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곡은 정확한 곡명을 몰라도 느낌이 이건 분명 모짜르트일거야 라는 분위기가 있어요 . 근데 이걸 설명으로 풀어놓을 방법은 없네요 . 그냥 느끼는거라 ... 꽤 오래전 박종호 선생님 저서 중 이러한 내용 ㅡ정확한 곡명을 몰라도 느낌으로 아는것이 제대로 그 음악을 느낀거라는 ㅡ을 접하고 평소 제 생각과 같아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 모짜르트는 설명할수 없지만 모짜르트로 느껴집니다
곽부실의 인생이 클래식과 같은 분위기 였음을 느끼게되네 클래식한 분위기에 가난은 참으로 더한 슬픔을 느끼게되고 갑질은 아주큰 상처로 남아있음을 느끼게되네 부실은 항상 정확하고 확실했는데 불법이 나를 괴롭혔고 나를 망쳤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청각이 아주 발달한것 같은 부실은 젊은시절 그렇게 좋아하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살수가 없었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생각되며 클래식처럼 살지를 못했다는 생각이드네 앞으로 나누게될 이주태와 곽부실의 사랑도 이렇게 가사없는 반주곡처럼 느낌을 살려가며 사랑할수 있으면 참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행복할것 같은 곽이가드네 부실과 주태가 사랑하며 나누는 시간동안은 일과에서 내려놓은 이쁘고 바른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주곽하며 소로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사랑하며 행복을 느꼈으면 하네 사랑할때는 감성이 필요한것 같으며 감성에 젖게되면 분위기가 흐르게되고 부실과 주태는 소로에 매력에 빠져들것 같네
한명숙은 인기도 없고 못생겼는데 남자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복은받았네 ....... 한명숙은 이석기와 빠졌던 것으로 봐선 통진당이며 그사실은 통진당은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던 혈통으로 이어왔던 것을 보니까 베트남 공산당 혼혈로 알게되네 소천동기 한명숙이 이명박 라인으로 알게되고 어릴적부터 이주태와 가까이 살도록 해놓고 성장하여 둘의관계를 좋도록 하여 이명박 라인까지 좋은영향력을 가대했던것 으로 생각되네 곽부실은 혼자 외국혼혈이 대부분인 동네에 살도록 해놓고 댐을막아 동네까지 없도록 해버리고........!
아침 산책마다 듣고있어요.굴다 버전이 최고구요.감사 합니다.
굴다' 의 연주가 최고지요.
😅👏👏👏🙆🙆♀️❤️💢🩷🙆♂️🥀💫😄😊😃😁💥👍
2023년 임윤찬님 연주프로그램에 있어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요. 임윤찬님의 황홀한 연주 기대됩니다 ㅎㅎ
천진난만함, 청아함, 순수함이 느껴지는곡...
역시모짜르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인 프리드리히 굴다가 연주한 곡이네요 감격적입니다... 굴다는 모차르트와 만났을 때 경쾌함과 우아함이 극대되는 것 같아요.
아.. 굴다를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도 가급적 굴다의 곡을 많이 업도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웃프다 라는 말이
와닿는 멜로디입니다
모짤트의 천진난만한
슬픔이 알알이
새겨진 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꿈속을 헤매는듯 아련한 기분에 젖어 선율에 한없이 빠져드네요 천재 모짜르트에게 감사합니다
모차르트 곡은 낭만있는 풍경이 절로 눈에 그려지는 신비한 특징이 있어요...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차르트의 신비한 특징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처음 들은게 굴다 음반이였는데 다시 돌아와 굴다군요.눈을감고 조용히... 옛추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살아온날들도 스쳐갑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협주곡중에서도 젤좋아하는2악장 입니다.건강하세요.
언제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는 인생클래식님^^ 오늘도 아름다운 클래식을 들려주시네요~
오늘도 시인님께서 다녀가셨군요.. 그래서 채널이 더 환해진 것 같습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편안하세요~
@@ClassicRepeatChannel 인생클래식님~잘 지내시지요?^^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고, 복된 연말 보내세요.
이렇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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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피아노 감동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__^
강한 변덕에서 .. 고요를 찾으려 애쓰는
비포장 길 위에 수레 뒷바퀴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Gabrielus 님 덕분에 곡에 해석이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상평 감사드려요. 쌀쌀한 날씨지만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부교감신경을 자극해줘서 편안하게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참 좋아하는 곡
굴다의 연주가 특히 좋은...
아..그런가요? 오늘 중에 굴다의 연주를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 겠네요. 답글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iou-d9r 덕분에 굴다의 연주로 잘 감상했습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해석에 있어 탁월하다고 하니 찬찬히 찾아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클라라 하스킬, 마케비치(1960년 레코딩)와의 협연도 꼬~옥 들어보세요^^
저도 대학때 프리드리히 굴다의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0,21번 정말 수도 없이 들었던 기억이.. 그래서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되었습니다ㅎ
모짜르트곡은 정확한 곡명을 몰라도 느낌이 이건 분명 모짜르트일거야 라는 분위기가 있어요 .
근데 이걸 설명으로 풀어놓을 방법은 없네요 . 그냥 느끼는거라 ... 꽤 오래전 박종호 선생님 저서 중 이러한 내용 ㅡ정확한 곡명을 몰라도 느낌으로 아는것이 제대로 그 음악을 느낀거라는 ㅡ을 접하고 평소 제 생각과 같아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
모짜르트는 설명할수 없지만 모짜르트로 느껴집니다
모차르트에 관련해 언급한 어느 책에선가..
모차르트는 경쾌하지만 슬픔이 숨어 있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이 책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계속 그렇게 들리더군요.. 밝지만.. 어두운 면을 숨겨 놓은.. ^__^
@@ClassicRepeatChannel 맞습니다 .
그래서 밝지만 또 가볍지만은 않죠
봉사를 계속해가는나날속에
맘이 삐끗거립니다.
처연함에 익숙해질때도 됐건만
맴은 아직도 흔들거리는 그네위에
올라앉는 시간입니다.
언제쯤 내 인생이 오롯이 내가빗고 내가
결과물을 받게되는날이 언제올런지요
음악은 그때그때 바람이고 산소입니다
아마도...삶의 본질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20년에는 흔들리더라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침반의 바늘이 흔들리고 있는 한 그것이 가르키는 방향은 틀림이 없다.
늘 흔들리는 중에도 그 방향을 향해 가는것
그게 인생 아닐까요?
저는 배경사진에 올려주시는 명언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 문구인데.. 관심을 갖고 공감해주셔서.. 고경미님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사랑이 가득한 시간 되십시오.
이런 곡 감사합니다
클래식은 내심장에 빙초산을 붓는것 같아~~^^
영화 아마데우스 엔딩 장면이 떠오르네요 살리에리가 " I absolve you" 하며 나가는 장면!
배경이 풀밭인거 같은데 흑백이라 설경처럼 보여서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사진을 보시는 안목이 저와 같은신지..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존재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표현했다고하죠~~ 클라라 하스킬, 그녀의 비극적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깃발처럼 나부끼는 곡...
이정우님 덕분에 곡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맞아요.. 그 느낌이 납니다!!
크으 표현력이 멋있네요~ 동감하고 갑니다!
음악에 조예가 있으신 분 이시네요~ 선생님 믿고 울 딸램이 들려줘야겠어요^^~ 아주 좋아라 할 것 같아요
몰라서 그러는데 클라라 하스킬이 연주한 건가요?
^^;;;
모음집 올려주신지도 얼마 안됐는데~♡♡♡
내일 출근하면서 들어야겠어요😍
이채널은 구독자분들도 글을 어쩜 이리 잘 쓰시는지. .(저만 빼고요😓)
늘 인생클래식님 감각과 구독자분들 감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smart2142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b & r 님 댓글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매주 수요일 구독자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곡들을 올리는데.. 모음집을 원하는 구독자님들이 계서서 업로드 했습니다. 유튜브에 수많은 채널들이 많은데.. 그 공간들을 헤집고 늘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구요.
그렇죠? 늘 제일 중요한 건 그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b & r님도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네.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분명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그 사랑을 모르기에 사랑을 받으면서도 불행하다고 느끼지요.
난 당신들이 이곡을 듣고 무언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방금 아마데우스라는 영화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이 모짜르트 작품이란 걸
내 눈도 울고 내 마음도 울고
So nice!
난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대변인입니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곽부실의 인생이 클래식과 같은 분위기 였음을 느끼게되네
클래식한 분위기에 가난은 참으로 더한 슬픔을 느끼게되고 갑질은
아주큰 상처로 남아있음을 느끼게되네
부실은 항상 정확하고 확실했는데 불법이 나를 괴롭혔고 나를 망쳤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청각이 아주 발달한것 같은 부실은 젊은시절 그렇게 좋아하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살수가 없었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생각되며 클래식처럼 살지를 못했다는 생각이드네
앞으로 나누게될 이주태와 곽부실의 사랑도 이렇게 가사없는 반주곡처럼 느낌을 살려가며
사랑할수 있으면 참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행복할것 같은 곽이가드네
부실과 주태가 사랑하며 나누는 시간동안은 일과에서 내려놓은 이쁘고 바른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주곽하며 소로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사랑하며 행복을
느꼈으면 하네
사랑할때는 감성이 필요한것 같으며 감성에 젖게되면 분위기가 흐르게되고
부실과 주태는 소로에 매력에 빠져들것 같네
곽부실은 공부 2등정도 했어
적들은 풀이안해
피로하다
이주태가 아닌 민주당이 적폐였네
인간쓰레기들
직장도 안주고
사랑도 안주고
관심도 안주고
왕따를 주로 시키더니
적이였네
받을려고만 하고
내가돈없이 살았던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프다
효리는 절로보내
머리깍아 못생긴 스님으로 만들어라
뭐저런년이 다있냐
여기가 어디라고 청와대 이벤터서
성행위를 하며 자극하고 있냐
태생이 연애만 하던년이라 성매매로 팔려왔던
혈통이라 개버릇 그대로네........!
못생기고 능력없는 상순있잖아
개앞에서나 엉덩이 들고해라
대중앞에서 할려고 하지말고
장씨들도 머리깍고 절로가겠네
한명숙은 인기도 없고 못생겼는데
남자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복은받았네
.......
한명숙은 이석기와 빠졌던 것으로 봐선
통진당이며 그사실은 통진당은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던 혈통으로
이어왔던 것을 보니까 베트남 공산당 혼혈로
알게되네
소천동기 한명숙이 이명박 라인으로 알게되고 어릴적부터
이주태와 가까이 살도록 해놓고 성장하여 둘의관계를
좋도록 하여 이명박 라인까지 좋은영향력을 가대했던것 으로
생각되네
곽부실은 혼자 외국혼혈이 대부분인 동네에 살도록 해놓고
댐을막아 동네까지 없도록 해버리고........!
곽부실은 평생 혼자였다
같이살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이였던 사람들이다
한명숙이 아주 못생겼어
인기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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