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헛된 희망보다 불편한 현실을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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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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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읽남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부읽남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나의 희망을 다주택자들의 불행에서 찾지마라" 진짜 띵언... ㅠㅠㅠㅠㅠㅠ 저도 내 집 마련하기 전까지는 뭔가 그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ㅋㅋㅋㅋ 나쁜 부자들..(?)을 상상하면서 욕하고 화내고 그랬던 것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제일 아깝고 차라리 욕할 시간에 임장을 더 다녔으면 더 빨리 등기 쳤을 것 같슴다...⭐️ 항상 희망 대신 현실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찐팬ㅎㅎ
⁸⁸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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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부누나 멋잇서요
두분 요즘 ㅋㅋㅋ 러닝메이트인 느낌 ㅋㅋㅋㅋ 멘토멘티 느낀 ㅋㅋㅋ
캬아~~!
명언이네요!!
제가 이것 때문에 작년에 집을 샀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고 나는 무주택자고, 나랑 똑같이 술마시고 놀던 친구들은 집을 일찍 샀다는 이유로 15억 아파트에 살고있고. 나도 모르게 경제위기가 와서 집값 주식 다 폭락해라.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나라가 망하길 바라고 폭락을 바라고 남이 잘못되길 바라고. 내 머릿속에 "부정"으로 꽉 차는걸 느끼고 이렇게 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제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했고 이제 모든 생각이 긍정과 발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집한채가 오르는게 행복이 아니고 제 생각과 기운이 긍정으로 바뀌는게 행복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어디지역 집을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Hookie_rookie 작년 봄에 서울에 실거주 한채를 샀고 얼마전 비규제 지역에 한채를 투자했습니다.
@@olivia-fi4rd 부럽습니다
@@Hookie_rookie 저는 2017년에 강남,서초,성동구에 집을 살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급수 확 낮춰서 사야했고, 우울증 걸려서 약도 먹었어요. 작년에 살때도 제가 신고가였는데 그때도 못사는곳 바라보며 안샀으면 저는 경기도로 밀려났겠죠. 그냥 지금 내가 살 수 있는곳을 사는게 정답입니다ㅜㅜ
@@olivia-fi4rd 맞는 말이에요 마음 고생도 많이 하신거 같네요. 건승 하시길 바래요 ㅎㅎ
맞는 말씀....
맨날 징징만 대지말고 움직이라는 말씀.
공감가네요.
서울에 이것도 아파트인가?하는 초소형평수 아파트로 확신 75 불안의심 25로 샀는데.. 몇달사이에 매매가가 4천이 올랐습니다. 부동산에 매물 금방 올라온거는 갑자기 또 6000 오른 가격으로 올라왔습니다;; 자금 조달할때 땀흘릴때가 생각나면서 와 지금 샀다면 이 4천을, 그때보다 대출이 안나오는 금액을 어디서 마련해야했을까 식은땀이 살짝 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인기영상인 1억으로 서울에서 전세집구하기 보세요.. 그거보면서 쯧 그래 사길 잘했다 불필요한 이사비용 전세비용 아껴서 자산 샀다 생각듭니다. 안정감이 들고 조금은 무섭습니다.
사실 집값이 이렇게 급격히 팍팍 올라간다는것은 결국 모두에게 이롭다고 볼순없지않나요 갈아타기도해야할테고 소유자들은 세금문제도있구요
그리고 다주택자들 욕하는 분들 큰 착각이
다주택자한테 세금때리는거 결국 다 자기한테 돌아온다는걸모릅니다;;
전세가 없어지는데.. 그 전세 다 누가 주는거던가요?
아무튼 대선이 참 중요할것같습니다...
집을 돈으로 보지말고 집으로 생각하면 그냥 집입니다. 그래서 있어야되요.
떨어지든 오르든 집자체는 집입니다.
집이 없으니까 내가 집을 갖고싶은 마음을 사회정의를 위해서 집값이 떨어져야한다고 포장하면서 남들 안되길 바라는 그런 추악한 마음.
이 영상의 모순은 결국 유, 무주택자 간 시소게임이라는건데..
출산율 감소, PIR 과다로 인한 유주택자 구매력 감소 등 부작용을 외면하고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논리로 통치는중,, 사람들이 뭐에 미쳐있는지..
여름에 클래스101 강의듣구 예비신랑이랑 열심히 임장 다녀서 추석 전에 집 샀어요!!!! 대출도 완전 막차 탔네요. 다 대표님 덕분입니당. 요즘은 마음이 너무 편하구 세상이 밝아보여요. 실거주라서 집값 좀 떨어져도 크게 상관없겠단 생각도 들어요. 무주택은 무조건 사는게 정답인가봐요.
잘 결정하셨고, 막차 축하드립니다. 조정이 올수 있지만 실거주면 관계 없습니다.
주거안정 은 기본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일도 집중해서 하죠.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이제 다음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축하해용
띵언입니다👍
변동성은 싫으면서 부자가 되길바란다..
그럼 부자를 꿈 꾸지 말아야죠!
절대 전세 살지 마라 이 영상이 저에게 최고의 레전드영상이죠. 그 영상 보고 많은 일들을 하고 있거든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영상보고 17년도에
집을 샀습니다. 레전드영상 공감합니다~~^^
그걸 패러디한 가벼운집의 영상이
진짜 레전드죠
2년지나고 보니까 진짜 가관이던데 ㅋㅋㅋㅋ
몇사람을 골로보낸건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다른 자산이든 자산을 취득하는 기쁨이란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이걸 경험해본 사람은 쓸대없는 소비를 안하뇨.샤넬테크니 뭐니 그런 쓸때없는 짓을 안하죠
부읽남 오래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부읽남은 상승론자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팩트만 집어줌...
그들 눈에는 프레임에 갇혀서 다주택자에 물량 넘기려한다고 색안경끼고 보겠지만,
누가 먼저 깨우치냐 차이로 자산차이는 이미 극명하게 갈림ㅎㅎㅎ
오늘도 진정성있게 뼈때리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가 못 되는 사람들 특징이 새로운거에 도전을 무서워하는거같아요 손실도 겁내하고 마치 저처럼ㅠㅠ
30-40대 실수요자인데 무주택자입장에서 이 유투브 보면, 가슴후벼 파는 아픔이지만, 이것만큼 현실적인 조언은 없을 거 같네요.
대출금 다 갚고 진정 나의 온전한 집이 될 날도 멀지 않았어요. 정말 열심히 도전하며 살아온 댓가라고 생각해요 "늘 뜻 깊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젊으신 분이 어쩜 이리 혜안이신지 놀랍습니다. 구구절절 옳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조언.. 너무 공감되고 잘 들었습니다. 저희 중고생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영상이네요..
정말 우리한테 필요한 말들뿐이네요.
어줍잖은 동정이나 위로보단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볼줄 알아야 집 한채라도 손에 쥘 수 있겠군요.
와 진짜 버릴말씀이 하나도 없네요.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에요. 달리는 기차에 올라야한다…
힘들지만 회피하지말고.. 각자의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진짜 꼭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에요. 정말 부읽남 점점 더 좋아집니다
어차피 평생 살 집은 집값이 떨어지든 오르던 상관없죠. 대출금만 쭉 갚으면 되니까…집값 떨어질때 제일 싫은 사람들은 오를만큼 올랐으니 이제 팔아볼까 라는 다주택자들일테고 내가 현재 투자용 집이건 실거주 집이건 주택을 구매하려는 입장이라면 대출을 덜 갖기 위해 한푼이라도 더 저렴하게 사고싶은 것이 사람의 기본본성이 아닌가 싶네요. 다주택자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일듯요. 이 상승세가 영원할지 아무도 모르는 마당에 점점 미친 가격상승으로 실구매가능자들은 줄어들고(임금이 같이 오르지 않으니) 그나마 자격이 되는 사람들도 주저하게 되는 마켓이니 … 서로간 입장차이가 큰거 같네요.
남의 불행을 행복으로 느낀다면
언젠간 불행의 순서가 나한테 오게됨 ㅎㅎ
맞습니다!
공감 남에집 공짜로 얻길원하는 못된심보
불로소득은 그런거죠 노력없는 공짜심보 자기자산이라생각하면 부들부들할사람들 그냥 평생 집소유하긴 어차피 안될사람들이 정부탓 남탓 하다 세월보내죠ㅋ
이제 20대 후반인데 조급해하지 말고 좋은 기회가 올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꼭 다음에 기회가 왔을때 겟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회 올때까지 뭘 해야할지 저 보다 더 아실테니 긴말 안 할께요 20대들 화이팅!!!!!아우 부럽당 20대
좋은 날 올거예요
부동산 공부하며 준비하시고 꼭 집장만 하시길
누군가 얘기하더군요. 복잡하게 타이밍 맞출 생각 하지 말고, 필요하면 🏡 꼭 사라고.
그냥 예금적금하며 돈모으던 30대 미혼 1인가구였는데 작년부터 부읽남님 구독하면서 부동산에 관심갖고 청약 당첨되었습니다 ㅎ 내가 할수있는 집을 찾다보니 직장과 좀 멀어지겠지만 내집마련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너무 편합니다 ㅎ 눈팅만 하다가 내집마련 영상만들면서 댓글 처음 남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
너도하면 나도할수있다가 아닌 다같이 못살아서 평등하자로 가는거 같아서 점점 세상이 무서워 집니다
남 탓하는 사람들 중에 거지 아닌 꼴을 못봤습니다.
팩폭입니다 ㅎㅎㅎ
다주택자인데..주변에서 다들 제가 어려워지기 바라는게 최근에 자주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이제껏 전월세를 많이 공급하셨잖아요
헐 하기전엔 아무말 없다가요? 시기질투인가
저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습니다~인간관계 정리되고 좋던데요~~
원래 한국에서는 남 앞에서 돈 버는 얘기를 하면 안됩니다.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단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희망 없고 못 사는 나라일수록.
공산화 되기 쉽죠.
공산화가 잘 사는 놈들꺼 빼앗아 못 사는 사람들 니눠 준다는게 기본 사상이거든요.
예전처럼 집값 낮고 하면 누가 다주택자 욕 할끼요.
그런데.... 지금은 꿈도 못꿀 집값으로 사람들의 희망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못 가진 사람일 수록. 과격한 생각을 히죠.
답답한 상황에 대한 현상인식을 하셔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내 능력 안에서 힘든 것과 내 능력 밖에서 힘든 것은 다르다 라는 말씀으로 행동하게끔 해주시는 부읽남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누군가 섣불리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사람들만큼 조심해야될 사람은 없다. 힘든 사람들 마음을 이용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자들..
등기는 사회변동성에서 울타리가 돼어주고 식구들이 모이는 곳이며 나의 노후의 힘이 됀다....
2년전에 유튜브를 쭉 봤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도 어렵.....
천만원만 모아도 집 살 수 있..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른 유톱은 좀 멀리하고 부읽남유톱은 않빼먹고 봅니다
되감기해서 자꾸 듣다보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진짜 부린이들 이런 마인드 세팅도 해줘야 하고 부읽남도 극한직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레반=라이트하우스
부읽남님 감동입니다
주변에 누가 이렇게 조언해줄수 있을까요?
부자가 알려주는 귀한 강의입니다
집 하나는 꼭 있어야 해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꼭 구입하세요.
부읽남님이 말씀하신 자기 객관화가 첫 시작인거 같아요 정말 중요한..! 현실 직시하고 그렇다는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제일 오래 걸렸던거 같아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그 다음이 보이더라구요. 인정을 해야됨...ㅋㅋㅋㅋㅋㅋ 영상 막바지를 보니 내 남친은 내가 하려는걸 늘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투자 공부하는 날 보며 남친도 조금씩 관심생겨하고 그러는 모습 보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전세살지 말라는 부읽남님 영상을 첫 시작으로 부동산 공부 시작했었습니다.! 감사해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유투브에서 '집값 대폭락' 앞으로 큰 위기가 온다!! 이런거 말하는 유투버 봤는데 무주택자 위로하는(?)유투버들도 수익 창출되면 자기 아파트부터 산다는 말이 있더군요. 저도 차곡차곡 돈 모으다보니 내년1월 신축아파트 입주합니다^^ 재산을 떠나서 집이 있으니 마음도 편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언젠가는 내 집 마련할 수 있겠지 생각하면서 정말 꿋꿋이 돈 모았는데, 28살 막바지에 드디어 전세끼고 매매해서 내 집마련 성공했습니다 ㅠㅠ 앞으로 갚아야 할 대출도 많고, 정작 제가 결혼할 때 당장 그 집에 들어가 살려면 더 열심히 벌고, 아껴야겠지만..! 그래도 돈 모을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첫 계약할 때, 좋으면서도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집에와선 진도 다빠지고… 함께 도와준 부모님이 없엇다면 정말 하지 못했었을 것 같은데… 제가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재테크, 부동산 전문가분들을 유투브라는 공간에서 만나… 그동안 몸소 터득하신 정보와 노하우들 손쉽게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앞으로도 영상 잘 보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당 ❤️ 부읽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부러워요. 젊은 나이에 장하세요. 저도 10년 안에 제 집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시간만큼은 걱정이 없어집니다. ㅠㅠ
아이 부모님께 맡기고 아침마다 울면서 출근하며 아끼고 아껴 무리해서 집한채 구입했는데 투기꾼 취급받을때 참. . 오늘 영상이 제 맘속 막연했던 억울함을 대변해 주시는거 같네요.
띵언이네요 일단 스스로 할수있는것부터 찾는게 답이죠
영식이형 작년 영상에서 그랬지
"막차는 떠났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전거타고서라도 쫒아가야지요
무리하게 리스해서 차뽑아서 쫒아가는게 아니고요
막차떠났다고 가만히 있으면 격차는 더 벌어지잖아요 뛰어서라도 목적지 가야죠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저는 공감100%
저두 부읽남님덕분에
2주택했다가 이번에 비과세 기간안에
정리해서 짧은기간에 자산이2배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젊기때문에 변동성에 투자하는거 명언...☆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이 필요합니다!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격차가 너무 커지니깐 평생 못가질 것이다 싶어 우울하긴 합니다. 절망적이지만 이 정도나 되는 급상승이니깐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하루에 1시간 이상 책 읽고 경제뉴스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기회를 잡을 수 잇길..
회사 출퇴근 가능하면서 제수준에 구입 가능한 영종 하늘신도시나 시흥에 아파트 사려고 임장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전세끼고라도 구입할꺼 같아요.. 원룸에 살아야겠지만 그래도 집한채 있으면 걱정안하고 돈 열시미 모으고 투자할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그렇게 분당샀어요
월세살면서 갭으로..
님도 충분히 잘 되실겁니다
현명하신것같아요
좋은 생각이신데 무리한 구매는 지양하셔야함
무주택자가 1가구 사는건 언제나 옳다는건 감당 가능한 부채수준일때입니다.
핸들링 가능성에서 잘 돌리시면 또 다른길이 보일겁니다~
젊은세대에게 현실적이면서 건전하고 따뜻한 조언이군요.
7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작년부터 봐왔는데요. 설명도 차분하게 잘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이야기는 고문일뿐입니다
절대로 전세 살지 말라는 부읽남님 영상보고 큰 결정을 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예나 지금이나 집장만은 힘들었어요
예전에는 내 임금이 엄청 낮았으니까요
작년에 서울10년이상 보유한 집을 팔아봤는데
10월보다 11월부터 거래가 되더라구요.
보통수능 끝나면 사람들이 집보러 다닌다고 합니다. 올해도 실거주용 집 매도 계획중인데
11월에 부동산에 내놓으려고 해요~
남의 불행위에 내 행복을 쌓지말라
제목부터 사이다라서 들어왔어요.
근데 현실이 너무 암담하네요....
70만축하드립니다 읽남오빠ㅎㅎ
정말 공감요. 맞는 말씀.
살 수 있는 거는 그냥 너무 재지 말고 사시길요. 지금 수도권 외곽 아파트까지 뭘 사도 안 사는 것보다 나아요.
제 의견과 동일하십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다
본인에 집중하고 본인 할 일 하기에도
바쁘거든요 남 걱정할 시간에
내 돈 더 벌고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게
심뽀가 생각보다 썩어빠져서
그저 본인 제외 1주택 무주택 다주택 상관없이
다 줘때길 바라더라구요ㅋㅋㅋㅋ
바른 말씀 감사 드립니다.
다주택도 소용없습니다.쌔가빠지게 안먹고 안입고 노력해서 몇채 다주택되어서 팔고싶어도 양도세폭탄땜 못팔고 또 사고싶어도 대출차단으로 못삽니다. 자식한테 한채주고싶어도 증여세 폭탄때문에 못줍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돈이돌게. 회전되게 해야하는데. 건축도 다죽여놓고 이건 뭐 에휴. 있으나없으나. 열받는건 마찬가진듯
불편한 진실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분별할 수 있게 해줘서 현재 듣는 정보가 더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찐강의입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안하더라구요. 일 생기고 나서 나중에 왜 더 적극적으로 권유 안해주셨냐고 하더군요 ㅎㅎ 이런 이야기를 공짜로 듣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물론 실천하는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겠습니다만.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대표님 👍
맞는말만 해주시고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
안사면 대안이 있나.... 진짜 그래요 폭락한다 쳐요 그럼 지금 뭘 해야하나요??? 폭락론자들은 이 물음에 답은 안줌 ... 지금 당장 애를 키워야히고 출근을 해야하는데...
20대인데 모든 이야기가 공감이 되네요.
부자가 꿈이지만 제 직장은 부자가 될 수 없는 직장이고 또한 포기 하기엔 겁이많이 나네요.
그래도 그 안에서여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및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하고(29살) 바로 애기가 생겨서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졌어요. 포기하지마세요. 👍 늦은건 없습니다!
남탓만하지말고 해결방법을찾자 시장이 어려워도 돈을버는사람은 꾸준히있다 20대 파이팅!
물고기를 잡으려면 일단 낚시를 하러 가야합니다. 낚시를 잘하는 사람에게 낚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낚시를 하러가야하는게 가장 우선되어야한다는 거죠.
내가 떨어지길 바라는 집은 누군가의 자산이다 ---> 뒤집어 보면 그 누군가는 떨어지더라도 가급적 방어하려 들테니 생각처럼 떨어지지 않겠죠ㅜㅜ
맞습니다. 폭락론자들 정작 집값 떨어지면 집 살 사람 극히 드뭅니다.
그저 다같이 못살자라는 못된 심보들이죠
등기쳐본자와
등기못쳐본자는
초콜릿을 먹어본자와
초콜릿을 못먹어본자와 같다
부읽남님 영상을 본지 3년이 넘어가는데 경매, 전월세, 실거주 등 희망적인 얘기만 하셨던건 사실이죠.. 그런데 아직도 실천하지 않았다면 이제 정부정책상 우울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죽 답답하겠어요..
늦지 않았다도 이제 말 못하실듯…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김제동 강연가서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고 조언들은 여성분 어떻게 됐나 궁금하네요
그 분 아직도 괜찮을 걸요? 힐링이면 다 되셨을테니....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말씀하시는게 느껴져요 ㅠㅠ
어쩌다보니 집을 작년에 샀는데 구축인데 50프로가 올랐어요;
유주택자들끼리 싸운다는게 동감되는게
저도 신축으로 갈아타기하면서 오른집 팔고 갈 생각하니까 부동산에 관심이 더 가고 진짜 하나라도 더 얻을생각만 하네요.
구축이면 어느정도 구축인가요?? 10년 이상인가요?ㅠㅠ
이분 영상을 처음부터 보면서 나 자신의 마음부터 리셋하면 길이 열립니다. 저는 와이프가 절 리셋시켜서 7년반 다닌 삼성전자 퇴사하고 저축해둔 2억4천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도권 집한채에 상가 한채 가지고 있네요. 행동하면 길이 열립니다. 앉아서 기도따위나 하고 있으면 피할수 없는 미래가 옵니다. 그리고 회사는 당신이 없어도 아무 문제없고, 문제 생겨도 사장님문제지 여러분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에 묶여 시간당 만원짜리 일에 목숨걸지마세요.
요즘 회사일때문에 너무 힘든데 마치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신길동복사기 사실 저 말은 제 와이프가 저한테 해준 말입니다. 오래 회사에 있으면서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니 생각이 굳어지게 되더군요. 인생은 각자도생입니다. 스스로 준비해야지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말라는 영상을 보시면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와이프가 그런 말을 해주다니.. 대박이네요 대부분의 와이프들은 그냥 묵묵히 회사다녀주길 바라는데
@@자가주도영어학습 넵!!
@@코드선 제 와이프는 충청도 시골에서 나서 가난이 싫어 일찍 영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제가 영국에 여행으로 왔을때 우연히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죠. 사업하면서 보고 느낀걸 제게 알려주면서 회사엔 제 미래가 없다는걸 알려주었지요. 또 2011년 LCD시장이 안좋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사업 자체를 일궈낸 장원기부회장이 이건희회장 말 한마디에 그냥 짤려나가는걸 보고 여기서 더 있는다면 미래는 없구나 느끼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때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말리고(어머니, 친척) 난리였지먼,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단, 회사에서 배운건 사업을 하는데는 아무 소용이 없으니 생각하는 분야의 공부를 스스로 해야 합니다.
6:48 과거의 방식으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 돈 벌 생각 하지말아라. (열심히 일해서 은행에 저금해서 집을 사려고 하지 말기) 시대는 변한다. 다른 방식으로 부를 이루어라.
70만 구독자수 달성 축하드립니다!!
지방에 위치한 25평 입지 좋은 아파텔 자가 거주중입니다... 서울 1시간 거리에요
입주 후 2년이 조금 안된 지금 제가 매수한 금액 대비 2배 가까이 오르긴 했는데 팔고 아파트로 넘어갈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청약시에는 무주택이라 청약은 계속 도전하긴 하겠지만 아파텔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실 직시에 대한 직언이라 항상 응원하고 잇습니다.
부읽남님.. ㅈㅔ게 말씀하시는 거 같았어요 ㅜㅠ 저는 공무원임에도 조금 더 부유해지길 바라긴 했거든요. 부자까진 아니어도 말이죠. 집은 남편직업때문에 이사를 주기적으로 해야해서 아직 살 생각을 못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영상 보며 반성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부자 까진 아니어도 가 아니라 애국 한다치고 그냥 부자가 되세요
그리고 자식집 하나 해논다 치고 갭 으로 하나 사두시고 이사 다니 세요 근데 너무 비싸서ㅠ
저도 공무원인데요..ㅠㅠ 공무원의 최고 장점은 연금이 아닌 대출이더라고요!!!
100번 맞는 말씀.
아무것도 안하고 열매 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가만히 있어봤자, 니 입만 아프다.
공짜 바라지 말고 움직여라!
형님 뼈가부러지다못해 튀어나올것같습니다. 저도 형님영상보고3년전에집한채사고 갈아타기도하고 했지만 늘시장을주시하고 남의불행을바린지말라는말씀은 오늘도깊히새기겠습니다!! 연휴잘보내세요!!^^
맞아요 정말걱정되서 말흠
상승할 것을 알지 못해 사지 못한사람이, 하락 하길 기대하며 기다린다라...
@@발라드좋아하는사람 열등감오지시네
전지현 대사중 : “사람심리가 그렇다더라 나보다 좋아 보이는 곳에 있는 인간을 보면, 나도 거기가야겠다. 가 아니라 너도 내가 있는 구렁텅이로 내려와라 내려와라 그런데”
전에는 심리적으로 방황을 많이 했는데 대출 영끌해서 자가 마련하고나서 그냥 모든 것이 안정된 기분이에요. 원금내고 이자내지만 즐거운 기분으로 낼수있고 절약도 능동적으로 하게 되요. 그전에는 술마시거나 패션에 소비가 컸고 의미없는 만남이나 모임에 돈을 많이 쓰면서도 늘 허전한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그런것들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내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충만한지 알게되었어요
떨어질때 줍줍 하겠다는 마인드부터가 자기자신이 투기꾼이랑 다를게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이죠…..
맞는 말씀이네요.
29살입니다. 공부하면서 돈 모으고 기회가 오면 잡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참 대견한 젊은이네요.
잘 준비하셔서 뜻한바 꼭 이루세요
응원합니다
부자 되실 마인드가 준비되셨습니다.
@@isadoraj5166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가내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게임하우스-y1f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미 부자이실 수 있지만 함께 더욱 부자가 되봅시다!
오늘 제대로네요.. ㅜㅜ
살수 있는걸 사라!!!
역시 현실적인 조언!!!
언제나 뼈때리는 말들!!!
빨리 살수 있는걸 사세요~!
저는 몇년전에 강의듣고 정신 번쩍들어 샀다능!
지금은 마음이 그래도 편안 하다능~
부읽남님 감사합니다!
부동산 급락 한다는 유명 유튜브를 가끔 보는데 몇년 전이나 지금 이나 왜 그분들이 안타까운지? 부읽남 알고 청약 당첨 막차 타서 감사합니다
오~~뒷배경 멋져요
겔러리 인가요?
썸네일이 공감 백배 입니다 꽤 오래된 구독자 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런 현실을 알려줘야지 라하방송보면서 힐링하면 내인생 개작살남
그방송은 힐링캠프 같은 방송이에요ㅎ
라하는 보면서 폭락 온다고 하는데...사면 되요
라하가 뭔가요
@@hniy_ 라이트하루스 찾아보세요~ 오래전부터 부동산 폭락론 이야기 하시는 분.
살인자 방송을 보았네..
덕분에 많이 배우고 투자해서 도움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이네요~
내년에 결과를 봅시다!!
저와 진짜 100%같은 의견입니다.
떨어질것을 예상한 사람이 오를거라는건 왜 생각 못해서 투자를 안했는가?
떨어진다고 예상하는게 아니라
떨어지길 바랄뿐이다
뭔가 무섭다... 자산 격차가 확 벌어지는 게 느껴진다.
감동 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이래서 태익이형을 존경합니다. 말도 안되는 희망적인 말 하는것보다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얘기해주는 이런 형이 어딨습니까? 최고입니다
내 처지를 그저 남탓만 하며 나보다 더 가진자들이 불행해지길 바라는 추악한 마음이라면 평생 가난하게 살 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