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제주도와 관련한 대부분의 정보는 언론의 목적성 플레이가 많습니다. 제주도 정착의 필수 조건은 1.큰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한다. 2.텃세에 대한 과잉 정보로 지나치게 방어적 태도를 갖지 말아야 한다.(어차피 제주도 사람들도 육지 사람들에게 별 관심 없음. 그러나 빌런 총량의 법칙) 3.뷰 좋은 곳에서 창업하면 난 잘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접자(이미 넘치고 넘쳐서 엄청난 차별화가 되지 않은 이상 임대료 벌기도 바쁘고 ^나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 라는 현타 옴) 4. 돈도 감정도 몰빵하지 말자(입도 1년차엔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태풍 경험하고 열악한 인프라를 겪고나면 다시 육지를 그리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고 로컬에서 장사로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프리랜서분에게 제주도는 아마도 휴양지 그 자체로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흔들림 없는 멘탈 유지가능) 이상 10년전에 입도해서 맘고생 하면서 5년 보내고, 6년차 부터 멘탈 잡고 사는 인천 사람입니다.
제주를 너무 사랑해서 셀 수 없을만큼 오다가 아예 살아보자 하고 내려온지 4개월 됐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의 자연환경에 매일 감동하며 성산일출봉을 옆에두고 출퇴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이게 현실인가 싶을때도 있어요ㅎㅎ 참고로 저는 제주에서 오래오래 터잡고 살고 싶어 취업을 했답니다😊😊😊😊
언론들 거짓말 쓰는건가?... 제주도 안간다고 해서 .. 평일 오후에 비행기 예약했다가 비행기 만석이래서 놀랐음....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아침에 오는데 줄이 100미터 넘게 서 있어서 깜놀했음 ... 아.. 참고로 코로나때 저렴한 항공권은 이제는 사려져서 아쉽... 이벤트로 좀 싸게 좀 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제주도 외식 물가 비싸다는거는 흑돼지에 통갈치에 제일 비싼 맛집 찾아 다녀서 그런거고... 몇천원 짜리 식사. 해장국 . 1만원 이하 맛집들 널렸음...
텃세 못느끼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상대한테 잘하는분입니다. 도민입장에서 현지분들이 싫어하는 외지분들도 대개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희마을에서도 잘 융화되는분들은 보면 먼저 조심해주고 배려 잘하시는분들이더라구요. 물론 현지분들중에도 부당행사하거나 배척하는분들 간혹 계십니다.
나는 올해 환갑이다. 큰 아들은 웹툰작가다. 나는 큰아들 본인만 좋다면 제주에 큰아들 작업실겸 주거공간을 지어주고 싶다. 제주는 창작인이나 매일 출근을 할 필요 없는 전문직들이 살면 좋을 휴양도시라 생각한다. 제주의 가장 큰 문제는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제주도지사나 시장들은 중국인들만 신경쓰지 말고 제주의 경제와 삶도 신경쓰기 바란다.
나는 거의 매달 자전거 타러 비행기 타고 제주에 간다. 지금도 청주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행기 값이 제일 비중이 크며 숙박비는 5만원 미만 3만원 이상에서 해결한다. 식사는 관광지가 아닌 제주민들이 주로 가는 식당에서 해결하면 한끼에 만원에서 만오천원이면 해결된다. 제일 호사스러운 식사는 중문에 있는 신라원에 가서 4만원 짜리 말고기 정식이 전부다. 회가 먹고 싶으면 서귀포 이중섭거리에 있는 올레시장에서 2만원 짜리 고등어회에 소주 한잔한다. 그렇게 하면 대략 1박당 10만원 꼴이다. 이것이 그렇게 호사스럽게 비싼 것인가! 오히려나는 제주도지사나 시장들의 무능과 무관심을 갈때마다 느낀다. 어떻게든 중국 똥꼬나 빨아 국부를 다 내주고 생색이나 내려는 투자유치에만 목을 맨 결과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휴양도시 제주가 난개발의 상처투성이가 되버리는 것을 느낀다.
대부분 그 지역에서 살고 계신분들은 안떠나요...저희 부모님지역도 방송에서 여러번 망했다고 하는데 그냥 살아요..왜..다른지역으로 이사가 아파트 하나를 살수 없어서. 지역이 안좋다는건 분위기로 알수잇는것이 아니고..아파트 실거래가, 토지 실거래가 토지를 매도할여고하는분 매수할여고하는분 등등 자료를 보고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생각이에요 정답은 아니에요)
제주도민으로서 지켜보면 전보단 덜하지만, 아직도 관광객 넘쳐나고 있습니다. 항공료가 비싸져서 다소 관광객이 줄어든감은 있고, 장사 되는곳은 여전히 붐비고 가게만 차리면 대박날 것이라는 마인드로 덤벼들면 어느곳에서든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도민들은 농사나 어업에 종사합니다. 장사는 대부분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많이 하시고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관광객 많이 오든 안오든 수많은 토박이 제주도민에게 오는 혜택은 없다는 것입니다. 제주 토박이로서 차 안막히고 운전하기 좋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도로에 차량 2대중 1대가 허자 렌트카를 보면 제주 떠나고 싶음 생각도 가끔 듭니다. 퇴근시간 20분이었는데 5년 전부터는 1시간 10분 걸립니다 피부로 느껴집니다 .제주의 부속섬 우도만 보더라도 해안가는 외지인이 전부 매입해서 장사하고 토박이는 중앙으로 쫓겨나 외지인이 운영하는 펜션에 청소를 갑니다. 그냥 하소연이었고 ㅎㅎ 제주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은 제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 같아보입니다. 객관적인 방송 고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제주도와 관련한 대부분의 정보는 언론의 목적성 플레이가 많습니다.
제주도 정착의 필수 조건은
1.큰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한다.
2.텃세에 대한 과잉 정보로 지나치게 방어적 태도를 갖지 말아야 한다.(어차피 제주도 사람들도 육지 사람들에게 별 관심 없음. 그러나 빌런 총량의 법칙)
3.뷰 좋은 곳에서 창업하면 난 잘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접자(이미 넘치고 넘쳐서 엄청난 차별화가 되지 않은 이상 임대료 벌기도 바쁘고 ^나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 라는 현타 옴)
4. 돈도 감정도 몰빵하지 말자(입도 1년차엔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태풍 경험하고 열악한 인프라를 겪고나면 다시 육지를 그리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고 로컬에서 장사로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프리랜서분에게 제주도는 아마도 휴양지 그 자체로 다가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흔들림 없는 멘탈 유지가능)
이상 10년전에 입도해서 맘고생 하면서 5년 보내고, 6년차 부터 멘탈 잡고 사는 인천 사람입니다.
요즘 제주도 관련 자극적인 방송이 많던데, 정말 객관적입니다. 따봉
제주도민은 집값 떨어지든 말든 별 신경도 안쓰는데, 외부에서 왜 그리 관심을 갖는지. 땅값은 좀 떨어졌는데 집값은 별반 차이 없드만 ㅎ
"일부를 전부 호도 No" 강조하기엔, 제주에 이상한 장사꾼들 너무 많습니다.
제주를 너무 사랑해서 셀 수 없을만큼 오다가 아예 살아보자 하고 내려온지 4개월 됐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주의 자연환경에 매일 감동하며 성산일출봉을 옆에두고 출퇴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이게 현실인가 싶을때도 있어요ㅎㅎ
참고로 저는 제주에서 오래오래 터잡고 살고 싶어 취업을 했답니다😊😊😊😊
제주도 미래는 친환경입니다.
자연환경이 육지와 차별화되고 독특한건 신의 선물입니다.그만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부분도 육지와 차별화되길바랍니다.
언론들 거짓말 쓰는건가?... 제주도 안간다고 해서 .. 평일 오후에 비행기 예약했다가 비행기 만석이래서 놀랐음....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아침에 오는데 줄이 100미터 넘게 서 있어서 깜놀했음 ... 아.. 참고로 코로나때 저렴한 항공권은 이제는 사려져서 아쉽... 이벤트로 좀 싸게 좀 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제주도 외식 물가 비싸다는거는 흑돼지에 통갈치에 제일 비싼 맛집 찾아 다녀서 그런거고... 몇천원 짜리 식사. 해장국 . 1만원 이하 맛집들 널렸음...
이분들 말씀이 딱 맞네요 자연경치 동남아랑 가격비교하나요 한국언론들 그럼가서 쇼핑 많이 하세요
남편하고 올레길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윤석주님 피자 정말 맛있어요.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살 놈은 살고, 갈 놈은 가고
어느지역이나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저도 3년 제주 잘 살고 왔습니다.
동감합니다!
제주 20회이상가고도 더더더 보고싶어서 한달 살고온 50대 워킹맘인데도...
늘 가고싶은 곳입니다. 파리 어느 시골동네
로마의 한적한 공원 못지않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두분 티키타카 좋네요
이소장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제주를 제2고향처럼 자주 다니는데 기억하고 반기고 좋아해줍니다.마트 편의점 카페 식당 관광지에서 기억하고 다정히 대해주고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 더 바가지 쒸웁니다.합리적인 가격의 소비를 추구 한다면 바가지 소리 할필요 없는 가게를 다골로 가게 됩니다.
이미 제주도는 다수의 여행자가 거쳐 지나간곳이고 육지사람들이 기사만으로 판단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경험인거죠.
아닌분들도 있겠고 안타깝지만 굳이? 거길? 이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저도 제주도를 1년에 4번이상 다니지만 바가지요? 글쎄요? 저는 현지인들이 다니는 곳만 다녀서인지 전혀 비싸다 생각 안하고 호텔도 여기어때.데일리 검색하시면 엄청 저렴한곳 수두룩합니다
저는 40년째살고있는데 처음엔 조금 낯설고 외로운 느낌도 있어는데 지금은 제주도마큼 좋은데가없더라구요
도민인데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텃세 못느끼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상대한테 잘하는분입니다. 도민입장에서 현지분들이 싫어하는 외지분들도 대개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희마을에서도 잘 융화되는분들은 보면 먼저 조심해주고 배려 잘하시는분들이더라구요. 물론 현지분들중에도 부당행사하거나 배척하는분들 간혹 계십니다.
나는 올해 환갑이다. 큰 아들은 웹툰작가다.
나는 큰아들 본인만 좋다면 제주에 큰아들 작업실겸 주거공간을 지어주고 싶다.
제주는 창작인이나 매일 출근을 할 필요 없는 전문직들이 살면 좋을 휴양도시라 생각한다.
제주의 가장 큰 문제는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제주도지사나 시장들은 중국인들만 신경쓰지 말고 제주의 경제와 삶도 신경쓰기 바란다.
유쾌한 대화가 넘 즐겁네요.^^ 윤스타님네 피자가게도 함 가야겠네요~^^; 건강하세요!!
사는 사람이 평가하는것과 관광객 으로 평가하는 제주는 다르지 제주 바가지가 일반적이라고? 물가는?
저희도 제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주로 이주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싯가로 먹는게 아니면 가격표가 있고 찾아보면 후기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제주는 다 비싸다 바가지 당한다는게 이해가 안 됨. 그런 분들은 그냥 여행사 상품 제주 패키지 여행으로 다니면 싸게 잘 다닐 수 있음.
제주살기 좋지요 공기좋고 경관좋고 사람 사는곳 내가하기나름이지요 저도 성남에서 내려와 잘사고있음 저희가게 손님중 육지에 내려와 사기치고 도망갔다고 속상하셔서 안타까움 육지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중에 물많이 흐리고감
고맙습니다.
여름휴가는 10년째 제주도로 가고 있어요~이번 여름은 좀더 장기로 있을 계획이라 벌써 설레어요~
설레이는 기분 정말 좋아요~♡
비계돈 지사가 비계삼겹살 헛소리한것이 치명적이었다.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도민의 몫
돈잘벌리면 강원도면 어떻고 충청도면 어때… 하지만 제주는 섬이라 계획없인 가기 힘든곳 특히 지출계획 ..
1월에 한라산 등산하러 갓다가 드헤브에서 1박 햇엇는데 알앗으면 갈걸 그랫네요.. 바람 많이 블어서 잠을 잘 못자긴 햇는데 하도리 예쁘고 좋앗어요
동남아 가서
수돗물 냄새 나는걸 코로 느껴보신 분들이 있으 신가요?
두번다시 필리핀 같은데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윤스타님 나도 구독자고 팬인데, 제주에 부동산 물린 사람하고 이런 대담하는게 맞긴 한겁니까;
유튜브는 각 개인의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표출 되는곳입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구독자님들의 자유입니다.^^
나는 거의 매달 자전거 타러 비행기 타고 제주에 간다. 지금도 청주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행기 값이 제일 비중이 크며 숙박비는 5만원 미만 3만원 이상에서 해결한다. 식사는 관광지가 아닌 제주민들이 주로 가는 식당에서 해결하면 한끼에 만원에서 만오천원이면 해결된다. 제일 호사스러운 식사는 중문에 있는 신라원에 가서 4만원 짜리 말고기 정식이 전부다. 회가 먹고 싶으면 서귀포 이중섭거리에 있는 올레시장에서 2만원 짜리 고등어회에 소주 한잔한다. 그렇게 하면 대략 1박당 10만원 꼴이다. 이것이 그렇게 호사스럽게 비싼 것인가!
오히려나는 제주도지사나 시장들의 무능과 무관심을 갈때마다 느낀다.
어떻게든 중국 똥꼬나 빨아 국부를 다 내주고 생색이나 내려는 투자유치에만 목을 맨 결과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휴양도시 제주가 난개발의 상처투성이가 되버리는 것을 느낀다.
솔직하고 진실한 제주도의 삶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그 지역에서 살고 계신분들은 안떠나요...저희 부모님지역도 방송에서 여러번 망했다고 하는데 그냥 살아요..왜..다른지역으로 이사가 아파트 하나를 살수 없어서. 지역이 안좋다는건 분위기로 알수잇는것이 아니고..아파트 실거래가, 토지 실거래가 토지를 매도할여고하는분 매수할여고하는분 등등 자료를 보고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생각이에요 정답은 아니에요)
제주도민으로서 지켜보면 전보단 덜하지만, 아직도 관광객 넘쳐나고 있습니다. 항공료가 비싸져서 다소 관광객이 줄어든감은 있고, 장사 되는곳은 여전히 붐비고 가게만 차리면 대박날 것이라는 마인드로 덤벼들면 어느곳에서든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도민들은 농사나 어업에 종사합니다. 장사는 대부분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많이 하시고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관광객 많이 오든 안오든 수많은 토박이 제주도민에게 오는 혜택은 없다는 것입니다. 제주 토박이로서 차 안막히고 운전하기 좋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도로에 차량 2대중 1대가 허자 렌트카를 보면 제주 떠나고 싶음 생각도 가끔 듭니다. 퇴근시간 20분이었는데 5년 전부터는 1시간 10분 걸립니다 피부로 느껴집니다 .제주의 부속섬 우도만 보더라도 해안가는 외지인이 전부 매입해서 장사하고 토박이는 중앙으로 쫓겨나 외지인이 운영하는 펜션에 청소를 갑니다. 그냥 하소연이었고 ㅎㅎ 제주는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은 제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 같아보입니다. 객관적인 방송 고맙습니다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도민으로서 마음속에 먼가...
남네요...
관광특수에서 원래대로 돌아간거죠.
올봄에 다낭엘 디녀왛는데. 가는곳마다 울은더럽고. 가이드는 쇼핑센타 홍보로 침향 150만원사서 바가지 듬뿍쓰고 싱가폴 물가는 장난아니고 제주도 만큼공기좋고경치 좋은데가 있나요
머리 하고 오신것 샅은데 ㅋㅋ 잘봤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격이 비싸면 안 먹으면 되는ㄱ
전 잘하는놈 편입니다.제주를 죽이려는 정치적 의도가 크다고 생각해요!일본관광객유치를 정부와 언론이 대신해주고있습니다!😢
제주행..주말에 사람 많던데..
울궈 먹을려고 현지인에게 접근했다가 거절 당하면 텃세라고 하더라
진짜 재치 만점!!!윤스타!!!진짜 재밌어
언론에서 비싸다고 마녀사냥 그게문제야 남해가봐라 텅텅비엇다
언론이 좀 그래요
정치인,언론 말은 믿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도 아니고
개그맨 낙지님 닮으셨는뎅
제주도를 넘 비관적으로 보시는 부분들이 넘 많습니다.
잘들었습니다.나마쓰데~
나는 동쪽 하도리 동복 남원 표선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한경 안덕 가고 싶은 마음으로 바뀌었다가 또 윤스타 때문에 다시 동쪽으로 관심 회귀 된다.
맞는 말씀!!!
라마스떼
4.3사건을 미화한 죄가 아닐까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 자영 업자들이 잘되면 되는거지요 언론 신경 쓰지 마세요
문제는 왜곡된 시각이 많아지면
정상적인 시각으로 예기하면 이상한 사람되는거지요..ㅋ
제주도 부동산이 고철값도 아니고
동남아도 아니구요. 여기도 대한민국인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