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캔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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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저희 아이 어린이집에는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치카를 시키지 않는다고 해요.
    감염의 위험 때문에 치카를 하지 않는 건 이해가 되지만, 아이 이가 썩을까봐 자일리톨 캔디를 만들어 보내고 있어요.
    초초초초간단 재료와 레시피로 만들기 간편하고, 재료의 가격도 (시판제품에 비해) 싼 편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많이 만들어서 보냈답니다😊
    다 녹은 시럽은 너무나도 뜨거우니 조심하시구요. 너무 어린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는 위험 할 수도 있어요. 주의해주세요 ⚠️
    자일리톨은 과복용하면 배가 살짝 아플 수도 있다고 해요. 저는 하루에 3개 이하로 먹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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