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의 딴집밥]제주도 별미❗️몸 국‼️ 간단하게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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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4
- 제주도 여행가면 꼭 먹고 오는 음식입니다!
바로 모자반과 등뼈를 푸욱 끓여 만든 몸국인데요
등뼈 요리 어려우실것 같아 걱정이신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이럴때일 수록 이열치열!!
뜨끈하고 담백한 국물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딴집레시피
1. 찬물에 소금 한수푼을 풀고 등뼈의
핏물을 빼준다. (한두번 더 해주면 좋아용)
2. 핏물을 뺀 등뼈를 압력밥솥에 넣고
가장 쎈불로 끓여준다
3. 등뼈가 익는동안 모자반(몸)을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준다
4. 20분정도 끓여낸 등뼈를 건져내어
살을 발라준다
5. 깨끗이 씻은 모자반(몸)을 등뼈 삶은 물에
넣고 부들부들해질때까지 삶아준다
6. 끓는 냄비에 다진마늘을 듬뿍 넣고
간젓장과 들기름으로 밑간을 해준다
7. 마무리 간으로 간젓장과 소금과
후추를 넣어준다
8. 대파를 쫑쫑쫑 썰어 얹어주면 완성!!
![[양희경의 딴집밥] 달래를 맛있게 달래는 방법!! 돼지고기 콩나물밥과 달래장(feat. 달래무침)](http://i.ytimg.com/vi/iBdfKQ8eOAs/mqdefault.jpg)
![[양희경의 딴집밥] 달래를 맛있게 달래는 방법!! 돼지고기 콩나물밥과 달래장(feat. 달래무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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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애세유
11좋아요:)몸국은~첨배워봅니다.감사드려요😊❤❤❤
작년부터 몸국 만들어 먹고 싶어도 레시피가 감이 안 와서 골머리 썩던 중에 어머나 딴 집밥 최고예요. 어머니 보신 음식 몸국 맛있게 끓여먹을게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맛나게 드셨는지요?
어머니 보양식으로 맛있게 드셨어요. :)
무더운 여름 잘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아! 고추지름장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입맛없는 여름 딴집밥 덕분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 지...ㅠㅠ.
레시피 덕분네 효도할 기회도 생기고 정말 여러모로 감사해요.
앞으로도 신세 많이 질 것 같아서 미리 인사 드립니다. :)
절 부탁드려요. ^^*
그리고 더위 조심하세요. ;)
like 5
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두분의 케미가
남다른듯요
넘 귀여우세요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향의 몸국은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베지근합니다.
영상보면서 침만 꼴까닥~
아는 맛이라서요~
네에.
저희는 메밀가루 일부러 안 넣고요.ㅎ
그맛도 베지근 맛나죠.
양희경님이 벌써 70이 넘으셨다노😱?! 그렇게 안보이시는데요
몸국은 처음인데 신기했어요
감사합니다^^😊
만들기 쉬우니까
함 도전해 보세요.
😯오~~ '몸국' 정말 말만 들어봤지..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제주도 음식이고 몸국..이라 그래서 생선인줄요.. 모자반이군요~🗒 이번엔 좀 난이도가..있는..하하😅 요것도 제겐 넘 생소한 재료지만 잘 찾아보겠슴다~^^ 🙋♀️도전!!!
도전!ㅎ
간젓장 레시피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