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께서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목회로 바쁘실때 저희 4남매에게 늘 고백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예수 믿은 것이 다 하나님 은혜다' 였습니다.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대학생활을 하는 제 자녀들을 보면서 자녀의 구원에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저의 신앙의 모습이 자녀들 눈에 부족하고 위선적인 신앙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기회가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옛날에는 목사님이나 장로님 자녀들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 대체 왜 저럴까 싶고 부모가 겉과 달리 집에서는 엉망이기 때문이라고 정죄하였는데...내가 부모가 되고 보니 내가 신앙이 좋더라도 자녀가 신실한 신앙을 가지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요즘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신앙이 계승되는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는데 믿음의 집안에서 신앙이 계승되는 것을 사탄이 가장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훼방놓기 때문에 오히려 믿음의 집안에서 신앙을 잘 계승하기 위하여 깨어서 기도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무능한 것이 아니라 그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일 뿐이고 그 부분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이겠지 싶습니다 이 고민은 우리만 하는게 아니고 400년 전 미국 청교도들도 우리는 신앙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새로운 땅으로 왔는데 한세대만에 우리 자녀들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는 것에 한탄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믿음의 자녀들일수록 사탄의 훼방으로부터 지켜질 수 있게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가장 감사한 건 모태신앙인으로 키워주신 일입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어요 그건 그냥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신랑을 만나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이 세워질 수 있도록 눈물을 심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말 자체를 쓰지를 말아야 합니다. 적어도 믿음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이런 표현은 안 쓰는게 맞습니다. 주님은 공정하신 분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는 자식과 무당의 자식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나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우편에 있던 강도가 낙원에 가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재 작년에 울 둘째가 교회를 안다니겠다고 선언을 해서 많이 힘들어하며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일주일을 울기만 한것 같아요. 제가 39살에 돌아온 돌탕이라 제 자녀는 안그랬음 싶어, 진짜 이부분은 아이들 어릴때부터 기도하고 교회틀을 안벗어 나게 키웠어요.) 최선을 다해 교회 안에서 가르쳤지만,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부모가 할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전적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 아들과 사무엘 아들들의 방탕은 좀 다른것 같았어요.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결말은 죽음이고, 사무엘의 아들들은 엘리 제사장 아들처럼 적어도 죽음을 맞이 한것은 아닌걸 봐서 하나님께서 인내하시고 참고 기다리시는 그림이 그려졌어요. 그리고 사무엘 첫째아들, 요엘의 아들 혜만, 즉 사무엘의 손자가 와 그의 아들들 14명의 이름이 모두 성경에 등장하며, 혜만은 성전에서 찬양단을 이끌었던 대표적인물이고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언해주는 선견자였더라구요. 이 부분을 보면서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그래 믿음의 계보가 이어져 나간것으로 목사님들 말씀처럼 돌탕과 집탕 이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많이 힘들어 했던부분이라 부족하지만 댓글 답니다. (제가 22살에 떠나 39살 거의 17년 만에 돌아온 돌탕인것 둘째가 아니깐, 교회 안나가려는 자기 마음 누구보다 잘 알지않냐고 자기도 노력했다고 하나님께 만나달라고 기도도해봤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것 같이 안느껴진다고 자기에게 교회 강요하면 더 안돌아 올꺼 같으니, 자기 믿지말고 엄마가 말한 하나님을 믿고,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해서 ㅠㅠ 어찌 나를 저렇게나 닮았는지요~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둘째가 혼자 고민하더니, 일단 교회는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
와~ 둘째분의 강직한 모습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실것같아요! 노력도 했고 기도도했고 느껴볼려고 하고... 이런 고민과 노력들 끝에 내린 결정을 인정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7년을 아무리 믿을려고 해도 믿어지지않는다며 어느날 결단하고 하나님을 믿지않겠다고했어요... 그떄부터 교회다니는 저를 괴롭히구 핍박했는데....기도 안하는 영은 기도하는 영을 이길순 없습니다 ㅎㅎ 그날부터 눈물로 기도드렸더니 1년뒤 어느날 하나님이 남편의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주님을 계시해주시고 만나주셔서 정말 기적같은 방법으로 남편이 주께 돌아왔네요!! 둘째님과 같은 그런 성찰과 내면이 깊은 아이들은 주님께서 귀히 만나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
저도 18세때 떠나 십오년만에 돌탕이어요 . 저는 스스로 교회가 되어 신앙생활 해요 저는 제 방에서 진심으로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성령님을 불로 받고 방언받아 정 말 로 예수님은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절대적으로 믿게 되었지요 그러나 코로나시국에 회심했기때문에, 갈 교회가 없더라고요 교회폐쇄 백신강요 등등 교회도 많이 변질되었더라고요 아마 이부분 에서 상처받고 떠난 영혼들이 많을텐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예수님은 어제나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것 언젠가는 알게될거라 믿고 중보합니다
내가 신앙인으로 사는 것과 자녀를 신앙으로 가르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녀를 신앙으로 키우고 싶다면 가르치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걸 자녀를 키우면서 깨닫네요~ 예를 들면, 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는지, 어릴때부터 식사기도, 자기전기도 가르치는 것과 말씀 암송시키는 것, 성경 읽어주는것 등등 어릴때 부모가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다해 교육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부모의 이런 노력이 없으면 신앙을 갖기가 힘들죠~ 하나님이 직접 만나 주신다면 모를까
기도도 물론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것 같아요 하나님을 알고.하나님을 알아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믿지 않을까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을 갈때에든지 누워있을때에든지 일어날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것이며 신6:6~7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은 신앙교육이 좌우한다고 보여집니다
@@fishriver1334 성경 말씀 올려 주세요 .. 당연히 개인과의 하나님의 관계이죠.. 그러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 하는데 그것을 믿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데 기도를 안 들어 주실까요~? 말씀과 언약을 믿음으로 순종 하면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것은 꼭 이루십니다 .. 믿음이 더 강건해 지고 도 담대히 기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세요~ 성경을 믿음으로 성령의 도움을 읽는데 뭘 어떻게 잘 읽으라고 하시는지… 걱정 안 하셔도 되요~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분의 사랑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 하나님의 가름부음과 생명의 강이 오늘도 더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주신 하나의 가시입니다. 아마도 사무엘은 자기의 자식들때문에 차마 교만할 수가 없었으며 자녀들의 신앙 문제를 위해서 평생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 증거가 역대상 6장에 나와 있습니다. 역대상 6장 33절을 보면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사무엘의 아들 요엘을 통하여 훗날 성전에서 찬양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은 헤만이 나옵니다. 이거는 헤만이 자기의 아버지의 신앙의 영향을 분명히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무엘의 아들 요엘은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아서 자기의 자손들에게 신앙을 전달해주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삐뚤게 나갔지만 나중에 아버지 사무엘의 신앙을 이어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설교에서 믿음은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처럼 물려 줄 수 없다고 하면서 특히, 모태신앙에 대해서 이런 비유를 했죠. 어떤 임산부가 차고에서 어쩔 수 없이 애를 낳게 되면 그 아이가 자동차냐구요? 아니지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모두 에수님을 믿는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도 자동으로 믿음이 좋은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게다가, 믿음을 자식에게 나눠 줄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1:1 의 관계 그리고 동행입니다. 이건 어느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나서도 1:1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도 어느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택하는 겁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좋은 교육 환경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결국 어머니 뱃속에서 10개월을 태생으로 지내는데 이건 인생 8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기 이고 인생 80년은 죽음 이후의 영생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인데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면 결국 쭉정이 인생이 되고 마는 겁니다 . 사무엘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고 사울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했지만 정작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는지 궁금합니다.
@@탄포포-j3f 그렇게 생각하는게 비정상이죠. 하나님이 왜 이 분을 통해서 240만명을 전도하고 전세계 3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설교를 듣게 했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 싹다 지옥 보낼려구요? 예수님이 살아 생전에 공생애를 살면서 전도한 숫자 보다 훨씬 많고 여태까지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이게 어떤 한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봅니까? 가능하다면 왜 빌리 그레이엄을 능가하는 목사가 안 나올까요?
@@탄포포-j3f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쓴 책이나 읽어 보셨나요? 절대로 안 읽었지요? 주변에서 그분에 대한 비난 영상만 보고서 지금 이런 소리 하는 거 다 알고 있거든요. 제대로 알고서 믿는 것을 분별력이라고 합니다. 기도를 왜 할까요? 심심해서? 찬송을 왜 할까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성경책을 왜 읽을까요? 재미도 없는데. 댁은 이 질문에 대해서 답을 알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답을 찾기에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말씀을 해석할땐 참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데 그래도 날마다 주님 부르짖고 말씀 가운데 서면 그 답은 분명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위의 잘못된 말씀 적용으로 인해 부흥했던 대한민국의 교회가 이렇게 무너졌다고 봅니다. 부모님 세대는 가정일 다 제쳐놓고 기도하러 다니셨죠. 그 결과 그 시대는 부흥하고 경제가 발전했으나 다음세대를 구약의 명령처럼 계속 , 부지런히 가르치지 않아 교회는 건물로 인식하고 공부 출세 등의 가치가 더 우세하여 주일예배 한시간으로 구원받았다 착각하게 만드는 슬픈 결과를 낳았지요. 그러는 동안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이 꽉 잡았고 교회는 힘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다음세대를 부지런히 신앙으로 양육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식 잘 되기 원하는 부모들은 내버려두지 않고 부지런히 경책하며 가르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지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자식을 믿음으로 가르치지 않고 내버려두지는 못합니다. 이해가 되셨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신앙의 궁금한 질문들에 답을 얻어가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사연은 어디로 보내면 답을 얻을수있을까요?? 목사님께 꼭 여쭙고 싶어요! 신앙에 열심인 부모님이시지만 부모님께서 자녀를 두고 기도를 하시고서 정확한 사인(기도 응답: 음성 꿈 등)이 없어 자녀의 인생의 중대사의 결정들을 가로막는 상황이 반복되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연신청드리고 싶어요. 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릴게요..ㅜ
특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 아는법 첫째,내린 결정에 대해 다른사람과 이야기하라 신뢰할만한 사람과 이문제를 의논하라 둘째,인도하심을 위해 성경을 매일 읽으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셋째,하나님은 그의 선하신 섭리로 삶을 인도하신다.그렇기 때문에 어떤길은 막으시고 어떤길은 열어두신다.지금열려있는 길로 가라 넷째,시간을 두고 결정하라.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할때는 정확한 분별력이 생길때까지 가능한 결정을 미루라 다섯째,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문제가 생길때만 기도하지 말고 아무일이 없을때에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위해 기도하라 도움이 되셨길요~
이건 제 경험과 생각이지만, 부모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자녀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부모들은 본인의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강요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자녀를 철저히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분이라면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지 않을거 같아요.(그래서 하나님께서 답을 안하실수도 있으시겠죠...) 그저 자녀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으니 자녀가 하나님께 묻고 상황의 이끄심을 경험해보라고 권면할거같아요~
물리적으로 몸이 아버지를 떠났다는 의미의 탕자가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에 의미에서 탕자가 아닐까합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계속 살고 그 모든 것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둘째가 돌아왔을 때 큰 잔치를 연 것을 보고 크게 분노합니다.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온 아버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죄는 결국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합해지지 못할 때, 곧 그 분이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하고 그 분이 미워하는 것을 같이 미워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집에 있던 큰 아들도 탕자라고(모태신앙이라고 해서 따놓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에 이어) 우스개 비유로 말씀하신 것 아닐까합니다 ^^
육신의 아버지를 몰랐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을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부모요 형제 자매라 베드로안의 사탄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하나님뜻임에도 그리마옵소서 말하지요 즉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것이죠 부모 자식의 인연은 하나님이 주셨으나 자시집안식구가 원수일수 있음은 사탄 마귀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자들을 움직여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요동치게 하여 틈을 노리는 존재이기에 욥기에서도 욥의 아내의 어리석은 말이라든지 예수님의 친족이나 어머니 형제조차도 예수님을 미친사람 취급했음을 볼때 사탄 마귀는 가장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을 통해 마음을 무너지게 함을 알아야겠습니다 믿음은 자기 자신의 것이라 부모 형제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으며 가장 가까운 가족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의 계략을 알아야 하고 사람자체를 미워하거나 원수처럼 여기면 안됩니다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도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과 이세상 하나님께 대하여 가장 원수 같은자가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하지요 나자신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계명은 결국 내이웃이 나자신이 누군가의 잠재된 영적 가족임을 깨닫게 하시고 보통은 육신의 자녀나 부모에 연연하기 쉬우나 주님을 참되개 믿는자들이 즉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는자들이 나의 부모요 형제 자매임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자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믿음의 모든자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주신것 같습니다 믿음이 커지고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육신의 가족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의 행보를 알고 그럴수록 가족을 잘 이해하고 더 사랑해 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실때 육신의 아버지와 그물을 버려두고서라도 주님의 말씀에 또는 부르심에 우선적으로 순종한 이유와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음중심으로 부터 우선에 두고 말씀에 순종하는자 즉 계명지키는자를 사랑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자녀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하셨고 노아와 노아 가족만을 남겨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세상은 창조주의 뜻대로 흘러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뜻데로 행해야 하기에 말씀을 듣고 믿고 떠올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이세상이 악해도 이세상안에 하나님의 말씀에 낮추고 맞추어가는 세상이 되기 위해 믿는자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고쳐나가야 할 사명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은 헤럿왕애게 바른말을 하여 죽게 됩니다 한알의 밀알이 열매 맺는것을 떨어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온인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고 그 뜻을 이루는 과정속 고난은 어느시대에든 주님을 믿는자들에게 주어지는 영화로운 부활 천국으로 가는 과정속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를 지는 일이니 은혜와 심판의 주님앞에 주님가신길 나도 가걸랑 그 환란중 기뻐하고 담대해질수 있는건 주님이 함께하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제시대에 각 분야의 사람들 예를 들면 목사 교사 연예인 등등 사람들을 선동할수 있는자들을 먼저 굴복시켜 많은 백성도 지배하려 했던것 처럼 양육강식의 세상속에 가장가까운 관계의 사람을 통해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간교함도 영적굴복시킴의 작용임을 알고 그럴수록 주님의 말씀에 더 순종하며 나아가고 악인을 위해 기도하고 그 갚음은 주님께 맡기며 누구라도 죄인이며 악인이며 원수같은자 될수 있음에 주의 하고 그러한 인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바로 깨달아 말씀앞에 늘 순종할때 하나님의 뜻데로 행할때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말씀하신데로 그대로 이루어지듯 마음에서부터 주님을 경외하여 우선에 두어 주님을 높히고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이 곧 주님의 능력이요 성령이 도우실 여건을 마련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긴다는것은 한분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스스로 어쩌지 못할 죄악을 친히 담당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사니 주님이 주신 가정 모든만물 생명 주님의 수고와 열심과 능력인줄알고 감사 찬송 영광 주님께만 올려야지 죄짓고 난뒤 내뼈내살의 앞선 자기욕심에서 비롯된 시험 즉 남자도 여자도 주님이 지어주신것인데 주님이 주신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말하지 않은 말로부터 시험이 오고 죄짓고 난뒤 하나님이 주신 여자임을 고백하는말 참으로 어리석게 보이죠 옳소이다만은 개도 그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낫겠습니다 나병환자의 고백등 인간의 마음의 생각으로 부터 나오는 말안에 주님을 먼저 인정하고 높히는것이 찬양이며 인간의 욕심에 끌린 시험임을 알아야 하며 가족의 말 또는 타인의 말 안에도 예수님 시험하고 고발하는 성경속 인물들 처럼 우리의 마음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부너트릴때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기도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제 아버지께서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목회로 바쁘실때 저희 4남매에게 늘 고백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예수 믿은 것이 다 하나님 은혜다' 였습니다.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대학생활을 하는 제 자녀들을 보면서 자녀의 구원에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저의 신앙의 모습이 자녀들 눈에 부족하고 위선적인 신앙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기회가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옛날에는 목사님이나 장로님 자녀들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 대체 왜 저럴까 싶고 부모가 겉과 달리 집에서는 엉망이기 때문이라고 정죄하였는데...내가 부모가 되고 보니 내가 신앙이 좋더라도 자녀가 신실한 신앙을 가지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요즘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신앙이 계승되는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는데 믿음의 집안에서 신앙이 계승되는 것을 사탄이 가장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훼방놓기 때문에 오히려 믿음의 집안에서 신앙을 잘 계승하기 위하여 깨어서 기도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무엘이 무능한 것이 아니라 그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일 뿐이고 그 부분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이겠지 싶습니다 이 고민은 우리만 하는게 아니고 400년 전 미국 청교도들도 우리는 신앙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새로운 땅으로 왔는데 한세대만에 우리 자녀들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절반 밖에 되지 않는 것에 한탄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믿음의 자녀들일수록 사탄의 훼방으로부터 지켜질 수 있게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Mmm
아멘!
아멘..
아멘
반대로 엄청 악인이였던 아하스의 아들이 히스기야잖아요. 참 어렵습니다. 자식을 믿음으로 양육하는것은...
엄마에게 가장 감사한 건
모태신앙인으로 키워주신 일입니다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어요
그건 그냥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신랑을 만나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대를 이어 믿음의 가정이 세워질 수 있도록 눈물을 심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말 자체를 쓰지를 말아야 합니다. 적어도 믿음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이런 표현은 안 쓰는게 맞습니다. 주님은 공정하신 분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는 자식과 무당의 자식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나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 뿐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우편에 있던 강도가 낙원에 가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신약의 시작의 말씀입니다
믿음의 기정에서 태어나는게
하나님의 계확하심을 부인하시나요
@@짱가-r8o 부인이요? 선지자 사무엘의 아들 요엘과 아비야가 어떻게 되었나요?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아 비느하스 는 어떻게 되었나요? 천국에 갔나요? 구약성경에 왜 이런 내용이 실렸을까요?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모태신앙이라구 자랑하는자 보니 믿음이라고 볼것이없네요. 모태신앙이라고 믿음이 있다 할수없다.
편의상 뱃속에 있을때부터 모친이 믿음을 가졌으니 모타신앙이라고 하는거져
님말대로 악인도 돌아오길 바라시는게
주님의 마음이시지만 중보기도의 위력이
얼마나큰지 모르시는것같아요
자녀를 두고 기도하시는 부모가 계시다는것이
얼마나 큰축복인데요
저는 집안에 기도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믿음의 어른이 안계세요
물론 모태신앙인이 다 믿음의길로 들어서는건
아니지만..
기도해주시는 부모님의 중보기도가 무시될순없어요
모태신앙인이라 해서 다 다니엘의 망한자녀가
되는것도아니고요
재 작년에 울 둘째가 교회를 안다니겠다고 선언을 해서 많이 힘들어하며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일주일을 울기만 한것 같아요. 제가 39살에 돌아온 돌탕이라 제 자녀는 안그랬음 싶어, 진짜 이부분은 아이들 어릴때부터 기도하고 교회틀을 안벗어 나게 키웠어요.)
최선을 다해 교회 안에서 가르쳤지만,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부모가 할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전적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 아들과 사무엘 아들들의 방탕은 좀 다른것 같았어요.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결말은 죽음이고, 사무엘의 아들들은 엘리 제사장 아들처럼 적어도 죽음을 맞이 한것은 아닌걸 봐서 하나님께서 인내하시고 참고 기다리시는 그림이 그려졌어요.
그리고 사무엘 첫째아들, 요엘의 아들 혜만, 즉 사무엘의 손자가 와 그의 아들들 14명의 이름이 모두 성경에 등장하며, 혜만은 성전에서 찬양단을 이끌었던 대표적인물이고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언해주는 선견자였더라구요.
이 부분을 보면서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그래 믿음의 계보가 이어져 나간것으로 목사님들 말씀처럼 돌탕과 집탕 이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많이 힘들어 했던부분이라 부족하지만 댓글 답니다.
(제가 22살에 떠나 39살 거의 17년 만에 돌아온 돌탕인것 둘째가 아니깐, 교회 안나가려는 자기 마음 누구보다 잘 알지않냐고 자기도 노력했다고 하나님께 만나달라고 기도도해봤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것 같이 안느껴진다고 자기에게 교회 강요하면 더 안돌아 올꺼 같으니, 자기 믿지말고 엄마가 말한 하나님을 믿고, 자기를 내버려두라고 해서 ㅠㅠ 어찌 나를 저렇게나 닮았는지요~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둘째가 혼자 고민하더니, 일단 교회는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
와~ 둘째분의 강직한 모습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실것같아요! 노력도 했고 기도도했고 느껴볼려고 하고... 이런 고민과 노력들 끝에 내린 결정을 인정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7년을 아무리 믿을려고 해도 믿어지지않는다며 어느날 결단하고 하나님을 믿지않겠다고했어요... 그떄부터 교회다니는 저를 괴롭히구 핍박했는데....기도 안하는 영은 기도하는 영을 이길순 없습니다 ㅎㅎ 그날부터 눈물로 기도드렸더니 1년뒤 어느날 하나님이 남편의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주님을 계시해주시고 만나주셔서 정말 기적같은 방법으로 남편이 주께 돌아왔네요!! 둘째님과 같은 그런 성찰과 내면이 깊은 아이들은 주님께서 귀히 만나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
저도 18세때 떠나 십오년만에 돌탕이어요 .
저는 스스로 교회가 되어 신앙생활 해요
저는 제 방에서 진심으로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성령님을 불로 받고 방언받아 정 말 로 예수님은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절대적으로 믿게 되었지요
그러나 코로나시국에 회심했기때문에, 갈 교회가 없더라고요 교회폐쇄 백신강요 등등 교회도 많이 변질되었더라고요 아마 이부분 에서 상처받고 떠난 영혼들이 많을텐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예수님은 어제나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것
언젠가는 알게될거라 믿고 중보합니다
돌탕은 돌아온 탕자를 말하나요
꼭 이렇게 적어야 하나
@@키나우 죄송합니다.
꼭 그렇게 안적어도 되는데,
ㅎㅎ 😂 편히 적다보니 그랬습니다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할수있는 마땅히 가르칠것을 가르치는 것으로...또 부모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줌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시고 인격적으로 자녀들이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첫째도 탕자란 생각못해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아버지마음 모르고 나만 알고 산다는 점에서.
집탕 돌탕 웃겼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그러게요~
저도 진짜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잘듣고 이해가 됩니다.성경읽으며 사무엘의 자녀들 잘 양육되지 못한것에 마음이 슬펐었습니다
하나남의 인도하심과 부르심이 있어야합니다.
사랑은 손해보는 영성이라는 말씀 지당합니다
부모는 맡겨주신 자녀위해서 사랑으로 물 주고 기도로 물 줘서 손해보는 영성으로 키워야 정답이네요
내가 신앙인으로 사는 것과 자녀를 신앙으로 가르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녀를 신앙으로 키우고 싶다면 가르치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걸 자녀를 키우면서 깨닫네요~ 예를 들면, 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는지, 어릴때부터 식사기도, 자기전기도 가르치는 것과 말씀 암송시키는 것, 성경 읽어주는것 등등 어릴때 부모가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다해 교육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부모의 이런 노력이 없으면 신앙을 갖기가 힘들죠~ 하나님이 직접 만나 주신다면 모를까
옳은말씀입니다 자녀들 어렸을적에신앙만은 확실이 가르치고잡아줘야됐는데하고 아들들 이 십살이넘어서야 엄마인제가 하나님께회개기도 했네요
전 가르치는 것 보다는 부모가 하나님과 정말로 올바른 관계로 살면 아이가 다 보고 알고 하나님을 믿는 그 진정한 삶이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삶과 가르침, 두 가지가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저는 죄인이오니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주님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자식교육의 중요성
집탕 "집에 있는 탕자", 이런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없는데,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집탕이 맞슴더~~아버지 뜻이 같이 기쁘지 않고 억울하고(?) 섭섭한 고거이 바로 집탕의 모습입네다
돌탕집탕 책도 추천드립니다^-^
일반 성도들이 목회자들 자녀한테 결코많을걸 요구하지않습니다..일반성도들도 자녀를 키우기때문이죠..그러나 어른이 먼저 인사를해도 오래도록 전혀 인사조차 안한다면 그건 아니라고봅니다.또 이런얘기를 부모에게 정중하게 해줘도 싫어합니다.
이삭, 야곱, 다윗의 자녀들도 엉망인 아이들이 나왔었죠~ 80%는 부모를 닮지만 20% 정도는 부모의 인격과 가치관, 영성과 다른 자식들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자녀를 양육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왜 자녀양육에 필패했을까가 많이 궁금했는데 하나씩 알아가고있어요.
사울에게 요나단 같은 아들도 있잖아요~~~~
아버지를 경험 못하고 기도하는 엄마가 아니었으면 아이들이 그렇지요 아빠는 늘 바쁘시고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신앙은 혈통이 아니다
저도 불신자 가정에서 핍박받으며 나중에 믿게 되었죠
그리고 제 자녀들이 그렇게 신앙이 안좋아서 잴 마음이 속삭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세요 포기 하지 않고 사랑하시고 기도 끝까지 하시기를 원합니다!!
어릴적엔 부모의 강요로 예배에 참석하지만 성장하면서는 본인 선택이더라구요~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박용기 박해리 박세호 김분우와 친정식구들의 이름을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이상하게 부모가 착해도 아이들이 엇나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맏음은 개인적입니다. 각자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따라야 구원받는겁니다
사무엘도 우리처럼 자식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을텐데 그렇다면 적어도 타락까지는 가지 않았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저도 그게 쫌 궁금합니다
기도도 물론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것 같아요 하나님을 알고.하나님을 알아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믿지 않을까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을 갈때에든지 누워있을때에든지 일어날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것이며
신6:6~7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은 신앙교육이 좌우한다고 보여집니다
음..저도 오랫동안 고민했는데..부인이 신앙이 별로였던것 아닐까요....음...
내가 신앙심이 깊으니 우리 아이들도 그리하겠지하는 믿음
그리고 자식이 잘못하면 야단치고 종아리를 쳐야하는데
그게 부족한 것은 아닌지
아버지의 겉 모습만 보고 내면은 몰랐던 것
재벌 자식이 건방 짓 하다가 엉망으로 되는 거나 마찬가지 몇몇이긴 하지만요
아롱이 다롱이… 자녀들도 제 각각이죠. 위의 어느 분 댓글보니, 사무엘의 장자 요엘의 아들은 찬양대장으로 다윗에게 말씀으로 권면한 선견자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말씀을 보면 다음 세대를 축복해 주신다고 언약을 온전히 받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신실하시고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어느 가정 환경에 태어나든 믿는 자들 모두 축복합니다 🌸
말씀을 온전히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
다음세대 축복이 신앙의 축복이 아닙니다
부모신앙=자녀신앙
이아닙니다.
그냥 세상적 축복이어요.
신앙은 온전히 개인몫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것이바로성경적입니다.
@@fishriver1334 맞아요 개인의 인공적인 관계죠..
그러나 천대까지 축복해 주신다는 말씀도 있어요
잘 찾아 보세요~
@@jeeyoonolsen3661
글쎄 그러니까 그 천대까지의 축복은 신앙의 축복이 아니란 말씀입니다.신앙은 오로지 개인과하나님의 관계예요.
성경을 잘 읽으셔야 합니다.
구원파도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생겨난 겁니다.
@@fishriver1334 성경 말씀 올려 주세요 .. 당연히 개인과의 하나님의 관계이죠..
그러나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 하는데 그것을 믿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데 기도를 안 들어 주실까요~?
말씀과 언약을 믿음으로 순종 하면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정말 신실하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것은 꼭 이루십니다 ..
믿음이 더 강건해 지고 도 담대히 기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세요~
성경을 믿음으로 성령의 도움을 읽는데 뭘 어떻게 잘 읽으라고 하시는지…
걱정 안 하셔도 되요~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분의 사랑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
하나님의 가름부음과 생명의 강이 오늘도 더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Growing
Growing 최하은 5.19.2021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주신 하나의 가시입니다. 아마도 사무엘은 자기의 자식들때문에 차마 교만할 수가 없었으며 자녀들의 신앙 문제를 위해서 평생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 증거가 역대상 6장에 나와 있습니다. 역대상 6장 33절을 보면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사무엘의 아들 요엘을 통하여 훗날 성전에서 찬양의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은 헤만이 나옵니다. 이거는 헤만이 자기의 아버지의 신앙의 영향을 분명히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무엘의 아들 요엘은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아서 자기의 자손들에게 신앙을 전달해주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삐뚤게 나갔지만 나중에 아버지 사무엘의 신앙을 이어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설교에서 믿음은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처럼 물려 줄 수 없다고 하면서 특히, 모태신앙에 대해서 이런 비유를 했죠. 어떤 임산부가 차고에서 어쩔 수 없이 애를 낳게 되면 그 아이가 자동차냐구요? 아니지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모두 에수님을 믿는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도 자동으로 믿음이 좋은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게다가, 믿음을 자식에게 나눠 줄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1:1 의 관계 그리고 동행입니다. 이건 어느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나서도 1:1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도 어느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택하는 겁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좋은 교육 환경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결국 어머니 뱃속에서 10개월을 태생으로 지내는데 이건 인생 8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기 이고 인생 80년은 죽음 이후의 영생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인데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면 결국 쭉정이 인생이 되고 마는 겁니다 . 사무엘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고 사울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했지만 정작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는지 궁금합니다.
빌리그레이엄은 하나님 배도한 목사 프리메이슨
@@탄포포-j3f 근거는요?
@@백영래-u3x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군요
@@탄포포-j3f 그렇게 생각하는게 비정상이죠. 하나님이 왜 이 분을 통해서 240만명을 전도하고 전세계 3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설교를 듣게 했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 싹다 지옥 보낼려구요? 예수님이 살아 생전에 공생애를 살면서 전도한 숫자 보다 훨씬 많고 여태까지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이게 어떤 한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봅니까? 가능하다면 왜 빌리 그레이엄을 능가하는 목사가 안 나올까요?
@@탄포포-j3f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쓴 책이나 읽어 보셨나요? 절대로 안 읽었지요? 주변에서 그분에 대한 비난 영상만 보고서 지금 이런 소리 하는 거 다 알고 있거든요. 제대로 알고서 믿는 것을 분별력이라고 합니다. 기도를 왜 할까요? 심심해서? 찬송을 왜 할까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성경책을 왜 읽을까요? 재미도 없는데. 댁은 이 질문에 대해서 답을 알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답을 찾기에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성걍에 어떤 인물도 부모 덕으로 잘 살아간 사람이 없습니다 그건 바로 신앙은 창조주의 판단아래 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모태신앙하고는 전혀무관합니다 그환경으로는 외적으로는그럴진몰라도 그것은 하나님과 1:ㅣ 의관계죠 아브라함도 모세도 바울도 많은선진들속의내용은 무얼뜻할까 묵상해야합니다 헷갈리지맙시다 성경은 어떤인물들을들어 우리의내면상태를 말해놓은거지요 계시록의 7교회도 우리내면을그려놓은거죠 엡 3:19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모든것을 더 해 주시는 거 아니었나요?
사무엘도 다윗도 모세도 자식농사 망침
100 동감입니다
저도 그점이 의아합니다
말씀을 해석할땐 참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데 그래도 날마다 주님 부르짖고 말씀 가운데 서면 그 답은 분명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위의 잘못된 말씀 적용으로 인해 부흥했던 대한민국의 교회가 이렇게 무너졌다고 봅니다.
부모님 세대는 가정일 다 제쳐놓고 기도하러 다니셨죠. 그 결과 그 시대는 부흥하고 경제가 발전했으나 다음세대를 구약의 명령처럼 계속 , 부지런히 가르치지 않아 교회는 건물로 인식하고 공부 출세 등의 가치가 더 우세하여 주일예배 한시간으로 구원받았다 착각하게 만드는 슬픈 결과를 낳았지요.
그러는 동안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이 꽉 잡았고 교회는 힘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다음세대를 부지런히 신앙으로 양육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식 잘 되기 원하는 부모들은 내버려두지 않고 부지런히 경책하며 가르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지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자식을 믿음으로 가르치지 않고 내버려두지는 못합니다.
이해가 되셨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하시는일은 다 옳으십니다 ♥
성경을 더 자세히 읽어 보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부모신앙=자녀신앙이 아니라는것과 구원도 마찬가지어요.
부모 자식을 떠나 오롯이 개개인 한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야곱의 쌍둥이 자녀 에서와야곱이 그 예입니다
답이 늦었습니다만 그거는 의식주 잖아요~
4분50분 동안 계속 뜨끔 하네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네에ㅎㅎㅎ 뜨끔하셨다니 깨닫고 바로 가시겠네요 저도 그렇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잖을까요? ^^ 선물로 온 하루 또 귀하게 보내야할 텐데 참 근심이네유 그래도 다시 주 예수로만 갑니다 가고 싶습니다 갑시다? ^^
목사님을 통해 신앙의 궁금한 질문들에 답을 얻어가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사연은 어디로 보내면 답을 얻을수있을까요??
목사님께 꼭 여쭙고 싶어요!
신앙에 열심인 부모님이시지만 부모님께서 자녀를 두고 기도를 하시고서 정확한 사인(기도 응답: 음성 꿈 등)이 없어 자녀의 인생의 중대사의 결정들을 가로막는 상황이 반복되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연신청드리고 싶어요.
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릴게요..ㅜ
특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 아는법
첫째,내린 결정에 대해 다른사람과 이야기하라 신뢰할만한 사람과 이문제를 의논하라
둘째,인도하심을 위해 성경을 매일 읽으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셋째,하나님은 그의 선하신 섭리로 삶을 인도하신다.그렇기 때문에 어떤길은 막으시고 어떤길은 열어두신다.지금열려있는 길로 가라
넷째,시간을 두고 결정하라.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할때는 정확한 분별력이 생길때까지 가능한 결정을 미루라
다섯째,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문제가 생길때만 기도하지 말고 아무일이 없을때에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위해 기도하라
도움이 되셨길요~
이건 제 경험과 생각이지만, 부모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자녀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부모들은 본인의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강요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자녀를 철저히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분이라면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지 않을거 같아요.(그래서 하나님께서 답을 안하실수도 있으시겠죠...) 그저 자녀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으니 자녀가 하나님께 묻고 상황의 이끄심을 경험해보라고 권면할거같아요~
다 말씀 좋으나 먼저 주의나라와 의를 구하면 자녀는 주님께서 책임져주셔야 ? 않을지요....
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는 말씀에서 이 모든 것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며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의식주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은 신앙은 개인적이다. 목사자녀라해도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없이는 모두 아직은 집니간 자식들. 부모의 신앙이 자녀신앙의 좋은 배아토가 될수는 있지만 어떠한 결정요소도 아님
내가엉망이라고?
집탕은또첨듣네요.
큰아들이왜탕자인가요?
아버지말씀잘듣고순종했는데
물리적으로 몸이 아버지를 떠났다는 의미의 탕자가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에 의미에서 탕자가 아닐까합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계속 살고 그 모든 것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둘째가 돌아왔을 때 큰 잔치를 연 것을 보고 크게 분노합니다.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온 아버지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죄는 결국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합해지지 못할 때, 곧 그 분이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하고 그 분이 미워하는 것을 같이 미워하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집에 있던 큰 아들도 탕자라고(모태신앙이라고 해서 따놓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에 이어) 우스개 비유로 말씀하신 것 아닐까합니다 ^^
사랑없는 마음, 억지 순종, 위선과 교만 때문에 집에 있는 탕자라고 한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한다는 우리들도 큰 아들과 같은 영적 상태가 아닌지 돌아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몰랐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을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부모요 형제 자매라 베드로안의 사탄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하나님뜻임에도 그리마옵소서 말하지요 즉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것이죠 부모 자식의 인연은 하나님이 주셨으나 자시집안식구가 원수일수 있음은 사탄 마귀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자들을 움직여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요동치게 하여 틈을 노리는 존재이기에 욥기에서도 욥의 아내의 어리석은 말이라든지 예수님의 친족이나 어머니 형제조차도 예수님을 미친사람 취급했음을 볼때 사탄 마귀는 가장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을 통해 마음을 무너지게 함을 알아야겠습니다 믿음은 자기 자신의 것이라 부모 형제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으며 가장 가까운 가족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의 계략을 알아야 하고 사람자체를 미워하거나 원수처럼 여기면 안됩니다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도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과 이세상 하나님께 대하여 가장 원수 같은자가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하지요 나자신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계명은 결국 내이웃이 나자신이 누군가의 잠재된 영적 가족임을 깨닫게 하시고 보통은 육신의 자녀나 부모에 연연하기 쉬우나 주님을 참되개 믿는자들이 즉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는자들이 나의 부모요 형제 자매임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자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믿음의 모든자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주신것 같습니다 믿음이 커지고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육신의 가족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의 행보를 알고 그럴수록 가족을 잘 이해하고 더 사랑해 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실때 육신의 아버지와 그물을 버려두고서라도 주님의 말씀에 또는 부르심에 우선적으로 순종한 이유와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음중심으로 부터 우선에 두고 말씀에 순종하는자 즉 계명지키는자를 사랑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자녀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하셨고 노아와 노아 가족만을 남겨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세상은 창조주의 뜻대로 흘러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뜻데로 행해야 하기에 말씀을 듣고 믿고 떠올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이세상이 악해도 이세상안에 하나님의 말씀에 낮추고 맞추어가는 세상이 되기 위해 믿는자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고쳐나가야 할 사명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은 헤럿왕애게 바른말을 하여 죽게 됩니다 한알의 밀알이 열매 맺는것을 떨어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온인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고 그 뜻을 이루는 과정속 고난은 어느시대에든 주님을 믿는자들에게 주어지는 영화로운 부활 천국으로 가는 과정속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를 지는 일이니 은혜와 심판의 주님앞에 주님가신길 나도 가걸랑 그 환란중 기뻐하고 담대해질수 있는건 주님이 함께하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제시대에 각 분야의 사람들 예를 들면 목사 교사 연예인 등등 사람들을 선동할수 있는자들을 먼저 굴복시켜 많은 백성도 지배하려 했던것 처럼 양육강식의 세상속에 가장가까운 관계의 사람을 통해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간교함도 영적굴복시킴의 작용임을 알고 그럴수록 주님의 말씀에 더 순종하며 나아가고 악인을 위해 기도하고 그 갚음은 주님께 맡기며 누구라도 죄인이며 악인이며 원수같은자 될수 있음에 주의 하고 그러한 인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바로 깨달아 말씀앞에 늘 순종할때 하나님의 뜻데로 행할때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말씀하신데로 그대로 이루어지듯 마음에서부터 주님을 경외하여 우선에 두어 주님을 높히고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이 곧 주님의 능력이요 성령이 도우실 여건을 마련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긴다는것은 한분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스스로 어쩌지 못할 죄악을 친히 담당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사니 주님이 주신 가정 모든만물 생명 주님의 수고와 열심과 능력인줄알고 감사 찬송 영광 주님께만 올려야지 죄짓고 난뒤 내뼈내살의 앞선 자기욕심에서 비롯된 시험 즉 남자도 여자도 주님이 지어주신것인데 주님이 주신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이라 말하지 않은 말로부터 시험이 오고 죄짓고 난뒤 하나님이 주신 여자임을 고백하는말 참으로 어리석게 보이죠 옳소이다만은 개도 그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낫겠습니다 나병환자의 고백등 인간의 마음의 생각으로 부터 나오는 말안에 주님을 먼저 인정하고 높히는것이 찬양이며 인간의 욕심에 끌린 시험임을 알아야 하며 가족의 말 또는 타인의 말 안에도 예수님 시험하고 고발하는 성경속 인물들 처럼 우리의 마음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부너트릴때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기도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
질문이 믿음으로 하지않은것을 어찌 믿음안에서 설명할수가 있겠어요?
그냥 버리실건 버리시고.
담을질문에 덥하셔야 성령께서 일하실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사무엘의 아내 이야기가 없습니다
자식들 엄마가 누구인지 언급할 가치가 없었던건지,
자식의 신앙의 1번은 엄마의 신앙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모친 모니카
웨슬레의 모친 수잔나
록펠러의 모친 등등
그쵸.일리가 있죠.
모의 신앙상태도 중요 하단 생각 합니다.
그러나 신앙좋은 리브가의 아들들 에서와야곱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자녀의 극명함은 무엇으로 설명되는 걸까요.
이미 택한자가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겁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모태신앙은 못된 신앙이 거의 맞습니다.
.
믿음의 가정이 더 개판 입니다.
모태신앙, 못된신앙..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 합니다 ~♡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