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감사합니다. 오늘 주제는 흥미롭습니다. 새삼스레 뒤늦게 마음 고생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삼시 세끼 챙기고, 가사일, 밤일, 남자 비위 맞추고, 명절 챙기는 등 도우미 노동 할 일 없네요. 연애만 하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여자 분은 경제력도 있으니 연애로 즐기는 것이 이익일 것 같습니다. 신의 한수 이혼 전문 변호사님의 동영상이 많이 도움 될것 같네요. 남자는 육체적인 욕구가 첫째고 수발 들어 줄 사람 아주 필요한 때문에 재혼하고는, 여자 나이 55세 쯤 때부터 있을 성생활 기피증 생기면 남자가 미련없이 이혼하려 든다고 하더네요. 여자분 재혼하시면 밑찌는 장사 하실 듯 합니다.
자식키우고 밥해주고 농사일까지 해주고 생활비 한푼 못받고 13년을 살았는데 내자식은 내가 일해서 대학까지 보내면서도 본인 자식들에게는 잘하려 애썼는데 자기집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나쁜년이라고하네요 처음에는 뜨겁다 못해 다 타버릴정도로 잘해주었지요 결론은 재혼 결사반대입니다 혼인은 두사람 감정만 가지고 되는게 아닌 집안 자식 주변인까지 모두 결합되는 일입니다. 주변을 봐도 성공 커플 없습니다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수면이 깊을수록 바닥에 도달하기 힘들 듯이 사람이 나이먹은 만큼의 삶의 깊이와 비례해서 마음과 그간 세월동안의 시간의 깊이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뭣 모르는 미성년자 까지는 큰 수단없이 서로가 가깝고 친하게 지낼 수 있지만,(수단 : 학교) 어른이 되면 수단을 동원하고 투자해서 만나야하게 되는 듯 싶습니다. 나이먹어서 나이먹은 사람을 만나서 살려면 그 사람의 과거도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크게 존재할 것 같아요.
@@큐리어스-l3i ?? 그럼 사랑이 뭐임???????????????????????????????????????????????? 이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힘들단 겁니다!!! 사랑에 대한 정의부터가 이렇게나 서로 다르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님이 보는 사랑과 같은 생각을 가진 짝을 만나야 할 듯. 그런 이성 열심히 찾으시길........... ㄷㄷ 설령 그런 짝을 찾아도 서로 개판 싸우는 게............ 사람과 사람, 남녀관계임.. 다 내 맘같지 않음. ㅜ ㅜ
재혼 35년에 어린아이들 힘들게 키워 다 출가시켰던니 여우며느리가 들어와 체 가면서 가정의 불화가 생기더군요.ㅠ 며느리 들어오면서 아들은 맘도 변하고 끝내 외면하며 멀리 달아 나더군요~ 너무 힘이 드네요~ 코흘리기들을 좋은대학 최고의 직장 으로 잘 키웠어도 그 피붙치 뿌리가 뭔지... 달아납니다 속으로 난 자식들도 요즘 부모 몰라 라 한다지요? 재혼 깊이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원더풀 인생 후반전 파파홍님 잘들었읍니다 재혼을 할까 말까 하는 이분의 사연을 듣고 나의 생각을 말하려고 합니다 재혼은 하지 마세요 다큰 두아들이 친엄마의 빈자리를 들어가시면 가시방석입니다 어려서 들어가면 엄마하면서 가족이행복하지만 또 시댁식구의 뒷감당 많은 일들이 명절 제사 남자분의 뒷수발 혼자 부장자리 자유 다 당당한데 자존감이 없어짐니다 그냥 편한 남자친구로 만나세요 그것이 나의 의견입니다 연애만하세요 자유로움으로 얼마든지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우면서 나는 회사의 부장이야.부장님이 부러우네요
굳이 왜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가려고 하세요? 사랑요? 사랑 좋아하시네 라는 말이 있죠 사랑은 상대방의 모든걸 헌신해낼 각오가 있어야 사랑 아닐까요? 좋아하는 감정은 맞을겁니다 혼자 적적하게 있다가 품을 빌려주는 이성친구가 나타났으니 심심치않고 즐겁겠죠 그냥 연애감정이지 사랑인건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재혼은 신중하셔야지요
일반론으로 초혼이든 재혼이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족을 이루는 것 인데. 가족끼리 투정 하고 손익을 따질려면 아예 시작 하지 말아야 함. 어떤 사람들은 환갑이 넘어도 애고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재혼은 더더욱 조심 자기가 잘못해서 이혼 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반이상 살았는데 환불도 안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 인생 망치는 것 아닌지 본인 부터 반성 하고 신중들 하세요.
재혼 반대하고 싶네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여자가 필요해서 재혼하려 하는겁니다 경제력도 있고 직장생활 잘 하고 계시는데 굳이 ~ 제 나이 55세이고 결혼 29 년차입니다 남편하고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느낌이고 더 외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로움 때문에 결혼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하고 누가 있든 없든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동물이고 남자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남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제가 저에게 집중 하려 노력하면서 어릴적 꿈이 었던 춤(한국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자의 사랑이라는 것이 비겁하고 치사하고 이기적이라는 걸 진작 알았다면 스믈일곱살 그때 아무리 따라다니면서 구애를 해도 결혼 안했을 텐데 너무 순진했습니다 제가.....
그냥 혼자 사시고 지금처럼 친구같이 만나는 정도로 사시는게 정답이에요. 결혼후 일어날 일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네요. 저히 아파트 같은층에 할아버지가 재혼을 하시더니 몇달 못살고 여자가 가 버리드군요. 다늙어 만난 사람들, 차마시는 친구정도는 좋아도 막상 합치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결혼전에는 무척 잘해 줍니다 혼인신고후 즉시 남편의 소유물로 전락합니다 집안일ㆍ밤일ㆍ경조사ㆍ명절ㆍ시어머니 따까리ㆍ시누들 심술ㆍ동서간 스트레스 남편이 가부장적이면 지 생각대로 안 움직이면 가정폭력 등등 1ㆍ결혼전ㅡ공주ㆍ왕비대접 2 혼인신고후ㅡ소유물ㆍ노비ㆍ전제 집안의 일꾼ㆍ동네북으로 전락
잘하셨어요. 동감해요. 저도 맨날 투정하고 해줘도 뭐라고 하고 맨날 사고 뒷 치닥 거리 하며 아들 하나 딸 둘 키우다. 아들 하나 딸하나 만 키우니 이제 장성하고 얼마나 홀가분 한지. 30살때 세살 연상 큰딸 데려와 큰딸 50넘도록 18년을 키웠네요. 100% 남편분도 저랑 똑같이 생각 할껍니다. 만약 아들이 있으시면 며느리가 똑같이 생각할텐데 아들님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
중년의재혼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 눈 앞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재혼하면 후회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그냥 싱글로 살면서 그냥 연인으로 지내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외롭다는것은 생각하는 관점에서 달라 진다고 봅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도 죽을때도 외롭게 죽습니다. 저의 견해는 재혼은 반대합니다.
결혼해도 사람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바로 불행의 시작입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내 여자, 내 부인, 이렇게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포함하더군요. 둘이 동등하고, 결혼으로 인한 교집합이 생기는 것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결혼하지 마세요. 맘편히 뒤치닥거리 해줄 사람이 필요한가보네요. 10년 병수발 들던 부인과 사별했다면, 그만큼 못했던 부분을 사연자님께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뭐하러 키우지도 않은 자식들의 시어머니 노릇을 하러 들어갑니까? 분명 시댁에서 그런 말이 나올 거예요.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시어미 노릇하려고 한다고요. 들어가서 사연자님이 들일 품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고, 다 자란 자식들에, 자리잡힌 가정에 달랑 몸만 들어가서 누리기만 한다고요. 사연자님이 들으면 기가 찰 일이죠. 결혼하지 말고 친구처럼 지내세요. 능력도 있고 재력도 있는데, 자유롭게 사세요. 남자가 떠난다면 그건 사연자님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니, 더 잘된 일이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재혼은 하지 마시고 연애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우은숙씨가 아주 잘 알려준 교과서입니다. 명심합시다.
재혼반대가 100%네요
그냥 친구로 지내세요 그것이 서로 행복할거예요
주변에 헤어지는 커플 많이 봤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맘껏 즐기면서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혼자 사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하지마세요
재혼 23년차인데 지금도 힘들어요
방송감사합니다. 오늘 주제는 흥미롭습니다. 새삼스레 뒤늦게 마음 고생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삼시 세끼 챙기고, 가사일, 밤일, 남자 비위 맞추고, 명절 챙기는 등 도우미 노동 할 일 없네요. 연애만 하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여자 분은 경제력도 있으니 연애로 즐기는 것이 이익일 것 같습니다. 신의 한수 이혼 전문 변호사님의 동영상이 많이 도움 될것 같네요. 남자는 육체적인 욕구가 첫째고 수발 들어 줄 사람 아주 필요한 때문에 재혼하고는, 여자 나이 55세 쯤 때부터 있을 성생활 기피증 생기면 남자가 미련없이 이혼하려 든다고 하더네요. 여자분 재혼하시면 밑찌는 장사 하실 듯 합니다.
나 자신을 버릴 각오가 아니면
재혼 생각도 하지 마셔요
실제로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다 보면 마음의 상처가 생기고
암튼 혼자 사시면서 친구처럼
지내시는게 제일입니다
😊그냥 연애만 하세요, 만약 살더라도 혼인신고는 하지마세요.
실제로 중년남자가 재혼하는 이유는 정기적인 성생활과 돌봄, 가사를 해주길 바래서 랍니다. 중년여자는 경제적인 이유라고 하고요. 사연자 본인도 없는 성인 자식이 둘이나 생기는 일이니 절대로 쉽지 않을겁니다.
옯소
중년 남자인데 다들 결혼해도 성생활 안하게 되던데요. 저는 상대에게 살림 관리 기대도 안합니다
그냥 사랑해서 하는 결혼 아니면 굳이 할 생각없습니다
리스 1위 한국에서 할말??? 그리고 여자는 성욕이 아예 없냐?
@@큐리어스-l3i 님은 그렇다손 쳐도 상대방은 아닐 수 있잖아요.... 관계라는 건 나만 이렇게 좋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님... 상대방은 나와 전혀 다를 수 있음. 이게 사람 미치게 함... ㄷ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 내 맘같은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 뿐. ㄷㄷ
초혼이든
재혼이든
좋은 배우자 만나는것은
로또입니다.
자식키우고 밥해주고 농사일까지 해주고 생활비 한푼 못받고 13년을 살았는데
내자식은 내가 일해서 대학까지 보내면서도 본인 자식들에게는 잘하려 애썼는데
자기집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나쁜년이라고하네요
처음에는 뜨겁다 못해 다 타버릴정도로 잘해주었지요
결론은
재혼 결사반대입니다
혼인은 두사람 감정만 가지고 되는게 아닌
집안 자식 주변인까지 모두 결합되는 일입니다.
주변을 봐도 성공 커플 없습니다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재혼 말립니다
저도 재혼했는데..넘 힘들어요 ..걍 친구로 앤으로 지내세요..저도 나이가 53인데요..재혼한지4년돴는데요..이혼고비가 10번도 넘었어요..시부모도.나를
도우미 부리듯.하네요
아이들과도 힘들구요 .
수면이 깊을수록 바닥에 도달하기 힘들 듯이
사람이 나이먹은 만큼의 삶의 깊이와
비례해서 마음과 그간 세월동안의 시간의 깊이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뭣 모르는 미성년자 까지는
큰 수단없이 서로가 가깝고 친하게
지낼 수 있지만,(수단 : 학교)
어른이 되면 수단을 동원하고 투자해서 만나야하게 되는 듯 싶습니다.
나이먹어서 나이먹은 사람을
만나서 살려면
그 사람의 과거도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크게 존재할 것 같아요.
남들 눈 신경 쓰지마시고 빨리 이혼하시는게 좋을듯여 뭐하러 남을 위해 무료봉사하시나요 본인 건강만 해칩니다
세간에 떠도는 진리.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력 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
정확한것 같아요..
재혼했는데 이혼하고 싶어도 남시선 땜에 망설이다 또 이혼 했데요 혼자 사는게 자유로워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순간 지나가는 바람일뿐~또 상처주고 받고 싸우고 헤어지고...또 다시 제자리 반복일 뿐...
남녀 모두가 재혼은 신중해야 될것 같아요^^♡♡
맘 편한 친구로 연인으로 거리를 두고 만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이 들어 밥해주고 치닥거리 할래요 혼자살아요 자유롭고 얼마나 좋은데요 ~
사랑이라는 느낌에 속지 마세요. 시한부 착각이자 망상입니다.
사랑은 느낌이 아니에요
느낌이라고 착각하니 망할수 밖에
ㅇㅈ
사랑이 어딨음?ㅋㅋ
순간 도파민 폭발한거지
길면 3년이다
좋아죽니사니 해도
특히 남자는 새여자에 눈돌아간다
망상까지는 아니고 호르몬의 힘 ㅋㅋㅋㅋ
재혼을 할게 아니라 파트너,동반자,함께하는 친구라는 정감이 드는 사람과 함께 하는 걸 추천합니다.
@@큐리어스-l3i ?? 그럼 사랑이 뭐임????????????????????????????????????????????????
이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힘들단 겁니다!!! 사랑에 대한 정의부터가 이렇게나 서로 다르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님이 보는 사랑과 같은 생각을 가진 짝을 만나야 할 듯. 그런 이성 열심히 찾으시길........... ㄷㄷ
설령 그런 짝을 찾아도 서로 개판 싸우는 게............ 사람과 사람, 남녀관계임.. 다 내 맘같지 않음. ㅜ ㅜ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시라고 말씀드려요
거의 대부분은 변하더라구요
혼자 사세요
자유와 고독을 즐기면서요~
연애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특히 못난놈과는 절대 연애하지 마세요
연예하다 헤어진다고 하면
이별살인 당해요
잘난 남자는 바로 헤어질 수 있지만 못난놈은 새로운 여자 찾기가 힘드니 붙들고 놔주질 않아요
생각보다 인간관계 쉽지않아요.
@@딩고-c4t헤어질때 여자들이 절 붙잡던데, 듣고보니 저는 잘난 남자네요 ㅎㅎ
칠십이 넘은나이에도 남자친구하려고하면 같이살자고징징 쪼금가까워지면 자기위해달라고징징 여자는 징글징글함만느끼네요 혼자가 제일편해요
아니 그럼 혼자살면되지 머가징글징글
부부라도 나이들면 각집 사는 게 정답입니다. 퇴직 후 아예 각집 사니 살 거 같아요. 각자 해 먹고 나들이 갈 때만 만나 여행갑니다. 숙면하고 늦잠 자고 너무 좋아요. 각자 책임질 나이에 누구 수발을 드나요? 특히 맞벌이인 경우 경제력 구걸할 필요없이 각자 도생
정답🎉
재혼 35년에 어린아이들 힘들게 키워 다 출가시켰던니 여우며느리가 들어와 체 가면서 가정의 불화가 생기더군요.ㅠ
며느리 들어오면서
아들은 맘도 변하고 끝내 외면하며 멀리 달아 나더군요~
너무 힘이 드네요~
코흘리기들을 좋은대학 최고의 직장 으로 잘 키웠어도 그 피붙치 뿌리가 뭔지...
달아납니다
속으로 난 자식들도 요즘 부모 몰라 라 한다지요?
재혼 깊이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혜숙씨도 자식들 보지 말고
파트너 만들어 즐기면서
사세요~
@@블루-i7j 남편이 내 편이면 되지싶어요~
시댁이 없으니 세상 편합니다. 돈도 여유있으니 누가 소개해줘도 망설여집니다. 이 자유로움 엄청 행복합니다.
재혼하지말고 그냥 좋은 만남으로 사세요.
시댁이 사라지니 이젠 남편이 더 더 힘드네요..😢 기고만장!
결혼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편히 살으셔요~~~~
재혼ㆍ혼자사는것보다 더욱 힘듭니다ㆍ그리고 건강검진 꼭 하시고요ㆍ종합병원인 경우는 어떻게 하실려구요ㆍ각자 살아온 가치관ㆍ가정교육ㆍ법도ㆍ모든게 힘들게하는경우가 많으네요ㆍ살아온 전직 배우자도ᆢ너무도 힘든일이 많이 생기네요ㆍ특히 삶의 목표가 다르기에ᆢ
원더풀 인생 후반전
파파홍님
잘들었읍니다
재혼을 할까 말까 하는 이분의 사연을 듣고 나의 생각을 말하려고 합니다 재혼은 하지 마세요 다큰 두아들이 친엄마의 빈자리를 들어가시면 가시방석입니다 어려서 들어가면 엄마하면서 가족이행복하지만 또 시댁식구의 뒷감당 많은 일들이 명절 제사 남자분의 뒷수발
혼자 부장자리 자유 다 당당한데 자존감이 없어짐니다
그냥 편한 남자친구로 만나세요
그것이 나의 의견입니다
연애만하세요 자유로움으로
얼마든지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우면서 나는 회사의 부장이야.부장님이 부러우네요
혼자사세요
재혼해서
뒤치닥
거리하지마세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
편히사세요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굳이 왜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가려고 하세요? 사랑요? 사랑 좋아하시네 라는 말이 있죠
사랑은 상대방의 모든걸 헌신해낼 각오가 있어야 사랑 아닐까요? 좋아하는 감정은 맞을겁니다 혼자 적적하게 있다가 품을 빌려주는 이성친구가 나타났으니 심심치않고 즐겁겠죠 그냥 연애감정이지 사랑인건지는 잘 생각해보세요 재혼은 신중하셔야지요
재혼은. 하지마세요. 생할비안준니다. 내가벌어서먹고살아야합니다
재혼은 기억력부족이라든데요.명심해야겟네요~~
1.절대서두르지마라
2.외롭다고 재혼을 결정하지마라
3.일상적인자유를 포기할 각오
4.재혼의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5.돈 문제해결하고 합의하기
절대 재혼하지마세요. 혼자 살더 사람은 같이 살면 불편해서 못삶.
일반론으로 초혼이든 재혼이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족을 이루는 것 인데. 가족끼리 투정 하고 손익을 따질려면 아예 시작 하지 말아야 함. 어떤 사람들은 환갑이 넘어도 애고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재혼은 더더욱 조심 자기가 잘못해서 이혼 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반이상 살았는데 환불도 안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 인생 망치는 것 아닌지 본인 부터 반성 하고 신중들 하세요.
옳으신 말씀
부부도 각집 살면 좋은데. 굳이....😅
뜨거웠던 감정은 삭게 되어있고 좋은 인연이라면 식은 후에도 가끔 데이트하러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더 반가운 사이가 되어 좋습니다.
재혼 반대하고 싶네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여자가 필요해서 재혼하려 하는겁니다 경제력도 있고
직장생활 잘 하고 계시는데 굳이 ~
제 나이 55세이고 결혼
29 년차입니다
남편하고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느낌이고 더 외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로움 때문에 결혼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하고
누가 있든 없든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동물이고
남자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남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제가 저에게 집중
하려 노력하면서 어릴적
꿈이 었던 춤(한국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자의 사랑이라는 것이
비겁하고 치사하고
이기적이라는 걸 진작
알았다면 스믈일곱살
그때 아무리 따라다니면서
구애를 해도 결혼 안했을
텐데 너무 순진했습니다
제가.....
대부분 님처럼 삽니다
남편이 바람만 안피워도 천만다행
그냥 친구로 지내세요 재혼을 뭐하러 하나요 여자들은 재혼하면 힘든일이 많아요 나이가있어 내몸도 귀찮은데 수발들일이 한가득 입니다
여자는 돈만 있으면 살지만. 남자는 아내가 필요하다. 식사 해결, 대소사 해결, 엄마 역할.. 잠자리,
자녀 담당까지. 헐~
남자도 그래요 ㅎ
요새 돈있으면 해결못할 게 뭐 있나요
그리고 밥 굳이 안해도 과일식으로 건강 찾은지 한참이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근력 강화하고
너무 좋네요 ^^
저나이에 잠자리 되나?
사람은 외로운존제 라는데 그냥 자유을 즐기면서 외로운게 좋을듯요~~
머하러요?불구덩이속으로들어가려합니까ㅠ안타깝군요~~절대절대 재혼하지마세요 피눈물흘립니다 명심하세요~제가잘압니다ㅠ
나이들면.자유로운영혼이최고네요.그냥친구로지네세요.인생은.혼자왓다혼자가는겁니다.인간은외로운존재니까요.모든게익숙해져버리면.귀한줄모르는것이인간인거같네요.영원한인간관계는참힘들죠!
여자나이로보나 능력으로보나 재혼하면 무조건손해일것같네요 다른댓글들 다맞는말이네요 파파홍님의 다섯가지조심할것도 충분한 조언이구요 그나이면 우리네 보통주부들도 혼자이고싶어하는 때인데 뭐하러 재혼을합니까 연애만하시길 ~~
그냥 혼자 사시고 지금처럼 친구같이 만나는 정도로 사시는게 정답이에요.
결혼후 일어날 일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네요.
저히 아파트 같은층에 할아버지가 재혼을 하시더니 몇달 못살고 여자가 가 버리드군요.
다늙어 만난 사람들, 차마시는 친구정도는 좋아도 막상 합치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결혼을 하자마자 바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법적 친인척 (Family in Law)으로 변합니다. 이 뜻은 법에 따르지 않으면 불법이 된다는 거죠.
결혼전에는 무척 잘해 줍니다 혼인신고후 즉시 남편의 소유물로 전락합니다
집안일ㆍ밤일ㆍ경조사ㆍ명절ㆍ시어머니 따까리ㆍ시누들 심술ㆍ동서간 스트레스 남편이 가부장적이면 지 생각대로 안 움직이면 가정폭력 등등
1ㆍ결혼전ㅡ공주ㆍ왕비대접 2 혼인신고후ㅡ소유물ㆍ노비ㆍ전제 집안의 일꾼ㆍ동네북으로 전락
끔찍하다ㅜ상상만해도
그냥 친구로 만나며 지내세요.법적으로 엯이지 마시고 헤여지면 또 어떠리 하며 순응하며 지내시길 권합니다.
진짜 잘정리했네요 결혼전과 결혼후...
이건 80대 이상의 세대에서~~~
재혼은 하지말고 서로 왕래하고 인생 즐겁게 사세요!
대추나무 연은 한번 걸려도 내리기 어렵습니다. 결혼이란 연을 또 대추나무에 걸 필요는 없습니다. 의식주병을 해결할 능력부터 키우세요. 재혼 같은 들러리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서둘리지 않고 당사자를
결혼하기전 열심히 관찰해도
같이 오래 살아봐야 알고
그라고 아무리 좋은 사람/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다 변하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압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결혼은 지극한 현실 혼자 편하게 지네셔요!
결혼을 해서 자기를 타인에게 구속시키지 말고 혼자 편하게 살아 가세요
왜재혼을합니까 인생은 혼자랍니다.왜늦게재혼해서 남자수발을해요 혼자서먹고싶어면 먹 고 자고 싶어면자고 나가고싶어면나가고.친구만나고 싶어면만나고 쇼핑하고싶어면 나가고밖에나가서먹고싶어면먹고. 내몸 하나관리 하기도힘드네 .정 만나고싶어면 그냥 친구로 지내요.
여성을 상전모시듯 하는남성을 만나면 되지요
여자 상전으로 모실분은 재혼안함 진상들이 재혼함 처음엔 잘해야 꼬시지 같이살게되면 생활비도 안줌 너가벌어쓰라함
그냥 혼자 사셔요 저는 59세인데요 13년 데리고 살다가 버렸네요 얼마나 홀가분한지 너무 행복합니다 내몸하나도 건사하기 힘든데 밥해주고 몸주고 시댁식구 전처자식 다구속입니다
잘하셨어요. 동감해요. 저도 맨날 투정하고 해줘도 뭐라고 하고 맨날 사고 뒷 치닥 거리 하며 아들 하나 딸 둘 키우다. 아들 하나 딸하나 만 키우니 이제 장성하고 얼마나 홀가분 한지. 30살때 세살 연상 큰딸 데려와 큰딸 50넘도록 18년을 키웠네요. 100% 남편분도 저랑 똑같이 생각 할껍니다. 만약 아들이 있으시면 며느리가 똑같이 생각할텐데 아들님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
그양혼자 사세요 옛말에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 말이있잖아요 ㅎ ㅎ
@@이혜자-g9t 맞아요😂
맞아요맞아요.😂
언니 미웡 ㅎㅎ
결혼전까지는 몰라요
결혼이 가부장제이며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각종 폭력이 따릅니다
온갖 수모 겪습니다
지금 잘 해 준다고
결혼하면 ㆍ혼인신고후
지옥 됍니다
좋은 남자분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건 복권 당첨보다
힘듭니다
지금 감언이설에
속아 지옥으로 가지 마세요
혼자 사는게 답~
친구로만 만나요~
복잡한 관계
피곤해집니다.
재혼 금지~
서로 맞는 배우자 만나서 아껴주고 기대며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면 되지요
단 희생과 배려가 필수 조건이겠지요
서로에게 필요를 채워주려고 노력도 해야 하고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은 결혼생활 못합니다 ㆍ
재혼요?
절대절대반대입니다. 결국 헤어질거예요.저처럼...😢
재혼 안하고 연애만 하면 좋은데 남자는 같이 살자고 조르는게 피곤함
남자가 자녀가 없음 괜찮을 듯.
누가… 요즘~?
연애만 하세요😅
혼자사시는게행복하고편하답니다
안해보던시집살이에시어머니노릇절대힘들어질겁니다혼자사시는게더행복합니다.
혼자.살아온사람은갓이못살아요..방법이달라서요.싸우고.힘들어요.😂
사랑만 하고 법적 재혼은 하지 마세요
남자의 노예가됩니다
생활비 받아쓰는데 눈치 보입니다.
인생말년에 본처 자식으로부터 버림 받습니다.
재산 문제로 다툼이 생길수 있습니다.
중년의재혼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 눈 앞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재혼하면 후회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그냥
싱글로 살면서 그냥 연인으로
지내는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외롭다는것은 생각하는 관점에서 달라 진다고 봅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도
죽을때도 외롭게 죽습니다.
저의 견해는 재혼은
반대합니다.
그냥 필요할때 만나 몸이나
풀면 돼죠~^^
여자는 능력있으면 혼자 사는게 젤 좋습니다 있는 남편도 버릴때인데 남자가 여자를 귀찬케 한다는 노래 있자나요😅
마자요 👌 💃
혼자 사시면서 가끔 만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영세민 여인만 재혼해서 남자애게 빌붙어 살아야하나요 ㅋㅋ
능력없어도 여자는 혼자사는게 좋습니다
매매혼.
돈많은 남자는 나이불문 여러여자 거느리며 사는게 가능한 세상..
그렇담 여자는 돈많다고 여러놈 대리고 살수있을까.ㅜ..
단순히 말하면 구속과 자유의 선택지. 사랑의 구속을 선택할 것인가, 고독의 자유를 유지할 것인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토마스 페인.
재혼 생활이 쉬운건 아닙니다.
혼자 사는 것도 쉬운거 아닙니다.
혼자보다 둘이 좋은 사람은 재혼합니다. 힘든것 극복할 수 있으면 재혼 찬성입니다. 둘다 경제력되고 아이들 독립시켰고 친구처럼 연인같은 부부가 지금 늙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를 왜 구속으로 만드나요?
특히 여자는 경제력이 있다면 혼자살아요.
할 일이 또 나를 발견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맞아요/ 원더플님 말씀 백번 옳아요.
결혼 생활 쉽지 않아요
결혼은 달콤한 연애와는 많이 달라요
그냥 좋은 친구로 만나세요~
재혼 할려면 신중에 또 신중해야 합니다.겨꺼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것이요.
남자입장에서는
여자분 조건이좋은데요
나이 재산 자녀없는것 등등
완전 재혼대상자 상급.
하지만 여자입장에서 남자조건 별로네요
그냥 연인으로만 지내기를 강추합니다
모든 불행은 가족끼리 조건을 따지 면서 시작 됩니다.
@@jhlee261 재혼은 더 조건봐야지요 두번실패안하려면
@@jhlee261 결혼은 단체 생활입니다
룰을 지켜야 행복한 가정이 유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오늘도. 교수님의. 최상의. 강의가 모든 이들에게. 힘이되어. 정말 감사드립 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나이들어 재혼하는것은 밥을 얻어먹기위함이라고 합니다.
부부관계가 더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정답!!!
@@jinsunkim7048늙으면 성욕도감퇴
밥챙겨주는 식모가필요하죠
뭐하러 결혼해요
나같음 절대 안해 자유롭고 즐겁게 살지
건강도 챙기면서.
파파홍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어,1주일에 한번은 교육 처럼 들어야.....저두 해보려구 몇분 만났는데,결국 돈이 문제,같은 수준 같은 생각두 중요....
저도 11년전 사별하고 지금 47살인데 저도 누군가 챙겨주고 싶고 그쪽 부모도 잘해드리고 싶고 여러므로 재혼하고 싶더라구요.나이먹음 혼자보단 둘 의지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을거 같아요👍
댓글들 읽어보면 답나오는데 같이살고싶? 도리도리
@@기분따라-o7u 잘 사는부부들 보면 행복해보이구 그래요 ㅋ
@@user-dx6nr1rz5p 자녀는 둘다 다커서 성인인긴해요
맞는말씀이예요 ㅠㅠ 제가 생각했던거랑 다를수도 있고 더 힘들수있을것도 같은데 ㅠ 주변보면 부부가 함께있어 행복해보이는 착각인지
아직 덜 데인건지
암튼 이리저리 생각들이 많네요
인생은 잘 모르지만 꼭같이살아야 행복은 아닌듯 합니다
거 나이에 결혼 하면 결국 해여 짐니다
재혼은 절대반대합니다
같은고생을 반복하고 싶은가보네. 고생두 젊엇을때 하는거랑 나이먹어서 하는거랑 달라요
혼자사는것이 바람직합니다.결혼은 한번으로족함.근데 댓글에 남자들만 좋아진다는글이많은데 정반대도많습니다.친구가 재혼을했는데 아내쪽에 막대학가는 아들이있었는데 회사에서지급되는 대학학자금때문에 여자쪽에서 졸라서 했답니다. 재혼하는순간 사생활이 불편해지더라네요.그냥 혼자사세요
절대반대
친구로 지내세요
다시 해여질듯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입니다. 패가망신 대부분이 사람 때문이지요.
1. 자주 만나는 관계가 좋아요. 외로우면 가끔씩 그것을 하고요. (깔끔함)
2. 동거를 하고 싶다면 혼인 신고는 하지 말것 (물론 재정관리는 각자)
여자분이 능력이 있으니 더 관심가지죠
가난하게 살면 친구관계도 안됐을겁니다..^
또 불지옥에 뛰어들라고 ~ ???
외롭다고 재혼하면 첨에나
잠시 좋지~금방 후회되고
양쪽 가족 챙겨야 하고
서로 불편한게 많을게
분명 있을겁니다
당당 하지 못하고 재혼했다는걸 지인들도
알고 수근거리고~
초혼 이혼율 50% 재혼 삼혼 이혼율 80%
인정하기 싫겠지만 비혼이 많아지는 이유는
다들 똑똑해져서인게 맞다.
사랑이라는 가면 씌워
경제적, 정신적으로 의존하고싶어 하는게 결혼일뿐.
그냥 내한몸 내 스스로 경제적,정신적으로
책임지고 사는게 가장 베스트인듯.
만나고 재미보고 젛치 ㅎㅎㅎ😊
재혼은 멀 모르고
순진하게 하는거지ᆢ
남자는 친구도 위험해요.
재혼하는 순간부터 후회 될것입니다. 50여년을 만나서 자식낳고 살아 왔지만 얼마나 많이
그만 두고싶었는지!
자유롭게 혼자 사세요...
그냥 혼자들 사세요
남자든
여자든
똑같습니다
늙어서
연애하다가
헤어지자고하면
데이트폭력으로 이어지는
논네가 많다고 하네요
왠만하면 늙어서
재혼이나 연애는
이성으로 초월하고
주변에 인간을 사랑하고
세계의 인류를 사랑하며 사는 게 품위있고 가치있고 아름답다고 봅니다.
그냥 연애만 하는것이 현명할것같네요!
맞는말씀입니다
근냥사세요
저같으면 상대가 이재용이라도 안합니다.
저도용~~
나도ㅋ
혼자 세상 편한데
미쳤다고 남편 시댁 남편자식
을 만드느냐고ㅋㅋㅋ
대출끝낸 내아파트에서 주식도 잘크고있고 빚은1도없고
자기관리 잘해서 언제든 연애는하고
세상 최고 편함
져도 이재용 열명 갖다줘도 안해욤,,
결혼해도 사람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바로 불행의 시작입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내 여자, 내 부인, 이렇게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포함하더군요.
둘이 동등하고, 결혼으로 인한 교집합이 생기는 것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결혼하지 마세요. 맘편히 뒤치닥거리 해줄 사람이 필요한가보네요.
10년 병수발 들던 부인과 사별했다면, 그만큼 못했던 부분을 사연자님께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뭐하러 키우지도 않은 자식들의 시어머니 노릇을 하러 들어갑니까? 분명 시댁에서 그런 말이 나올 거예요.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시어미 노릇하려고 한다고요. 들어가서 사연자님이 들일 품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고,
다 자란 자식들에, 자리잡힌 가정에 달랑 몸만 들어가서 누리기만 한다고요. 사연자님이 들으면 기가 찰 일이죠.
결혼하지 말고 친구처럼 지내세요. 능력도 있고 재력도 있는데, 자유롭게 사세요.
남자가 떠난다면 그건 사연자님을 사랑하지 않은 것이니, 더 잘된 일이네요.
재혼하려면. 사랑했으므르.
내가 희생한다. 생각으로. 재혼 하세요
재혼이. 핑크빛 만 은 아닙니다
삶은 날씨와도 같습니디ㅡ 햇빛청아 하기도. 구름도 끼고
천둥 번개도. 칩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희생 할 맘 없고
누리기만. 할 생각이라면.
혼자 사세요
혼자사세요
저도재혼해는데 휴회합니다
연애까지만 하숑
여자들 반응 똑같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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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됐는데 왜 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