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0이 됩니다. 올해 직전 업종과 다른 업종에 취업을 했는데 그동안 계속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30대때 뭔가를 시작 할 때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별거한게 없는데도 피곤하고 지치는 제 자신에 요새 좀 우울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식습관도 고치고 운동을 시작하여 기초체력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내 몸, 어느새 늘어난 내 나이 숫자가 우울하기만 했는데 인생 하반기를 다지는 나잇대라고 하니 기운내서 화이팅 해야겠네요 😊
저는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입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한 해가 지날 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마음은 젊으려고 노력하는데 체력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이정도는 되겠지"하고 시도하는데 몸이 안 따라 줄 때의 그 절망감이란... 그래도 체력관리만 한다면 40대도 가능하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3년 남은 지금부터 더욱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화이팅!!
40대는 참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 본격적인 노화를 느끼기 시작하며 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우울감 무기력 등에 빠지기 쉽고...작가님 영상을 보니 이런 게 저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남은 40대를 어떻게 해야 잘 살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40대가 되기 위해 알려주신 것들을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서 더 건강하고, 수입은 별로인데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가족과 떨어져 사니, 외로울 때도 있지만 간섭도 안 받고 자유롭게 가족들이 싫어하는 잡곡밥도 먹고 ,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의 평화와 나이든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고 평안한 삶인데 어디 인생이 그렇게 안되지요 잠시도 평안한 삶이 안되네요. 쉼이 중요하다면서요 전 모든 것을 가급적 습관화 시키고 시겼어요 그래서 신경 안 쓰고 좋은 습관과 안전을 몸에 익히려고요 다행히도 나이 들어도 고혈압 당뇨등이 없어서 맛나는 것 먹고 가리는 것이 없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몸이 요구하는 대로 먹고, 몸에 맞추어 욕심 내지 않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명강] 결국, 강한 놈은 행복을 더 느낄수 밖에 없다. 좌절 내구력 기르기 _조선미 @방송대지식 정신 | 행복 | 아주대 | 정신건강 | 정신과 | 청소년](http://i.ytimg.com/vi/eE_a3LH7cVw/mqdefault.jpg)
![[명강] 결국, 강한 놈은 행복을 더 느낄수 밖에 없다. 좌절 내구력 기르기 _조선미 @방송대지식 정신 | 행복 | 아주대 | 정신건강 | 정신과 | 청소년](/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17회] 나이 마흔에 앞날이 답답해요](/img/n.gif)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내가 된다. 멈추어서서 자신을 직면하고 돌봐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요🌈🌈🌈
나쁜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요요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인 40대 입니다.
앞으로의 노후 건강을 위한 건강 설계를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화이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느새 40을 지나 60이 다가옵니다
조금은 여유있고 느긋한 마음입니다~
좋은 글과 좋은 말에 귀 기울여 살게 되네요
잘 듣고 보고 가요.
저도 40대부터 노화가 느꺼져서 넘 고통 스러워서 힘들었는데
이제 이해가 된것 같네요
지금은 운동시작하고 공부하고 음식가려 먹어요
마음은 20대인데... 몸이 그러하지 못하여 불일치하여 힘드니... 운동으로 몸을 20대처럼 유지하려 해야겠어요.
내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을 살펴보고 행복을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게 건강한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거 같아요💗
생활주기를 낮으로 옮겨오는 것.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씩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작가님과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봅시다 우리모두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직 먼 훗날이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건강관리해야겠네요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40대 중년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가득했는 데 ..?!
번아웃과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이
필수 인듯 ..?!
40대 이후에는
뭐니 뭐니해도
제일우선
건강 과 체력부터
챙겨야 겠군요.
아주 유익한
방송 ,, 고마워요~!!!
사십이 됐는데 공허하지 않고 행복합니다. 체력만 딸릴뿐. 도리어 젊었을때가 더 공허했던것 같아요.ㅎㅎㅎ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40에 더 건강함과 즐거움늘 위해 알려준 대로 실천하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 잘지켜나가야 되는데.
먹는게 유일한 낙인 남편이.. 염려스러워 집니다.
마흔후반인데 끼니따로 군것질따로 물보단 음료수로 마셔서 너무 걱정되어져요ㅠㅠ
저또한 노력한다고 뭐든 먹음 운동으로 평생을 의식하고 사는데도 살은 어찌하지 못하고 있으니.우리 40대부부 알면서도 안되는것들 설탕.야식.환경호르몬ㅠ 나이들수록 좀 울쩍해집니다. 젊을땐 하는대로 그래도 반응있던 몸들이었는데 이젠 정말 관리가 필요해보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딱 저의 이야기네요. 수면의 중요성과 야식의 위험성. 저를 위한 이야기네요. 하루식사의 2/3는 오후2시이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흔다섯... 진짜 앞으로 하락곡선만 남은거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알게모르게 두려워하고 있었고... 짜증 화도 많아졌던 요즘이었는데... 50이후로 다시 상승곡선으로 간다 라는 말씀 정말 힘이 되네요~ 작은 희망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좋은 방송에 댓글이. 없다니~~~~~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50대후반에
방송대에입학하고보니
모든것이새롭고하나씩알아간다고생각하니
눈이보이고귀가열리고세상이보이는듯합니다인생은끝없는도전이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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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일만 남았다생각했는데 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오랜만에 다시 가슴이 뜁니다. 희망을 버리지 말고 이땅의 모든 40대 힘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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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0이 됩니다. 올해 직전 업종과 다른 업종에 취업을 했는데 그동안 계속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30대때 뭔가를 시작 할 때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별거한게 없는데도 피곤하고 지치는 제 자신에 요새 좀 우울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식습관도 고치고 운동을 시작하여 기초체력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내 몸, 어느새 늘어난 내 나이 숫자가 우울하기만 했는데 인생 하반기를 다지는 나잇대라고 하니 기운내서 화이팅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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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입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한 해가 지날 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마음은 젊으려고 노력하는데 체력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이정도는 되겠지"하고 시도하는데 몸이 안 따라 줄 때의 그 절망감이란...
그래도 체력관리만 한다면 40대도 가능하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3년 남은 지금부터 더욱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화이팅!!
이런 건강에 대한 명 강의! 진즉 귀를 기울이고 40대부터 노력했다면 육십대 지금의 내 건강은 좀 다르겠죠?
40대.. 체력도.. 마음도..
내가 꿈꾸던 40대는 이게 아닌데..
왜 요즘 뭘해도 빨리 처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애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화이팅! 40대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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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행복지수 U자 곡선은 서양쪽이고, 한국은 노년이 될수록 행복지수 하향으로 생각하는걸로 나타났어요.외국은 노인이 되도 대학공부도 하고,알바도 하고,청바지도 입고,긴머리 할머니도 많고, 대인관계시 나이 안따지고 문화적으로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이 덜하죠.
난 40대를 만나지않을꺼라 생각했는데..어느새 지나왔네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책읽기와 공부를 시작했더니 조금은 안정이 되는거같아요~ 우울함을 털어내고 하루하루 소중히 지내볼껍니다
종달새형으로 변신하고
오후2시전에 하루 식사량 2/3이상 먹고 환경호르몬 주의하고 50세이후 행복 상승을 희망으로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물 많이 먹고 잠도 잘자고 스트레스 덜받게 조심조심
"이제부턴 체력 싸움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서른이 넘어가고 마흔이 가까워지면서 체력이 중요하단 걸 깨닫게 되요. 젊음이 좋은 건 뭘 해도 체력이 바탕이 되기 때문인가봐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건강이 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이 책을 통해 얻은 지혜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위안과 응원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40대는 참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 본격적인 노화를 느끼기 시작하며 체력도 예전같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우울감 무기력 등에 빠지기 쉽고...작가님 영상을 보니 이런 게 저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남은 40대를 어떻게 해야 잘 살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40대가 되기 위해 알려주신 것들을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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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은 포기하고 싶었던 시기였어요. 이제는 더 많은 나이가 되었어도 인간 수명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니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이 많아졌어요.
뭐든지 하고픈 일은 다 해 보고
건강을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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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0이네요...야식을 좋아하는데 뜨끔하고. 변화해야한다는 것 알면서도 실천이 잘안되요
마흔..아직 아름다운 청춘이시네요
좋은 말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서 더 건강하고, 수입은 별로인데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가족과 떨어져 사니, 외로울 때도 있지만 간섭도 안 받고 자유롭게
가족들이 싫어하는 잡곡밥도 먹고 ,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의 평화와 나이든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고 평안한 삶인데
어디 인생이 그렇게 안되지요
잠시도 평안한 삶이 안되네요. 쉼이 중요하다면서요
전 모든 것을 가급적 습관화 시키고 시겼어요
그래서 신경 안 쓰고 좋은 습관과 안전을 몸에 익히려고요
다행히도 나이 들어도 고혈압 당뇨등이 없어서
맛나는 것 먹고 가리는 것이 없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몸이 요구하는 대로 먹고, 몸에 맞추어 욕심 내지 않는 삶을 사는 것 같아요
40대 버려야할것 3가지 1. 설탕 2.야식 3.환경호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