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500년 2024년 7월호. 아주 많은 걸 생각한 갈대,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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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격동500년 2024년 7월호. 아주 많은 걸 생각한 갈대, 파스칼!
1. 신동 파스칼
- 법복귀족 가문에서 출생
- 교육과 성장
- 수학에 빠져든 모습
2. 과학자 파스칼
- 파스칼의 정리와 사영기하학
- 파스칼의 법칙과 압력
- 파스칼 이후 유압장치의 발전과 중장비
3. 통계학자 파스칼
- 도박과 확률 이론을 접한 계기
- 파스칼의 삼각형과 이항계수
- 이항분포의 의미
4. 철학자 파스칼
- 불과 같은 체험의 비밀
- 팡세 원고 집필
- 파스칼의 내기
* 소설 같은 순간
과학과사람들 제공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다른 유튜브는 30분 넘게 길면 다 못보겠는데 격동500년은 3시간도 짧아요. 곽재식님 최팀장님 이용기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할 수 있기 바랍니다.
팀 격동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고 격동 500년 오래오래 해주세요...
양질의 방송을 꾸준히 이렇게 계속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
일하면서 듣기 ㅎㅎ
휴가갈땐 주기율표죠!
감사합니다.
오우~~ 생방~
벌써 한 달! 이 세분의 완전체 조합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너무 반가운데,한편으론 또 한달이 갔구나하고..세월가는게 보여서 슬퍼지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격동 500년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곽작가님 휴가갈때 주기율표 2편 빨리 내주세요. 1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 하고 있습니다. ^^
주기율표 후속작 너무 기대되요
파스칼에게도 수학의 고통이 치통마저도 잊게 하는 거였군요 ㅎ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팡세를 읽었던 거 같은데 그 깊이를 생각하지 못하면서 읽었던 거 같아요. 여름 휴가 때 읽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현상이 정규 분포보다는 멱함수를 따른다는 얘기가 역사가 오래됐네요
❤
데카르트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파스칼편에서 언급되기도 했거니와.
민태기소장님 강의를 들어보면. 그냥. 의심많은 철학자는 아니신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
볼츠만,맥스웰 해주세요^^
미터법 지킴이 곽자가님. ㅎㅎ
2:40 에 곽작가님 께서 주기율표 이야기를 하셔서 생각이 난건데..
어렸을 때 주기율표를 공부하다가 든 생각이
이 주기율표는 2차원 평면에 나열해서 성질을 나누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잘못된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원소들의 특징은 3차원 공간 좌표계에 나열하고
3차원 좌표로 주기율표 번호를 원소 번호와 함께 적어야 한다고 생각 했고,
그렇게 해야 각 원소별 성질과 각 원소 족별 근원도가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 될 것 같았습니다.
곽 작가님 처럼 원소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 께서 이걸 재배치 해서
번호를 다시 붙여 줘 보시면 어떨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ㄷㄷㄷ
포크레인 > 뽀끌랭 ! > 아마가 자라는 연못. 하나 건졌네요~
사람 이름을 딴 프로그래밍 언어로 Haskell 이 있습니다.
백코
글을 남길 곳이 없어..
최팀장님께 싱클레어의 최신 소식 전해드립니다.
ua-cam.com/video/CAdOPqDYMvM/v-deo.html
내년안에 사람을 대사으로 임상 시작을 FDA와 협의중, 2상과 3상이 잘되면 4~5년안에 승인 완료되어 치료 시작, 시기는 더 빨라질 수도 있음 이정도네요.
트위터에 얼마전 쥐와 사람을 제외한 영장류에서 'partially' 호전시켰다라는 표현을 써서 좀 의구심이 생셨었는데 여전히 효과와 전망을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보통 3상 중간 넘어가면 성공여부가 나오는 것으로 볼 때 3년 정도 지나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더군요. 걱정이 됩니다. 독해력이 있어야 문장력이고 보고서등을 쓸것인데, 책을 읽지 않은 이들은 결국 할 수 있는건 단순 노동자들이 하는 일일겁니다. 책을 읽자!
책 좀 읽으신 분같은데 생각이 참 얕으시네요.
@@user-es7gn5xh8r남의 글을 비판하면서 어떤부분이 그러한지 자신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논리는 없다?
@@user-vx6pn4qg7l 님의 글에는 인성이 없다는 뜻. 또한 논리도 없고 문장도 되지 않음. 결국 독해력도 딸린다는 것이고.
오토바이와 수학은 하지 마라!!
남녀과학자를 교대로 올리는 건 누구의 아이디어인가요?
그 만큼 했으면 됐으니 이젠 접어야할 때입니다.
다 죽습니다.
억지는 과학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닙니다.
파스칼 30년 전쟁의 와중에도 사막잡신교를 완전히 버리진 못했군요.😮
갈수록 아름다워지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