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강해 30 ] 복잡하고 어려운 예정 선택 교리, 로마서를 봐야 답이 나옵니다 | 로마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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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 #믿음 #은혜 #감사
    *"재사용 허가 표시"가 있는 영상을 사용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586

  • @LampoftheWord
    @LampoftheWord  4 місяці тому +16

    *옥한흠 목사님 강해 설교 모음
    ua-cam.com/play/PLKWlYFIxAOAkGDS4VCPaRXyRenFhdbW44.html&feature=shared
    *온-라인 말씀 사역 후원하기
    ua-cam.com/channels/r_g7sS1TD4TH5PVdOCyDjw.htmljoin

    • @hslee7514
      @hslee7514 10 днів тому

      😊😊😊😊😊😊

  • @강-t2w
    @강-t2w 28 днів тому +3

    주옥같은 설교 말씀에 오늘도 저를 되돌아 봅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실목사님 설교말씀 때문에 어떻게 남은생에 믿음의삶을 잘살가갈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greatnoon5235
    @greatnoon5235 4 місяці тому +19

    하나님의 주권 에 대해 너무좋은 영상입니다 ,, 우린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다죽을 죄인인데 주님의 선택으로 가라지와 알곡으로 분류되고 알곡의연단을 위해 가라지들은 가라지로써 하나님 일을 하고 알곡은 알곡으로써 하나님 일을 한다해도 우린 할말이 없는것이 맞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행하시는 일에대해 그분은 자유하시고 선하십니다 !! 전부알곡이 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성경에 이것에대해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너도 알았으면 좋았으련만,, 이라고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합당하신분입니다,,,우릴 사랑하신다고 그냥 죄없다 하지안으시고 우리죄를 예수님으로 오셔서 대신 벌받으실만큼 합당하게 이루시는분입니다,,모두가 알곡이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하나님 법으론 그것이 합당하지 않은 거겠죠,, ㅠㅡㅠ 세상을 보세요 이 수많은 죄악들을요 ,, ㅠㅡ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입을닫을 뿐입니다,,,,

  • @폭풍속으로-w1u
    @폭풍속으로-w1u Місяць тому +8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만 주르륵 흘릴 뿐입니다. 주님 왜 저를 사랑하십니까?
    잘한게 없는 나, 이런 나를 당신의 은혜로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느끼며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이제 울고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닮아갈 수 있는 자가 되고, 당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해주시고 그 은혜 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 @jinjuappa
      @jinjuappa 19 днів тому

      @@폭풍속으로-w1u 사랑받아 구원 받을지 버림 받을지는 당신의 삶의 결론으로 정해지는 겁니다 착각속에서 벗어나세요

  • @다니엘-o6e
    @다니엘-o6e 4 місяці тому +3

    각 교단의 교리가 다른데 목사님의 설교로 교리논쟁에 빠지기 쉬운데 그 답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김금안-g6f
    @김금안-g6f 9 дн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 @josephkim3968
    @josephkim3968 4 місяці тому +9

    우리모두는 시기질투미움 탐욕 정욕이 누구나 심중에가득한 참으로 추하고더러운 본질상 진노의자녀로써 마땅히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수밖에 모든인간들중에서 특별히 은총을베푸사 궁휼히여기사 불쌍히여기사 선택하사 우리를 주님의보혈로 정결케 씻으사 의롭다여기는자녀로 써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허락하여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세세토록경배드립니다

    • @죄석순
      @죄석순 4 місяці тому

      결혼 해서 자녀들 낳고 물질 대한 집착 욕심에 이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해서 자녀 낳고 낳고 죄악의 수레바퀴에서 지상에서 번뇌를 피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걸어 가는 인생도 끝없이 번뇌와 싸워야 하는 불만족 덩어리 인생 참 불가사의한 한여름밤의 꿈

    • @죄석순
      @죄석순 4 місяці тому

      위로가 되네요 본질상 진노의 자녀 벗어나지 못한 한계 주님만이 구세주

  • @박지현-o1f
    @박지현-o1f 3 місяці тому +1

    은혜를 받았습니다

  • @현주임-q7c
    @현주임-q7c 4 місяці тому +12

    칼빈이든 알미니안이든 다른 어떤 것 저는 중요치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고 있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바라시지만 그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고 완악하여 말씀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함을 봅니다.
    하나님의 율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자와 그 뜻에 반하는 삶을 사는자로 나뉘는것 ...
    열매 맺는 삶 예수로 변화 되는 삶이 중요하죠
    주님 만나는 그날 까지
    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바울처럼 계속해서 믿음으로 달려가는 거죠.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구원에 이릅니다 믿는자마다 입니다 .... 무조건 다 구원을 받는게 아니고....

  • @jungaecho2354
    @jungaecho2354 4 місяці тому +3

    아멘

  • @죄석순
    @죄석순 4 місяці тому +2

    나의사랑 나의기쁨 또한 나의눈물 나의 전부이신 주님 나의 첫사랑이고 영원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사랑 하나님 없는 이허탄한 세상 가슴에는 적막이 흐르는 곧사라질 안개이고 바람이고환상에 지나지 않는 나그네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4 місяці тому +36

    그냥 내 신앙 지키고 전도나 열심히 하는 게 우리 사명입니다. 예지인지 예정인지 만민구원인지 우리가 알거나 확정할 영역이 아닙니다. 성경은 저것들 전부를 동시다발적으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 @김성애-n9x
    @김성애-n9x 4 місяці тому +6

    아멘.♡♡♡

  • @최마태오
    @최마태오 4 місяці тому +5

    아멘.❤😂

  • @YS-ly7gs
    @YS-ly7gs 4 місяці тому +3

    총체적 관점..하나님의 사랑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4 місяці тому +2

    Amen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Місяць тому +1

    성경의 말씀은 그 어떤 것도 이론화에 여지를 두는 구절은 없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만 있을 뿐이죠!

  • @백영태-m4o
    @백영태-m4o 4 місяці тому +5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의 지식에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 @소나무-i9t
      @소나무-i9t 4 місяці тому +11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구원자 예수)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종학김-v7c
      @종학김-v7c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에서 진리를 치면 보편적인 누구나 인정하고 아는것이 진리인데 그럼 예수는 진리가 아닌데 개신교만 인정하지 ㅋ 안 믿는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잖아. 그들 모두가 인정해야 진리지. 복음을 모른다 이딴소린 하지 않길 ㅋ

    • @kesther3102
      @kesther3102 4 місяці тому +5

      ​@@종학김-v7c예수를 믿지 않음 진리를 진리로 인식하지 못 함. 네이버가 뭘 그리 대단 하다고 정통 사전도 아니고. 온갖 사람들 다 쓰는곳인뎈

    • @edwardwinchester1560
      @edwardwinchester1560 3 місяці тому

      원하시는 것과 실제로 행하시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행할 일을 미리 아셨고 돌이키길 원하셨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를 내버려 두셨습니다.

    • @백영래-u3x
      @백영래-u3x Місяць тому +1

      @@종학김-v7c 요한복음 14 :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음 구절 참조 // 로마서 1 :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양충호-n2r
    @양충호-n2r 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는 뜻을 다시 기억나게 하시네요~
    하나님을 알게 하신것이 은혜요
    조금도 우리 행위와 싱관없이 일방적인 택하심 때문에 감사할뿐
    좁은 생각을 가진 인간편에서 불평할수 없음에
    선과악도 마음대로 행하시고
    인간의 끝없는 생각도
    전지전능의 아주작은 점 하나에도 비교 할수 없으니
    어찌 높고 깊고 넓은을 이해 하리요

    • @jinjuappa
      @jinjuappa 19 днів тому

      @@양충호-n2r 일방적 택하심 따위 없습니다 오역이고 비약입니다 일방적으로 구속을 이루신건 맞지요 그 구원의 여정을 통해, 살아온 삶에 의해 선택 받는 겁니다 하나님은 결론적으로 베스트를 뽑으시는 겁니다

    • @happypapaTV
      @happypapaTV 17 днів тому

      은혜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일방적인 선택 구원하심에 정말 감사하죠^^

  • @ethanhur5166
    @ethanhur5166 4 місяці тому +8

    예정하신게 맞네요.
    사도바울에 관한한, 내가 택한 그릇이라..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3

      그 예정이 언제죠? 언제인지 알수 있습니까?

    • @kesther3102
      @kesther3102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적 택하심. 구원을 택하신것도사도로 쓰시기 위함.극히 개인적인것을 전체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 @kesther3102
      @kesther3102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의편지-h5u창세전이라네요. 아직 만들어지ㅣ도 않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불택자로 정하셔서 지옥불에 처넣는 무시무시한 하니님으로 욕되게 하는 비열한 잘 못 된 교리입니다,

  • @현철정-s9y
    @현철정-s9y 4 місяці тому +4

    하나님은 마음속을 안다는 것

  • @산들에
    @산들에 4 місяці тому +2

    좋은말씀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더불어 실제 언제 하신말씀인지 년도를 기재해주시면 더욱 좋을것같습니다 년월일ᆢ

  • @김상현-o6v
    @김상현-o6v 15 днів тому +1

    하나님은 모든사람을 택하셨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내민손을 붙잡는자만 구원얻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줄을 던졔 주었는데 잡지 않으면 죽는것입니다 무릇 택함이란 손을 내민것이고 믿음이란 내민손을 붙잡는것 입니다

  • @은실권-p4k
    @은실권-p4k 4 місяці тому +4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적 의미가 없으시니 ,,,
    택하셧다 말하시는게 맞네요
    다 ~ 알고 계시니까요 😅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4 місяці тому +2

    내가 복음을 믿기로 선택했다는건 선택받았기에 가능. 어떤이가 복음을 선택하지않았다면 그것도 하나님이 아심. 예정이든 아닌든 믿는다는 고백이 기준점

  • @kimmh3655
    @kimmh3655 4 місяці тому +21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6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한 내용으로...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모두 다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는 말 입니다.
      모든 사람은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모든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2,000년 전의 모든 에베소교회 교인들을 말합니다.
      성경을 내 중심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 @벅찬감동-m9s
      @벅찬감동-m9s 4 місяці тому +1

      [살후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2

      @@벅찬감동-m9s
      살후 3:14-15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그러나 원수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 @hyunseok1654
      @hyunseok1654 4 місяці тому +12

      ​​​​@@번개-f4g 이방인인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모든 인류를 위한 십자가 구원입니다. 오히려 교리로 인해 성경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에베소 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에베소 교인에게도 전한 것입니다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hyunseok1654
      ㅎㅎㅎ 누가 당신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그러는가?
      성경 어디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있는가?
      김치국 마시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충실하게 이해하세요.
      구원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이 받는 것 입니다.
      이삭의 자손 중에서 약속의 자손만 받는 것 입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남은 자...유대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은...?
      에돔의 남은 자...이삭의 후손 이면서...에서의 후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구원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유대나라에 오셨을 때...
      2,000년 전...서기 30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거짓 종교 로마가 만든 기독교인들은 단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김치국만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중 입니다.

  • @NAZIRITE
    @NAZIRITE 4 місяці тому

    이론에 치우치지말고 균형있게 받아들입시다.

  • @백영래-u3x
    @백영래-u3x Місяць тому +27

    저도 매번 느끼는데 주변에 논리로 하나님을 이해 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우린 피조물이고 기꺼해야 80~90년 정도를 살다가 죽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처음과 끝이요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의 얄팍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논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설명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지 못하니까요. // 전도서 11:5 KRV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 @jinjuappa
      @jinjuappa Місяць тому +4

      적어도 성경안에서 이해해야되는 거죠.. 성경외 바깥에서 끌어당긴 무엇으로 성경을 해석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 @hansangkim1996
      @hansangkim1996 19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라, 파악하고 제대로, 바르게 믿으라고 성경이 있는 것이지~~
      성경을 안믿거나 거짓 목사 따라가니까 평생 종교생활하다가 지옥가는 거여~~

  • @christinekim1094
    @christinekim1094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11

    *사람에겐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없습니다*
    구원 받을만한 믿음은 오직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께만 존재 합니다.(히12:2)
    우리가 주를 그리스도로 마음에 시인을 할때 주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그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나의 자유 의지로 주를 시인한다고 그것이 주께서 주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께서 그 고백이 합당한 자에게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참고로 내가 시인 한 것도 믿음이지만 이 믿음은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아닙니다.
    내가 이제부터 주를 시인하고 믿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의 고백 인 것입니다.)

    • @jinjuappa
      @jinjuappa 19 днів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 환상속에서 신앙하지 마세요 님이 믿는거에요 구속의 주체는 주님이시고 믿음의 주체는 본인인거에요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19 днів тому

      @@jinjuappa 이때 환상 신앙이라면 거의 귀신 잡것을 본다는 것인데요. 성경말씀을 모르는 님 안에 있는 그 잡것의 환상으로 남을 분별하시는데, 곧 자기의 것으로 남을 볼때에 자기의 것이 자신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입니다.
      제시한 히12장2절 말씀,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우리말 성경, 흠정역, 유대인신약성경 등등을 보세요. 한결같이 "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이 말씀을 보고도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면 진짜 귀신 잡것 같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회개와 함께 힘껏 내 쫓으시기 바랍니다.

    • @jinjuappa
      @jinjuappa 19 днів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은 지적 동의나 고백이 아니어요 그래서 환상속에서 벗어 나라는 겁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예수님 처럼 죽는것이 구원받을 만한 믿음입니다 다른 한 의.. 그것이 예수님께서 창시한 의 구원받을 만한 의 .하나님의 의 입니다 예수님처럼 동일하게 살아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의 ..곧 예수님께서 창시한 의 입니다 그 의 만이 님을 구원 할 만한 믿음이요 그분을 따라 옛사람을 죽이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 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18 днів тому

      @@jinjuappa 그리스도는 믿음의 의 입니다. 믿음의 의는 그리스도 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도, 믿음의 의도 역시 그리스도 입니다.
      따라서 믿음을 창시하였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창시며, 믿음을 완성하였다는 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를 완성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과 이 그리스도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며, 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곧 믿음을 받았습니다. 선물 입니까 아닙니까?
      엡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이 은혜를, 그리스도를, 믿음을, 우리들에게 값없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자기가 마음으로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이 믿음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며,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 마음에 이 믿음을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흠정역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 @감사-d2r
      @감사-d2r 10 днів тому

      @@jinjuappa 믿음은 선물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며 믿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그 누구도 자의적으로 믿어낸 자가 없습니다. 그들이 믿은 것은 참 하나님이 아니고 자신을 유익하게 될 우상을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섬기는 것 입니다. 스스로 믿어낸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 때 전부다 떠났습니다. 주로만, 성령으로만 예수님을 주로 믿고 섬길 수 있습니다. 인간을 강조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헛되게 하는 것 입니다.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 입니다. 달음박질하는 것으로는 믿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김용덕-k6j
    @김용덕-k6j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람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허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은 와닿지만, 궁금해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마음에 좀 걸립니다

  • @들국화-c5b
    @들국화-c5b 4 місяці тому +2

    은혜가 무엇일까요??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Місяць тому

      @@들국화-c5b 주님이내안에 내가 주님안에=성령으로 하나됨이 구원=예수그리스도 는 진리의 말씀=십계명으로 구원하심 온전한사랑

  • @stenson1220
    @stenson1220 4 місяці тому +16

    예정론에 너무 치우치면 세상 운명론과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편협적이고 저주와 증오.미움의 하나님으로 만들수도 있기에 예정론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절대 명령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예정론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속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긍휼과 불쌍히 여김.슬픔과 연민속에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일듯 일어나야 합니다

    • @자유인생-r9i
      @자유인생-r9i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습니다!

    • @대길이-x3t
      @대길이-x3t 9 днів тому

      성경 어디에 예정론, 제한속죄가 있습니까? 큰 영적 논리오류입니다 겸손과 기도를 통해 주님의 성령과 동행하시길 바래요 성령은 돌에도 내릴 수 있지만 한(제한적이지 않은) 영혼의 믿음을 부정하는 사람에게는 아닙니다. 짐승도 먹지 못할 것을 삼키지 않습니다.

  • @chanholee2673
    @chanholee2673 4 місяці тому +4

    오직 은혜,

  • @경원김-g2w
    @경원김-g2w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양반아부모가자식을차별해서누구레겐복주고누구에겐악주냐뭐일고애기ㅘ시게나예수욕그만먹여라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місяці тому +6

    성경 외의 책.문서들은 오류가 있고,
    성경만 보면 치우쳐 이단의 길로
    빠지기 쉬우니, 양자의 균형이 중요해요!

  • @유럽여행
    @유럽여행 4 місяці тому +46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으로 오셔서 나 대신 십자가를 지신 갚을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인간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신다고 봅니다. 그러나
    죄된 인간 스스로가 사탄의 유혹을 선택함으로
    가룟 유다와 같이 구원받을 기회를 스스로 밀쳐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5

      그렇습니다. 그런데 칼빈주의와 그 예정론은 그 반대로 말합니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버리고 싶었기 때문에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로봇 입니다.
      그것도 토기장이 맘대로 하는 진흙이죠.

    • @은하수-t7w
      @은하수-t7w 4 місяці тому +18

      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었다면
      즉 님이 하나님을 손을 잡고 갑니다
      내가 힘들고 장애물이 있다면 그 손을 님은 놓아 버릴수 밖에 없죠
      이것이 님이 말하는 알미니안주의가 말하는 자유의지 입니다
      절대구원은 받을수 없죠
      반대로 하나님이 내손 잡고 가신다면 내가 어떤 힘든일에도 장애물이 있어도 나는 힘들 나는 손을 놓고 싶지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기에 나의 잡은 손을 절대 놓지않고 끝까지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이것이 칼빈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즉 이중예정 입니다

    • @은하수-t7w
      @은하수-t7w 4 місяці тому +3

      (행13:48)👉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작정된자(예정) 다 믿더라(구원)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내게 주신자(예정된자)
      나 있는 곳에(구원)

    • @은하수-t7w
      @은하수-t7w 4 місяці тому +2

      (요6:37) 아버지께서
      👉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께로 올것이요👈 내게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
      내게 주시는 자(택함받은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자들)
      다 내게로 올것이요(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됨)
      전도도 선택받은 자들을 위한 전도 입니다

    • @은하수-t7w
      @은하수-t7w 4 місяці тому +13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구원)이라
      누구도 자랑치 못한다고 했는데
      님의 자유의지로 님이 믿었으니
      내가 믿었으니 자랑할게 있다는 말인데 ㅋ
      그럼 믿음은 내게서냐?
      아님 하나님께로 온 것이냐?
      (고린도전서2장5절)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너희 믿음이 어디서 온다고요?
      네에~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하네요
      그렀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우리가 믿을수 있는 겁니다

  • @TV-sv6uz
    @TV-sv6uz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란? 누구인가?라고 물을 때, 이는 하나님을 믿는자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자란? 우리가 결과론적으로 즉, 그 사람의 개인적 종말에 있어서 하나님을 믿었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예정(택함)을 알 수 있지요.

  • @은실권-p4k
    @은실권-p4k 4 місяці тому +5

    딤전 2 : 4 ,,, 하나님은 모 ~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딛 2 : 11 ,,, 하나님은 모든사람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택하셧다는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에의한 택함을
    미리 알고계신거겟죠 ... ㅎㅎ

  • @morningstar-rm8mq
    @morningstar-rm8mq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서 에서를 버렸다고 했습니까? 그들에게도 궁휼을 베푸십니다. 야곱과 에서 이야기 맨 마지막을 보세요. 그 이야기의 결론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 @shy9319
    @shy9319 Місяць тому +1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이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대한 태평양의 수많은 물고기들은 자유롭게 헤엄칠 수는 있지만 그 바다안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자유의지론은 예정론에 종속된다고 봅니다.

  • @onlyJesuslove-w6f
    @onlyJesuslove-w6f 4 місяці тому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이 말씀은 한 셋트로 된 말씀인데 셋트의 절반만 인용하기 때문에 오늘에 문제가 발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이 말씀을 인용하실때 이와같이 항상 8-9절 반 셋트만 증거해 오셨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을 증거할때 단 한번도 그 셋트인 10절 말씀과 함께 증거하는 이를 평생에 보시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반 셋트만 증거함으로 발생한 문제는 8-9절 말씀의 믿음으로만 구원이다고 하죠.
      그러니 여기서 행함의 믿음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이어진 10절의 말씀은 구원에 온전한 한 셋트를 이루는 말씀으로서 과연 성경에서 온전한 믿음이 무엇이며 정확한 구원의 믿음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반 셋트에 해당하는 8-9절 말씀에 구원은 천국 구원이 아니라 천국 갈수 있도록 나의 지난 모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구원에서 곧 바로 천국 구원의 좁고 협착한 길을 향하여 나아 가는 것이 10절 입니다.
      완전한 구원의 셋트죠.
      이것을 놓치고 있는 현재 이 때문에 구원은 8-9절의 믿음으로만 이냐, 이 구원의 말씀과 함께 행함의 믿음이 함께 해야만 하느냐 아니냐로 항상 양분 된 상태에 있죠.
      그래서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하면서 아까운 세월 다 놓치고 있습니다.
      엡2: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onlyJesuslove-w6f
      @onlyJesuslove-w6f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의편지-h5u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 2:10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3: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1

    • @onlyJesuslove-w6f
      @onlyJesuslove-w6f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리스도의편지-h5u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 3:10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2: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3:11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onlyJesuslove-w6f 그래서 엡2:8-9절 말씀대로 한번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고 이 믿음만 가지고 살면 된다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것이 반쪽 믿음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 인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죄사함의 믿음과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아무 상관도 없는 성경절만 뽑아 온다는 것은 여전히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는 반 셋트 주장과 똑 같은 것입니다.

    • @loischoe4412
      @loischoe4412 4 місяці тому +1

      구원은 은혜로 즉 천국
      가는것은 내 행위가 알점일획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위가 나와야됩니다
      야고보서가 믿은자에게 요구하는 선한 행위입니다
      가령 그 행위를 육신이 강해서 하지 못하다고 결코 지옥은 가지 않지요
      그러나 상속 유업이 없지요.
      아들은 누구를 닮아갑니까 아버지를 닮아 가면서 성장하지요
      획실히 구원 밭았다면 당연히 선한 행위가 말씀에 순종하면서 나의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면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구원을 다시 점금하든지 성화를 모르는 사람 즉 영적 어린아이지요
      육신의 성장도 있고 영적 성장도 있지요
      구원파가 이런것이 없습니다!!

  • @엘림-q7u
    @엘림-q7u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미 태초에 택했고 우리가한것아니라 세상이 잘된사람을 택한것처럼 우리의힘으로. 구원이 안되듯이 모든건 하나님 손에 달려있으을. 카인 아벨 이삭 이스마엘 야곱 에서. 십자가의두강도. 택한받아야 합니다 샬롬

  • @솔바람-u5i
    @솔바람-u5i Місяць тому

    야곱은 말씀을 믿었고
    에서는 말씀을 믿지않아
    하나님의 택한 복을 빼앗겼다
    인자가 올때 믿음가진자를 보겠느냐 하셨다

  • @옹달샘-w2v
    @옹달샘-w2v 3 місяці тому

    😢

  • @김재완-u1n
    @김재완-u1n 4 місяці тому +18

    모든 분들 칼빈의 예정론에서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2)
    성경 위에 칼빈은 아니지요.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말씀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즈리노니 누구든지 이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그는 나와 더불어 먹고 나는 그와 더불어 먹는다 하셨습니다!

    • @eunakim1414
      @eunakim1414 4 місяці тому +4

      그 구절은 믿는 자를 대상으로 하신 말씀이에요.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 @eunakim1414
      @eunakim1414 4 місяці тому +3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습니다.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이 두드리는 문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문이나 두드리지 않습니다.
      거짓 종교를 전파하는 자는..아무 문이나 두드리며...유혹 합니다.
      칼빈이가 무엇이라 했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성경에는...하나님이 선택한 자만 구원을 주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구원 받는 자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 중에서...
      오직 약속의 자녀만 택함을 받는 다고 되어 있으니...
      약속의 자녀가 아니면 구원이 없는 것 입니다.

    • @김민서-l8n
      @김민서-l8n 4 місяці тому

      @@eunakim1414
      님은 지옥백성인가요? 천극백성인가요?
      무슨 말같지않은소리를 하시는지ᆢ
      누구에게든지 문을 두드립니다 자기의지로 문을열면 구원이요 열기싫어 안열면 구원에서 탈락입니다 선택은 자기가 하는겁니다
      즉 하나님을택하면 구원이요
      세상을 택하거나 귀신을섬기면 지옥입니다
      문을열어 이미 믿는자에게 문을 왜두드립니까?
      모든 민족을 제자삼아라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느니라
      천국잔치에 모든백성을 청하매 자기일땜에 청한자리에 가지않더라
      모든어미가 자기 태에서 난 자식에게 젖을주기를 원하노라 혹그들은 그려지않슬수도 있지만 나는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공의의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이중삼중으로 제대로 읽으세요

    • @sarang775
      @sarang775 2 місяці тому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 은총을 받는 사람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믿음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인간의 ' 응답 ' 인 것입니다
      믿음이 은총만으로 생긴다면 에덴동산에서 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죄를 짓도록 방치하신 하느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은 모두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다만 받고 안받고는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를 인간의 자유의지라 합니다

  • @ooooo-p1f
    @ooooo-p1f Місяць тому

    알듯도 싶다가 또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아주아주 약한가 봅니다.

  • @true7248
    @true7248 Місяць тому +5

    종교통합의 선두를 달리는 wcc 교단의 옥한흠 이분의 설교를 들을 가치가 있는 것인지...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에베소서 1장을 정독해 보세요.
    어려운게 아니라 거부하는 것?!

  • @Godblessuandall
    @Godblessuandall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죄석순
      @죄석순 4 місяці тому

      그대의 영혼이 하나님 대한 갈망이 얼마나 깊고깊은지 첫사랑 이고 마지막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 오직주님

  • @여김명선-t3q
    @여김명선-t3q 3 місяці тому +2

    야곱은 진리며 에서는 율법 아래에 있는자들 야곱은 성령이 임한자며 에서는 자기생각과자기마음대로 말씀을읽는자들. 하나님이 말씀을. 듣지못하는 귀와. 깨닫는마음과 보는눈을 닫아놓으심 성령이 오시면. 눈을열어주심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2

    _성경을 다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_ 천만에..
    너희들이 다 안다. 하나가 전부가 되면 말이다.
    도마복음 77.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요. 나는 전부다 (I am all).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르느니라.
    나무 조각을 갈라 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어 보라. 너희가 나를 거기에서 보리라."
    106.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네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make the two into one) 아담의 자녀가 될 것이요 산더러 옮기우라 하면 움직일 것이다.
    여기 아담이 누구 입니까? 이런 것이 영지며 예수님 어록의 특징 입니다.
    예수님의 깊은 영지는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건데 마구잡이 영지주의 문서 이단이라고 하는 한국교계들..

  • @elijahstonehan9566
    @elijahstonehan9566 4 місяці тому +1

    If you believe in Jesus Christ, you should not follow or imitate anyone's words or actions. You should believe only in Jesus Christ, only in the Holy Spirit, and only in the Lord of hosts.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4 місяці тому +1

    진리로 구원하심 미리아심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나 그 결과를 사람은 전혀 모름. 이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 교만 중에 교만 임.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21 день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 진리대로 구원받음 칼빈의절대예정이 진리가 아니고 복음이 진리임 복음으로 구원
      누구든지 예수믿는자를 구원을 얻게하려하심(요3:16) 또 아들과합하여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도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있음(요일3:36)

  • @susiearndt5132
    @susiearndt5132 4 місяці тому +41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는 미리
    예정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5

      조금만 더 생각 해 보세요.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하는 말들은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에 갇힌
      우리들의 입장은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죠.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과거와 미래가 없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심으로 항상 오늘 뿐이 십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선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체가 다 오늘 안에 현재로 다 펼쳐서 보이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하신 하나님을 대중적인 말로서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입장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선택이니 하는 등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6

      @@그리스도의편지-h5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2

      @@junislee5152 그러니까, 인용하신 그 말씀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 하셨다는 칼빈 예정론 아닙니까..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예정론은 칼빈 뿐만 아니라 교부 어거스틴 외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원댓글님은 자신의 글에서 예정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도 않았고, 성경의 말씀을 인용했는데, 왜 멋대로 칼빈의 예정론을 썼다고 주장하시죠?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junislee5152
      @junislee5152
      4시간 전
      @user-kt7gv4om6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
      칼빈 예정론의 핵심으로 이 말씀에 근거하지 않습니까..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광대하신 하나님 VS -협소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물 한방울 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보면 그 눈이 얼마나 크신지 척량 불가..
    굳이 척량한다면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의 상상 불가한 크기죠. 그래서 일곱 눈이시죠.
    그런데 칼빈 예정론은 협소하신 하나님이시다.
    과거 현재 미래 안에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협소 하신 분 충분히 척량 가능..
    이것이 바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기도 하고 버리시기도 하신 하나님 이시다고 한다.
    우리들의 시야 밖으로까지 나가실 수는 없으신 협소한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미래가 없으신데 마치 미래가 있으신 것 처럼 미래에 적용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서 협소하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눈으로 백년쯤 사는 우리 인생의 미래는 점 보다 더 작은 점. 아니 원자 보다 더 작은 원자, 아니 전자 보다 더 작은 전자를 보는 것 같으시다.
    그것도 나 하나를 이렇게 보듯이 온 세상 사람을 다 이렇게 보신다. 아니 창조 역사 이래 온 인류를 다 이렇게 보신다.
    이러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의 미래를 다 알고 계신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하나님을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로 아는 방식 안으로 이끌고 들어 와야 합니까..
    이런 표현을 세계에서 아니 창조 이래 가장 크게 표현을 한 사람이 칼빈이죠.
    따라서 칼빈 예정론을 따르는 후예들은 밴댕이 소갈딱지 보다 더 작습니다.
    이건 사람의 커트라인 수준에 딱 걸리지 않았나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눈 앞에 걸린 커트라인 수준으로 우리의 미래를 다 아신다느니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 안에 가두어 놓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이처럼 협소하게 해석을 한다는 것은 밴댕이 소갈딱지에도 못미치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의 밴댕이 소갈딱지로 이처럼 광대하신 하나님 앞에 도도히 나선다는 것은 → Hell wonderful
    하나님의 눈의 크기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아니 창조 이래 전 인류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 것도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정확히 깨닫는 다면 더 이상 칼빈의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론이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순수 인간 입장에서 서로 소통을 위한 언어로는 괜찮지만 이를 하나님께 그대로 적용하는 문자적 이해의 논리를 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하여 그 시작과 끝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greatnoon5235
    @greatnoon5235 4 місяці тому

    분별 합시다 ,,, 우리는 거듭남의 비밀을 알면됩니다,,, 구원 은 하나님께있습니다 ,,, 생명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 아멘 그리고 그믿음은 순종으로 행함으로 완전해집니다 믿음이먼저고 그믿음은 순종 행함 으로 완전해 지는것 입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각자믿음 의 불량이있고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한계를 알고계시고 미쁘셔서 감당치못할 시험은 주지안기에 오히려 안심되고 사모되십니다,,, 이것은 거듭남 과 성화의 길을 말 합니다 믿음과 그에따른 순종 으로 완전해짐을 뜻하지요 ,, 좁은문 (예수그리스도의 문)믿음 의 문을 열었다고 끝이아니라 좁은길 (순종 성화) 의길을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가야 되는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믿음 구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 이것이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구원받는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는사람 의 구원의길입니다 ,,, 이 성화는 육체가있는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저 가고 ***우린 죄인 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로 선하다고 칭의 하신 구원 의 믿음 에서 발현되는 순종으로**** 믿음을 지키는 거룩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구원의 길입니다,,,(예수님 걸어가신 좁은길 하지만 하나님은 다아시고 미쁘셔서 내가 감당할 수있는 길을 미리 예비하심)이것이 예수님과의동행 ) 내가진실로 말하노니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아멘

  • @김병학-m1d
    @김병학-m1d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는 구원받기로정해졌으니까😂😂😂😂

  • @user-by7uf3kp237
    @user-by7uf3kp237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설교가 몇년도에 하신걸까요?

  • @youngkaplim2288
    @youngkaplim2288 4 місяці тому +8

    구원은 하나님편에 하시는 일 사람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도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 했습니다.(세상의죄를담당)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님의 영생을 받는 것입니다

    • @알수없을걸-g5i
      @알수없을걸-g5i 4 місяці тому

      님 댓글이 정답임 믿는것 댓글 보면 과관이네요 인간이 선택해서 믿으면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데 님 이정답임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을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는 게 진리예요 그리하기 때문에 그 은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우린 감사할 다른 것이 없는것이죠

    • @화양-b7u
      @화양-b7u 3 місяці тому

      은혜로운 하나님은 선택받은 자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논리, 에서도 가롯유다도 욕하면 안됨,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함

    • @백영래-u3x
      @백영래-u3x Місяць тому

      @@화양-b7u 마태복음 26장 24절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2

    예수를 믿고 뒤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돌아보면 보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이미 예정해 놓으신 것은 '나' 가 아니라 복음의 법, 예수 그리스도죠.
      님의 댓글에도 답을 하셨는데 나 를 예수님 앞에 놓기 때문에 복음 이전에 나를 먼저 예정해 놓으신것 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칼빈 예정론에 기회를 주는 구실이 됩니다.
      분명히 예수를 믿고 뒤를 돌아보니 라고 하셨죠. 뒤돌아 보니 거기 예수님이 계셔야지 곧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미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 이렇게 되어야 성경말씀 그대로 입니다.
      뒤돌아 보니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 고 하면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
      칼빈주의 장로교 목사님 한 분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시고 현직에 있을 당시 칼빈 예정론의 문제를 나름 풀기 위하여 꼭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였죠.
      곧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였다는 것은 칼빈주의 예정론에 완전히 발을 빼지 못한 우회적 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3

    _강해 시간 19분 25초대 워딩 시작 입니다._
    롬9장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심에 대하여 사람은 잘 모릅니다.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진짜 백성이었던 사람은 버림 받고 이방인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좋아서 우리가 이렇게 선택 받고 이스라엘은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버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그스틴의 말은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기에 합당한 자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을 자 안 받을 자를 가려 내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을 자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간에게 어떤 조건을 따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좋은 사람 무조건 선택 하는 겁니다.
    이 선택에 오늘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그 은혜가 감사한지 모릅니다.
    24분 30초대 까지 워딩 입니다.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이 인용한 성경 구절에 모든 내용이 들어 있는데...
      정작 당신은 엉뚱하게 해석하는군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첫째로 유대인의 남은 자 입니다.
      둘째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즉 유대나라의 남은 자이고...
      유대인...참 감람나무의 가지 얼마가 꺽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참 감람나무의 가지에...접이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는...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인데...그들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 입니다.
      아모스 9장 12절에서...
      에돔의 남은 자를...
      하나님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백성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인은...에돔의 남은 자 입니다.
      결국 2,000년 전에 유대인과 에서의 후손인 이방인이...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계8장에 시작서부터 일곱째 인이 떨어지면서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했습니다.††
    여기서 하늘이 반시 동안 침묵한 것은 사도 요한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시간 크로노스 시간으로 기록한 것이지만, 이 반시의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 시간에 맞추어 보면 재난의 시작에서 대환난의 시작 때까지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도 자주 하셨던 말씀 가운데 때가 가까웠다고 하신 말씀과 주의 재림도 곧 가까웠다 라고 하신 말씀들은 다 영지의 말씀으로서 주의 시간 인 카이로스 시간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서에 이런 메시지를 못 알아 듣는 자들은 마땅히 부딪칠 돌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는 이런 영지적인 메시지가 가득한데 도마복음을 영지주의 문서라고 하면 복음서에 이러한 영지의 말씀들은 어떻게 하리요..
    신구약 성경 전체에는 도마복음 보다 더 영지적인 말씀들이 더 더 더 많은데 말입니다.
    꼴불犬이 아닐 수 없는 막가파 지도자들의 시대..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은 계획하지 않으시고 이루시는 일은 없습니다 왜 인간을 굳이 세상에 내놓고 온갖 고생을 하도록 만드셨을까요 원죄의 값도 있지만 사람은 경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기 때문이죠 온갖 고난을 경험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hansangkim1996
    @hansangkim1996 19 днів тому

    9:11 택하심 - 언제? 10절 임신했을 때, 창세전 아니죠, 영원전 아니죠, 칼빈주의자들은 성경에 버젓이 나와있는데도 창세전에 그것도 지들이 태함을 받았다고 우김.
    롬9장13절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 에서와 야곱이 죽은 지 한참 후에 하신 말씀인데 창세전에 택했다고 우김.
    롬9장15절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 칼빈주의자들은 지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았다고 빡빡 우김, 그것도 창세전에.
    9:30-32 이방인들이 주님의 십자가 피를 믿음으로 긍휼을 입어 의를 입었다는 뜻인데.
    장로교인들, 칼빈주의자들, 함 죽어봐라 자기들 아래층 지옥에 칼빈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있을 테니까~
    어떻게 성경을 지들 맘대로 해석하고, 자르고, 갖다 붙이고~~
    이렇게까지 얘기 했는대도 하나님의 주권이니, 예정이 어떻다느니 하는 인간들은 가망이 없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분별 못하는 단어 구원*
    다음 아래 댓글은 '한번 구원, 영원 구원을 주장하는 분의 댓글 중 일부 발췌한 글 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 구원 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구속)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구속)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라고 해야지 정확합니다.
    이것만 바로 알고 지키면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같은 것은 애당초 존재 불가 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성경 번역 때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 입니다.
    구속과 구원의 단어를 문장에 맞게끔 정확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고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기독 신앙에 있어 가장 기초에 속하는 구속과 구원의 단어만 디테일하게 분별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구속 받은 것으로만 천국 간다고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구속과 구원에 대하여 기초적으로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한 것도 문제이지만 성경 번역도 이를 분별치 않고 예사롭게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결국 오늘날과 같이 엄청난 결과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곧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입니다.

  • @박영미-c5w
    @박영미-c5w 4 місяці тому +3

    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된 구속,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

  • @moonlight6433
    @moonlight6433 Місяць тому

    14만 4천명 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목사들 장사하는데 최대 걸림돌인 이 숫자 ㅎㅎㅎㅎ

  • @유진곤-n5y
    @유진곤-n5y 4 місяці тому +8

    모든 것이 만세전에 예정 됐다면 예수님이 "땅끝 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고 전도를 강조하신 말씀이 허사(虛辭)가 됩니다.

  • @Jms숙
    @Jms숙 4 місяці тому

    예정론을 풀어 주는 한 성경 요한1서12절에는
    가인 같이 하지 말자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었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가인이 하나님께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아우 아벨을 사랑한 것입니다
    가인에게 죄책을 물으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에는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대 속제물이 되시어 우리의 죄의삯을
    치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과 다 일맥 상통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무조건 속에
    기회의 사다리를 놓으셨던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나 죄는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 @들국화-c5b
    @들국화-c5b 4 місяці тому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3

    예정 선택 교리가 어려운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가 아니다.

  • @Smari24
    @Smari24 4 місяці тому +2

    성경에 미래를 알고 예수님의 발언으로 미래가 바뀐 적도 있고, 바뀌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미래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바뀌지 않는 미래가 있고,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다는 것에 근거가 됩니다.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18 днів тому +4

    옥목사님도 칼빈 예정론에 빠지셨네요...ㅠㅠ. 그러나 지금은 하늘에서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알고 부끄러워 하실줄 압니다. 칼빈의 예정론 만큼 신성을 모독하는 교리가 없읍니다.

    • @mandingo92
      @mandingo92 13 днів тому

      난 당신이 진정한 복음을 아는가?

  • @탱탱-b2v
    @탱탱-b2v 4 місяці тому +5

    칼빈주의가 오류가 없는 것 아니지만,
    성경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방향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이끌어 간다는 데에는 탁월합니다..
    칼빈주의는 가볍지 않습니다. 정통칼빈주의를 배워가시면서 이 설교를 들으시면 더 은혜가 되실겁니다^^

    • @geehoon1985
      @geehoon1985 4 місяці тому +1

      칼빈은 살인자며 칼빈론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geehoon1985 칼빈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문하며 죽인 것에 대하여는 아주 함구를 잘 합니다. 칼빈주의자들 말입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4 місяці тому +1

      @@geehoon1985 전혀 성경적이지 않는 게 아니라 다른 교리는 맞는데 제일 중요한 구원론이 틀리죠.
      상당히 위험한 구원론이며 전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구원론이죠.

    • @단풍이-d8q
      @단풍이-d8q 3 місяці тому

      @@onlyactlike8149 칼빈주의는 칼빈의 철학입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3 місяці тому

      @@단풍이-d8q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들이 다 그래요. 킹제임스도 마찬가지고 루터도 그렇고..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9

    야곱과 에서가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하나님이...야곱을 택하심을 따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였다.
    ...............................................................
    인간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으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니...
    미래의 일을 아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계획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인간이 납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하나님을 탓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6

      -성경을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이들이 태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말씀으로서 창25장 당시로부터 2,000년 이상 진난 후에 하신 말씀이며, 이들이 태어 난 후에 그들의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같이 결정을 하셨다는 것이며, 그 이유에 대하여는 말라기 1장에서도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 앞뒤 문맥의 흐름은 싹둑 다 잘라 버리고 문제의 이 내용만 쏙 뽑아 내어 창25장의 현장으로 들고가는 실수를 칼빈의 후예들이 신학자들이 교수들이 목사들이 따르는 성도들이 이런 실수를 반복적으로 계속하는 것은 성경을 정확히 보지 않기 때문 입니다.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
      세상에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당신이 원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이 가는 길은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 이며...
      그 길 위에서....
      당신은 자신의 의지대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당신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 위에서...
      당신은 넘어지기도 하며...달리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예비 하셨고...
      사람은 사람대로...짐승은 짐승대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 입니다.

    • @jkgoodgood1729
      @jkgoodgood1729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 니 잘나셨네요. 많아 아셔서 좋으시것어요.ㅎㅎㅎㅎ 지만 옳다는 아집과 고집 ㅎ

    • @은하수-t7w
      @은하수-t7w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내 행위대로 하나님이 결정하셨다?
      당연히 택함받지 못했으니 인본주의로 세상을 살아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아담의 원죄와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하나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못합니다
      왜 영적사망 입니다
      내가 멀할수 있다 이건 다 가짜믿음 입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성령님)이 오시니깐
      즉 주인이 바뀌어야 됩니다
      근데 내가 믿었다? 그럼 내 자아는 내가 주체 즉 주인이 되니 이것이
      님 믿음은 가짜요
      인본주의라는 겁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며칠전에 엄청 깨지고 공부 좀 더해서 다시 아는 척 하러 왔나본데 롬 9:11 절의 말씀은 창세기 25:23 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라고 밝히고 있거늘, 앞 뒤 흐름은 쏙 뽑아 내어 말라기 1장의 말씀을 갖다 붙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마귀의 사주를 받아 성도들을 미혹하는 너 이단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지어다. 며칠전에 나한테 또 “에서가 야곱을 섬긴 적이 언제 있었냐고, 그런게 성경에 어디 나오냐”고 따지다가 챙피당했었지 아마?

  • @daokedao9904
    @daokedao9904 4 місяці тому +2

    에쿠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고
    라는 의미를 오해하셨구나

    • @순천동산교회
      @순천동산교회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습니다^^예정설을 이야기하는 본문이 아닌데^^

    • @김민서-l8n
      @김민서-l8n 4 місяці тому

      많이 오해하셨네요ᆢ

  • @성은변-k1u
    @성은변-k1u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느냐 아님 동 ,식물로 태어나느냐는 내 결정이 아닙니다. 태어나보니 인간이고 태어나보니
    동물이고 이건 오로지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강아지가 나는 왜 사람으로 안 태어나게했냐고 말할수없습니다 강아지도 태어나서 좋은 사람한테 입양갈수있고요 학대하는 주인에게 갈수있지요 강아지에는 선택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권한을 주다보니 오히려 하나님께 따지고 욕하고 대들지요 참 어리석습니다.
    참고로 아담은 하나님( 삼위일체)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사람이면서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죄가없이 태어난 존재이기에 처음에는 완전한 자유의지가 있지만 본인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에 그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의 후손들인 우리들은 좌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구원에관한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내가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시인하며 기도하며 살아간다는건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다만 죄의 본성이
    있기에 죄를 지을수있지만 그럴때마다 다음에는 죄를
    안짖도록 회개하며 노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우리는 제2의 아담이라고 말하는건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차이점은 둘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영적인 존재이지만
    아담은 자유의지로 죄를 지었고 예수님은 사단의 유혹을
    이기셨습니다(사단이란 유혹하는자)

  • @jinjuappa
    @jinjuappa Місяць тому

    에서는 자신의 삶의 결과로 하나님 앞에 미움받는 삶을 살아 버림 받았구요 야곱은 부족했지만 결론적인 그의 삶이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만한 삶을 살았기에 구원 받은 거여요

    • @happypapaTV
      @happypapaTV 17 днів тому

      구원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니라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행위가 아닌 선택을 받은 자 선택을 받지 못한 자 입니다.
      태초부터 다 예정이 되어있었고 그대로 성취 된거죠 뱃속에 있을 때부터

    • @jinjuappa
      @jinjuappa 16 днів тому

      @@happypapaTV 성경과는 무관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성경을 읽긴 하시는 거죠? 읽고 계시다면 교리라는 안경을 벗어 버리시고 읽으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그저 주어지는 자비 긍휼, 값없는 은혜는 구속에 해당 됩니다 인간이 전혀 참여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오직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 입니다 구원은 아주 조건적 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구속의 주체는 예수님이시요 구원의 주체는 인간 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성화를 이룰 수 없는 의존적 주체자 .. 에베소에서 창세전이라고 번역된 코스모스는 태초 이전이 아닙니다 코스모스가 뜻하는 바는 세상에 죄악이 들어 오고..관영한 이후의 세상을 말합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교회의 예정 구원 방식의 예정을 말씀 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은 태초 이전에 누군가의 구원여부를 결정 지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정자는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그러나 사명으로 예정된 자는 아주 많지요 사명의 예정이 그의 구원 여부의 예정까지 포함 하지는 않습니다

    • @happypapaTV
      @happypapaTV 16 днів тому

      @jinjuappa 성경 이야기를 했고 말씀을 적었습니다만. 성경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시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ㅎ

    • @happypapaTV
      @happypapaTV 16 днів тому

      @jinjuappa 구원은 무조건적입니다. 구원의 뜻이 무엇인지 검색부터 해보시죠 그리고 성경 보실 때원어를 검색하셔도 좋습니다. 번역 다 돼요.

  • @Weekeeniki
    @Weekeeniki 4 місяці тому

    90년대 무지성 권력자 모습의 하나님을 숭상했던 시절 듣다보니 지금은 저런 하나님 누가 믿을까 싶다

  • @user-ue4rw
    @user-ue4rw 4 місяці тому +1

    헷갈리지 마세요 간단합니다 예정된 것은 오직 예수님에 관한 것뿐입니다
    이것만 염두해두면 쉽습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우~~ 베리 베리 굳 .. 단순담백한 진리의 핵
      칼빈의 예정론 이 한방으로 게임 아웃.

    • @onlyj9216
      @onlyj9216 3 місяці тому +1

      [롬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onlyj9216
      @onlyj9216 3 місяці тому +1

      [요17:1-26]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onlyj9216
      @onlyj9216 3 місяці тому +1

      위에 두 분 해당 구절에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정하셨다고 나오나요?
      위 구절에는 교회인 제자들과 현대를 살아가는 교회인 그리스도인들도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주셨다고 명백히 나옵니다.
      다시 읽어보셔요. 부디 가난한 심령이 있어 돌이켜 회개하고 은혜를 받는 그대들이 되길 바랍니다.

    • @user-ue4rw
      @user-ue4rw 3 місяці тому

      @@onlyj9216헤아리거나 판단하지말고 자신의 사고만 말하는게 우리모두에게 유익합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1

    구원은 예정해 놓으신게 맞습니다 그 무엇하나라도 계획에 의해서 이루시는 분이며 성경 곳곳에 예정하셨다는 말씀이 있죠 예정없이 어찌 구원을 이루겠어요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예정하셨다. 여기에 그 누가 반론을 할수 있겠습니까?
      칼빈 예정론은 이런 기본을 순수하게 따르는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강제로 누구는 예정하시고 누구는 예정 밖에 있다고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며 이런 결정을 하나님 스스로 정하셨는데 그 결정에 따라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 세상에 태어 났다고 하는 것이 칼빈 예정론 입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자신의 구원결정을 알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나요? 후에 믿으면 알게 되는거예요 성경 곳곳마다 구원을 예정하셨다는 말씀은 허다합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닷사-s2q 님의 위에 올리신 댓글에 답글을 올렸습니다.

    • @코람데오-t8n
      @코람데오-t8n 4 місяці тому

      하지만 사람에게 믿으라고도 하십니다. 두개가 모순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에는 둘다나오고 둘은 사람머리로 이해가 안되는거지 하나님입장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 @시온의대로-x2n
      @시온의대로-x2n 4 місяці тому

      ​@@코람데오-t8n아마도 예정되고
      선택된자들 영광에 들어갈자 즉 예수님과
      같은 형상 보좌에 앉을자들은 예정되고
      일반구원(천국백성 그들도 자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라고 생각해봅니다
      여기도 사탄의 자녀들의 계급이 있듯 천상
      에서도 계급이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즉 제자들의 계급 성소. 지성소에(이기는자들) 있는자들은 예정되고 선택된 자들...
      그리고 지금활동하고 있는 사탄의 무리들과
      그의 졸개들은 망할자들 (하나님을 알고도
      사탄을 따르는자)은 영광을 비취지도 알지도 못하게 하신것)

  • @경원김-g2w
    @경원김-g2w Місяць тому +1

    한음아성철스님이말하셨지
    니가부처다그러면내가부처고예수인데누가누구에게그딴소리하나한음아

  • @김민서-l8n
    @김민서-l8n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목사님 큰일내실 목사님이시네ᆢ칼빈이니 신학자 얘기하실필요 전혀없고 성경에서 해답을 찿으세요
    지옥이 어떤곳인데 천국백성 지옥백성 정해져 있다고 하는지ᆢ
    공의로운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완전 편협한하나님으로 얘기하시네ᆢ당신은 지옥백성입니까 목사직분이라 천국예정된 사람입니까 그래서 기쁩니까?
    천국은 죄와피흘리기까지 싸워 버릴려고하고 자기육체를 쳐 복종시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사람이 가는곳입니다
    천국가는길은 좁고 협착한길입니다
    두렵고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렇게 왜곡돼게 가르치고 수많은 사람을 구덩이에 빠지게 햐는거보니
    안타깝네요 ᆢ한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하나님이신데
    지옥은 죄때문이라고 하나님계명과율법을 안지키고 우상숭배하고 자기가 선택해서 그래서 지옥가는건데ᆢ
    토기장이 비유 에서와야곱의 비유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시고 이상하게 비유를 하시네
    깊은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야곱이 하나님을 경외할줄을 알고계셨기에 그런표현을 쓴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느니라ᆢ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열면 내가그와더불어 먹고 그도나와더불어 먹으리라ᆢ모든민족을 제자삼아라
    사마리아땅끝까지 가서 내증인이 되어라ᆢ젖먹이는 어미가 어찌 그태에서 난 아이를 잊겠는가 설령 그는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버리지 않는다ᆢ넘 기가 막히는설교네요
    사랑자체이신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으로 이렇게 끔찍한 하나님으로 얘기하시는지ᆢ
    토기장이 비유도 어처구니없게 비유하시네 모세 다윗 바울등 크게쓰실분도 있고 그냥 평범하게 믿는자도 있다는건데ᆢ
    수많은사람을 지옥가게 만드는설교를하시네ᆢ
    칼빈의예정론같은 사단이 쳐놓은 사악한 교리에 완전 빠지셨네ᆢ.

    • @HappiBlueberri
      @HappiBlueberri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칼빈이 성경을 잘 이해한거고요

    • @김민서-l8n
      @김민서-l8n 4 місяці тому +2

      @@HappiBlueberri
      본인은 천국백성으로 예정되었다고 믿고계신가요?
      영분별놓고 기도하시길ᆢ
      혹 지옥가면 후회하지마세요
      예정론 믿지말껄 제대로 믿을껄 말씀대로 살껄 더기도열심히할껄ᆢ
      껄 껄 껄하지마시길ᆢ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4 місяці тому

      @@HappiBlueberri선택적 구원에 대한 성경 한구절이라도 말해주세요.

    • @김태진-r3v
      @김태진-r3v Місяць тому

      너무안타깝습니다. 천국은 행위나 율법을 지켜 가는 것이 아니고 백프로 은혜의 복음을 믿음으로 가는 것 입니다.

    • @김민서-l8n
      @김민서-l8n Місяць тому

      @@김태진-r3v
      주여 ᆢ이분 긍휼히 여겨주소서

  • @youngtaekhan5639
    @youngtaekhan5639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근거없이 기분대로 선택하여
    누군가를 좋아하고 선택한게 아닙니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할 때 원래의 의미와
    백퍼센트 동일하게 해석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습니다.
    구원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진실로 믿고
    따를 때 가능한게 아니라면 살아있는 구윈이
    아닌 이미 죽은 구윈일뿐입니다.
    성경은 어는 구절만 기지고 그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 @나명철-o1f
    @나명철-o1f 4 місяці тому

    꽤 유명하시다는 옥한음목사님의 설교를 2~3번 듣는 중에 다 듣기는 처음인데
    이 설교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엡1:4)의 말씀을 근거로 하는 칼빈의 창세전택장설이 있다는 점에는 전혀 동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렇게 설교하신 바탕에는
    구원 즉 천국에 들어갈 자들은
    이미 창세전에 택하였다는 황당한 근거가 깔린 설교이기 때문이다
    저 구원설을 믿는 님들은
    나사로와 함께 거론된 부자나
    예수께 온 부자가 자신의 많은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한 등등의 구원 받든지 아니 받든지의 말씀들 중에는
    항상
    창세전에 택정함을 받든지 이니 받든지의 선입견이 깔렸다는 점이 있다
    (엡1:4)의 말씀의 전후의 말씀과 에베소 3장의 말씀의 흐름을 보면
    창세전에
    정치권력(자들) 등이 아닌
    이미 택정한 사도 직분(자들)에 의해 생명의 말씀이 전파될 내용임을 뚜렷이 말씀하고 있다
    이제는
    담대히 말하고 있는데
    칼빈의 창세전택정설은
    명백한 사탄의 그럴듯 한 감미로운 구원설이다
    그 구원설은
    성도들을 매우 안이하게 만들기 십상이라 위험하기 짝이 없는 구원설이란 것이다
    창세전택정설을 믿는 님들아~
    그대들도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자들인가?.....

    모든 생명의 말씀들을 깨달은 자들인가?... 를 자문하여 보라! ...
    아니라면 그 사탄의 구원설에서 온전히 벗어나라
    !
    .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4

    (사도 바울이 칼빈주의자라고??)
    다 아시듯이 로마서 9장은 사도 바울의 중요한 가르침이죠.
    그 핵심은 율법의 행위에 빠진 동족들에 대하여 믿음의 의를 증거하는 내용들 입니다.
    이에 대하여 여러 성경으로 증거하며 토기장이 비유도 들고 한 것입니다.
    곧 믿음의 의를 가진 자는 내가 긍휼히 여기지만, 율법으로 자기의를 내세우기 위하여 애써 하나님의 의를 거부 하는 자기 동족을 위한 바울의 애타는 가르침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칼빈주의자들은 이를 오해하여 칼빈의 교리를 성경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이 얼마나 교만 한 것입니까? 한낱 참고서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참고서도 못되면 찌라시죠..
    토기장이 비유는 믿음의 의를 소유한 자와 자기 의를 세우려는 유대인들을 대조한 비유 입니다.
    그런데 이를 오해하여 하나님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랑할 자를 사랑하고 미워할 자를 미워하는데 인간인 주제에 무슨 이유가 있느냐고 호통을 더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데는 이유가 필요 없다.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자신 맘대로 하는데 인간이 뭔데 따지느냐고 합니다. (완전 섬뜩한 말이라 소름이 다 돋습니다. 저는요.. )
    완전 독재 오야붕 하나님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마귀의 부름을 따르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선택의 이유를 정확히 말씀하셨건만, 이들의 눈에는 그 선택의 이유가 보이질 않습니다.
    눈뜬 소경이 또 다른 소경을 인도 합니다..
    그 증거를 자신들의 눈 앞에 두고서도 모릅니다.
    그냥 칼빈만 아는 것이죠.

  • @MusiC-ri9co
    @MusiC-ri9co 28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의인이라 하셧슴니다 종교통합주장하는 자는 마귀에 속한 자 입니다

  • @양기남-k8r
    @양기남-k8r 4 місяці тому +5

    두번 설교 방송을 들었습니다.
    예정론 설교를 처음 들었고 킹 제임스 성경으로 찬찬히 말씀을 읽어 봤습니다.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이 예정된 사람만 구원하는 반쪽짜리 죄사함인가요
    반쪽짜리 부활이신가요?

    • @berry3918
      @berry3918 4 місяці тому

      공감합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5

      @@양기남-k8r 예정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면 운명론처럼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작정 이라는 말에 익숙하시다면, 믿음에서 구원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 원인이 있지 않고,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되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라는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해설해 놓은 교리라고 이해하시는 게 조금은 도움이 될 거예요. 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서 여기 저기 찾아서 공부하실 때 성령님께서 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5-Solas
      @5-Solas 4 місяці тому +5

      @@junislee5152 정확하십니다. 예정론은 구원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곤고히 했다는 신학적 의의로 접근해야지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끝내는 모순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 @탱탱-b2v
      @탱탱-b2v 4 місяці тому +4

      @@junislee5152귀한답변입니다

    • @ingyudotme
      @ingyudotme 4 місяці тому

      예정론에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것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불순종도 포함된것인가요 그러면 하나님께선 왜그렇게 화를 내시나요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21 день тому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고
    하나님이 왜 에서를 미워합니까? 그건 히나님이 미리아심(그의전지)은 진리대로 되는 것임

  • @youngtaekhan5639
    @youngtaekhan5639 3 місяці тому

    선택적 구원이야말로
    성경을 이론적으로
    학문화 하려는 해석적 측면에
    지나치게 치우치다보니
    도리어 절대자 하나님의
    범위 밖을 벗어난 이해의 오류입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를 미리 예정하신거라면
    누가 하나님을 믿으려 할까요?
    이미 예정되어 있는데요?
    하나님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기회의 문을 열고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 습니다!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4 місяці тому +3

    유투버님.
    제발 목사님 얼굴좀 가리지 마세요.
    어지럽네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정론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걸 다 계획해 놓으시고 시작하신겁니다 그래서 불신자들도 미래를 예언하여 맞히는 일도 있는겁니다 계획해 놓지 않으셨다면 절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맞힐 수는 없죠 그렇다면 구원받을 사람들을 왜 예정해 놓은걸까요 인간은 모든걸 체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모르기 때문이죠 경험하게 하시는 분이죠
    그래서 구원은 오직 은혜일 뿐입니다 누구나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건 은혜가 아니죠 당연한 걸로 받아야죠 굳이 예수님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조건 다 구원해주면 되니까....그러나 꼭 구원할 자들이 있기에 그 두려운 십자가를 지신겁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3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은 아무도 구원으로 예정하시지 않습니다. 각자의 선택으로 구원받는것입니다. 예정론은 칼빈이 주장한 교리이고 진리가 아닙니다.

    • @Soooo-l8s
      @Soooo-l8s Місяць тому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기준으로 구원할자들을 정하셨을까요? 그건 하나님 권한이라 인간이 관여할일이 아니라하겠죠?그렇지만 인간은 알수없더라도 분명하나님은 기준이 있으셔야죠. 기준이란게 없다면 무작위라고. 밖에 할수없으니까요. 예수님은 이후태어날 모든 인간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겁니다

  • @janeclamity5926
    @janeclamity5926 4 місяці тому +3

    구원받을 숫자는 정해져 있지만, 지금 이 구원의 때에, 누구든지 하나님께 선택받을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계명의 율법에서 벗어날 자 누구입니까?

    • @wecanlove3026
      @wecanlove3026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럼 인간들이 구원경쟁이라도 해야 한다는건가요??? 경쟁에서 밀리면 지옥행인가요?? 헐....

    • @hapsiba1004
      @hapsiba1004 4 місяці тому +4

      14만 4천? 이분도 위험한 교리를 가지고 있네요. 숫자가 정해진거라니요....그건 이단들이나 사용하는 교리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2

    칼빈의 하나님은 독재인가? 사랑인가?[1]
    (강해 시간 2분대 워딩) - 하나님께서는 자기 마음대로 사람들을 사랑하기도 하시고 미워 하기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자는 구원을 받았고 또 앞으로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 미워하신 자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받고 싶어 아무리 애를 써도 구원 못받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무슨 기준이나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느냐고 물으면 아무 근거도 없다고 합니다.
    단지 말 할수 있다면 네가 좋아서 그랬다. 그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그렇게 하고 싶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읽은 9장 말씀 전체를 통해서 나타난 말씀의 요지 입니다.
    ​이 말씀은 확실이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진리 입니다. 그리고 들을 때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무언가 따지고 싶은 생각이 가슴에서 울컥 일어 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으로 이 말씀은 내가 은혜를 아는 사람인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인가를 구별하고 갈라 놓는데 아주 적격의 말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강해 시간 5분40초대 워딩) - 롬9: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이스마엘은 버리고 이삭은 택하셨다.
    9:13절 -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고 했습니다.
    언제 그렇게 했나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그랬습니다.
    여기서 미워했다는 말을 이해를 잘해야 합니다. 미워했다는 것은 뭐냐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야곱을 사랑했죠. 에서는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야곱을 불쌍히 여겼지만 에서는 불쌍히 보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은 은혜를 주셨지만 에서에게는 은혜를 안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워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칼빈의 하나님은 독재인가? 사랑인가?[2]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
      이것이 선택에 있어서 유일한 이유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설명한 납득?할만한 근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납득이 안갑니다. 하나님이 무슨 근거를 가지고 버리고 택하고 하셔야지 무작정 좋은 사람 택하고 나쁜 사람 버렸다. 이거 말이 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불공평하게 다루는 법이 어디 있나요?
      절대 하나님이 불공평 하다고 말 할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다. 왜?
      롬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싶어서 여겼다. 왜 무슨 잔소리가 많아 그 말이예요.
      ​누가 달음박질 노력 한다고 봐주는 줄 아느냐, 선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 잘 보일려고 노력 한다고 그것 보아서 내가 선택하는 줄 아느냐. 아니야.. 원한다고 선택한 줄 아느냐.. 아니야.. 단순히 내가 좋아서 선택 한거야?
      내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니가 왜 무슨 말이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실 것 아니요.
      그걸 놓고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묻는다면 그게 성립이 됩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13분 40초까지.. 주요 워딩 이었습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편지-h5u영지주의 채널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열심히 가르치시는 분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을 마귀의 사주를 받아 미혹하려 오셨습니까?

    • @번개-f4g
      @번개-f4g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은 독재자인가? 깡패인가?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싶어서 여겼다. 왜 무슨 잔소리가 많아"
      ㅎㅎㅎ 솔직하게 말하면...맞는 말 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데...
      한치 앞의 일도 모르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인간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실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만 인간 사이의 관계는 ...법에 따라 처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주고 ...법대로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아니하고...
      그 사람의 영혼을 보고 취하십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선택 권한 이니...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습니다.

  • @janecho6949
    @janecho6949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제발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버리시는 하나님으로 무정한 분으로 매도하시지 말아주세요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4 місяці тому +2

      (여기서 그 원조는 故옥한흠 목사이시고 또 이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이죠.)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

    • @junislee5152
      @junislee5152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의편지-h5u이사람 댓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영지주의 채널을 운영하며 도마복음을 가르치고 있는 이단입니다. 자기 채널로 유인하기 위해 여기에 매일 들어와 이런 답글을 답니다. 조심하세요.

  • @forach9066
    @forach9066 4 місяці тому +3

    몇년도설교인가요?

    • @HappiBlueberri
      @HappiBlueberri 4 місяці тому

      어느 대통령인지 알면 뭐하려고요 ㅋㅋ

    • @forach9066
      @forach9066 4 місяці тому

      @@HappiBlueberri 궁금해서요

    • @forach9066
      @forach9066 4 місяці тому +2

      ​@@HappiBlueberri알아냈습니다. 약 92년도 노태우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증거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따님의 신앙으로 아버지 노태우 대통령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구원받을자 한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게 대통령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진실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딸 노소영님에게 믿음으로 버틸수있는 힘을 주십시오. 남편도 다시 회개하여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sk기업으로 거듭나게하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ісяці тому

    말세지말이 되니까 예정론부터 갈겨버리네요 나중엔 예수가 구원을 주지않고 인간이 스스로 구원에 이른다고 가르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