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님은 우리은하는 1000억개의 태양(항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것은 15년전에 이야기이고 최신의 신간 책들은 적어도 4000억에서 1조개 이상이라는 관측 결과를 말합니다! 최근의 천체물리학은 1년이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지요 안드로메타성운은 220만광년이 아닌 250만광년이 떨어져 있다고 수정합니다
우리 은하에는 4000억개에서 1조개의 태양(항성)이 있어요! 각개의 태양이 10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다고 상정하면 우리은하에는 4조개에서 1경개의 행성이 있으며 각 태양의 생명존재 가능한 행성이 우리 은하에는 몇개가 있을까를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면 인간이상의 '지적생명체'가 존채할 확율이 적어도 25만개에서 100만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최신의 많은 천체물리학자들이 확률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우주에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가 적어도 6000억개가 있기에 우리 우주에는 지구의 모래 숫자보다 많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다중우주론은 우리우주는 대우주에서는 10의 99승에서 10의 500승개의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우리우주에서 물과 공기는 아주 흔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생명도 흔하다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런 추론이고 특히 인간보다 훨씬 지능지수가 높은 지적생명체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 추론일 것입니다
별들은 모든 사람들의 성질과 같으니 여러가지 성질이 있겠죠 검은 바탕에 금색 을 치약에 짜고 약간 묽게해서 손으로 튕기면 모양새가 갖가지이고 이색상을 여러개로 빨간 파랑 흰색 등으로 모양이 나는것을 모면 우주의 모양을 볼수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검은 바탕의 크기를 정하고 한번 해보면 그것이 야광 성질이 있으며 밤에 진짜 우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암흑물질은 아무에너지가 없는 그냥 바탕이 아닐까요 사람들 사이에 공기와 같은 그러나 원만함이 기본되는 그런 자연그자체로 생겨난 건일수 있어요 반짝이거나 모양이 있어야 해요 성질이 있어야 모양새가 있는거죠 성질자체가 없으면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죠 살아있다는 몸짓 언어가 얼마나 생동감이 있는지 우리는 한사람의 표현에 귀중함을 알아야 겠어요 ❤❤❤
나선형 팔들이 중심에서 거리가 멀든 가깝든 같은 속도로 도는 현상이 우리 은하계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은하계에서 발견될 정도면 은하들이 암흑물질 속에 완전히 담가져 있어야 하기에 적당한 감지장치만 있으면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감지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하러 그 비싼 돈을 써가며 고성능 망원경을 제작해서 그 먼 곳을 뒤적거릴까요? 멀고 먼 우주의 끄터리에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은하와 암흑우주를 발견했다고 구라를 풀겠다는 거겠지요. 그러고 나서 이러겠지요.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우주는 지능높은 사람 눈에만 보이고 내 암흑물질 방정식은 지능높은 사람만 이해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가 공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실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우주의 팽창이 시공간의 만곡과 맞물려 만드는 만유인력이나 우주 척력과 같은 유령효과일 뿐입니다.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이견도 있긴 하지만,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초기에 믿어진 바로는 빅뱅으로 시작된 우주는 제로의 크기에서 점차로 커져서 오늘에 이른 것이며 그 팽창의 원인은 빅뱅이라는 폭발시 생겨난 폭발에너지가 내 놓는 팽창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안의 여러 천체들 역시 중력이라는 것으로 서로 묶여있는데 현재까지는 빅뱅 때 생긴 폭발력이 천체들간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팽창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빅뱅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면서 팽창력이 줄어들어 천체들 간에 잡아당기는 중력과 맞먹게 되면 팽창이 멈추고 그 다음 순간 부터는 천체들 간의 중력에 빅뱅 폭발력이 압도되어 우주는 다시 수축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그런 학설이 지배적이었고 그 증거로 학자들은 팽창속도가 점차로 줄어들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관측을 했지만 실제로 예상했던 팽창률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우주 팽창률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등속으로 팽창하고 있던가 아니면 더 빨라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쪽으로 관측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속팽창설(accelerated Expansion)을 낳게 만든 원인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숨어있는 부가적인 힘이 있어 그것이 우주를 가속팽창시키고 있다고 단정한 과학자들은 “암흑 에너지”란 것을 가정하고 지금까지 그 것을 찾느라고 과학자들은 부단히 노력하고들 있는 것입니다.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하들을 관찰해 보면 거의 모두가 나선형의 팔들이 은하의 가운데 중심점에 한데 붙어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은하의 중심 주변을 돌고 있는 모양인데 선풍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뉴턴역학에 따르면 은하를 구성하고있는 천체들의 회전 속도가 은하의 중심에서 밖으로 멀리 갈수록 느리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들 모두가 사실상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에 의하면 바깥 쪽의 천체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면 은하에서 이탈하여 밖의 우주공간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 것인데도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고 무엇인가에 붙들려 있는 양 제 자리들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이 발표된 해가 1933년인데 이것을 발견한 스위스의 천문학자 Fritz Zwicky 는 우주 공간에는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어 이들 나선형 팔을 구성하고 있는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 물질을 “암흑물질 - Dark Matter”라고 이름을 붙인 것인데 물리학자들이 이 물질을 찾기위해 온갖 가설을 다 내 세우고 벼라별 짓을 대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이 물질은 괴도 루팡처럼 잡힐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알렉산더 대왕이 Gordian Knot을 一刀兩斷 하듯이 결단을 내리고 내 놓은 가설이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는 영어원문에는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문 1.태양계나 또 갤럭시도 동시 즉 한꺼번에 사라질수있나요? 동시에 유성이 될가능성~~ 질문2.타크매러스(dark matters)이 말씀을 하시는 거죠...최근 몇년동안 아주 많이 기사화 되었는데...그 내용이시죠.. 질문3.한국도 경제적인 위상과 함께 천체망원경에 투다할때가 됬다고 보고요 교수님릐 생각은 어떠신지요?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은하 별의 갯수가 1천억개 정도라고 이번에도 말하시는데... 대충 듣을 바로는 거의 20여년 전 부터 4천억개라 추정한다도 들었고, 근래는 6천억개 이상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것 같음. 교수님, 학부 시절에 들은 1천억개라는 말을 그대로 계속하시는 것 아닌지..? 안드로메다 은하도 별의 갯수가 1천억개라 하시는데, 1조개라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임.
그게 분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수있어요 협소하게 약 10만광년 크기의 우리은하만(?)을 우리은하라고 할것인가 아니면 대마젤란 같은 우리은하에 딸린 위성은하들도 우리은하라고 볼것이냐 뭐 이런것이죠 그래서 우리은하 크기를 20만광년이라고 하기도 해요(그렇게 보는때는 대마젤란을 은하라고 보지 않고 대마젤란운이라고 하죠) 천문학에서 대략 얼마다 하는 이야기는 정말 오차가 큰 대략 이라고 생각하시고 천억개라느니 이천억개라느니 하는거 그냥 대충 그렇구나 라고 받아드리시면되요 어짜피 기준이 없이 각자의 분류법 차이 때문에 그런거니 어떤거라도 틀린게 아니니까요
왜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님들이 모두 종종 만원경 /마낭경이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제발 고쳐주세요. 그리고 암흑물질은 상호작용이 거의없고 중력만 있기 때문에 암흑물질이 모이면 무조건 블랙홀이 만들어져야 하고 이를 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우주는 블랙홀로 가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은하에 헤일로 형태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모두 중심에 그냥 모여들어 블랙홀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반 암흑물질개념도 있지만 중력으로 모인 암흑물질과 반암흑물질이 반응해서 없어져야 할텐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황호성 교수님 말투가 매력 있어서 찾아 듣게 됩니다.
교수님 미소가 참 선하십니다
.
너무 좋습니다.
천문학 자주 부탁드립니다.
황호성 교수님 ❤
너무 열심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발 연구비 삭감같은 어리석은짓 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응원이 있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6학년 인데 정치나 시사보다 훨씬 좋습니다
꿀잼 보증수표 황호성 교수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여기 guest분들 부모님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부모님들도 guest로 초대해서 훌륭한 자식농사법 가르쳐주면 적은 출산율에도 한국은 더 발전할 수 있겠네.
황 교수님 자주나와주세요ㅋㅋㅋ
황호성 교수님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벌써부터 재밌어!!!ㅎㅎㅎㅎㅎ
우왕~ 우쥬 킹왕짱 어나더 레벨 교수님이닷!
지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문학 좋은거구나…
엊그제 유클리드 망원경 너무 궁금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이❤
황교수님 오랜만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간 순삭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또 나오시길 기다려요.
정말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ㅎㅎ 황호성 교수님 계속 나와주시길..!
매일매일 꿀잼 컨텐츠를 뿜어내는 언더스탠딩 너무 좋다
황교수님은 우리은하는 1000억개의 태양(항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것은 15년전에 이야기이고
최신의 신간 책들은 적어도 4000억에서
1조개 이상이라는 관측 결과를 말합니다!
최근의 천체물리학은 1년이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지요
안드로메타성운은 220만광년이 아닌
250만광년이 떨어져 있다고 수정합니다
우리 은하에는 4000억개에서 1조개의 태양(항성)이 있어요!
각개의 태양이 10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다고 상정하면 우리은하에는 4조개에서 1경개의 행성이 있으며
각 태양의 생명존재 가능한 행성이
우리 은하에는 몇개가 있을까를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면
인간이상의 '지적생명체'가 존채할 확율이 적어도 25만개에서 100만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최신의 많은 천체물리학자들이 확률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우주에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가
적어도 6000억개가 있기에
우리 우주에는 지구의 모래 숫자보다 많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다중우주론은 우리우주는 대우주에서는
10의 99승에서 10의 500승개의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우리우주에서 물과 공기는 아주 흔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생명도 흔하다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런 추론이고
특히 인간보다 훨씬 지능지수가 높은
지적생명체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 추론일 것입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수능봐서는 절대 서울대 근처도 못 갈 중생을 이리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며칠째 이거 덕분에 잘 자고 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언드스탠딩,교양프로방송으로서는 국내 최고다.
넘 잼다
60억년후 은하충돌전에. 지구는 망합니다. 50억년후 태양이 수명을 다해서...
무지하게 재미있다
별들은 모든 사람들의 성질과 같으니 여러가지 성질이 있겠죠
검은 바탕에 금색 을 치약에 짜고 약간 묽게해서 손으로 튕기면 모양새가 갖가지이고 이색상을 여러개로 빨간 파랑 흰색 등으로 모양이 나는것을 모면 우주의 모양을 볼수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검은 바탕의 크기를 정하고 한번 해보면 그것이 야광 성질이 있으며 밤에 진짜 우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암흑물질은 아무에너지가 없는 그냥 바탕이 아닐까요 사람들 사이에 공기와 같은 그러나 원만함이 기본되는 그런 자연그자체로 생겨난 건일수 있어요 반짝이거나 모양이 있어야 해요 성질이 있어야 모양새가 있는거죠 성질자체가 없으면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죠
살아있다는 몸짓 언어가 얼마나 생동감이 있는지 우리는 한사람의 표현에 귀중함을 알아야 겠어요 ❤❤❤
나선형 팔들이 중심에서 거리가 멀든 가깝든 같은 속도로 도는 현상이 우리 은하계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은하계에서 발견될 정도면 은하들이 암흑물질 속에 완전히 담가져 있어야 하기에 적당한 감지장치만 있으면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감지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하러 그 비싼 돈을 써가며 고성능 망원경을 제작해서 그 먼 곳을 뒤적거릴까요?
멀고 먼 우주의 끄터리에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은하와 암흑우주를 발견했다고 구라를 풀겠다는 거겠지요.
그러고 나서 이러겠지요.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우주는 지능높은 사람 눈에만 보이고 내 암흑물질 방정식은 지능높은 사람만 이해합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가 공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실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우주의 팽창이 시공간의 만곡과 맞물려 만드는 만유인력이나 우주 척력과 같은 유령효과일 뿐입니다.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이견도 있긴 하지만,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초기에 믿어진 바로는 빅뱅으로 시작된 우주는 제로의 크기에서 점차로 커져서 오늘에 이른 것이며 그 팽창의 원인은 빅뱅이라는 폭발시 생겨난 폭발에너지가 내 놓는 팽창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안의 여러 천체들 역시 중력이라는 것으로 서로 묶여있는데 현재까지는 빅뱅 때 생긴 폭발력이 천체들간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팽창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빅뱅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면서 팽창력이 줄어들어 천체들 간에 잡아당기는 중력과 맞먹게 되면 팽창이 멈추고 그 다음 순간 부터는 천체들 간의 중력에 빅뱅 폭발력이 압도되어 우주는 다시 수축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그런 학설이 지배적이었고 그 증거로 학자들은 팽창속도가 점차로 줄어들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관측을 했지만 실제로 예상했던 팽창률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우주 팽창률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등속으로 팽창하고 있던가 아니면 더 빨라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쪽으로 관측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속팽창설(accelerated Expansion)을 낳게 만든 원인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숨어있는 부가적인 힘이 있어 그것이 우주를 가속팽창시키고 있다고 단정한 과학자들은 “암흑 에너지”란 것을 가정하고 지금까지 그 것을 찾느라고 과학자들은 부단히 노력하고들 있는 것입니다.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하들을 관찰해 보면 거의 모두가 나선형의 팔들이 은하의 가운데 중심점에 한데 붙어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은하의 중심 주변을 돌고 있는 모양인데 선풍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뉴턴역학에 따르면 은하를 구성하고있는 천체들의 회전 속도가 은하의 중심에서 밖으로 멀리 갈수록 느리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들 모두가 사실상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에 의하면 바깥 쪽의 천체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면 은하에서 이탈하여 밖의 우주공간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 것인데도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고 무엇인가에 붙들려 있는 양 제 자리들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이 발표된 해가 1933년인데 이것을 발견한 스위스의 천문학자 Fritz Zwicky 는 우주 공간에는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어 이들 나선형 팔을 구성하고 있는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 물질을 “암흑물질 - Dark Matter”라고 이름을 붙인 것인데 물리학자들이 이 물질을 찾기위해 온갖 가설을 다 내 세우고 벼라별 짓을 대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이 물질은 괴도 루팡처럼 잡힐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알렉산더 대왕이 Gordian Knot을 一刀兩斷 하듯이 결단을 내리고 내 놓은 가설이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는 영어원문에는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60억년 후에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결합할 때 쯤에는 우리의 태양(남은 수명이 50억년 정도)은 이미 그 전에 소멸하고 없습니다. 물론 지구라는 행성 역시 그 이전에 소멸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암흑의 존재.다크매러스.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해가 둡니다..두가지로 요약하면 1 천제 망원경 2.전파수집관측소...(미국 웨스트버지니아)가 이제 한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지놰야 할것 같아요..
정부나 기업에서 눈을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흑물질 아직 증명이 안된 가설 입니다
그냥 믿는거죠
반물질질도
제목..그런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런건 없으니까. 내가 볼 땐 저건..에테르 때문에 그리고 벌칸 때문에 우주가 멸망한다는 말로 밖에 안보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문 1.태양계나 또 갤럭시도 동시 즉 한꺼번에 사라질수있나요? 동시에 유성이 될가능성~~
질문2.타크매러스(dark matters)이 말씀을 하시는 거죠...최근 몇년동안 아주 많이 기사화 되었는데...그 내용이시죠..
질문3.한국도 경제적인 위상과 함께 천체망원경에 투다할때가 됬다고 보고요 교수님릐 생각은 어떠신지요?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암흑물질 때문에 인류가 멸망한다면,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와 골디락스는 필연적입니다. 미국 주식 사면 됩니다.
댓글 진짜 어지럽네 방구석에서 서울대교수님의 교양수업들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진짜 와 저 교수님은 개 얼탱이터지는 댓글보면 혈압올라 병나겟네
그럴 일 없다.
상호작용은 안하는데 중력은 있다라..이쯤되면 유령인데요...상호작용을 안하더라도 중력이 있고, 우주에 그렇게 많다면 왜 관측이 안될까...빅뱅이후 지금의 우주상태를 위해 가상적으로 탄생한 물질을 마치 실존하는 물질인것처럼 너무 나가는거 같아요
이프로님 어디 가졌어요? 보고싶어요!!
황교수님이 두 프로보다 형님이라는 거 아닙니까?
스타크래프트 우주엔 3종족만 산다. 인구도 적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봤는데... 낚인거 맞죠???
천문학 얘기할때 조심하라.바보될수있다.!
빛이 있으라 해서 세상에 빛이 처음 등장한 것으로 빛과 어둠으로 나눈 것인즉 빛 없는 상태가 곧 어둠이고 암흑인데 무슨 개뻐다귀 같은 암흑 물질이라는 괴상하고 망상에 가까운 허상 이론인지?
만원경? 왜 이렇게 들리지? 나만 그런가?
만원짜리 거울? ㅎㅎ
암흑물질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고 결혼부 신설하여 연애수당 월 20만원 결혼 수당 1억 출산 수당 5000만원 주택구입 2억 전업주부 월 100만원 다자녀 부모는 취업에 우선순위를 주는 공영제하자.
그렇게 돈뿌리면 그거 다 집값 오르는 거로 이어짐
보통 안드로메다 은하와의 충돌까지는 30억년으로 알고 있던데 60억년이면 차이가 꽤 크네요...그만큼 측정하기는 어려운 듯...그리고 60억년 후에 충돌을 걱정할게 아니라 태양에의 흡수를 더 걱정해야 할 듯 한데요...
10억년 정도 있으면 팽창하는 태양에게 흡수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걱정할 일인가.....
그건 내 자손 1000대손부터 걱정 시작하면 된다.
걱정이 너무 많으신듯 ㅎㅎ
@@hyunsookim6096천대손 해 봐야 몇만년 뒨데유... 1000x30년=달랑 3만년이예유... 억년 단위면 당연히 현 인류는 없어지고 난 뒤일 거라 그 뒤에 지구 망하는 건 걱정 안하는 게 맞고
은하가 도는 이유는 중앙에 블랙홀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블랙홀에 대해 설명 바랍니다.
파국이다
그래 다 멸망할거야. 암흑물질 그게 뭔데?? 아니ㅅㅂ 그게 도대체 뭐냐니까??? 그러니까 그게 뭐냐고???? 이러다가 다 암걸려 죽음.
dark matter ㄷㄷㄷ
과학계가 암흑물질이 뭔지도 모르는데 뭔
음융하네요..1시간씩이나
암흑물질은 구라다.
으흐흐흐흐흐 😂
암흑물질 아니더라도
뭐 인류멸망 시나리오는 999개가 더 있으니
하나 더 있으나 하나 덜 있으나... 딱히 근심이 될건 없네요.ㅋㅋㅋ
암흑물질 때문에 인간은 영생 할수있다?
외계인찍었나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60억년 후에 합쳐진다구? 최근 관측결과 우리은하로부터 약 250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는 초속 110km로 우리은하쪽으로 돌진하고 있으며, 40억년 후에 충돌한다고 발표했는데, 말이 틀리네. 그 전에 지구는 멸망하여 구경을 못하겠지만..
어? 이프로가 말딴지를 놔죠야 재밋는데 힝ㅋ
어쨋든 재밋게 보겟습니다
R&D예산 삭감으로 연구를 못 한다고. 얼른 끌어 내려야 되는디
우주에 비하면 먼지에 지나지 않는 인간들이 죽음을 직전에 두고 물고 뜯고 싸우니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지 모른다
만원경이 아니고 망원경, 멀리 보는 거울이라는 뜻
천원경은 없냐?
왜 은하랑 태풍 이랑 똑같이 생겼을까....ㅋ
복습좀 해라.
민태기 아재 이제 안와요? 존나 보고 싶은데
승질나서 안오는듯
욕은 하지 마세요!
어.어 추임새^^;
이사람의 눈은 특별한 기능을 가져서 특별한 망원겨으로 본다네요.어떤 특별한 별것이 다있어도 원근법의 원리를 못벗어 나는데 그렇듯이 사실인양 떠들어대도 거짓일지라도 반박할자가 없으니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죠.
망! 원! 경!
망 안경 아니고, 만 안경 아니고, 만원 경 아니라고!!!
이낙연.. 참 맞는 말이긴 한데 이낙연이 말하니...
이냑연은 강아지다.
은하가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는 것을 도플러 효과를 검출한다는 것이 참으로 우스운 것으로... 인간이 관측하는 시간에는 우주는 그냥 멈추고 있는 시간의 찰라입니다. 몇 십억년의 시간 중 인간이 관측과 관찰하는 시간은 그냥 찰라입니다. 이 점에 주의하세요.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소리를
황오성 교수 제발 망원경을 만안경이라고 하지하세요 학생들이 뭘 배우겠어요
우리은하 별의 갯수가 1천억개 정도라고 이번에도 말하시는데...
대충 듣을 바로는 거의 20여년 전 부터 4천억개라 추정한다도 들었고,
근래는 6천억개 이상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것 같음.
교수님, 학부 시절에 들은 1천억개라는 말을 그대로 계속하시는 것 아닌지..?
안드로메다 은하도 별의 갯수가 1천억개라 하시는데, 1조개라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임.
그게 분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수있어요
협소하게 약 10만광년 크기의 우리은하만(?)을 우리은하라고 할것인가
아니면 대마젤란 같은 우리은하에 딸린 위성은하들도 우리은하라고 볼것이냐 뭐 이런것이죠
그래서 우리은하 크기를 20만광년이라고 하기도 해요(그렇게 보는때는 대마젤란을 은하라고 보지 않고 대마젤란운이라고 하죠)
천문학에서 대략 얼마다 하는 이야기는 정말 오차가 큰 대략 이라고 생각하시고
천억개라느니 이천억개라느니 하는거 그냥 대충 그렇구나 라고 받아드리시면되요
어짜피 기준이 없이 각자의 분류법 차이 때문에 그런거니 어떤거라도 틀린게 아니니까요
밑이 10인 logarithmic 하게 말하는 것이죠
왜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님들이 모두 종종 만원경 /마낭경이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제발 고쳐주세요.
그리고 암흑물질은 상호작용이 거의없고 중력만 있기 때문에 암흑물질이 모이면 무조건 블랙홀이 만들어져야 하고 이를 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우주는 블랙홀로 가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은하에 헤일로 형태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모두 중심에 그냥 모여들어 블랙홀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반 암흑물질개념도 있지만 중력으로 모인 암흑물질과 반암흑물질이 반응해서 없어져야 할텐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드런칙'인들 어떠하리 우리한테 중한 건 그것이 아니라오
뭔 설명이 그토록 어렵나? 비교하자면 제임스웹은 현미경, 유클리드는 일반사진기라고 하면 되겠네.
설명 잘만 하는구만 왜 그럼 댁이 해보던지
참내 암흑물질이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고 출현해라 시청자를 개무식으로 보내
그거 발견하면 노벨상이야 과학계도 심증만있고 증거를 못찾는데 뭔. 왜 못찾냐고? 중력만 있고 물질과 상호작용을 안하는데 어떻게찾냐
에휴 김밥이나 팔어 멍청아
뭔 헛소리냐 장난하러 나왔냐
장난? 댁이야말로 장난하냐 멍청한게 자랑인가
이거가 헛소리로 들리면 별 볼 일 없는 인생인 거야 멍~소리만 들리지?
얘들은 꿈같은 예길 하네 태양이 50억년 후 없어지는데 60 억년 후 두은하 충돌 하는데 태양은 살아남는다네 엉터리 말이야 막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