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쉽게 하기위해 필요부분만 요약하면... 사용하는 식도 설명 6:40 세키카네츠구 : 600년 전통... 녹에 강함 날카로운 절삭력의 지속력이 우수 몰리브덴 바나듐 중급용 식도 이음새 전혀 없다: 위생적으로 매우 좋다 7:09 손잡이가 아담: 손에 딱 들어간다 괭장히 가볍다, 그립에 무늬 있어서 잘 미끄러 지지 않는다 씻기에 편하다 식도 선택의 기준 12:50 1. 칼성분: 철 상태가 단단해야 좋다. 독일칼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12:56 2. 손잡이 굷기 중요: 얇은것, 특히 여성이라면 손에 잘 잡히는 얇은 두께 13:20 3. 이음새가 없는 식도: 일체형 13:28 4. 가벼운 칼이 좋다 13:41 길이: 거의 30cm 13:59 칼면: 납작한고 넓은것 칼하나만 고른다면 가성비 : 빅토리녹스 전문적: 일체형 스텐레스 칼: 세키카네츠구 산도쿠 일체형 20만원대 혹시 틀린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못된정보들이 드문드문나오네요. 1. 고운 숫돌을 한가지만 사용하신다고하셨는데 숫돌은 못해도 2-3 가지를 사용해야 칼도 오래 쓰고 숫돌도 안망가집니다 2. 재질에 따라 숫돌을 물에 담궈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나뉩니다, 세라믹이면 담구지않습니다. 3. 숫돌 가는 방식이 잘못된건아니나 밀고 당기는 테크닉보다 좌우로 하는 테크닉이 컨트롤이 더 어렵기때문에 보통 세로로 사용할뿐더러 숫돌을 평평하게 만드는건 관계가없습니다.. 힘을주는 방향만 다를뿐이지 똑같은 방식입니다. 4. 숫돌이 1000방이라면 400방 200방 등 혹은 다이아몬드숫돌로 평평하게 작업해주는게 보통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야스리를 각도를 다르게주면서 연마하는방식은 옳지않을 뿐더러 칼 소재에 따라 , 야스리 소재에 따라 횟수를 달리해야합니다. 7. 칼날각도는 뭉퉁해지지않고 그건 잘못갈았을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형태이며 칼은 직선으로 날카롭게 갈아주는것이 좋습니다(유지력과 관계가있음). 그리고 세키카 네츠쿠가아니라 세키 카네츠쿠 입니다.. 세키 카네츠쿠가 어떻게 20만원이넘나요.. 그돈이면 산토쿠 타카무라 R2 까지 뽑습니다.. . 집에서 쓰기에는 스텐계열의칼이 괜찮으며 탄소강 계열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20년의 경력..
@@김크크-q3u 가정에서 쓸만한 칼 개당 4-5만원으로 3개하지마시고.. 8인치정도되는 큰칼하나, 작은 크기되는 칼 하나해서 15만원선에서 정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무거운거를 선호하시면 당연히 독일제가 낫구요.. 오래쓰는것도 독일제가 나아서 그가격대에는 독일제 칼 쓰는게 좋다고봅니다. 헹켈이나 우스토프쪽추천해요 다만 볼스터가없는제품이요.
@@covervannn3889 저도 그동안 나름대고 알아보고 세키카네츠구 pro-s 산도쿠(날 길이 180mm 약 90,000원)와 행켈 4스타 아시아형/유럽형 식도 각 1개씩 총 2개(날 길이 180~200mm, 2개 가격 약 100,000원) 이렇게 놓고 고민중입니다 ㅠ ㅠ 세키카네쓰구를 사자니 예산 안에서는 1개 밖에 못사고 헹켈을 사자니 2개 살수 있지만 이음새가 있고 세키카네쓰구가 더 좋아보여서요 ㅠ ㅠ
셰프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칼 연마 방식에 따라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른건 칼날의 톱니방향이 어떤 방식의 연마법을 사용할때 만들어지는지 아시는분이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ㅠㅠ 칼을 숫돌에 밀거나 당기는식으로 올리면 날이 저방수에서는 거친 톱모양이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킹 4천인지 6천인지 색깔이 헷갈리는데요 고방수에서 가시게 되면 고운 톱니모양이 나오게 되는데 만약에 칼을 미는 식으로 갈게 되면 톱니가 칼턱쪽으로 형성이 되면서 칼을 당기는 식으로 칼질을 하시면 칼이 재료에 더 잘들어가게 됩니다.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방법도 틀린게 아닙니다. 주로 외국칼은 손잡이에 볼스터라는 손을 보호해주고 안전시키는 보호기구가 있기에 그냥 미는식으로 갈아내면 칼턱쪽이 파이는 변형이 오게 되고 도마에 칼이 닿는면도 있고 안닿는곳도 있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칼을 볼스터부터 칼코까지 쭉 땡기는 방식으로 연마를 하시죠 이렇게 연마시 칼날의 톱니가 칼코쪽으로 형성이 되기때문에 칼을 밀어써는 방식으로 사용할때 재료를 효과적으로 절삭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6천방이나 4천방을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평이잘 안무너지긴 하는게 무너지긴 합니다 그러면서 중간쪽이 파이게 되죠. 여기다가 칼을 갈게 되면 셰프님이 끝부분에서 칼날을 둥근형태로 만드신다 그러셨는데 이 날을 대합날이라 그러고 칼날의 유지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아마 보통 대부분 업장에서는 대합날을 알게 모르게 만들고 계실거에요 가실때 숫돌 파인곳에 연마를 하시면 날이 둥글게 모양이 잡힙니다. 그리고 숫돌은 4~6천방에서는 티타늄 코팅한 칼은 잘 안갈리죠... 일반 스뎅도 잘 안갈리는데요... 근데 120~800방수의 숫돌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저런 티타늄 코팅한칼 새제품 카에리 옆으로 넘길때 5분도 안걸립니다... 보통 3분이면 넘어가고 반대쪽 잡고 그렇죠.. 그리고 숫돌방수은 재료에 따라 절삭력이 달라집니다. 400~800은 거친 톱니를 만들어 내기에 고기나 빵을 썰때 잘 들어 갑니다. 이유는 빵칼이나 스테이크 나이프를 보시면 아실수 있을거에요 야채는 1000~2000방이 생선류는 5천에서~만방 넘는 숫돌류에서 칼이 가장 잘들어 갑니다 그래서 셰프님이 가지고 계시는 사시미칼(보통 저런칼은 오로시칼이라 부르고 한국에서만 사용하는거 같아요..)이 사시미를 켤때 잘 썰수 있는 겁니다 ㅎㅎ 사시미칼은 회를썰때 쓰는 칼인데 원래 이름은 야나기보쵸이고 이게 외날이면 야나기고 양날이면 스지히끼죠. 사시미칼은 한국에서 변형된 말이에요. 외국은 생선 잡는칼이 따로 없고 셰프나이프로 오로시를 하시는분들도 많더군요. 규토의 면잡이를 하지 않으신건 좋으신 겁니다. 많은분들이 칼의 옆면을 냅다 밀어버리시던데..그거는 제품을 박스에서 뜯었을때 칼이 옆구리가 튀어나왔을때나 쓰는 방법이지.. 일반적인 연마 방식이 아닙니다.. 칼의 옆면을 밀게 되면 칼 만드신 분들이 칼에 산화피막이라던지 재료가 칼이나 손에 덜붙게 하는 코팅을 밀어버리고 시작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유로는 칼이 얇아야 예리하다... 이방법이 칼을 가장 오래쓴다 그러시는데 칼이 각이 낮아지니 당연히 잘들겠죠 근데 날만 가는거랑 절삭력이 그닥 큰차이가 없어요..오히려 단점이 더 많죠 그럴거면 그냥 얇은칼 사서 날만 갈아쓰면 되는 문제 이고 규토 양날 연마를 무슨 저방수에서 수십분을 하는것도 아닌데요...칼이 얇아지게 되면 칼 이가 잘나가는 단점이 생기겠죠... 이렇게 옆면을 미는방식을 면잡이라고 하는데 이건 일식 외날에만 해당되는 방법이지 양날을 면잡이하면 칼수명을 단축 시키는 겁니다... 칼 회사에서 칼의 두께를 왜그렇게 설정했을까요.... 그 사람들과 단체들이 여러 연구와 과학적인 방법을 거쳐 만들어지는건데요... 그걸 밀어버리시는 방법은 절대 안 맞는거니까 옆구리 밀라고 하시는분들 말씀 들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밑에 분이 데바 면잡이 안하고 날만 가셨다 그러시던데 데바는 뼈를 자르기에 이가 잘 나가고 이를 방지하기위해 칼날 끝에 날을 하나 더 만들어내 (이중날이라고 부릅니다. ) 칼날을 강하게 만들어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쌤~ 산토쿠 나이프를 사려고 해요. 제가 사는 독일에는 글로벌 , 슌 만 수입이 되는것 같아요… 슌과 글로벌이 가격차이가 거의 안난다는것도 재미있지만요… 글로벌 산토쿠 18센티와(G80) 산토쿠 16센티(G84) 중 주방 전용으로 휘뚜루 마뚜루 쓰기엔 어떤게 더 실용적일까요?? 너무 고민되어 야쭤법니다^^ 참고로, 글로벌 야채나이프도 있어요 :) 이 두개 번갈아 쓰려구요
숫돌 사용법은 좀 진지 하게 접근 하심이 좋을듯 함니다 익숙된 분과 그러하지 않은분의 차이 있음을 짐작 하시면 좋을듯 ㅡ 용도에 따른 칼의 선택과 연마 방식의 접근이 세부적 으로 나눌 필요 있씀니다 그러셔야 시작 하신 유투버 시청도 늘듯 함니다 참고 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칼은 자기 손에 잘 잡히는게 중요한게 같아요 저도 두개 정도 늘 사용하는 칼이 있는데 오랫동안 손에 편해져서 다른 칼을 잘 안하게 되요. 칼을 돌에 가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샤프너는 안써봤는데 생각보다 잘 할수 있겠는데요. 가벼운 칼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잘 보고 가요 🌸🌸
전에도 본거긴 한데 세키카네츠구 산도쿠 7만원정도에 팔고 있네요 근데 진짜 제가 싫어하는 모양이예요ㅠ 주로 셰프나이프를 사용하는데 결혼하기 전인데 지금까지 쓴칼들이 다 무뎌지고 갈아도 갈아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아예 다 바꾸려고 하는데 진짜 봐도봐도 모르겠어요 항상 풀스테인리스만 사용하는데 강도도 좀 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엄청 예리했으면 좋겠어요 칼 잘 안들면 칼질 몇번하고 몸살나요ㅠㅠ 어깨랑 팔 너무 아프고 허리까지 아파와요 요리할때는 칼 좋은거 썼어서 주방에서 12시간 있어도 칼질 많이 해도 피로도 몰랐는데 집에서 요리할라니까 칼 잘 안들면 미쳐버리겠네요 과도 긴과도 셰프나이프 풀스테인리스 가위 요정도 세트면 되는데 나무 아닌 칼블럭 있고 이런거 추천좀 해주세요ㅠ
여유있으시면 흑막 1000,아토마 400 추첨드립니다 여유안되시면 로얄/나니와(초세라 x) /킹 + 목선인or 여타 다른 다이아 숫돌 평잡이용 추천드립니다. 연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멘나오시(평잡이와) 일정한 각도입니다. 앞서 흑막 추천드린 이유는 결과가 좋고 빨리되기 때문이에요
@@박지용-f5o 1년째 쓰고나서 느끼는 생각은 공장(아님 말고..)에서 나오는게 양날 10도로 연마되어 나오는데 이게 너무 얇다보니 자칫잘못하니까 이가 퍽퍽 나갑니다 되게 조심스럽게 다뤄야할것같아요 특히 술먹고나서 치운다고 칼만질때 진짜 주의 안하면 이 많이 해먹을것 같아요 그래서 이 깨먹은 이후로는 양날 15도 정도로 다시 연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뭐.... 사실 고정이 정확히 안되서 왔다갔다 하겠지만요)
cover Vannn님이 밑에 팩트로 요약하셨습니다. 어떻게 잘못 된 정보를 그렇게 자신있게 전파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을 수정하심이 어떠신지요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영상일 뿐, 득보다 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분께서 밑에 팩트를 적어주셨지만 겉멋만 드셨는지 본인의 잘못 된 정보를 옹호하는 분들에게만 하트를 무지하게 남겨주셨더군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야스리의 용도는 칼을 가는 게 제 1 목적이아니라 칼날에 붙어 있는 미세한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칼은 되도록 숫돌로 갈아주셔야 합니다. 셰프시라면 당연히 아실텐데 영상에 그렇게나 위생에 신경쓰시던 분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대로 공부하시고 영상을 찍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ndenJwdnx 으이그 띨띨아 저 돌이 저 정도가 될 정도면 칼 가는 습관이 돌 전체를 쓰지 않아서 그런거라 본인이 하는 말과 완전히 다른거야. 데바 날도 안 세운건 칼에 대해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한거고 사시미가 아닌걸 사시미라 한걸 지적한게 심보랑 뭔 상관이냐? 칼 갈아보기나 한거냐?
참고 쉽게 하기위해 필요부분만 요약하면...
사용하는 식도 설명
6:40 세키카네츠구 : 600년 전통...
녹에 강함 날카로운 절삭력의 지속력이 우수
몰리브덴 바나듐
중급용 식도
이음새 전혀 없다: 위생적으로 매우 좋다
7:09 손잡이가 아담: 손에 딱 들어간다
괭장히 가볍다,
그립에 무늬 있어서 잘 미끄러 지지 않는다
씻기에 편하다
식도 선택의 기준
12:50 1. 칼성분: 철 상태가 단단해야 좋다. 독일칼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12:56 2. 손잡이 굷기 중요: 얇은것, 특히 여성이라면 손에 잘 잡히는 얇은 두께
13:20 3. 이음새가 없는 식도: 일체형
13:28 4. 가벼운 칼이 좋다
13:41 길이: 거의 30cm
13:59 칼면: 납작한고 넓은것
칼하나만 고른다면
가성비 : 빅토리녹스
전문적: 일체형 스텐레스 칼: 세키카네츠구 산도쿠 일체형 20만원대
혹시 틀린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4:00 바쁘신분들
ㅎㅎㅎ 감사해요. 결론만 찾고 있었어요.
세키카 네츠구
일본칼 인가요?
....잘못된정보들이 드문드문나오네요. 1. 고운 숫돌을 한가지만 사용하신다고하셨는데 숫돌은 못해도 2-3 가지를 사용해야 칼도 오래 쓰고 숫돌도 안망가집니다 2. 재질에 따라 숫돌을 물에 담궈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나뉩니다, 세라믹이면 담구지않습니다. 3. 숫돌 가는 방식이 잘못된건아니나 밀고 당기는 테크닉보다 좌우로 하는 테크닉이 컨트롤이 더 어렵기때문에 보통 세로로 사용할뿐더러 숫돌을 평평하게 만드는건 관계가없습니다.. 힘을주는 방향만 다를뿐이지 똑같은 방식입니다. 4. 숫돌이 1000방이라면 400방 200방 등 혹은 다이아몬드숫돌로 평평하게 작업해주는게 보통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야스리를 각도를 다르게주면서 연마하는방식은 옳지않을 뿐더러 칼 소재에 따라 , 야스리 소재에 따라 횟수를 달리해야합니다. 7. 칼날각도는 뭉퉁해지지않고 그건 잘못갈았을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형태이며 칼은 직선으로 날카롭게 갈아주는것이 좋습니다(유지력과 관계가있음). 그리고 세키카 네츠쿠가아니라 세키 카네츠쿠 입니다.. 세키 카네츠쿠가 어떻게 20만원이넘나요.. 그돈이면 산토쿠 타카무라 R2 까지 뽑습니다.. . 집에서 쓰기에는 스텐계열의칼이 괜찮으며 탄소강 계열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20년의 경력..
저도 같은 생각이였는데 완벽하게 팩트를 집어주셔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떻게하면 저렇게 자신있게 잘못된 정보를 전파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고수신거 같아요 가정에서 쓸만한 칼 좀 추천해주세요. 개당 4~5만원 정도로 3개세트 같은거면 좋겠어요.
@@김크크-q3u 가정에서 쓸만한 칼 개당 4-5만원으로 3개하지마시고.. 8인치정도되는 큰칼하나, 작은 크기되는 칼 하나해서 15만원선에서 정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무거운거를 선호하시면 당연히 독일제가 낫구요.. 오래쓰는것도 독일제가 나아서 그가격대에는 독일제 칼 쓰는게 좋다고봅니다. 헹켈이나 우스토프쪽추천해요 다만 볼스터가없는제품이요.
@@covervannn3889 저도 그동안 나름대고 알아보고 세키카네츠구 pro-s 산도쿠(날 길이 180mm 약 90,000원)와 행켈 4스타 아시아형/유럽형 식도 각 1개씩 총 2개(날 길이 180~200mm, 2개 가격 약 100,000원) 이렇게 놓고 고민중입니다 ㅠ ㅠ 세키카네쓰구를 사자니 예산 안에서는 1개 밖에 못사고 헹켈을 사자니 2개 살수 있지만 이음새가 있고 세키카네쓰구가 더 좋아보여서요 ㅠ ㅠ
@@covervannn3889 글로벌칼이나 말씀해주신 브랜드도 있지만 너무 다양해서 앵간하면 헹켈칼로 사려고 기우는 중입니다...
셰프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칼 연마 방식에 따라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른건 칼날의 톱니방향이 어떤 방식의 연마법을 사용할때 만들어지는지 아시는분이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ㅠㅠ 칼을 숫돌에 밀거나 당기는식으로 올리면 날이 저방수에서는 거친 톱모양이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킹 4천인지 6천인지 색깔이 헷갈리는데요 고방수에서 가시게 되면 고운 톱니모양이 나오게 되는데 만약에 칼을 미는 식으로 갈게 되면 톱니가 칼턱쪽으로 형성이 되면서 칼을 당기는 식으로 칼질을 하시면 칼이 재료에 더 잘들어가게 됩니다.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방법도 틀린게 아닙니다. 주로 외국칼은 손잡이에 볼스터라는 손을 보호해주고 안전시키는 보호기구가 있기에 그냥 미는식으로 갈아내면 칼턱쪽이 파이는 변형이 오게 되고 도마에 칼이 닿는면도 있고 안닿는곳도 있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칼을 볼스터부터 칼코까지 쭉 땡기는 방식으로 연마를 하시죠 이렇게 연마시 칼날의 톱니가 칼코쪽으로 형성이 되기때문에 칼을 밀어써는 방식으로 사용할때 재료를 효과적으로 절삭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6천방이나 4천방을 셰프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평이잘 안무너지긴 하는게 무너지긴 합니다 그러면서 중간쪽이 파이게 되죠. 여기다가 칼을 갈게 되면 셰프님이 끝부분에서 칼날을 둥근형태로 만드신다 그러셨는데 이 날을 대합날이라 그러고 칼날의 유지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아마 보통 대부분 업장에서는 대합날을 알게 모르게 만들고 계실거에요 가실때 숫돌 파인곳에 연마를 하시면 날이 둥글게 모양이 잡힙니다. 그리고 숫돌은 4~6천방에서는 티타늄 코팅한 칼은 잘 안갈리죠... 일반 스뎅도 잘 안갈리는데요... 근데 120~800방수의 숫돌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저런 티타늄 코팅한칼 새제품 카에리 옆으로 넘길때 5분도 안걸립니다... 보통 3분이면 넘어가고 반대쪽 잡고 그렇죠..
그리고 숫돌방수은 재료에 따라 절삭력이 달라집니다. 400~800은 거친 톱니를 만들어 내기에 고기나 빵을 썰때 잘 들어 갑니다. 이유는 빵칼이나 스테이크 나이프를 보시면 아실수 있을거에요 야채는 1000~2000방이 생선류는 5천에서~만방 넘는 숫돌류에서 칼이 가장 잘들어 갑니다 그래서 셰프님이 가지고 계시는 사시미칼(보통 저런칼은 오로시칼이라 부르고 한국에서만 사용하는거 같아요..)이 사시미를 켤때 잘 썰수 있는 겁니다 ㅎㅎ 사시미칼은 회를썰때 쓰는 칼인데 원래 이름은 야나기보쵸이고 이게 외날이면 야나기고 양날이면 스지히끼죠. 사시미칼은 한국에서 변형된 말이에요. 외국은 생선 잡는칼이 따로 없고 셰프나이프로 오로시를 하시는분들도 많더군요. 규토의 면잡이를 하지 않으신건 좋으신 겁니다. 많은분들이 칼의 옆면을 냅다 밀어버리시던데..그거는 제품을 박스에서 뜯었을때 칼이 옆구리가 튀어나왔을때나 쓰는 방법이지.. 일반적인 연마 방식이 아닙니다.. 칼의 옆면을 밀게 되면 칼 만드신 분들이 칼에 산화피막이라던지 재료가 칼이나 손에 덜붙게 하는 코팅을 밀어버리고 시작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유로는 칼이 얇아야 예리하다... 이방법이 칼을 가장 오래쓴다 그러시는데 칼이 각이 낮아지니 당연히 잘들겠죠 근데 날만 가는거랑 절삭력이 그닥 큰차이가 없어요..오히려 단점이 더 많죠 그럴거면 그냥 얇은칼 사서 날만 갈아쓰면 되는 문제 이고 규토 양날 연마를 무슨 저방수에서 수십분을 하는것도 아닌데요...칼이 얇아지게 되면 칼 이가 잘나가는 단점이 생기겠죠... 이렇게 옆면을 미는방식을 면잡이라고 하는데 이건 일식 외날에만 해당되는 방법이지 양날을 면잡이하면 칼수명을 단축 시키는 겁니다... 칼 회사에서 칼의 두께를 왜그렇게 설정했을까요.... 그 사람들과 단체들이 여러 연구와 과학적인 방법을 거쳐 만들어지는건데요... 그걸 밀어버리시는 방법은 절대 안 맞는거니까 옆구리 밀라고 하시는분들 말씀 들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밑에 분이 데바 면잡이 안하고 날만 가셨다 그러시던데 데바는 뼈를 자르기에 이가 잘 나가고 이를 방지하기위해 칼날 끝에 날을 하나 더 만들어내 (이중날이라고 부릅니다. ) 칼날을 강하게 만들어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서 유튜브하는 분들이 마이 없죠, 굳이 양날을 외날로 만들어쓰시는 분들도 있고,어째든 조은 설명 감사합니다
쌤~ 산토쿠 나이프를 사려고 해요. 제가 사는 독일에는 글로벌 , 슌 만 수입이 되는것 같아요… 슌과 글로벌이 가격차이가 거의 안난다는것도 재미있지만요…
글로벌 산토쿠 18센티와(G80) 산토쿠 16센티(G84) 중 주방 전용으로 휘뚜루 마뚜루 쓰기엔 어떤게 더 실용적일까요?? 너무 고민되어 야쭤법니다^^
참고로, 글로벌 야채나이프도 있어요 :)
이 두개 번갈아 쓰려구요
18cm가 더 범용이라 하나만 쓴다면 18이 낫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채소위주로 써신다면 g5도 추천해요
이 영상보고 세키카네츠구 칼을 샀는데 혹시 추천해주신 제품이 (세키카네쓰구 PRO-S 올스텐 산토쿠 식도 170mm 인가요?)
210mm 했더니 크기랑 칼날부분이 약간 다르더라고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 숫돌 사용 방법 너무 신기하네요 숯돌로 갈떄 은근히 체력이 드어가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구도하고 가요~
다른분 질문에 링크 달아주신것 보고 pro s샀는데 와 진짜 신세계를 봤네요! 직접 구매링크까지 달아주시길래 ppl 이신가 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진짜 가볍고 시들은 피망을 써는데 챱챱챱챱 🌶🫑🌶🫑🌶🫑햐~~ 너무 고마워서 댓글달아요~ 길이는 확인하고 사셔요들.
구매링크 어디있나요ㅠㅠ
구매링크 알고 싶네요 평안하세요
숫돌을 사용하는 방식이 좋네요 평평하게 갈려고해도 항상 휘게되서 고민이었는데 좋은 방법같아요
저는 비싼 독일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을 잘 가니까 너무너무 잘 들어서 그것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늘 요리하시는분들 보면 신기하고 멋져보이네요 ㅎ
아니.. 여기 계셨군요!
나리님 ㄷㄷ
전문가...
ㄷㄷ
ㅗㅜㅑ.....
15:11 에 나온칼 대신 글로벌 나이프 일체형 살건데 그것도 삶아도 되나여 세척기나
검색해보니 "세키카네쓰구" 라는 브랜드로 팔리고 있어요. 그런데 가격대가 배송비포함 6만원 미만입니다 . 특별 할인 인지는 잘 모르겟어요. 그런데 후기를 보니 녹이 빨리 쓴다고 합니다.
칼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같은 제품이면 어느사이트에서 사는지는 상관이 없나요?
셰프님
저는 너무 잘드는 칼은
무서워요
항상 삐끗 실수를
잘 하거든요
그래서 늘 좀 뭉툭해진 칼을 쓴답니다
좀 힘은 들어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세키카네츠쿠 칼, 샤프너나 숫돌에 갈아도 되나요??
에버컷 영상보고 구매했는데 그립감이 아주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칼을 업소용 세척기에 돌리면 칼이 무뎌지나요?
주방이모가 칼을 새척기이 돌리는 집은 우리집밖에 없다네요...
세척기에 돌린다고 칼날이 무뎌지진 않을듯해요. 업소에선 칼 사용이 많을테니 자주 칼갈아야하니까 편하게 사용하셔도 될듯요 :D
@@jubulife 그니까요..
뜨거운물에 세척한다고 칼날이 무뎌질수가 있는지.. 참나...
칼날이 무뎌지는게 아니라 손잡이 부분이랑 분리될 수 있어서 잘 안돌려요
3:30 파비앙 선물 칼 브랜드 매우 궁금해요~~ :) 적어도 각인에 뭐라 적혀있는지만이라도요.. ㅎㅎㅎ 🙏🏻
좋은 자료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약간 보태서 말한다면 요하네스 기셀 240미리 규토를 쓴다면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대파/양파 컷팅에서 소/돼지 컷팅과 오리뼈 발골까지... 전세계 정육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칼이 기셀일 듯 싶습니다.
검색해도 안나오는데혹시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lifesure5869 네이버에 기셀 우도 240 검색해보세요
선생님칼영상감사합니다가정에서는어던칼을사야되나요
지금 세키카네츠쿠 식도가 쿠팡에서 개당 10만원 정도로 잡혀있는데 이음새도 없고, 영상 속 칼과 동일한 모델로 추정되는데 시간있으실 때 한번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ㅜ 어머니에게 성물해두리려고 하는데 동일한 모델이면 좋을듯합니다. 부탁드립니다 ㅜ
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4064166158?NaPm=ct%3Dkrv6474g%7Cci%3De884738ec826ae6c19b1c3d0f47616180e46ce29%7Ctr%3Dslsl%7Csn%3D95694%7Chk%3D7b338edd2a5df8eed5c327df9e046785837fb85b&query=%EC%84%B8%ED%82%A4%EC%B9%B4%EB%84%A4%EC%B8%A0%EA%B5%AC&sort=LOW_PRICE
이거면 좋지 않을까요?
@@jubulife 와우 감사합니다 ㅜ
@@asslap6861 .
세키카너츠구 갈을 구매할수 있나요~?
그렇지 않으면 구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걸 몇해전에 봤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하시면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을거예요. :D
정말 내가 필요했던 정봅니다.칼가는 법을 몰라서 무뎌서 못쓰는 칼만 대여섯개!소개해주시는 칼들은 어디서 사야하는지요...
4 : 45 에 나오는 프랑스TB 칼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네이버에 TB 에버컷 검색하면 나오는데 신형이라 가격이 비싸요.
@@jubulife 감사합니다
친구분으 사다주셨다는 칼이랑 비슷한거라도 알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다른칼보다 저게 저한테 편하고 가장많이 쓸거같아서요 마음같아선 받고싶지만ㅠ 구매처나 비슷한제품이라도요 아무런정보가 없네요
파비앙이 프랑스에서 사온거라 구매처는 모르겠습니다. 수제로 만든것같아 제품 정보도 없네요. 도움이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남자들의 주부생활 아닙니다 답글도 늦기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Seki kanetsugu pro s 랑 global 7 1/4 oriental chef knife 이 두개가 같은가격대 산토쿠인거 같은데 둘중엔 뭘 추천하시나요?
전 글로벌 추천드립니다 ㅎ 연마서비스 그건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같고요 칼 무게 밸런스 & 초립날이 좋았습니다
빅토리 녹스 저 추천칼은 요즘은 없나보네요
어떤칼 사야할까요
세키카네츠구 pro s 가격이 11번가에서 종류별로 6만~13만 사이던데요. 이 종류가 맞죠?
사이즈따라 다른거같아요. 저도 최저가 샀는데 아주작은 사이즈왔어요ㅎ
이번에 조리학과에 다니게되면서 18cm이상의 식칼을 구매해야하게 되었는데, 시모무라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21cm 식칼을 구매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시모무라 베르됭 식도와 각마 우도 최상급 둘다 사서 쓰고잇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
시모무라 칼은 초립 날 부터 바짝 세워져서 와서 좋습니다
@@박지용-f5o 1년정도 지난 댓글이지만,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끝에 시모무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좋게 사용했었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집에 들고와서 편안하게 잘 쓰고 있네요!
@@LeemiTT_0424 좋은 선택 잘하셧네요 ㅎㅎ
저는 세키가 고로쿠도 좋더라구요 ^^
@@박지용-f5o 오옹~! 그것도 기회가 되면 한번 사봐야겠네요!
세키카네츠구 3개 쓰시는거 명칭이랑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종류가 많아서 헷갈리네요
전동 샤프너는 어떨까요? 요알못은 그냥 샤프너 들고 휘두르는건 자신이 없어 여쭤봅니다
sekikanetsugu pro-s 295mm 가격이
땡팡이나 땡마존에서는 8~9만원하던데
백화점에서 하나 20만원 넘는 가격에 구입하셨다는데
그럼 땡팡이나 땡땡존에서 파는건 짜가인가요?
아마존셀러는 가품없어요 서드파티 셀러면 모를까
그게 직구하면 원래 그가격인데 한국으로 오면서 관세 붙고 중간마진 남기고 그러다보니 8만원짜리가 20만원이 됩니다
혹시 다이아몬드 샤프너를 사용하면 칼날이 일반 샤프너를 사용할때보다 빨리 닳나요?
아무래도 다이아 샤프너 사용하시면 날은 빨리 서겟지만 칼 자체 수명에는 젛진 않겟죠 ㅎㅎ
상세하고 친절하신 설명 덕분에 구입할 칼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빅토리녹스 산도쿠도 싸고 날도 잘 서고 가볍고 좋아요.
친정엄마도 20년정도 사용하고 계세요. 잘 들어요.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브랜드로 검색해도 가격차이가 많아서 짝퉁을 만나게 될까바 구매를 얼른 못하겠네요~~감사합니다
세키카네츠구 저거 몇mm짜리인가요?
주방용으로 히ㅡ나만사용할거라
어머니한테 선물해주려는데 몇mm짜리인지를몰리ㅏ시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30cm 입니다. :D
@@jubulife 감사합니다
@@귀찮아-j3i 헉 얼마정도 길이 추천해 드려야 될까요??
세키카네츠구 pro-s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현대백화점에 있다고하네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건 영상에서 보셨던 모델은 아니고 이음새가 있고요
옥션에
인터넷에 찾아보니 셰프님이 가지고 계신 칼은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세키카네츠구 셰프님과 똑같은 칼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처 혹시 아시는곳 있으시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현대백화점 닥터하우스 매장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츠구말고 쓰구라고 검색해보세요
숫돌 사용법은 좀 진지 하게 접근 하심이 좋을듯 함니다
익숙된 분과 그러하지 않은분의 차이 있음을 짐작 하시면 좋을듯 ㅡ
용도에 따른 칼의 선택과 연마 방식의 접근이 세부적 으로 나눌 필요 있씀니다
그러셔야 시작 하신 유투버 시청도 늘듯 함니다
참고 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칼은 자기 손에 잘 잡히는게 중요한게 같아요
저도 두개 정도 늘 사용하는 칼이 있는데
오랫동안 손에 편해져서 다른 칼을
잘 안하게 되요.
칼을 돌에 가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샤프너는 안써봤는데
생각보다 잘 할수 있겠는데요.
가벼운 칼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잘 보고 가요 🌸🌸
입문용 식칼 210미리 어떤가요?
셰프님 혹시 14분에 추천하신 산도쿠 길이가 어떻게될까요?
세키카네츠쿠 일체형은 몰리브덴 바나듐 강이아니고 스테인리스 강 이던데 일체형중에 바나듐강인 모델이 따로있나요?
몰리브덴 바나듐이 스뎅입니다 ㅋㅋㅋㅋ
가장 일반적이고 싼 테인리스 강재인데 그냥 스테인리스라고 적은거 보다 좀더 고급져 보이니까 몰리브덴 바나듐이라고 표기하는거에요 ㅋㅋㅋ
Molivden vanadium,sus440 (a,b,c)
Vg-10,sg2,AUS-8,10 X30,50CRMOV15
등등 탄소 함유량 차이지 스뎅입니다 ㅎ
세키카네츠구 샤프너 어디서 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숫돌은 뭐가 틀리다 할게 있나요 ㅎ
방식 차이고 평잡이 하면 되는데
역시 칼가는건 자기만의 방식이 있죠. 그런데 안평평해 보여요 ㅠㅠ 옆으로 눕히고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칼가는것보다 숫돌 가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멘오나시 꼭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숯돌은 어떤거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에도 본거긴 한데 세키카네츠구 산도쿠 7만원정도에 팔고 있네요 근데 진짜 제가 싫어하는 모양이예요ㅠ 주로 셰프나이프를 사용하는데 결혼하기 전인데 지금까지 쓴칼들이 다 무뎌지고 갈아도 갈아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아예 다 바꾸려고 하는데 진짜 봐도봐도 모르겠어요 항상 풀스테인리스만 사용하는데 강도도 좀 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엄청 예리했으면 좋겠어요 칼 잘 안들면 칼질 몇번하고 몸살나요ㅠㅠ 어깨랑 팔 너무 아프고 허리까지 아파와요 요리할때는 칼 좋은거 썼어서 주방에서 12시간 있어도 칼질 많이 해도 피로도 몰랐는데 집에서 요리할라니까 칼 잘 안들면 미쳐버리겠네요 과도 긴과도 셰프나이프 풀스테인리스 가위 요정도 세트면 되는데 나무 아닌 칼블럭 있고 이런거 추천좀 해주세요ㅠ
일본현지로컬인데 아마존기준 세키는 쉽게 구매가능하고 글로벌은 인기사이즈는 수량이 넉넉하지는 않음 현재기준
세키카네쓰구 샤프너는 인터넷에도 찾을수가 없네요 ㅜ
1개씩도 살수있나요
일체형의 유일한 단점은.. 미끄러운식재를 다룰때ㅠㅠ
숫돌은 어디브랜드쓰시나요? 방수는어떻게될까요?
칼과 가위는 남줄때 꽁짜로
주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요
관계가 뚝 끊긴다고 해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미신
이라고 생각해요
울 엄마도 칼선물은 하지말라고. 정 하면 100원이라도 받으라고..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 칼이 무겁다고 힘들어 하던데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클 식칼 세트 선물 밭아보고싶네용 그리고 한수 배워보고싶어용 헐 파비앙 그분 하고 친구 라니 헐 대박 태권도 경기 때문에 한국에 욌다가 한국에 매력에 빠져서 눌러살다시피 하는 그 파비앙 이네여
요리사면 날카로울수록 좋은칼 일반인은 너무날카로워도 사고나고 너무 무뎌도 사고남ㅋㅋ일반인인 내가 좋은칼을 얻었는데 설겆이 하다 미끄러져 피봤던 경험이 있음 그걸 누나 줬는데 손베고 버리더라ㅋㅋ
칼은 직접 사서 써야한다던데요 주고받는거 아니랍니다 ㅎ 저는 예전에 칼을 사서 줬다가 돈을 받았어요 칼은 절대 주고받는거 아니라면서
세키카네츠쿠 다이아몬드 샤프너 구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썸네일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소개해주신 에버컷 제품은 이제 안파는거같네요 아쉽...
써는것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용
세키카네츠구 칼 구입 은 어디서 할수있나요?
인터넷에 포르쉐칼
크로마 타입 도 괜찮을까요?
너무 관심이가서ㅜ
승일강 포르쉐칼 쓰고있는데 저는 괜찮은거같아요
갠적으로 밸런스 안좋고 그닥이엿네여 ㅎ
그돈이면 미소노 추천드려요
포르쉐칼 원산지가 중국입니다. ㅋㅋㅋ 디자인 보고 쓰는 칼 ㅋㅋ
보통 이런 칼은 어디서 사나요??
TB에버컷 모델은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
검색해봐도 검은색처리된것만 나와서요 ㅜㅜ
오래된 모델이라 시중에는 없나봐요.
이번 일본외교정책으로 일본산 별로 사고싶지 않은데, 차선책으로 다른나라 다용도식칼 한개 추천부탁드려요.
보통 일본칼아니면 독일칼을주로사용하는데 독일칼의 경우는 서양인들이 체구가크기때문에 그만큼 칼도 무겁습니다 보통무거운쪽을 선호하시는분들이 독일쪽칼을 선호하죠 일본칼의경우는 얇고 가볍습니다 칼은 취향마다달라서 직접잡아보고 손애맞는게 좋은거같네요
그냥 개지랄 하지 마시고 일본칼 사세요 병신도 아니고
Isaak 진짜 꽉 막힌 개노답 인간.
대장간칼사세요.
칼은 일본산이 세계에서 가장 알아줍니다...성능도 좋고요.. 그렇지만 본인 생각이 그러시다니 우리나라 칼로는 용호공업사 대박칼 풍천도 정도 추천드리고요 독일은 기셀 헹켈 우스토프 추천드려요
너무 궁금한데 숮돌안쓰고 샤프너 쓰는건 별로인가요?
영상에 나온 봉같은것 말고 밀어서 쓰는 샤프너 있잖아요. 그것이요. 어려워보여서요
샤프너는 일시적으로 칼날을 세워주는것이라서 숫돌로 가는것을 완전히 대체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비싼칼안쓰고 가정용으로 쓸거면 샤프너나 야스리만으로도 충분해요.
샤프너도 방수가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다이아몬드컷 폴리쉬 컷 레귤러 컷 다양합니다. 아는 어떤분도 초기 연마때만 숫돌을 사용하시고 샤프너 방수별로 들이셔서 그걸로 칼을 관리하신다 하시네요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밀어서 쓰는 칼갈이는 칼날 다 망가지니 왠만하면 봉 형태의 샤프너의 사용방법을 터득하셔서 사용하시는게 나아요
13:40 지금 들고 계시는 칼길이가 전체길이 말고 칼날 길이만 어떻게 되나요?
18일거같은데
이 브랜드 170mm제품이 있어요.
칼가는돌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여유있으시면 흑막 1000,아토마 400 추첨드립니다 여유안되시면 로얄/나니와(초세라 x) /킹 + 목선인or 여타 다른 다이아 숫돌 평잡이용 추천드립니다.
연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멘나오시(평잡이와) 일정한 각도입니다.
앞서 흑막 추천드린 이유는 결과가 좋고 빨리되기 때문이에요
저는 타카무라r2 이번에 사서 써봤는데 너무너무 좋던데요
타카무라 좋죠 ~ 타카무라 하모노서 나오는 vg10도 좋구요
@@박지용-f5o 1년째 쓰고나서 느끼는 생각은 공장(아님 말고..)에서 나오는게 양날 10도로 연마되어 나오는데 이게 너무 얇다보니
자칫잘못하니까 이가 퍽퍽 나갑니다
되게 조심스럽게 다뤄야할것같아요
특히 술먹고나서 치운다고 칼만질때 진짜 주의 안하면 이 많이 해먹을것 같아요
그래서 이 깨먹은 이후로는 양날 15도 정도로 다시 연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뭐.... 사실 고정이 정확히 안되서 왔다갔다 하겠지만요)
일단 댓글부터 ㅎㅎ 칼좋아해요 주방용칼 ㅎ
선 댓글 후 감상이라니 ♡♡감사합니다!!
숫돌 몇방짜리에요?
영상으로만 봐도 숫돌 파여있는데 평평하다고 우기네요ㅋㅋ 라식수술 하셔야할듯 괜히 숫돌에 빗금까지 쳐가며 평탄화 작업 하는게 아닌데 칼가는 방식도 칼날 반대 방향으로 밀어야지 칼날 방향으로 밀어버리면 칼날도 빨리 깎여버리고 예리함도 떨어집니다 야스리는 어차피끝날 휘어진거 바로잡는 용도로 잠깐 세우는건데 무슨 칼날 각도를 다르게하니뭐니ㅋㅋㅋ 야스리를 진짜로 칼가는 도구라 생각하시는듯 야스리는 칼쓰다보면 칼날이 눌려서 미세하게 한쪽으로 눕는데 그거 중앙으로 바로잡는 용도입니다 칼가는 용도가 아니고
ELO랑 베르사체 중에서 어떤 게 더 나을까요?
둘다 추천 드리고 싶진 않은데 고르라면 elo겟네요 ㅎ 게인적으론 그돈 5만원 가량으로 세키마 고로쿠 사겟어요
비싼칼보다 인터넷에 구매하시지마시고 발품하세요 싼칼도 자기한테 맞는칼있습니다 나중에 보시고 비싼거 사셔도 안늦어여 칼종류는 어마하게 많으니 결론은 자기한테 맞는칼이 합리적이다 ㅎ
온라인에 구입하면 비교가가능한가요???사람손이 다른대 어떻게 비교가가능하죠???온라인에서 구입하면 사람손마디까지 가능한가요??? 전문적으로 일을하시는분들은 발품합니다
Boom Boom 피드백주세요 답해드릴게요
이제 칼을 사려는 요리 초본데 발품 팔기에 혹시 좋은 장소가 있을까요?ㅠ 제품 추천도 혹시 부탁드려도 될까여
@@Bonifatius95 일단 칼이쓰마 나 하야테 요시히로 등 매장이 있으니 잡아보시는게 좋겟어요 시장같은데 가서 막칼 잡아보시는거두 좋구요
발품팔고 구매는 인터넷 가격비교로^^
세키카네츠구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 웃자 웃어 모두 웃어요
그냥 시장통에서 갓 대장간에서 나온듯한 칼이 좋던데
화면에 보이는 칼 전부 쓸모없다.. 결국 중식도가 최종 종착지가 된다 중식도!
오~~~
칼 옆으로갈기 처음 보네요 저도 연습해 볼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는 셋트 필요없고 스텔스칼 멋있네요 안쓰시면 저도 하나만 주실래요
칼가는 좋은정보도 감사합니다
핸드블렌더도 추천해주세요^^ 기회되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3종선물🎁 두고 갑니다!!
와 에버컷 35만 숫돌없이 25년 ㄷㄷ..
영상으로 봐도 숫돌 평이 안맞는거 같아 보입니다.
일체형 칼을 선호하시면 토지로도 괜찮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한편이라 일본에서 7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 갈아도 되는 칼은 없나요
날만 잘갈면 다 똑같지 않나욤..?
존나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전갱이-b5v 혹시 ㄷㅎ 님?
cover Vannn님이 밑에 팩트로 요약하셨습니다. 어떻게 잘못 된 정보를 그렇게 자신있게 전파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을 수정하심이 어떠신지요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영상일 뿐,
득보다 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분께서 밑에 팩트를 적어주셨지만 겉멋만 드셨는지 본인의 잘못 된 정보를 옹호하는 분들에게만 하트를 무지하게 남겨주셨더군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야스리의 용도는 칼을 가는 게 제 1 목적이아니라 칼날에 붙어 있는 미세한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칼은 되도록 숫돌로 갈아주셔야 합니다. 셰프시라면 당연히 아실텐데 영상에 그렇게나 위생에 신경쓰시던 분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대로 공부하시고 영상을 찍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야스리 쓰는 법을 몰라서 저렇게 설명했냐 그냥 가정에서 숫돌 안 쓰고 편하게 쓸 수 있으니까 추천하는 거지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스리가 이물질 제거하는 걸 누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4천방이나 5천방짜리 같은데 안평평한데요? 데바는 날도 안 세우고 끝에만 가셨네요.. 흔히들 오로시 칼이라고 부르는걸 사시미라고 하시면 어쩝니까
으이그 모질아 ... 10년쓴돌이 저정도면 깨끗한거아니냐
심보가 그래가지고 어디가서 대접은 받고살것냐
@@DndenJwdnx 으이그 띨띨아 저 돌이 저 정도가 될 정도면 칼 가는 습관이 돌 전체를 쓰지 않아서 그런거라 본인이 하는 말과 완전히 다른거야. 데바 날도 안 세운건 칼에 대해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한거고 사시미가 아닌걸 사시미라 한걸 지적한게 심보랑 뭔 상관이냐? 칼 갈아보기나 한거냐?
@@DndenJwdnx 신경 꺼라. 비아냥 대려면 기본적인건 알고 설치던가. 나도 이 양반 영상은 안 보기로 했으니까
김정범 설친적없어 훈수질하는 니 행동지적한거야 ㅋ
니가 그렇게 잘난척하려면 니가 영상을올려
너 유튜브 훈수둘려고 보냐?
너도 정보얻을려고 보는거면서
글로벌과 세키카네츠구 비교해주세요~
네 준비하겠습니다
헹켈칼은 독일산이라 그런지 언급도 안하시네요
이번에 샀는데 ㅠㅠㅠㅠ
헹켈 좋은 브랜드죠 상위 강재 라인도 나오고
입문~ 고급 라인까지 나오는 괜찮은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국산칼 좋은건 없나요
국산칼은 딱히 추천드리진 않는데 김씨공방이나 헤리터 등이 있겟네요 풍천도 등이나
칼에 대해 잘 모르신 것 같고, 칼 가는 것과 관리도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칼을 추천하시네...
헤드 급 아닌 일반적인 요리사들도 이 영상 보면 웃을 것 같은데
지금..그 숯돌이 평평하다고? ㅋㅋㅋ
다른 셰프들이 반대로 한다고?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