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이라는 것은 타 언어입니다 랄랄라~가 방언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사도행전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타 언어들로 말들을 합니다 곧 외국어로 말이죠 그들은 배운적 없는 외국어로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하죠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11절에 보면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들을 씁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구절입니다 (사도행전2:11)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저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언어들로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는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사건들입니다 그 시대를 사도시대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적을 행할수 있는 권능을 주셨죠 그것도 잠시 동안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마음으로 믿지 않고 보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라 주셨습니다 (출애굽기4:8)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지라도 나중 표적의 소리는 믿으리라. *표적은 믿지 않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남겨 둔 채 떠나가시니라. (고린도전서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믿음이 없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방인들을 대표합니다 즉 우리들이죠 세상 지혜를 추구해서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걷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소위 말하는 방언 =랄랄라~따따따~ 이것은 타언어가 아닙니다 또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들이 서로 하길 원합니다 가짜인줄 모르고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역사란걸 알기 바랍니다 *사랑만 남고 다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 언어들(방언)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전10장에서도 배드로가 고넬료 집안의 삭구들앞에서 설교할 때 성령이 임하시니 방언이 나왔고 그러므로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세례를 줘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침례교단은 성경을 부인하느냐... 킹제임스 성경에도 행10:46절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고 있는데 침례교단이 성령을 부인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이단으로 정죄 받아도 할 말이 있겠나....침례교단은 내가 복음을 그만 만들고 중단하셔라.
방언주실때는 방언만 주시는게 아니고 혀끝이 계속 진동이 일어나고 심령의 감화감동의 불같은마음이 한동안 꺼지지 않음을 겪었고 기도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기도하고 싶은마음이 간절 해져서 내가 하는기도에서 기도가 되어지는 기도로 한시간 두시간 기도해도 힘들지 않고 기도후 기쁨도 함께 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심령의 성령 불이 아닌가 싶어요~
*방언이라는 것은 타 언어입니다 랄랄라~가 방언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사도행전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타 언어들로 말들을 합니다 곧 외국어로 말이죠 그들은 배운적 없는 외국어로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하죠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11절에 보면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들을 씁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구절입니다 (사도행전2:11)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저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언어들로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는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사건들입니다 그 시대를 사도시대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적을 행할수 있는 권능을 주셨죠 그것도 잠시 동안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마음으로 믿지 않고 보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라 주셨습니다 (출애굽기4:8)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지라도 나중 표적의 소리는 믿으리라. *표적은 믿지 않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남겨 둔 채 떠나가시니라. (고린도전서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믿음이 없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방인들을 대표합니다 즉 우리들이죠 세상 지혜를 추구해서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걷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소위 말하는 방언 =랄랄라~따따따~ 이것은 타언어가 아닙니다 또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들이 서로 하길 원합니다 가짜인줄 모르고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역사란걸 알기 바랍니다 *사랑만 남고 다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 언어들(방언)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K까레 *혹시 다시 태어나셨나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시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방언 :표준어와는 다른, 어떤 지역이나 지방에서만 쓰이는 특유한 언어 =랄랄라~따따따 이런것이 아님을 알수 있죠 *tongues :① 혀 ② 말 ③ 입 ④ 언어 킹 제임스 성경에는 다른 언어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2:7~8) 7.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기며 서로 이르되, 보라, 말하는 이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8.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 *위에 말씀 처럼 다른 나라 말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사도행전은 사도시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인 표적을 행하던 시대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시대입니다 (디모데후서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게 인정받은 자로,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시대 별로 하나님의 경륜이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과 이방인들에게 또 우리 구원 받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들을 바르게 나누어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을 교회가 듣고 행하면 안되겠죠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안식일을 지킨다든지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지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타 언어 즉 방언을 없어진다고 말씀하시네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14:22) 그러므로 타 언어(방언)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대언하는 것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믿지 않는 자들은 표적을 구합니다 기적 등을 보려하죠 그것으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질병을 고치려고 또는 세상에 돈을 많이 벌려고 또는 출세할려고 교회에 나갑니다 종교활동 하는 것이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구약과 신약 사이에 사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잠시 주신 권능입니다 처음엔 유대인들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입니다 (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말씀대로 유대인들은 표적을 눈으로 봐야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약 시대입니다 표적을 주시지 않으셨 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때에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11:29) 사람들이 함께 빽빽이 모였을 때에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그들이 표적을 구하지만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내가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아무 표적도 주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교회에세 방언을 한다 병고친다 다 마귀의 역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사주의 신사도 다 거짓이죠 *사도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마가복음16:17~18)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뱀들을 집어 올리고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혹시 18절 구절을 행하는 사역자 보셨나요? 방언만 하는 사도는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전부 행했죠 바울은 독사에게 물려도 안죽었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고린도전서 12장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저 예전에 꿈에서 하나님이 불로 지진글자를 먼저 보여주시더니 그 다음 제가 방언을 해서 '어 내가 방언을 하네?'라고 하면서 깬적있어요. 그리고 교회 청년부에 갔는데 거기 청년들이 다 방언하길래 나 혼자 못 하는거 같아 기도할때 "하나님 나도 저거 하고 싶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제 혀가 모터 돌아가듯 정신없이 돌이가면서 턱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멈추고 싶었는데 제 맘대로 안 됐어요. 근데 집에 와서는 잘 안 되더라구요. 나중에 목사님 말이 방언은 하나님께 직통으로 가는기도라 마귀가 들을 수 없다길래 저는 방언기도 많이 해요. 방언기도는 그냥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거라 그냥 말 하듯 하면 된데요. 그래서 하나님과 말하고 싶을때 방언기도해요.근데 방언 받고 방언이 몇번 바꼈어요. 애기가 엄마엄마 하다 문장으로 말 하고 하는것처럼요. 방언 안 받아도 주님 믿으면 구원 받지만 방언 받으면 귀신도 병도 쫓을 수 있어요. 방언기도할때 마귀 귀신이 엄청 괴로워하며 싫어해요. 이런걸 마귀가 원하겠어요? 그러니 방언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도록 사람에게 나쁘게 생각을 집어넣겠지요. 방언은 받고 싶으면 하나님께 달라고 하세요. 저는 제 주변 사람들 받고 싶다했을때 같이 기도해주고 받는거 본 사람이에요. 그러니 원하면 기도해 보세요. 마귀가 구원 받은 사람이 꼴보기 시를텐데 방언 은사까지 받아 능력 생기면 얼마나 싫겠어요. 자신의 영혼을 위해 원하시면 꼭 받으세요.~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과 교재하도록 만드신건데 방언하면 좋은거죠. 전 받아본 사람으로써 좋아요.
@@본어게인-y1m 저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구분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약은 신약의 연결선상에 있고 오늘 현재도 사실상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한 오늘 하루를 살고 있는데 과거는 그랬으니까 했고 현재는 신약이니 하면 안되고 하는 말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목사님 참 존경하는 분인데 목사님 말씀하기로 우리가 말을 할때 전두엽에 혈액이 흐르는 어떤 연구결과를 가지고 말하시면서 방언을 할때는 그부분에 혈액이 흐르지 않더라 그래서 방언은 아무 의미없는 소리일뿐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우리가 하나님 하신 일들을 경험하면서 인체가 변하는 부분으로 설명한다면 저포함 많은 사람이 환상을 보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아야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또는 보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또한 눈으로 보는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본다는것은 물체가 수정체와 망막을 통해 또는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고 그것이 물체로 인식이 되는것인데 환상이란건 그렇게 물체로 인식이 되지 않으니 이 또한 부정하는게 맞겠지요 우리가 하나님 음성을 듣기도 하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저는 방언에 대해서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주시면 받는것이고 안주시면 안하면 되는것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영역이지 목사님이 받아라 마라의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장로교 교인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초신자로 뭘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로마서 8: 26을 마음속으로 외우며 고백할 때 아주 강력한 힘이 혀에 임하며 알지 못하는 말을 하며 방언을 받았고 60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방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방언의 은사가 임하여 더 큰 성령님의 통로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자연계를 뛰어넘는 세계에 계신 분입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인 분이므로 하나님과 만남은 갖게 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초자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도 성령을 통한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자연계 넘어에 계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들은 다 초자연적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초자연의 세계로 들어 가려면 초자연적인 분과 많이 만나야 하는데 그럴 수 있도록 주신 은사가 24시간 기도하도록 하는 방언 기도 일 것입니다. 방언은 다른 언어를 초자연적으로 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게도 하는 아주 귀한 은사입니다. 사도바울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방언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영으로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방언을 받지 못한 경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으시면 훨씬 더 강력하게 영으로 기도하게 되어 영적 싸움에서 이기게 됩니다. 목사님 같이 말씀연구를 많이 하시는 분이 영으로 기도하시면 한국 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바람이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저는 기도할 때 나의 어떠한 죄를 회개해야 할 지를 모르나 성령께서 저를 대신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는 영의 기도가 방언기도 입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개인의 견해와 편견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가 대만에 갔을때 경험했던 일인데요. 돈신을 섬기는 기간 그 것을 위한 제의를 하는 여사제 느낌의 그분과 손을 잡고 방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 분이 일본어를 하시더라구요. 으잉?해서 대만 친구에게 통역해달래서 왜 대만사람이 대만어가 아닌 일본어를 하냐했더니 하늘의 언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언어방언도 하나님께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저는 방언을 하면서 그 대만사람과 대적했는데 평강이 있었고 그가 섬기는 것이 졌다는 마음과 말씀으로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예수님 말씀을 읽게 하셨어요. 방언하면서 저는 몸이 건강해지고 비판적시각이 강했었는데 방언이후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용납하심의 감동들을 많이 누려서 유익이 있었구요. 그러나 방언을 하다가 마음에 교만한 마음이 생겨날때는 그 방언은 잘못된 것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방언도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것과 자기 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방언이 있는가 싶습니다. 다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야기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니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 아멘
@@TV-gq2jh 방언은 자기의덕을 세우고 예언이나 통역은 교회의덕을 세우는데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도 듣고 사단도 듣고 나도 듣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기도를 사단이듣고 영계에서 기도가올라가지못하게 방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영으로기도하면 나도못듣고 사단도 못듣고 오직하나님만알아 들을수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밝은 빛이 머리 위에서 내려와 가슴 배까지 내려오다 다시 천천히 위로 올라가 목을 지나 머리 위로 나가는 순간에 방언이 터졌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언어는 계속 바뀝니다 그리고 방언 한마디에는 한국어 5분 10분의 1시간의 기도양이 담기기도 합니다 방언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목사님은 “주오심교회 이장환 목사님” 같아요 그런데 같은 침례교회라고 해도 완전 다르네요 세상 언어가 아닌 알 수 없는 언어로 하는 방언도 방언 맞습니다 목사님이 방언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영적 영역이 넓혀지고 성경의 활자가 활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현대교회의 방언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아무뜻없는 거짓 귀신방언입니다 성경이 잘못 오역되있음에도 여전히 거짓을 가르치는 목사들 천지네요 성경을 한구절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세요 불교 힌두교 천주교 이슬람교등등 타종교에서 행해지는 거짓된 중언부언을 교회가 똑같이 행하는데 분별못하면 그 끝은 지옥.......
목사님 설교 들으며 답답하고 안타까웠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맘으로 댓글 올리셔서 다행이네요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는 너무나 귀한 은사입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말하는 방언도 있고 고전14장2절 처럼 알아듣는 자가 없는 방언, 영의 비밀을 말하는 방언, 성령께서 친히 간구하시는 방언, 곧 자기의 덕을 세우는 방언이 있습니다.
기도할때마다 저절로 방언이 되는데 뜻을 몰라 저도 답답해서 금했지만 또 말로 집중 기도하면 나도모르게 방언이 나옵니다.너무 몰라 사용안하고싶지만 그래도 영으로 드리는 기도 같은데 목회자님들이 다 권하시는게 아니니 맘이 무겁고 분별을 못하는가싶고...어떤말씀이 맞는지 해석이 이렇게 다른지 ㅠㅠ 저절로 나오는 방언인데 ..ㅠㅠ말씀보고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들 감사함으로 잘 듣고 있지만 방언에 관해 하시는 말씀은 사실 실망이 큽니다 전 2012년 성령께서 방언 주시겠다는 감동 주실 때 유아방언 말고 문장으로 된 긴 방언 달라는 마음 올려 드렸어요 2014년 12월 초반에 방언을 받게 도와 주시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성령께서 제 입술 막으시고 방언 받을 자리 마련해 두셨다는 감동 주셨어요 그 후 제가 섬기는 교회 하영인 집회시 담임 목사님께서 방언의 유익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방언을 하면 영이 강건해 지며 영적 성장에 도움되고 기도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씀과 함께 방언을 사모하라고 권면하시고 방언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저도 앞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전 성령께서 방언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으며 방언 받을 자리 마련해 두셨다는 감동 주심에 순종하여 저를 위해 마련해 주신 자리임을 믿고 일어나 성령의 새 술에 취해 앞으로 나갔는데 찬양 한 곡을 다 올려드리기 전에 성령 충만으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시고 끊임없이 제 입술을 통해 알 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신비로운 영적 체험 통해 지금껏 매일 새벽 1시간 이상씩 방언으로 성령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사업 위한 기도 드리고 있어요 목사님께서도 성경 말씀 중 방언에 관해 말씀하시는 부분들 잘 연구해 보시고 방언 기도시키시는 주님 크신 뜻 새로이 전하실 수 있는 축복 받으실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byoungrae_cho 킹제임스버젼과 개역개정에 대한 중문표현을 보면 똑같이 '방언'으로 써져있지만 방언도 사전적 의미로 여러뜻이 있어요. 영문판 성경은 해당 장의 2절은 알지 못하는 언어로 표현되어있고 5절부터는 타언어(외국어)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리스어 원문까지 뒤져보긴 해야겠어요. 사도시대 이후로는 하늘의 언어는 끝났다고 보는 견해를 지지합니다. 현대 크리스챤중에서 방언은사를한답시고 24시간 깨어있는 경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교회의 목사들에게만 국한된 현상이라면 저도 달리볼 수는 있겠지만요
@@김승민-b9n 방언을 해 보면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속지마세요. 자신을 세우는 방언! 마음을 온전케 하는 방언! 체험하지 못하니 자신의 좋아하는 견해에 속아 넘어가지요.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세요. 방언은 참으로 축복된 성령의 은사입니다.
@@byoungrae_cho 아니 하나님은 여전히가 아니라 세상만들기전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분이죠. 그리고 해당 장 28절에 조건이 붙어있잖아요 그리스어 원문은 이게 타언어인지 '천국 언어'방언인지는 나중에 찾아봐야겠지만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안에서 잠잠하라고 나와있죠. 23절에서 그걸 뒷받침해주고요. 어느 구절에서 처럼 그것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도 없잖습니까? 애초에 26절을 보시면 끝에 목적이 있잖습니까? 자기 자신을 세우는 것이 아닌 남을 세운다 ; 곧 전도하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니까요. 그리고 천사의 언어로 '방언'하는 사람들은 왜 저마다 외치는 양상이 다른겁니까? 엄연히 하늘의 언어면 인간들이 말하는 언어처럼 질서가 있는 문법체계로 소통해야하는데 그에 반해 방언은사를 가졌다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게 반복되는 말로 중얼거리기만하잖아요? 이는 사도시대가 끝난 이후 방언은사는 끝나고 점점 타언어인 외국어를 하는 재능으로 뻗어나가고 끝났음을 말해주죠. 뭐 그것도 복음 전도가 지구를 수차례나 돌았기에 성경 곳곳에 나와있는 주의사항부터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고전 13:1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고전 14:5 -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그 능력이 있음이라..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며 못알아 듣기 때문에 통변의 은사도 주셔서 통변은사 받으신 그런 분들이 통변해 준다고 성경에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보다 방언을 많이 하게되어 감사 하다며 방언은 자신을 위해서는 유익 하지만 교회를 위해서는 예언이 더 유익하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윤인하-j8g 다시 태어나셨나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방언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해도 소용없습니다 다시 태여나야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 14장 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할렐루야. 목사님. 삼위일체 성령님을 사모하시고 성령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신약에는 성령님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가 많이 나와 있고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이 대언해 주심 등이 나와 있습니다. 더군다나 주의 종으로서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도행전1장8절이지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잘 수행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7년전 해석이니...올바른 새로운 해석이 있어야 겠군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 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모든표적이 항상 다 따르지는 않겠지만 필요한때 성령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는 믿는자에게 때에따라 내려주실것입니다. 방언도 이와 마찬가지로 받는자가 있으면 받지않는자가 있기마련입니다 허나 표적으로 가장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터라 잘못해석하여 성령침례의 표징으로 자리 잡게된것입니다 마가 16: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방언이 필요없다는 말씀이신지요? 하지 말라는건지요? 제 방언은 딴 사람이 통역을 해주던데요? 내말로 기도 할때는 내뜻과 내생각대로 하지만. .방언은. 구할바를 알지못할때 성령님의 뜻으로 대신해주신다고 믿고 하는데요??? 내가 0%일때 100% 하나님만 바라며 마음을찢는 회개가 있을때 방언이터지고. 다른 은사도 함께 받게 되는데요...... 성령 하나님이 지금 도 함께 계시는데 성령의 은사는 멈추라하심은 ???
정동수 목사님을 하나님의 귀한 종이십니다. 오래전 설교인 점을 고려하여 이해하려합니다. smith wigglesworth, E W kenyon, Kenneth Higin목사님 등 복음주의 목사님들의 기록에는 하나님께 고하는 방언의 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비밀과 신비는 찾고 찾고자 하는 우리의 seeking heart의 간절함에 대답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reveal계시 해 주시는 만큼 깨닫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정목사님 설교에서 진솔한 겸손함이 부족해 보이는 설교입니다. 더 성숙해지신 요즘 모습에 은혜 받으신 분들에게 혼선이 없으셨으면 합니다.전 요즘 정목사님의 다니엘 강해에 참 은혜 받았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스타일을 달라도 두 분 모두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를 격려 하시고 깨우치게 하셔서 참 빛을 바라보게 해 주시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십니다.
목사님 염려로 이런설교가... 영성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의 확신자는 성령충만한 가운데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능력 가운데 행하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 아들 딸들은 분별력과 깨달음 주시고 오지 하나님 한분으로 말씀가운데 살게하시고 기도 전도 자신의 할일을 잘 수행하는 최선자로 살게하십니다 너무 골똘하는것보다 우주창조하신 나를 우리를 창조해 주시고 계신 하나님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백지장 앞뒤와 같은 이야기보다 하나님기뻐하시는 믿음 소망 사랑의 길이 어느 것 인지 지혜를 구하며 아버지하나님 손잡고 용기가지고 은혜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것 같아요 천사의 말을 하고 방언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심지어 말 그대로 방언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인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방언기도를 하는 것으로 구원 받았다 은혜 받았다 위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마귀에게 들리지 않게 하려고 기도하려면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 될 일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언어로 기도할수 있게 하실 이유가 정말 1도 없는 것이죠. 또한 내가 알지 못하는 죄에 대한 기도는 할수 있으나 그것이 진정한 회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개하여 돌이키면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노력해야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나요.. 그저 무슨 내용으로 기도 했는지도 모르는데 기도만 했다고 성령님과 교통했다고 착각하지 말고 정말 성경을 믿음으로써 거기서 느껴지는 참 사랑과 참 화평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내 삶 가운데서 쓴 뿌리만 낸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방언이든 어떤 은사든 그 것을 받았다 자랑하고 못 받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못 받았다고 하는 사람의 은사가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사일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방언 기도 은사 못 받았다는 말이 많은데 이런 부류의 방언을 받았던 사람들도 그 방언이라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다 안하십니다. 우리는 온전히 성경을 통해서 모든 은혜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고정관념과 경험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옳은 믿음으로 주를 따르려고 하며 올바른 사랑하기를 노력하면서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확실히알고자 3년을 기도하다가 교회 기도실에서 문이닫힌 중에 바람같은 성령이 머리부터 내려와 충만하고 혀가 꼬이며 영어로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를 하고 주예수님을 캡틴이라고 부르며 방언을 했습니다 그주일에는 예배중에 큰 기쁨이 온몸을감쌌습니다 이것은 거짓이없고 체험한 사실 입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방언이라고 하시니 이것은 마귀 역사 입니까? 마귀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영어로 말하고 하나님을 높입니까?
*혀가 꼬였다는 것은 마귀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계시록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겼는데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혀가 뱀처럼 꼬인 겁니다 마귀는 혀를 꼬이게 하죠 자기 형상 처럼 옛 뱀 마귀 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목사님 말씀이 굉장히 성경적이고 정확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체험을 강조 하는 한국 교회의 분위기 때문에 뜻모를 랄라라..를 하면서 성령께서 주신 은사라고 뿌듯해 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다..방언은 분명히 외국어이고 분명히 유대인을 위한 표적이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표적이 아님..지금도 갑자기 배우지 않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경우가 있다 분명히 그것은 성령님이 주신 은사이다..그리고 그 은사를 계속 사용 해야 한다면 꼭 해야 한다.. 그러나 그곳을 떠나던지 그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져서 그 언어가 필요가 없어지면 굳이 하지 말라고 바울은 말했다 요즘교회에서 방언을 강조하고 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 고전14:4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자기를 세우는 것이 방언으로 기도 하는것이다 여기서 방언도 완벽한 외국어 이고 유대인들에게 나타나는표적이다 고전14:6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타언어들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대언이나 교리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을 끼치리요? 고전14:7 피리나 하프같이 생명 없는 것들이 소리를 낼 때에 소리의 구분을 주지 아니하면 피리나 하프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찌 알리요? 고전14: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고전14:9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혀로 알아듣기 쉬운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한 것을 어찌 알리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리라.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8절에서 말하는 바울이 다른 사람들 보다 본인은 더 많은 방언을 한다는것 (완벽한 외국어,많은 나라의 언어를 알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할수 있었음-당연히 성령님이주신 은사임) 고전14:19 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하면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 고전14:22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방언(외국어)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 하고 있음 고전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계속 하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는가) 고전14:24 그러나 모두가 대언을 하면 믿지 않는 자나 배우지 못한 자가 들어와서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14:25 자기 마음의 은밀한 것들이 이렇게 드러나게 되므로 그가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또 진실로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고 전하리라. 고린도전서14장을 정확히 읽어 본다면 과연 방언(외국어)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수 있다 우리나라는 고린도 교회 처럼 여러 외국인이 섞여 함께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한국말이면 된다 .. 고전14: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39장에서 타언어로 말하는것을 막지 말라고 하는것은 그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당연히 외국어 방언을 해야지만 전할수 있기 때문에 금하지 말라고 함.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부디 성경을 잘 읽어 보시고 그냥 교회 분위기에 휩쓸려서 허공에 피리나 하프소리를 내는것 같은 기도를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그런데 요즘 교회에서 랄랄라 방언 기도 하는 분들께 이렇게 이야기 하면 돌맞을것 같아요.. 내가 어떻게 받은 성령의 은사인데..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뜻이죠..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나의 체험을 우선시 하는 분들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납니다.. 부디 분별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19장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목사님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믿는자에게 주시는 선물을 부정만 하십니까? 성령은사 받은 사람은 절대 이런 설교 안하고 하라고 하더라도 못합니다. 왜냐구요? 성령훼방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그 많은 지식이 목사님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하나님께 버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시지 마시고 부디 은사 체험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2. 방언의 은사 대부분은 이 세상 언어가 아닙니다. 성령이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대신 기도해주시는 것입니다. 부디 방언 은사를 체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언을 말할 때 제한 하는 것은 성령훼방이 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은사를 제한하는 것은 예수의 일을 훼방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하는그 말을 듣고 어떤이는 방언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비록 사람이 하는 잘못된 말을 들었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은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하실 것입니다.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라라라~~하나님이 알아듣는다구요?ㅋ 당신 아버지 한테 라라라 해봐 알아듣나? 뜨렷하고 분명한 소리로 하는 기도를 주님이 받으시지 귀신이 지금 교회에 방언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게 안보여요? 방언은 외국어고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그외에 다른것은 없어요 절대~~! 제발 정신 차리세요들
제가 처음 성령을 받을때 경험을 말씀 드릴께요 위에서 푹포수와 같이 잔잔히 부어지는 듯이 임하며 마음이 뜨거워 지며 혀에 힘이들어가 혀끝이 말리어서 처음 기도하는 저로서는 기도가 잘되지 않았고 그래도 회계를 해야 한다는 마음에 어눌한 말로 하다보니 제가 알지 못하는 언어가 나와서 멈추었다 또 기도 하다보면 부분 적으로 나올때에 또 멈추고 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면 알지 못하는 언어가 이어지긴 하는데 내마음에 기도가 아니어서 똑바로 기도를 했읍니다 예전에 스스로 처음 교회를 찾아 갖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방언이었요 신기하다기 보단 시끄러웠고 이상 했어요 기도 하고 싶은떼 기도도 안되고 혼란 스럽고 그뒤로 교회를 안같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주님을 제대로 만나서 지금은 주님을 의지하며 살지만 지금은 안해요 기도할때 가끔 혀끝에 힘은 들어 가지만 절제합니다 지금 방언 하시는 분들도 다같은 내용이에요 계속 반복이에요 성령이 임하시면 여러표징으로 나타나요 한가지 부분만 체험 하셔도 성령님 임하신줄 압니다 몰라서 그러지 성도님 중에 혀에 힘이 들어가고 혀끝이 말리는 듯한 느낌과 그것때문에 기도가 잘 안되시느분들 있으실 거예요 몰어보시면 표징 적으로 알면되고 모르는 언어로 교회의 덕이 안되고 초신자 들에게나 교회에 왔다 가는 분들에게는 야만인에요 그런 분들은 가족이나 식구들이 교회 나가는 것을 꺼려요 그러나 표징적 부분적으로 나타나요 인정 하지만 그것을 마귀적으로 모는건 또 위험 하지요 절제에 있다고 봅니다
성경을 수십 번을 읽어도 방언에 대해서 성경 그대로 말씀하시는 분은 없고 제 주변에는 솰라솰라 하는 사람들 뿐이었고 그런게 이상하고 교회에 유익이 되지 않는다라고 얘기하면 저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들어 항상 마음이 답답했는데 벌써 11년전에 이렇게 시원하게 바르게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성령세례의 증거가 방언일 필요는 없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헤로 받을 수도, 또 받지 않을 수도 있는 은사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유익도 성경의 많은 부분에 기록되어 있고, 사도 바울도 영으로 하는 기도도 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한다고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다른 사람앞에서 과시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혼자 골방에서 하는 방언기도는 기도를 더 깊고 힘있게 한다는 것은 수많은 믿음의 형제자매가 경험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일은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이요, 방언도 예언도 말씀에 대한 지혜의 은사도 다 소중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방언도 예언도 말씀에 대한 지혜의 은사도 잘 사용하면 덕을 세우는 것이고 잘못하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유익이 많은 은사를 아예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겠지요. 세상을 등지고 수도원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행위와 같습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불완전한 우리이기에 주님만 사모하며 성화를 이루어갈 수밖에요. 목사님 다른 설교듣고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7년전 설교네요. 언젠가 목사님도 생각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목사님설교의 가르침이 좋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방언에 대한 견해가 달라서 더이상은 말씀을 안들었다가 이번 애국집회에 합류하신 목사님을 보면서 다 잊어버리고 함께하게 되었는데 저또한 의도하지 않았었지만 방언으로 하나님을 만났던 체험이 있어서 참으로 방언을 통해서 인격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보기도 하는등..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모쪼록 목사님도 성령께서 방언이 이해되시게 하시며 방언의 은사를 받으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8년전 기도원에서 방언을 간절하게 원한것도 아닌데 기도시간에 갑자기 혀가 꼬이고 외국 말?로 의지를 멈출수 없게 1시간 이상 기도하게 하셨어요. 매우 기뻤습니다. 그후 방언을 하면서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힘든 삶도 기쁘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방언은 은사로써 기도하다가 받은 선물었구요 방언통변ㄷㆍ 무수 트인자 알고 싶다고 했더니 방언중에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해석이 나와서 깜짝 놀 랐네요.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모하며 쉬지 않고 새벽 기도중 받아서 50년째 방언합니다.
*방언이라는 것은 타 언어입니다 랄랄라~가 방언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사도행전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타 언어들로 말들을 합니다
곧 외국어로 말이죠 그들은 배운적 없는 외국어로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하죠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11절에 보면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들을 씁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구절입니다
(사도행전2:11)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저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언어들로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는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사건들입니다
그 시대를 사도시대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적을 행할수 있는 권능을 주셨죠 그것도 잠시 동안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마음으로 믿지 않고 보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라 주셨습니다
(출애굽기4:8)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지라도 나중 표적의 소리는 믿으리라.
*표적은 믿지 않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남겨 둔 채 떠나가시니라.
(고린도전서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믿음이 없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방인들을 대표합니다 즉 우리들이죠
세상 지혜를 추구해서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걷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소위 말하는 방언 =랄랄라~따따따~ 이것은 타언어가
아닙니다 또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들이
서로 하길 원합니다 가짜인줄 모르고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역사란걸 알기 바랍니다
*사랑만 남고 다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 언어들(방언)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다른 종교도 방언을 함~하물며 무당도 한다고 함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아멘
맞읍니다
아멘이 아니라 중언부언 하는 고린도교인들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어법적 표현임 방언은 믿지않는 유대인들에게 하는 복음선포기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야 하는데 도대체가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사도바울이 아는 방언이 아니라는 말임 아멘은 무슨!!
@@dlrtjddn2899 그건 그때 방언한다고 너도나도 일어서서 질서없이 했기때문에 통역과 함께 하라는 말씀이었슴다.
완전 인본주의...
말씀도 내 기준 내 이익 내의로 생각하시다니요?
그 아래랑 15장까지 쭉쭉 읽어보세요.
방언의 모습이 지금 교회의 모습과는 반대입니다.
방언을 부인하시면 성령님께서 탄식하십니다~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자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방언 못해서 천국못가는건 절대 아닙니다
방언은하나님께서사모하는자에게 주신 은사 입니다
맞아요
사랑하는자
사모하는자에게 주시는 사랑의선물
주님사랑합니다
혼자서만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다른분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마귀 은사
방언은 마귀가 주는방언이 더만타고 합니다 귀신에 역사입니다 하나님깨서 주시는 성령에 선물은 확실하게 이웃도 알수있는 방언에 소리를 할수게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무조건 방언에 소리로기도를 하는것이 아니요 무슨소리인지 자기도 모르는 방언기도는 마귀가 제일좋아합니다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때 방언은 다른나라 언어라 성경에 나옵니다
성령의 은사를 거부하는 교단은 이단으로 봐도 무방한 것으로 이성적인 신학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마귀의 편이 아니냐...우리의 싸움은 하늘의 영들에 대한 것으로
성령을 거부하면 구원도 없다. 심위일체를 거부하는 것으로 이는 곧 이단이다.
마귀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네 정동수 햐 마귀가 싫어하는 방언인데
행전10장에서도 배드로가 고넬료 집안의 삭구들앞에서 설교할 때 성령이 임하시니 방언이 나왔고
그러므로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세례를 줘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침례교단은 성경을 부인하느냐...
킹제임스 성경에도 행10:46절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고 있는데 침례교단이
성령을 부인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이단으로 정죄 받아도 할 말이 있겠나....침례교단은 내가 복음을 그만 만들고 중단하셔라.
성경을 읽을때 시대를 분별해야함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이에요.. 시대를 분별 .. 시대에 맞는 복음을 전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구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구약시대 믿음을 따르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방언주실때는 방언만 주시는게 아니고 혀끝이 계속 진동이 일어나고 심령의 감화감동의 불같은마음이 한동안 꺼지지 않음을 겪었고 기도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기도하고 싶은마음이 간절 해져서 내가 하는기도에서 기도가 되어지는 기도로 한시간 두시간 기도해도 힘들지 않고 기도후 기쁨도 함께 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심령의 성령 불이 아닌가 싶어요~
그게 가짜 기쁨 가짜 평안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면 역사가 옵니까 똑같은 소리내는 방언은 마귀가 춤을추지요 귀신 힘입니다
믿음은 언제나 행함으로 열매가 나타납니다
@@탄포포-j3f
님은 그런가짜 기쁨이라도 맛보았는지 묻고싶습니다
기도를1~2시간 하신적은 있으신가요
영적인것은 영적인것으로 분별합니다
그건 받은자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장길순-t7f
방언은 영으로하는것이기에
알아듣는자가없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것입니다
단순하게 아바바 다다다를 2시간씩
하는건 사람은못합니다
금방 식상하지요
단 영으로하면 그단음속에 수많은 영의기도가 있습니다
부디 방언으로 기도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
목사님...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신 설교가 참 좋아서 목사님 설교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방언은 은사로서 지금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정말 방언 받으셔서 이해하셨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한국어 방언 받으신 분도 있고..
영어 방언 받으신 분도 있어요 ㅠ
*방언이라는 것은 타 언어입니다 랄랄라~가 방언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사도행전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타 언어들로 말들을 합니다
곧 외국어로 말이죠 그들은 배운적 없는 외국어로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하죠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사도행전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11절에 보면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들을 씁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구절입니다
(사도행전2:11)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저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언어들로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는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사건들입니다
그 시대를 사도시대라고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적을 행할수 있는 권능을 주셨죠 그것도 잠시 동안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마음으로 믿지 않고 보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라 주셨습니다
(출애굽기4:8)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지라도 나중 표적의 소리는 믿으리라.
*표적은 믿지 않은 유대인에게 주신 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남겨 둔 채 떠나가시니라.
(고린도전서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믿음이 없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이방인들을 대표합니다 즉 우리들이죠
세상 지혜를 추구해서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이방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걷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소위 말하는 방언 =랄랄라~따따따~ 이것은 타언어가
아닙니다 또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들이
서로 하길 원합니다 가짜인줄 모르고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역사란걸 알기 바랍니다
*사랑만 남고 다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 언어들(방언)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방언은 은사인데 은사를 부정해 버리네요
목사님 은사는 받은게 없나보죠?
@@K까레
*혹시 다시 태어나셨나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시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방언 :표준어와는 다른, 어떤 지역이나 지방에서만
쓰이는 특유한 언어 =랄랄라~따따따 이런것이 아님을
알수 있죠
*tongues :① 혀 ② 말 ③ 입 ④ 언어
킹 제임스 성경에는 다른 언어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2:7~8)
7.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기며 서로 이르되, 보라,
말하는 이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8.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
*위에 말씀 처럼 다른 나라 말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사도행전은 사도시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인 표적을 행하던 시대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시대입니다
(디모데후서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게
인정받은 자로,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시대 별로 하나님의 경륜이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과 이방인들에게
또 우리 구원 받은 교회에게 하신 말씀들을 바르게
나누어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을 교회가 듣고 행하면 안되겠죠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안식일을 지킨다든지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지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나 대언들은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타 언어 즉 방언을 없어진다고 말씀하시네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14:22)
그러므로 타 언어(방언)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대언하는
것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믿지 않는 자들은 표적을 구합니다 기적 등을 보려하죠
그것으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질병을 고치려고 또는 세상에 돈을 많이 벌려고
또는 출세할려고 교회에 나갑니다 종교활동 하는 것이죠
(고린도후서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구약과 신약 사이에 사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잠시
주신 권능입니다 처음엔 유대인들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입니다
(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말씀대로 유대인들은 표적을 눈으로 봐야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약 시대입니다 표적을 주시지 않으셨
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때에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11:29)
사람들이 함께 빽빽이 모였을 때에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그들이
표적을 구하지만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내가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아무 표적도 주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교회에세 방언을 한다 병고친다 다 마귀의 역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사주의 신사도 다 거짓이죠
*사도들에게 주신 표적입니다
(마가복음16:17~18)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뱀들을 집어 올리고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혹시 18절 구절을 행하는 사역자 보셨나요?
방언만 하는 사도는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전부 행했죠 바울은 독사에게 물려도 안죽었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은사는 한 성령께서 나누어 주신 선물이다.
각사람의 필요에따라 주시는것이며 모든사람에게 유익을 주기때문에 자연스럽게 할수있음 해야겠죠! 성령의 능력에 따라 방언을한다면 막을필요없겠지요!
만약 그 방언이 외국어라면 그렇겠죠
고린도전서 12장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저 예전에 꿈에서 하나님이 불로 지진글자를 먼저 보여주시더니 그 다음 제가 방언을 해서 '어 내가 방언을 하네?'라고 하면서 깬적있어요. 그리고 교회 청년부에 갔는데 거기 청년들이 다 방언하길래 나 혼자 못 하는거 같아 기도할때 "하나님 나도 저거 하고 싶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제 혀가 모터 돌아가듯 정신없이 돌이가면서 턱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멈추고 싶었는데 제 맘대로 안 됐어요. 근데 집에 와서는 잘 안 되더라구요. 나중에 목사님 말이 방언은 하나님께 직통으로 가는기도라 마귀가 들을 수 없다길래 저는 방언기도 많이 해요. 방언기도는 그냥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거라 그냥 말 하듯 하면 된데요. 그래서 하나님과 말하고 싶을때 방언기도해요.근데 방언 받고 방언이 몇번 바꼈어요. 애기가 엄마엄마 하다 문장으로 말 하고 하는것처럼요. 방언 안 받아도 주님 믿으면 구원 받지만 방언 받으면 귀신도 병도 쫓을 수 있어요. 방언기도할때 마귀 귀신이 엄청 괴로워하며 싫어해요. 이런걸 마귀가 원하겠어요? 그러니 방언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도록 사람에게 나쁘게 생각을 집어넣겠지요. 방언은 받고 싶으면 하나님께 달라고 하세요. 저는 제 주변 사람들 받고 싶다했을때 같이 기도해주고 받는거 본 사람이에요. 그러니 원하면 기도해 보세요. 마귀가 구원 받은 사람이 꼴보기 시를텐데 방언 은사까지 받아 능력 생기면 얼마나 싫겠어요. 자신의 영혼을 위해 원하시면 꼭 받으세요.~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과 교재하도록 만드신건데 방언하면 좋은거죠. 전 받아본 사람으로써 좋아요.
방언 기도를 하지않아도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는 다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기도중에도 마귀의 공격이 있으니 성도는 항상 깨어있어야 하구요.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니에요 신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충만은 베리베리 굿
방언 너무좋은것입니다
하나님주신선물♡♡♡
@@본어게인-y1m지금은 신약시대이고
계시록이 열린시대입니다
교회마다 기도소리가 안나고 영이죽은교회가 많습니다
마귀를 어떻게 이깁니까?
말씀의 방패로
기도의 창으로 이깁니다
방언기도의 능력은
참으로 마귀를이길수
있습니다
본인도 방언받고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어게인-y1m
저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구분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약은 신약의 연결선상에 있고 오늘 현재도 사실상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한 오늘 하루를 살고 있는데 과거는 그랬으니까 했고 현재는 신약이니 하면 안되고 하는 말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목사님 참 존경하는 분인데
목사님 말씀하기로 우리가 말을 할때 전두엽에 혈액이 흐르는 어떤 연구결과를 가지고 말하시면서 방언을 할때는 그부분에 혈액이 흐르지 않더라
그래서 방언은 아무 의미없는 소리일뿐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우리가 하나님 하신 일들을 경험하면서 인체가 변하는 부분으로 설명한다면
저포함 많은 사람이 환상을 보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아야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또는 보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또한 눈으로 보는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본다는것은 물체가 수정체와 망막을 통해 또는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고 그것이 물체로 인식이 되는것인데 환상이란건 그렇게 물체로 인식이 되지 않으니 이 또한 부정하는게 맞겠지요
우리가 하나님 음성을 듣기도 하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저는 방언에 대해서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주시면 받는것이고 안주시면 안하면 되는것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영역이지
목사님이 받아라 마라의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인간이 알아들을수있는말이아닌
성령님이우리를대신해서 예수님께영으로기도해주시는것이기때문에 우리는못알아들으나 영의귀가열린분은 알아듣는다고 믿습니다
개소리입니다
@@장길순-t7f
개소리인지 하늘의 소리인지는 받은분만
알수있습니다
왜 성경침례교회는
방언하는사람은 한사람도 없나요?
@@장길순-t7f
어떤 분은 비행기안에서 간절히 기도했을때 방언이 나왔다고 하던데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하나님이 주시면 받을수도 있지요
저는 일반적인 장로교 교인입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초신자로 뭘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로마서 8: 26을 마음속으로 외우며 고백할 때 아주 강력한 힘이 혀에 임하며 알지 못하는 말을 하며 방언을 받았고 60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방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방언의 은사가 임하여 더 큰 성령님의 통로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자연계를 뛰어넘는 세계에 계신 분입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인 분이므로 하나님과 만남은 갖게 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초자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도 성령을 통한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자연계 넘어에 계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들은 다 초자연적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초자연의 세계로 들어 가려면 초자연적인 분과 많이 만나야 하는데 그럴 수 있도록 주신 은사가 24시간 기도하도록 하는 방언 기도 일 것입니다.
방언은 다른 언어를 초자연적으로 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게도 하는 아주 귀한 은사입니다.
사도바울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방언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영으로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방언을 받지 못한 경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으시면 훨씬 더 강력하게 영으로 기도하게 되어 영적 싸움에서 이기게 됩니다.
목사님 같이 말씀연구를 많이 하시는 분이 영으로 기도하시면 한국 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바람이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깊은 기도하다보면 방언 자연히 선물로주시죠~~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저는 기도할 때 나의 어떠한 죄를 회개해야 할 지를 모르나 성령께서 저를 대신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는 영의 기도가 방언기도 입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개인의 견해와 편견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해석의 오류는 방언이라는 단어자체에서 이미발생했습니다... 랄랄라 방언은 결코 없습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을보세요...
외국어를 방언이라고 번역한게 큰 실수고
그걸 사탄은 이용해서 지금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있고 방언이면 구원받았단고 말할정도로 다들 미쳐 있습니다
방언은 외국어가 백프로!!!!
목사님 ~~ 방먼에 대한 정리가 다시 있었음 합니다
제가 대만에 갔을때 경험했던 일인데요.
돈신을 섬기는 기간 그 것을 위한 제의를 하는 여사제 느낌의 그분과 손을 잡고 방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 분이 일본어를 하시더라구요. 으잉?해서 대만 친구에게 통역해달래서 왜 대만사람이 대만어가 아닌 일본어를 하냐했더니 하늘의 언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언어방언도 하나님께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저는 방언을 하면서 그 대만사람과 대적했는데 평강이 있었고 그가 섬기는 것이 졌다는 마음과 말씀으로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예수님 말씀을 읽게 하셨어요.
방언하면서 저는 몸이 건강해지고 비판적시각이 강했었는데 방언이후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용납하심의 감동들을 많이 누려서 유익이 있었구요.
그러나 방언을 하다가 마음에 교만한 마음이 생겨날때는 그 방언은 잘못된 것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방언도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것과 자기 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방언이 있는가 싶습니다.
다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야기였습니다.
목사님 나라사랑 하셔서
이따금씩 말씀듣고
은혜도 받았 습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해서는
아쉽네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드러가지 못한다잖아요
거듭난 사람이 된나요
거듭남이 무엇 인고 하시는 분들은 어떡하지....
은사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예수 믿을 때 바로 선물로 받는 은사다.
감사함으로 받아서 헌신 하면 됩니다.
방언기도를 꼭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일이며 공중권세잡은 마귀가 틈을타서 영혼에 침투 하는거 거룩한 성령으로 해결할수 있기때문에 입니다
"받은자외에 모르고/ 거듭난자 갈수있는 천국" 있기때문에 영으로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으로 사는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확한 맥을갖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4장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지금 교회에서 하는 방언이란벗은 질서도 없고 통역도 없고 어지럽게 혼란을 주고 주의 말씀을 지키지도 않고
그냥 맘대로 큰소리로 혼란만 줍니다
저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아느니라
광명의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고전14장에 더 많은구절에 있는 부정적인 말씀은 빼고 긍정적인것만 말하는것 옳지 못한것같아요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니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 아멘
왜 자기와 하나님께 하나요?
그건 통역하는자가 없을때는 교회에서 조용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TV-gq2jh
방언은 자기의덕을 세우고
예언이나 통역은 교회의덕을 세우는데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도 듣고
사단도 듣고 나도 듣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기도를 사단이듣고
영계에서 기도가올라가지못하게 방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영으로기도하면 나도못듣고 사단도
못듣고 오직하나님만알아
들을수있습니다🎉
고린도전서 @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정목사님을 존경합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순전히 보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킹제임스성경도 오역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유일하게 맞는건 아니던데. 당시의 시대상도 반영되어 있고.. 신약은 모르겠고 히브리성경은 그렇더라고요.히브리어 (BHS)로 성경 공부 중입니다.. 사본만 있고 원본이 없다보니 참 .. 난해하 세계
기도하는 가운데 밝은 빛이 머리 위에서 내려와 가슴 배까지 내려오다 다시 천천히 위로 올라가 목을 지나 머리 위로 나가는 순간에 방언이 터졌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할때 언어는 계속 바뀝니다 그리고 방언 한마디에는 한국어 5분 10분의 1시간의 기도양이 담기기도 합니다 방언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목사님은 “주오심교회 이장환 목사님” 같아요 그런데 같은 침례교회라고 해도 완전 다르네요 세상 언어가 아닌 알 수 없는 언어로 하는 방언도 방언 맞습니다 목사님이 방언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영적 영역이 넓혀지고 성경의 활자가 활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방언을 충만히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루나님,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나요.. 방언 터진건 사탄이 준거에요. 이상한 영적 체험같은거나 바라지 말구요 올바른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언은 마귀가 주는것입니다. 심지어 안믿는 사람들이 보아도 놀림당하고 미쳣다고 봅니다… 그러지마세요.. 제발 진리로 돌이키세요.
@@user-bu2xr10y7y 마귀가 방언하게 할 수 있어요.
이슬람, 힌두교에서 하는 방언은 하나님이 준 겁니까?
미혹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를 좋아했는데
이설교 듣고 신뢰가 깨졌습니다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는 말씀도 있는데
마직막 때는 참으로 주의종을
잘 만나야 합니다
저도 저희 교회에서 영적인 궁핍함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 부분에서 좀 아닌것 같네요
현대교회의 방언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아무뜻없는 거짓 귀신방언입니다
성경이 잘못 오역되있음에도 여전히 거짓을 가르치는 목사들 천지네요
성경을 한구절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세요
불교 힌두교 천주교 이슬람교등등 타종교에서 행해지는 거짓된 중언부언을 교회가 똑같이 행하는데 분별못하면 그 끝은 지옥.......
정동수목사님.시대에맞게.때에따라서.알아듣기싶게.찬찬히설교해주셔서.잘.경청하고있습니다.목사님이.우리나라에계신것이.자랑스럽고.든든하며.존경하며.사랑드립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성도입니다. 방언기도는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주의 말씀 순종하기에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내 뜻 보다는 주의 말씀대로 기도하게 됩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방언을 사모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답답하고 안타까웠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맘으로 댓글 올리셔서 다행이네요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는 너무나 귀한 은사입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말하는 방언도 있고 고전14장2절 처럼 알아듣는 자가 없는 방언, 영의 비밀을 말하는 방언, 성령께서 친히 간구하시는 방언, 곧 자기의 덕을 세우는 방언이 있습니다.
기도할때마다 저절로 방언이 되는데 뜻을 몰라 저도 답답해서 금했지만 또 말로 집중 기도하면 나도모르게 방언이 나옵니다.너무 몰라 사용안하고싶지만 그래도 영으로 드리는 기도 같은데 목회자님들이 다 권하시는게 아니니 맘이 무겁고 분별을 못하는가싶고...어떤말씀이 맞는지 해석이 이렇게 다른지 ㅠㅠ 저절로 나오는 방언인데 ..ㅠㅠ말씀보고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광명의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주의 뜻대로 구하시는데
그 내용이 뭔가요?
방언을 했다가 은혜인가요?
아니면 방언으로 하신 기도 내용이 은혜인가요?
침례는 죄사함을 받을수있는 유일한길인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뜻이고 방언에대한 내용은 사도행전 2장4절에 명확히 말씀하시고계십니다.(그들이 다 성령충만함을받고 성령이 말하게하심을따라 다른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옳습니다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들 감사함으로 잘 듣고 있지만 방언에 관해 하시는 말씀은 사실 실망이 큽니다
전 2012년 성령께서 방언 주시겠다는 감동 주실 때 유아방언 말고 문장으로 된 긴 방언 달라는 마음 올려 드렸어요
2014년 12월 초반에 방언을 받게 도와 주시겠다는 분이 계셨는데 성령께서 제 입술 막으시고 방언 받을 자리 마련해 두셨다는 감동 주셨어요
그 후 제가 섬기는 교회 하영인 집회시 담임 목사님께서 방언의 유익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방언을 하면 영이 강건해 지며 영적 성장에 도움되고 기도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씀과 함께 방언을 사모하라고 권면하시고 방언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저도 앞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전 성령께서 방언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으며 방언 받을 자리 마련해 두셨다는 감동 주심에 순종하여 저를 위해 마련해 주신 자리임을 믿고 일어나 성령의 새 술에 취해 앞으로
나갔는데 찬양 한 곡을 다 올려드리기 전에 성령 충만으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시고 끊임없이 제 입술을 통해 알 수 없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신비로운 영적 체험 통해 지금껏 매일 새벽 1시간 이상씩 방언으로 성령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사업 위한 기도 드리고 있어요
목사님께서도 성경 말씀 중 방언에 관해 말씀하시는 부분들 잘 연구해 보시고 방언 기도시키시는 주님 크신 뜻 새로이 전하실 수 있는 축복 받으실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최고의방언은 일대일 충만한은혜가운데기도중받은 불갇은성령입니다
외국어라면 그냥 각나라 언어라고 하면되지 왜 방언이라고 합니까 ㅜ
무슨 외국어를 방언이라고 합니까 ㅜ
날마다함께하시는 성령님은 성령충만 주심주심니다 목사님 성령의은사는 하나님이주심니다 순복음교회성령운동으로 우리나라가 부흥했어요
맞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받는것이지 목사님들께서 하라 마라는 정말 잘못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정동수 목사님 말씀에 은혜많이 받고있읍니다 그러나 방원에 되해서 많이햇갈림니다 고린도저너 14장에는 방원은 하나님과 은밀이 대화라고 합니다 또한마귀가 알아들을수없도록 주님과 은밀한 말을주고 하는거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또한 방언을 하는자는 통욕하기를 힘쓰라고 하셨읍니다 내가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지 하나님께서 나예게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어찌 아맨을 할수이겐느냐고 기록이 되어있읍니다 14 장을 알고싶읍니다
정동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하여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시대가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방언은 유익합니다
헛된것이 아닙니다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광명의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축복tv진짜너무하네
어느절 조계종스님도 방언하신다고 들었는데 종교에서 방언하는분들 더러 있어요 통일교신자도 방언합디다 방언 하나님 주신거 아닙니다
누구보다 방언하기를 더 사모했던 바울처럼..방언을 혼자서 할지언정 내 영에 덕을 세우는 일을 성령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혼자서만 하세요 공예배시간에는 하지 마세요 교회에 덕이 안됩니다
고린도14장을 살펴보시고 은사를 막지마시고 더많히 기도를 하셨어 목사님께서도 방원을 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할수가 있어요 저는평생을 만가지은혜를 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있읍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더낮아지며 겸손해짐니다 목사님 말씀에 기록된 은사를 막지만 마시고 목사님께서도 깊이기도로 들어가셨어 구해보세요 주님께서 준비하셨다면 주실겁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은사를 받으신다면 영적육적으로 훌륭한 목자가 되실이라 믿습니다 정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성경에 중요한 부분들을
본인이 경험하지않으시고도
다 아시는것 같이 설명하시는데
성령님의 사역을 방해하시는거네요
목사님이 영적으로 모르시는것을
육적으로 풀으시네요
가만이 계셔도 될텐데...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이런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영혼들이 하나님의살아계심과 사랑을 경험치못해 방황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경에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제자들앞에서 승천하실때 너희에게 새방언을 주고( 오순절 때 방언아님)귀신도 쫓고 병도고치고 예수능력을 만인에게 행사해서 예수제자인줄을 알리라했어요
맞아요
그건 외국어가 방언이라는 거죠
아멘!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여기서의 방언 = 외국어
@@김승민-b9n (고린도전서 14장 / 개역개정)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알아듣는 사람이 없데요.
이 말씀 이 설교에서 인용하지 않죠.
@@byoungrae_cho 킹제임스버젼과 개역개정에 대한 중문표현을 보면 똑같이 '방언'으로 써져있지만 방언도 사전적 의미로 여러뜻이 있어요. 영문판 성경은 해당 장의 2절은 알지 못하는 언어로 표현되어있고 5절부터는 타언어(외국어)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리스어 원문까지 뒤져보긴 해야겠어요. 사도시대 이후로는 하늘의 언어는 끝났다고 보는 견해를 지지합니다. 현대 크리스챤중에서 방언은사를한답시고 24시간 깨어있는 경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교회의 목사들에게만 국한된 현상이라면 저도 달리볼 수는 있겠지만요
@@김승민-b9n 방언을 해 보면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속지마세요. 자신을 세우는 방언! 마음을 온전케 하는 방언! 체험하지 못하니 자신의 좋아하는 견해에 속아 넘어가지요.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세요. 방언은 참으로 축복된 성령의 은사입니다.
@@byoungrae_cho 아니 하나님은 여전히가 아니라 세상만들기전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분이죠. 그리고 해당 장 28절에 조건이 붙어있잖아요 그리스어 원문은 이게 타언어인지 '천국 언어'방언인지는 나중에 찾아봐야겠지만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안에서 잠잠하라고 나와있죠. 23절에서 그걸 뒷받침해주고요. 어느 구절에서 처럼 그것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도 없잖습니까? 애초에 26절을 보시면 끝에 목적이 있잖습니까? 자기 자신을 세우는 것이 아닌 남을 세운다 ; 곧 전도하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니까요. 그리고 천사의 언어로 '방언'하는 사람들은 왜 저마다 외치는 양상이 다른겁니까? 엄연히 하늘의 언어면 인간들이 말하는 언어처럼 질서가 있는 문법체계로 소통해야하는데 그에 반해 방언은사를 가졌다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게 반복되는 말로 중얼거리기만하잖아요? 이는 사도시대가 끝난 이후 방언은사는 끝나고 점점 타언어인 외국어를 하는 재능으로 뻗어나가고 끝났음을 말해주죠. 뭐 그것도 복음 전도가 지구를 수차례나 돌았기에 성경 곳곳에 나와있는 주의사항부터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랄랄라방언은 100%귀신방언임이 여러 실증적 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되엇습니다. 저도 한때 랄랄라방언을 사모했었는데 못받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고 섬찍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일이네요
이곳 댓글에 못깨닫는사람들 천지네요
죄다 사탄의 거짓 속임수에 넘어가나봐요
어쩜좋아ㅜㅜ
참으로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 표적과 은사가 따라옵니다. 성령의 관한 말씀은 목사님에게 아직 열리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더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7
@@열매-e3b다짤라버리고 죽은 나사로가 동인체로 나온집단 다 잘라버리고 십자가도 부인다부인 하고 혼자 똑똑하시네요
왜이단소리듯는가했더니목사님은이단은아니라고생각됩니다성경지식은많은데깊은체험이없는것갇네요
정말맞는말씀
안타까운 부분
성령훼방이 됩니다..
성령님은 방언으로,음성으로
우리와 하나님과 교통하십니다
믿음은언제나 행함으로 열매가 나타납니다 아무리기도를 방언을 잘한다해도 말씀뜻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깡통 개살구 소리일 뿐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고전 13:1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고전 14:5
-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그 능력이 있음이라..
ㅎㅎ 방언은사로 기도하는 분들은
능력과 권능의 종들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합리적이고 성경적인 강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본질을 꿰뚫고 늘 기도하며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만나고싶습니다
목사님.말씀깨닫게.주심에.감사합니다.아멘.아멘.입니다^^~~
목사님 방언에 대해 자세히 바르게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시대에는 방언이 누구나 알아들을수있는 방언과 옹알이식의 방언으로 알고있었읍니다 허나 지금은 온전하고 완전한 성경말씀이 있기에 이것만으로 족한줄압니다
@@김효선-t8g
예수님이 처음에는 유대인에게만 전하라 하시고,후에 세상 모든이에게 자하라 하시죠.
하나님의 경륜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며 못알아 듣기 때문에 통변의 은사도 주셔서 통변은사 받으신 그런 분들이 통변해 준다고 성경에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보다 방언을 많이 하게되어 감사 하다며 방언은 자신을 위해서는 유익 하지만 교회를 위해서는 예언이 더 유익하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바울은 누구보다 외국어를 많이한 사람이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기도 기도할때 외국어로 기도한다고 했죠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그래서 그 통변이 제대로 된 통변이란 확신과 증거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가 방언 할때 제가 하는방언 기도원원장님과 또 다른분 통변이 달랐다 그때부터 나스스로 방언 의심 함 그때부터 안함 저두방언받을시 밤새 방언기도했고 그후로 계속 방언기도로 기도생활함 밤샘기도는 수시로 하지만 이게아니다 라고 알아지면서 안함
@@윤인하-j8g
다시 태어나셨나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방언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해도 소용없습니다
다시 태여나야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고린도전서 14장
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할렐루야. 목사님. 삼위일체 성령님을 사모하시고 성령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신약에는 성령님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가 많이 나와 있고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이 대언해 주심 등이 나와 있습니다. 더군다나 주의 종으로서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도행전1장8절이지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잘 수행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7년전 해석이니...올바른 새로운 해석이 있어야 겠군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 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모든표적이 항상 다 따르지는 않겠지만 필요한때 성령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는 믿는자에게 때에따라 내려주실것입니다. 방언도 이와 마찬가지로 받는자가 있으면 받지않는자가 있기마련입니다 허나 표적으로 가장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터라 잘못해석하여 성령침례의 표징으로 자리 잡게된것입니다 마가 16: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새방언?
그건 당시 제자들이 경험한적이 없는 외국어를 말한겁니다 복음을 전하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은사 은총 은혜였죠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아멘
정동수목사님 사람이 말씀을 깨닫게되는것도 오직 성령의능력으로 가능합니다. 목사님의설교는 혼의설교입니다. 영이신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깨닫게되신것이아닙니다.방언은 성령세례를통해 하나님이 주신언어이고 이기도를 통해 영의세계를 알아가게됩니다. 너무나 가슴이아픈것은 목사님도 분명하나님을 사랑하실텐데
그러면서도 하나님을대적하는 입장에서서 성령훼방죄를 짓고있으시면서도 그것을모르고 목사님뿐만아니라 많은 다른사람들을 같은입장에 서도록 만드시는걸
보니 통탄하지않을수없습니다.기도하지않으면 특별히 영의기도와 마음의기도를하지않으면 결코 말씀을 제대로 알수가없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수도없습니다.
절대로 이모든표적들이 초대교회로 끝나지않았습니다. 성경어디에도 그런구절이없고 믿는자에게는 오늘도 동일한표적을 주시며 하나님의살아계심을 증거하고계십니다.믿는자에게는 이런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귀신을쫓아내며 새방언을말하며.........아멘!
시대를 구분해서 성경을 이해해야된다는 말씀을 처음듣습니다.. 큰 가르침을 받네요
순복음 교단의 많은 성도들은 성령의 세례가 아니라 충만을 받을 것을 강조합니다.
방언이 필요없다는 말씀이신지요?
하지 말라는건지요?
제 방언은 딴 사람이 통역을 해주던데요?
내말로 기도 할때는 내뜻과 내생각대로 하지만.
.방언은. 구할바를 알지못할때 성령님의 뜻으로 대신해주신다고 믿고 하는데요???
내가 0%일때
100% 하나님만 바라며
마음을찢는 회개가 있을때 방언이터지고. 다른 은사도 함께 받게 되는데요......
성령 하나님이 지금 도 함께 계시는데 성령의 은사는 멈추라하심은 ???
정동수 목사님을 하나님의 귀한 종이십니다. 오래전 설교인 점을 고려하여 이해하려합니다. smith wigglesworth, E W kenyon, Kenneth Higin목사님 등 복음주의 목사님들의 기록에는 하나님께 고하는 방언의 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비밀과 신비는 찾고 찾고자 하는 우리의 seeking heart의 간절함에 대답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reveal계시 해 주시는 만큼 깨닫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정목사님 설교에서 진솔한 겸손함이 부족해 보이는 설교입니다. 더 성숙해지신 요즘 모습에 은혜 받으신 분들에게 혼선이 없으셨으면 합니다.전 요즘 정목사님의 다니엘 강해에 참 은혜 받았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스타일을 달라도 두 분 모두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를 격려 하시고 깨우치게 하셔서 참 빛을 바라보게 해 주시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십니다.
목사님 염려로 이런설교가...
영성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의 확신자는
성령충만한 가운데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능력 가운데 행하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 아들 딸들은
분별력과 깨달음 주시고
오지 하나님 한분으로
말씀가운데 살게하시고
기도 전도 자신의 할일을 잘 수행하는 최선자로
살게하십니다
너무 골똘하는것보다
우주창조하신 나를 우리를 창조해 주시고 계신
하나님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백지장 앞뒤와 같은 이야기보다
하나님기뻐하시는
믿음 소망 사랑의 길이
어느 것 인지
지혜를 구하며
아버지하나님 손잡고
용기가지고
은혜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시는 말씀 대부분은 찬성하나 이 부분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미국 영국교회가 안하면 우리도 안해야됩니까?
살아계신 성령 보혜사의 은사는 지금 이 시대에도 이어지고 있고 그것이 더 성경적입니다 위험한 발언 철회해주십시오
다잘하시는데 지금도역사하시는성령의역사 갇은생각
성령이 존재한다고 믿느냐....성령께서 지금도 존재한다고 한다면
지금도 예언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이 성경을 펀집하고 있는데
성령이 없는 것 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문제 아니냐 성령을 근심케 말자...
맞습니다
은사도 하나님의 유익한선물입니다
성령님을 거부하면 안됩니다
방언은 하나님 과의 비밀을 말하는 언어입니다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의 언어를 왜 사람들 앞에 통역을 세우라고 하셨을까요?
방언이 제일 작은 은사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쳤다고 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렴으로 나누어 주시는것을 부인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직 성경 말씀이 제일이요 그말씀을따라 복종하며 은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고전14장은 방언하지 말라는 뜻같은데 방언은 검증해야 될때가 온것같네요
목사님께서는 방언을 못받으셨군요. 아쉽습니다.방언은 분명히 주십니다, 방언에 대한 말씀은 하지 않으셨음하 네요.
방언기도가. 가짜라면. 그 기도자는. 평생. 사탄의 압자비가. 되는겁니다. 본인들은 잘알고 았을겁니다
@@신성일-f7i 본인 댓글 위에 제가 쓴거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행하는 방언 포함 한국 포함 전세계 모든 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 100%마귀 방언입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림니다.
🙏🙏🙏
목사님의한계네요
방언을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고전14장1~5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질서의 하나님께서 혼란한 언어로 성도를 내 몰지 않으실겁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한국 교회에 만연한 악령의 방해로 혼탁했던 제 영혼이 한순간에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목사님
진리를 말씀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같은 참 목자를 한국교회에계시게하신 하나님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ㅋㅋ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것 같아요
천사의 말을 하고 방언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심지어 말 그대로 방언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인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방언기도를 하는 것으로 구원 받았다 은혜 받았다 위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마귀에게 들리지 않게 하려고 기도하려면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 될 일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언어로 기도할수 있게 하실 이유가 정말 1도 없는 것이죠.
또한 내가 알지 못하는 죄에 대한 기도는 할수 있으나 그것이 진정한 회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개하여 돌이키면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노력해야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나요..
그저 무슨 내용으로 기도 했는지도 모르는데 기도만 했다고 성령님과 교통했다고 착각하지 말고 정말 성경을 믿음으로써 거기서 느껴지는 참 사랑과 참 화평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내 삶 가운데서 쓴 뿌리만 낸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방언이든 어떤 은사든 그 것을 받았다 자랑하고 못 받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못 받았다고 하는 사람의 은사가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은사일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방언 기도 은사 못 받았다는 말이 많은데 이런 부류의 방언을 받았던 사람들도 그 방언이라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다 안하십니다.
우리는 온전히 성경을 통해서 모든 은혜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고정관념과 경험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옳은 믿음으로 주를 따르려고 하며 올바른 사랑하기를 노력하면서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성령받고 방언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광명의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확실히알고자 3년을 기도하다가 교회 기도실에서 문이닫힌 중에 바람같은 성령이 머리부터 내려와 충만하고 혀가 꼬이며 영어로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를
하고 주예수님을 캡틴이라고 부르며 방언을 했습니다 그주일에는 예배중에 큰 기쁨이 온몸을감쌌습니다
이것은 거짓이없고 체험한 사실 입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방언이라고 하시니 이것은 마귀 역사 입니까?
마귀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영어로 말하고
하나님을 높입니까?
깊은찬양중눈앞에빨간불꽃이보이며혀가말려입천장에붙이며방언이나왔어요
방언 저두 했죠 지금 안합니다 방언 하나님선물 아니란걸 저스스로 알게되어 정목사님 말씀듣고 안하는거 아닙니다
*혀가 꼬였다는 것은 마귀의 역사가 분명합니다
(계시록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겼는데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혀가 뱀처럼 꼬인 겁니다 마귀는 혀를 꼬이게 하죠 자기
형상 처럼 옛 뱀 마귀 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방언에 관한 정동수목사님의 명쾌한가르침을 대단히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에 관한 정목사님의 강의내용은 제가 동의못할 요소가 있기에 가능하시면 빠른시일내에 저와 소통의 기회를 갖게되기를 희망합니다
시대에따라 해석이 달라지는건 진리가 아닙니다.
주님과 있을 때는 모든 은사가 사라지고(필요없고) 오직 사랑만은 존재합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않되....
목사님 말씀이 굉장히 성경적이고 정확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체험을 강조 하는 한국 교회의 분위기 때문에 뜻모를 랄라라..를 하면서 성령께서 주신 은사라고 뿌듯해 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다..방언은 분명히 외국어이고 분명히 유대인을 위한 표적이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표적이 아님..지금도 갑자기 배우지 않은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경우가 있다 분명히 그것은 성령님이 주신 은사이다..그리고 그 은사를 계속 사용 해야 한다면 꼭 해야 한다..
그러나 그곳을 떠나던지 그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져서 그 언어가 필요가 없어지면 굳이 하지 말라고 바울은 말했다 요즘교회에서 방언을 강조하고 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
고전14:4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자기를 세우는 것이 방언으로 기도 하는것이다 여기서 방언도 완벽한 외국어 이고 유대인들에게 나타나는표적이다
고전14:6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타언어들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대언이나 교리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을 끼치리요?
고전14:7 피리나 하프같이 생명 없는 것들이 소리를 낼 때에 소리의 구분을 주지 아니하면 피리나 하프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찌 알리요?
고전14: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고전14:9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혀로 알아듣기 쉬운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한 것을 어찌 알리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리라.
고전14:18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8절에서 말하는 바울이 다른 사람들 보다 본인은 더 많은 방언을 한다는것 (완벽한 외국어,많은 나라의 언어를 알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할수 있었음-당연히 성령님이주신 은사임)
고전14:19 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하면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
고전14:22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방언(외국어)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 하고 있음
고전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계속 하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는가)
고전14:24 그러나 모두가 대언을 하면 믿지 않는 자나 배우지 못한 자가 들어와서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14:25 자기 마음의 은밀한 것들이 이렇게 드러나게 되므로 그가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또 진실로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고 전하리라.
고린도전서14장을 정확히 읽어 본다면 과연 방언(외국어)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수 있다 우리나라는 고린도 교회 처럼 여러 외국인이 섞여 함께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한국말이면 된다 ..
고전14: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39장에서 타언어로 말하는것을 막지 말라고 하는것은 그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당연히 외국어 방언을 해야지만 전할수 있기 때문에 금하지 말라고 함.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부디 성경을 잘 읽어 보시고 그냥 교회 분위기에 휩쓸려서 허공에 피리나 하프소리를 내는것 같은 기도를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그런데 요즘 교회에서 랄랄라 방언 기도 하는 분들께 이렇게 이야기 하면 돌맞을것 같아요..
내가 어떻게 받은 성령의 은사인데..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뜻이죠..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나의 체험을 우선시 하는 분들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납니다..
부디 분별 하시길 기도 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다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편37편7절heaven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의 언어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목사님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믿는자에게 주시는 선물을 부정만 하십니까? 성령은사 받은 사람은 절대 이런 설교 안하고 하라고 하더라도 못합니다. 왜냐구요? 성령훼방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그 많은 지식이 목사님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하나님께 버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시지 마시고 부디 은사 체험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2. 방언의 은사 대부분은 이 세상 언어가 아닙니다. 성령이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대신 기도해주시는 것입니다. 부디 방언 은사를 체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언을 말할 때 제한 하는 것은 성령훼방이 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은사를 제한하는 것은 예수의 일을 훼방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하는그 말을 듣고 어떤이는 방언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비록 사람이 하는 잘못된 말을 들었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은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하실 것입니다.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참등신도아니고 방언 알아듣지도못하는 괴상한소리 하지마라
목사님 무지한자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 상세히 알게하심감사드립니다 아면
마가복음 16장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방언은 사람은 알아들을수 없도록 하나님만 들으실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통변의 은사도 있는것이지요 바울은 기도시 방언기도를 주로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은사는 높고낮음이없어요 방언의은사가 낮은것이아닙니다 목사님도 더깊이 성경을상고했으연좋겠어요
라라라~~하나님이 알아듣는다구요?ㅋ
당신 아버지 한테 라라라 해봐 알아듣나?
뜨렷하고 분명한 소리로 하는 기도를 주님이 받으시지 귀신이 지금 교회에 방언으로 혼란을 주고 있는게 안보여요?
방언은 외국어고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그외에 다른것은 없어요 절대~~!
제발 정신 차리세요들
하나님만 알아들으면
나랑 상관이 없죠
통변의 은사 가졌다는 분이
통변하는게 그 방언을
통변한거란 증거는 어디
있나요?
통변의 은사를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한 방언을 듣고
동일하게 통변하는걸
봤나요?
통변하는 거 사실입니다. 제가 머릿속으로 기도하면서 방언하는 거 안수해주시는 목사님께서 정확히 해석하고 말씀하시는거 경험했습니다. 통변의은사는 존재합니다
제가 처음 성령을 받을때 경험을 말씀 드릴께요 위에서 푹포수와 같이 잔잔히 부어지는 듯이 임하며 마음이 뜨거워 지며 혀에 힘이들어가 혀끝이 말리어서 처음 기도하는 저로서는 기도가 잘되지 않았고 그래도 회계를 해야 한다는 마음에 어눌한 말로 하다보니 제가 알지 못하는 언어가 나와서 멈추었다 또 기도 하다보면 부분 적으로 나올때에 또 멈추고 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면 알지 못하는 언어가 이어지긴 하는데 내마음에 기도가 아니어서 똑바로 기도를 했읍니다 예전에 스스로 처음 교회를 찾아 갖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방언이었요 신기하다기 보단 시끄러웠고 이상 했어요 기도 하고 싶은떼 기도도 안되고 혼란 스럽고 그뒤로 교회를 안같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주님을 제대로 만나서 지금은 주님을 의지하며 살지만 지금은 안해요 기도할때 가끔 혀끝에 힘은 들어 가지만 절제합니다 지금 방언 하시는 분들도 다같은 내용이에요 계속 반복이에요 성령이 임하시면 여러표징으로 나타나요 한가지 부분만 체험 하셔도 성령님 임하신줄 압니다 몰라서 그러지 성도님 중에 혀에 힘이 들어가고 혀끝이 말리는 듯한 느낌과 그것때문에 기도가 잘 안되시느분들 있으실 거예요 몰어보시면 표징 적으로 알면되고 모르는 언어로 교회의 덕이 안되고 초신자 들에게나 교회에 왔다 가는 분들에게는 야만인에요 그런 분들은 가족이나 식구들이 교회 나가는 것을 꺼려요 그러나 표징적 부분적으로 나타나요 인정 하지만 그것을 마귀적으로 모는건 또 위험 하지요 절제에 있다고 봅니다
@Andy Jung
남친례교단에는 방언에 대한 교리가 없습니다.
남친례교단을 대표하는 John Piper 목사님은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방언을 인정하시고.. 또한 권유 하십니다.
방언은 외국말 이라고 배웠습니다 목사님께서 돌아가셨는데 방언은 하지마라고 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방언을 하지 않는 교회도 많아요 성경66권에서 들려주는 말씀이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이루신 것을 보게 되네요
목사님 말씀 듣고나니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에 반한 말씀을 전하는것은 죄입니다!
성경을 수십 번을 읽어도 방언에 대해서 성경 그대로 말씀하시는 분은 없고 제 주변에는 솰라솰라 하는 사람들 뿐이었고 그런게 이상하고 교회에 유익이 되지 않는다라고 얘기하면 저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들어 항상 마음이 답답했는데 벌써 11년전에 이렇게 시원하게 바르게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했던것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모든말씀이 맞는것도있고 틀린말씀이 있네요 목사님은 방언을 못하시는것같네요 방언은 지금 그치는게 안닙니다 참 답답하네요 성경에 방언이 나옵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 상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방언은 은사로 주시는 것이기에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것은 아닙니다.각기 다른 은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댓글올린 형제자매들 기도왜에는 성령에 채험을 할수가 없어요 새벽시간은 기도하기 좋은시간 조용한시간 주님과 나만에 시간 방에 받지않고 정말좋은시가입니다 새벽교회 가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실꺼예요 다른사람들은 잠자는되 조용히 새벽에 주님을 만나서 하루를 시작하니까요 영적으로 부유하면 육은자동으로 평화롭게 된다고 생각하니다 기도는 신앙에 무기요 새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자매님들 사랑합니다 ~
새벽에 기도도 좋지만 방언이 문제죠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때 방언으로 했을까요? 성경은 그렇게 말하질 않죠~
외국어가 방언입니다
광명의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정동수목사는 새벽기도를 금합니다.
방언에 대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세례의 증거가 방언일 필요는 없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헤로 받을 수도, 또 받지 않을 수도 있는 은사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유익도 성경의 많은 부분에 기록되어 있고, 사도 바울도 영으로 하는 기도도 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한다고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다른 사람앞에서 과시하지는 않아야 하지만 혼자 골방에서 하는 방언기도는 기도를 더 깊고 힘있게 한다는 것은 수많은 믿음의 형제자매가 경험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일은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이요, 방언도 예언도 말씀에 대한 지혜의 은사도 다 소중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방언도 예언도 말씀에 대한 지혜의 은사도 잘 사용하면 덕을 세우는 것이고 잘못하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유익이 많은 은사를 아예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겠지요. 세상을 등지고 수도원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행위와 같습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불완전한 우리이기에 주님만 사모하며 성화를 이루어갈 수밖에요. 목사님 다른 설교듣고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7년전 설교네요. 언젠가 목사님도 생각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천사의 후손일지도 몰라요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지...
감사합니다. 방언을 받아야 뜨거운 기독교인이고 , 신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담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 더 자유해지고 , 그 마음이 더 순전해지는것을 ㄱ대합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입니다. 나 영혼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메신저-h2o
맞습니다.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방언 방언노래 춤 다 해본경험있어요 하지만 안하는게 좋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아 언제라도 할수있지만 안합니다
저는방언받을때 성령의 역사로 눈물이 많이 나고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은 방언 받은경험이 없습니까
다른목사님들도 다인정하는 방언을 왜부인하십니까 성경을 말자체로만 해석하시지말고 기도많이하시고 영적인 음성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을 잘못된길로 인도하실까두렵네요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목사님설교의 가르침이 좋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방언에 대한 견해가 달라서 더이상은 말씀을 안들었다가 이번 애국집회에 합류하신 목사님을 보면서 다 잊어버리고 함께하게 되었는데 저또한 의도하지 않았었지만 방언으로 하나님을 만났던 체험이 있어서 참으로 방언을 통해서 인격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보기도 하는등..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모쪼록 목사님도 성령께서 방언이 이해되시게 하시며 방언의 은사를 받으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안나-b3n 외국어가 방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