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민,부동산 세미나 (선착순 50명) 장소: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2층 - 10월 14일 토요일 (이민, 현지사업, 조호바루 부동산) 10월 15일 일요일 (이민, 현지사업, 쿠알라룸푸르 부동산) ->지금 확인하기 : u1int.com/community/seminar_opened.php
미국 당뇨병 환자가 3천만이고, 전단계가 8천만입니다. 성인비만(BMI 30이상)이 전체인구(3.3억)의 절반인 1.7억에 달해서, 직접타겟시장이 0.3억, 확장하면 1.1억, 잠재시장이 1.7억이죠. 지금까지 침습법(피내서 측정하는)이 유일한 측정방법이었고, 패치방식의 피침습방법이 이제 부상하는 단계인데, 패치보다 덜 귀찮고 편리한 혈당측정이 가능해지면 그거야말로 게임체인저죠. 참고로 2주 수명 패치가 한화로 10만원입니다. 한달이면 20만원이고 1년이면 240만원이죠. 애플워치 최상위 라인인 울트라가 100만원 남짓이구요. 패치 1년 쓸 비용이면 애플워치 최상위 라인 2.5개 살돈입니다.
약사님도 혈당이 꽤 올라가네요. 어느 정도 관리를 하셔야겠습니다. 애플와치에서 혈당측정 지원한다는 루머 나온지는 5년도 넘었어요. 이젠 비침습적 혈당 측정은 안 되는구나 생각 중입니다. 만약 와치로 혈당 측정이 된다면, 정확하지 않고 추세만 제대로 보여 줄 수 있어도 대박입니다. 연속혈당측정기 한 달에 15~40만원 드는데, 와치가 50만원에 나와봐야... 계속 써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박. 혈당측정만 되는 와치가 나와도 불티나게 팔릴껄요. 저는 리브레+미아오 쓰고 있는데, 공식 어플은 항상 20%이상 낮게 나와서, XDrip과 Glimp 동시에 사용하면서 보정된 값을 봐요. (매일 채혈 측정.. 흑...ㅠ.ㅜ) 이번에 케어센스 에어라고 국산 연속혈당기가 출시되서 사용한지 3일차인데, 48시간 정도는 완전히 동떨어진 값이 나오더니, 48시간즈음 부터는 그래도 봐줄만한 혈당치가 나오고 있네요. 덱스콤G6나 리브레가 (자체 측정이 정확하지 않지만 아무튼) 보정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반해, 케어센스 에어는 공식앱이 보정을 요구하네요.
프리스타일 리브레 실 사용자 입니다. 1년에 4번정도 분기에 1번씩 착용합니다. 실제로 짜장면 먹으면 수치가 높게 바로바로 나와서.. 음식을 가려먹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수치가 보이니.. 저는 개인적으로 당높은거 먹으면 바로 졸리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고플때는 정말 저혈당이 오더라고요 처음으로 배고플때 식음땀 조금 나는게 저혈당때문이라는 것도 리브레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보여줄때도 저혈당이 있다는걸 보여 주어 약을 바꾸는 등 좋았습니다.~ 비싼게 흠이지만 ㅜㅜ 자주 착용하고 싶은데 비싸고.. nfc방식이지만, 8시간정도에 한번씩 터치해야 핸드폰에 저장되어.. 애플이나, 삼성에서 개발되면 24시간 워치 찰듯 합니다.
Libre 3 는 24 시간 앱으로 혈당 관리 합니다. 요즘 갑자기 혈당이 올랐다 내렷다 했는데, 잠자는 동안에 갑자기 혈당이 뚝 떨어져서 앱이 알람을 울려서 잠에서 깨서 포도당 알약을 먹어서 저혈당 쇼크를 피할수 있엇읍니다. 그후 한두번 더 그런 일이 있고나서 부턴. 24-7 Libre 3 붙이고. 폰을 옆에 두고 있읍니다. 당연히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다고 알람이 울리면 운동도 하고 몸도 움직이고 혈당을 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물건들 입니다.
@@용자언니 85 살까지 일한다 하셔서 놀랐나 보네요. 희망사항입니다. 우선은 그나이까지 건강과 인지능력이 따라줘야만 하는 선제 조건이 있지요. 면허있는 의료종사자로 강제 은퇴 연령이 없고,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하루종일 앉았다 섰다하며 일진행을 책크만 하면 돼서 나이 먹도록 일하겠단 소리를 감히 해봄니다. 또 고령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일이 그분들을 않늙게 하는걸 많이 보았읍니다.
매일 대여섯번정도 찔러 측정하는데 처음 몇달동안은 손가락 안짜도 피가 측정할만큼 충분해서 햇는데 그후부터는 짜야 피가 나오기에 항상 짜야하더라 손갈가전부 약간 끝트머리가 딱딱해졌습니다 일일히 세보지 않앗지만 500번한계 측정기 여섯개정도 쓰고 버렀는데 약3천번정도 짠것같음 혈당 낮춰준다는 보조식품 약보다 식후 30분이나 1시간후 운동하는게 가장 효과가 많은것같음 개인적으로 실내자전거가 나에게 적합한 운동기구
ㅎㅎ 덱스콤이라고 연속혈당 측정기를 착용중인데 거의 정확해요 ㅎ 기계랑 실제 피를 뽑아서 확인 해보는데 오차가 20? 정도 나는데 그정도 오차누 오차도 아니죠!!! ㅋㅋ 그리곸ㅋ 느낌 하나도 안나요 ㅋㅋ 아픈것도 전혀 없어욬ㅋ 처음에 들어갈때만 따끔하구 ㅎ 애플 ㅜ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프리스타일 리브레 약5년간 쓰고 있습니다. 비침습 혈당측정은 5~6년 전부터 꾸준히 기사가 나왔고 애플과 삼성 모두가 비슷한 시기에 조직을 꾸리고 M&A도 진행하면서 개발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의료기기로 인정을 받는 수준까지 누가 더 빠르게 완성하느냐 조용하게 기밀유지한 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에 데뷔 시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한 쪽으로 시장이 몽땅 넘어가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애플보다 순수국산 혈당워치가 출시되기를 기원합니다^^ 다만 워치는 정확한 수치는 힘들 것 같고 대체로 음식과 체질의 패턴은 알 수 있을듯요. 리브레등 비침습적 기구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리브레 등은 체내로 들어가서 측정하지만 워치는 그게 아니니 꽤 혁신적인 의학기술이 도입되지 않는 한, 명백한 한계나 오류는 있을듯요. 아무튼 국내산 워치를 응원합니다 🎉
@@skpark8693 캐나다에 있을 때 한국과 달리 클리닉의사에게 예약하고 진료 받고 나서 ‘필요한 환자일 경우에만’ 외부에 있는 임상 병리실로 보내 주고 또 예약 잡고 피 뽑고 1~2주 뒤에 다시 클리닉에 방문예약해서 결과를 들어야 했어요. 이상함을 감지하고 한달 안에 결과 알기 힘들어요.물론 캐나다는 국영이고 무료시스템이라 시키는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으니 결과 확인하기까지 피가 마릅니다.한국처럼 식전에 피뽑고 2시간~1주일 뒤에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였어요. 미국 같은 경우엔 의료보험 없으면 검사비도 비싸니까 검사에 소극적이 되구요. 그래서 스스로 샘플 준비해서 임상병리실로 보내는 시스템을 활용하나 봅니다. 대한민국이 의료선진국인 걸 국내에 있었을 땐 체감 못했어요. 의료보험제도가 민영화인 미국은 절대 흉내도 못내죠.
말레이시아 이민,부동산 세미나 (선착순 50명)
장소: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2층
- 10월 14일 토요일 (이민, 현지사업, 조호바루 부동산)
10월 15일 일요일 (이민, 현지사업, 쿠알라룸푸르 부동산)
->지금 확인하기 : u1int.com/community/seminar_opened.php
연속 혈당 측정기는 선척적으로 혈당 문제있는 1형 당뇨인들 특히 아이들한테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손가락을 찔러서 측정 해야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심정은 정말 피가 마릅니다
미래에 당뇨가 완치되는 시대가 오길 기원해봅니다
언젠가는 오겠지요😂
스마트와치가 진짜 가치를 가지는 것이 혈당측정기능이 장착되는 그 순간이져. 그럼 진짜 다른 세상
저도 수면중 워치 사용해서 수면패턴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브레도 계속 이용하고 있고요.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리브레는 한달이용하면 거의 20만원이라 비용 부담이 있어서 워치로 혈당관리까지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삼성이 분발하길 기대해봅니다.
혈당 혈압 체온 이 세가지가 얼른 스마트워치에 들어가야함.
1형당뇨인들을 위한 빛과같은 소식이네요. 이거 나오면 진짜 사고싶네요. 백만원해도 살겁니다
200해도삼
애플 이야기는 45:00부터 들으세요.
정확성ᆢ 좋습니다. 채혈이랑 붙이는거랑 비슷하게 나와요ᆢ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와우! 어디서 들을수 없는, 언더스탠딩에 어울리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정약사님 고정 한표
말레이시아 살고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근대 되도록 부동산투자는 조심하세요~ 울나라같이 막 오르지 않아요
부모님이 당뇨증상이 있으셨어요. 결국엔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아직 젊고 당뇨증상이 없는 상태이지만, 저는 예방 차원에서 연속혈당 측정기를 사용해서 어느 음식을 먹으면 혈당스파이크가 생기는지 관찰합니다. 병은 생기기전에 관리해야하는거예요^^
현대인들은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있고 이는 혈당을 올리고 올라간 혈당은 온몸에 염증을 발생시켜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쪽 분야가 앞으로도 천문학적인 돈을 긁어모을 수 있기 때문일 듯
미국 당뇨병 환자가 3천만이고, 전단계가 8천만입니다.
성인비만(BMI 30이상)이 전체인구(3.3억)의 절반인 1.7억에 달해서,
직접타겟시장이 0.3억, 확장하면 1.1억, 잠재시장이 1.7억이죠.
지금까지 침습법(피내서 측정하는)이 유일한 측정방법이었고,
패치방식의 피침습방법이 이제 부상하는 단계인데,
패치보다 덜 귀찮고 편리한 혈당측정이 가능해지면 그거야말로 게임체인저죠.
참고로 2주 수명 패치가 한화로 10만원입니다.
한달이면 20만원이고 1년이면 240만원이죠.
애플워치 최상위 라인인 울트라가 100만원 남짓이구요.
패치 1년 쓸 비용이면 애플워치 최상위 라인 2.5개 살돈입니다.
국산 혈당측정기 케어센스에어가 가장 정확하고 저렴하죠. 최근출시되서 저도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글루코핏 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정확도와 편리함 인지도는 덱스콤이 최고입니다. 내년초에 나올 G7 기다리고있습니다.
오 맞아요. 저도 몬자로 맞은지 1년됬는데 식이 조절 더 정확히 하고싶어서 혈당 모니터 주문 했어요.
약사님도 혈당이 꽤 올라가네요. 어느 정도 관리를 하셔야겠습니다.
애플와치에서 혈당측정 지원한다는 루머 나온지는 5년도 넘었어요.
이젠 비침습적 혈당 측정은 안 되는구나 생각 중입니다.
만약 와치로 혈당 측정이 된다면, 정확하지 않고 추세만 제대로 보여 줄 수 있어도 대박입니다.
연속혈당측정기 한 달에 15~40만원 드는데, 와치가 50만원에 나와봐야... 계속 써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박.
혈당측정만 되는 와치가 나와도 불티나게 팔릴껄요.
저는 리브레+미아오 쓰고 있는데, 공식 어플은 항상 20%이상 낮게 나와서, XDrip과 Glimp 동시에 사용하면서 보정된 값을 봐요. (매일 채혈 측정.. 흑...ㅠ.ㅜ)
이번에 케어센스 에어라고 국산 연속혈당기가 출시되서 사용한지 3일차인데,
48시간 정도는 완전히 동떨어진 값이 나오더니, 48시간즈음 부터는 그래도 봐줄만한 혈당치가 나오고 있네요.
덱스콤G6나 리브레가 (자체 측정이 정확하지 않지만 아무튼) 보정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반해, 케어센스 에어는 공식앱이 보정을 요구하네요.
내용 좋아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저는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건 나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거예요 아무렇게나 막사는 것 보다는 끈기, 인지 능력 향상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애플워치에 혈당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 되면 꼭 구입해야겠어요 요즘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이 나와서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재미도 있고요. 리브레 3년동안 쓰는데 이거 없이는 못살거 같아요. 바늘도 별로 공포스럽지는 않아요.
리브레 사용하고 계신다면 글루코핏 어플로 혈당분석과 의사 선생님의 혈당관리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실 사용자 입니다.
1년에 4번정도 분기에 1번씩 착용합니다.
실제로 짜장면 먹으면 수치가 높게 바로바로 나와서.. 음식을 가려먹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수치가 보이니.. 저는 개인적으로 당높은거 먹으면 바로 졸리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고플때는 정말 저혈당이 오더라고요
처음으로 배고플때 식음땀 조금 나는게 저혈당때문이라는 것도 리브레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보여줄때도 저혈당이 있다는걸 보여 주어 약을 바꾸는 등 좋았습니다.~
비싼게 흠이지만 ㅜㅜ
자주 착용하고 싶은데 비싸고..
nfc방식이지만, 8시간정도에 한번씩 터치해야 핸드폰에 저장되어..
애플이나, 삼성에서 개발되면 24시간 워치 찰듯 합니다.
엄살쟁이 약사님
고맙습니다 😅
이프로 덕에 웃어요 ㅎㅎㅎ
연속혈당측정기 국산 최근 출시!!
정재훈 약사님은 매불쇼보단 언더스탠딩이 더 잘 맞는거 같아요. 이렇게 정기적으로 의학 바이오 관련은 정약사님이 전담합시다.
좋다좋다 둘다 출연합시다!
간판만 있고 별로인 듯요
난 둘다
매불쇼에서도 얼마나 재밌으신데!
미국 치과에서 처음 방문한 환자 정보 등록할때도 환자가 직접 아이패드로 하게 하더라구요
Libre 3 는 24 시간 앱으로 혈당 관리 합니다. 요즘 갑자기 혈당이 올랐다 내렷다 했는데, 잠자는 동안에 갑자기 혈당이 뚝 떨어져서 앱이 알람을 울려서 잠에서 깨서 포도당 알약을 먹어서 저혈당 쇼크를 피할수 있엇읍니다. 그후 한두번 더 그런 일이 있고나서 부턴. 24-7 Libre 3 붙이고. 폰을 옆에 두고 있읍니다. 당연히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다고 알람이 울리면 운동도 하고 몸도 움직이고 혈당을 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물건들 입니다.
습니다
습니다
건강해서 85 세까지 일하고 샆읍니다. 다행히 전문직 이라 제가 실수 않하고 일을 잘하면 강제 은퇴는 없으니, 건강히 85 세까지 일하고 95 세 까지 봉사 활동하고 그후에는 덤으로 살고 싶네요
어떤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ㅜ
@@용자언니 85 살까지 일한다 하셔서 놀랐나 보네요. 희망사항입니다. 우선은 그나이까지 건강과 인지능력이 따라줘야만 하는 선제 조건이 있지요. 면허있는 의료종사자로 강제 은퇴 연령이 없고,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하루종일 앉았다 섰다하며 일진행을 책크만 하면 돼서 나이 먹도록 일하겠단 소리를 감히 해봄니다. 또 고령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일이 그분들을 않늙게 하는걸 많이 보았읍니다.
가정용 당화혈색소 측정기도 있어요
연속혈당 측정기를 착용하면 먹는게 달라집니다.
먹을 때 한번 더 생각하게됩니다.
혈당피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게되고 본인의 그래프를 다시한번 보게됩니다.
저도 연속혈당계 착용하고 있는데
말씀대로 먹는게 정말 달라지네요.
혈당스파이크를 만드는 정제 탄수화물은 입에 넣기가 두려워지니 덡먹으며 당관리를 하게 됩니다.
정확도 애플워치 가장 높다는 사실있던데? 심전도, 심박수 정확도 내용에 빠진듯
애플워치로는 안되요 추세정도는 얼추보여줄진 몰라도
차이가 많이나와 요
프리 스타일 리브레 사용해 보시면 음식과 혈당과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게되어 당뇨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HbA1C가 10,11 등에서 현재 6.2입니다 .설치시 아프지 않아요.
비침습혈당 측정은 앞으로 오랜동안 비현실적
보험료 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할증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네요 좀 무섭네요.
듣다보니 SF 영화처럼 수퍼파워에게 지배 당하는 사회가 오겠네요. 지금도 무서운데 ㅠㅠ
삼성워치도 개발 중이예요.
풍년이 깃드는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혈당 측정이 채혈 없이 간편하게 되면 좋은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자체로 좋은건데 ;;;; )
아직까지 못하고 있따는 건 그만큼 기술 구현이 어렵다는 거죠.
이걸로 1시간 넘게 썰을 풀었다는게 놀랍다고 밖에는...
로켓이 멀리 날고싶으면 일단 처음에 밀어줄 초강력 1단로켓이 있어야 하니까요
팔뚝에 부착중이데
배에부착 할건데
잘때 대여서 통증
20 정도 적게나옴
이상타
혈당이나 혈압을 포함해서 더 구체적인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상당히 의미있는 데이터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조금 비싸지만 피부에 붙이는 혈당 측정기를 구입할까 고려하는중입니다.
네네 맞아요 팔에 붙이면 실시간으로 혈당을 알 수 있어서 24시간 계속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
그거 바늘이 달려있을겁니다
바늘 아닙니다. 필라맨트 입니다
플라스틱이어도 뻑저지근하게 아퍼요
당뇨 이야기를 하려면
조홍근.같은 의사분이나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모시는게..진짜 전문가의 소견이라고 할수있습니다..의사가 보기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애플은 리서치킷. 헬스킷 16년부터 뿌리며 연구개발 지원했음
삼성이나 안드쪽은 별관심 없었고
매번 감사합니다 ^^
이프로도 스마트 워치 좀 차고 심박수도 보세요 재밌음 ㅋㅋ
애플이 의료기기 라이센스 받고 팔다보니 타사도 따라가고
원격의료로 미국에선 많이쓰고
국내병원에서도 써서 살린케이스도 있죠
매일 대여섯번정도 찔러 측정하는데 처음 몇달동안은 손가락 안짜도 피가 측정할만큼 충분해서 햇는데 그후부터는 짜야 피가 나오기에 항상 짜야하더라 손갈가전부 약간 끝트머리가 딱딱해졌습니다 일일히 세보지 않앗지만 500번한계 측정기 여섯개정도 쓰고 버렀는데 약3천번정도 짠것같음 혈당 낮춰준다는 보조식품 약보다 식후 30분이나 1시간후 운동하는게 가장 효과가 많은것같음 개인적으로 실내자전거가 나에게 적합한 운동기구
😅원래 그 시간이 인슐린 먾이 나와서 피크 찍고 내려가는 시간이자나
짜면 안 돼요. 수치 잘못 나오게 됩니다. 짜지 말고 손을 아래로 내리고 있으면 곧 있으면 피가 나오게 되니 꼭 그리하세요. 절대 짜시면 안 됩니다.
혈당치 늘 보여준디면 사고싶네요 당뇨병이 없지만요
보통 2주만 사용 가능
2주마다 최소 8만원씩 교체
한참 백신 부작용 심할때 사무실 직원이 상태안좋아 워치로 심전도 체크하니 등리듬이 안떠서
119부르고 상황 전달에도 도움됐었네요
입속 침으로 측정하는 기계 나온다던데요
Poct 루 hba1c 측정기 나온지 꽤되었는데요~~
애플에서 제발 🙏 나오길 기다리고 있음
우리 약사님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데 매불쇼의 최욱은 시간 핑계대면서 짧게 끊어가지고 아주 그냥......
리브레를 국산처럼 얘기하시네요;
1:02:45 이프로님은 병원 약국 말고 어디서든ㅋㅋ사랑받는 타입은 아니시죠ㅋㅋ
2형당뇨는 과식이라는 인류의 탐욕에 의한 질병이지요
물론 마른 당뇨는 또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저는 스마트폰 크기여도 착용하고 싶겠는걸요
안먹고 테레비보고 잇는데 갑자기 폭등하네 리브레 시스템이 그렇나
ㅎㅎ 덱스콤이라고 연속혈당 측정기를
착용중인데 거의 정확해요 ㅎ
기계랑 실제 피를 뽑아서 확인 해보는데
오차가 20? 정도 나는데
그정도 오차누 오차도 아니죠!!!
ㅋㅋ 그리곸ㅋ 느낌 하나도
안나요 ㅋㅋ 아픈것도 전혀 없어욬ㅋ
처음에 들어갈때만 따끔하구 ㅎ
애플 ㅜ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Dexcom G7 내년출시 기대됩니다.
@@윤선생영어교실-y1h 덱스콤이
유일하게 가족한테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기능이 있어서요ㅜ
남편이 그게 안심이 된다고 ㅜ그래서요ㅠ
덱스콤 10일밖에 못 쓰는데 8만원인데 15일 8만원짜리 다른 제품을 대체할 일 없지
확실히 가끔 술먹고 자면 평소보다 일찍 눈떠짐
오디오 싱크가 안맞는거 같네요
프리스타일 리브레 약5년간 쓰고 있습니다. 비침습 혈당측정은 5~6년 전부터 꾸준히 기사가 나왔고 애플과 삼성 모두가 비슷한 시기에 조직을 꾸리고 M&A도 진행하면서 개발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의료기기로 인정을 받는 수준까지 누가 더 빠르게 완성하느냐 조용하게 기밀유지한 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에 데뷔 시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한 쪽으로 시장이 몽땅 넘어가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혈당측정 스마트워치 많이 나오던데 성능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마죤에서 혈당측정하는 스마트 손목시계 몇십불 하던데
그건 중국산 사기제품
방송 보시고 혈당 측정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글루코핏 사용해보시면 실시간 혈당도 확인하고 의사 선생님의 관리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연속혈당측정기는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읍니다 (14일 후 교체) 월15만원정도 단 당뇨병환자
애플보다 순수국산 혈당워치가 출시되기를 기원합니다^^
다만 워치는 정확한 수치는 힘들 것 같고 대체로 음식과 체질의 패턴은 알 수 있을듯요. 리브레등 비침습적 기구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리브레 등은 체내로 들어가서 측정하지만 워치는 그게 아니니 꽤 혁신적인 의학기술이 도입되지 않는 한, 명백한 한계나 오류는 있을듯요. 아무튼 국내산 워치를 응원합니다 🎉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현도형이 됐든 일광이형이 됐든 빨리 불러줘요
이제 살떄는약 상용화되면,,, 비만은 가난한 사람이라는 이미지 되겠네요, 슬픕니다
나라별 의료환경과 수준에 따라서도 필요성이 변할 듯 하네요. 한국에서는 ?
애플에서 만든다는 혈당측정기가 휴대폰 많큼 크더라도 정확도만 있으면 잘 팔림니다. 주로 집에 체크하기 때문에 일단은 크기가 커도 됩니다.
한번 운동해서 감량하면 그다음엔 다시 운동 안할껀가? 계속 운동하듯이 다이어트 약도 계속해야지. 그런데 결혼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감량하는 사람들에겐 한번만 해도 될 듯.
건강해지면 세계여행 😊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자.
당화혈색소 병원에서 바로 나오는데 집에서 말려서 보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skpark8693 캐나다에 있을 때 한국과 달리 클리닉의사에게 예약하고 진료 받고 나서 ‘필요한 환자일 경우에만’ 외부에 있는 임상 병리실로 보내 주고 또 예약 잡고 피 뽑고 1~2주 뒤에 다시 클리닉에 방문예약해서 결과를 들어야 했어요. 이상함을 감지하고 한달 안에 결과 알기 힘들어요.물론 캐나다는 국영이고 무료시스템이라 시키는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으니 결과 확인하기까지 피가 마릅니다.한국처럼 식전에 피뽑고 2시간~1주일 뒤에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였어요. 미국 같은 경우엔 의료보험 없으면 검사비도 비싸니까 검사에 소극적이 되구요. 그래서 스스로 샘플 준비해서 임상병리실로 보내는 시스템을 활용하나 봅니다. 대한민국이 의료선진국인 걸 국내에 있었을 땐 체감 못했어요. 의료보험제도가 민영화인 미국은 절대 흉내도 못내죠.
이븐 왜
삼성이 혈당측정 개발했는데 우리나라에서 허가 안 나서 못 쓴다고 뉴스 본 거 같은데 제가 잘못봤나 보네요
애플 창업자가 췌장암으로 죽었으니 혈당 에 민감해 지는 건 당연!! 당뇨병 발병하면 췌장 암 단계로 봐야하니까
당뇨병이랑 췌장암이랑 상관 없는데요
애플워치로 연속혈당측정을 아주 효과적으로 할수있다? 바로 부모님 사드립니다.
애들도 귀뚫는거 보면 귀걸이가 조을거 가튼뎀
혈당측정 가능한 애플워치는 가격이 이삼백 정도 한다면 비침습 방식의
디썰라이프(침을 모아 측정)가 가성비가 좋을듯.
애플이 혈당 측정에 목을 매는 이유 (정재훈 약사)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니,시급한 국내 부정선거 좀 밝혀보자.
무슨 부정선거요?
부선 가능성은 있어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더니...... 이런사람들도 있네.....
이프로는 정말 어쩌면좋냐? ㅋㅋㅋ
어떻해도 저렇게 나처럼 비관적이냐!
그러게요
가야할사람은 안가고
위에 저 놈
혈당피크가 인슐린 분비를 늘려서 인슐린저항성 높아지고 지방축적을 늘려서 비만원인이 된다는 얘기가 없으니 이야기가 겉도네
인슐린저항성 낮추는 프로지스테롤 드셔들 보삼.
많은병의 원인임..개선에 깜놀
과학적 근거 없는 자의적인 허접한 실험에 의한 마구잡이 지식 전달 같다~!!
돈있음 다 이민 ㅋㅋㅋ
의사가 전문성 진짜 없게 이야기하네 ㅋㅋ
이런방송 진행하려면 필요한사람 입장에서 얘기해야지 자기 필요없다고 말끝마다 드립 준비하고. 이 사람이 어떻게 삼프로나 유투브에서 살아 남고 있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당뇨 있는 사람이 보면 유익한 방송인데 진짜 거슬립니다
진행이 가끔 역겨운게 몇 없는 흠이네
위고비 썸네일에 캐나다 거시기만~
나중은 지들끼리 구라만
언더 웬만하면 다 듣는데 요샌 배좀부른듯 절반 이상이 개취만 떠듬
존문가 아는척 오지네 ㅋㅋㅋ
본인이 애플빠인가 ???
좌파 언더스탠딩이냐?
좌파만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