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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멸쭝!

사회주의 국가 북한의 통계는 믿을 수 없습니다. 1970년데에 북한이 절대 남한보다 잘살지는 못했습니다.

투석기 만드는게 빡셨으면 근처에 강있다고 수공하는게 10000배는 더 힘들었을듯?

우리도 김재규 장군이 박정희 끝내지 못했다면 저 꼴 났을거임 박정희의 간신이자 경호실장인 차지철은 평소에도 100만명쯤 탱크로 밀어버리면 그만이라고 하던 놈이였고 박정희도 여기에 수긍하는 분위기였음 이 점을 간파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김재규 장군이 본인과 가족 부하들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박정희를 쏠 수밖에 없었던거임

차우세스쿠 말고 또 있었구만요.

이건 뭣모르고 더불어민주당 찍은 1찍들이 봐야함. 공산당의 무서움을 전혀 모름. 더불어민주당이 공산당 아니라고? 하는짓거리가 딱 공산당인대?

삼국지에 보면 위연이 저 2번 욕하기를 존나 잘했나봄 ㅋㅋㅋ 얼마나 족같이 욕을 잘하면 걸리는 놈들마다 튀어나옴 ㅋㅋㅋ

만행은 무슨 난징 대축제지.

통일의 꽃 임수경 판문점을 뚫었지..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개재밌어서 찾아왔어용!! 학교에서 틀어준 영상 따로 찾아보는 거 처음이에요 넘 꿀잼ㅎㅎ 업로드 중단하신 것 같은데 빨리 돌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오옹? 대포로 성벽을 뚫었어? 그래서 성벽을 낮고 두껍게 안에다가는 흙을 채워넣어서 축성 한 다음에 우리도 대포를 탑제 했단다 아 꼬우면 개인화기라도 발전시켜

참...한국의 발전사를 보면 안타깝다... 이렇게 발전해온 나라를 정치적 양극화에서 나오는 우리진영 아니면 국가에 아무리 필요해도 다 짤라버리는 양당의 예산전쟁과 딱히 누구라고는 안하는데 대통령 단임제랍시고 극한의 포퓰리즘과 단기성과만을 뽑아먹고 장기적인 전망을 다 박살낸 최근 대통령들... 그리고 기술 기반으로 발전해온 걸 원가절감 하겠다고 다 말아먹고 있는 양복쟁이들이 점령한 기업까지... 아직도 한국은 사농공상이 지배한다...

원정 나가서 성만 포위하고 배고파서 항복할때까지 기다리냐?? ㅋㅋㅋ 공성전이라는건 적영토라는 얘기고 적영토라는건 적의 구원병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지 그런데 팔자 좋게 성만 포위하고 있을수 있나?? 성포위하고 버티기 시전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돼 1. 수비군보다 오래 버틸만큼 식량이 있다 2. 보급이 원활하다 3. 병력이 많아서 성을 포위하고 구원병도 상대할 수 있다 4. 적보다 식량이 많다해도 1년이고 2년이고 버티기는 힘들다 적의 식량이 2년분량이라면 어찌할텐가?? 5. 모르면 그냥 공격해야한다 어디서 어줍잖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영상 만드니까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거다

왜구가 에도 막부의 강압 단속으로 없어진줄 알았는데 동남아에서 활동을 했다는걸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찬 내용에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 조금 더 약하게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나고 힘차긴 한데, 귀가 피로한 감도 있습니다. 들릴 듯 말 듯 은은한 배경음악이 더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북한은 잘살던 적이 없는데 무슨 ㅋㅋ

재명이네

*천안문을 사랑하십니까?*

*팩트: 영국은 625전쟁 때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우리편으로 참전했다*

커다란 목마를 만들어서 그 안에 병력을 숨겨둔다. 적이 성안에 가져가기를 기다린다

대포 나오면서 이짓 다 필요없어짐 거기다 산악지역이 많은 조선에서 무용지물이였음 참고로 병자호란때 청나라가 홍이포 가지고 왔었는데. 남한산성보다 더 높은 산에서 홍이포 쏴대니 걍 개작살남

나팔은 이론상으로 가능한거지 실제로 할려면 그 음역대를 맞춰야 하고 계속 동일한 진동수을 꾸준히 유지해야 되는데 사람이 부는 나팔로 그걸 계속 유지 하는 게 불가능하죠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 정도지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다 입니다. 나치는 저런 무기 말고도 별의 별 이상한것들 다 만들었지만 실전에서 적용된 무기는 없어요

잘 나가다가 음파 공격이 뭔지 기독교인도 잘 안믿는 이야기를 은근슬쩍 껴넣는 꼬라지가 ... 콘텐츠 에 대한 신뢰 재미 흥미가 확떨어져버리네

쓰레기 새끼들 역사앞에 지금까지 반성이 없이 야스쿠니 참배가 말이되냐

중국이 도와줘? 그들의 패악질이 왜놈들 못지 않았는데…

1) 공성포의 등장은 분명 공성/수성전의 패러다임을 바꾼 건 사실이지만 성을 둘러싼 공방전을 종결시키진 못했다. 전통적인 높고 단단한 성벽이 대포공격에 취향한 것을 알게 되자 성은 다시 한번 진화하여 낮고 두껍게, 그리고 대포공격에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 토벽으로 바뀌었고 구조 또한 총기를 이용한 방어를 상정하여 스타포트, 별모양을 뛰는 요새로 진화했고 성은 함락시키기 더욱 어려워졌다. 2) 우르반 대포는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을 무너뜨리는 등 공성전에 일조하였으나 콘스탄티노플 함락의 주요원인이 아니였다. 황금만 돌파로 인한 방어구역 확대+지속적인 우르반 포 공격에 의한 성벽 보수작업 등으로 인해 가뜩이나 적은 방어병력의 피로도 누적이 주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놈은 극혐이지만 만력제는 존경함ㅋㅋㅋ

일본은이지구에서업써야한다

일본멸망기원

2:08

장쭤린 일대기는 진짜 스팩타클 액션 어드벤츠임.

브금 소리가 너무 커서 불편 ㅋ

이런새끼는 뼈가루까지도 국민들똥에다 썪어야하는거 아니냐?

윤석열이 계엄령 성공하면 저렇게 될듯 여자는 위안부 남자는 노비 껄껄

도대체 왜 그런 미친짓을 했는가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묘하네요

독일과 손만잡지않았으면 국공내전때 미군이 지원 전폭적으로 지지했을텐데 저거때문에 미국이 지원끊고 중국대륙이 공산화됨

9:59 오죽하면 소련까지 "여러 측면에서 보면 이거 지어봤자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안 하는 게 낫다."라고 하고 설계를 거부했을 정도.

이런 보물같은 채널이 있었다니 ! 응원 할게요 ~

호주와 협정을 맺고 거의 사막화된 땅 1억평을 구매하여 개간하고 조건없이 반출이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주는 놀리는 땅을 팔고 온갖 농업용 기계 및 유지 관리비용을 받을수 있으니 큰 이득일 것입니다.

70년대 북한은 황금기 시절이었죠. 그때는 산업화 되고 있어 먹을 것도 전기도 공장도 넘처났고 김일성이 대학생들에게 용돈까지 줬을 정도로 부유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북한이 의지하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1980년도 부터 붕괴 되기 시작해 그때부터 가난해졌고 1990년도에 소련이 망하고 나서 부터는 북한 경재가 완전히 폭망한거죠. 대한민국은 97년도에 IMF로 경재가 붕괴 됐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자본주의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도 어떤 조건에 따라 잘사는 시절이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오래가지 못 합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있을 때는 국가에서 주는 걸 먹고 누리지만 한번 문제가 터지면 다시 일으킬 수 없습니다

대장군전은 영국방송에서 이경이로운 함대함 미사일이라고 표현했음

빤스런하던 선조는 "우리도 일본처럼 제대로 된 검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탄식했다는 기록이 있음

너무 귀엽고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공부 잘 되었어요!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제부터 역사 채널은,,,미어켓으로!!

지식 미어캣은 틀딱인가보네

이북이 80년대 부터 우리보다 경제력이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무너진건 소련이 해체되면서 무리한핵보유로 인한 국제사회의 경제봉쇄때문...

존경합니다

그렇게 까마귀들은 다 굶어 죽었다

일본을 먹고 대만을 먹고 동남아도 먹어야 합니다

일본을 먹자 정일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선 달구지 돌격했으면 다 쓸어버렸을텐데 일본군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