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게임을 예전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죠.)시절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원코인으로 1회차까지 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아이언 호스(일본판 제목 : 대열차 강도)과 제일 브레이크(일본판 제목 : 맨하탄 24분서)가 1년뒤에 나왔는데 알고 봤더니 같은 회사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을 자기복제(?)형식으로 만들었죠. 아이언 호스는 주인공 보안관이 열차 안에 탑승해서 열차강도단을 척살하고 도둑맞은 재물과 인질을 구출하는 것이고, 제일 브레이크 역시 주인공 경찰관이 탈옥수들을 척살하면서 납치된 형무소 소장을 구출하는 내용 또한 그린베레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봅니다.
잘봤어요 이 게임이 패밀리버전이 있는줄 몰랐네요 적 미사일이 파괴됨으로써 경기가 끝났네요 그리고, 1990년대 후반때에 당시 ㄷ온천입구에 있는 ㅂ동 3층 양옥집에서 걸어서 10여분거리에 있는 식물원입구에 ㅈ비디오대여점이 있었는데요 어떤날에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미국 헐리우드영화 3편을 연속으로 봤습니다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엇지요 ㅎㅋㅎㅋㅎㅋ
난 96군번인데 선박 tod 군견/병 같이 상주 했슴.. 군견병은 개똥 치우고 운동 시켜주고 털 관리 해주고 사람도 그렇게 정성 스럽게 단장 안해 줄꺼임..ㅋㅋ 편하진 않고 그냥 저냥 비슷함...철책 나갈때 중대장이랑 전반야나 후반야에는 꼭 한번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근무 열외도 없고...일반 보병에 파견 혼자 나온거라 좀 걷돌고 그랬슴..
80년대 어렸을 적에 그때 당시에 동네 오락실에서 50원짜리 문방구에서 10원짜리 오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주인공이 미육군특전부대인 그린베레로 나오고 냉전시대 구소련군 적진에 붙잡혀 있는 동료를 구하는 내용의 게임인데 게임 곳곳에 보면 소련제 T-70 계열 전차와 수송트럭인 Zil-131 단거리 포병 로켓 시스템인 루나 M 화면에서 나오네요...
군대는... 가서 개고생을 너무 했던 사람들은 그냥 말도 꺼내기를 원치 않지요. (골치아픈 일에 휘말려도 이게 억울함이 제 때 해소 되어 잘 처리가 되지 않으면 손해만 보고 몸을 다친 채로 돌아오면 보사옫 못 받는 케이스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백이 없는 사람들은 특히나 더 억울하고 간혹. 지나치게 군대 편만 드는 가족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도 있지 않나 할 정도입니다. 억울함은 더 심할테지요...) 그래도 그린베레 같은 게임이면 부담이 좀 덜하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수류탄이 범위 폭발 판정이었군요. 허나 바주카나 화염 방사기의 편리함에 비하면 딜레이 때문에 불리한 건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먼 지방으로 가서 친척들 모임 하느라 긴 시간이 걸렸을 때. 철이 한참은 지났던 게임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 떄 다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hogamtv 군대 관련 사건으로 극단적이지만, 윤일병과 임병장 사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대 문화의 부조리.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이 되어버리는 건데... 그런 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악습이 제대로 사라지지를 못하면 답이 없지요...(말고도 지나친 군납 비리나 군 관련 범죄도 만만찮죠.) 명절 때 나가서 노는 것이 이상하진 않은 게 아이들이 집에 있어봐야 놀거리가 있던 것도 아니고 심심함을 주체하지 못해 장난을 치다 혼이 나는 것 보단 그냥 애들 답게 바깥에 나가 살짝 놀다 오는 것이 더 좋은 법이지요. -~-;
마인드가 바꼈습니다. 예전 26~24개월 계열들은 개고생을 미덕으로 보고 실제로 고생도 많이 했기 때문에 서로 고생한거 경쟁 붙는데 요즘계열들은 고생 많이 했다 하면 피해의식 있냐고 갈구는 문화가 되가지고 그냥 에라 자랑질이나 하자 그렇게 되버린거죠. 뭐 실제로 많이 편해지기도 했고 뭐라고 하면 오히려 고문관들이 더 진상 피거나 잃을게 없는 친구들은 내무반에 수류탄도 던지니까요.
rgb-7 아닙니다. RPG-7 입니다.
개그코드 아니에요. 모니터 케이블을 말하다니;;; 허당호감...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USB 차량이라고 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레드그린블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했갈리게 요술봉이라고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그블ㅋㅋㅋㅋㅋ
저 게임도 오락실만 있었던게 아니라 문방구와 슈퍼에도 볼수있었지요
요즘 워낙 칼 부림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서 저 게임이 자주 생각납니다
현실에서도 저 게임처럼 칼 부림 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지요
영상볼때마다 느끼는데 대본이 있어도 이렇게 길게 멘트하는건 정말 힘든일인데 이것도 대단한 능력인거같습니다.영상없이 따로 라디오처럼 들어도 되니 수면용으로 아주 좋구요.
언제 들어도 잠잘오는 방송. 소감게임티비
지뢰제거 할때 죽을 줄 알았습니다 ㅎ
시간이 지났어도 공략법도 생각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던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ㅋ
오락실에서 제법 오래 살아남아서 제가 할 수 있었던 게임인듯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예전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죠.)시절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원코인으로 1회차까지 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아이언 호스(일본판 제목 : 대열차 강도)과 제일 브레이크(일본판 제목 : 맨하탄 24분서)가 1년뒤에 나왔는데 알고 봤더니 같은 회사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을 자기복제(?)형식으로 만들었죠. 아이언 호스는 주인공 보안관이 열차 안에 탑승해서 열차강도단을 척살하고 도둑맞은 재물과 인질을 구출하는 것이고, 제일 브레이크 역시 주인공 경찰관이 탈옥수들을 척살하면서 납치된 형무소 소장을 구출하는 내용 또한 그린베레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봅니다.
목소리가 듣기 좋고 편안하고 말씀하시는 문장도 참 세심하게 잘 사용하시니 게임에 관심1도 없는 사람조차 빨려들듣 보게 하는 마성의 방송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타악기 하나로 저렇게 찰진브금을 만들어낸 갓겜!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듬을 아시는군요^^👍
언제나 믿음이 가는 방송.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오락실에서 많이했던 게임입니다. ㅎㅎㅎ 전 사다리 날라서 올라가고 최대한 빨리갈려고 무리해서 했던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대부분 내요들이 쉬워서 빨리빨리 끝내버린 게임이기도 합니다.ㅎㅎㅎㅎ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ㅎ
자극적인 수많은 채널에 얼마없는 추억의 힐링방송채널
감사합니다.^^
언제나 호감이 가는 방송.
잘봤어요 이 게임이 패밀리버전이 있는줄 몰랐네요 적 미사일이 파괴됨으로써 경기가 끝났네요 그리고, 1990년대 후반때에 당시 ㄷ온천입구에 있는 ㅂ동 3층 양옥집에서 걸어서 10여분거리에 있는 식물원입구에 ㅈ비디오대여점이 있었는데요 어떤날에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미국 헐리우드영화 3편을 연속으로 봤습니다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엇지요 ㅎㅋㅎㅋㅎㅋ
어릴적 비디오 대여점에서 고르고 고르다 최후의 하나를 빌려올땐 발걸음이 웰케 즐겁던지..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8 일인용 헬기 실제로 존재했던 군용기인가요? 운전하다 잘못 일어나면 목짤려나감 ㅋㅋㅋㅋ
당시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만들기 어려운건 아니였으니까요^^
목... ㅎㄷㄷ
@@hogamtv조사해보니 “자이로콥터” “오토자이로” 라고 존재하네요
@@HKLee-gk1rq 아.... 들으니 이름이 기억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린베레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시절에 게임에서 묘사된
'나이프 한자루만 들고 적진에 침투한다'는 설정이
상당히 멋있게 느껴졌던 게임입니다.
그러나 어린시절의 저에게는 난이도가 너무 높았습니다 ㅜㅜ
아 이거 단순하면서 어렵고... 그래서 꽤 재밌고 중독적인 게임이었습니다.
후속작인 M.I.A는 2인용이 되기 때문에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저는 그린베레 쪽이 더 속도감 있고 주인공의 달리는 폼도 박력있어서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캬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오락실에서 정말 재밌게했던 게임.
그린베레 하면 저는 일요일 아침, 평일 오후가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2판까지 클리어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개가 얼마나 빠르던지 ㅎ
아재들 집합!!👍👍
13:17
헥토파스칼 킥! 킥!! 킥!!! 킥!!!
ㅎㅎ 감사합니다.^^
이러다 나중엔 코만도스 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항상 추억 고맙습니다 ^^
코만도스... 스팀에서 구입하고 잘 보관(?)중입니다. 오늘도 어벤저스 게임 4800원에 판매해서 무지성 구입했습니다. ㅎㅎ
난 96군번인데 선박 tod 군견/병 같이 상주 했슴..
군견병은 개똥 치우고 운동 시켜주고 털 관리 해주고 사람도 그렇게 정성 스럽게 단장 안해 줄꺼임..ㅋㅋ
편하진 않고 그냥 저냥 비슷함...철책 나갈때 중대장이랑 전반야나 후반야에는 꼭 한번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근무 열외도 없고...일반 보병에 파견 혼자 나온거라 좀 걷돌고 그랬슴..
음....그러니까~ 좀 빡센 군생활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외로울수도 있는..
그나마 남는게 없는 군생활 에서 더욱 남는게 없는 생활이라 생각이 드네요
80년대 어렸을 적에 그때 당시에 동네 오락실에서 50원짜리
문방구에서 10원짜리 오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주인공이 미육군특전부대인 그린베레로 나오고
냉전시대 구소련군 적진에 붙잡혀 있는 동료를 구하는 내용의 게임인데
게임 곳곳에 보면 소련제 T-70 계열 전차와 수송트럭인 Zil-131
단거리 포병 로켓 시스템인 루나 M 화면에서 나오네요...
내 인생 최초의 원코인 클리어 가능했던 게임❤ 추억돋네요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허당 호감님🤣(미카엘)
대검 달랑 하나 주고 적진에 던져놓고선 포로들을 구출해오라니 이런 극한직업이 또 없죠 ㅋㅋ
적들도 대부분 칼든 주인공에게 맨몸으로 달려들죠~ ^^
그린베레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점프가 방향키로 조작해서 초반에 살짝 어색하실겁니다. 제가 그랬어요 ㅎ
오락실에 50원 넣어하던 기억이 수록 하네요 감사합니당
덕분에 밤에 즐거웠습니다
네~ 편안한 휴일 밤 되세요~! ^^
옛날에 패미콤 버전 해보았는데, 오랜만에 봐서 재밌네요.
패밀리버전 잘 만들었죠^^
캬 추억돋네요 학교 끝나고 동네 문방구 조그만 오락기앞에 앉아 그때 30원인가 50원인가 넣고 진짜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ㅎㅎ
RGB!!!!알라의 요술봉이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가 되었어요!!!ㅋㅋㅋ
RPG에요..ㅋ
죄... 죄송합니다. 허당호감 발동!! 됐네요;;
군대는... 가서 개고생을 너무 했던 사람들은 그냥 말도 꺼내기를 원치 않지요. (골치아픈 일에 휘말려도 이게 억울함이 제 때 해소 되어 잘 처리가 되지 않으면 손해만 보고 몸을 다친 채로 돌아오면 보사옫 못 받는 케이스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백이 없는 사람들은 특히나 더 억울하고 간혹. 지나치게 군대 편만 드는 가족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도 있지 않나 할 정도입니다. 억울함은 더 심할테지요...)
그래도 그린베레 같은 게임이면 부담이 좀 덜하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수류탄이 범위 폭발 판정이었군요. 허나 바주카나 화염 방사기의 편리함에 비하면 딜레이 때문에 불리한 건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먼 지방으로 가서 친척들 모임 하느라 긴 시간이 걸렸을 때. 철이 한참은 지났던 게임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 떄 다시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 DP 저는 안봤어요. 군대 생각나서 .... ;;; 마음이 불편하다는거죠.
그리고 명절에 (특히 설) 오락실 가도 혼나지 않아서 용돈 받고 반나절 이상 오락실에서 게임했던게 제일 좋았습니다.^^
@@hogamtv 군대 관련 사건으로 극단적이지만, 윤일병과 임병장 사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군대 문화의 부조리.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이 되어버리는 건데... 그런 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악습이 제대로 사라지지를 못하면 답이 없지요...(말고도 지나친 군납 비리나 군 관련 범죄도 만만찮죠.)
명절 때 나가서 노는 것이 이상하진 않은 게 아이들이 집에 있어봐야 놀거리가 있던 것도 아니고 심심함을 주체하지 못해 장난을 치다 혼이 나는 것 보단 그냥 애들 답게 바깥에 나가 살짝 놀다 오는 것이 더 좋은 법이지요. -~-;
@@Hell_Dust-Buhnerman 큰집 근처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오락실이 있어서 ... '그래 집도 좁고 시끄러운데 오락실이나 가라...' 그게 당시 어른들의 생각이셨을겁니다.^^
@@hogamtv 맞는 말씀입니다. 애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일을 하기 보다 그냥 가까운 곳에서 잘 노는 게 제일이지요. ^^'
적진에 단독으로 들어가서 나이프하나로 슉슈슈슉! 이정도면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차태식을 생각나게 하는 칼솜씨인데요ㅎㅎ
적들도 대부분 칼든 주인공에게 맨몸으로 덤비는것도 대단합니다.^^
날라차기 하는 녀석이 나올때 대응하지 않고, 그냥 앞으로 그대로 전진하면 알아서 서로 바이바이 하게 됩니다 . 그리고 화염방사가 아껴놨다 적 보스 헬기에 쏘면 대략 엽기입니다 ㅎ
언제보아도 좋은 호감이형
감사합니다.^^
이 게임이 아마도 제 인생 처음으로 오락실 게임을 클리어한 게임일 겁니다. 2회차는 훨씬 더 복잡한 패턴이었지만요.
그린베레,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었 습니다.
86년도에인가 동네 문방구에서 쪼구려 오락기에서 10원에 하던 기억! 10원인지 20원인지 문방구에서 하던 쿵푸마스터, 멕스리온인가? 그리고 청춘스켄들하고! 그립다. 거지 같던 5공시절!
슈팅게임레이라는것도 해줘요 ㅎㅎ 국딩때인가 중딩때 나온듯한 게임임 탱크로 무기바꿔가면서 하던
슈퍼스팅레이란 게임이고 제목 어려운 게임으로 리뷰 나간 적도 있습니다. 컴백 ! 을 미친듯이 강조하셨는데 그걸 못보시고 왔네요
이거 원코인 엔딩보고 했는데..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스플레터 하우스 3 도 부탁드릴께요~~~
요즘같은때에 군대다시가라하면
다시가겠습니다😮
😁호감😁
이등병때 월급 1만원도 못받았는데...
저는 월급 200준다고 해도 안가고 싶어요^^
@@hogamtv 군대있을때 모든이들이
군대체질 말둑박으라했던
기억이 ㅎ
@@dokdokorea6640 군대는일생에 단한번이면 됩니다...;; ㅋ 다시가라고해도 안갈듯..제이등병때는 2만원인가? 한것같은데
월 세후 400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생각좀 ㅋㅋㅋ
좋은밤 보내십시요~😊
@@dokdokorea6640 일머리가 뛰어나단 말이잖아요^^ 돈 많이 버시겠어요👍👍
굿입니다
이 겜 기본적으로 3회차까지는 돌았는데.
3회차 때는 시작이 수류탄이었는데..
재미있게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어렸을적에 많이 했던 오락인데 난이도가 상당히 있었던 게임이었던 기억이 나네오ㅓ
8:05 (헬리콥터) 자이로 플레인 실제 모습
ua-cam.com/video/s8DLXlXWesg/v-deo.htmlsi=qzNn5DM4a_u4tOrW
꽤어려웠던 기억이나네요
의외로 안죽을거 같은데... 잘 죽는 게임이라 그래요^^
전설의 게임
같은회사 후배인 뱀병장(…)은 숨어다니면서 임무수행 하죠.ㅋ
그 시절 끝까지 못 깼던 그 게임.. 전 이상하게 그린베레는 3스테이지에서 끝났어요.. 지금 에뮬로 해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운이 좋았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무쌍겜
감사합니다.^^
played this game alot..back when it was at the arcade ...its called rushi n attack over here!
어릴적에 그나마 잘했던게임 ㅎ
오^^👍👍
우위~잉 우위~잉 두두 두두둗 두두 슉슉슉 슈슈슛슛슛 뿌짓뿌짓 슈슈슛
감사합니다.^^
rpg-7 인데 구테여 RGB-7이라고 하신건 유머인 건가요??
허당 호감....이라 그래요. 죄송합니다.^^;
요즘 5000원짜리 휴대용 패밀리 게임기로 한참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케이드 버젼과는 달리 버튼조작이 쉽지는 않네요..
마인드가 바꼈습니다. 예전 26~24개월 계열들은 개고생을 미덕으로 보고 실제로 고생도 많이 했기 때문에 서로 고생한거 경쟁 붙는데
요즘계열들은 고생 많이 했다 하면 피해의식 있냐고 갈구는 문화가 되가지고 그냥 에라 자랑질이나 하자 그렇게 되버린거죠.
뭐 실제로 많이 편해지기도 했고 뭐라고 하면 오히려 고문관들이 더 진상 피거나 잃을게 없는 친구들은 내무반에 수류탄도 던지니까요.
아... 자랑질로 바뀐거군요? 제가 정신교육받을때... 내무실에 수류탄 던진걸 영상으로 보여줬죠. 정말 ㅎㄷㄷ 했습니다.
내 최애 게임이었는데 ㅎ
원코인 가능한. 그린베레, 1942 ㅎ
내가 군견병 출신 진짜 땡 보직 어지간한 사고 안 치면 간부들이 터치를 하지 않음
부럽....^^👍
개만도 못한 ㅅㅐ ㄲ ㅣ 라는 욕이 아마 군견 보다 계급이 낮아서 그런 욕이 만들어진거 아닐까요?
첫 몇글자에 순간 흠칫...했네요^^
대검으로 헬기잡는 게임ㄷㄷㄷㄷ
못잡는게 없는 주인공이죠^^ 감사합니다.
한곳에 계속있으면 폭격맞는거 보여주시면 좋았을듯
헐 제가 3 년전에 올린 댓글과 동일 ㅎㅎ
04:23 왼쪽 작은화면 으로 보여드렸어요^^ (눈에 안띄긴 하네요)
진짜 담금질 속도 슈슈슈슈슈슈슈슈슉
소리가 찰지죠^^
그린베레 혹시 흑백도 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20원 했었는데 ㅎㅎ
이게임 나올당시에는 흑백모니터 사용하는 오락실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85년도 초반까지는 오락실에서 흑백모니터 봤던 기억이 있어요)
20원 30원은 문방구 미기 오락기에서 해봤습니다. ㅎ
화염방사기는 지뢰 폭파 못시켰던거로 기억되는건뭐지
이 게임 참 못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클죠하고.
군복무 할때 내가 더 힘들었어: 고문관이었다는 뜻
오 그린베레
감사합니다.^^
야금야금 7만이 앞이네요~
어느샌가 그렇네요^^
특수부대는 special force"s"요 ㅎㅎ 한국 게임 스페셜포스 때문에 다들 잘못알고 계시는ㅎ
헛...? ;;
와;;개추억 천하통일CD에 있던겜같은뎅
이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로가 된 우크라이나인을 구하는 게임으로 리메이크 해야한다! 후속작 그린베레2는 언제하세요?
이근을 주인공으로 !
하이데른 리즈 시절 ㅋㅋㅋ
썸네일에 댓글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4:37 돔황챠의 뜻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거져ㅋㅋㅋ😂
RPG.....;;
헛... 죄송합니다. ;;
@@hogamtv 아니 머 죄송하실 것 까지야.....;;
바주카라고도 많이 불렀는데 설마 탄이 칼라로 나가는가 했어요~ ㅋㅋㅋㅋㅋ;;
이거 개량판인 MIA라는 게임도 있어요.
아무리 봐도 옷은 그린인데 정작 베레모는 파란색인 그린베레..
호감 목소리
왜 당시에는 당연히 적군이 독일군이겠거니 생각했을까요?
그린베레지만 우리동네에선 다 람보라고 불렀지. 그래서 람보면 기관총을 쏴야지 왜 이건 칼로 푸슉푸슉 찌르나며 불만이 좀 있었던.
어허~~~ 중학교때~ 학교끝나고 1시간씩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검은베레 ...ㅎ
rgb-7 ? rpg-7
허당 호감 이네요;; 죄송합니다.
아..그린베레..내 동전을 그렇게 빼았어갔던..ㅋㅋㅋ 아. 아아...미치겠다..ㅎ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삥 뜯는 나쁜 형아들 많았던 시절 😢
그 시키들.... 어휴.. 욕하고 싶네요^^;
짝퉁제목이 많았던시절
몃안되는 오리지널 제목이었죠
rgb7은 개그코드?
허당끼가..나왔어요.;; 죄송합니다.
이 오락은 조금 익숙해지면 한 마리도 안 죽고 끝판까지 깨기 쉬운 오락이었는데 너무 자주 죽는 거 보니까 답답해서 못 보겠네.
아 저거 몇바퀴 돌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여자들이 좋아하던 게임도 리뷰해주세요
이때쯤에 “까발” 나오지 않았나?
이미 했음?? ㅋㅋㅋ
ua-cam.com/video/VG6Tqw722BM/v-deo.html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 했네요 ㅋ
그린베레 너클조 이까리 카발 독수리오형제 킹콩 보글보글 원더보이
나이스
이거 어려운데
RPG
너무 못하시네 보다 답답해서 암걸릴뻔
어차피 컴뱃 나이프 하나로 처리가 되는 놈들 뿐이니 대놓고 와도 아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