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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남깁니다. 신숙희 선교사님 sns 열심히 하시는 걸 우연히 보게 되서 쭉 지켜봐 왔습니다. 다른 직업 혐오 단어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아요 누르고 비하하시는게 너무 놀랐고… 솔직히 충격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은혜가 되지 않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Sns의 과도한 활용을 조금 조심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항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끝에 남깁니다. 신숙희 선교사님 sns 열심히 하시는 걸 우연히 보게 되서 쭉 지켜봐 왔습니다. 다른 직업 혐오 단어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아요 누르고 비하하시는게 너무 놀랐고… 솔직히 충격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은혜가 되지 않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Sns의 과도한 활용을 조금 조심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항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