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년 캐나다 어학 연수중, 캐나다 서부는 그레이 하운드 버스로 토론토에서 벤쿠버까지, 동부는 자동차 렌탈해서 토론토에서 PEI까지 여행 다녔었는데 그 때 몇 달 다닌 어학학원에서 배운 영어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영어를 쓰고 배웠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50이 되어 내가 만든 가족들과 꼭 같이가서 로드트립이나 적어도 록키만이라도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고 싶은데 그 땐 돈이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입만 다시고 있습니다. 보면서 대리만족 중입니다.
2001년 전역하고 휴학 후 바로 캐나다 토론토 갔었네요. 핀치에서 알바 3개월 하고,그레이하운드 프리패스 끊어서 8개월간 자전거와 버스로만 횡단여행 했었는데. 동쪽끝 세인트 존스를 찍고 횡단하면서 북쪽으로는 도슨시티와 옐로나이프까지~~ 돈이 없어서 절인 삶은달걀과 햄버거빵만 붙들고 노숙하느라 힘들었는데..지금은 돈걱정은 없지만 시간과 가족때문에 가기가 어렵네요.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라니.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내 인생 가장 낭만이 넘쳤던 1년.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어쩌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맘속에 품고 있던 꿈 비슷한 일을 직접하신 분이 지구 반대편에 살고 계심에 놀라고 그런 내 맘을 구글이 어찌알고 이런 영상을 추천해 주었을까에 또 한번 놀라게 되고 저도 모르게 구독을 누르게 됨에 세번째 놀라며 님 채널의 번창함을 응원하겠습니다!!!
잼있게 봤습니다. 저도 2022년 5월에 1달 계획하고 토론토에서 벤쿠버 까지 갔다 왔느데 영상으로 보니 제가 가본곳을 많이 가셨네요. Miette Hot Spring 은 줄때문에 안 가셨는데 잘 하셨어요. 거긴 넘무 사람들이 많아서 좀 지져분 했어요. 하지만 그곳을 가는길에서 Grizzly Bear들과 같이 운전하면서 나란히 간게 저한텐 너무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5월 말에 토론토 출발해서 갔는데 6월 초에도 Lake Louise 는 얼어 있었어요. 그래서 6월 말부터 가시는게 좋은것 갔습니다. 전 벤쿠버 다운타운이 너무 복잡해서 Grandville Island 에 위치한 Public Market을 못 가본게 좀 아쉽네요. 저도 캐나다 50년 됐는데 저의 bucket list중 하나가 캐나다 행단 하는것이어서 ..그동안 일 하느라 못 했는데 퇴직을 해서 가 봤습니다. 영상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전 일때문에 할리팍스에서 켈거리까지 자동차로 매년 횡단 하고 있습니다. 중간 고속도로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하룻밤을 보넵니다. 24시간 영업이고, 식당도 있고, 샤워도 할수 있어서 장거리 여행에서 종종 이용합니다. 일이라 급히 갔다 오곤하지만 님처럼 도중에 여유있게 캠핑도 즐기고 낚시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합니다. 참 잘봤습니다.
우와 !🥷 역시나 예상했던 데로 아름다운북미대륙은 절대로 실망 시키지 않았네요 캐나다 단풍국에 장엄한 자연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20일 압축해놓은 영상 단숨에 순삭 했습니다 토론토에서브리티시 콜롬비아 밴쿠버까지4500km를 발고 다시한번 돌아가는 그대에 위대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윽시 궁금한건 못참는 의지에 대한국인에 베리굿!😁🌎🐺🐻
저도 이 장엄한 캐나다 대자연의 매력에 대해 조금만더 일찍 눈을 떴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ㅎ 20년 넘게 살면서 그냥 지나친것들이 이제와서 보니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것들이었네요. 그래도 이제나마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돌아다니면서 영상 공유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젊음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난 벤쿠버에서 15년을 살고 한국에 나와 있는데, 토론토에서 벤쿠버까지 혼자서 차박여행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난 벤쿠버에서 제일 멀리 가 본 곳이 에드몬튼과 캘거리 그리고 로키였는데 화면에서 그곳풍경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나에겐 처녀길인 사스케치원 마니토바와 오대호 슈페리어 호수의 풍경은 너무 좋았네요. 만약에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다면 나도 함 시도해 봐야겠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타고 횡단 하시는 분들도 계신걸요 뭐 ㅎㅎ ^^; 저도 그분들 보고 용기를 얻어 도전하게 됐네요. (물론 저는 차로..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슈페리어 호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도. 그 규모와 장관이 정말 어마어마 하답니다. 날씨 풀리면 다시 방문할 제1 예정지 입니다.
저는 유목님의 캐나다 동부여행부터 보기 시작하였는데 동부가 끝나면 재 정비하시고 캐나다 서부로 가시는 줄로 알고 은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미국 서부여행을 시작하셔서 어찌된 일인가했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머리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고 있었네요. 암튼 오늘 캐나다 서부여행기를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년전 캐나다 서부여행을 너무나 아쉽게 다녀온 저로서 유목민의 여행이 무척 궁굼했었죠. 겨우 자동차만 달리고 온 폭의 여행이었는데도 그 감동은 큽니다. 꼭 보고 싶었던 서부여행기 보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조앤님이 기억하고 계신게 맞아요. 동부 돌고 재정비 해서 캐나다 서부로 간다는게 사정이 좀 생겨서 몇달 토론토에 머물다가 다시 출발하려고 보니 벌써 11월이 코앞이라 추운 캐나다 보다는 따뜻한 미국 남서부나 여행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행선지를 바꾸게 되었네요. 이 영상은 2022년도에 다녀온 로드트립 영상인데 이때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한번 더 제대로 천천히 다녀 오려고 했거든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 25년전.. 그러고보니 벌써 25년전이네요.. 학생 때 토론토에서 공부했는데 그 때 열심히 공부하고 뿌듯하게 돌아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가본 곳이야 나이아가라폭포, 바다같던 호수, 시내몰, 학교, 친절하지 않았던 하숙집 주인.. 등이 다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득하고 어디를 봐도 지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땅이 그립습니다. 영상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그렇게 대륙 끝에서 끝까지 갔다오시면 자동차 오일 한번 교환하셔야 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저도 96년도에 유학와서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시겠네요. 어쩌면 이 좁은 토론토 바닥에서 자주 마주쳤을지도 ^^ 말씀하신것들 다 공감이 갑니다. 특히 불친절했던 하숙집 주인은요 ㅋㅋ 자동차 오일은 가는길에 에드먼튼에서 한번 갈았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년 7월말 여름 렌트해서 밴쿠버에서 록키, 재스퍼 여행을 했지요. 60을 바라보는 부부가. 루이스호보다는 모레인호가 훨씬더 감흥이 있더군요. 모레인호수의 그 아름다움과 재스퍼 대로에서본 곰 과 엘크들...참 멋진 나라였고, 멋진 여행이엇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1시간 넘는 영상 순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실제로 실행하시다니^^ 나중에 저도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저는 웨벤에 살게 된지 1년 조금 안되었네요 와서 캐나다 구경을 많이 못하고 일단 조금씩 적응하려고 한국이나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보니 조금 우울했는데 귀한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하며 온타리오 서쪽 끝을 가보는걸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유용한 정보 였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보다보니 뱅쿠버쪽도 다시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어릴때 다녀서 저자신은 제대로 만끽을 못한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동네에는 여우가 자주 출몰한답니다. 토론토근교인데도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토론토에서 2년생활 한 경험이 있는데 왜 안 했는지... 그냥 비행기나 버스만 타고 돌아다닌 기억밖에 없네요.. 영상 너무 좋은데, 다음에 비슷한 영상을 만드실 때 중간 중간에 현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그림을 넣어주시면 보시는 시청자들이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리만족 자알~ 하고 갑니다 ^^
ㅎㅎ.. Fairmont Chateau Hotel Louis,, 네.. . 숙박비가 꽤 되요.. 우리는 스키 시즌때 가서 보통 5박6 일 정도.. 호텔내 식당 ,, 가격 정말 비싸다고 느꼈어요.. Fondu 가 $200 이상.. 다른 음식은 그래도 괞찮다고 생각했는데.. Fondu 는 다시 사먹고 싶지 않은 음식.. 그 외에는 좋은 호텔..
Hey KK, thanks for sharing your awesome experience. 밴쿠버에서 이틀에 걸쳐 밴프 갔다 올 때는 당일치기로 돌아왔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일때문에 밴쿠버 떠나 한국 생활한지 십년도 넘고보니... 그립다 못해 아련하네요. 그나마 코로나로 매년 방문하던 거도 2년 넘게 멈췄고 ㅎㅎ.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해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 '미국 열차 여행' Trip to USA (KBS_20191012)](/img/n.gif)
1999년 1년 캐나다 어학 연수중, 캐나다 서부는 그레이 하운드 버스로 토론토에서 벤쿠버까지, 동부는 자동차 렌탈해서 토론토에서 PEI까지 여행 다녔었는데 그 때 몇 달 다닌 어학학원에서 배운 영어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영어를 쓰고 배웠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50이 되어 내가 만든 가족들과 꼭 같이가서 로드트립이나 적어도 록키만이라도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고 싶은데 그 땐 돈이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입만 다시고 있습니다. 보면서 대리만족 중입니다.
언젠간 희망하시는 가족분들과의 로드트립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가 구독을 확 눌러버렸네요
귀도 재밌고 눈도 재밌고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디 ^^
괜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수리매(hawk)는 수리목 수리과의 붉은허벅지말똥가리(해리스매)로 북미지역에 서식하는 중형맹금류 입니다. 퓌우우우우~ 하고 우는 울음소리는 맹금류중 가장 멋지지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
I sure enjoyed watching your crosscountry. Beautiful and very interesting. Wishing you the best on the rest of your journey, Thank you so much.
Thanks for your kind words! It's truly appreciated 😉😉
아나운서같으세요
설명하시는 말솜씨 아주 멋져요
간단하면서 콕콕 찔러주는 멘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잘 봤습니다~멋진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십여년전에 운전해서 캐나다 록키 여행했던 생각이 나서 더욱 감동깊게 봤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리고 시청해주셔서도 감사드립니다 ^^
캐나다 거주하는 입장에서 꼭 한번 해보고싶은 여행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게 시청했네요.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년전 딸과 3마리 갱쥐들과 주립공원 과 국립공원에서 차박 캠핑하며 캘거리부터 토론토까지
왕복했답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저보다 먼저 좋은 경험 하셨었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년 전역하고 휴학 후 바로 캐나다 토론토 갔었네요.
핀치에서 알바 3개월 하고,그레이하운드 프리패스 끊어서 8개월간 자전거와 버스로만 횡단여행 했었는데.
동쪽끝 세인트 존스를 찍고 횡단하면서 북쪽으로는 도슨시티와 옐로나이프까지~~
돈이 없어서 절인 삶은달걀과 햄버거빵만 붙들고 노숙하느라 힘들었는데..지금은 돈걱정은 없지만 시간과 가족때문에 가기가 어렵네요.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라니.ㅎㅎㅎ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내 인생 가장 낭만이 넘쳤던 1년.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와!! 대단하시네요. 미국이라면 몰라도 아무것도 없는 캐나다를 자전거로.. 심지어 저는 차타고 가고 싶은 생각도 없는 새인트존스랑 옐로나이프까지 ㄷㄷㄷ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lumsyKamper 장거리는 버스로,단거리는 자전거로 다녔어요.ㅎㅎ자전거는 분해해서 버스에 싣고 다녔죠.
젊었으니 가능했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어쩌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맘속에 품고 있던 꿈 비슷한 일을 직접하신 분이 지구 반대편에 살고 계심에 놀라고 그런 내 맘을 구글이 어찌알고 이런 영상을 추천해 주었을까에 또 한번 놀라게 되고 저도 모르게 구독을 누르게 됨에 세번째 놀라며 님 채널의 번창함을 응원하겠습니다!!!
구글한테는 아무것도 숨길수가 없지요. 제 마음속도 여러번 털렸답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
U know how to enjoy life ~ bravery counts too. 정말 힘든 코스인데 이렇게 멋지게 사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선생님 👍
생각보다 많이 힘들진 않고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ㅎ 한국에서 편히 캐나다 횡단을 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잘보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추억 남기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적당한 위트와 아재감성에 반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내가 아재라니 ㅠㅠ 농담입니다 ㅋㅋㅋ. 구독 감사합니다 ^^
KBS 여행프로 한편 본거 같네요 내가 한시간이 넘는 영상을 한번도 안끊고 보다니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뉴욕주 버팔로에서 공부해서 캐나다가 친숙하고 그립습니다.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볼보 차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잼있게 봤습니다. 저도 2022년 5월에 1달 계획하고 토론토에서 벤쿠버 까지 갔다 왔느데 영상으로 보니 제가 가본곳을 많이 가셨네요. Miette Hot Spring 은 줄때문에 안 가셨는데 잘 하셨어요. 거긴 넘무 사람들이 많아서 좀 지져분 했어요. 하지만 그곳을 가는길에서 Grizzly Bear들과 같이 운전하면서 나란히 간게 저한텐 너무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5월 말에 토론토 출발해서 갔는데 6월 초에도 Lake Louise 는 얼어 있었어요. 그래서 6월 말부터 가시는게 좋은것 갔습니다. 전 벤쿠버 다운타운이 너무 복잡해서 Grandville Island 에 위치한 Public Market을 못 가본게 좀 아쉽네요. 저도 캐나다 50년 됐는데 저의 bucket list중 하나가 캐나다 행단 하는것이어서 ..그동안 일 하느라 못 했는데 퇴직을 해서 가 봤습니다. 영상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the road trip. Very nice.enjoyed.
Glad you enjoyed it. Thanks for watching!
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저도 5월말경 토론토에서벤쿠버로 Road Trip에 나설건데...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퀘백까지 영상도 보겠슴다. 딸아이가 맥갈에서 공부할때 반찬싸서 자주 다닌길 임다.눈길에
미끄러져 캠리가 반파되기도해..이후 트라우마로 오랫동안 Road Trip을 못하던차..님의 영상을 접하고 다시 용기를 내어...지금은 시야틀에 사는 딸아이 집까지 Road Trip 에 나서게 되었슴다..노인부부라 차박은 힘들거같슴다..감사합니다..화이팅!
제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로드트립 가실때는 눈걱정은 안하셔도 될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로드트립 잘 다녀 오시길 빕니다 ^^
감상 잘 했습니다. 저는 뉴욕시와 한시간 반위쪽 시골에 살고있구요. 작년 여름 LA 에서 한국 남자 4명이서 뉴욕까지 크로스컨츄리 했었는데..친구들이 캐나다 크로스 하자고 합니다. 님의 동영상 보고 또 보고 해야겠습니다.
마음맞는 친구분들이 있으셔서 부럽네요! 즐겁고 안전한 캐나다 로드트립 하시길 빕니다.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
부럽습니다. 토론토에 사는 저도 언젠가 캐나다 횡단 즐겁게 하고 싶네요. 음식 취향은 저와 딱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님의 도전도 응원 합니다!
젊음이 그져 부러울 뿐
육십 후반인 내가 과연 혼자 해 낼 수 있을까...
마음 먹었을 때 일단 출발하고 봐야는데...
암튼 젊어서 많이 다니시길 강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그냥 다 집어 던지고 출발 했네요. 자꾸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걱정만 커지고 시간만 훌쩍 지나있기에 그냥 눈딱감고 집을 나왔습니다 ㅎㅎ
은근히 재미가있어 구독과 좋아요 밖에 할일이 없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유목민님
감사합니다
몬말이~ 필요~ 표현이 필요
진정 캐나다에 리얼~
다시 여행하고싶다 캐나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캐유목님~영상계속계속 화이팅
완주행했어요 지루함없이 눈호강했어요. 밴쿠버사는데 동부쪽 온테리오도 매력있는곳이라는곳도 알게되었어요 13 년전 밴쿠버에서 애드먼튼까지 로드크립했던 추억이떠올리네요. 캠핑하구 차박하구 그당시는 지도로.. ㅎㅎㅎ
영상, 설명 다 넘 좋았습니다 ~~~ 혼자 즐기는 멋있는분이세요
지도 보며 로드트립이라.. 낭만있네요 ㅎㅎ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지금은 상상도 할 수없는 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혼자여행하면서도 촬영도 멋지게
음성이 듣기에 짱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전 일때문에 할리팍스에서 켈거리까지 자동차로 매년 횡단 하고 있습니다. 중간 고속도로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하룻밤을 보넵니다. 24시간 영업이고, 식당도 있고, 샤워도 할수 있어서 장거리 여행에서 종종 이용합니다. 일이라 급히 갔다 오곤하지만 님처럼 도중에 여유있게 캠핑도 즐기고 낚시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합니다. 참 잘봤습니다.
언젠간 그럴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
캐나다 30년 거주 했는데 저런곳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가장 많이 가본곳이 한국서 손님 오시면 늘 가는 나이아가라 폭포 샌드뱅크 알공킨팍 수세마리...토론토 근방만 가보았습니다. 부럽네요 은퇴하면 자동차로 캐나다 횡단을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 2019 10월에 벤쿠버 벤프 왕복했습니다. 루이스 에머랄드 등 아름다운 캐나다 호수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
역시나 예상했던 데로 아름다운북미대륙은 절대로 실망 시키지 않았네요 캐나다 단풍국에 장엄한 자연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20일 압축해놓은 영상 단숨에 순삭 했습니다 토론토에서브리티시 콜롬비아 밴쿠버까지4500km를 발고 다시한번 돌아가는 그대에 위대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윽시 궁금한건 못참는 의지에 대한국인에 베리굿!😁🌎🐺🐻
저도 이 장엄한 캐나다 대자연의 매력에 대해 조금만더 일찍 눈을 떴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ㅎ 20년 넘게 살면서 그냥 지나친것들이 이제와서 보니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것들이었네요. 그래도 이제나마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돌아다니면서 영상 공유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광활한 카나다 대자연 , 새로운 볼거리 , 대리여행 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음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난 벤쿠버에서 15년을 살고 한국에 나와 있는데, 토론토에서 벤쿠버까지 혼자서 차박여행을 했다니 대단합니다. 난 벤쿠버에서 제일 멀리 가 본 곳이 에드몬튼과 캘거리 그리고 로키였는데 화면에서 그곳풍경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나에겐 처녀길인 사스케치원 마니토바와 오대호 슈페리어 호수의 풍경은 너무 좋았네요. 만약에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다면 나도 함 시도해 봐야겠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타고 횡단 하시는 분들도 계신걸요 뭐 ㅎㅎ ^^; 저도 그분들 보고 용기를 얻어 도전하게 됐네요. (물론 저는 차로..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슈페리어 호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도. 그 규모와 장관이 정말 어마어마 하답니다. 날씨 풀리면 다시 방문할 제1 예정지 입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끝까지 다 봤네요. 저는 위니펙에서 10년 살다가 비씨로 이사온지 벌써 9년이 다되가네요. 저의 가족도 차로 위니펙과 배쿠버를 세번이나 왕복했던 경험이 있어 영상보면서 추억을 떠올려뵜습니다. 행복한 여행 계속 하시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여행을 간결하게 한편으로 만들어 놓아서 아주 잘 보고있네여^^ ㄱ 하고싶은걸 보는 느낌이라 반갑고여 ㅎ땡큐우~~~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이크루이스💕밴프 💕캐나다 로키 너무 멋진 곳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캐나다 이곳저곳 많이 다니셨군요! 제 영상을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음주운전빼고 멋진 캐나다 풍경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진짜 가보고 싶은데요.
영상으로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캐나다 정말 멋진곳이군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륙이라는 스케일을 느끼면서 또한 개인적으로 좀 아기자기 한 부분도 있군요.
이런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상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캐나다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밴쿠버 구독자 입니다! 한시간 영상이 진짜 금방가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추후에 밴쿠버에서 토론토 까지 계획중인데! 정말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밴쿠버 오시면 시원한 밤맥주 한잔 하시죠!!! 승승장구 하십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밴쿠버에서의 밤맥주 듣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ㅎㅎ 재민님도 즐거운 로드트립 하시길!!
정말 대단하시네요,저도 꼭 해보고싶었던 그런여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네요~~
시간되면.... 은퇴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먼저 한번 스~윽 경험하게 해줘서 탱큐 쏘우 머취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 가족들과 미서부 17일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로드트립 욕심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캐나다 로드트립은 미국 로드트립에 비해 많이 지루하실거에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캔맥 유튭 구뤠잇!
캔핑인지 밥핑인지 애니웨이 굿!
미국로드트립 영상을 줄곧 즐겼는데 카나다는
풍경이 멋지군요.
잘 봤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캐나다는 정말 캠핑의 천국이네요.
긴 영상 잘 봤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로여행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다 짝과 함께 다니길 Recomand
제가 하고싶은 걸 다하시네요!!! I envy you!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당직 밤샘근무하며 한시간 순삭했습니다.
한국에서 카라반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정말정말 자연환경이 부럽네요
축복받은 나라군요..
건강하시길
땅덩어리만 조금 작으면 좋겠는데.. 너무 넓어서 이동하는게 힘드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유목님의 캐나다 동부여행부터 보기 시작하였는데 동부가 끝나면 재 정비하시고 캐나다 서부로 가시는 줄로 알고 은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미국 서부여행을 시작하셔서 어찌된 일인가했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머리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고 있었네요. 암튼 오늘 캐나다 서부여행기를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년전 캐나다 서부여행을 너무나 아쉽게 다녀온 저로서 유목민의 여행이 무척 궁굼했었죠. 겨우 자동차만 달리고 온 폭의 여행이었는데도 그 감동은 큽니다. 꼭 보고 싶었던 서부여행기 보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조앤님이 기억하고 계신게 맞아요. 동부 돌고 재정비 해서 캐나다 서부로 간다는게 사정이 좀 생겨서 몇달 토론토에 머물다가 다시 출발하려고 보니 벌써 11월이 코앞이라 추운 캐나다 보다는 따뜻한 미국 남서부나 여행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행선지를 바꾸게 되었네요. 이 영상은 2022년도에 다녀온 로드트립 영상인데 이때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한번 더 제대로 천천히 다녀 오려고 했거든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언제고 꼭 하고싶은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후기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님도 꼭 해보시길!
너무 좋아보여서 언젠가 이렇게 여행 해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구독*100
시원한 일정과 배만부른먹거리ㅋ
영상편집까지 예술입니다.
제 여행스퇄입니다 ㅎ
저는 내년에 렌트해서 스페인1달 차박준비중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페인 로드트립이라니! 듣기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준비 잘하셔서 무사히 다녀 오시길 빕니다 ^^
와 재미 있는 영상이네요... 토론토서 지나가는 베리에 살고있습니다.... 22년도에 식구들 할리팩스 안갓음 온타리오를 애들 데리고 차박 텐트박 할려고 생각햇엇네여.. ^^* 넘 잘봣습니다
오 베리 작년에 기차 타고 가서 자전거 한번 타고 왔는데 참 좋은 기억 있는 곳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 25년전.. 그러고보니 벌써 25년전이네요.. 학생 때 토론토에서 공부했는데 그 때 열심히 공부하고 뿌듯하게 돌아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가본 곳이야 나이아가라폭포, 바다같던 호수, 시내몰, 학교, 친절하지 않았던 하숙집 주인.. 등이 다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득하고 어디를 봐도 지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땅이 그립습니다.
영상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그렇게 대륙 끝에서 끝까지 갔다오시면 자동차 오일 한번 교환하셔야 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저도 96년도에 유학와서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시겠네요. 어쩌면 이 좁은 토론토 바닥에서 자주 마주쳤을지도 ^^ 말씀하신것들 다 공감이 갑니다. 특히 불친절했던 하숙집 주인은요 ㅋㅋ 자동차 오일은 가는길에 에드먼튼에서 한번 갈았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밴쿠버 자동차 리스 정보 찾던 중에 어느 순간 이 동영상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한국말도 잘 하시고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 내서 로드트립 한 번 하고 싶네요😄
유튜브 알고리듬이 열일 하고 있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님의 도전도 응원합니다! ^^
영상 후반쯤에 라면하고 맥주 마시던 장소가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너무 좋아요~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
23년 7월말 여름 렌트해서 밴쿠버에서 록키, 재스퍼 여행을 했지요. 60을 바라보는 부부가. 루이스호보다는 모레인호가 훨씬더 감흥이 있더군요. 모레인호수의 그 아름다움과 재스퍼 대로에서본 곰 과 엘크들...참 멋진 나라였고, 멋진 여행이엇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운곳이었습니다. 1시간 넘는 영상 순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갔을땐 아쉽게도 모레인 호수 가는길을 갇아놔서 못 갔답니다 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는 어떤걸 렌트하셨나요
2002년에 토론토에서 월드컵을 응원했던 사람입니다. 캐나다 영상은 그리울것같아서 잘 안보게 되는데요 ㅎ
토론토,에드먼튼,로키,밴쿠버 오랜시간이 흘러도 캐나다는 별로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ㅋ
덕분에 좋았던 추억들을 곱씹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Jasper에서는 케이블카 타고, 산위에 올라서 주변 산을 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Peyto호수, 루이스 호수와 함께 로키여행의 최고 백미입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와 딕션이 정말 선명하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 3월 3일 휴일날 이렇게 좋은 선물 줘서 고맙습니다. 넘 잘 밨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2년도 대학졸업전 무작정 떠난 어학연수에 귀국하기전 밴쿠버-PEI 약 2달정도 투어햇던 기억이 스물스물 나눈군요. 인제는 아제가 되서 애들하고 같이 한번 도전하는것이 목표인데 오랜만에 이런 스토리를 보게되서 반갑네요
로드트립 선배님이시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lumsyKamper 타향에서 어려운일 있으시더래도 건상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잘 봤습니다. 좋은 채널입니다.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그런데 샤워를 안한 분 치고 옷도 모습도 참 깨끗하시네요. ㅎㅎㅎ 좋은 자료 계속 기대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나이아가라 폴 주변 과 뉴 포틀랜드 주변 기대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나이아가라는 계획중에 있구요, 뉴포틀랜드는 처음 들어보는곳인데.. 어딘가요 거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대단하시네요 아주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 운전해서 토론토 노바스코시아 까지 횡단 한 적 있어요 . 밴쿠버 벤프. 기차여행 좋아요 . 돌아올때는 비행기
딱 좋은 구간만 하셨네요 토론토-노바스코샤, 밴쿠버-밴프 구간 빼고 나머지는 정말.. ㅎㅎ
나무에 있는 혹은 사람으로 치면, 종양입니다. 아픈 겁니다. 멋진 영상과 간들어진 설명, 그리고 티미 칠리 정보도 고맙습니다.ㅎㅎ
식사도 대충 인스턴트로 떼우시고 잠도 대충 주차장에서 떼우시고 로드트립하시면서 볼건 다 보시고 하는게 졸라 멋있으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난 72세 미국거주 할머니?
아!! 나도 차박여행해보고 싶다
난 suv 도 있는데
언제 한번 혼자 해보나 안전이 걱정
멋집니다!
실제로 실행하시다니^^
나중에 저도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저는 웨벤에 살게 된지 1년 조금 안되었네요
와서 캐나다 구경을 많이 못하고 일단 조금씩 적응하려고 한국이나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보니 조금 우울했는데 귀한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어색하고 새로운 이민생활 초창기일테지만 잘 적응하셔서 남부럽지 않은 멋진 삶 개척 해나가시길 기원 합니다. 잠시나마 님의 우울함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밴쿠버 구독자예요 ^-^ 언젠가 밴쿠버에서 출발 ~토론토 나이아가라 까지 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영상 재미있게 보았어요 바~~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빕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전 부럽고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와 한시간이 그냥 훅가네요. 완전 정주행 했습니다. 저도 자동차로 벤쿠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온천 완전 땡기네요!!
저도 요즘 온천 생각이 너무 나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줄서는거 아주 싫어 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 합니다.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리님 오래오래 사실 거라는 멘트에 0.5초 있다 빵터짐. ㅋㅋ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잼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로키는 두번 갔는데 그래도 또 가고싶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로키 꼭 다시 방문 하려구요. 최소 계절 별로 한번씩 느껴보고 싶은 곳입니다.
버킷리스트중 항개 !!! 부럽숨당 ^^ 👍
캠핑하며 온타리오 서쪽 끝을 가보는걸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유용한 정보 였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보다보니 뱅쿠버쪽도 다시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어릴때 다녀서 저자신은 제대로 만끽을 못한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동네에는 여우가 자주 출몰한답니다. 토론토근교인데도요.
반갑습니다^^ lake superior 쪽 정말 인상 깊었던 곳이죠. 저도 여름에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댁 근처에 여우가 출몰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살고있는데 영어학교에서 지도를 한참 외웠던 그곳들... 혼자서 여행하시고 참 멋집니다
저도 언젠가 꼭 여행하고싶은 곳들..대리만족 빵빵~😊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보구 갑니다~~~고마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구경입니다 감사해요 😊😊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와 ~~서울서 편안하게 아름다운 캐나다 국토를 감상했네요~~캐나다를 캐나다답게 카메라에 잘 담으셨고 멘트또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미래의 캐나다국토 종주를 꿈꿔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언젠간 님의 꿈 꼭 이루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도전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기상이 보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토론토에서 2년생활 한 경험이 있는데 왜 안 했는지... 그냥 비행기나 버스만 타고 돌아다닌 기억밖에 없네요.. 영상 너무 좋은데, 다음에 비슷한 영상을 만드실 때 중간 중간에 현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그림을 넣어주시면 보시는 시청자들이 훨씬 더 몰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리만족 자알~ 하고 갑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긴시간이 길게 안느껴질만큼 재미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주 런던 살다가 잠깐 알버타 레쓰브리지라는 곳에 와서 지난 삼일 밴프 다녀와서 로드 트립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ㅡ있는데 미시사가 리턴할 때 이 코스를 따라가면 되겠어요
영상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즐거운 로드트립 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레이션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두 뉴욕살때 위로 캐나다 가서 횡단하고 다시 내려와서 캘리포니아 가서 한반퀴 도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한국와서 회사 다니다보니...퇴직후나 가능할듯
저도 20대때부터 생각해 왔던거 40이 훌쩍 넘어서야 실행에 옮기게 됐네요. 떠나기 직전까지 갈팡질팡 했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님도 언젠간 버켓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이 캐나다 횡단, 삭제 할 날이 오길 빕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론토에 23년 갖혀 살다 따뜻한 남쪽으로 온지 4년이 좀 넘어서 누구보다 남다른 감회를 느끼네요. 자리 남으면 저도 좀 낑겨갑시다. 추억돋게 해주는 잼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따뜻한 남쪽으로 가고싶습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lumsyKamper 과달라하라 오신다먀ㅣ
오신다면 숙소는 제공 가능.
훌륭합니다...은퇴한 김에 더 늦기 전에 아내랑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부럽 ^^
한번 다녀 오시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나 하고 계속 봤는데 Revelstoke과 Kamloops가 나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재밋게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작이 이니스필에서 시작이네요, 수센마리 단풍열차가 있는... 단풍이 이쁜 도시죠
ㅎㅎ.. Fairmont Chateau Hotel Louis,, 네.. . 숙박비가 꽤 되요.. 우리는 스키 시즌때 가서 보통 5박6 일 정도.. 호텔내 식당 ,, 가격 정말 비싸다고 느꼈어요.. Fondu 가 $200 이상.. 다른 음식은 그래도 괞찮다고 생각했는데.. Fondu 는 다시 사먹고 싶지 않은 음식.. 그 외에는 좋은 호텔..
Hey KK, thanks for sharing your awesome experience. 밴쿠버에서 이틀에 걸쳐 밴프 갔다 올 때는 당일치기로 돌아왔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일때문에 밴쿠버 떠나 한국 생활한지 십년도 넘고보니... 그립다 못해 아련하네요. 그나마 코로나로 매년 방문하던 거도 2년 넘게 멈췄고 ㅎㅎ.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더 나이 먹기 전에 한국에 가서 생활 해보고 싶어했는데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은 멋진 한해가 되시길!
@@KlumsyKamper 선더배이 가기전에 절경들이 많은데 좀 아싶소 , 드라이브 여행 좋아하시오?
나레이션이
참재미있고 편한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
매 생활이 바빠 여행 못하는 제가 볼땐 너무나부럽네요. 영상으로 나마 행복을 느끼면서 잘 보고 갑니다.ㄳ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부럽습니다, 아들 캐나다 어학연수시 2017년 가을에 잠깐 다녀왔던, 토론토 노스욕, 핀치 거리와 미시사가 지역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저희 동네까지 오셨었군요! 전 노쓰욕에서만 20년 넘게 살았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