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매일 관광하고 술먹으러 다니걸도 아니고 살다 보면 돈 쓸곳도 없고 타지역 지방에 비해서 이동거리도 좋아서 텃밭이나 하면서 살다보면 세월 잘 갑니다. 제주도가 텃세 있다고 하지만 귀농인들에게나 해당돼는이야기고 귀농하면 마을일해야죠. 직불금 챙길려면요.
@@리산-d5b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매입한건 2010년대부터임 이때 시세보다 엄청 높게 매입했고 이로 인하여 다른 지역까지 땅값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긴겁니다. 물론 중국인들이 모두 매입할순 없죠 하지만 서울에 대표 땅값 지표를 가늠하는 강남 땅값이 오르면 주위 땅값이 오르듯이 제주도 역시 특정 몇몇 지역만 땅값이 올라도 다른 지역까지 같이 오릅니다. 그 특정 몇몇 지역을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매입하던 시기가 2010년대임
텃세 텃세 하는데 대체 무슨 텃세요?? 내가 가만히 잇는데 텃세를 부린다고요? 토박이들은 다 싸움꾼 또라이인가요? 행동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저도 입도 5년차인데요 텟세는 무슨... 농작물 수확하면 맛 보라고 컨테너로 두고 가고 귤은 기본이고 레드향 파찌도 한 컨테너 주고 가서 잘 먹고 잇는데 말이죠 토박이들은 다들 농사짓고 자기일 하느라 바빠서 관심도 없습니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텃세 심하지요 정말 토박이들은 순박하고 각자일에 바쁘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텃세는 동내마다 다른거로 아는데 솔직 말이 세서 그러지 먼저 인사 잘하고 싸가지 없지만 않음 크게 문제는 없어요 그냥 음 ...대부분 살던 방식이 달라 생기는 오해인거 같아요 저도 정말 토박이.동내에서 애들 학교 보냈는데 할머니들 인사만 잘해도 잘 웃어주세요 근데 말은 분명 쎄요 ㅇㅅㅇ 못알아 들으니 더 쎄고요
@@millionaire3040 직접 겪은일인데 시골에 할머니 혼자 사는데 동네 아저씨가 와서 말도안하고 마당에 나무가 길가는데 걸린다고 전기톱으로 베어버린적도 잇음.. 해고지 당할까봐 신고도 안함.. 도시에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 님이 이사가면 모르는 아저씨가 마당에 들어와서 집 이것저것 둘러보는건 흔한일 기본 예절자체가 없음
제주살이 하러 오시는 분들중 90퍼 이상이 카페위주로 창업을 시작하더군요 언론에 특정카페가 호황된다는 꿈을 믿고 오시는분들이 대부분 하지만 현실은 내가 평생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경제적 능력이 있다하면 정말 환상의 낙원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벌어서 먹고 살겠다? 그나마 있는돈 버리고 가는거라 생각하시면 될듯 주변에 2 년 넘기는 분들을 본적이 없음 그나마 잘 버티면 2 년 차라리 그 돈이면 주식에 투자하는게 훨 나을 정도 어차피 버릴돈이라면 말이죠 맘고생 하시는분들 무쟈게 봤음
영상 잘 봤습니다. 덧붙이면 실질적으로 임장이 중요합니다. 제주 표선은 언급된데로 제주에서 제일 낙후된 곳 중에 한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주2공항에 영향권이라는것, 표선IB 학군에 있다는것(표현대로 오지인데 23년에 Sky 등 진학률 괜춘) 가시리는 표선리에 근접하여 외지에서 학교때문에 연세 수요가 있다는 것 ~ 임차인 고려하더라도 다음에는 입찰 수요가 충분히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네 전 제주도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지금 백수 전에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직장 구해야하는대 쉽지 않내요. 기독교인입니다. 제주도민 살면서 한달 음식깞은 100만원에서 80만원사이 지출 제주도 사는것 쉽지 않해요. 한달 사는것은 쉽지만 1년 2년 되면 먹고 사는것 것정되고요
오늘도 유령 제주도 집을 보고 가네요 ㅠㅠ 사람은 없고 ~~빈집들만 우루루 있고 !!아무리 헐값에 나와도 먹고 살만한게 없으니 어이 누가 들어 가서 살란가 ! 제주도 전원 주택 미친 듯이 거품광고 해대더니 ,,,한달살기도 미친 듯이 광고해더대니 ,,그것도 시들 시들 ,,아름다운 제주도 어쩌다가 ㅠㅠ 딸기님 영상 잘 보고 가요 ^^ 늘 팩트 있는 분석 영상 많은 도움이 되네요 ~
표선은 조금 비선호지역이긴 하죠. 한때 제2공항 기대심리때문에 그쪽으로 관심이 많았었는데 정작 제2공항은 계류중이라... 막상 공사 시작되면 어찌될지는 그때 가봐야할거 같네요. 이 물건말고 이 부근에 이런 타운하우스 엄청 많습니다. 한때 그야말로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지요. 근데 투자용이나 실거주용으로는 비추지만 육지분이 한달에 한두번 놀러올때 쓰는 세컨하우스로 쓰시거나 법인이 직원용 휴가지숙소 용도로 쓸거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뭐 최종낙찰가를 잘 받는게 중요하겠지만ㅋㅋ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전국에서 텃새가 가장 심한 지역인듯요.. 섬이라 그런가ㅋ 그리고 제주도 방언만 너무 어렵고 이상해요ㅠ 제주도인들만 알아듣는 외계어라 그런지 텃새가 더 심해진듯요. 다른지역 사투리는 억양의 차이일뿐. 외지인도 쉽게 알아듣거든요. 저도 제주 한달 살이 해봤지만. 대체적으로 불친절한편이었고 물가가 너무 비싸서 여행지역으로도 비추천이요ㅠ 게다가 제주도는 개발되지 말았어야 관광지역로서 의미가 있는곳인데요.곳곳마다 너무 개발이 되서 제주도 고유성이 퇴색화되어 별 재미도 없더라고요. 음식점들도 돈 되는 단체 손님들만 좋아하고 반찬부터 차별ㅠ 아무튼 제주는 텃새와 돈 되는 손님 차별이 심한곳이라서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졌음. 음식맛도 특출난것이 없었고요. 비싸기만 오지게 비쌌죠. 날씨도 수시로 자주 바뀌는것도 짜증나요. 사면이 바다인것 외에는 그닥ㅠ 생각보다 실망했음
제주도 2년 반정도 살고 있는데 제주도는 그냥 전체가 관광지입니다. 아무리 인기가 없는곳이라 해도 외지인들 자주보고요. 중요한건 육지 바다마을에서 되는것을 중 대부분은 안됩니다. 자의든 타의든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20년넘게 배를 탔는데 평소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배타는 놈들이 오히려 속이 좁네 ~ 하고 우리끼리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제주도가 딱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제주도는 여행이고 여헹을 꿈꾸는 분들은 자유로운 마인드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안맞으실 겁니다. 할수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많고 환경이 인간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듯이 답답한 마음이 정말 많이 드실겁니다.
제주 입도 5년차 입니다 애월 마을쪽에 잇고요 대체 텃세 텃세 하는데 무슨 텃세말하는거죠? 토박이들은 개 또라이라서 가만히 잇는사람 물고 뜯고 한답니까? 지들이 잘난체 하고 알게 모르게 시골이라고 무시하고 살기 불편한[ 뭐네 물가 비싸네 투덜 투덜.. 그런건 아니죠? 입도 5년찬데 텃세는 커녕 너무 잘 챙겨 줘서 미안할 정도인데요 여기도 상 또라이 있는데 토박이가 아니라 육지서 와서 지가 더 난리 치는 넘도 잇고요 제주도라 틀릴것 같아요? 다 사람 사는 곳이랍니다 좋은 사람 없마나 많은데요 수도권이라 도시 사람들 보다 정도 많아요 지들이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텃세래 ㅋㅋ
살아보며 느낀...서귀포 특... 안개 습도 곰팡이... 제주시의 체감상 3배... 겨울 한철은 좋음
제주도를 이제 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제주도를 보고 싶으면 여행으로 가서 보고 오면되지 않을까요?
물가 비싸고 외지인이 가서 살기 힘든곳이 제주도라 생각됩니다.
유입인구 아직 상당함 기세가 꺽이지 않음
그래서 임장이 중요합니다. ㅎㅎ 제주도 나가는 사람이 있지만 계속 들어옴. 좁아보이지만 제주도 지역마자 각각이 다름. 표선은 IB학군임.
ㄹㅇ 아무리 제주도 물가 올려도 7일동안 실컷 놀아도 몇백 안듬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부동산 값 대비 인프라는 비추. 내세울건 자연환경 인데 겨울,여름 피해서 심심하면 놀러가는곳이지 살곳으론 좀...ㅋ
제주도가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매일 관광하고 술먹으러 다니걸도 아니고 살다 보면 돈 쓸곳도 없고 타지역 지방에 비해서 이동거리도 좋아서 텃밭이나 하면서 살다보면 세월 잘 갑니다. 제주도가 텃세 있다고 하지만 귀농인들에게나 해당돼는이야기고 귀농하면 마을일해야죠. 직불금 챙길려면요.
중산간에 평당 몇천원하던거 지금 몇십에서 백만원 넘게 얘기하는데 매매 거래 한두건으로 그가격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제대로 짚으셨네요~
몇천원? 어디서 그런 금액이 나오죠?
몇천은 무리 무리 과거좋은시절 그때가 좋았쪼
아제야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있어ㅎㅎ 쌍펄년도 몇천원 하던게 평생그가격이냐ㅎㅎ
40년전 자장면값으로 지금 자장면 시켜 드실수있나?빤수값도올랐는데
고성장 시기때야 전원생활, 단독주택이 낭만으로 포장됐지만 인구감소, 저출산 시대에는 모여살지않으면 버틸 수 없죠 ㅠㅠ
맞습니다. 기반시설 (인프라구축시대)
모여 살아야 에너지, 행정, 시장질서 효율젓입니다. 흩어지면 택배도 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주도는 중국인들이 가격 폭등 시켜서 올리고 털고 나왔음 그걸 육지 사람들이 비싼값에 받아서 물린 경우임
@@Staatssi 중국인 오기 전 80년부터 육지에서 엄청나게 땅을 매입했죠. 이런 땅들이 매매돼거나 타운하우스로 만들어지면서 땅값이 올라간거지.. 중국인들은 특정지역만 투자했지 제주도 전역에 투자도 안했어요
@@리산-d5b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매입한건 2010년대부터임 이때 시세보다 엄청 높게 매입했고 이로 인하여 다른 지역까지 땅값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긴겁니다. 물론 중국인들이 모두 매입할순 없죠 하지만 서울에 대표 땅값 지표를 가늠하는 강남 땅값이 오르면 주위 땅값이 오르듯이 제주도 역시 특정 몇몇 지역만 땅값이 올라도 다른 지역까지 같이 오릅니다. 그 특정 몇몇 지역을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매입하던 시기가 2010년대임
제주 1급지 = 201번 202번 외에 파란 광역버스가 다니는곳.
제주 2급지 = 201번 202번만 다니는곳
제주 3급지 = 마을버스만 하루 몇번 다니는 곳
제주 오지 = 버스가 아예 없는곳.
여기는 3급지 내지 오지쯤으로 분류
제주도 시내사는분들빼고 자차없이 사시려는분들은 없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주 생활 4년째 인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20년 살아서 그런지 도심만 봐도 답답하고 해서 제주 왔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좋내요 ^^
아직도 비싸다
이 물건 예전에도 다룬적있지않나요. 같은 모양 다른물건인가요..?
바로 옆건물이었네요. 역시 ㅋㅋㅋㅋ
농약 많이 마시기 좋은 위치네요
약세권~
😅골프장 잔디 농약 살포하면 다 마셔요
적당한 농약은 몸속 해충방지 합니다…
@@강기명-p8w 그...제가 귤밭 옆에서 살아봤어요.. ^^ 다시는 귤밭 옆으로 안갈 예정입니다. 결코 적당하지 않아요 ㅋㅋ.
@@강기명-p8w 님이 저런곳 살아보고나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 우리. 절대 안적당합니다.ㅋㅋㅋ 아..눈물이..
제주도에 아주 좋은 지역에 투자해도 쪽박차고 거지됩니다.
너무나 형편없이 떨어졌어요.
땅 가격은 평당 30만원도 안 팔려요.
5차 경매기일에 낙찰 받으면 조금 남아요
와아.. 21년말쯤이던가, 여기 제가직접 가서 본 매물이었는데, 진짜 가격많이 떨어졌네요..
21년말쯤에 가서봤던 매물이 안가는건 다이유가있겠죠잉..
주변이 귤밭..농약범벅스
@@SuL-tp9sy 약세권이라고 하죠 ㅋㅋㅋ 농약 뿌리는 전망 좋은 곳 ㅋㅋㅋ
제주도현지 거주인입니다.물가 비싸고 현지인이라도 타동네로 이사가도 텃세 오지게 쎕니다.
텃세라는게 어떤건가요? 저같은 경우 집밖을 나오는 경우는 편의점 갈때 밖에 없는데. 그런 텃세의 영향을 받을까요?
@@millionaire3040 제주도쪽은 시골처럼 텃새 심해요 서로 다 아는 사이임 편의점만 가도 텃새 심해요 그냥 동네 살면 동네와 공동체 되는거임 님 뭐하는짓 싹다 알고 있음 그냥 시골하고 똑같아요
텃세 텃세 하는데 대체 무슨 텃세요??
내가 가만히 잇는데 텃세를 부린다고요?
토박이들은 다 싸움꾼 또라이인가요?
행동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저도 입도 5년차인데요
텟세는 무슨... 농작물 수확하면 맛 보라고 컨테너로 두고 가고
귤은 기본이고 레드향 파찌도 한 컨테너 주고 가서 잘 먹고 잇는데 말이죠
토박이들은 다들 농사짓고 자기일 하느라 바빠서 관심도 없습니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텃세 심하지요
정말 토박이들은 순박하고 각자일에 바쁘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텃세는 동내마다 다른거로 아는데 솔직 말이 세서 그러지 먼저 인사 잘하고 싸가지 없지만 않음 크게 문제는 없어요 그냥 음 ...대부분 살던 방식이 달라 생기는 오해인거 같아요 저도 정말 토박이.동내에서 애들 학교 보냈는데 할머니들 인사만 잘해도 잘 웃어주세요 근데 말은 분명 쎄요 ㅇㅅㅇ 못알아 들으니 더 쎄고요
@@millionaire3040 직접 겪은일인데 시골에 할머니 혼자 사는데 동네 아저씨가 와서 말도안하고 마당에 나무가 길가는데 걸린다고 전기톱으로 베어버린적도 잇음.. 해고지 당할까봐 신고도 안함.. 도시에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 님이 이사가면 모르는 아저씨가 마당에 들어와서 집 이것저것 둘러보는건 흔한일 기본 예절자체가 없음
뒤는 시골 논밭뷰, 앞은 건물뷰, 위치는 제주도 주민들도 인정하는 오지, 여행가도 잘 안가는 지역..여지껏 제주도 100번 넘게 가봤지만 저지역 가본건 8번 정도 되나...저긴 그냥 유배지
잘봤어요.
제주도에 별도 공간을 따로 둘 여유는 없지만, 목표설정하고 달려갑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가능해지는거 같네요.
가능하신 분들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더 떨어져야 됩니다.
특히 농지는 더 많이 덜어져야 함.
인건비도 높은데다가 땅값이 너무 비싸다보니
여행관련 경비가 높아지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치는 안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포기
저거 사면 그냥 평생 저기서 살다가 죽을 생각으로 들어가야 할듯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부산서 제주 이사온지 2년차인데 내년에 다시 부산으로 갈까싶네요.
물가는 비싸다쳐도 집값이 너무비싸요ㅜ
오 저도 부산서 제주온지 2년 되었습니다.
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올해 다시 부산으로 갈까 합니다.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이제 재미도 없고 죽을꺼 같아요 ㅜㅜ
얼른 부산와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하게 사세요.. 이제 제주도는 아닙니다 ㅋ
제주살이 하러 오시는 분들중 90퍼 이상이 카페위주로 창업을 시작하더군요 언론에 특정카페가 호황된다는 꿈을 믿고 오시는분들이 대부분 하지만 현실은 내가 평생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경제적 능력이 있다하면 정말 환상의 낙원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벌어서 먹고 살겠다? 그나마 있는돈 버리고 가는거라 생각하시면 될듯 주변에 2 년 넘기는 분들을 본적이 없음 그나마 잘 버티면 2 년 차라리 그 돈이면 주식에 투자하는게 훨 나을 정도 어차피 버릴돈이라면 말이죠 맘고생 하시는분들 무쟈게 봤음
감정사들이 분위기를 거슬러 감정을 너무 높게 잡습니다
부동산 호황기때로 평가하면 안되는데;;
제주시내 외 지역은 그냥 임대1년적응 후 매입 추천!
제주도는...
가끔 생각날 때...
바람쐬러 다녀오는 곳!!!
집살돈의 이자의 1/100만 있으면...
맘껏 즐길 수 있는데...
왜???
굳이???
ㅋㅋㅋ
맞습니다 저돈에 대한 이자만쳐도 1년에 30번은 왔다갔다할돈 나오죠 ㅋㅋㅋ
마져마져 ㅎ
저 매물이 1억3천이고 이자면 원금보장기준 최대 4%니까 520만원인데 5만2천원으로 맘껏 즐긴다고? ㅋㅋㅋㅋ
@@charismaham520만원으로 30번이면 한번에 17만원씀? 왕복 항공권도 빡센데? 오바하지 말자 좀.. 가격보면 위치는 후져도 돈 부족한 사람들 세컨하우스론 좋구만 뭘 난리야
@@아아아-s5z2y7800 을 태울 가치가 없죠
부자는 길거리에 돈 버립니까?
어쩌다가 한번 가는 펜션 숙박을 위해 투자하기에는 비적절...
그냥 경매 관심없이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채널임
먹고살길도 없는 외딴곳에다 전원주택이랍치고 공구리 부어놓고 돈놓고 돈먹기 하다가 망한매물같네요
에휴 제주도까지 가서 다닥다닥... 위치도 가격도 답도 없다
제주 골프장 빨리 철거해야 할건데 저거때문에 이제 지하수가 없음
감정가부터 반내리고 시작해야지 감정가가 사기다 ㅅㅂ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매물 잘봤읍니다 👍👍👍
귤세권 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습니다 ㅎㅎ
미치도록 공감 예~)
영상 잘 봤습니다. 덧붙이면 실질적으로 임장이 중요합니다. 제주 표선은 언급된데로 제주에서 제일 낙후된 곳 중에 한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주2공항에 영향권이라는것, 표선IB 학군에 있다는것(표현대로 오지인데 23년에 Sky 등 진학률 괜춘) 가시리는 표선리에 근접하여 외지에서 학교때문에 연세 수요가 있다는 것 ~ 임차인 고려하더라도 다음에는 입찰 수요가 충분히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지는 공유지분 아닙니다
@@kimddalky 대지는 필지 구분되어 있네요. 맞습니다. 대출부분의 잘못되었습니다.
네 전 제주도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지금 백수 전에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직장 구해야하는대 쉽지 않내요.
기독교인입니다.
제주도민 살면서 한달 음식깞은 100만원에서 80만원사이 지출
제주도 사는것 쉽지 않해요.
한달 사는것은 쉽지만 1년 2년 되면 먹고 사는것 것정되고요
진짜 오래된 물건 적기 뭐하지만 저기 사정이 있죠 그래서 더 안나가는거
무슨 사정일까여 넘 궁금합니다^^
무슨사정인지 다 알려주고 팔아야 할것같아요
그냥 빌려서 1년살기 하고 오는게 딱 좋다... 괜히 돈묵여... 집 유지보수도 해야해.. 머리 아픔....
집이 무슨 레고 블럭이네요...
부동산은 제일 중요한 것이 위치입니다. 영상 초반에 소재지를 알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김딸기님도 먹고 살아야지요 ㅎㅎ
오늘도 유령 제주도 집을 보고 가네요 ㅠㅠ 사람은 없고 ~~빈집들만 우루루 있고 !!아무리 헐값에 나와도 먹고 살만한게 없으니 어이 누가 들어 가서 살란가 ! 제주도 전원 주택 미친 듯이 거품광고 해대더니 ,,,한달살기도 미친 듯이 광고해더대니 ,,그것도 시들 시들 ,,아름다운 제주도 어쩌다가 ㅠㅠ 딸기님 영상 잘 보고 가요 ^^ 늘 팩트 있는 분석 영상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더 떨어져야맞는거죠
여태 거품이였으니
부동산투기꾼이 판치는 나라... 더 폭망해야한다.
표선은 조금 비선호지역이긴 하죠. 한때 제2공항 기대심리때문에 그쪽으로 관심이 많았었는데 정작 제2공항은 계류중이라... 막상 공사 시작되면 어찌될지는 그때 가봐야할거 같네요.
이 물건말고 이 부근에 이런 타운하우스 엄청 많습니다. 한때 그야말로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지요.
근데 투자용이나 실거주용으로는 비추지만 육지분이 한달에 한두번 놀러올때 쓰는 세컨하우스로 쓰시거나 법인이 직원용 휴가지숙소 용도로 쓸거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뭐 최종낙찰가를 잘 받는게 중요하겠지만ㅋㅋ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 동안 다 표선으로 몰려갔죠. 제주시와 무조건 가까운땅을 사야돼는데.. 저곳 갈시간이면 비행기타고 서울을 가지..
제주살다.애들 공부때메 나왔는데 나오기전 타운하우스 정말 많이 생겼는데 하나도 안나가서 난리였던 기억이 좋은만큼 블편함도 감수해야.살수 있는 곳이 제주인데 드라마에서 너무 이쁘게만 나오니 ... 이제 주차장 없음 안되고 여튼 집짓기도 엄청 힘들고 시간걸리고 ... 가스 보일러 lpg 큰 가스통 충전으로 아는데 중산간 가면 옛날집들은 아직도 기름 보일러 뱀 지네 개구리 도마뱀 꿩 고라니 말벌 ~~~ 곱등이 농발거미 다 감수해야함 제주에서 1시간은 제주시에서 서귀포 kfc 갈때인데
⛳️ 골프장 뷰❤
요즘 건축자재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 아닌가요?
표선 가시리는 제주도민만의 유명한 전설이 있어요. 얼마나 뱀이 많았는지 가시리처녀가 시집가면 뱀도 따라간다고 총각들이 무서워했다나 뭐나ㅋㅋㅋ. 그 만큼 뱀이 많은데 제주전역이 고사리만큼 뱀이 많아요! 1억3천대면 아무리 촌에 촌이어도 사는게 좋은데요.
그 이야기는 가시리가 아니고 토산이라고 들었는데요. 요 동네가 뱀이 많긴하죠. 습도높은 제주에서도 가장 높은지역임
제주도 뱀이 많아요
애월 사는데
집 테라스 아래에도 뱀 허물 ,,,
돌담 밖 도로에도 가끔 뱀...
토산인데여 가시리는 습도가 좀 높은동네
자연은 살아있다
흔치 않은 재밌는 물건이고, 내가 갖지 않을 예쁜 쓰레기라 푸근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포근한 보금자리일지도 모른데 쓰레기라는 표현은 과하네요. 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누군가 쓰레기라고 표현하면 기분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쓰레기라....
누군가 님 집도 쓰레기 같이 보겠죠? ㅎ
내가 표선살다가 성산으로 이사옴 .
저기 지내도출몰.바퀴벌래도 출몰 .주변 들개도 많음 ㅋㅋ 그리고 똥냄세도 지림 ㅋㅋㅋ직접 경험해보고 농약은 덤으로 😢😢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곳임
저런데가 흔히 타운하우스 인데 매우 불편합니다 이쁘게만 지어놓고 주변에 인프라가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쌈...
제주도 가는거 보다 베트남가서 노는게 훨씬 싸고 재미있더라구요...한번 나가는게 힘들지 한번댕겨오고나서 우리가족은 동남아만 갑니다~
누가보면 베트남이 비싼동네일줄 알겠어요. 제주도가 아니라 전국 어딜가도 베트남이 싸요 ㅎㅎㅎ 싼거만 먹으면...
감사합니다. ㅎㅎ
제주도는 제주시에 투룸같은거 년세로 얻어서 놀러다니시던지
....도로쪽 울타리 관목을 제거하고......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면.....엄청 좋아 보임......1층은 가페....2증은 주거....
큰일이네요 동생이 제주도 사는데 전세가가 넘비쌀때 들어가서 나중에 못 돌려받을까봐
3,4천만원이라면 사놓고 근처 귤밭 수확시기에 일하러 다니면 되겠네요. 그냥 농막!!! 나중에 비 샐 가능성 매우 높은 농막
표선은 제주에서 오지에요!! 절대 사시면 안되요
제주 뿐입니까 ? 전국이 박쌀나고 있죠!!! 부동산은 은행 pf가 막히면 답이 없죠? 강남이 박쌀나는데, 제주야 당연하죠!!!
1억3천이면 적정가네요....근데 저기서 먹고살 능력없으면 100억집 1억집 의미 없어...내가 어디서 능력있고 고향에서 머했고 서울에서 머했고 저기선 쓸모없어....심지여 은퇴해서 온다해도 잘왔구나...생각 못할거야.......그럼 제주사람 서귀포사람은 살만할것 같지만 저런데 가지도 않는다...8천만원에 살라고 주면 네 살게요 거짓말 치고 ㅊㆍㄴ만원 주고 훗닥 9천만원에 팔아버리고 만다....타운하우스....가장 쓰레기집
맞습니다..전국에서 텃새가 가장 심한 지역인듯요..
섬이라 그런가ㅋ 그리고 제주도 방언만 너무 어렵고 이상해요ㅠ 제주도인들만 알아듣는 외계어라 그런지 텃새가 더 심해진듯요. 다른지역 사투리는 억양의 차이일뿐. 외지인도 쉽게 알아듣거든요. 저도 제주 한달 살이 해봤지만. 대체적으로 불친절한편이었고 물가가 너무 비싸서 여행지역으로도 비추천이요ㅠ 게다가 제주도는 개발되지 말았어야 관광지역로서 의미가 있는곳인데요.곳곳마다 너무 개발이 되서 제주도 고유성이 퇴색화되어 별 재미도 없더라고요.
음식점들도 돈 되는 단체 손님들만 좋아하고 반찬부터 차별ㅠ 아무튼 제주는 텃새와 돈 되는 손님 차별이 심한곳이라서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졌음. 음식맛도 특출난것이 없었고요. 비싸기만 오지게 비쌌죠. 날씨도 수시로 자주 바뀌는것도 짜증나요. 사면이 바다인것 외에는 그닥ㅠ 생각보다 실망했음
약 30프로는 거품인거 같아요.
지난주 매물 보러다녔는데
외진곳을 더 비싸게 내놓은것도 많이 봤습니다..
하나만 걸려라.
안팔리고 가격 내리는건 다 이유가 있음..
효리랑 제이티비시는 시세차익크게 남기고 갔는데~
집은 너무 깔끔 하고 이쁜데
물가 오지고 외지인 텃세에 인프라 안좋은 거기를 왜 굳이?
돈이 집에 썩어나서 산다면 할말 없지만
힐링을 위해 대출까지 끼고 사시려면 그냥 그돈으로
비즈니스 좌석 끊어서 해외 실컷 다니세요
무조건 시내에 집을 지어야 매매 분양이 되는데 항상 안되는 매물 보면 다 외각지네요
저기 가시리 타운하우스 위치가 정말 시골 가운데에 지어놔서 입지가 최악 입니다ㅠ 가격 싸다고 낙찰 받았다가 애물단지 끓어안게 되는 겁니다...
훔. 혹 하는데요..두근두근..😂
저렇게 옆집과 거리가 가까우면 집간 소음이 클 듯..어느 뉴스보니 옆집 노래방 소리에 고생했다는 주택을 보니..저렇게 너무 붙은 거 개인적으로 비추..
똑똑한 중년.
전형적인 촌동네 타운하우스군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처리 안되는 물건이 많죠... 그렇다고 넓은 면적도 아니고.... 아뭏든 거품이 많다라고 느껴집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관광도 차갑고........
와.~ 저런물건이 1억대라니...
1달살기 임대만 해도.
년2000은 받을듯 한데..
경매 3번이나 유찰되어서 가격폭락한 이유는 다 있습니다 ㅎㅎㅎ...
전 낚시한다고 제주도 일년에 몇번씩 가고 주변에 스노쿨링에 자전거에 제주도 가는 동료들 많지만
그냥 좋은 게스트하우스나 투룸계약해서 다니는게 최곱니다 ㅋ
5천해도 아깝습니다....표선면
제주시는 거래 잘되고 있는데, 저 사람 없는 동네가 문제조 뭐...용담에 있는데 본가 부동산에서 전화계속와서 부모님이 화를 내셨는데.
귤밭사이에살면 농약날라올것같아요 ^^;;
제주도가 어디에용???중국 아니었어용???이상하당 소유주 80프로가 중국사람 이던뎅😢😢😢
살고 싶은 분보다는 그냥 휴가철 놀려가실 분만 돈이 넘쳐나는 분만 사는걸루
와 표선에서 한달살이 했었는데 정말 좋은 동네긴 합니다. 조용~ 하니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한달살았으니 좋았겠죠~~ㅎ
낚시꾼들이나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 상대로 영업을 계속했으면 이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근데 근처에 제 2공항이 생기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되는 장소입니다.
정원도 정말 정성들여 가꾸워야 예쁘잖아요. 예전의 제주가 그런 곳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기저기 폐허가 바글바글하고 인심은 나쁘고 예쁘다는 장소들가보면 팬션에 리조트가 우글 우글~ 관리는 쥐뿔도 안해서 허름한 곳들 널려있고. 각설하고 인구 감소에 관광객도 감소하는 추세인데 제2공항 만들 명분이나 있을련지~
2016년 중문 외곽지 땅을 300-350에 보고다녔는데.이런게 40 50 이라니
고성장시기10년전에 전원주택살다 팔고떠난분들이승리자들입니다
지금 노형동쪽 구옥에 연세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이제 매각할려고 하고있다는데 요즘 시기에 잘될까요?
심지어 리모델링 된곳도 아니고 주차장도 없습니다~~^^;;;
돈 있어야 제주살지...일자리도 없고, 월 50벌기도 함들다고 함.
배타라
알바해도 200은 버는데 무슨,,,
부지런하면 먹고는 삶
대신 현지에 아는 사람들도 있고 해야 그나마 지내기 편함
제주도 싼것
물값
귤값
인건비
도대체 누구한테 들은거요?. 거래처 선과장에서 일하는 아줌마도 월 최고 500번다는데
축사 엄청많아요 주변
연예인들은 이미 다 빠져나옴
엄청 살아요
이런 경기에 관심같고 보는사람이 있을까
도민입니다. 가시리...촌 오브 촌이구요. 도민도 갈 일이 그다지 없는곳입니다. 그냥 여유 여유 있으신분들~~~구입하시길.
이게다 효리네 민박 때문이다 부동산값만 띄우고 먹튀 ㅋ
좌좀들 특징...
표선 근처이면 진짜 완전 제주도 구석인데. 한 번 더 유찰되면 고려해 볼 듯.
제주도는 어쩌다가 여행가는 곳이지 비싸서 여행도 가기 부담됨!!
직접살게되면 돈 여유있어서 내려가야되지 물가비싸서 여유없음 버티기 힘들어요 지인도 3년만에 올라오더라구요 텃세 그렇고 적응하고 살기 힘든곳인것같아요
그리고 제주도 물가 섬이다보니 타지역보다 항상 비쌉니다. 그래도 도민들 살아왔구요~~땅값 집값 육지분들 한달살기 한다면서 가격 엄청 올려놓고 가셨습니다. 여기서 한달살기 장사하시는분들 거의 육지분들 아닌가?
바람이랑 날씨때매 살곳이못됨
가끔가는 별장용으로 1억이면 나쁘진 않을듯….
제주도 2년 반정도 살고 있는데 제주도는 그냥 전체가 관광지입니다.
아무리 인기가 없는곳이라 해도 외지인들 자주보고요.
중요한건 육지 바다마을에서 되는것을 중 대부분은 안됩니다. 자의든 타의든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20년넘게 배를 탔는데 평소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배타는 놈들이 오히려 속이 좁네 ~ 하고
우리끼리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제주도가 딱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제주도는 여행이고 여헹을 꿈꾸는 분들은 자유로운 마인드이신 분들이 많을텐데
안맞으실 겁니다.
할수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많고 환경이 인간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듯이 답답한 마음이 정말 많이 드실겁니다.
제주도 다 좋긴한데 돈벌이가 안되서 돈 조온나 축척해놓고 남은평생 일안해도 될정도로 되고 죽을날만 남았을때 가는게 맞는곳임.
지난 12월에 제주갔다 왔는데 식당에 왠 중국인주방장,외국인 서빙,음식은 맛이엉망이고 값은 왜그리 비싼지~차라리 그돈이면 일본가는게 훨 낫다고 생각!
그조건이면 서울 사는게 맞아요
@@노몽-d3i 제주도에 정착해서 살다보면 돈 쓸곳이 없어요. ㅎㅎㅎ
다 떨어졌다는데 막상살려니 하나도 안떨어진건 뭔가요.😊
이런 게 사실 아파트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더 나쁜 거는 있는데 더 좋은 게 뭐가 있는지
너무비싸
표선의 장점은 번영로죠.
번영로 타면 제주 금방 갑니다.
서쪽에 비해 차가 막힐 일이 없고
초중고도 ib로 지정되면서 학교 시설도 괜찮고 생활시설 많습니다.
거기에 비해 가시리는 학교까지 거리고 있고
불편하지만 저 가격이면 괜찮은듯
너나 평생 살아
제주에 살아보니 살기가 느껴짐. 옛날 유배의 섬이었다는게 우연이 아닌듯.
살기는 뭐고 또 유배지와 살기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살기아니고 그게 음기에요
7년 넘게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는 얘기인지...
황당한 이야기네요...
우리 부부는 너무 좋은데...
제주시는 복잡해서 싫지만 서귀포는 천천히 또 아름답게 시간이 흐르는 저희들의 낙원입니다...
진짜 헛소리를 이딴식으로 ㅋㅋㅋ
제주 입도 5년차 입니다
애월 마을쪽에 잇고요
대체 텃세 텃세 하는데 무슨 텃세말하는거죠?
토박이들은 개 또라이라서 가만히 잇는사람 물고 뜯고 한답니까?
지들이 잘난체 하고 알게 모르게 시골이라고 무시하고 살기 불편한[ 뭐네 물가 비싸네 투덜 투덜..
그런건 아니죠?
입도 5년찬데 텃세는 커녕 너무 잘 챙겨 줘서 미안할 정도인데요
여기도 상 또라이 있는데 토박이가 아니라 육지서 와서 지가 더 난리 치는 넘도 잇고요
제주도라 틀릴것 같아요? 다 사람 사는 곳이랍니다
좋은 사람 없마나 많은데요 수도권이라 도시 사람들 보다 정도 많아요
지들이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텃세래 ㅋㅋ
제주살이 유행 끝나지 않았나요
귤이 바로 제주 기후를 말한다고 보면, 굳이 제주에 안살아도 육지에서 제주 느낌 느낄 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