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하나님 아멘 입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할때가있고 골방의 기도가 있고 묵상할때가 있고 침묵할때가 있고 어디에 있든지 깨어있어 주님이 함께 계심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현대 인들이 늦은시간까지 잠을 자지못하고 신앙인이라면 새벽기도를 해야하는 현대인들 잠이 충분하지 못하면 정상적으로 하루루 살아가기는 체력이나 모든면에 있어 힘들다는말씀 동감합니다
정동수목사님의 말씀과 견해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초기에 한국새벽기도가 샤머니즘의 새벽정성을 드림의 형태로 시작되었다는 말씀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일찍일어나는 근면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새벽에 하나님믜 전에 나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것은 오히려 개인의 예배생활과 믿음에 발전과 영적인 유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건강의 차이가 있으므로 새벽예배 드림을 적절한 적용을 하심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견해로는 새벽예배와 기도의 부흥으로 가정이 힘을 얻고 교회가 부흥되고 지금같이 시국이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드릴수 있음이 새벽예배를 통하여 더 실제적인 도움과 힘을 얻는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새벽기도가 젤힘들어요 아침잠이 많아서요 ^^새벽기도 하는 성도 목회자들 존경합니다 정목사님 팬인데 이 말씀은 좀 한국교회를 잠자는데 더 재우시나 염려^^ 새벽기도가 정상적이 아니라는데는 넘 심함 새벽기도 통성기도 할때 한국교회가 부흥 되던데 이제 그렇게 기도하는 교회들이 별로 없어요 교회는 찌그러들고 이제 공산주의의 위협과 폐렴의 위협 이 엄습하여 사탄은 이제 스스로 교회문을 닫게하는 이때 좀 소리내어 힘있게 기도 하고 새벽뿐 아니라 밤을 새워 기도할때입니다 지금 우리가 우아하게 폼잡고 기도할 때잎니까? 좀 무식해 보여도 소리쳐 기도 할때가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목놓아 울부칮으며 주여 삼창하고 기도 하십시다 다른 사람의 기도 소리가 안들리게!! 참고로 저는 유일하게 정목사님 설교 방송을 추천 하는데요 좀 곤란합니다
@@김복두-q5k 복두님 답글 잘 읽었습니다.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복음주의 말씀이어서 저도 즐겨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의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는 목사님 개인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를 할 수 없는 교회와 상황이라면, 그상황에 대해 교인들에게 양해를 구하시는것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복두-q5k 새벽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기도가 문제라는 정목사의 말씀이죠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예수님 기도 핵심은 내 뜻 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예수님기도와는 완전히 다른 우리 기도는 어떠한가? 내 뜻을 내어 놓고 하나님께서 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을 기도로 착각하고 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오늘도 이루어드리는 하루가 되도록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쓰여 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불행하게도 한국 교회는 정반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런 한국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잠언 28장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경고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즉 회개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이종순-r9i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다 자는 고요한 시각에 하루의 시작을 말씀듣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이 그러하지 않는자들 보다는 더 기뻐하시리라 우리가 기도 아니면 영적인 전쟁에 어떻게 승리하는가? 낮이나 혹저녁에 집에서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힘든것이되고 말았다 사람은 완전한 사람없듯이 정동수목사님의 이러한 말씀은 맞는듯 하지만 웬지 거북한것이 내안의 성령이 근심하는듯 했다 주여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저는 정목사님의 이야기가 바른 새벽기도나 통성기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벽기도와 통성기도를 비판하기 위한 사견이라 판단 됩니다. 아주사 부흥운동과 1906년 이 땅에 임한 부흥 그리고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선교사들이 본국에 보고한 선교보고 내용에 이러한 부흥이 악한 영이 뒤집어 놓았다는 어떤 내용도 없습니다. 새벽기도가 신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 주위를 살피지 않는 통성기도에 대해 권면하는 수준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심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신수-p2k 양적인 부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초대 교회의 양적부흥이 무슨 의미가 있던가요? 신앙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른 교회가 하니까 다른 교회가 새벽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았다고 하니까 따라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로 새벽기도를 하는 것은 목회자들도 교회도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성령에 이끌려 새벽기도를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은 무어라 할 얘기는 없습니다.
목사님 말씀 정말 깨어 있는자만이 들을귀 있는 자만이 받는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많은 성도들이 이미 율법적이고 기복적인 믿음에 빠져서 받지를 못합니다.미신적 샤머니즘에 빠져서 오히려 새벽을 강조합니다. 이백성이 나를 알지못하여 오해하였도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경배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습니다. 새벽 기도 가야 하나님이 더 들어주시고 기뻐하신다는 우리의 잘못된 기복적이고 미신적 믿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언제서나 무소부재하시고, 편재, 편만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장소에 갇힌 분이 아닙니다. 나의 삶에 하나님으로 채워진 사모함과 간절함이 얼마나 있는것인가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새벽기도가야 더 응답이 잘 된다는 기복적 내가 만들어 낸, 내 믿음에 갇혀 있음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유투브방송을 통해 정동수목사님을 알고 존경하며 애청합니다. 하지만 우리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의 원동력이 되었다해도 과언이아닐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대해 비판하시는것" 은 그렇지않아도 기도가 줄고 식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더많이기도해야된다! 하시며 강조는 못할망정, 많은분이 애청하는 정목사님의 방송에서조차 긍정보다 부정의 표현이 많은것에 담력을 얻고 기도를 쉬는 동조자가 늘어날것 같은 우려와 노파심을 지울수가없어 심히도 유감스럽군요! 말세를 사는 신앙적 자세에 절대 옳지않다고 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적게 사랑하고 믿음이 적은 성도라는 말씀에 마음에 마음에 짐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하면서 집에서 자고 새벽기도가 드리기가 힘들어 침낭을 차에 실고 교회 지하기도실에 자고 새벽기도 드린다고 하면서 못일어나 기도 드리지 못하고 나올때도 많았는데 11년전에 정동수 목사님을 킵 바이블로 통해 알게 되면서 새벽기도에 자유함을 얻어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합니다. 기도는 차안에서도 걸을때도 시시때때로 하나님과 교제 하는시간을 기도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시시때때로 기도의 삶이 참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시간이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것이 좋은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목사님들이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강요하듯이 마음에 짐이되게 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기쁘 하시지 않는다는 정목사님 말씀을 잘 받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올바른 믿음 생활 할 수 있게 성경을 바르게 알려 주시는 정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유투브를 통해 예배드릴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 정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목사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그 의견이 100%로 맞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목사님과 얘기한 내용과 다른 체험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목사님의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 대해 그 의견이 100% 맞는 진리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집사이고 직장인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직장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기도 꼭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일어나는 처음 시간을 기도로 드리겠다고 서원한지 26년이 되기도 했네요 저는 오히려 직장일이 힘들어서 오늘은 하루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새벽기도회 안 하면 더 힘들고 그 날 하루 견디기가 육체적으로도 더 힘듭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기도 참석하고 기도하고 나면 더 힘이 나고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그리고 그 날 하는 일들 모두 실수 없이 잘 해냅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제 신체의 싸이클이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기억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외부적인, 형식적인 것에 대해 신앙적인 열등감 때문에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정동수 목사님도 그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있는 것도 잘 못 된 것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모든 사도들은 교회라는 건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되어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을 체험하면 그런 모습들이 거부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새벽기도회 인도하고 잠을 자는 것은 그 분이 육체적으로 허약하기 때문이지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통성으로 집중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친철한 능력과 힘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 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대로 다 믿어버리고 그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새벽기도회 시간과 통성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평안을 결코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목사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겉모습에 대한 가치관일 뿐입니다
@@이종순-r9i 그래서 새벽기도 집에서 하면 안되나요? 꼭 새벽에 교회 건물로 가는 고집 부려야해요?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통성기도 또한 통성으로 기도 할거 같으면 제발 그런기도 교회에다 만들지말고 지 집에서 혼자 통성기도 하세요. 옆사람까지 통성기도에 휘말려서 기도도 못하게 요란떨지 말고...어디서 누가 더 큰소리내나 경쟁하듯 저런 식의 기도를 만들었는지...무식한 노인네들이 교회 통성기도 만들었겠지. ㅉㅉ...사람이 부드럽고 온유해야지 정신분란하게 말야...온몸 떨면서 귀신붙은양. 진짜 소름 끼친다.
각자 받은 은혜대로 하면됩니다 새벽에 기도잘되고 좋으면 그때 가시고 저처럼 매순간이 기도요 운전할때 일하는도중 자기전등 수시로 기도하는사람있구요 ^^ 새벽기도 안나온다고 복못받는다고 정죄하시는 뉘앙스의 목사님들 많이 보았고 통성기도할때 휘둘려 내 기도는 전혀 되지않는 자신과 타인을 보았습니다 주 안에서 자유합시다 유튜브보다 말씀 기도 찬양에 시간을 냅시다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김성자-y2c4j 남글 읽고 빈정대지좀 말고 남글 뜻 제대로 파악이나 하세요. 새벽기도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하려면 자기 집에서 하시라구요. 교회에까지 만들어서 성도 옥죄고 성도헌금 한푼이라도 더 뺏으려 하지말고...교회에 상하수직 관계만들어 별의별 예배만들고 별의별 헌금 만들어 그렇게 그게 마치 참된 신앙인양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참신앙의 자유없이 노예만드는게 너무 심하다 생각 안드세요? 예수님이 언제 교회 건물 안에다 그런 조직관계, 별의별 예배, 별의별 헌금, 별의별 교회행사 만들었나요? 예? 아무리 설명해도 머리가 나빠 고치기도 싫고 고정관관념에 사로잡혀 그대로 죽을때까지 교회건물 노예마냥 살던가..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에,낮에,밤에, 기도는 어떤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것 같아요 제경우는 길거리,화장실,목욕탕,운동하는중에,시도때도 없이 성령님을 생각하며 얘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하나님은 항상 들으시고 또 간절히 원하는게 있을때는 바로 응답하시고 그러시니까 .저는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기도 ..... 우리나라 건국전후는 심각한 게으름과 나태함, 교육수준 미달, 우상숭배, 술담배, 도박에 쩔어서 살았죠. 선교사들이 들어와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교회내에 술담배 제사를 금지했지요. 그리고 새벽을 깨우고, 철야로 부르짖고 각성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아침형 인간들로 개조되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고도성장의 밑바탕을 일궈내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자랑스런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가는것이 마땅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분단의 현실에서 마음놓으면 안됩니다.. 목사님들이 힘이들고 직장인들이 힘들어도 이 일은 유지 되어야합니다. 미국의 교회들이 힘을 잃고 있고 유럽은 많은교회들이 문닫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서 채찍하여 이겨내야 합니다. 정목사님 그동안의 말씀들을 존경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그 기원에 너무치중하여 지금 제가 지적한 중요한 부분을 노치셨습니다. 미국의 유명 목사들이 하지 않았다고 동요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평안하고 조상들이 일궈낸 것들로 전쟁없이 평안합니다. 그러나 그 평안때문에 미국도 유럽도 내부적으로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힘들어서 졸려도 새벽예배, 철야예배 화이팅입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Querightous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워가며 대한민국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많은 장로님들 많은 어르신들 모두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기도로 대한민국이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복음만이 소망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영성이 새벽기도 시간에 제일 충만해 지는걸 느끼며 새벽기도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시간 내영이 기뻐 뛰는 시간입니다 통성기도도 내마음이 답답할때 부르짖는 기도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목사님 잘못 생각하신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가 위기 상황인데 어찌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아니라 하신지요 사탄이 제일 좋아 하겠네요~^^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목사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못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41분이후 말씀에서 정돈되게 다 정리해주시네요. 새벽기도 통성기도가 나쁜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는사람의 기도가 습관이나 샤머니즘적인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기도인지 아시니 억지로 만들어지는 교회습관을 피하라는거네요. 기도는 집에서도 차안에서도 그어디서도 할수있고 새벽에도 낮에도 늦은밤에도 할수있고 새벽 처음시작을 함께하는것에만 의미가 있지않고 나의 모든시간이 주와함께 하며 얼마나 주의뜻대로 사는냐가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어는 시간에라도 부르짓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통성이 아니라도 아무음성이 없어도 하나님께 맘속으로 통성하듯 부르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의 부르짓는 소리를 들으심이지 데시벨로 듣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야 좋은것같은것은 습성이 만든 만족감이 아닌지도 생각해보며 겸손히 엎드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체험신앙 무섭죠 아무도 못말립니다 하나님 말씀 그 까이꺼 박살내는 체험신앙~~ 아마 하나님도 못말리실걸요~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의 체험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다 체험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체험하고 믿는 것 보다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로마서 10장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박은혜-z8m 크게 오해 하시는군요 ㅠ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기도하지 않아요' 아닙니다~! 실제로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소원을 맘대로 기도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교인들이 님 말대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답니다 잠언 28장 9절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말씀을 무시하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너희 기도는 가증스럽다"라고 판단 하십니다 이미 그런 자들을 출애굽기에도 무수하게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하나님께 제 멋대로 구해서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매를 맞았나요 그것을 통해 후대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어떻게 기도할지를 가르쳐 주셨는데도 그 과거의 두드려 맞은 이스라엘 처럼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짓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체험 신앙 무시 할 수 없죠 그러나 말씀을 벗어나면 안되죠' 라고 하셨는데요 성령님은 진리의 영 즉 진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개인에게 체험할 수 있는 무슨 신기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경,진리의 말씀 66권이 완성된 이후로는 신비한 일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 하지 않으십니다!!!!!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 후로 그러한 신비한 체험이나 현상들은 마귀가 사용하는 무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무기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10절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 신비한 체험들은 사탄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거짓 기적이죠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님을 따라 진리의 말씀들이 깨달아져서 개인적 체험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것을 무시하고 따라가지 아니한답니다 그러함에도 계속 개인적 체험을 중시하고 따라간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이랍니다 부디 진리를 따르시는 참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정동수 목사님은 개개인 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날수 있는분. 낮에 잠시 잘수 있는분들은 원하면 새벽기도 드리면 좋은데 직업상 또는 개인 사정상 무리하게 새벽기도를 그사람의 믿음에 기준을 둬서는 않된다는 그런 말씀 같네요/저는 집사인데 평상 시간에 늘? 문득문득 일할때나 길가다가도 하나님 지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상쾌하고 이런 생각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나님! 이건 너무 힘들어요 감당할 힘좀 주세요.하나님! 지금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요 각종 꽃들을 각자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해 주시고 었쪄면 이렇게 이세상에 그 많은 꽂들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이런느낌 갖게하심 감사합니다 대화하고 평소 그런식 입니다 근데 몸이 좀 약해요 또 이른시간부터 일해야되서 시벽기도를 못해서 늘 부담이 됐었어요 새벽기도 교회서 많이 강요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부담이 덜어지네요 이 담에 시간될때 편하게 기쁘고 즐겁게 새벽기도 다니도록 힘쓰겠습니다 근데 목사님 말씀을 오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박정자-o6j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목사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벽기도의 이점이 있는게 사실이나, 예수님처럼 이른아침에 골방에 홀로 조용히 기도하는것이 훨씬 영성에 좋습니다. 힘들게 일어나 교회에 가면 예배순서에 따라 찬송부르고 설교 듣고 하라는기도제목대로 하고 그러다보면 조용히 주님을 만날만큼 깊이 들어가는게 어려워집니다. 나는 수십년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지만 주님의 자유 안에서 깊이 주님을 일대일로 만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화내시는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것같습니다만 교회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벽제단, 일천번제,십일조,예수님이 보내주신 목사님... 이런것들에 메이지 말고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먼저 누리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누리시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세요. 모든게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기도는 하고 싶은 사람 자유롭게 하면되는거지요 넘 부담주고 새벽기도 안빠지고 나오면 상품주고 전교인 앞에서 일어나 박수받고 앞에나가 상장과 상품받고 하는것도 새벽기도 못나가는 서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 취급하는 교회에 다니다 헌금강요 부담스럽고 교회전도 행사때 유명 연얘인 부르고 수천만원 들여 선물주고 이상한 행동에 교회가 신뢰가 무너졌는데 정목사님 올바른 목회자 말씀을 즐겨듣고 있어 행복 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자기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으로 만들어 버리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도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목사님!! 이전에 설교말씀 또한 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자녀를 잃고 새벽에 주님앞에 나가 울지 않고는 살 수 없는 7 년의 시간을 보낸사람입니다 내삶에 처절한 위경앞에서 주님께 속삿이는 기도가 안되더러고요 그래서 뒤에서 흉보는 사람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건 나에게 사치스러운 생각일만큼 내 현실은 아프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런 기도가 되지 않을 만큼 삶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앞에 나가서 울지 않고 위로받지 않고는 하루를 살수 없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가장 힘들때 누구도 위로가 안되더라고요 특히 자녀를 잃고는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주님앞에서 울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새벽예배 안나간다고 판단할건 아니지만 새벽예배 드리는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는 말씀에는 공감이 안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한국교회는 참 넓은 문 같습니다. 비성경적이다고 하면 끊고 더 성경적이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해야하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끝까지 자기들 고집과 아집과 샤머니적 인본주의 복받으려는 고정관념을 안내려놓고 설교에 실망이다 뭐다 하면서 지 고집대로 살려하네요. 그게 넓은 문인지도 모르고 지고집과 아집을 내려놓는게 얼마나 어려운 좁은문인지 알게됐네요. 저 사람들은 또 그 어려운 새벽기도가 좁은문이다 이럴려나...
다 옳은 말씀입니다. 초신자인 제친구도 그리고 주변 성도들의 초신자인 친구들이 적지않게 ‘주여 삼창,통성기도’ 때문에 사이비 종교같다고…. 너무 무섭다…. 라고 하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 역시 같은생각인데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무당의영에 속아서 성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정 동수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에 근거한 정답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뜻은 굳이 새벽기도 목숨걸고 할 필요가 없다란 맥락 같아요 주님께서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말라 하셨다 말씀하신게 그리 하지 않아도 우리 간절함을 미리 다 아시는 주님은 잔잔히 기도 해도 들으시니 믿음으로서 기도하란 말씀이신거 같아요 어떤 행위에 뜻을 새기지 말란말 같아요 간절함은 좋지만 꼭 새벽기도여야만 기도를 들으시고 먼저 들으신다는 말씀이 아니란뜻으로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목사님 말씀 들어 보면 율법에 옥죄어 죄가 생긴단 말씀 처럼요.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시편에 다윗도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했어요. 종교의 모든 좋은 것들은 대부분 성경에서 말해놓은 것들을 이런 다른 영들도 먼저 도용해서 쓰고 내려왔어요. 사실은 원래 성경에서 나온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으로 가셔서 기도했다고 나오죠. 성경이 말하고있는것을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것을 다른 미신이나 종교에서 도용하였으나 이제는 재대로 재 자리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새벽기도나 통성기도를 긍정적으로 깨달으시고 돌아서신다면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시고 많은 궁금증도 재대로 해석주셨지만 더욱 영적인 말씀과 능력이 덧입혀져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것이고 더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새벽에 기도 할 수 있는 자들은 새벽에 하나님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새벽기도 안하면 믿음이 있네 없네 정죄하고 판단하고 새벽기도도 안하는 집사니 어쩌니 해가면서 밤늦게 일하고 새벽에 잠드는 사람을 새벽기도 안하는 안수 집사니 어쩌니 정죄하는 목사님들 !! 제발 그런 행위적인것으로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날 새벽기도 하지만 영적 무지가 가득하여 시대도 분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기복적 신앙으로 복이나 빌러 새벽기도 하러 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 자신의 행위로 외식하면서 ....새벽이 좋으신 분들 맘껏하시면 될것을 !!!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자기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으로 만들어 버리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도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또 통성으로 기도 할거 같으면 제발 그런기도 만들지말고 집에서 혼자 통성기도 하세요. 옆사람까지 통성기도에 휘말려서 기도도 못하게 요란떨지 말고...어디서 누가 더 큰소리내나 경쟁하듯 저런 식의 기도를 만들었는지...무식한 노인네들이 교회 통성기도 만들었겠지. ㅉㅉ...사람이 부드럽고 온유해야지 정신분란하게 말야...온몸 떨면서 귀신붙은양. 진짜 소름 끼친다.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목사님 평상시에 목사님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통성기도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습니다''(렘 33;3절)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위해~^각개인의 문제를놓고 부르짖어 통성기도하는것은~^ 유익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예수님 역시 새벽미명에 기도하셨음으로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것은 할수만있다면 이또한 유익하다 생각됩니다~^오늘날 한국의 놀라운 교회부흥은 이러한 열심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기도의 산물이라 생각되네여~^저역시 이러한 기도생활를 통해 주님을 만났구여~^긍정적인면으로 평가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4년차입니다 저는 무속생활하다 처음부터 새벽기도를 나가며 정말 힘들게 신앙생활을 스파르타 처럼햇어요 근데 항상 목사님사모님장로님권사님들께 볶이듯이 눈치보며 새벽기도 나가고잇는저를보앗어요 사람들눈에 마추어 출근도장찍듯이 제가 그틀에 맞춰서살아가는 저를봣고 또 새벽기도를 나가지않으면 믿음의 신앙의 깊이가 작다 잣대를갓다되는 그런 눈초리 저도 가지게되더라고요 오히려 교만하게되는 모습이보이고 정말 새벽기도 나가지못하면 하루종일 찝찝하고 패배자가 된듯한 그런 나의모습이되어 잇드라고요.. 사모님이 얘기하는데 새벽기도안가니 눈치를줘서 제가 골방에서 기도한다고 근데 기도로 안쳐주는것같이 인정해주지않는 그런느낌받앗고 오직 새벽기도 밤기도 철야하라고날마다외치시는데 정말 다시 틀에 갇혀지내는거 갇아요 근데 목사님 말듣는데 진짜 듣기만해도 자유해지는것 같아요 제가 무속생활할때도 틀에박힌 시간에 기도를 하며 햇던것을 교회에 나아와 예수님을 만나고 틀에박힌 것에 율법주의안에 갇혀서 정말 얼마나 괴로워햇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달달볶입니다 새벽기도 안나가면 제가 왜 눈치를봐야합니까 안나가면 잘못됫고 좋지못한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벌하신다 싸인을주신다 등등 항상 두렵게만 만들어 얘기합니다 정말 자유하고싶어요 ....그리고 저는무속을하다 와서 특별히 라는것이 붙어 나는 더 기도해야한다는 새벽기도를 더 기도자로 해야한다는 그런것을 저에게 부담을줍니다 그래서 저는 구원받아 하나님자녀되엇는데 왜 다른사람들과 다른가요?? 저는 더 빚이많아서 더 해야하나요 정말 저는 자유하고싶어요 교회에서 원래안던 자리에서 해야 기도가 잘나오고 원래하던교회에서 해야 편해서 기도가잘된다하는 저희사모님 저에게 말햇어요 저는 틀에갇혀 율법으로살고십ㄱ지않아요.. 진짜 어디에서든 기도하여도 들으시는 주님 어떻게 해야 그기도가 크고 하는건 아니라는것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자기 기준의로 판단된것을 다른사람 들에게 강요 해서는 않되며 할수 있는 여건만 되면 할수 있는 것이지요 행위가 구원은 될수없지만 그것을 통해 주님을 만날수 있다면 그건 자기의로 할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듣는것이 나의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귀로 듣기원합니다. 나의 눈의로 보는것은 나의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주님의로 눈의로 보길 원합니다. 내가말하는 것이 내가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말하게 하소서
새벽기도 젊어서는 간간히 나이든 지금은 열심히 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한다는 의미로 또 교회의 직분상 사적인 기도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때론 감사로 때론 말씀을 기억하며 때론 탄식하며 교통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면 잠을 넉넉하게 자서 감사하고 또 나가면 이른 시간 집중해서 말씀들을 수 있어서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이해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율법적으로 기복적으로 샤머니즘식으로 우상앞에서 뛰노는 방식으로 흘러 굳어져 버리면 안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주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니까요
질서의 하나님
아멘 입니다
부르짖으며 기도할때가있고
골방의 기도가 있고
묵상할때가 있고
침묵할때가 있고
어디에 있든지
깨어있어 주님이
함께 계심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현대 인들이
늦은시간까지
잠을 자지못하고
신앙인이라면
새벽기도를
해야하는 현대인들
잠이 충분하지
못하면 정상적으로
하루루 살아가기는
체력이나 모든면에
있어 힘들다는말씀
동감합니다
정동수목사님의 말씀과 견해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초기에 한국새벽기도가 샤머니즘의 새벽정성을 드림의 형태로 시작되었다는 말씀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일찍일어나는 근면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새벽에 하나님믜 전에 나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것은 오히려 개인의 예배생활과 믿음에 발전과 영적인 유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건강의 차이가 있으므로 새벽예배 드림을 적절한 적용을 하심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견해로는 새벽예배와 기도의 부흥으로 가정이 힘을 얻고 교회가 부흥되고 지금같이 시국이 어지러운 때에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드릴수 있음이 새벽예배를 통하여 더 실제적인 도움과 힘을 얻는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새벽기도가 젤힘들어요 아침잠이
많아서요 ^^새벽기도 하는 성도 목회자들
존경합니다 정목사님 팬인데 이 말씀은 좀
한국교회를 잠자는데 더 재우시나 염려^^
새벽기도가 정상적이 아니라는데는 넘 심함
새벽기도 통성기도 할때 한국교회가 부흥
되던데 이제 그렇게 기도하는 교회들이
별로 없어요 교회는 찌그러들고 이제 공산주의의 위협과 폐렴의 위협 이 엄습하여 사탄은 이제 스스로 교회문을 닫게하는 이때 좀 소리내어 힘있게 기도 하고 새벽뿐 아니라 밤을 새워 기도할때입니다 지금 우리가 우아하게 폼잡고 기도할 때잎니까?
좀 무식해 보여도 소리쳐 기도 할때가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목놓아 울부칮으며 주여 삼창하고 기도 하십시다 다른 사람의 기도
소리가 안들리게!! 참고로 저는 유일하게 정목사님 설교 방송을 추천 하는데요
좀 곤란합니다
@@김복두-q5k
복두님 답글 잘 읽었습니다.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복음주의 말씀이어서 저도 즐겨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의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는 목사님 개인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새벽기도를 할 수 없는 교회와 상황이라면, 그상황에 대해 교인들에게 양해를 구하시는것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Wisdom316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사랑하시므로 정직이 빠릅니다 요즘 성도들 지식 수준이 높고 이해심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복두-q5k 새벽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기도가 문제라는
정목사의 말씀이죠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정동수목사는 믿음을 좀먹게하는 사이비같다
목사님 wcc 설명 잘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아멘~
목사님말씀에 은혜많이받는 성도입니다
예수님은 새벽미명에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기도는 영적호흡 목사님말씀 걸려서 이해하고 들었습니다
예수님 기도 핵심은
내 뜻 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예수님기도와는 완전히 다른
우리 기도는 어떠한가?
내 뜻을 내어 놓고
하나님께서 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을 기도로 착각하고 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오늘도 이루어드리는 하루가 되도록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쓰여 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불행하게도
한국 교회는 정반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런 한국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잠언 28장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경고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즉 회개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목사님.저는.새벽에.은밀하게.집에골방에서.내마음털어놓고.기도하니까.참좋아요.교회서기도.할라고.새벽기도가면.내기도보라고.자랑하는것같아요.그래서.은밀하게보시는하나님앞에.기도합니다.그러나.주일은.꼭지켜요.목사님감사해요.제가.암이걸렸을때.공방집에서.기도했는데.암덩어리가빠졌어요.이거많보더라도.골방에서.혼자.마음털어놓고.기도.하는것이.맞아요.감사해요
목사님말씀아멘입니다.지인은밤새기도를합니다.하지만기도하는지인은기도하는사람같지않고.주님이싫어하는못되행동은다합니다.지인때문에저는늦게주님을영접했습니다저는지인을보면서깨닫음이있습니다.주문처럼외치는기도가아닌내행실내생활이기도가되는신앙생활을하고있습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맞는말씀 행함없는믿음. 죽은믿음. 많이반성하고. 살펴야합니다. 믿음이죽으면 구원이 없지요
정동수목사님 말씀도 귀하게 듣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 ! 말씀 붙잡고 믿음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로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아난경우는 수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새벽기도를 모두에게 요구하시지는 않겠지만 기뻐하십니다.
새벽시간아니면 기도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이 새벽을 통해 주님과 친밀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네. 새벽기도가 모두 나쁘다고 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하시면 됩니다. 메시지의 주요내용은 새벽기도가 믿음의 크기인양 잣대로 삼거나 새벽에 기도하면 더 많은복을 받는다거나 하는 샤머니즘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자는 의미입니다.
@@k22676038 구태어 말씀 안하셔도 되는데 ~~ 새벽기도 해본 분들은
그맛을 알아요 할수있으면 하는게 이익입니다
새벽기도는 정말 유익하다구요
@@이종순-r9i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공감합니다
다 자는 고요한 시각에 하루의 시작을 말씀듣고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이 그러하지 않는자들 보다는 더 기뻐하시리라
우리가 기도 아니면 영적인 전쟁에 어떻게 승리하는가?
낮이나 혹저녁에 집에서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힘든것이되고 말았다
사람은 완전한 사람없듯이
정동수목사님의 이러한 말씀은 맞는듯 하지만 웬지 거북한것이 내안의 성령이 근심하는듯 했다
주여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저는 서울의 그 교회 출신입니디ㆍ
새벽예배를 통해 주님과 교제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예배가 저의 믿음 빠르게 성장시켰습니다.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저는 정목사님의 이야기가 바른 새벽기도나 통성기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벽기도와 통성기도를 비판하기 위한 사견이라 판단 됩니다.
아주사 부흥운동과 1906년 이 땅에 임한 부흥 그리고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선교사들이 본국에 보고한 선교보고 내용에 이러한 부흥이 악한 영이 뒤집어 놓았다는 어떤 내용도 없습니다.
새벽기도가 신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 주위를 살피지 않는 통성기도에 대해 권면하는 수준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심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명성교회 출신이군요
@@최신수-p2k 양적인 부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초대 교회의 양적부흥이 무슨 의미가 있던가요?
신앙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른 교회가 하니까 다른 교회가 새벽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았다고 하니까 따라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로 새벽기도를 하는 것은 목회자들도 교회도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성령에 이끌려 새벽기도를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은 무어라 할 얘기는 없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감동받습니다 저는 편의점을 경영 하는데 4시반에 일어나서 5시에 문을 여는데 남들처럼 새벽기도를 못해서 주님께 항상. 죄스러웠습니다 그냥시간이 나는데로 수시로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부족한 사람에 기도를. 들어 주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깨닫게 해주시고. 알게해주셔서 ~!! 힘을 얻습니다
요즘 은혜가운데 시청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정동수목사님의 크신 깨닳응이, 이미 오래 전부터 계셨음을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동수목사님의 크리스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올바른 말씀을 듣고 잘못된 점들을 다시 정리 해야겠읍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정말 깨어 있는자만이 들을귀 있는 자만이 받는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많은 성도들이 이미 율법적이고 기복적인 믿음에 빠져서 받지를 못합니다.미신적 샤머니즘에 빠져서 오히려 새벽을 강조합니다.
이백성이 나를 알지못하여 오해하였도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경배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습니다.
새벽 기도 가야 하나님이 더 들어주시고 기뻐하신다는 우리의 잘못된 기복적이고 미신적 믿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언제서나 무소부재하시고, 편재, 편만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장소에 갇힌 분이 아닙니다. 나의 삶에 하나님으로 채워진 사모함과 간절함이 얼마나 있는것인가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새벽기도가야 더 응답이 잘 된다는 기복적 내가 만들어 낸, 내 믿음에 갇혀 있음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새벽예배에 대해서 누가(목사님) 한번도 말씀해준 적이 없었는데 속이 시원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살전5:17
쉬지말고 기도하라
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첫시간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제일 복된 신부입니다
이분이가정교회교주이시네 가정교회에가니건물에 교회의상징인십자가를붙이지않은것을보니가정교회도정동수형제님교회처럼십자가없더군요왜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도빼고 사도신경도빼고주기도문도빼고목사님도없는형제이네요정동수목사님이아니라 정동수형제님이라해야하네요
@@김경희-k3k
말씀 속에 거하면
항상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상태가
됩니다
저는 해외에서 유투브방송을 통해 정동수목사님을 알고 존경하며 애청합니다. 하지만 우리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의 원동력이 되었다해도 과언이아닐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대해 비판하시는것" 은 그렇지않아도 기도가 줄고 식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더많이기도해야된다! 하시며 강조는 못할망정, 많은분이 애청하는 정목사님의 방송에서조차 긍정보다 부정의 표현이 많은것에 담력을 얻고 기도를 쉬는 동조자가 늘어날것 같은 우려와 노파심을 지울수가없어 심히도 유감스럽군요! 말세를 사는 신앙적 자세에 절대 옳지않다고 봅니다.
예수님도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는 영적 호홉이지요
저의삶도 새벽기도 힘들어 밤 고요한시간에 기도시작하여 오직 십자가 주님만 의지하구 전심 전력말씀중심으로 기도하니 훈련이되더구요 기도가 식으니 인본이되가니 안따갑네요...
@@정영희-g2q .
@@한명순-s8o 새벽기도는 하나님과 만나기 좋은 시간이지요 하나님도 기뻐하실테데요
100 % 동감입니다.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의 영적인 깊이를 목사님께서 영으로 깨달을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몸이약한데 일까지해야하는 상황이라 새벽예배 철야예배 못하여 항상 맘이 무거웠는데 목사님 말씀덕분에 맘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일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에 안나가는 한 사람이지만 전부터 유튜브로 정동수 목사님을 알게되어 너무도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너무도 공감되고 귀하고 소중하고 진실한 말씀이라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 장로교 이지만 목사님 말씀에 동의해요 존경합니다.
이자는 이단입니다 조심하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적게 사랑하고
믿음이 적은 성도라는 말씀에 마음에 마음에 짐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하면서 집에서 자고 새벽기도가 드리기가 힘들어 침낭을 차에 실고
교회 지하기도실에 자고 새벽기도 드린다고 하면서 못일어나
기도 드리지 못하고 나올때도 많았는데
11년전에 정동수 목사님을 킵 바이블로 통해 알게 되면서
새벽기도에 자유함을 얻어 행복한 신앙 생활을 합니다.
기도는 차안에서도 걸을때도 시시때때로 하나님과 교제 하는시간을 기도 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시시때때로 기도의 삶이 참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시간이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것이 좋은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목사님들이 성경말씀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강요하듯이 마음에 짐이되게 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기쁘 하시지 않는다는
정목사님 말씀을 잘 받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올바른 믿음 생활 할 수 있게 성경을 바르게 알려 주시는 정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유투브를 통해 예배드릴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 정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1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예배요 기도 맞습니다
수시로 감사기도..갈급한 기도하는데 새벽예배, 철야기도못해서 늘 죄의식을 지울수없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육신의 게으름과 의지를 꺽고 하나님앞에 매일 첫시간을 기도로 시작하고
하루를 성령님께 의지하며 다짐하는 좋은 기도시간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각자 처소에서 기도 합시다
@@임창근-m5t과연 그러고 계십니까?
강요아닌 강요같은 느낌
그냥 주어진 삻 은혜롭게 잘 사시길
아멘 !!!!!
때를 정하는것도 인간중심 우상이며 미신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사람생각과 영다릅니다
목사님 설교 저의믿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목사님
잘 배웠읍니다~아멘🙏
목사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그 의견이 100%로 맞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목사님과 얘기한 내용과 다른 체험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목사님의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에 대해 그 의견이 100% 맞는 진리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집사이고 직장인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직장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기도 꼭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일어나는 처음 시간을 기도로 드리겠다고 서원한지 26년이 되기도 했네요
저는 오히려 직장일이 힘들어서 오늘은 하루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새벽기도회 안 하면 더 힘들고 그 날 하루 견디기가 육체적으로도 더 힘듭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기도 참석하고 기도하고 나면 더 힘이 나고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그리고 그 날 하는 일들 모두 실수 없이 잘 해냅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제 신체의 싸이클이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기억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외부적인, 형식적인 것에 대해 신앙적인 열등감 때문에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정동수 목사님도 그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있는 것도 잘 못 된 것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모든 사도들은 교회라는 건물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되어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을 체험하면 그런 모습들이 거부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새벽기도회 인도하고 잠을 자는 것은 그 분이 육체적으로 허약하기 때문이지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통성으로 집중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친철한 능력과 힘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
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대로 다 믿어버리고 그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새벽기도회 시간과 통성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평안을 결코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목사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겉모습에 대한 가치관일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새벽 기도는
나자신 연약한 부분에 힘을더해주시고 첫시간 하나님과 대화할수 있다는 것은 죽복입니다 나이들으니 추워도 힘들고 다리가 아프니 젊을때 새벽 기도 안빠지고 드릴때가
얼마나 복이었나 싶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벽기도에 힘씁시다
축복으로 정정합니다
@@이종순-r9i 그래서 새벽기도 집에서 하면 안되나요? 꼭 새벽에 교회 건물로 가는 고집 부려야해요?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통성기도 또한 통성으로 기도 할거 같으면 제발 그런기도 교회에다 만들지말고 지 집에서 혼자 통성기도 하세요. 옆사람까지 통성기도에 휘말려서 기도도 못하게 요란떨지 말고...어디서 누가 더 큰소리내나 경쟁하듯 저런 식의 기도를 만들었는지...무식한 노인네들이 교회 통성기도 만들었겠지. ㅉㅉ...사람이 부드럽고 온유해야지 정신분란하게 말야...온몸 떨면서 귀신붙은양. 진짜 소름 끼친다.
절대 동감입니다
각자 받은 은혜대로 하면됩니다 새벽에 기도잘되고 좋으면 그때 가시고 저처럼 매순간이 기도요 운전할때 일하는도중 자기전등 수시로 기도하는사람있구요 ^^ 새벽기도 안나온다고 복못받는다고 정죄하시는 뉘앙스의 목사님들 많이 보았고 통성기도할때 휘둘려 내 기도는 전혀 되지않는 자신과 타인을 보았습니다 주 안에서 자유합시다 유튜브보다 말씀 기도 찬양에 시간을 냅시다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존경하는-l3b도대체 같은말을 왜 복사해서 계속붙여 대댓글을 만드는가? 한번만 해도 다 알아들어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
목사님 말씀을 전체적 흐름으로 들으면 무리가
없는대요 목사님도 분명 아침 시작을 주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하실거에요
나에 생각 내려 놓고 나의 관점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만 따르려 합니다 성경을 분명하게 풀이해서 알려주시는 목사님 귀하신 사명이라 믿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참으로 사이다같이 가슴이 뻥뚫어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만 알게해주는것이 진정한 전도라는 말씀에 깊은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기도를 언제하느냐는 자유지만 새벽기도를 하고 안하고가 믿음의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목사님 말씀을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목사님 말씀 듣고 저도 상당히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그분들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민감한 주제에 대해 소신껏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많아 새벽첫시간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해요 사랑하면 몸도 맘도 드릴수가 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는 내힘으로 하는것 아닙니다
새벽기도 자체가 나쁘다거나 부정한는 영상이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이니 얼마든지 하시면 됩니다. 메시지의 주요내용은 새벽기도가 믿음의 크기인양 잣대로 삼거나 새벽에 기도하면 복을 더 많이받는 다거나 하는 샤머니즘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자는 의미입니다.
@@k22676038 구태어 이렇게 말씀 안 하셔도 되는데~
새벽에는 왕왕거리지 않습니다 첫시간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은 행복하고 기쁩니다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새벽 기도 공격자도 다 있네 자신이 하루 첫 시간 기도하고 시작하는것 왜 공격하나 자기 못하면 조용히.있어야지
@@김성자-y2c4j 남글 읽고 빈정대지좀 말고 남글 뜻 제대로 파악이나 하세요. 새벽기도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하려면 자기 집에서 하시라구요. 교회에까지 만들어서 성도 옥죄고 성도헌금 한푼이라도 더 뺏으려 하지말고...교회에 상하수직 관계만들어 별의별 예배만들고 별의별 헌금 만들어 그렇게 그게 마치 참된 신앙인양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참신앙의 자유없이 노예만드는게 너무 심하다 생각 안드세요? 예수님이 언제 교회 건물 안에다 그런 조직관계, 별의별 예배, 별의별 헌금, 별의별 교회행사 만들었나요? 예? 아무리 설명해도 머리가 나빠 고치기도 싫고 고정관관념에 사로잡혀 그대로 죽을때까지 교회건물 노예마냥 살던가..
목사님 말씀 듣고. 그동안 기도에 대해서.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한번에 다해소되는. 느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새벽기도가 잘못된게 아니구요 하는사람은자유롭게 하는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고정관념이 씌이면 절대 못고치지. 새벽교회도, 사도신경도, 크리스마스 행사도, 장례예배, 추도예배도...ㅉㅉㅉ..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목사님도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씀 하시잖아요? 잘 들어 보세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믿음에 목적이 진리 않에 있음을 알게하심입니다~🙏
새벽에,낮에,밤에, 기도는 어떤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것 같아요 제경우는 길거리,화장실,목욕탕,운동하는중에,시도때도 없이 성령님을 생각하며 얘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하나님은 항상 들으시고 또 간절히 원하는게 있을때는 바로 응답하시고 그러시니까 .저는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저두요.전능하신 성령하나님과의 교제는 어느곳에 어느시간에든 가능하다봅니다.
새벽기도 ..... 우리나라 건국전후는 심각한 게으름과 나태함, 교육수준 미달,
우상숭배, 술담배, 도박에 쩔어서 살았죠.
선교사들이 들어와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교회내에 술담배 제사를 금지했지요.
그리고 새벽을 깨우고, 철야로 부르짖고 각성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아침형 인간들로 개조되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고도성장의 밑바탕을 일궈내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자랑스런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가는것이 마땅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분단의 현실에서 마음놓으면 안됩니다.. 목사님들이 힘이들고 직장인들이 힘들어도 이 일은 유지 되어야합니다. 미국의 교회들이 힘을 잃고 있고 유럽은 많은교회들이 문닫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서 채찍하여 이겨내야 합니다.
정목사님 그동안의 말씀들을 존경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그 기원에 너무치중하여 지금 제가 지적한 중요한 부분을 노치셨습니다. 미국의 유명 목사들이 하지 않았다고 동요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평안하고 조상들이 일궈낸 것들로 전쟁없이 평안합니다. 그러나 그 평안때문에 미국도 유럽도 내부적으로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힘들어서 졸려도 새벽예배, 철야예배 화이팅입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Querightous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워가며 대한민국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많은 장로님들 많은 어르신들 모두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기도로 대한민국이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복음만이 소망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기도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영성이 새벽기도 시간에 제일 충만해 지는걸 느끼며 새벽기도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시간 내영이 기뻐 뛰는 시간입니다 통성기도도 내마음이 답답할때 부르짖는 기도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목사님 잘못 생각하신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가 위기 상황인데 어찌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아니라 하신지요 사탄이 제일 좋아 하겠네요~^^
목사님 말씀도 무척 긍정적 입니다
목사님감사.감사.감사해요.기도는.어디서나.하면됨니다.우리목사님.진실로.말세에서.진실로.가르치는.것입니다..기도는.집에골방에서도하수있고.때로는.교회서도할수있고.걸어가며.할수있습니다.지금은.새벽기도.나오는것을.앞세는.자도있어요.내가.노가대일할때.새벽기도.빼놓지않고.같어니.일할때.어지러서.쓰러질번해서.정신나서.새벽에않가니.몸이회복되엇어요.감사.감사해요
진리의 말씀이 능력을 받았네요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아~ 놀랍고 놀랍도다 이런 귀중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대어서^^❤❤❤❤❤
정동수목사님 동감합니다.
저도 항상 새벽기도 집에서
합니다.
굳이왜 꼭 교회가서하여야합니까?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어디서도 들어보지못한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말씀 들으며 많은성경말씀 깨닫게됩니다~감사합니다
ㄱ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해괴한 해석입니다.
목사님 성경 잘 가르치셔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못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41분이후 말씀에서 정돈되게 다 정리해주시네요. 새벽기도 통성기도가 나쁜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는사람의 기도가 습관이나 샤머니즘적인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는기도인지 아시니 억지로 만들어지는 교회습관을 피하라는거네요.
기도는 집에서도 차안에서도 그어디서도 할수있고 새벽에도 낮에도 늦은밤에도 할수있고 새벽 처음시작을 함께하는것에만 의미가 있지않고 나의 모든시간이 주와함께 하며 얼마나 주의뜻대로 사는냐가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어는 시간에라도 부르짓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통성이 아니라도 아무음성이 없어도 하나님께 맘속으로 통성하듯 부르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의 부르짓는 소리를 들으심이지 데시벨로 듣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야 좋은것같은것은 습성이 만든 만족감이 아닌지도 생각해보며 겸손히 엎드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아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는 새벽기도 통성기도 다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하나님 큰 은혜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체험신앙 무섭죠
아무도 못말립니다
하나님 말씀 그 까이꺼
박살내는 체험신앙~~
아마 하나님도 못말리실걸요~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의 체험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다 체험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체험하고 믿는 것 보다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로마서 10장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존경하는-l3b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자들은 기도하지 않아요 처험신앙 무시할수 없지요 그러나 말씀을 벗어나면 안되죠 인간은나약해서 종이기에 또는 자녀이기에 주인인 아버지께 도움을구해야 합니다 기도는 크게하던 작게하던 시간과 장소에따라 상황에맞게하면 됩니다
목사님설교도 교우님들의견들도 걸러서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직정답과 예언도 성경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소망 합니다 샬롬♡
@@박은혜-z8m 크게 오해 하시는군요 ㅠ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기도하지 않아요'
아닙니다~!
실제로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소원을 맘대로 기도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교인들이 님 말대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답니다
잠언 28장 9절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말씀을 무시하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너희 기도는 가증스럽다"라고 판단 하십니다
이미 그런 자들을 출애굽기에도 무수하게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하나님께 제 멋대로 구해서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매를 맞았나요
그것을 통해 후대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어떻게 기도할지를 가르쳐 주셨는데도
그 과거의 두드려 맞은 이스라엘 처럼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짓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체험 신앙 무시 할 수 없죠 그러나 말씀을 벗어나면 안되죠'
라고 하셨는데요
성령님은 진리의 영 즉 진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개인에게 체험할 수 있는 무슨 신기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경,진리의 말씀 66권이 완성된 이후로는 신비한 일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 하지 않으십니다!!!!!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 후로 그러한 신비한 체험이나 현상들은 마귀가 사용하는 무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무기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10절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 신비한 체험들은 사탄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거짓 기적이죠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님을 따라 진리의 말씀들이 깨달아져서
개인적 체험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것을 무시하고 따라가지 아니한답니다
그러함에도 계속 개인적 체험을 중시하고 따라간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이랍니다
부디 진리를 따르시는 참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존경하는-l3b
어떻게 하나님말씀무시하고 자기맘데로 기도하겠습니까?
참된지도자는 한영혼이라도 무시하거나 자기말만이 옳다백마디 주장하기보다 사랑으로 권면하며 기도해주는 모습입니다
그런사람도 있을수있겠지만. 그단계에서는 기도의소중함도 갈급함도없어 잘 몰라서 못하는 소수의그런분이 있을겁니다
제뜻은 어떤신비한체험이 아니라
하나님은 말씀으로도 깨닫게하시고 기도할때 깨닫게도 하신다는것입니다
우리가실행하지 못하는게 문제이지 하나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정동수 목사님은 개개인 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날수 있는분. 낮에 잠시 잘수 있는분들은 원하면 새벽기도 드리면 좋은데 직업상 또는 개인 사정상 무리하게 새벽기도를 그사람의 믿음에 기준을 둬서는 않된다는 그런 말씀 같네요/저는 집사인데 평상 시간에 늘? 문득문득 일할때나 길가다가도 하나님 지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상쾌하고 이런 생각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나님! 이건 너무 힘들어요 감당할 힘좀 주세요.하나님! 지금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요 각종 꽃들을 각자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해 주시고 었쪄면 이렇게 이세상에 그 많은 꽂들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이런느낌 갖게하심 감사합니다 대화하고 평소 그런식 입니다 근데 몸이 좀 약해요 또 이른시간부터 일해야되서 시벽기도를 못해서 늘 부담이 됐었어요 새벽기도 교회서 많이 강요합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부담이 덜어지네요 이 담에 시간될때 편하게 기쁘고 즐겁게 새벽기도 다니도록 힘쓰겠습니다 근데 목사님 말씀을 오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댓글을 보면서 기도 중요하다고 적어주신 댓글보며 아직 한국교회 죽지않았구나 란 생각에 감사함이 큽니다. 목사가 아무리 설교를 괜찮게 해도 분별해서 들어야함은 우리들의 몫인거 같습니다~다시말하지만 새벽기도 통성기도 꼭해야합니디 정목사님~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정목사님 하나님 말씀 으로 은혜 많이 받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 살면서 듣습니다. 정목사님. 성경 제대로 가르치니 감사하고 은혜됩니다.
새벽기도 할수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정동수목사유튜브를자주보는데새벽기도에대해서말을그렇게하면안대요새벽에라야기도할시간잉ㅆ는것아니에요우리어머니는평생새벽기도해도건강하게사시다가천국가셨소요즘기도하지안는데그런말씀하시면더기도하지안지요새벽기도는자유에맡겨야지기복신앙으로하지안으면새벽기도도좋다고생각합니다
저는새벽기도. 처음 갈려고 잠을잤는데. 꿈에 사탄이. 못가게. 독침을. 가지고. 제게. 위협을 하더라고요. 열심을품고.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성령을 받고. 주님을. 만나고. 확신이. 생겨서 남을 전도하게됩니다. 안그러면. 회의해서. 하나님 만나기 어렵습니다
@@임성택-j1w 새벽기도를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겁니까 새벽기도는 예수님도 하셨는데
우리 할머니도 하셨고 나도 하고있고 우리 자녀들도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정자-o6j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시원 시원한 목사님 말씀 성경대로 알게 하심 감사드림니다 귀한 목사님 ~~~
정동수목사님 설교듣고나니 개신교회로 나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목사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벽기도의 이점이 있는게 사실이나, 예수님처럼 이른아침에 골방에 홀로 조용히 기도하는것이 훨씬 영성에 좋습니다. 힘들게 일어나 교회에 가면 예배순서에 따라 찬송부르고 설교 듣고 하라는기도제목대로 하고 그러다보면 조용히 주님을 만날만큼 깊이 들어가는게 어려워집니다.
나는 수십년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지만 주님의 자유 안에서 깊이 주님을 일대일로 만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화내시는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것같습니다만 교회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벽제단, 일천번제,십일조,예수님이 보내주신 목사님...
이런것들에 메이지 말고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먼저 누리시기 바랍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누리시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세요. 모든게 자연스럽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걸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목사님 말씀에. 너무감사드리고 목사님말씀을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통성기도 하는모습에 저는 오히려기도가 안되어서 정신이하나도 없고 거부감이. 너무생겨서. 믿음이부족하지는 않은지. 불안한마음이였는데 목사님 말씀에위로받고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목사님..
새벽기도는 중하지 않아요
내가 고요한시간 마음을 다하여 중심 모아주님과 교통하는겁니나
내가 편한시간 기도하심 응담하십니다 고요한시간 바처서 하면 더 영성으로 들어가죠
훈련대시면 늘주님과 응답하십니다
얼마만끕 훈련이 중요하구요.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기도는 하고 싶은 사람
자유롭게 하면되는거지요
넘 부담주고 새벽기도 안빠지고 나오면 상품주고
전교인 앞에서 일어나 박수받고 앞에나가 상장과
상품받고 하는것도 새벽기도
못나가는 서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 취급하는 교회에 다니다
헌금강요 부담스럽고 교회전도 행사때 유명 연얘인
부르고 수천만원 들여 선물주고 이상한 행동에 교회가 신뢰가 무너졌는데 정목사님 올바른 목회자
말씀을 즐겨듣고 있어 행복
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매일드리는"새벽기도"는 우리 모두을 살리는 기도입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도는 예수님께서 본을보여 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우리가 게을러서 기도하기 어려운데 성도들을 게으르게 만드시는군요 그러지 마시기 바람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들을 습관적으로 고착되어있어 안하면 올혀 이상하게 생각하고 정죄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바로 정동수목사님 요점이 이 얘긴거 같습니다~~^^
본인이 매일 새벽기도를 하며 안하는 사람을 정죄하고 믿음이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이든 저녁이든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목사의 말이라고 무조건 따라가는것은 잘못된것이지요 잘분별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개인이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것을 강요하면서 정죄하는 분들이 너무 싫습니다.
이 양반 자기 생각이지 설교가 아니여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자기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으로 만들어 버리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도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목사님!!
이전에 설교말씀 또한 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자녀를 잃고 새벽에 주님앞에
나가 울지 않고는 살 수 없는
7 년의 시간을 보낸사람입니다
내삶에 처절한 위경앞에서
주님께 속삿이는 기도가 안되더러고요
그래서 뒤에서 흉보는 사람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건 나에게 사치스러운 생각일만큼 내 현실은 아프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런 기도가 되지 않을 만큼 삶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앞에 나가서 울지 않고
위로받지 않고는 하루를 살수 없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가장 힘들때 누구도 위로가 안되더라고요
특히 자녀를 잃고는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주님앞에서 울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새벽예배 안나간다고 판단할건
아니지만 새벽예배 드리는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는
말씀에는 공감이 안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기도 해도 좋지만.
직장 다니는 사람이 무리해서 라도 꼭 해야한다고 부담 주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참 넓은 문 같습니다. 비성경적이다고 하면 끊고 더 성경적이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해야하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끝까지 자기들 고집과 아집과 샤머니적 인본주의 복받으려는 고정관념을 안내려놓고 설교에 실망이다 뭐다 하면서 지 고집대로 살려하네요. 그게 넓은 문인지도 모르고 지고집과 아집을 내려놓는게 얼마나 어려운 좁은문인지 알게됐네요. 저 사람들은 또 그 어려운 새벽기도가 좁은문이다 이럴려나...
다 옳은 말씀입니다. 초신자인 제친구도 그리고 주변 성도들의 초신자인 친구들이 적지않게 ‘주여 삼창,통성기도’ 때문에 사이비 종교같다고…. 너무 무섭다…. 라고 하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 역시 같은생각인데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무당의영에 속아서 성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정 동수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에 근거한 정답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동수목사 설교 들을때마다 힘들고 어려운문제 특히 현대사회가 힘들어하고 회피하고싶은 십일조 새벽기도등등 그밖에도 많은문제를 편리하고 쉽게 가볍게 생각하도록 전하는 설교가 주님을 뜨겁게 더가까이 가는것을 방해하는듯 자기식 편리주의 인간의 비위를 맞추는 설교 그래서 누군가 이단이라고 했던가?
교회다니며 그 누구도 얘기해주지않았던 궁금했던 점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신 설교가 너무너무 좋아요
아멘 아멘
새벽기도 다니는데 정상생활 가능합니다. 해보신건지요??새벽에 잠이 없어서 기도하러 가는거 아니죠. 이런 설교를 왜 올리죠
공감하고 많이깨닫습니다. 나와 하나님관계이지요. 더욱. 말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처음 신앙생활할때는. 몰라서 이런저런얘기들었지만. 이젠. 성령님 의지하고 살아야지요
이 세상에 누구도 완전한 목사님은 없으니까요~ 저희도 엄마의 새벽기도로 온 가족이 신앙으로 굳게 섰으니까요
목사님의 뜻은 굳이 새벽기도 목숨걸고 할 필요가 없다란 맥락 같아요 주님께서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말라 하셨다 말씀하신게 그리 하지 않아도 우리 간절함을 미리 다 아시는 주님은 잔잔히 기도 해도 들으시니 믿음으로서 기도하란 말씀이신거 같아요 어떤 행위에 뜻을 새기지 말란말 같아요 간절함은 좋지만 꼭 새벽기도여야만 기도를 들으시고 먼저 들으신다는 말씀이 아니란뜻으로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목사님 말씀 들어 보면 율법에 옥죄어 죄가 생긴단 말씀 처럼요.
하나님께 응답을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22:40 목사님 하나님 말씀 진리를 바로 께우처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한국교회 무지한 목사님들 어찌하면 좋을지요
목사님께서 모두 불러서 교육을 시키시고 무지를 께우처 주십시요
교회는 모여 왕왕 기도하고 바알을 부르고 있지않습니다
예수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열심을내어서 신앙생활을하면. 주님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이 복이에요. 영이 강건하면. 육도 복을받게 됩니다. 계으름 피며. 신앙생활 한사람이. 하나님. 만난사람. 보지못했습니다. 저녁에일찍 자고 첫시간. 기도하는데. 목사님께서. 안하신다고.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말씀 하시지마세요. 마귀에게 쓰임받는것입니다.
새벽기도와 이 말이 무슨상관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목사님 명쾌한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도 중요 하지만 마음에 할례를 받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시편에 다윗도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했어요. 종교의 모든 좋은 것들은 대부분 성경에서 말해놓은 것들을 이런 다른 영들도 먼저 도용해서 쓰고 내려왔어요. 사실은 원래 성경에서 나온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으로 가셔서 기도했다고 나오죠. 성경이 말하고있는것을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것을 다른 미신이나 종교에서 도용하였으나 이제는 재대로 재 자리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새벽기도나 통성기도를 긍정적으로 깨달으시고 돌아서신다면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시고 많은 궁금증도 재대로 해석주셨지만 더욱 영적인 말씀과 능력이 덧입혀져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것이고 더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아멘입니다 정목사님 이성적 시각이 강하신데 영으로 깨닫게 되시면 이런 소리 못하십니다
목사님!
너무감명받었습니다
저는예수님과의교제가시작된것은 50년가까이됩니다
물론중간중간 교회를 못나간적도있었지만
예수님과의교제는지금까지하고있지만
묵상기도는 중6시간정도는하지만 통성기도는한적이없습니다
곤경래처해있을때
통성기도를안해서인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벙어리분들은
조용하게 기도할수밖에없지않나!하며
스스로를 위안해왔다가
목사님의 통성기도 새벽기도에대한 설교말씀에
용기를갖고예수님에게 다가 가기로했습니다
목사님!
정확한메세지
너무고맙습니다
일본동경에40년거주하고있는
황경노 입니다
통성기도만 응답하신 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아겠지만 그렇다고 통성기도가 잘못된 기도라는 것도 맞지 않는 듯 하네요..
예수님도 게셋마넷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지요. 묵상기도로 땀이 나오지는 않겠죠...?
신앙생활 오래했지만 통성기도 정말적응이 안되고
싫고 광적인것 같고 방언기도
하는것도 시끄럽고 남에게
방해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목사님 말씀 정말 옳은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참으로 은혜로워요
목사님과 같은 세대에 함께 하나님을위해 살아감을 주님의 큰축복임을 감사드림니다~^^♡
새벽에 기도 할 수 있는 자들은 새벽에 하나님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새벽기도 안하면 믿음이 있네 없네 정죄하고 판단하고 새벽기도도 안하는 집사니 어쩌니 해가면서 밤늦게 일하고 새벽에 잠드는 사람을 새벽기도 안하는 안수 집사니 어쩌니 정죄하는 목사님들 !! 제발 그런 행위적인것으로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날 새벽기도 하지만 영적 무지가 가득하여 시대도 분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기복적 신앙으로 복이나 빌러 새벽기도 하러 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 자신의 행위로 외식하면서 ....새벽이 좋으신 분들 맘껏하시면 될것을 !!!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텍스트를 컨텍스트화 시키지못하는 설교입니다 목사님 존경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 설교
위험도는 알려주는 건 좋지만 은사와 능력에 대해 위축시키는 설교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정목사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는
기복신앙과
샤머니즘에 속해
빌고 또빌고
위선자기도만
배웠기에~~
말씀으로 정확히
깨닫게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억지 헌금을 강요받았고
목사님을 신봉하는 삶만
살아 왔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통해 정동수 목사님
설교로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
영의 말씀이 없어
기갈을 느끼는 이때에
바른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동수 목사님 이토록 분명하게 가르치고 외쳐주셔서 참으로 귀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wcc로 하나님께 죄를 범한 한국교회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큰 죄악을 회개하는 교회와 백성되기 원합니다. 아멘.!!!
믿습니다....
아멘.....
열심히기도해서 민족을세웠는데 기도에불을끄는것같아 마음이무겁습니다
이시대에 정목사님 같은 올바른 말씀 유튜브로 들을수
있어 기복신앙에서 깨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통성기도 방언 옆사람에게
피해주고 정말 싫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는 언제 어느곳에서든 주님을 향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체질에 따라 마음을 다해 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알지만 이번 설교는 용납이 안 되는 부분이 있네요
홀로 골방에서 어렵기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거에요
주여. 삼창을 하며 잠자는 영을 깨우는 것입니다
부르짖고 성령으로 기도할 때 유익이 있습니다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자기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으로 만들어 버리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도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또 통성으로 기도 할거 같으면 제발 그런기도 만들지말고 집에서 혼자 통성기도 하세요. 옆사람까지 통성기도에 휘말려서 기도도 못하게 요란떨지 말고...어디서 누가 더 큰소리내나 경쟁하듯 저런 식의 기도를 만들었는지...무식한 노인네들이 교회 통성기도 만들었겠지. ㅉㅉ...사람이 부드럽고 온유해야지 정신분란하게 말야...온몸 떨면서 귀신붙은양. 진짜 소름 끼친다.
주여 삼창...진짜 어이없다. 저런 불법은 도데체 누가 만들었을까. 오두방정 마귀 붙은자가 만들었나. 성경에 없는 불법을 왜 저리 만들어 진리인양 다들 까부는지...
기도는 내가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감히
종된 우리가
주인되신 하나님께 요구할 수 있나요?
정상적이고 올바른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종된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그 말씀을 듣고
"네~주인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대답후 달려나가
하루 종일 주인님의 명령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는 내 뜻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 내가 거기에 응답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입니다^^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요구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읽고 듣고 지켜 행하여 봅시다^^
그렇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할때 잡생각이 물러나고 영이 활성화됩니다
영을 모르고 성령받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저의 신앙생활이 목사님 설교처럼 이어짐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정동수 목사님 같은 목회자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말씀 전하시는
정목사님 존경갑니다
진실하게 있는그대로 하나님께 아뢰라 아멘 🙏
목사님 평상시에 목사님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통성기도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습니다''(렘 33;3절)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위해~^각개인의 문제를놓고 부르짖어 통성기도하는것은~^ 유익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예수님 역시 새벽미명에 기도하셨음으로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것은 할수만있다면 이또한 유익하다 생각됩니다~^오늘날 한국의 놀라운 교회부흥은 이러한 열심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기도의 산물이라 생각되네여~^저역시 이러한 기도생활를 통해 주님을 만났구여~^긍정적인면으로 평가하는것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4년차입니다 저는 무속생활하다 처음부터 새벽기도를 나가며 정말 힘들게 신앙생활을 스파르타 처럼햇어요 근데 항상 목사님사모님장로님권사님들께
볶이듯이 눈치보며 새벽기도 나가고잇는저를보앗어요 사람들눈에
마추어 출근도장찍듯이 제가 그틀에
맞춰서살아가는 저를봣고 또 새벽기도를
나가지않으면 믿음의 신앙의 깊이가 작다
잣대를갓다되는 그런 눈초리 저도 가지게되더라고요 오히려 교만하게되는 모습이보이고 정말 새벽기도 나가지못하면 하루종일 찝찝하고 패배자가 된듯한 그런 나의모습이되어 잇드라고요.. 사모님이 얘기하는데 새벽기도안가니 눈치를줘서 제가 골방에서 기도한다고 근데 기도로 안쳐주는것같이 인정해주지않는 그런느낌받앗고 오직 새벽기도 밤기도 철야하라고날마다외치시는데 정말 다시
틀에 갇혀지내는거 갇아요 근데 목사님
말듣는데 진짜 듣기만해도 자유해지는것
같아요 제가 무속생활할때도 틀에박힌 시간에 기도를 하며 햇던것을 교회에 나아와 예수님을 만나고 틀에박힌 것에
율법주의안에 갇혀서 정말 얼마나 괴로워햇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달달볶입니다 새벽기도 안나가면 제가
왜 눈치를봐야합니까 안나가면 잘못됫고
좋지못한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벌하신다 싸인을주신다 등등 항상 두렵게만 만들어 얘기합니다 정말 자유하고싶어요 ....그리고 저는무속을하다 와서 특별히 라는것이
붙어 나는 더 기도해야한다는 새벽기도를
더 기도자로 해야한다는 그런것을 저에게
부담을줍니다 그래서 저는 구원받아
하나님자녀되엇는데 왜 다른사람들과 다른가요?? 저는 더 빚이많아서 더 해야하나요 정말 저는 자유하고싶어요
교회에서 원래안던 자리에서 해야 기도가 잘나오고 원래하던교회에서 해야 편해서 기도가잘된다하는 저희사모님 저에게 말햇어요 저는 틀에갇혀 율법으로살고십ㄱ지않아요.. 진짜 어디에서든 기도하여도 들으시는 주님
어떻게 해야 그기도가 크고 하는건 아니라는것
기도는자유로새벽에. 할수있는분은하면되는것이고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야겠지요. 목사님말씀. 동감합니다. ~~교회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말씀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평소에 말하고 싶었던것 들을 여기서 대신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속이후련합니다.
기도하는사람이정상이지요
맞습니다 새벽기도는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죠
새벽에 하는운동,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 다니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줄 아세요?
인체뿐 아니라 생명에도 위협도 와요. 새벽기도 갔다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죠. 또 새벽에 5세 애 데리고 지하기도실에 재우고 애 엄마는 교회서 새벽예배 드리다 그기 같이 자던 가출 중학생이 일어나 엄마찾고 우는 5세 그애 때려죽인거 모르세요? 끔찍하다...새벽에 밖에 돌아 다니는건 일반적이지 않아요. 차라리 새벽에 집에 골방서 기도하세요. 왜 그기선 못하겠어요? 오로지 교회건물에 가야만 기도되는 거에요? 한국교회 사람은 교회 건물 없으면 기도도 못하는 바본가요? ㅉㅉ..
한국 교회 새벽기도는 성도를 지들 꼭두각시 노예로 옥죄려는 강제지. 아침형 인간이 맞는거지. 새벽형 인간보다...한국 교회는 어쩜저리 불법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들어서 행하는지..한국교회는 희안한 법을 만들어서 고정관념 프레임을 씌우네..사도신경, 새벽기도, 통성기도, 크리스마스 행사, 장례예배, 추도예배...교회안에 뭔 불법을 이리 많이 만들었는지...이래서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구나...미개한것들이 왜그리 자처해서 미개한 짓을 만들어 하는지...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다 따라 한다니까...
기도를 왜 하는지도 중요하죠~?
그렇다고 다른 믿음의 자녀들의 기도를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기도는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삶 속에서 쉬지 않고 계속 되는 것이 아닌가요?
작정기도, 특별기도... 형식에 얹혀서 끌려 가는 신앙생활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중요합니다 우리의 한날의 첫시간을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축복의 시간입니다 얼마나 애통하면 부르짖겠습니까
문제는 기도가 무엇이냐 인 것 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응답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입니다
기도는 "대화"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인과 종이 대화 하는데
종이 말하고
주인이 종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인의 말에
종이 잘 듣고 있다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한 후 나아가서
주인의 명령대로 열심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 애쓰는 것이 정상인가요?
결론//
기도는 내가 주인님께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누가 주인이시며
누가 종인가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인님의 말씀은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고 읽은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이
"성경적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 하라"
요구하시죠~^^
새벽에 기도도 형식이 되면안되고 정말 주님을 만나고저하는 신실한열망이 중요하며 통성기도도 형식이 되면 안되고 언제 어디서든 주님과 동행하는삶이 중요하겠죠
자기 기준의로 판단된것을 다른사람 들에게 강요 해서는 않되며 할수 있는 여건만 되면 할수 있는 것이지요 행위가 구원은 될수없지만 그것을 통해 주님을 만날수 있다면 그건 자기의로 할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듣는것이 나의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귀로 듣기원합니다. 나의 눈의로 보는것은 나의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주님의로 눈의로 보길 원합니다. 내가말하는 것이 내가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말하게 하소서
새벽기도
젊어서는 간간히
나이든 지금은 열심히 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한다는 의미로 또
교회의 직분상 사적인 기도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때론 감사로 때론 말씀을 기억하며 때론 탄식하며 교통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면 잠을 넉넉하게 자서 감사하고 또 나가면 이른 시간 집중해서 말씀들을 수 있어서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이해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율법적으로 기복적으로 샤머니즘식으로 우상앞에서 뛰노는 방식으로 흘러 굳어져 버리면 안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주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니까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은혜 되는 말씀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맹신과 기복신앙과 무대포전도로
우리 스스로 개독임을 증명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직장인 으로서. 새벽에피곤하여 새벽기ㄷᆢ는. 못가지만. 퇴근후 집에가서 저녁먹고. 자유롭게 교회가서 기도하는편입니다
새벽기도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복을주신것 같습니다
와우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말씀 한 말씀
탁월하십니다 호주에서도 응원합니다 자유대한민국만세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 말씀에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