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소면 국수말이, 술 안주가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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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별미로 차돌박이와 야채를 이용하여 영양도 듬뿍 맛도 최고인 "소면 고추장 국수말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조리방법
    2인분 기준으로 차돌박이 200g을 준비 하였습니다만 식성에 따라 고기양은 조절 하심 되겠습니다.
    소면200g을 준비합니다.
    야채
    양파,대파,,여린새싹잎,
    초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야채는 양파 한개 파 1뿌리 여린 새싹잎 조금을 준비 합니다.
    양파 반개는 얇게 채썰어 찬물에 담구어 매운맛을 빼줍니다. .
    이때 양배추 컷트기를 사용하면 손쉽게 슬라이스 할 수 있습니다.
    양파 반개는 곱게 다져 줍니다.
    이때 커트기에 다지게 되면 아삭한 식감이 줄어듭니다.
    대파는 대파 커트기를 이용 하면 쉽습니다,
    그릇에 올릴 때 적당한 크기의 길이로 잘라 줍니다.
    어린새싹잎을 깨끗이 씻어둡니다.
    초고추장을 준비합니다.
    고추장4스푼,고춧가루3T,원당3T(설탕을 넣으면 조금 더 적게 넣으 줍니다.)
    ,진간장2T,매실3T,식초2T,물엿3T,간마늘1T,다진양파.생강1/2T,을 넣고
    잘 썩어줍니다.
    식성에 따라 양념 양은 조금씩 조절/하시면 됩니다.
    국수삶을 물이 준비되는 동안 차돌박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준비 해 줍니다.
    국수를 삶습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찬물을 조금 부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면발이 퍼지지않고 쫄깃쫄깃해 집니다.
    면을 찬물에 행궈줍니다.
    충분히 행구지 않으면 밀가루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여러번 반복하여 행궈줍니다.
    국수의 물기가 빠지면 양념장을 넣고 잘 비벼줍니다.
    면을 돌려 감아서 그릇에 예쁘게 담아 줍니다.
    고기를 가장자리에 돌려담고 준비된 야채를 고명으로 올리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차돌박이 소면 국수말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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