돈 떨어지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