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가장 높은 자리에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외의 것이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우상숭배이자 마귀들의 놀음 시작입니다. 정치 사제들이 행복해하며 정권퇴진 탄핵을 부르짖는 모습을 보여 참담하고 한심하고 비극을 느꼈습니다. 우한폐렴 시국에 방역을 핑계로 거룩한 미사를 생명의 빵인 성체를 모조리 금지 시키고 교구마다 운영비가 모자르다며 호소문을 올리며 순응하던 교회가 목숨바쳐 순교하신 성인들과 선조들의 정신을 훼손하고 사제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거룩한 성전에서 배설하고 더렵히며 믿음이 약한자는 냉담할 것이오 그럼에도 우리 주 그리스도님 바라보며 오늘도 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중국공산화가 교회와 국가에 대통령을 내란으로 몰아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개신교목사님은 나라를 위하여 신자들과함께 기도와 협력을 하는데 신부님들은 묵묵부답 오히려 대통령의 내란이라고 진정 옮고 그른것은 말하여야 하지 않는가 3.ㅣ독립운동때도 천주교는 무엇을 하였는지? 유관순 할머님도 개신교 신자
양떼를 이끄는 목자가 어린 양을 이끌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교구에 대한 사목 활동을 등한시여기는 사제들이 많습니다.(그렇게 보일 때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따금 그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끔 세상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우선 순위가 존재합니다.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마땅히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신자를 돌보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합니다. 여러분은 이웃을 돌보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오신 분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좋든지 싫든지 간에 상처받은 양떼의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저도. 마음으로. 많이 갈등했어요 주위에. 친구들이 냉담하고. 있어요. 마음이 아프고 개종. 할려고 맘 먹었지요. 이웃 성당으로 미사참례하고. 다녔어요. 하느님하고 나와의 관계이고. 우리가 신부를 보고 다니는것이 아니라서. 주일 성소는. 하지만 맘이 아파요. 천주교를. 떠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upcoming-g2f 전형적인 흑백논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이네 바로 전광훈 같은 극우 개신교 쪽 들먹이는 거 보면 애초에 좌파든 우파든 성직자들의 정치 참여를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르겠어요? 시야 좀 넓게 두고 사세요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upcoming-g2f그러는 좌파들은 잘하고 있나봄? 햇볕정책으로 그렇게 퍼줬다가 돌려받은 건 연평해전, 문재인은 젠더 갈등 거하게 일으키고 부동산 꼴아박고 출산율 나락가게 만들었지ㅎㅎ 조국은 범죄 혐의 인정돼서 빵 들어가고 이재명은 혐의 수두룩하고 민노총 간부들은 간첩질하다가 구속되지 않았음??? 그리고 민노총은 시위 도중 경찰관 구타해서 쓰러뜨리고... 이 밖에 주한미군 철수 외치고 등등 이딴 게 좌파들의 현실이구만 뭘ㅋㅋㅋ 게다가 지금은 입법부가 사실상 독재질하고 있으니 계엄령 한번 더 때리면 그땐 진짜 정당방위야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공산화되몀 종교부터 박탈됩니다. 공산당이랑 싸울때는 항상 모든 종교와 보수진보 좌우가 하나되어 싸워왔습니다... 이번엔 공산당이 민주라는 이름을 쓰고 기득권을 잡고 있어서 너무 혼란스럽지만, 정신줄 잘 잡으세요... 저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2강점기 입니다. 주권을 잃은 국민입니다. 주권을 되찾아야합니다.
같은 교우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우선 정의구현 사제들이 악귀들였다하시는데 지금 사제를 두고 악귀들렸다 하시는거 잘못됐나는 생각 않드세요?그리고 신부님들께서 무엇때문에 나서서 그러시는지 모르시나본데 신부님들이 당신들 잘살자고 그러십니까?지금 이사태가 심각하니 그러시는것을 그리고 자녀들이 있으시다면 후손들을 생각하세요.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앞으로에 나라가 어두운 세상이길 바라시나요?무속을 받들며 이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을 지지 하시는 분은 결국 하느님의 자녀가 맞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성당은 다 같으니 시간 편하실 때 주변에 있는 성당 주일 교중미사에 참여해보세요~~ 성당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통화하시면 잘 알려주실 거에요~ 보통 아침 10시, 10시반, 11시 쯤 있어요. 다만 성공회라는 개신교 종파도 성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톨릭, 천주교인지 눈 여겨 보시면 좋겠어요~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가톨릭 신자인데 정진석 추기경 때부터 신부님들 강론이 사회 정의와 거리가 멀고 하늘 나라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거나 선량한 신자들한테만 고백성사를 쥐어 짜고 있는 듯 하늘 나라만 하느님 나라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느님 나라가 아닌가??? 이태원 참사 때 이태원 이란 말을 일부로 빼거나 언급 조차 안했던 주임 신부 보고 실망감에 치를 떨었음. 성직자인가 아니면 직장인인가? 예수님 말씀과는 너무 괴리감 느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찬미 예수님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빌라도와 같은 행동, 다시 말해 손을 씻으며 뒤로 물러나는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공동체적 선(善)을 찾는 보다 특성화된 사랑의 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인은 정치에 대해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 따라서 신부님들도 정치적 발언(강론) 당연히 하실 수 있으셔야하죠. 윤 암브로시오 처럼 셰례명만 갖고 있는 자가 아니라면 위의 프란치스코 교종을 말씀을 새겨 듣고 깊이 묵상해 보시지요.
@@체리-w7h 기독교라는 거대한 종교적 틀 안에 가톨릭,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개신교가 있고 앞선 3파벌을 사도적, 정통적, 보편적 교회로 묶을 수 있으며 가톨릭과 개신교를 서방교회 동방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를 동방교회 이런식으로 구분합니다. 광훈이는 그냥 이단이거나 이교도입니다.
아닙니다. 예수께서 직접 새우신 교회는 "하나이고 사도적이며 정통하고 보편된 교회" 즉 가톨릭(보편)입니다.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야소 기리사독-야소 기독-기독)께서 새우셨기에 기독교입니다. 2세기초의 정통파 교부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께서 이단에 반박하며 처음으로 Catholic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고 이 이냐시오 교부는 사도 요한의 제자이며 베드로로 부터 시작된 안티오키아의 2 혹은 3대 주교로 서품및 사목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로마와 안티오키아의 주교(감독) 직책을 겸임하였다.)
김수환 추기경님때를 기억해보세요. 교회가 사회문제를 함께 헤쳐갔었기에 대중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귀감이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 수뇌부는 전반적으로 사회문제를 외면하고 있으며, 일부교구에서는 교회신자 수 늘리느라 내부문제나 영적성장 등은 뒷전으로 방치하고 외부적 치장에만 신경을 쏟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교회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지만 문제해결은 하지 않고있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보편적 가치, 실천하는 신앙을 추구하는 천주교의 교리가 대중속에 녹아들지 않는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각성하고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자가 선사에게 도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니 선사가 답변 하길 "내가 말을 하면 그건 틀린 답이요 말을 하지 않으면 그대가 알지 못하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예수가 도마에게 이르길 "너는 나의 모습으로 믿는 것이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냐?? 보이지 않는 것에 믿는 것이 참으로 복 되도다 전자가 구경이요 후자가 여래로다 아뢰 야식이 이와 같다 아뢰 야식을 보았느냐?? 이를 깨달은 자들이 있다면 한 마디 일러 보라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FORESTHILL-x1w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강론때마다 정치 강론 정말 지겹습니다. 현지인들의 성당에 미사에 참례할적마다 현지인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어 보면 이 신부님들의 자세가 우선 교우들의 눈 높이까지 마이크를 들고 내려 오십니다. A4 용지나 손에 헨드폰 들고 강론하시는 신부님들 본적 없습니다. 완벽하게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때때로 어린 아이들이 까르륵 하며 웃기도 하고, 또는 남자 어른들이나 부인들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을 훔치는 감동어린 강론을 듣기도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을 여러차례 격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뒤돌아 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이 강론속에 그날의 복음 내용이 다 녹아들어 있더군요. 틀림없이 예수님이 수많은 군중들 앞에서 말씀하실때 A4용지에 전날 써 놓은 원고를 들고 말씀하시지 않았을 겁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이라는 신부 성스러운 제대에서 "지랄 xx"이라니요 한국 신부들의 행태는 익히 아실거라 여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막말하는신부집단을누가좋다고하나보기흉하다사제는사제답게해야한다
천주교신부님들 언어순화교육을받아야될뜻 정치에관여하는것도이해가안감 하느님이존재한다는걸믿으면 대통령이 비행기에서떨어져죽으라는등 소름돋는막말은
무엇이며 그러면서 사랑
용서? 위선자들
천주교신자지만 성당 안감 신성성한 성당서 정치적발언 한 신부 말이 안됨 정싀사회구현 사재단 싫어서요
신부막말하는데사탄보는것같다혐호감든다
천주교도 깨어나. 반성해야됩니다 !
천주교 호감도 대폭하락 -100%하락.
사람사는곳 어디나 똑 같아요
믿음 신뢰도
경제적인 뒷받침이 있어야하고
어딜가나
끼리끼리
하느님이 뭐든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지금 상황으론 하느님이 저기어디 뒷전이신거 같아요
하느님을 가장 높은 자리에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외의 것이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우상숭배이자 마귀들의 놀음 시작입니다. 정치 사제들이 행복해하며 정권퇴진 탄핵을 부르짖는 모습을 보여 참담하고 한심하고 비극을 느꼈습니다.
우한폐렴 시국에 방역을 핑계로 거룩한 미사를 생명의 빵인 성체를 모조리 금지 시키고 교구마다 운영비가 모자르다며 호소문을 올리며 순응하던 교회가 목숨바쳐 순교하신 성인들과 선조들의 정신을 훼손하고
사제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망을 거룩한 성전에서 배설하고 더렵히며
믿음이 약한자는 냉담할 것이오 그럼에도 우리 주 그리스도님 바라보며 오늘도 기도 합니다.
@bonaventura7808 공감합니다
사제들 소득이 형편없어서 전체주의에 경도되는거 시간문제임 법적으로 사제들이 적어도 개인의 독립으로 이어질만한 소득 향상이 필요하다고봄 사제들 항상 울분에 차서 강단에서 미사하다 갑자기 반미대회를 열고는 온갖 혐오를 게걸스레 섭취하려는 모습을 본것이 한두번이 아님
ㅈㄴ개소맄ㅋㅋㅋㅋ그건 교회고 천주교는 정해진 틀안에 있는 말만 해야되서 그런거 애초에 못해 븅딱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해진 말만 하느라 그런거 말할 시간도 없음
정치적 얘기를 하고싶어 하는 사제를 막을수는 없으나, 화난 얼굴로 온갖 저속어와 악담을 마치 하느님의 뜻인양 쏟아내는걸 보고 있자면 참담합니다.
전광훈?
이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
기독교는 전광훈
저는 빤스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중국공산화가 교회와
국가에 대통령을 내란으로 몰아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개신교목사님은 나라를 위하여
신자들과함께 기도와 협력을 하는데 신부님들은 묵묵부답
오히려 대통령의 내란이라고
진정 옮고 그른것은 말하여야 하지 않는가
3.ㅣ독립운동때도 천주교는 무엇을 하였는지?
유관순 할머님도 개신교 신자
양떼를 이끄는 목자가 어린 양을 이끌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교구에 대한 사목 활동을 등한시여기는 사제들이 많습니다.(그렇게 보일 때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따금 그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끔 세상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우선 순위가 존재합니다.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을 마땅히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신자를 돌보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합니다.
여러분은 이웃을 돌보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오신 분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좋든지 싫든지 간에 상처받은 양떼의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치질 선동의 도구가 아닌 사제의길로 가길 술담배도 그만좀하쇼
종북좌파 종교인거 알고 냉담중인데ㅋㅋㅋ 진심 잘했다고 생각한다
CPBC도 MBC외동색 소폭하락이 아니지요 전멸이지요 중세 타락종교이상이지요
아전인수 종교방송이 아니라 일반방송보다도 도덕성이 더 떨어집니다.
천주교수원교구 홈피 중앙에 "내란수괴 윤석열 하야하라" 고 되어있어서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성당에서 이렇게까지 하나 싶더군요.
나중에 탄핵안 가결되고 내리셨던데, 그렇게 하시면
보수는 천주교에서 오지 말라고 하는 격이나 다름없습니다.
마음이 불편해서 갈 수 있겠습니까?
인천입니다~😢
본당 입구, 성전 입구에
윤석열 퇴진 플랜카드와 성명서가 크게도 붙어있습니다...
그 앞에 우두커니 서계시는 성모상을 보면 기분이 참 싱숭생숭해요
이게 맞나...
신부의 막알! 정 떨어진다
정의사회구현단 해체 해야 카톨릭이 살아요
그들의 한쪽으로 치우쳐 미사시간에 막말하고 신자들을 쫓아내는게 주님보시기 좋은 모습일까요?
진정 정의구현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
교구청은 그걸 왜 그냥 묵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미미-u1w 종교가 세속사회에.터치하는건 어느정도 해야하긴함...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Sohn-ek7wh
노노 하려면 바르게 해야죠 .
전과4범 음주운전하는자를 지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작약-r2s 내란수괴범은요? 잔고증명서 위조죄 집안이랑은?
정의구현 사제단신부님들이 계셔 암울한 시대에 위안이됩니다
소폭이 아니라 대폭일듯~~정치사제 정구사 때문일듯~~사제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빨간신부가 많찬아.
김용태 신부의 편파적인 강론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천주교의 신뢰는 바닥을 쳤다.
그렇지않습니다
무슨바닥을쳤나요?
천주교 의 깊은 역사를 우리는 압니다
신자 코스프레 정치선동꾼.
오히려 호감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당신의 신뢰 필요 없습니다.
김용태신부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않네요.
물론 신부님들이 이처럼 다같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성당에 가아하나 말아야하나 갈등도 생깁니다.ㅠㅠ
김용태 황창연
정구사때문에 냉담
신부님들 정치적인 발언으로 냉담자들 갈수록 많아질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치적 의사를 너무 티내는데 천주교 신자지만 이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교의 정의는 사랑을 토대로
하는것인데
정구사신부들은 어느 한쪽편에 서서
다른 쪽을 증오에 가득차서
선동하고 있읍니다
김용태신부님
조상이신 김대건신부님처럼
목숨걸고 북한선교에 나서시길 빕니다
땅끝까지 복음 전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아주 동감
북한으로 발령받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실걸요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꼭 순교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으로. 많이 갈등했어요 주위에. 친구들이 냉담하고. 있어요. 마음이 아프고 개종. 할려고 맘 먹었지요. 이웃 성당으로 미사참례하고. 다녔어요. 하느님하고 나와의 관계이고. 우리가 신부를 보고 다니는것이 아니라서. 주일 성소는. 하지만 맘이 아파요. 천주교를. 떠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맞아요 ~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끊지 않고 끝까지 버텨야되요 . 사제를 위한기도 열심히 하면서요 ❤🙏
정치적 의견을 말하는 신부님들
신부직 그만두시고 정치하시는게
어떨지..
전광훈 목사 일당이 정치질 하는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사제가 패악질 악담에 진저리가 났다 그럴듯 해보이는 천주교 뻘짓 사제가 문제 냉담 풀었다 다시 냉담 타종교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저도 다닙니다.묵주나스카풀라 미사영성체 말할수없는 은총에 기쁨이커서 그런문제로 신앙을 저버리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사제 보고 종교갖냐?ㅋㅋㅋㅁㅊ 목사따라댕기는 교회랑 같은줄아나 ㅋㅋ 그짓말은
사제를 보지 마시고 하느님 보고 가셔요~
이런 상황도, 형제님 마음도, 하느님께선 다 아십니다
평화룰 빕니다❤
조사할때 어떻게 했는지 봐야함
조사때 천주교를 기독교라고만 하면
일반인들은 한국개신교로 알고 답할수있음
당연한 결과지
왜 성직자들이 정치에 개입하는데?
진짜 신자로서 창피하다...
@upcoming-g2f 오해하고 있는데 난 중도보수임
전광훈 같은 극우도 마음에 안 드는데?
@upcoming-g2f전광훈 .오른쪽 끝 정의구현사제단 .완쪽 끝 !!! 양쪽 다 하느님 믿고 자기들이 옳다고함 . 즉 양쪽다 모두 옳은것이 아님 !!! 전광훈.정구사신부 모두맹목적으로 따르면 안됨
@upcoming-g2f 전형적인 흑백논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이네 바로 전광훈 같은 극우 개신교 쪽 들먹이는 거 보면 애초에 좌파든 우파든 성직자들의 정치 참여를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르겠어요? 시야 좀 넓게 두고 사세요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upcoming-g2f그러는 좌파들은 잘하고 있나봄? 햇볕정책으로 그렇게 퍼줬다가 돌려받은 건 연평해전, 문재인은 젠더 갈등 거하게 일으키고 부동산 꼴아박고 출산율 나락가게 만들었지ㅎㅎ
조국은 범죄 혐의 인정돼서 빵 들어가고 이재명은 혐의 수두룩하고 민노총 간부들은 간첩질하다가 구속되지 않았음??? 그리고 민노총은 시위 도중 경찰관 구타해서 쓰러뜨리고...
이 밖에 주한미군 철수 외치고 등등 이딴 게 좌파들의 현실이구만 뭘ㅋㅋㅋ
게다가 지금은 입법부가 사실상 독재질하고 있으니 계엄령 한번 더 때리면 그땐 진짜 정당방위야
키워드에 예수님이 없는건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극좌 불의구현단에게 장악 당한 천주교?
애국 추기경님들도 계셨는데 어찌 이렇게 됐나
나는 천주교신자인데 내주위에 성당 안나가는 신자들많아요
북한으로가야하는거아닌가요?
교회가 하나되길 바랍니다. 정치적인 얘기로 교인들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정치 깊게 알고 판단하는분 제가 보기엔 드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가족들 성당 다 관뒀습니다
정의구현 신부들 때문에....
개신교보단 그나마 천주교가
착각에서 깨셔요
도긴개긴입니다
참고로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개신교는 눈에보이는거고
천주교는 눈에보이지 않을뿐
똑 같아요
@@이은경-b5o 이은경 자매님 그러면 왜 다니시는지…?
@@vemue303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천주교 신자 냉담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보세요
답변하시지 마시고
@@vemue303 하느님 때문에 다니시겠죠 ~ 신부보러 신앙생활 하겠나요 ?!
❤
이재명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만 보며 함께 가세요.
카톨릭이 민주당 정의당 하수인 노력으로 영세받는 새 신자들이 냉담에 빠지고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을 하느님도 아실 것 입니다 시국 미사 정치적 선동 성직자들은 중립적 시각에서 더이상 사회를 혼란 시키지 말고 하느님께 사죄드려야 할 것이다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천주교신자들중에 많은 비중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본이들의 생각없이 무조건적으로 반대당을 나쁜당으로 치부하고 욕하는 모습도요
전광훈 같은 잘못된 말로 선동을 부추기는 목사는 쳐내지도 못하는 개신교는 어디두고?
개신교는 각각의 교회가 독립적임. 교황 같은 존재가 개신교에선 없음.
@@Jun95-ONGOING 신자들이 바보입니까 ? 좌파 신부들 강론이 지겨워,냉담 하거나. 개신교로 옮겨가는 신자들이 많아요 ~ 그런 신자들은 🐕 🐷 입니까 ?!
우리 모두 서로 용서하고, 침묵하며 기도 해야겠어요 ~ 🙏
공산화되몀 종교부터 박탈됩니다. 공산당이랑 싸울때는 항상 모든 종교와 보수진보 좌우가 하나되어 싸워왔습니다... 이번엔 공산당이 민주라는 이름을 쓰고 기득권을 잡고 있어서 너무 혼란스럽지만, 정신줄 잘 잡으세요... 저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2강점기 입니다. 주권을 잃은 국민입니다. 주권을 되찾아야합니다.
선동당하지좀마세요
@토끼를보면좋아요누르 진짜 그렇게 생각해?
@@ssvv6508 내가 진짜 역으로 물어보고싶은데 진짜 그렇게생각해?
@@ssvv6508 내가 역으로 물어보고 싶네.. 진짜 그렇게 생각해?
오히려 니들 하는 짓이 김정은 찬양하는 북한 주민들 모습은 아닐까?
@@ssvv6508 님은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천주교가 잘될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하겠습니다.
왜 카톨릭이 호감도 하락 했을까요
정말 신부님 같지 않은 신부님들 제발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성전에서 정치 말씀 하시 마세요
실망에 실망입니다
좌편향적이라 정의구현사제들 ~~성스러운강론시간에 시국미사라 듣기에영~~짜증났어요 제발정신들차리세요 정의구현사제단 님들
무교인데
종교를 갖게된다면
천주교
왜? 낮은곳으로 임하는
순수한 종교라 느껴집니다
찬미예수님 저도 개인적으로는 천주교 이미지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기도를 잘 할수 있고 7가지 성사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정의구현사제단같은 악귀들린 사제들이라도 용서하시고 사랑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사회를 똑바로 보게하는 눈을 가지게해주소서
그리 말씀하지 마십시요 ㅠㅠㅠ
예수님도 기득권에 엄청 핍박받으셨고 끝내 십자가형까지 받으시고 우릴 위해 돌아가셨지요 ~정의구현사제단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같은 교우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우선 정의구현 사제들이 악귀들였다하시는데 지금 사제를 두고 악귀들렸다 하시는거 잘못됐나는 생각 않드세요?그리고 신부님들께서 무엇때문에 나서서 그러시는지 모르시나본데 신부님들이 당신들 잘살자고 그러십니까?지금 이사태가 심각하니 그러시는것을 그리고 자녀들이 있으시다면 후손들을 생각하세요.아이들이 살아가야할 앞으로에 나라가 어두운 세상이길 바라시나요?무속을 받들며 이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을 지지 하시는 분은 결국 하느님의 자녀가 맞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MOM-ug9dp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은 좌파 기득권에는 정의를 외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불합리가 있죠
@@내일을위하여827사태가 심각해서 신부들이 나선다 !!?? 어째 좌파대통령때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우파대통령은 악의가 가득한가요 ?? 자칭 정의구현 한다는 신부들은 우파대통령일때는 어김없이 나와서 그들의 정의를 나팔불고 나가라고 외치던데, 좌파대통령에는 입꾹쳐닫 ?? 좌파대통령은 절대선 ?? 신성불가침 영역이라도 되나?? 이런것만 봐도 이건 진정한 정의가 아니죠
오늘 성당에서 오랫동안 평화신문 방송 후원해오던 자매님이 최근 너무 편파적이라 걱정도 되고 후원도 망설여진다라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평화신문방송은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다시 분열시키고 있어요. ㅠ 사랑 없는 정의는 공허해요.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오늘 저는 언제부터 구독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은행에가서 자동이체 해지하고 왔어요
너무 화가나요
정의구현 ㅋㅋㅋㅋ
정치편향 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여도 야도 아닌 중도입니다. 미사때 강론들으러온 신자들 또한 여도 있을것이고 야도 있을것이고 중도도 있을것입니다.
솔직히,
오늘 주일인데 미사를 가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이 됩니다.
기쁜마음으로 미사참여를 해야하는데 이런 시끄러운정신상태로 가서 무엇하나...대단히 혼란스럽습니다.
신앙본업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미사 묵주와스카풀라착용 이런은총이 너무 좋습니다.실망하지 마시고 화이팅😊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신부님들이 정치 참여는 많이 불편합니다
전광훈 보면 편안하고? ㅋ
@@풍전세류 그사람 핑개로 정치참여하려고 하나요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편파적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전혀 아니다. 이미 너무 분열된 세상을 또 다시 분열 시키고 있어요. 사랑 없는 정의는 정말 공허합니다. 그건 사랑과 정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苦悶)과 工夫가 全無하고. 천주교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종교 신도수 대비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미카엘
@@풍전세류전광훈목사 트럼프가 취임식에 초대했음요
@@풍전세류 그것뿐만이 아니겠죠 ~ 요즘은 루터가 왜 뛰쳐나가 하느님께 가는 다른길을 뚫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천주교의 좌경화에 실망하고, 오직 신앙으로만 믿고 있습니다. 정치 이야기 그만하고, 복음 말씀 본연에 집중하세요.
제목이 너무 편파적인데? 개신교보다 위구만 ㅋ
개신교 신자지만, 저는 완전 천주교 호감도 상승인데.... 이번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종교구나 생각하며 성당 미사도 드려보고 싶어졌거든요.
성당은 다 같으니 시간 편하실 때 주변에 있는 성당 주일 교중미사에 참여해보세요~~ 성당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통화하시면 잘 알려주실 거에요~ 보통 아침 10시, 10시반, 11시 쯤 있어요. 다만 성공회라는 개신교 종파도 성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가톨릭, 천주교인지 눈 여겨 보시면 좋겠어요~
성당오시는건 환영이지만 , 어느 집단이든 양쪽 성향모두 있으니 ,정치적인 문제로만 종교선택하는건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ㄹㅇ요 오히려 수구 기득권 개신교보단 이런 행동은 호감으로 느껴졌음
개신교가 훨씬남 천주교는 짬뽕종교임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천주교의 신부들중 상당수가 진보입니다.
진보는 칼 막스의 사상으로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는데
신부들이 왜 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부들의 진보적 행태를 목격하면서 개신교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자들을 편드는데 종교인들이 성당에 가겠습니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솔직히 요즘 보면 좀 그렇긴 하네요
정의구현사제단만 입다물면 참 좋을텐데요..
종교의 아편이라는 말 한마디를 갖고 마르크스를 이해하고, 그 이해로 정치적 세력 전체를 일반화하고, 그 일반화로 사제를 이해하니 답이 없지요. 평화를 빕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시대정신과 함께 하는 요즘 가톨릭의 모습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무속 대통령 지지하고 그를 위해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기도하는 기독교보다는 더 성경적이지요
누가 무속 정치인인가요 ?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에 세뇌 당하셨네요~ 그럼 , 범죄자에 잡범에, 입에도 못담을 욕을마구해대는 싸구려 욕쟁이 정치인을 지지해야하나요 ?! 자기가 듣고싶은 것만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분, 내로남불당 지지자 답네요 😢😢😢
정구단 해체하면 신자수가 급격히 증가 합니다. 종교 자체는 좋아요
이시대를 대변해주는 천주교 서민의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예언자는
권력이나 대중이 두려워
모두가 침묵하고 있을 때
목숨을 걸고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를 외치는 사람일진대
정구사 신부들은
거대야당과 그쪽시민단체가
차려놓은 저주의 밥상에
숫가락 하나 얹는 것이지요
천주교정의구현때문에신래가떨어진다
신래× 신뢰 ㅇ
시국미사쫌 드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3년전 1위 였는데... 내년 조사에서는 안타깝게도 3위로 밀려 날 듯 보여요 ㅠ
종교단체가 사회에 속에서 해야할 역할을 할땐 눈치 볼 이유가 없다
가톨릭 신자인데
정진석 추기경 때부터 신부님들 강론이
사회 정의와 거리가 멀고
하늘 나라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거나
선량한 신자들한테만 고백성사를 쥐어 짜고 있는 듯
하늘 나라만 하느님 나라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느님 나라가 아닌가???
이태원 참사 때
이태원 이란 말을 일부로 빼거나
언급 조차 안했던
주임 신부 보고 실망감에 치를 떨었음.
성직자인가
아니면 직장인인가?
예수님 말씀과는 너무 괴리감 느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난 카톨릭 신자인데 정치질하는 강론은 질색. 정치뉴스는 뉴스로 충분하다
찬미 예수님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빌라도와 같은 행동, 다시 말해 손을 씻으며 뒤로 물러나는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공동체적 선(善)을 찾는 보다 특성화된 사랑의 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인은 정치에 대해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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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부님들도 정치적 발언(강론) 당연히 하실 수 있으셔야하죠. 윤 암브로시오 처럼 셰례명만 갖고 있는 자가 아니라면 위의 프란치스코 교종을 말씀을 새겨 듣고 깊이 묵상해 보시지요.
정치업자인지 본분을 망각하는 일은 없어야~
정의구현사제들때문에
정이 딱 떨어젔음
신자 코스프레 .
신앙심도 없는 수준.
그냥 좌파가 싫다고 써.
천주교는 교리에 맞게 하는게 맞지.
정권에 과오가 있으면 지적해야지.
누가 지적함?
@@살아가기-z7s 신자 코스프레중
@@Sohn-ek7wh 웃기는 것은 자기편 북한 김정은과 좌빨 민주당에게는 지적 안 함
@@Sohn-ek7wh근데 왜 좌파 정권에는 입꾹쳐닫 ?? 좌파정권은 정의자체라서 ?? 이러니 정치편향 좌파편향 사제단이라는것
개신교 목사들의 정치적 의견에는 극혐하면서 사제들의 정치적 행위에는 환호하는 당신.
중국에도 천주교있나요????
천주교가 있지만, 중국 정부와 협조하는(?) 관계임.
@@이찬란-f5f 😓
열혈사제 같은 신부는 없다
천만다행 이다 추락하던 대통령 전용기가 성당으로 안떨어진게..
천주교호감도 제주변에서 최고인데
신도 숫자보다 질을 우선시 하면 좋겠다ㆍ세례받고도 지옥가는 영혼을 어찌 구원할까ㆍ잡화점 같은 성당이 아니라 메쥬고리예 처럼 기도하는 성당으로 변화되어야 한다ㆍ
난 천주교가제일 좋아요
저도 천주교가 너무 좋은데요,종교는 정말 좋은데... 고인물이 썩어 악취가 납니다 ~
정구단으로 천주교 이미지는 추락.
소위 김대건신부님 후손이라 떠들면서 김용태신부의😢 거르지 않은 저질스런 말투는 김대건신부님을 욕 보이고있다
불교가 종교는 아니지
자기수행하는 수행임
신을 믿는 종교와는 다름
철학임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불교는 종교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은 신앙 알겠냐 종교라는 용어가 불교에서 나왔는데 종교가 아니라니 굴러온돌이 밖힌돌 판다더니 헛소리도 참 대단하게 하네
불교는 철학 수양 신앙 면에서 가장 복합적이고 깊히는 있는 종교다 헛소리마라 논리나 철학도 부족한 아브라함 계통 이스라엘 유대 아류보다야 훨 깊히가 깊허 함부로 주딩이 놀릴만한 종교가 아니야
천주교 근본이 정치세력...
@@체리-w7h 기독교라는 거대한 종교적 틀 안에
가톨릭,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개신교가 있고
앞선 3파벌을 사도적, 정통적, 보편적 교회로 묶을 수 있으며
가톨릭과 개신교를 서방교회
동방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를 동방교회
이런식으로 구분합니다.
광훈이는 그냥 이단이거나 이교도입니다.
아닙니다. 예수께서 직접 새우신 교회는
"하나이고 사도적이며 정통하고 보편된 교회"
즉 가톨릭(보편)입니다.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야소 기리사독-야소 기독-기독)께서 새우셨기에 기독교입니다.
2세기초의 정통파 교부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께서 이단에 반박하며 처음으로 Catholic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고
이 이냐시오 교부는 사도 요한의 제자이며 베드로로 부터 시작된 안티오키아의 2 혹은 3대 주교로 서품및 사목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로마와 안티오키아의 주교(감독) 직책을 겸임하였다.)
저는 오히려 이번 기회로 천주교에 대한 인식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현실을 방관해서는 결국 도태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하나님 팔아 장사하고, 신부는 하느님 팔아 정치한다.
제탓이요 제탓이요
반성합니다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천주교 최고♡
그게 가톨릭 호감도 떨어뜨리는데 지대한 기여했죠 ^^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도 이루이지기를
천주교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화이팅
사회적 약자에 행동에
아직도 소극적인 사제단 으로
호감도가 떨어진거겟죠
정의사회구현단 사제들 때문인거 다 아는데 진짜 한심하고 답답하네요@@Maria-r6o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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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이지만 항상 천주교 동경함.
우리나라는 벅정히대통령전두환 대톨령 사절에 가난에서해방되고 경제성장 으뜸을 부정할수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네요
공부잘하고 좋은환경에서 자라온 정치인들 헐뜻어도 새계성안들 추기경 주꾜님드 거의 실력있고 좋은가정에서 성장 했네요
저기자녀들은 모두 미국유학ㅂㅎ내면서 미국물러가라~
웃기지요
기울어진 정치성향으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교회는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정신으로 정치를 분별하고 잘못된 정치는 반대하고 지적해야 합니다.
신앙심이 없는것을 정의구현사제탓으로 돌리는 신자코스프레수준. ..
믿음이 없는 애들은 교회를 떠나야지 빨리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눈 막고 귀 막는 것이 중립입니까? 그것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인지 생각해보세요.
@@saro4412정치구현 사제단은 좌파정치인들에 대해서는 왜 눈귀 막는데요 ?? ㅋㅋ 함세웅 신부가 이재명 무죄 피켓들고있는거 봤는데 이게 정상? 이게 정의 ? ㅋㅋㅋ 또 송기인신부가 조국이 엄마를 성모님에 비유했던데 이게 정의 ?? 내눈에는 완전 좌파편향 정치질로 밖에 안보이던데 ㅋ
김수환 추기경님때를 기억해보세요.
교회가 사회문제를 함께 헤쳐갔었기에 대중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귀감이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 수뇌부는 전반적으로 사회문제를 외면하고 있으며,
일부교구에서는
교회신자 수 늘리느라 내부문제나 영적성장 등은 뒷전으로 방치하고
외부적 치장에만 신경을 쏟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교회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지만 문제해결은 하지 않고있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보편적 가치, 실천하는 신앙을 추구하는 천주교의
교리가
대중속에 녹아들지 않는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각성하고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에 질림
자기들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그 종교는 비호감 / 다른 종교는 호감
제자가 선사에게 도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니
선사가 답변 하길
"내가 말을 하면 그건 틀린 답이요 말을 하지 않으면
그대가 알지 못하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예수가 도마에게 이르길
"너는 나의 모습으로 믿는 것이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냐??
보이지 않는 것에 믿는 것이 참으로 복 되도다
전자가 구경이요 후자가 여래로다
아뢰 야식이 이와 같다
아뢰 야식을 보았느냐??
이를 깨달은 자들이 있다면
한 마디 일러 보라
가나안 에서 천주교로 go
개인적으로는 가톨릭 이미지가 제일 좋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에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응 정의구현사제단때문에 망함😊
정의구현 때문에 정 떨어짐
솔직히 그게 문제입니다.
40대들 입맛에 맞춰져있죠...
천주교=민주당 지지자
라고 인식될 수준인데
누가 갑니까?
@@아윤-v7m안 배운 애들은 다 그래.
@@아윤-v7m 답글사절, 본인 생각과 의견은 댓글로 자유롭게 마음껏 쓰세요.
ㅋ 제목봐라 ㅋㅋㅋ 역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려구요~
개신교인데 성당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무래도 뉴진스님이라는 최강보스가 출현함으로 인해서 불교입지가 엄청 커진부분도 있겠죠 ^^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가 개신과 관여되지 않았더라도 랭킹1위로 맹활약 추격하는건데..ㅠ
이상한 개신교랑 엮여서.ㅎㅎㅎ
@JEUS_KR 개신교는.기독교라고 하면 안됌 ㅋㅋㅋㅋ그냥 이상한 조직
@JEUS_KR 같은.예수님인데..개신때문에 천주 먹칠당하는.느낌
천주교 신부들은 무조건적인 정치적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80년대 처럼 民主化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신부들은 고민과 공부가 전무하다. 천주교인들이 영적으로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명상센터에 천주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
@지금여기-k7i 개신교가 더 부추길텐데..ㅋㅋㅋㅋㅋ빈도 정도 횟수만 봐도
@JEUS_KR 천주교 이름에 똥칠할려고 나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을 중심으로 살다보면~??😂
레지오도 하고 있는 평신도입니다ㅠ
강론하실때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친 짓거리 한다니 끌어내려야한다니 하는 주임신부님 강론 솔직히 너무 듣기 힘듭니다
도대체 왜 사제들이 나서서 탄핵을 촉구하고
시국 미사까지 봉헌하는지 진짜 저의 신심을 떠나 정이 떨어져요
나는 하느님을 믿고 수십년 살아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정말 개혁의 대상이 한국 천주교 입니다. 하느님 곁을 떠나는 게 아니고 한국 천주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혹시 속을 들여다 보신적이 있습니까?
맞습니다 ~신자들이 많이 참고있습니다 ! 물론, 훌륭한 신부님들이 더 많이계십니다 ~ 그분들까지 피해를 입고 계시네요 ~😢
@@FORESTHILL-x1w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강론때마다 정치 강론 정말 지겹습니다. 현지인들의 성당에 미사에 참례할적마다 현지인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어 보면 이 신부님들의 자세가 우선 교우들의 눈 높이까지 마이크를 들고 내려 오십니다. A4 용지나 손에 헨드폰 들고 강론하시는 신부님들 본적 없습니다. 완벽하게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때때로 어린 아이들이 까르륵 하며 웃기도 하고, 또는 남자 어른들이나 부인들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을 훔치는 감동어린 강론을 듣기도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을 여러차례 격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뒤돌아 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이 강론속에 그날의 복음 내용이 다 녹아들어 있더군요.
틀림없이 예수님이 수많은 군중들 앞에서 말씀하실때 A4용지에 전날 써 놓은 원고를 들고 말씀하시지 않았을 겁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이라는 신부 성스러운 제대에서 "지랄 xx"이라니요
한국 신부들의 행태는 익히 아실거라 여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형제님
사제는 인간이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떠나지마시고
늘 하느님 사랑 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HY_Stella 감사합니다.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현지인 신부님들 보다가 한국 신부님들 보면 가슴이 콱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경우가 한두번 아닙니다. 그냥 한국의 신부라는 것은 성직자는 아니고 많은 직업중의 하나로서의 직업인 일뿐입니다.
@@FORESTHILL-x1w 감사합니다.
천주교 소폭하락 하락한데는 정의사제구현단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제발 신부님 이면 사제이면 중립을 지키세요 이나라를 위해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십시요 그시간에 기도합시다 천주교신자 입니다 아멘
세대별 차이인거 같아요.정의구현사제단 때문이 아니고요..오히려 그분들 덕분에 천주교 호감도가 요즘 상승하는거 같습니다~천주교 신자입니다!!
@@venus9392 아니예요 말이 신부님 이지 중립을 지키세요 그시간에 기도하고 묵상하세요
@@오승희-i2o 옳고 그른것에 중립이 있을수 없습니다
옳으신 말씀 감명 신부님은 하나님을 알고 알리는것이 중요 합니다
@@오승희-i2o강남구 기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