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n1j 아침에 깨끗한 옷을입고 일을하다가 점심시간에 식당앞에 줄을 써면 옷에는 땀흘린 흔적 소금꽃이 하얗게 피었지요 휴일을 반납하고 철야근무를 사랑했고 열심히 일을 했으니 돈을 많이 벌고 번 만큼 국가는 세금으로 징수했지요 국가는 그 돈으로 공장을 짓고 기계를 넣고 직업훈련소에서 기술을 가르쳤지요 ᆢ 돌아보니 어느덧 칠순이 되었구려 감사합니다 (검색창에) 죽도선생 중동이야기
82년 대학가요제 대상. 나는 82년에 국민학교 4학년 때 나왔던 노래네. 참 오래다. 그 때 내가 다니던 학교에 담임 선생은 신태호 선생님이었는데 그 분도 이제 고인이 되셨다. 4학년은 신태호 선생님 5학년은 이해천 선생님 6학년은 이해천 선생님 이어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 갔지. 이어 대학교에 이어 군대에 파주에서 1포병 여단의 부대에서 포병 생활을 참 제대하고 다시 복학을 하고 LG라는 곳에 취직을 해서 이렇게 생활하고 있지만.... 이제 대충 40년전에 나왔던 노래... 끊나지 않는 나의 넋두리...
조정희씨의 대학생 시절 순수한 모습과 음성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시절 흥얼거리던 노래가 이순을 넘은 지금-------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지금22년도인데
벌써 40년 세월이 흘렀네요.
어떻게 변하셨을까
참 궁금 합니다.
저노래 부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1982년 현대건설
이라크 하이파 건설현장에서 근무할때
형수님이 보내주신
테이프에 담긴 노래였지요
지금 들어도
가슴이 짠한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ᆢ
당시 중동 먼 곳 산업현장에서 땀흘리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당시 저는 초3이었고 이제 중동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그 당시 일하시며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고국을 회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김영윤-n1j
아침에 깨끗한
옷을입고 일을하다가
점심시간에 식당앞에
줄을 써면
옷에는 땀흘린 흔적
소금꽃이 하얗게
피었지요
휴일을 반납하고
철야근무를 사랑했고
열심히 일을 했으니
돈을 많이 벌고
번 만큼
국가는 세금으로
징수했지요
국가는 그 돈으로
공장을 짓고 기계를
넣고 직업훈련소에서
기술을 가르쳤지요
ᆢ
돌아보니
어느덧 칠순이 되었구려
감사합니다
(검색창에)
죽도선생 중동이야기
형수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잘 해드리세요.
그 시절 대학 가요제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추억속에 젖게 되네요.😁
가슴시린 노래
좋은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순수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분... 그리고 당신의 그 외로운 참새..이제는 알게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노래참조와요
독특한 목소리에 지성적인 느낌을 주던 외모였는데
나이들어서도 여전히 지성적이고 우아한 미모를 지니셨던데
당시 최고의 스타일입니다.
이게 당시에는 최고로 섹시하고 지적인 여대생의 표본이었음을 ..
암튼 최고였어요
좋아한곡이요.
82년도 화질이 참 선명하네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21.1.28
대학 2학년 때의 노래~ 🎉
고맙습니다.
미투
이노래가 울딸을보내는마음의심정이똑같네요
10월30일이 딸이떠나는날인데왜그리 눈물만나오나요~?
이윤 ❤
누나 너무 이쁘시네요
중학교 졸업하고
돈벌러 서울갈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진짜좋아하는노래
벌써 40년이넘어
소년은 늙어
환갑을 눈앞에두었네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1982년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예전노래는 참 서정적이었어
그래서 찿아듣는 노래
제가10대때의별명이참새였읍니다그냥수다스런그런것이아니고허수아비같은존재였던것같습니다늘이노래를감상하면서과거의잘못을반성하고눈물도많이흘려습니다지금의저를있겧해주셔서감사하고추억의향수를잊지않게해준노래!
좋은노래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이수빈 😅
요즘은 왜 대학 가요제가 없~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생명과영혼 구원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쵝오
너무 힘들고
슬픈 노래네요
젊은 그시절은 두번다시 안오지만 내맘속에 그추억은 영원하길.
옛날 추억의 가요제...!
내가 고딩때 열렬히 사랑했던 음정 흔들리는 조금은 모자라는 듯한 그녀.
꼲어질 듯 안타까이 흐르는 저 순간을 주먹 움켜쥐고 응원했다.
와 찾았다 명곡순례
내가가장좋아한누나
당시에 청바지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왔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노래 시작하자 '아.. 대상이구나'... 란 생각이 단번에 들었던 기억이 남.
한봄님~~ 이제 울지마세요. 파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대학다닐때 학교 축제때 다리에 장애있던 칭구가 이노래를 불러
오래도록 기억되는 노래네요
고마워요규환
그땐 분명 어른이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젊오보이는지
좋다
82년 대학가요제 대상.
나는 82년에 국민학교 4학년 때 나왔던 노래네.
참 오래다. 그 때 내가 다니던 학교에 담임 선생은 신태호 선생님이었는데
그 분도 이제 고인이 되셨다.
4학년은 신태호 선생님
5학년은 이해천 선생님
6학년은 이해천 선생님
이어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 갔지.
이어 대학교에 이어 군대에 파주에서 1포병 여단의 부대에서 포병 생활을
참 제대하고 다시 복학을 하고 LG라는 곳에 취직을 해서 이렇게 생활하고 있지만....
이제 대충 40년전에 나왔던 노래...
끊나지 않는 나의 넋두리...
나랑동갑이군요 72쥐띠시죠 방가워요
저두 72 저는 전학생 4학년 82월드컵 이탈리아 우승 근데 어디 초등학교 인가요.?
전 그때 대학가요제 시청햇어는데 이분 참 잘부르시네 노래가 너무애절하다고 해야하나.
아 예쁜 누나..나의 중3시절
나는 초6
💙``♬~
지금들어도조으로래입니다 노래도참잘하시네요
좋아요~^^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꼭
82학번들 기억 나겠지
대학 노래는 존중해 주시지요 . ..
이노래를불러주던 명숙이는대구에서잘지내고있는지30여년전 영익
인간은 모두 지푸라기 허수아비의 삶이다
저새에 작곡😮
방송국에서 오라고 하심보단 의양을 묻는 예의부터 지니시면 하세요 ㅠ
인숙아 보고싶다 수진이야
잘 부르시구요ㆍ
여자는 남자를 님이라 하네
여자는남자없이 어찌살려고ㅡㅡ우리나라 여자들 중국 일본에서 뺏어가라ㅡ그리고 나쁘게 다루어야
열창하네
블랑티비가 뭐에요????? ㅇㅑ한거에요????
훠이훠이~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ㅠㅠ
희야 순수를 잃지마라
아니 왜 여기저기서 블랑티비 거리는거지 그게 뭐임 구글에 치면됌?
음정 ?
음정이 좀 흔들리지만, 감성은 너무 좋습니다, 참 부르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호흡도,음정도,,
맞아요 불안한 음정을 커버할 만큼 대단한 감성이에요
블랑티비 유튜브는 봤는데 라이브가 더 쩔어요???
요즘성괴아이돌은
조정희에게 다오징어구나
니가그때
대학가요
상
‥
임금조씨요
형들 저 블랑티비 보고싶은데 성인인증 좀 해주세요 ㅠㅠ
저 블랑티비 댓글보고 처음 들어가봤는데요 이거 돈 안 들어가는거 맞죠? 구글에다 치니까 그냥 다 보여주던데
홍익대 시각다자인과..
구십오년넉‥
야
.
와 블랑티비 구글에 쳐봤는데 ㅇㄷ배우 방송하는거보고 개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수준 참....훠이훠이
? 참새 쫓을 때 내는 의성어라 노래 내용과 딱 맞는 가사인데, 뭔 무식한 헛소리누.
야
최고
82년 스폐인 월드컵 열리는 해 대학가요제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아직도 생각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