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칠십이 훨씬 노인입니다 힘들지만 전통으로 내려오는 차례를 안 하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하자니 나이들어 점점 힘듭니다 하는데까지 하다가 가렵니다 건강한 몸으로 움직이며 차례 음식을 할수 있는거에 감사합니다자식들 오면 좋고 안오면 더좋고 자식들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자율에 맏기면 됩니다
젊은애들도 너무 넘치는게 시댁 가기 싫으면 결혼을 하질 말든지, 아님 고아랑 결혼하든지 하지. 괜히 남의 집에 풍파 일으키지 말아라. 그리고 자식은 부모를 닮는 법. 본인이 한 그대로 내 자식들도 그대로 한다는걸 명심하라. 글고 이 결혼제도라는게 부부뿐만 아니라 두 가정의 연대 성격도 있다는걸 이해하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키겠다는 마음가짐만 가지더라도 기본은 하는 것이다. 미쳐 돌아가는 사회분위기에 편승하기보단 인간으로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다.
오지도 말고 가지도 말고 나이들면 힘들어서 모든것이 귀찮아요 그냥 다들 혼자 편히 살다갑시다요 화이팅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온 명절 문화는 바뀌어야 함.
서울,제주 얘들 이번엔 안온다니 얼마나 홀가분한지요.음식 걱정 해방으로 저도 혼밥 외식하렵니다.ㅎ
두 딸네와 제가 편히 쉬기로 하니 더 좋으네요.
오지 않으면 서운하고
오면 해서 먹일게 힘들어서
걱정이다
차라리 오지 않는게 편하다.
저도 자식들 명절에 안봅니다 시어머니 남편 저 셋이서만 같이 보냅니다
명절 공휴일 폐지 하면 갈등을 없디ㅣ
그것도
괜찮은생각입니다
명절 없애기 운동하면 어떨까?
아....명절 공휴일 폐지 😂 근데 왠만해선 그렇게는 안될듯해요
며느린 남이다
아들도 남이다
어떤것도 주지마세요
사랑도돈도 주지마세요
자신위해 즐기고 사세요
아들며느리만
남인가요
남편도남이지요
어쩌다집에있는
남편도 아무것도안하는남편자식들오는거만
기다리는남편도
남이지요 ㅠ~
남편이 왜 안하죠 당신 조상 챙기는데 미안해하고 장보기 온갖 심부름 재기정리 청소 상치우기 뒷정리 다하는데
아들.딸 출가하면
1.주지도말고
받지도말자
2.가지도말고
오지도마라
이렇게 사는게
최곱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자식들한테
연연하지마셍
님 댓글 정답 !! 인생은 스스로 살다 스스로 죽는겁니다
사랑은 주시되
바라진 말아야죠
내리사랑 입니다..
명절 없는게 나아요
내나이70..추석날일주일전토요일에,만나서,밖에서,식사하는것으로,명절을대신함.그리고,각집으로돌아감.
옆지기 때문에 음식을 해야하네요 나이먹어도 남편이 있으면 일이 끊이지않습니다 삼시세끼도,ㅜ
@@최정화-i1s 아이고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ㅎ
공감합니다
차라리 명절이 없어졌으면
쌍수들고 찬성함니다
올 명절엔 전화해 큰아들
내외 처가나 가라고 했답니다
처가에서도 너무오래있으면 힘들어 하실텐데요 ㅎㅎ
@@안젤라-l8e 처가도오지마요 덥고 집도 좁고 먹을거해줘도 먹지도않고 하니 오나마나 한달생활비만 날아가고 가고나면 싸우고 지질이 돈복없씀
결혼하면 남이지요 없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결혼할때 시댁 지원도 바라지 마라.
이제는 자식이힘들어요
이젠 자식이 짐이다
@@하정희-b8g 늙어죽을때까지뜯어먹는다에이빈대ㆍ여행한번못다녀보고 뭐하러 낳아서 거지처럼 사는지원 퍼주다 죽을듯ㆍ
참 잘하셨어요 차라리 아무도 안오면 제수물 쪼끔만 간단 하게해 혼자 지내는게 몸은 편하고 힘들지 않으니 마음도 홀가분해 혼자 즐기며 사세요 자식 필요 없어요 화이팅 ~~^^
자식이필요없는게 아니라 제사가 필요없어지면 자식이 부담없이 오지않을까요?
20년전 제사없애고 자유롭고 부담없이 산책하고 맛난거사다가 푸짐하게 먹고싶은거 위주로 먹고 즐겁습니다.보기싫은 가족들 안봐도 되고 보고싶은사람만 보고삽니다.서로 가치관이 맞는사람끼리..
제사를 누가 만들었나????
제사 없애고 생일 위주로
만나면 세상이 조용할듯!
자식들도 독립해서 나가서 살면 남입니다. 오면 귀찮습니다. 결혼하면 남보다도
못합니다.
그럼 시댁안가면 친정도안가나? 속이시커멋다
각자 본인들 집으로 가면 어떨까요?
저희는 그렇게 한 뒤로 가족간 사이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니 자식들이 보고있다😮😮😮😮
진짜 자식 20대 넘으면 이젠 성가셔요 ᆢ 지들 알아서 살았음 좋겠는 😢😢😢ᆢ
아들은 왜 일을 안합니까 자기 조상인데 아들이 해야죠 왜 어머니가 힘들때 같이 하지 않습니까
명절 국가적으로 없애면 안되나?
여자들의 족쇄인듯
공감이 갑니다.
늙은 홀어머니 한테 다 맡겨놓으니 이러시지요
올해 날씨는 너무 더워서
추석도 의미가 없어요
저 생각은 설날만 일년에
한번 지냈으면 좋겠어요
추석은 앞으로 계속 더울텐데 에어컨없으면
전도 못부치겠더라고요
설날 한번만 강추합니다
설 추석은 그냥 쉬는 날이라 생각합시다
내 나이 칠십이 훨씬 노인입니다 힘들지만 전통으로 내려오는 차례를 안 하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하자니 나이들어 점점 힘듭니다 하는데까지 하다가 가렵니다 건강한 몸으로 움직이며 차례 음식을 할수 있는거에 감사합니다자식들 오면 좋고 안오면 더좋고 자식들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자율에 맏기면 됩니다
씁쓸합니다. ㅉㅉ
동감합니다
건강하세요
명절도 이제는 엣말이 되었지요 며느리들 시댁가기싢어 이핑개 저핑개 여행이나가고 시대 챙기는건 싫고 친정은 챙기고 이기주의 여자들이 문제죠
안오면. 안오데로. 그냥 놔두자
# 며늘 들어오고 온가족이 부셔지는 우리집이 17년 되였죠 허허
ㅡ사변둥이가ㅡ
부셧지다니 어떤뜻인지요?
며느리가 어떤사람이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죠
좋게 변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하고
각자 집에 가면 젤 편하고 좋지요. 꼭 며느리가 와야 하나요.
시댁가기싫으면 애당초 결혼을 왜한거야.그냥 혼자살아라.싫으면..
가치관이 맞는 시댁을 찾던지...맞지않는 사람과 갈등구조 만들지말고.
재산은 받고싶겠지
ㅋㅋㅋ 그렇겠죠 당근
주지말고 실컷 쓰다가 불쌍한 사람에게 주고 갑시다.못된것들
@@블루베리-g8j 다 쓰고 가세요 연락차단 도망가서 사세요
그 많은걸 왜 만들어요?
안해야지.
그 집 아들들 시켜요.
왜 남 딸한테 일을 시켜
성이 다른 남 딸 희생시켜
유지하는 제사나 명절은
이제 그만해야 해요
자기 조상제사 자기핏줄들이 차려야지.
아들 딸 불러서 차리면되지.
며느리는 이제 그만...
며느리도. 친정가서 음식하기로
바꾸면 나아질까?
내가 자식 시켜보니 안 하드라.
음식 사서 그냥 먹기로 바뀐지 오래다.
내자식도 안 하는데. 뭘 기대해?
아들번써지마ㅡ며늘아ㅡ친정돈써라
@@박그림-k7z
ㅉㅉㅉ
요즘 여자들
연봉이 얼마나 높은디~~
울아들보다 울딸이
연봉 훨 높음
글구
아들이 사랑하는여자
만나 결혼했음
존중하고 분리시켜요
며늘이
아들돈 쓰나 안쓰나
그런거 신경쓰지도
말고...
그럴 시간에
늙은 남편이나
신경쓰길~~
결혼때 시댁지원 냉큼받고 음흉한 것들. 결혼 반반하자면 개거품 무는것들.이기적인게 추악하다 못해 더럽다.그냥들 혼자들 살아라.
싸가지하고는 😮😮😮@@명순기-k6z
차가막혀 못가나봐요 ㅎ
😂😂😂
자식 필요없으니
결혼도 하지 말어야것네😅
참으로 싹아지
바기지며느리입니다ㆍ
못된것같으니ᆢ
결혼하지 말라.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으려는 여자 평생 벌어 먹여 살 이유가 없다.
내말이
아들 딸들아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 간다지만 너네도 나이들어서 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해봐라 딱 너네들 닮은 자식 낳아라
전통관습이. 깨어지고있군요~~~
각자 조금만 상대입장을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아들이 애를 보던가 해야지 아들은 안시키면서 왜 며느리 한테 만 화를 내는지
젊은애들이 싸가지 없는것도 싫다.
시댁 싫어면 시집도 안가야지.
누구집 분란 일어키지말고
그냥 혼자살아라.
다 뿌린대로 거둔다.
그래서 추세가 안가는
추세잖아요
가잖은 시모들이
시집살이 시키려드니..
왜 아들 결혼만하면
효도 받으려하는지~
며늘이 도우미인가?
@@sunnypey6124 가짢은 시모만? 가짢은 여자는?
@@k토파즈
요즘 젊은애들
현명함
나이먹은 사람
나이값함 아무문제
없음.
일년에 두번도 안가는 시댁 그집 아들은 왜 데리고 사나 왜 기본도 안하고 살겠다는건지 친정 애미도 문제가 많네 엣날에 부모삶은 부모 몱이고 왜 비교하나 해보지도 안하고 싫다는 여자 반품 해버려요
젊은애들도 너무 넘치는게 시댁 가기 싫으면 결혼을 하질 말든지, 아님 고아랑 결혼하든지 하지. 괜히 남의 집에 풍파 일으키지 말아라. 그리고 자식은 부모를 닮는 법. 본인이 한 그대로 내 자식들도 그대로 한다는걸 명심하라. 글고 이 결혼제도라는게 부부뿐만 아니라 두 가정의 연대 성격도 있다는걸 이해하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키겠다는 마음가짐만 가지더라도 기본은 하는 것이다. 미쳐 돌아가는 사회분위기에 편승하기보단 인간으로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다.
최고^^ 새겨들어야 할텐데.
여자가
희생하는건 맞지만
며느리는 아님
안왔으면 좋겠음
차례지내고 설거지도 뒷정리도 않고 큰며느리가 가버린다는게 제나이 61살에는 납득이잘안되요.
저는시댁에서뒷정리전부하고 명절당일 늦은오후에 친정갔으니까요. 제가 구세대 인가봅니다.
구세대 맞습니다.
나는 66세 인데. 내아들 시킵니다.
@@명순기-k6z 짱 입니다
딸이 그러네요 엄마 딸은 설거지 않시키고. 왜 남의집 귀한 딸에게
설거지 시키냐. 하네요
엄마딸은 시댁에가면 하니까요? 저는 친정에가서도 엄마 아프시면 제남편이랑 같이 치우고합니다.
시가가기싫음 결혼 하지말고 혼자 즐기고 살면되지 뭐하러 결혼을 해서는 남의집 분란을 일으키는지 이해불가네요.
며는리할일도안하는게
혼자살아ㅡ시댁분땅질하지말고
친정식구는좋고ㅡ제발혼자살어ㅡ시어머니들이분노다
결혼하면안되것들이
혼자ㅡ니돈벌어살아라ㅡ시어머불쌍다
시댁싥어면ㆍ결혼왜쌔나너혼자돈벌어써지내아들돈왜쓰고
친정챙기고혼자제발살아라ㅡ내아들돈가지고친정도우고여행가고ㅡ시댁은가지안고ㆍ남편의부모는넘속상함ㆍ절대며느리돈주지마요
결혼하면서부터제사도안지내기로하였고그래도명절이면찿아와며느리의식모그리고혼자인엄마는자기가족이아님그런데아기를아드놈이데리고와서네처는했더니놀러갔다고쉬고있다고해서그럼같이못오면오지말라고했더니하는말며느리시집살이시키지마라면서며느리는손님손녀는볼생각말고용건있으면밖에서아들놈이만나서받쳐줄것만전달하라네요60대70대참중간시대모두가붏쌍한시대오지말라고했습니다요즈음며느리들여왕대비마마시어머니는죽을때까지식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