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고어텍스 등산복/등산화 꼭 필요한가? | 생각보다 쓸데 없는 고어텍스의 허와 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1

  • @dominequovadis8423
    @dominequovadis8423 2 роки тому +26

    고어텍스...완전 방수 안됩니다...산에서 잠시 내리는 비나 눈은 막아주지만...몇 시간 계속되면 '젖습니다'...겉도 젖고, 속은 땀으로 젖습니다...그리고 고어텍스는 시간이 지나면 방수기능이 점점 사라집니다...대략 3년 지나면 많이 약해집니다...그래서 a/s 받아서 약품으로 다시 코팅했는데....그래도 좀 나아졌다가 다시 젖습니다...그래서 산에서 날씨가 급변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우중 트레킹 할 때에는 판쵸우의가 더 좋습니다...괜히 이름에 현혹되지 말고 실속있는 구매하길 바랍니다^^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물방울이 안맺치고 겉이 젖는건 방수가 아니라 발수인데 그 코팅이 쉽게 마모되는거라 원래 주기적으로 발수약품 다시 발라줘야해요.

    • @dominequovadis8423
      @dominequovadis8423 2 роки тому

      @@Doockie 난 방수를 말하는겁니다. 방수 역시 완전하게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통과시킵니다.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dominequovadis8423 겉이 젖고 약품코팅이라길래 발수력 저하를 말씀하시는지 알았더니 방수까지도 뚫리셨던거군요

    • @520hh
      @520hh Рік тому +4

      @@dominequovadis8423 방수가 뚫리는게 아니고 안에 땀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아니면 잘못된 관리로 인한 심실링 탈락땨문일 수도 잇구요

    • @skybook431
      @skybook431 7 місяців тому

      판초우의는 땀에 젖습니다. 저체온증 옵니다.

  • @서씨네-s3j
    @서씨네-s3j 2 роки тому +33

    고어텍스의 기술력이 좋긴 하지만, 특허권이 만료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 각종 의류브랜드에서 고어택스 기술력을 따온 자체 브랜드 방풍/방수 소재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요즘은 상향평준화가 되어 고어택스 못지 않은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어텍스가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고어텍스만 고려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풍/방습 제품속에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선택중에 하나입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4

      동의합니다. 요즘은 하드쉘도 정말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고요.

    • @황광석-m1p
      @황광석-m1p 2 роки тому

      Oòoooooooooò999ooooooo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oo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⁹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⁹⁹9999⁹999⁹999999⁹9999⁹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⁹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⁹999⁹99⁹999999999⁹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⁹9⁹999⁹99⁹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⁹9⁹99⁹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⁹9⁹999⁹9⁹9999999⁹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⁹9999⁹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⁹9999⁹⁹99⁹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⁹9⁹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cloter8456
    @cloter8456 2 роки тому +7

    겨울에 눈내리는 산을 타려고 한다면 단순히 고어텍스-하드쉘이나 종류가 뭐가 되었든 방수-방풍-투습 하드쉘 자켓을 선택하는게 이롭기는 한데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이 흘린다면 가급적 겨드랑이 지퍼가 있는것을 선택하라고 권합니다. 투습기능으로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발산한다고 하더라도 오르막 계단을 오르며 몸에서 열이 오르기 시작하면 겨드랑이 지퍼를 열어서 즉시 통풍을 하여 체온을 조절하면서 눈이나 비가 자켓 안으로 침투하는것을 어느정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3레이어보다는 2레이어나 2.5레이어를 선택하는게 중량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3레이어는 2레이어에 비해서 1.5배정도 무거운데 땀이 나기 시작하면 안밖으로 젖어들면서 2배이상 무겁게 느껴지는 데다가 소재의 특성상 작게 말아서 배낭에 보관하기도 쉽지 않지요.

  • @피똥싼다-b4j
    @피똥싼다-b4j 2 роки тому +9

    정말 정확한 포인트 잘 집어주셨네요 ㅠㅠ이걸 진즉에 봤었어야됬는데 ㅋㅋ 고어텍스라고 무조건 좋은줄 알고 샀다가 땀 많은 저한테는 득보다 실이 더 많았습니다.... 땀이 마르질않고 수중기가 옷안에 가득차 있어서 더워서 입을수가 없습니다......결국 목적은 등산용으로 샀으나 비올때만 입게 되어 버렸네요 ㅋㅋ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16

    국내에서 하드쉘 자켓.. 멋모를때 몇벌 장만했지만 산에선 사실상 무용지물~ 비올때 동네 마실용으로나 평지 트레킹할때 가끔 걸쳐요.
    방수된다하더라도 비올때 바닥 미끄러워서 위험해서라도 등산안가고 방수바지(오버트라우저)에 게이터까지 착용하지않으면 어차피 다리,발 젖는거 막을수도없죠. 레인커버 씌운 배낭도 등판으로 비 다 스며들고..
    그렇다고 어쩌다 한번 겪을까말까한 잠깐 지나는비 막겠다고 상시 소지하기엔 배낭까지 덥어주는 판초우의나 1회용 비닐우의만도 못하고 관리 까다로와서(특히 2L, 2.5L) 거의 입지도 못했는데 자칫하면 몇년 안지나 바스라지면서 사망~
    해외 고산이나 며칠씩 조난됐을때는 그걸로 목숨줄이 왔다갔다할수 있으니 필수품으로 여길수도 있다지만...
    하드쉘 살돈으로 체질에 맞는 소프트쉘이나 양말, 베이스레이어, 신발에 투자하는게 훨씬 나음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실제 경험담 감사드려요. 실제로 비올 땐 안 나가는게 최고지요 ㅎㅎ

  • @RunRunTV
    @RunRunTV 2 роки тому +6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고어텍스 제품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이 …영상 잘 봤습니다

  • @kohway9830
    @kohway983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옳으신 말씀.

  • @jayhwang2086
    @jayhwang2086 2 роки тому +14

    한라산 등반중 갑자기 폭우를 만난적이 있습니다.물론 고어텍스 소재의 고가의 등산화도 착용하고 재킷도 착용하였으나 잠시는 방수가 되는듯 싶었지만 계속되는 비에 온몸과 신발까지 완전히 젖은이후론 고어텍스에 대한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폭우에는 오히려 배달하시는분들이 입는 상하의 따로 있는 저럼한 우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6

      폭우에는 고어텍스도 감당이 안되는군요. 우의도 안에서 나는 땀엔 답이 없을텐데 비올 땐 산에 안 가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 @심통이-b9k
      @심통이-b9k 2 роки тому

      에이 폭우는 심하다..

    • @응애에요-b7v
      @응애에요-b7v 2 роки тому

      제비표우의가 짱입니다...

  • @윤일권-o5y
    @윤일권-o5y 2 роки тому +2

    오늘 등산복.등산화에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고어텍스 제품들이 너무 비싸서 부담 스러웠는데..감사함다 ㅎ

  • @mbstory74
    @mbstory74 2 роки тому +8

    작년부터 일본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틀 전에 키타 알프스의 고봉 시로우마다케(2,940m)에 올랐다, 하산 길에 강풍에 시간당 51mm의 비를 맞으면서 3시간 이상 걷게 되었습니다.
    하산 후 확인을 하니 고어텍스 등산화와 하드쉘 상의 모두 침수가 된 상태였기에 매장에 들러서 물어 보니 당일과 같은 옆으로 내리는 폭우에는 어떤 제품도 방수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3,000미터급의 고산 지대에 오를 경우에는 3시즌에도 하드쉘 상하의를 비상용으로 가지고 가는 것을 권장하면서 반드시 고어텍스가 아니어도 된다고 들었는데 같은 의견이시네요.

  • @chundaaTV
    @chundaaTV 2 роки тому +2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제 등산복도 잘모르고 산타는게 부끄러워집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달리 인플로언서가 아니네요. 짱입니다.

  • @Haemieonni
    @Haemieonni 2 роки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eunghyeonmoon8274
    @seunghyeonmoon8274 Рік тому +1

    고어텍스 하드셀 1도 없이 등산 잘 다닙니다. 물론 신발은 하이컷, 미드컷 그리고 로우컷 까지 몇개씩 있지만 말씀처럼 고어텍스... 계륵 입니다.

  • @cho7273
    @cho7273 2 роки тому +2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고어텍스 자켓을 사려면 아웃렛에 가서 재고상품 사면 됩니다. 재고상품 십만원대에 살수 있습니다.
    수십만원 하는 비싼 신상품 살 필요 없습니다. 저도 고어자켓을 몇벌 갖고 있지만 생각만큼 고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 @BlackEyesBear
    @BlackEyesBear 4 місяці тому +1

    고어텍스: 방수되지만 덜 촘촘한 매쉬보다 덥다
    방수가 필요한가? 더운 고어텍스
    방수가 필요없는가? 시원한 매쉬
    겨울인가? 고어텍스면 좋음

  • @김혜린-o1t
    @김혜린-o1t 2 роки тому +4

    알차고 좋은 정보가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습니당♡
    제이썬님 최고!!!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이게 누구신가? 무턱대고 고어텍스 등산복 산 김혜린 아녀? ㅋㅋㅋ 너 보고 만든 영상임 ㅋㅋㅋ

  • @wisesoneeador877
    @wisesoneeador877 Рік тому +1

    맞아요

  • @조상현-h9w
    @조상현-h9w 2 роки тому +3

    사실 국내산 산행에는 아크테릭스,파타고니아,룬닥스,몬츄라 같은 고가의 등산복은 필요치 않다는 생각임 . 일례로 젊었을 때 설악산 봉정암에서 가야동 계곡으로 하산하면서 장대비가 쏫아졌는대 당시 최첨단 일제 고아택스 우의 상하복으로 무장했으나 일반우의와 마찬가지로 땀범벅 물범벅이되 다 벗어던지고 펜티바람으로 하산한 경험이있어 땀을 많이흘리나 적게 흘리나 별 효용이 없으며, 국내 겨울산행에서 고아텍스 복을 입는다 해도 별다른 효과를 못본 본인 경험으로는 어차피 등산이라는 것이 움직이는 전신 운동이니 오히려 등산 상황에 따라 고가의 수입제품이 아닌 보온용과 방수가 잘되는 저렴한 국내 제품을 착용을 권함

  • @휴머니스트-n6h
    @휴머니스트-n6h Рік тому +1

    충분한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산행시 돌발적인 악천후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구요 고산지대에 오르면 일기변화가 무쌍하기도 합니다
    개인별 여건에 따라서 선택을 한다면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 @tv-ct4bm
    @tv-ct4bm 2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J sun님~^^저희 부부도 첫산행이 겨울산행이었답니다~^^패딩점퍼를 등에 짊어지고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했는데 공룡능선을 탈때도 소백산을 탈때도 다른 등산객들께서 고어텍스 위에 입고 덜덜떠는 모습에 저희는 역시 패딩이 답이야 했답니다ㅎㅎ영하15도의 태백산에서도 끄떡없더라고요~^^그런데 올 늦봄에 고어텍스 20만원대에서 둘이 준비했는데 비가와도 우비없이 점퍼하나로 끄떡없더라고요ㅎㅎ굳이 비싼 고어텍스점퍼는..유익한 정보 넘넘 감사드립니다♡아직 등산초보라 겪으면서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꼬북♡

  • @marinerr
    @marinerr 2 роки тому +5

    ㅎㅎ 저도 아까 차량 점검받으러가다가 차에서 봤어요!!
    역시..살이 되고 피가 되는...유익한 콘텐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혹한기나 악천후에 산행은 안하기 때문에 gtx 하드쉘은 없습니다.
    자켓이나 등산화나 gtx 모델들을 더 이쁘게 만드는 건 다 의도가 있지요..이래저래 가격 부풀리기 신공...
    직접 몸으로 필요성을 느끼고 기능성이나 소재에 대한 필요한 만큼의 공부도 필요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그만큼 알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는 거 같습니다.
    멋진 콘텐츠 수고하셨습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요즘은 타운용 파카에도 고어텍스가 들어가더군요. 그냥 마케팅 수단이 된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여우비-l8b
    @여우비-l8b 2 роки тому +6

    사계절내내 산행을 즐기지만
    대부분 당일위주 산행이고
    산행중 비를 만나는경우엔 우비정도로 대비가 되었던거 같아요
    어차피 흘러내려 젖는건 어쩔수 없음.
    좋은제품도 좋겠지만 기본적인 속건기능이나 통기성 좋다면 개인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저도 속건티나 통기성 좋은 미들레이어가 좋더라고요.

  • @함종석-g4d
    @함종석-g4d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입니다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더 상세한 정리로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도 산행전에 JSun 님의 영상을 참고해서 산행지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거의 매주 산행을 하다 보니 고어텍스 쟈켓이 몇 벌 있지만 이월상품 가성비
    있는 제품위주로 구입해서 3L 레이어 코오롱 제품도 10만원 초반에 구매 했습니다
    저도 땀이 많아 비가 올때는 안에서 젖어 전혀 도움이 안되어 산행시 배낭에 넣어 다니면서
    필요시 입었다 벗었다 합니다
    발수 투습기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세탁과 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의류관리 용품이 많아 오래된 의류도 새것처럼 빗물이 팅겨나가도록 관리하면서
    입고 있습니다

  • @테일러-d9q
    @테일러-d9q 2 роки тому +5

    좋은 영상, 도움이 되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이전에 고어텍스 기능과 유사한 소재를 수출한 적이 있는데 테스트결과 기능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더 기능이 좋아졌겠죠 ㅎ
    감사합니다 ^^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제품 이름 좀 소개해주세요

    • @테일러-d9q
      @테일러-d9q 2 роки тому

      @@제석천-f9q 몇가지 있는데 심파텍스만 기억이 나네요 ㅎㅈ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1

      @@제석천-f9q 현재 고어텍스보다 투습력이 월등히 탁월한걸론 노페 퓨쳐라이트, OR의 어센쉘, 네오쉘, 마모트 나노프로멤브레인 정도 있지만 대청,소백,덕유처럼 똥바람부는데선 바람이 스며들어오더라구요.
      더미작스NX나 텍사포어 O4,인피니티 같은건 고어같은 미세기공이 없어서 바람도 안들어오면서도 고어보다 투습 훨씬 좋다고해요.

  • @남해마늘
    @남해마늘 2 роки тому +3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광고비를 많이쓰는 유명브랜드는 피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모델하는 브랜드는 참 낭비죠.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는 제품은 좀 피하는데 어쩔 수 없을 때도 많더라고요 ㅠ.ㅠ

  • @사이먼-f9t
    @사이먼-f9t Рік тому +4

    전 고어텍스 등산화, 하드쉘을 써보고 너무 만족해서 고어텍스, 또는 그에 상응하는 기능성 소제 제품만 삽니다.
    그전의 등산화는 겨울용이든 여름용이든 좀 걸었다하면 땀이차서 중간중간 등산화를 벗어야했지만, 고어텍스 제품을 사용해보니 역시 다르더라구요.
    방수용 하드쉘의 경우도,
    땀이 너무차서 중,장거리 산행에서는 사실상 안쓰고있었는데,
    고어텍스 제품은 아주격하게 움직이지않는 이상 벗지않게 되더라구요.
    전 고어텍스 제품 대만족. 그쪽으론 돈 아끼지 않습니다.

  • @junukkwon183
    @junukkwon183 Рік тому +1

    저도 열이 잘나고 많은편인데 등산화관해 질문드리면 영상에서 동계절 삼계절 이렇게 따로 구비해 산행하신댜그하셧는데 비적게오거나 소나기가 내린다거나 이슬비나 하는날 등산할경우가 있지않겠습니까?그럼 이런날에도 메쉬가 든 등산화를 싣는것이 좋은걸까요??

  • @文淡문담
    @文淡문담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화이트블랙-d8k
    @화이트블랙-d8k Рік тому +2

    필요를 위해 구매하는게 몇이나 될까요??예를들어 오프로드할려고 SUV 사는사람이 몇이나 될것이며...서브마리노샀다고 모두가 잠수를 해야하는건 아님...뭐든 본인 형편에 맞는 소비를 해야지...필요에 의한 소비는 개인차가 심해서 감놔라배놔라 할 상황은 아님

  • @심상준-h8o
    @심상준-h8o 2 роки тому

    저두 제이선님과생각이 같아요ㅎ예전에 구입한 고어텍스자켓이있긴하지만 최근엔 고어는선호하지않고 저또한 파타의토렌쉘을 주력으로사용하는데 그또한사용빈도수는 낮습니다 ㅎ오늘도 좋은정보잘얻어갑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녹차맛말차
    @녹차맛말차 Рік тому +1

    스키복으로 좋겠군여

  • @택시기사-v2s
    @택시기사-v2s 2 роки тому +1

    투습력이 고어프로보다 더 좋다고 하는 국내산 힐택스는 기존의 다른 브랜드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고 오직 힐택스를 개발한 제조사에서만 만들다 보니 디자인도 그렇고 제품도 다양하질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급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 국내에서 개발했지만 고어보다 더 품질이 좋다고 알려진 네오쉘도 사용하는 브랜드가 별로 없습니다
    결국 고어로 가는 셈입니다
    외산브랜드는 툭히 아크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이월상품의 할인율도 너무 적습니다 하지만 국내산 이월로 잘 고르면 고어프로나 고어 팩라이트 플러스도 10만 원 대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월로만 구입해서 오랜 전부터 모든 산들을 불편없이 다 다닙니다
    매번 올리시는 다양한 산행정보와 부가적인 정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오르다 님이 중단한 이후에는 단연 원탑이십니다
    부디 오래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 @린넨-c6w
    @린넨-c6w 2 роки тому

    본인의 등산 스타일을 먼저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야만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등산복이나 신발에 대해 크게 신경 안쓰다 최근에서야 하나씩 장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게 좋긴 하더라고요 ㅎㅎ

  • @사계-u1c
    @사계-u1c Рік тому +1

    등산화가. . . 고어텍스 아닌제품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와이드핏이나 미드높이이상인 경우요 ㅜ ㅜ

  • @pullgrim1430
    @pullgrim1430 2 роки тому +5

    제 개인적인 생각에
    동절기에 장거리 산행하는 경우가 아니면
    등산 의류는 고가의 제품들 필요 없습니다.
    괜히 하드쉘이니..소프트쉘이니..경량 바막..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런 의류들 구비 안하면 산에 못갈 것 처럼 호들갑 떨어 대는데...
    사실 산에 가면
    자켓류 의류들은 그냥 배낭 속에 처박아 두고 대부분 시간을 등산 티셔츠 하나 달랑 입고 온종일 보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하물며 동절기에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날에는 운동량이 많은 등산의 특성상 두꺼운 겨울 등산 티셔츠 하나로도 견딜만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등산화 만큼은 정말 꼼꼼히 살펴보고
    정말 자신에게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최고의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등산화는 타협 불가 아이템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등산화는 정말 중요하죠. 특히나 접지력을 중시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 @즐거운인생-l7c
    @즐거운인생-l7c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을 고어사에서 싫어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ㅋㅋ 이미 돈 벌만큼 벌었을텐데 이정도야 넘어가주지 않을가요? ㅋㅋ

  • @얼큰한빙수-y2g
    @얼큰한빙수-y2g 2 роки тому +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산용 고어텍스 들어간 등산화로 겨울용하나 준비해야겠어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겨울에 가신다면 고어텍스 아니라고 하더라도 방수 등산화는 필수지요. 마음에 드는 제품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얼큰한빙수-y2g
      @얼큰한빙수-y2g 2 роки тому

      @@MountainJSun 방수등산화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얼큰한빙수-y2g 제가 많은 제품을 써 본 건 아니지만 제 영상 중 리뷰가 2개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테크니카 포지 gtx: ua-cam.com/video/bofNtzj7pTM/v-deo.html
      캠프라인 스톰시리즈: ua-cam.com/video/VxQxdAlY7oE/v-deo.html

    • @얼큰한빙수-y2g
      @얼큰한빙수-y2g 2 роки тому

      @@MountainJSun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 @바라던바-z9k
    @바라던바-z9k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나라사람들 특징이 그런것같음ㅋㅋ 잘모르니까 그냥 브랜드랑 유명하고 리뷰좋은것만사는 경향이 있음

  • @레드문필라르
    @레드문필라르 Рік тому +2

    그걸 떠나서 궃은날씨엔 사람들 대부분 등산을 안합니다. 그냥 비싼거입었다 과시용인거같네요..

  • @박성준-b5s
    @박성준-b5s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처음엔 그래도 성능 좋은 걸 사자고 고어텍스를 사서 입고 다녔었는데 막상 계속 입고 다니니 필요한 상황은 거의 안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생긴다고 해도 그렇게 좋은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 그래서 요샌 그냥 가성비 좋고 이쁜 것만 골라 사서 입습니다ㅋㅋ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산 자주 다니다보면 고어텍스 별로 쓸데 없는거 금방 알게 되죠. 정말 예쁜게 장땡입니다!!

  • @jmp942
    @jmp942 2 роки тому +4

    옷에 고어텍스 적혀있으면 얼마나 멋있는데요!

  • @KangShinMin
    @KangShinMin 2 роки тому +3

    고어텍스 별명이 비싼 땀복이라죠. ^^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 처음 듣는데 딱 맞는 말이네요. 겨울아니면 가방에도 잘 안 들어가는 하드쉘 ㅎㅎ

  • @김궁원-t7k
    @김궁원-t7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등산화는 누가 뭐라고해도 잠발란입니다.

  • @데이빗파나나
    @데이빗파나나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쁜 제품은 다 고어텍스 소재더라고요 ㅠㅠ 고어텍스 소재 아닌건 안예쁨,,,,,

  • @user-juol
    @user-juol 2 роки тому +3

    방수 방풍이 주기능 이고 투습을 바라는게 무리 아닐까요?
    고어텍스 자체는 등산 레저에 좋은 소재인건
    맞습니다
    제조사의 제품 설계 라던지 이런 부분을 비판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토렌쉘도 비싸요 그가격이 그가격인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 Рік тому +1

    천젠데~~ 굿!

  • @ThomasAhn-w9g
    @ThomasAhn-w9g 2 роки тому

    고어텍스는 겨울 동계훈련 들어가서 장박할 때 잘때 좋지요 ㅎㅎ

  • @danielbear0601
    @danielbear0601 2 роки тому +1

    워낙 많은 고어텍스 친구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블랙다이아몬드, 컬럼비아 등등... 그런데 등산화는 점점 더 고어텍스가 지배(?)하는 느낌입니다. 일단 너무 비싸죠.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죠 모든 등산복 브랜드가 고어텍스 제품은 몇개씩 가지고 있으니 ㅎㅎ 정말 등산화는 고어텍스가 완벽 정복인거 같아요. 호카 event 멤브레인 있던 것도 교체된거 같고

  • @허재영-x1h
    @허재영-x1h 2 роки тому +4

    요즘은 오히려 등산화도 고어텍스제품이 아닌 제품을 고르기 힘든거 같아요.. 디자인도 한정적이고 .
    업체들이 수익률이 때문일까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등산화는 유난스럽게도 고어텍스가 다 들어간거 같아요 ㅠ.ㅠ 고어텍스가 그냥 마케팅에 이용되는 느낌입니다.

  • @free293
    @free293 2 роки тому

    아크테릭스 고어텍스 자켓 입는 이유.
    이쁨 ~ ^^

  • @백두대간-w5t
    @백두대간-w5t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겨울산행으로 룬닥스 로자켓 아웃터로 가능한가요~등산초보라서 구입하려는데 종류가 너무많아서 망서려지네요~

  • @몬데시
    @몬데시 2 роки тому +2

    고어텍스 계륵같은 존재죠.동의합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고어텍스 좋지만 너무 비싼거 같아요 ㅠ,ㅠ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계륵.. 그말이 딱 맞네요~
      입을 일은 거의 없지만 겨울에 어쩌다 생각나는

  • @굥등신
    @굥등신 2 роки тому +1

    ㅋㅋ 허세 등산경력40년 입니다. 비올때는 우의가 최고
    지하철 타보면 고어텍스자캣 입고 땀뻘뻘 !! ㅎㅎㅎㅎ
    제 멋에 살다가게

  • @tommywoo2578
    @tommywoo2578 Рік тому +1

    갑자기 비오거나 눈오는 경우때문에 방수되는 걸 사는건데요...;;

  • @user-Estard
    @user-Estard 2 роки тому

    고어텍스 제품은 없지만... 고어텍스 친구들 제품은 몇개 있네요..
    등산화는 딱 1켤레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하드쉘은 사실 겨울철 평소에도 입기 때문에 항상 구입해 둡니다.
    말해 놓고 보니 이 둘 뿐이네요.. ;;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그 둘이면 차고 넘치지요 ㅎㅎ

  • @이원옥-u1t
    @이원옥-u1t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산행 정보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등산화는 고어텍스가 겨울에도 필요하지만 질퍽거리는 봄에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산행을 몇십년 하고 있는데 기능성 자켓,옷,등산화가 갑자기 변하는 산중 일기 변화에 대비를 하기 위함이지 계속해서 날씨가 좋다면
    누가 비싼 장비를 구입하겠습니까
    그냥 산행정보에 더욱 산경을 써 주시고 장비나 옷,신발은 산행중에 한번씩 리뷰를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ThomasAhn-w9g
    @ThomasAhn-w9g 2 роки тому +1

    동계 빙벽이나 원정 가지 않을거면 뭐 필요하겠나....

  • @520hh
    @520hh Рік тому +1

    솔직히 고어텍스는 감성이죠 ㅋㅋㅋ

  • @Omnic7
    @Omnic7 2 роки тому

    검은소 팩토리아울렛 가보면 마모뜨나 블랙야크 고어텍스 자켓 8~12만원에 팔더군요. 그것조차 고민하다 안 사긴 했습니다... 비오면 등산을 안 갈 거라서요 ㅋ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저도 등린이 시절 3만원에 산 Dry.Q 하드쉘로 버텼는데 작년에 토렌쉘이 예뻐서 못참고 하나 들였네요 ㅋㅋㅋ

  • @성이름-r6y
    @성이름-r6y 2 роки тому +2

    등산유투브들 둘러 보니까 대부분 내의 티 미드레이어 하드쉘? 이런조합으로 많이하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때 입던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있는데 이런건 등산용으로 별론가요?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노페 히말라야.. 패딩맞죠? 극지 갈때나 입는 옷 아닌가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2

      히말라야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산에서 쓰기엔 너무 부피가 큰데요? 저런 우모복은 산에서 쉴 때 한정적으로 입는데 보통은 조그마하게 패킹되는걸 선호합니다. 근데 또 땀 안 흘리는 친구들은 저런 옷 입고도 잘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 @성이름-r6y
      @성이름-r6y 2 роки тому

      @@MountainJSun 답변 감사합니다!

    • @성이름-r6y
      @성이름-r6y 2 роки тому

      @@Doockie 잘 몰것어요 학창시절에 유행했던거라 애들입길래 저도 입고싶어서 악착같이 용돈모아서 사가지고 ㅎㅎ;;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1

      @@성이름-r6y 눕시,로체같으면 jsun님 말씀처럼 쉴때라도 입는데 히말라야는 넘 두껍고 무거워서 산에선 쪄죽어서 못입어유~ ㅜㅜ
      제품명처럼 히말라야나 남북극같은 극지용

  • @진벤티
    @진벤티 Рік тому +1

    성능대비 가격이 쓸때없이 너무 비싸...

  • @삼식이-e4u
    @삼식이-e4u 2 роки тому

    고어텍스가 필요한 경우 설산산행시 등산화, 우중산행 혹은 우천후 산행시 등산화. 이게 끝임. 고어텍스사와 아웃도어 사의 밀월관계로 이뤄진 장난질.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1

    고어텍스 등산화나 등산복이 엄청 불편하지요. 웬만하면 솜잠바를 입고 등산을 다닙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솜잠바 사랑이죠. ㅎㅎ 저 같은 땀쟁이는 솜잠바도 힘들어서 이제 플리스 류를 더 선호하네요.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MountainJSun 전에 소개한 파타고니아 플리스 조금 두껍던데요. 플리스는 높은 산에서 바람 불면 너무 추워요. 그 위에 바람막이 입으면 도루묵이고요. 어느 정도 바람도 막고 땀흡수도 하는 제품 없을까요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제석천-f9q 현존 상품들중 파타r1보다 땀흡수 더 좋은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겨울에 방풍,투습 다 어느정도하는걸 굳이 찾자면 폴라텍 파워쉴드,윈드프로나 퍼텍스 베이퍼라이즈,이퀼리브리엄,퀀텀에어 원단으로 된 옷, 아크 감마lt,프로톤lt 같은 소프트쉘 종류에서 찾아보시는게..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Doockie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오들로 The FLI light print mid laye 미들레이어가 가장 땀배출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바람불면 춥더라고요. 아크테릭스 카이어나이트는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소프트쉘로 블다 30% 세일하길래 자켓을 샀습니다.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제석천-f9q 카이어나이트.. 폴라텍 파워스트레치로 만든거라 바람 잘들어와서 추워요~
      개인적으로 파워스트레치는 집에 굴러댕기는 좀 쫀쫀한 츄리링 재질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구요.

  • @KK-ks8hp
    @KK-ks8hp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고어텍스 정말 과대평가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기적의 소재처럼 홍보하는데 광고되는 내용에 비하면 실질적인 효과를 느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고어텍스는 거의 마케팅 수단이 된 느낌이에요 ㅠ.ㅠ

  • @hlunofficial2993
    @hlunofficial2993 2 роки тому +5

    하드쉘 자켓을 살 때 봐야하는 건 사실 딱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핏지퍼, 즉 겨드랑이지퍼의 유무입니다. 핏지퍼가 없는 하드쉘 자켓은 근본이 없......

  • @kyu_style
    @kyu_style 2 роки тому +1

    👏👏👏👏

  • @동해바다독도-w5n
    @동해바다독도-w5n 2 роки тому +1

    이 양반 찐~

  • @달리는거북이-u8s
    @달리는거북이-u8s 2 роки тому +2

    장화 시장가면 장화 팝니다. 장화는 두가지가 있어요 . 만원짜리 일반장화.삼만원짜리 징박혀 있는 장화 두가지가 있어요 . 전문 산꾼은 등산화 착용하지 않아요. 산꾼은 등산로를 다니지 않아요.장화가 최곱니다. 아마추어가 등산화 싣지

  • @DeepBlue_IceMan
    @DeepBlue_IceMan 2 роки тому

    👍

  • @에어백경고
    @에어백경고 2 роки тому

    저도 투습을 위해 고어택스없는 등산화사려했었는데 저가 모델 아니면 선택지가 없더라구요 ㅠㅠ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트레일러닝화는 고어텍스 없는 모델이 좀 있는데 등산화는 정말 찾기 힘든거 같더라고요.

  • @김동수-h3f
    @김동수-h3f 2 роки тому

    역쉬...제이선님의 가이드는 항상 옳다는...
    한겨울 눈꽃산행 시...언더아머 티+얇은 후리스,+얇은 패딩에 소프트쉘만으로도 충분 함.
    그나저나 파타고니아 토렌쉘은 탐나네요...ㅋ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ㅎㅎ 하드쉘 없어도 대부분 잘 다니죠. 토렌쉘은 예뻐서 산 것도 큽니다 ㅎㅎㅎ

  • @구본준-s2n
    @구본준-s2n 2 роки тому +1

    고어텍스 없는 제품 찾는게 더 어려워요....

  • @산토끼-l6y
    @산토끼-l6y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산은 운동화랑 츄리링만 입고 가도 괜찮음

    • @mookwood7267
      @mookwood7267 2 роки тому +1

      옷은 솔직히 아무거나입어도 된다고보는데
      바위산이 많아서 신발은 중요하다고봄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2

      늦가을부터 초봄 아니면 그래도 되죠. 운동화는 자칫 골로갈수도~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운동화 츄리링으로 대부분 가능하긴 하죠. 근데 또 좋은 옷 있음 편하긴 합니다.

  • @jini5985
    @jini5985 Рік тому +1

    등산화에 고어텍스 없는게 거의 없던데요??
    고어텍스 없는 그립감 착화감 좋은 등산화 소개는 어떨까요?

  • @mookwood7267
    @mookwood7267 2 роки тому

    요즘엔 10만원대 등산화도 고어택스라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진짜 다들 고어텍스 제품만 사다보니 이제 고어텍스 없는 제품을 찾기 힘들어진 지경이죠.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ㅠ.ㅠ

  • @supervisor71
    @supervisor71 Рік тому +1

    맑은 날 고어텍스 하드쉘입고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 보면 이해불가.

  • @AK-jt4zw
    @AK-jt4zw 2 роки тому +1

    독일제 한바그 등산화 사서 정말 만족하면서 신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시간에 한 번 꼴로 신발 끈이 많이 느슨해집니다.
    등산화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인지... (그럴리 없겠죠?)
    혹시 비슷한 증상 이라던가, 괜찮은 등산화 끈이 있다던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유광민-y6f
      @유광민-y6f 2 роки тому +1

      등산화 매장 사장님한테 들었는데, 이중매듭을 하니 한결 낳습니다! 맨 마지막 고리에 끈을 낄때 위에서 아래로 묶으면 풀리지않고 잘 잡아줍니다!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써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 찾아보시면 안 풀리게 묶는 법이 꽤 있습니다.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1

      등산화 끈이 느슨해지는 이유는 끈이 풀리기 때문이 아니라 걷기 때문에 끈이 움직여서 조름의 정도가 평균화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된 느낌입니다. 움직임이 많은 곳에 이중 매듭을 하면 조금 덜 합니다.

    • @김동수-h3f
      @김동수-h3f 2 роки тому +1

      호카 등산화끈...신기할 정도로 안밀립니다.
      이중매듭 안해도...오랜시간 산행에도 풀림없습니다.

    • @freefrom3948
      @freefrom3948 2 роки тому +1

      한바그 알래스카 같은 중등산화는 신발끈을 등산화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어렵고 유튜브 찾아보시면 영상 있을 겁니다
      끈의.탄력이 죽었다면 끈만 사서 교체하는 것이 나을듯

  • @wonyoungjo9548
    @wonyoungjo9548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등산초본데 트레이닝바지에 백팩 매고 가도 상관없나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추운 날 아니면 대부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jp5500
      @jp5500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전 그렇게 하고 해발 5천미터까지 가봤어요…. 히말라야…

  • @이교주
    @이교주 2 роки тому +2

    사실 등산제품가격에 거품이 많은것은 사실같습니다. 우리나라
    등산인구가 급증하다보니 등산장비
    회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 지나친 가격을 부르는건 맞다고 생각
    해요. 실제 이 부분은 정부에서 치밀한
    분석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등산복 1년 지나면 50퍼센트 세일하고 2년 지나면 50~70% 세일해요 그때 사세요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이런것까지.. 정부가 참 할일이 많네요~

  • @둥두룽
    @둥두룽 2 роки тому

    저는 개인적으로 돈만 많으면 아크테릭스 라인으로 도배하고싶네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5

      전 시조새가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아크테릭스가 많이 없는겁니다.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ㅎㅎ

    • @seeing8612
      @seeing8612 2 роки тому

      이젠 아크 중국기업입니다

  • @나다미-w5w
    @나다미-w5w Рік тому +1

    호구들 그냥 냅두시지 뭘 이런얘기를 ㅋ

  • @dwtown20021
    @dwtown20021 2 роки тому +3

    건전하게, 이 영상에 대해 비판하고자 합니다. 왜? 등산복은 사람들이 항상 비싼거 사지말고, 저렴한거 사라고 하는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모든 레져활동에서는 값비싼 장비얘기를 하지않지만, 유독 등산만 이런얘기를 합니다. 등산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고 등산 그 자체애 대해 자긍심이 없는것은 아닌지요? 모든산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산에 올라가서 사람이 죽는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산에 오르는 사람의 목숨을 지켜주는 생명보호장치인데, 왜 자꾸 값비싼 등산복 입는것을 스스로 폄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어텍스 아닌 아크테릭스는, 파타고니아는 괜찮으며, 그 보다 저렴한 고어텍스 노스페이스는 이렇게 비판을 받을 만한 일인지요....물론 영상의 의도가 꼭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등산도 레져고 스포츠입니다. 개인이 등산이라는 레져와 스포츠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복장을 챙겨입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좋게, 멋지게 입고 산에 오르고 싶은 사람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등산 유투버들은 아크테릭스 등산복(쉘 자켓)을 입으면서, 다른사람들은 비싼 등산복을 입지 말라고 합니다. 저렴한 고어텍스도 많습니다. 10만원대의 고어텍스도 많습니다. 80~90만원대의 아크테릭스 쉘 보다 성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만족입니다.

    • @donggyunpark8572
      @donggyunpark8572 2 роки тому +2

      Jsun님의 관점은 가성비, 그리고 실제 활용성 측면에서 고어텍스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가를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지금 글쓴분께서 언급하신 것은 그와는 다른 관점에서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면 선택할 수도 있지 않으냐는 것 같은데 관점이 서로 다른 것 같네요. Jsun님 주장은 각 개인이 알아서, 그리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 선택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남들 이야기만 따라 결정하는 분들에 대한 권고로 받아들이시면 어떨까요.

    • @zeussuper7812
      @zeussuper7812 2 роки тому +3

      Jsun 님 영상은, 실제 고가의 장비나 특정 텍스쳐가 기능적으로 크게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싼게 좋은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비싼게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과도한 지출을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죠.
      말씀하신대로, 기분좋게 멋지게 입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입고 신고 다니면 되는데,, 기능만을 생각한다면 그럴 필요 없다는거죠.
      저 역시 다양한 등산 장비를 써봤지만 Jsun님 이야기에 완전 동의하구요.

    • @Doockie
      @Doockie 2 роки тому +1

      비싸고 싼걸 떠나서
      어떤 취미에서든 장비란게 모든 상황에 만능이란건 거의 없고 사용 환경,목적,체질 등에 맞아야 제 가치, 제 역할을 하는건데, 국내 환경에서 고어류 자켓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해요. 꼭 필요한 경우 찾기어렵고 그런 경우 어쩌다 만난다해도 비교도 안되게 훨씬 저렴한 대체재가 있으니.. 게다가 자칫하면 몇년 안지나 바스라지면서 망가지기 일쑤니까요.

    • @MountainJSun
      @MountainJSun  2 роки тому

      비싼 옷 입지말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무턱데고 고어텍스를 구매할 필욘 없다는 의미입니다.

    • @제석천-f9q
      @제석천-f9q 2 роки тому +1

      @@donggyunpark8572 노스페이스 방수자켓(잘 사용하지 않아 코어텍스인지 잘 모르나 노스페이스에서 개발 하여 이름을 바꾼 것으로 방수와 방풍은 됨) 100만원 주고 샀습니다. 겨울에 등산할 때 거의 사용하지 않고 베낭에 넣어서 다닙니다. 작년 12월 25일인가 덕유산 종주산행을 하면서 눈이 오고 바람 불 때 입고 등산을 해보았는데 너무 더워서 랩 마이크로 우모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가끔 등산한 후 피곤할 때 입고 안내산악회 버스에서 잠을 자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쓸모가 없는 옷이죠

  • @이흥석-z8j
    @이흥석-z8j Рік тому +1

    사기전에. 볼걸. 우의는. 어느회사물건이좋은가요? 영상도움이 무지무지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