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 폐기하는 방법? I 가톨릭교리상식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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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1
  • 서울주보에 게재하는 교리상식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서울주보도 검색해서 함께 보시면 신앙생활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서울주보 홈페이지 : cc.catholic.or.kr
    [가톨릭튜브는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에서 즐겁게 만듭니다]

КОМЕНТАРІ • 27

  • @catholictube
    @catholictube  2 роки тому +10

    음성이 밀리는 현상이 있어, 이를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내용 변경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d5yr5cx6u
    @user-xd5yr5cx6u 15 годин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 @user-lp5mw5sh3j
    @user-lp5mw5sh3j 2 роки тому +9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앙에 본질에 맞게 사용하고있으니 잘알아겠네요 신부님 명쾌한답 감사합니다

  • @user-mp4jg7jm9y
    @user-mp4jg7jm9y 2 роки тому +8

    박신부님 말씀 잘듣고 모두들
    성물 관리 잘 했으면 좋겠네요..
    마이클역활보다 신부님이 더 멋지십니다.
    늘 감사해요.

  • @theresain8337
    @theresain8337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모르고 있거나 궁금 했던 것 이렇게 잼나고 유익하게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의 건강 건전하시고 즐건 한가위 되셔요.♡♡♡

  • @kfpwlsk
    @kfpwlsk 2 роки тому +8

    이사할 때 망가진 성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렸었는데.. 이젠 성당에 갖다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py9co3fw8g
    @user-py9co3fw8g Рік тому +5

    우리 쭌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 @TV-ef5jq
    @TV-ef5jq 2 роки тому +14

    마이클 은근 슬쩍 성물 선물 많이 받은 거 신부님 앞에서 자랑하네요… 🥲😂👴

  • @cheongaran
    @cheongaran 2 роки тому +12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성물을 사거나 받을 때는 항상 기쁘지만 나중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번 정말 궁금했답니다
    훼손됐다고 해도 정작 버릴려니 죄스러웠는데요.
    마이클! 제가 정말 궁금했던 걸 질문 참. 잘하셨어요!

  • @elisabethyoonseotai7593
    @elisabethyoonseotai7593 2 роки тому +7

    알쏭달쏭한 부분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공유할게욜r 😍

  • @user-wd2vk3xo1p
    @user-wd2vk3xo1p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례 받은지 얼마 안된 신자 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예요^^감사합니다

  • @eyshin3583
    @eyshin358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당 사무실에 여쭤보니 성물방에 문의하라 하시고 성물방에서는 처리해주기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부수어서 처리하라 하시던데 저는 정말 성모상을 망치로 깨는걸 도저히 못하겠어요ㅠ

  • @cloudia157
    @cloudia157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sml6559
    @sml6559 Рік тому +2

    와~~저두 궁금했는데
    잘알았네요❤

  • @user-pc1in4is5q
    @user-pc1in4is5q Рік тому +1

    신부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 @user-py5il4tf6x
    @user-py5il4tf6x 3 місяці тому +2

    손상되고 누러케된서물늘보면사요하자니마음이편지않고 폐기하자니어떻게하나했 어요 그런데이렇게알려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 @user-fh9us4wd5b
    @user-fh9us4wd5b 2 роки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 성경이 여러권 있어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폐기해야 하나요.

  • @user-ko1fl5mm6f
    @user-ko1fl5mm6f 2 роки тому +2

    성물을 비신자에게 선물 해도 되나요?

  • @JohnKim-jx4kw
    @JohnKim-jx4kw Рік тому

    성물은 하느님을 위해 쓰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종교 생활과 신심 생활에 쓰이는 것임..
    자신이 쓰던 성물은 타인에게 주는게 아님...부모 자식간에도..
    필요하면 새로 사서 써야하고...새것만 선물할 수 있고..
    자신만의 성물이 있어야 하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해 주신 성물 폐기법..
    그 누구던 세상을 떠나면..
    고인이 쓰던 모든 성물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 쓰레기 처리하면 됨..
    고인이 쓰던 성물을 ..누구에게 유품으로 남기는게 아님..
    단, 하느님 말씀인 성서책은 남겨줄 수 있음..

    • @JohnKim-jx4kw
      @JohnKim-jx4kw Рік тому

      @@tongojib ..그 모든 것은 육정일뿐입니다..
      시어머니의 성모상과 성화나..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도..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되려면..
      어떠한 육정이나..피조된 물건(성화, 성상, 묵주 등)에서의..
      애착도 끝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님의 몫이 절대로 아니구요..
      님은 필요한 성구, 성상이나 묵주를 ..
      님의 몫으로 따로 장만하여 축성 받아 쓰시고요..
      설사 황금으로 만든 성상이나 묵주라해도..
      남의 몫이었던 것은 ..절대로 님의 몫이 되지도 않거니와 ..
      하느님께서 님에게 주시고자하는 은총을 오히려 가로 막습니다..
      시어머니나 친 언니도 육정으로 혈육이지..
      님의 영적인 은총이나 상벌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님은 님의 몫을 온전히 준비하고 받으셔야합니다..
      부모가 천국에 갔어도 나는 못갈 수도 있고..
      부모는 천국에 못 갔어도 님은 갈 수 있읍니다..
      자신의 십자가나 은총은 자신이 감당해야하고..
      남이 님을 대신하거나..님이 남을 대신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는..
      나의 심판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남이 대신할 수 없읍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나..
      창조주 하느님만이 대신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인간의 육정과 ..
      창조주 하느님인 성령께서 원하시는것은..반대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이외의 어떠한 피조물도 사랑하는것은..
      하느님께 죄가 됨도 깨달아야합니다..
      광야인 교회에서 성구나 성물, 묵주 등을 사용하여 종교생활을 하지만..
      그 종교와 신앙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느님을 만나면..
      피조된 모든 물건들은 버려야만 합니다..
      종교는 하느님께 가는 수단(건널목)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피조물에 갖는 이러 저러한 애착이 ..바로 육정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시어머니의 성구, 성화를..
      왜..???...님이 보관하며 애착합니까..???..
      언니가 쓰던 십자가상이 예쁘다는게..
      육정(언니와 나사이, 이쁘게 만든 십자가상)의 애착이 아닙니까..???..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나 찬란함에 마음을 빼앗기는게..
      창조주 하느님께 죄가 됨을 모르십니까..???..
      그것 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님이 하느님께 은총을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야하기에..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남의 몫은 버리고..
      온전히 님의 몫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 @annielee7547
    @annielee7547 2 роки тому +10

    가톨릭 교리나 상식을 마치 고통스러운 두통을 일으키는 것인듯 표현 하는 군요..외국인 흉내 내는거 같은데 외국인들을 바보스럽게 조롱하듯 하지 마세요

    • @catholictube
      @catholictube  2 роки тому +2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을 제작할 때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kw2yz4gi7d
      @user-kw2yz4gi7d 2 роки тому +3

      @김현아저는 맞는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거룩한말씀의표양이개그스럽거나
      장난스럽게보여진다면너무가볍지않을까요?

    • @user-kw2yz4gi7d
      @user-kw2yz4gi7d 2 роки тому +3

      저도동감합니다ㅡ

    • @user-hc6uo9gr8o
      @user-hc6uo9gr8o 2 роки тому +8

      음.. 편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취지를 생각할 때 조금 관대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반대의견도 존중하네요. 신부님, 위축되지 말기를

    • @user-pc1in4is5q
      @user-pc1in4is5q Рік тому +3

      재밌게 쏙쏙 들어가게 잘 만들었어요.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는 카톨릭~~
      이래서 젊은이들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