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史) 제1편, 키이우 루스에서 코사크의 봉기까지. (몽골-타타르의 멍에, 킵차크 칸국, 바투 칸, 모스크바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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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бер 2022
  • 우크라이나가 지금의 전쟁에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를 기원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53

  • @vipkyh
    @vipkyh 2 місяці тому +1

    다른 역사채널 보니 먼말인지 이해가 안되든데 여기는 명확히 이해 정리되네요. 훌륭하십니다

  • @CN.01467
    @CN.01467 Рік тому +11

    사실 저 코사크라는 유목민족 집단도 과거 스키타이나 사르마티아 등과 같은 하나의 민족으로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조상으로 보지는 않죠 물론 우크라이나 등에서도 코사크 민족이 있지만 튀르크계 코자크도 있으며 러시아또한 코사크또한 민족이 있으며 또 이를이용한 특수부대도 보유한답니다 체첸과 똑같은 형상이죠 다만 체첸이 유일하게 겁을 먹었던 전투민족은 확실합니다 2차 대전 후퇴하는 독일군을 3일동안 밤낮을 가리지않고 오직 말만을 타며 독일군을 사살했다는 기록도 있죠 ㄷㄷ 다만 코사크또한 체첸을 우습게 보지는 않았던게 카프카스 북쪽 코사크 민족 자장가에는 너의 아버지는 훌륭한 전사로써 체첸인을 상대로 용감히 싸웠다는 가사도 있다하죠

    • @Vendetta323
      @Vendetta32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포로제 코사크는 우크라이나인의 조상 맞는데요?

  • @happyvirus23
    @happyvirus23 2 роки тому +3

    키이우공국 몽골 폴란드 러시아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user-og5co9kh8j
    @user-og5co9kh8j 2 роки тому +7

    역사를 잘 요약한 영상 추천합니다

  • @user-fw7fr2uj9r
    @user-fw7fr2uj9r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immingu1773
    @kimmingu177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정말 잘만드셨어요 키예프 루스는 하나로 통합된 중앙집권 국가가 아닌 키예프라는 도시를 필두로 한 여러 공국들의 느슨한 연합이였죠 몽골의 침략으로 키예프가 무너진 이후 루스 공국들 중 서남부 지역의 공국들은 폴란드의 지배를 받으며 훗날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는 러시아의 조상과는 차이가 생겨 갈라섰고 지금의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를 가르는 계기가 됬죠 키예프 루스의 역사가 오직 러시아만의 역사라는건 푸틴과 러뽕들의 주장일 뿐이고, 실제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같은 동슬라브족의 역사라 봐야되죠

  • @KSST-111
    @KSST-111 Рік тому +5

    근데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전부 기원 똑같은거 아닌가?

  • @jowoohada
    @jowoohada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국민들이 세운 나라가 아니면
    외세는 끊임없이 수탈과 착취하는군요

  • @sujungkim8188
    @sujungkim8188 Рік тому

    좋은 내용 ❤

  • @2024blue
    @2024blue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진짜 영상 잘만들어 인정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2 роки тому +1

      다음주에는 2편 내겠습니다ㅠ 아 요새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 많네요ㅠ

    • @2024blue
      @2024blue 2 роки тому +1

      @@user-td8qh6jp4t
      회사가
      몽골?.🤣🤣🤣

  • @2024blue
    @2024blue 2 роки тому +2

    몽골의 역사 진짜 잼있던데

  • @user-vh4mm2hk4h
    @user-vh4mm2hk4h 2 роки тому +23

    최근 우크라이나 기원 역사채널중 제일 잘했다 별별.지식xx.지식xx.간다효.당알못 수많은 채널중 제일 잘하셨음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2 роки тому +2

      과찬은 늘 감사드립니다^^7

    •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2 роки тому

      미안하지만 이채널도 ㅂㅅ인게 이미 키예프 루스가 시작으로 말하는데 노브고로드 루스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건 누가 머라고 해도 누가봐도 러시아 쪽 즉 바이킹이 시작이라는 것을 누가봐도 알수 있져. 에초에 루스의 시초는 바이킹이라는 것이 거의 정설입니다.

    • @DocHoman
      @DocHoman Рік тому +3

      굳이 타채널과 비교는..

    • @tpgsgolf
      @tpgsgolf Рік тому

      그렇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 @korean_citizen
      @korean_citizen Рік тому

      타채널과의 비교는..

  • @geoncheon5704
    @geoncheon5704 2 роки тому +3

    아주 잘 봤습니다 혹시 배경으로 나오는 영상들의 제목을 좀 알수 있을까요? 외국드라마 같은데 뭔가 슬라브권 배경의 드라마같은데 몹시 궁굼하네요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2 роки тому +2

      퇴근하고 확인해드리겠습니다ㅎ

    • @geoncheon5704
      @geoncheon5704 2 роки тому

      @@user-td8qh6jp4t 감사합니다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2 роки тому

      Furious(2017): 몽골군의 러시아 랴잔 침공을 담은 러시아 영화입니다.
      Rising Hawk(2019): 몽골군을 상대로 작은 마을이 저항하는 이야기를 다룬 우크라이나/미국 영화입니다.
      Nomad the warrior(2005): 18세기 카자흐-준가르 전쟁을 다룬 카자흐스탄 영화입니다.
      Ogniem i mieczem(1999): 흐밀니츠키 당시를 그린 폴란드 드라마입니다.
      Taras Bulba(2009): 고골의 소설 타라스 불바를 영화화한 우크라이나 영화입니다. 16세기 코사크에 대한 이야기이며, 과거 1960년대에 헐리우드에서 율브리너가 주연한 Taras Bulba 역시 같은 소설 원작입니다.
      The Day of the Siege September Eleven 1683(2012): 1683년 비엔나 공방전을 다룬 이탈리아 영화입니다.

    • @geoncheon5704
      @geoncheon5704 2 роки тому

      @@user-td8qh6jp4t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 @kjb6477
    @kjb6477 2 роки тому +3

    러시아의 고조선격도 되니 그냥 키에프루스로 쓰세요.

  • @케네디
    @케네디 2 роки тому +2

    낳아줬더니 패륜을 해버리는...

  • @ptahoteff
    @ptahoteff Рік тому

    키이우 루스 설명할 때 인용한 영화 속 영상 중, 키이우의 저잣거리 장면에서 웬 라마나 알파카로 보이는 애들이 지나가더군요?
    ua-cam.com/video/R7gjOHS3Bik/v-deo.html
    그 가축이 뭡니까? 설마 알파카는 아닐텐데?

  • @SuperWonder
    @SuperWonder Рік тому

    근데 왜 키이우 루스죠? 키이우의 고대 동슬라브어 발음 + 루스가 더 좋지않나요?

  • @user-fq7qt5iv2i
    @user-fq7qt5iv2i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싸움만 잘했지 미련한 거 같습니다.
    칭키즈칸의 몽골군이 갔을 때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며 대들다가 몽골군이 지겨워서
    '이 새키들은 씨를 말려야 한다.'
    면서 더 잔혹하게 살륙을 당했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끝까지 싸우다 다 죽고 나면 남는게 뭐죠?

  • @user-uk6lo4gv9z
    @user-uk6lo4gv9z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형 젤렌스키는 유대인 아니야??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대계 '우크라이나'인인데 현대의 관점에서 민족이란 개념은 혈통이 1순위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이 더 우선합니다.

    • @user-uk6lo4gv9z
      @user-uk6lo4gv9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td8qh6jp4t 넵 알겠습니다

  • @user-qq4rw3uh3u
    @user-qq4rw3uh3u 2 роки тому +8

    Correctly not KIEV.
    *KYIV* - the correct name of the city, the name of which dates back to antiquity from the name of the founder!

  • @user-gr5mj3cn9o
    @user-gr5mj3cn9o 4 місяці тому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완전 복속을 원했다고?
    니기미 뽕이다.
    그냥 서방에 붙지 마라는 경고성 전쟁일 뿐이다.

  • @user-bj2ul3ue4z
    @user-bj2ul3ue4z 2 роки тому +4

    말좀 빨리...

  • @joon8566
    @joon8566 Рік тому +4

    키에프 루스는 러시아 역사지 우크라이나 역사라고 하기는 좀 .....

  • @user-nh5nd8qr6n
    @user-nh5nd8qr6n Рік тому

    우크라이나 땅이 원래 러시아거로 알고 있었는데..

  • @Yemaek_empire
    @Yemaek_empire 2 місяці тому

    러시아 역사가 우크라이나 역사지 뭔 ㅋ 한국역사랑 북한역사 분리해서 다르게 가르침? ㅋ

  • @mdflkbeqgh
    @mdflkbeqgh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키예프 루스아닌가? 심지어 880년 경 현 우크라이나의 기원인 갈라치아-볼히니아 영지는 폴란드 제 1왕국 영토였음. 그리고 애초에 "루스의 땅"의 라틴어명이 러시아(rus-ia)인데, 괜히 수백년간 사람들이 그 쪽 지명을 대러시아, 백러시아, 말로루스(소러시아)로 통일해서 부른 게 아님. 삼국시대 떄 잠깐 나라가 분리되었다고 지방 사람들이 오늘날 한국인이 아닌 게 아니 듯이 러시아도 마찬가지인데, 어디서 일제 마냥 역사 왜곡을 하고 있음?? 아예 고구려 역사는 중국 역사라고 하지 그래요?

    • @user-td8qh6jp4t
      @user-td8qh6jp4t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싫다는데 왜 당신맘대로 합치라고 하시나요? 푸틴 스파이임?

  • @user-rw3ty6fm6d
    @user-rw3ty6fm6d Рік тому +3

    코사크족 시조와 유태인 난쟁이똥자루 젤렌스끼는 전혀 관계없거든 ㅉㅉ

  • @user-sd5tw8ul8t
    @user-sd5tw8ul8t Рік тому

    관심없고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하고 전쟁전. 어느 나라가 한국하고 가까왔는지 러시아 입장에서는 무지 서운할듯. 푸틴 저러는것도 이해되고

  • @greatestkorean
    @greatestkorean Рік тому +2

    젤렌스키는 유대인이잖아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