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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날아다니는 듯한 빼어난 산세'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팔공산에 오르다 [영상앨범 산] KBS 2312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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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4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며
    최고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서봉과 동봉 등 많은 연봉을 거느린 팔공산 국립공원
    팔공산은 예부터 ‘부악(아버지의 산)’ 또는 ‘중악(중심이 되는 산)’이라 불리는 민족의 영산으로
    봉황이 날아다니는 듯한 빼어난 산세를 자랑한다
    자연·경관·문화적 측면에서 보전 가치가 뛰어나며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으로 탐방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
    우리나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의 진산(鎭山)
    팔공산 국립공원으로 성악가 장은 씨와 산악 칼럼니스트 최찬락 씨가 향한다
    #영상앨범산 #팔공산 #국립공원 #등산로 #등산코스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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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user-sb4mu9qj3c
    @user-sb4mu9qj3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본 코스로 가봐야 겠네요
    멋진 팔공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basefan248
    @basefan24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팔공산 국립공원되고나서 방송이나 유튜버들이 다녀갔는데 대부분 비로봉 동봉만 다녀가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톱날바위능선을 소개하는것보니 피디가 사전조사 잘했구나 싶더군요
    염불봉도 아름다운곳인데 톱날바위능선타고 비로봉패스하고 동봉 염불봉까지 가는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

    • @shaft_jb
      @shaft_jb Місяць тому

      톱날능선길이 데크 정비도 잘 되어 있고 이쁘죠. 근데 너무 짧아요. 7~8분이면 쉽게 통과. 처음보면 등산객의 통행을 막고 싶을 정도로 멋있는데, 두 번째 보면 험하지도 않고 그저 그래요. 5분이면 통과하는 밋밋한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