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다 삼겹살 한번 구워 먹으니, 팔자 좋으시다고 비꼬는 아들. 누구 때문에 부모가 이렇게 힘든데, 아들은 염치도 없네ㅣ실화기반ㅣ사연ㅣ라디오 ㅣ오디오북 ㅣ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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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전라도 담양에 사시는 67세 권영수 아버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님은 외동아들 민준 씨와 관련된 깊은 고민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들은 4년 전, 자영업 실패로 인해 부모님께 큰돈을 부탁드렸고 부부는 농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아들을 도와주었죠. 하지만, 아들의 사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아들은 연락을 끊고 말았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찾아온 아들은 또 사업자금을 부탁하는데... 거절한 아버지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악담을 퍼붓고 말죠. 그로 인하여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아버님과 어머님이 여러분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사연을 듣고, 인생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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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도와주면
아들 인생 망칩니다
죽던 살던 내버려 두세요 ㆍ
부지런히 노후자금 챙기시고 ㆍ두분의 행복만 생각하시길 🙏
🎉🎉🎉🎉🎉
사랑하는 자식에게 자립심과 함께 눈앞의 난관을 죽기살기로 뚫으려는 의지력을 꼭 갖게 해줘야 됩니다
알아서 살도록 놔두고 그돈으로 노후대비 하셔요
자식들과 헤어지는 연습하세요.
자식들은 돈 없는 부모는 헌신짝 처럼 버리고 부모 안봅니다.
부모가 부모 살길만 찾으세요.
자식도 20살 넘으면 남보듯 하람니다.
싸가지. 아들. 며느리. 못된 것들 이 다있네요. 저희들 이. 가져간 돈 빛. 갚느라고 집이다 망하고. 그것때문에 부모들이 ㆍ그 고생을 하셨는데 ㆍ아들. 며느리. 그것들이 또 속썩이는 그들 참 어이없는ㆍ것 ㄷㆍㄷ와 주어도또 그자리에서일어나야 되는것이데ㆍ그걸또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ㆍ거정 되네요 ㆍ시간이 지나야 아는 일이니 ㆍ네버러두어야 되것같아요 ㆍ스스로. ㅅ아는것이 중요한. 것같아요 ㆍ
그돈으로 맛나는거 사먹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자식한테 도움주도 아무 소용없어요
밑빠진 독에 믈붓기입니다..더이상 도와주지 마세요..스스로 꺄깨쳐야합니다..돈만받고 브모한테 연락도 안하는 거보면 인간 안됩니다..그냥 두분 노후자금으로 쓰세요
아니 집안식구들이
도와준 돈부터 먼저 갚으세요
양심이 있으면
도와준 집안식구들 고마운줄을 모르는 어른들이네요
절대 더이상 도와주면 안됩니다
아들 며느리 둘이 해쳐나가야할 문제 입니다 지금 또 도와준다면 그아들은
더욱 망가집니다
두분 노후에 고생 그만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아들은 싹다 끊어버리세요
부모님도 노우대책해야합니다
.젊은분들 노력하면 할일이 많아요
버려서 하고싶은것을 하세요
부모님께 손벌리지 마세요
어른들은 삼천오백만원 ..참
눈물 나나요 .아버지님 돈이 업는분이군요
스스로 좀더 살아가게.그냥두셔야.합니다
인성이, 되먹지않았네요. 지금하는일.그냥두세요.아직은.살만하니.며느리가 큰소리치는것.같네요.
그돈은묻어두시고, 이다음에,죽기.
직전에,부모님께. 찾아오면.그때
무엇이라도.다시.시작할수있게
도움을.주셔야 또, 두발로.읺어설
수 있답니다.,지금은 밑빠진독에
물붓는,식이랍니다
스스로 알아서 살게하고 두분의 노후자금으로 시용하세요 돈주면 오고 돈없으면 안오는 자식은 영원히 안변합니다 두분이 당장 아파 누워계서도 절대로 안올겁니다 건강할때 예금 많이 해놓으세요 나이든사람 건강은 알수가 없답니다 부디 현명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밑빠진 시루에 물붓기예요.
신복위에 빚갚으세요.
자식은 노가다 를하든 뭘하든 버려두세요.
절대 안죽어요.
며느리도 파출부를하든 뭘하든 냅둬요.
죽으려고 뛰어들어 30년을 밑바닥을 훑은 노년입니다.
이야기 들으며 화가나는 건 참 연세도 많으신 분들이 돈이 생겼으면 노후자금으로 쓰세요 인간도 안될 후레자식 생각하지마시고요 참 안타까운 부모들이시네요
스스로해결ㆍ하게둬요
80십되어도ㅡ사람못데오
아빠가ㅡ돈ㆍ땜ㆍ수술도못ㆍ했는데
삼겹살드신다고
아들ㆍ싹없어요
스스로 깨쳐나가도록 기다려주는 게 부모의 미덕이에요.😂
노후대책 하세요 아들이나 머느리 사람 되려면 갈길이 멉니다 바닥부터 살아봐야 인성이 좀 바뀔까 두웠다가 손주들 학비 하라고 조금씩 보태 주세요
도와주지마세요
홀로서게하세요
언제까지그렇게
하실건가요
나중에쪽박찹니다밑빠진독에
물붓기그만하세요.
돕지마세요 알아서 살아가게 두시고 노후자금 하세요.
부모가 삼겹살 먹었다고 덤비는자식이 대단하다고 고민을 하다니 그부모밑에 그자식😢😢
아직도 자식 생각하시는 것 보니
덜 당하셨다는 생각이드네오
그만 접으시고
노후예산으로 준비하세요
조금도 많은 연세입니다
더
어려운 일 당하지 않게 하서요
친척도 한 두번입니다
후휴.......
지금이순간
부모님이돈이없다면
그아들ㆍ며느리
부모를찾을것같습니까?
아파도모르는척하고
찾지않을걸요
이렇게당해놓고도
무슨결단이필요합니까
부모 마음은 자식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이젠 부모님만 생각하시고 자식은 이제 그만
!!
자식 눈치 생각 하지마시고!
자식이라 말할 가치도없습니다
정알 남일같지가 않네요!!
노후에 부부밖에없어요
잘 헤쳐 나가시고 건강하세요
인생이란게, 평생 고생하고 나서 늙으막에 큰 거 기대안하고 늙은몸과 마음을 조용히 저물어가는 황혼을 의미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그저 책임만 더욱 무거워지고 괴로음만 더해지네요. 인생은 그저 쓰기만한건가요?
가족의 품이란것은 없다.
아들이 도박하는거 아닐까요
자식 걱정 끝이 없어요
아무튼 저
물어가는 해는 이제 자기 돌볼는게 꼭 필요해요~
아직까자식을모르시네요
제발그만하세요
언제까지돈을도와주실건가요?
아들ㆍ며느리하는것보셨잔아요
그들의마음속엔부모가없습니다
마음을접으시고
노후에편안히사세요
자식도자식나름이지
어찌???
아들한데 돈ㆍ카드 줄때 아내와 상의는 하셨는지ㆍ그리고 수술하라면 하셔야지ㆍ어떻게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ㆍ
돈을주면크지않습니다굶어보기도하고ㆍ고난도겪어야합니다큰나무밑에는작은ㆍ나무가살지못합니다모른체하시고ㆍ실속을쌓아가세요
아끼는 자식에게 돈을 끝없이 내주는 행동은 아들을 연약한 온실안 화초처럼 만드는 것이에요
노부모가 고기 먹은 걸로 부모 압박하는 아들 며느리는 인간이길 포기한 파렴치한!~쓰레기 아들 내외와 거리두기 계속 하세요
자기 도와주고 힘든 부모는 안보이고 도와주지 않고 삼겹살먹었다고 말하는 아들이나 며느리가 과연 노후에 병들고 아픈부모들을 돌볼까요 언제까지 직장을다닐수있으며또 그런 상여금또받는다는 보장이 있나요
이젠 님들에 행복을 위해 사세요
야 아들놈아 처가댁가서 도와달라고해라
답답한 노인네들 부모들 삼겹살먹은걸 시비거는 아들며느리를 인간이라고 돈 조금생기니 또 도와줄생각부터 그러니 노후가 그모양이지 노후 간병비로 비축할생각을해야지 인간이된 조카들보기 안미안하나 인간안된 아들을 부끄러워해야지
참 안타깝네요
무슨또. 아들걱정이요. 그며느리 싸가지없는 며느리!!! 한테또 뭉텅돈을 줄꺼라고생각한다니! .... 상여금이 얼마나됐기에 돈이생겼으면 조카돈 갚아야 안되요 그아들에 그부모네요!!!
한심허다
ㆍ담양이라하니 반갑네요 저는 광주화정동 사는데
그냥노후에써세요
부모님 노후나 챙기세요
아들네는 지들이 알아서하게 냅두고요
정신이 썩었는데 짤라낼 생각을해야지
정신들 차리세요
더 나이들어 길거리에서 죽지 않을렴
아직 고생들 들 하셨네
애구꿈깨라.사업은아므나하는게아냐
미치름
두분이라서 부럽네요 ㅠ 건강하십시요
이쎄키호적에파세욧
문제 아들에게 문제의 부모가 있었네요. 부모님을 그렇게 힘들게 해 놓고 아들이나 며느리나 반성과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은 판에 삼겹살 먹은걸 탓하는 걸 자식이라고 걱정하는 거 보니 아직도 그 집은 제대로 된 자리 찾는건 요원한 얘기로 보이네요.
기대하지마라네ㆍ세상에듣고있자니하늘이무너지는소릴하네ㆍ그아들에며느리속없는푼수가따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