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먹지만 잘 모르는 쌀에 대해서, 쌀과 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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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도 우리는 한공기의 밥을 먹었을 겁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우리는 우리가 먹는 밥과 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진짜 개쩌는 작물 쌀에 대해서
    각종 문의 : hoonsbooks@gmail.com
    저는 그냥 지식과 정보를 훑어보며 공부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제 영상에 오류나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너그러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0.K.J.W.0
    @0.K.J.W.0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영상을보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 쌀을 주식으로 먹는 아사아 문화권 나라들은 물론 종교적인것도 있긴하였으나 대부분은 나라들이 고기를 서양쪽 나라보다 훨신 적게 먹었던걸로 알고 있음 하지만 서양은 밀을 주식으로 먹었지만 고기 또한 상당히 먹었으니.... 쌀이 밀보다 영양적 요소가 컷기 때문은 아닐까란 생각을하게됨

    • @knowledgemeerkat
      @knowledgemeerkat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 맞습니다.
      서구권은 고기나 유제품을 먹지않고서는 충분한 영양분을 챙기기 어렵죠

  • @리리리리-j8q
    @리리리리-j8q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썸네일 졸귀다ㅋㅋㄱㅋ

  • @김민정-o6o3q
    @김민정-o6o3q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썸네일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애하다들킨스님
    @연애하다들킨스님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썸네일 ㅋㅋㅋ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쌀도 밀가루 못지않게 단점이 있죠. 밀과 쌀의 장점이 결합된 슈퍼작물이 등장하길...

  • @드키무티
    @드키무티 8 місяців тому

    떡보다는 밥과 빵을 비교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네요. 떡도 따지고 들면 빵 못지 않게 손이 많이 갑니다. 밥이 물높이와 불세기만 잘하면 전반적인 조리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죠.

  • @김혜성-c6f
    @김혜성-c6f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지력소모같은경우 벼 자체가 지력소모가 없는게 아니라 논농사 자체가 지력소모가 낮은편이라 그렇게 보이는거고 논농사기술이 빈약하던 시기에는 밭에서 벼를 경작했기 때문에 벼역시 지력소모가 큰 작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