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료는 장사가 잘되야 꾸준한 수입이 보장 되지만 지금같은 현실속에선 좀 불안한 것도 사실 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인데 저는 관악구의 아파트를 팔고 신축빌라 1채를 구입하여 거주하고 있고 1채는 1가구 2주택에서 벗어나는 괜찮은 지역에 빌라 한채를 구입 2000에 70 월세를 받고 있어요
두분 의견 다 맞죠 전 65세가 넘은 여성인데 사실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있다면 상가주택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저도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다 아들땜에 모든걸 잃고 재개발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환경이 너무 안좋치만 사람이 닥치면 다 살아지더라고요 그러구 마음이 편한것이 젤 좋을거같습니다 매달 수입이 있다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전 며느리 사위 다 본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모든 여성들은 아파트를 당연히 선호 할거예요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소득이 나올수 있는곳이 낫지 않을까요
남편의 짐을 덜어주자에 한 표 던집니다~ 국민 연금 나오기까지 7~8년 더 있어야 하고,재취업은 안 되고,다른 소득은 없고,통장에 잔고가 1500만원이라면 답은 나와 있지 않나요? 더구나 남편분의 건강이 안 좋으니 당연히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아파트 지키면서 소득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대안이 없잖아요.아내분 마음도 이해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의 어깨부터 펴드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현재 버틸 수 있고 새로운 직업을 구할 수 있다면 아내의 의견대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남편의 건강도 안좋고, 전염병으로 인한 현시국이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많지 않은 예금잔고로는 버틴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남편의 의견대로 상가주택이나 꼬마빌딩을 구입해 임대료로 생활하고, 남편이 직장을 구할 수 있다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해서 추가적인 소득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저희부부도 은퇴할 나이라 많은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이젠 많은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이에 맞게 덜어내고 줄이는게 최상책 이젠 남은 인생 스스로를 돌봐야할 나이 남을 의식하지 않는게 진정 행복한삶이죠 한국사회는 너무 남을 의식해서 불편해요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서 농사가 아니고 나 먹을만큼 조금만 텃밭가꾸어 몸도 움직이고 장에 가서 사서 먹기도하면서 여행도 하고 여긴 미국인데요 주말에 야외카페에서 브런치로 빵과 커피마시며 한가롭게 대화도나누고 함께 걸으며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내삶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삶이 최고죠
구매할 상가주택이 어느 도시에 있는지가 중요하고 서울이라면 12억으로 어디에 어느규모로 구매할 수 있을까요....그걸 알아야 판단할 듯합니다. 제가 아는 충주엔 9억정도에 월 400만원 이상 월세 나오는 최근 건축된 원룸건물들이 있습니다. 월세도 보증금이 있으니 4천만원 정도는 세이브되는 원룸 건물 하나.... 사고...나머지 돈으로는 미국주식 2억원어치 사서 배당금 정기적으로 받고, 1억으로 2억 정도하는 지방 신도시 아파트 하나 반전세해서 월세 30~40만원 받고......그리고 본인들은 아파트에 월세 사시면 됩니다. 예비사위에게 월세라고 말할 필요는 없어요^^ 지방에 건물있다하면 더 좋아할겁니다
아파트는 당장 현금창출이 안되고 상가주택은 현금창출이 되니까 상가주택이 좋다.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당장 상가주택은 월세가 나온다고 좋다고 샀다가 나중에 매매할때 일정부분이상 이익을 못보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고 판다면 그동안 받은 월세 다 날라갑니다. 중요한 부분은 나중에 매도시 수익률이 어느것이 더 좋은가 입니다. 만약 고수이면 좋은 상가주택을 선택하여 월세와 미래매도수익률을 좋은걸로 선택할수 있지만 일반분들은 어렵기 때문에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아파트 보유시 현금 창출은 대출도 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어차피 저금리시대에 도래했기 때문에 만약의 수단으로 쓸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10년후 5억이 올랐다면 상가는 최소 6억이상 올라야합니다. 왜냐면 상가주택은 유지보수관리비가 들어가고 공시률도 감안해야 하며 무엇보다 양도소득세가 아파트보다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 아파트보다는 1.2배이상은 올라야 한다는 겁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김구글-p8m 김구글님의 전제는 좋은 상가를 선택했을때 얘기입니다. 공시률 감안하지 않고 그렇게 단순계산하면 착오가 생길수 있습니다 . 그리고 상가주택은 유지관리비가 아파트보다 월등히 높죠. 또한 양도소득세에서 엄청한 차이가 나죠. 결국에는 세금까지 계산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상가주택은 최소한 1.2배이상 올라야 합니다.
5년전에 10년이상 살던 아파트 처분하고 상가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약간의 부수입이 생겨서 만족합니다. 구입하실 때 단독주택처럼 1주택으로 등기되는 다가구주택(필로티 또는 상가시설제외 주거3개층 주택)을 추천합니다. 장점 : 1.옥상공간 (태양광설치 및 휴식) 2. 월세수익 3.윗집에 아무도 안살아서 층간소음 무 단점 : 임차인분들이 대부분 좋은 분들인데 간혹 이상한 사람이 있음(ex 1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술만마시면 고성에 문을 쾅쾅닫는 사람 2.종종 크게 부부싸움 하는 부부 3. 집에서 담배피는 세입자) - 건물 하자(누수, led 등 교체) 발생시 신경써야 함 (자주 있는 일은 아님) 정말 안되겠다 싶은 분들은 좋게 타일러서 내보냈습니다(몇 달 걸릴 수 있음.)
남편의견 동의요! 첫째, 상가주택은 내 거주해결되면서 온전히 다 내땅이니 무엇보다 안정적임 둘째,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파트에 비해 내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점과 피트니스가 없다는점 빼고는 특별히 불편 못느낌 . 관리는 은퇴후 소일거리가 되고 운동은 동네산 산책으로 충분 세째, 예비사위,며느리가 건물주 장인장모님 , 시부모님 댁 방문할때 더 좋아하고 뿌듯해함
참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요즘저도 눈만뜨면 퇴직후 어떻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직원 연금이 있지만 불안한 인플레이션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살고있는 아파트를 매매후 재건축 아파트로 이사후 남은 금액으로 노후에 부족한 여유자금과 안정적인 투자처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 날까지 일을하며 살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남편들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게 뭐 중요합니까?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처할수있는 적응력이 절실히 필요한때 인것 같아요 좋은 해결책 찾기바랍니다. 상가주택 잘못사면 힘들어질수도 있구요 저라면 아파트 반전세 주고 부부가 힘들지 않게 서로 일자리 찾아보심이 좋을 듯도 싶네요! 그리고 상황봐서 아파트 처분 하시고 규모에 맞는 주택을 매수하여 사시고 비상금 몇억 남겨두시고 여유돈으로는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하고 국민연금이 나오기시작할때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타서 생활하시면 될듯한데요.
12억으로 상가주택이 가능한가요? 더구나 요즘 상가가 공실도 많잖아요.. 정말 어렵네요..그리고 또 일단 매매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부셔지는 돈도 많구요..누가 그러더라구요, 부동산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곳으로 늘려갈때나 매매를 하는거라구요..아파트는 지키면서 세놓고 움직이는 방법에 한표입니다.
생각할필요없이 남편 의견이 맞지요. 저도 아들 둘 곧 결혼 시킬건데 큰평수 아파트 팔고 반으로 줄여 이사했네요. 너무 좋아요 관리비 적게 나오고 돈 세이브 되고 ᆢ 남의 눈이 뭐가 중요하나요? 현실이 중요하고 살아갈 미래가 중요한걸요. 저는 남편이 반대해도 제가 살짝 팔아 처분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일생에서 제일 잘 한 일 인것같아요
남편의 의견 이요. 전 50대 여자이고 몇년전 퇴직전까지 학업이후 계속 일 했었습니다. 주변의 전업 주부들만 봐도 남편들이 직장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일하는지 잘 모르고.. 또한 재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고 출근하면 자동으로 퇴근하고 때되면 월급이 들어오는 줄 아시더라구요. 저 또한 나이 때문에 거의 강제적으로 은퇴 아닌 은퇴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남편분이 어떤 분야의 직업군인지는 몰라도 중년의 재취업은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남편분이 평생 일 하셨으니 이번 기회에 남편분 의견에 따라 선택을 하시고 이 퇴직의 아픔을 부인과 자녀분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남편이요
자녀들 출가후에 이사하시는게 좋겠네요.
남편이요~!
요즘 취업하가 쉽지않죠.
젊은사람도 취업쉽지않은데 50대에 취업은 더욱더 어려운때입니다.
남편의 힘든맘을 생각해서 판단하고싶네요.
우리삶에 꼭필요한것은 체면보다 중요한것은 돈이란거 새삼느낌니다.
저도 남편의 의견에 한표!
요즘은 남편뿐만아니라 아내분도 취직이 힘듬니다 결혼으로 한식구가 되는 분들도 번듯한 집보다 부모님들이 노후걱정없는 삶을 사시길 더 원할건데요...젊은 사람들도 여유가 없긴 마찬가지지않나요?
남편분 그동안 힘들게
일했는데 아내분은 아파트 지키시려면 직접 나가셔서 일하셔서 지키면 되겠내요
양심 있게 살아요
아내분은 현실을 인정하고, 함께 일자리를 구하셔야 할꺼 같네요 그게 가족이죠. 당장 아파트 들고 밥 긂으면서 남한테 보여지는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남편의견에 동의합니다.
여자들은 다 똑 같네 !
자기는 일 안하면서 남자 등골만 빼 먹을 려고 하네 ! 집 파는게 맞지 !
남편에의견
실지지금형편에맞게
여자가생활비벌어면되지
@yyn dk ~
왜! 몸도 안좋은데 남편에게 일자리 구하라고 하는지, 아파트에 계속해서 살기 원하시면 아내분이 직장을 알아보세요~
저는 남편이 퇴직 앞두고 있어요 제가 가게하다 팔고 전업 했는데 쪼들리더라구요 임시로 3개월 일자리 생겨 월100버는데 남편용돈10만원 줬더니 좋아라 하더라구요
계속 일하던분들 집에서있슴 병나는데
계속 전업하시던 분은 일하는 것 쉽지않아요
수원법원인근 상가주택 단지가 꽤크게 조성되어 있는데 1~3층은 상가이고 4층은 주택인데 상가들의 영업상황이 열악하여 상가주택 단지가 조성된지 몇년이 지났것만 공실도 많고 빗내서 지은건물이 환금성도 떨어져 건물주들이 엉청 곤란을 겪는걸보면 상가주택의 월세수입을 통한 노후대책은 커녕 왠수가 되는경우가 있어 조심스럽게 검도해야겠더라고요
저도 남편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단희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상가 임대료는 장사가 잘되야 꾸준한 수입이 보장 되지만 지금같은 현실속에선 좀 불안한 것도 사실 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인데 저는 관악구의 아파트를 팔고 신축빌라 1채를 구입하여 거주하고 있고 1채는 1가구 2주택에서 벗어나는 괜찮은 지역에 빌라 한채를 구입 2000에 70 월세를 받고 있어요
좋은 상가주택을 고른다는게 막연하고 힘들수도있으니 당분간 일단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를 월세나 반전세로돌리고 월세는 생활비로 쓰시고 그 보증금으로 실거주를 빌라에서 하시면서 천천히 상가주택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 실리
아내 허세
현금 1500 금방 사라집니다.
아파트 지키려면 건강이 안좋으신 남편분 대신해 아내분이 일 나가셔야합니다.
상가주택 살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같은지역도 상황에 따라서 임대소득이 차이가 많습니다
한번 놓쳐버린 건강은 다시 잡기가 참 힘든데 저도 남편분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지금부터라도 불로소득을 만들어 남편분 건강관리를 시작하시는게 어떨까싶어요
남편의견에 동의합니다.
남편 :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판단
부인 : 나가서 더 일해!...
아내분 아파트 선택 이유가 좀 어이 없네요..예비사위, 며느리 때문이라니...
내말이요. 자기동네친구들 헤어지는거싫고 남편퇴직했다는거 알려지는것도싫고. 며느리사위감핑계는 말도안되는 얘기네요.. 참 나 이러니 욕들먹지
보여주기위한 삶? 헐
아파트에서 살면서 현금흐름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상가주택 예쁘게 지으셔서 노후에 안정적으로 사는것이 한표! 남의 이목 보단 실속이 중요.ㅎ
아파트가 강남 노른자위여도
현금이 있어야 생활.
남 이목 중요하게 생각면
그만큼 돈을 버세요.
허영에 찌들었네.
사위도 며늘도
자립하는 시부모.장인.장모이여야 맘편함.
노후는 수익없는아파트보다는 팔고 수도권으로 상가건물 이나 꼬마빌딩사서 내가한층살고 월세 전세석어서임대소득이 나오도록하연 노후가 편안합니다
요즘 그 가격으로 상가주택 구입이 가능할까요
상가주택가격도 만만치 않아 잘 생각하셔야 할것 같네요
빌라도 하나의 선택 아닐까요
저도 곧 남편 퇴직이라 지금 열심히 재테크공부하고 있어요.
남편분 의견이 발전성 있고 좋습니다. 애들에게 돈 있어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돈있는게 중요하죠.
어느듯 세월은 지나가내요
나이 63세 이제 사업도 하던 사업도 접을때가 되었고
최근에 보게되어 매일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팔고 상가주택을 사려면 정말 좋은자리에 많이 알아보고 진행해야된다고 봅니다 어설푼 자리면 움직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팔고 상가주택을 잘 사면 좋지만, 단희쌤 영상에 보다시피 잘 산다는 보장이 없으니ㅠ 그게 문제지요ㅠ
남편의견에동의합니다지은지오래안된읜룸
다가구주택도 공실 많아지고 누수 세입자 고장 민원 등 스트레스 장난 아님 ㅠ 그래서 전 다 팔리면 소형 아파트 전세임대 아파트 살고 나머지 돈은 분산해서 예치해놓고 편히 살 계획입니다
은퇴후 꾸준한 월소득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부동산 투자가치 상승까지 되준다면 금상첨화겠죠.
남편말이 백번맞습니다
지역을 옮겨 이사를 하시면 될듯 조금 가격 낮은 아파트도 많아요
현실적으로 남편의 생각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곳의 땅인가도 중요하고 지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겠지만 부자처럼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안정적인 삶이 더 좋다고 생각됨으로 남편쪽으로 손을 들어봅니다.
남편분: 이성적 판단
아내분: 남의 이목 중심
보통 여자분들이 남의 이목중심으로 사는경우가 많아요.
난 여자지만 안그래요ㅎ 실속있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함축된 댓글
저희집 상황과 비슷
나를위해 실속있게
사는게 장땡 이지유~~^^
@@복덩어리-s7e ㅅ
남편 분의 의견에, 백만표 던집니다. 아파트에 계속 있을 거면 돈은 부인께서 버시는 것으로...
상가 주택 사는것 쉬운일이 아님니다
시장조사 잘하셔서 잘 사야 하고 잘못 사면 공실 생기면 더 삶이 힘들어 집니다
저희도 상가주택으로 이사했는데 너무좋아요 임대소득도 나오고 관리비 안나가고 운동삼아 집관리하며 즐겁게살고있습니다
남편 하자는대로 하시지~~~
남편
두분 의견 다 맞죠 전 65세가 넘은 여성인데 사실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있다면 상가주택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저도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다
아들땜에 모든걸 잃고 재개발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환경이 너무 안좋치만 사람이 닥치면 다 살아지더라고요 그러구 마음이 편한것이 젤 좋을거같습니다 매달 수입이 있다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전 며느리 사위 다 본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모든 여성들은 아파트를 당연히 선호 할거예요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소득이 나올수 있는곳이 낫지 않을까요
상가 주택에 산다고 삶에질
떨어지지 않아요~
남편의견에 한표 랍니다
저희 친정아빠도
비슷한 케이스로
상가주택 선택하셔서
나름 안정적으로 노후 보내시고 계신답니다
선택은 두분 협의로 결정되시겠지만요^^
행복하시길
@@원파이-y2m 재산세, 종부세, 건강보험료, 자동차세등등 세금 얼마내시는지 궁금해요? 요즘 주변에서 세금때문에 부동산 팔려고 하시던데 ~
현실적인 남편생각에 한표..
@@원파이-y2m
자랑하실만 하네요
좋은 정보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짐을 덜어주자에 한 표 던집니다~
국민 연금 나오기까지 7~8년 더 있어야 하고,재취업은 안 되고,다른 소득은 없고,통장에 잔고가 1500만원이라면 답은 나와 있지 않나요?
더구나 남편분의 건강이 안 좋으니 당연히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아파트 지키면서 소득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대안이 없잖아요.아내분 마음도 이해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의 어깨부터 펴드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남편분이요.
매우 합리적의고 이성적이신것 같아요.
전혀 고민하지 않고 고를 수 았네요.
남편 의견에 한표입니다. 여자분은 체면만 생각할게 아니라 현재 상황을 생각해야죠. 본인이 나가서 돈벌지도 않는데 남편만 고생시키려고 하네요.
남편분 의견추천요~~아들 딸 결혼이 뭐 대단한건가요~~남은 여생이 더 중요한것이지~~자식이 생활비 보탤것도 아닌대 왜 눈치를 바야하는지~~~요
I understand your opinion.
But Children's failure would be a very BIG pain
until the end of parents' life...
@@원파이-y2m
우와~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아파트살면서주택연금받고살것 같아요
@@원파이-y2m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원파이-y2m
부의 흐름을 잘 타시는 분이시군요^^
자격증은 혹시 여쭈어도 될까요?
남편이 살림하고 아내가 생활비를 벌기로하고 5년후에 실행하자고 하심 좋을 듯!
영상잘보고 느낀점이많아요 저도 늘생각이 노후을 생각하며 살아요 큰걸줄이고 작은곳으로가며 수익쪽으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빠를수록 좋을것같아요 저는 남편쪽으로 의견이가네요
남편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기천사 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ua-cam.com/video/6rXujSb_hVs/v-deo.html
지금 현재 버틸 수 있고 새로운 직업을 구할 수 있다면 아내의 의견대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남편의 건강도 안좋고, 전염병으로 인한 현시국이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많지 않은 예금잔고로는 버틴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남편의 의견대로 상가주택이나 꼬마빌딩을 구입해 임대료로 생활하고, 남편이 직장을 구할 수 있다면 직장을 구해 일을 해서 추가적인 소득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남편의견에
동의해요
저도아파트에서
임대소득으로갈아탔어요
넘 좄아요
남편 건강이 최우선. 스트레스 받아 쓰러지면 가정이 다 무너 집니다. 예비 사위. 며느리 눈치보단 남편을 하늘처럼 모셔야죠.^^
아무래도 상가주택으로 가서 미래를 준비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상가주택을 잘 고른다는 전제하에서요.
남편의 판단이 현실성이 있어보입니다. 당장 생활비가 부족한데 현금순환이 되는 상가주택으로 옮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땅그지라도 들어보셨쥬~~
땅은10억짜리 가지고있는디 땅을 내놔도 구매자는 안나타나고 현금은 없고.. ㅠ.ㅠ
남편분 의견 100퍼 동의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는데 이제는 건강챙기면
마음편한것이 잘사는겋입니다
임대소득이 불로소득은 아닙니다.
임차인 관리하는것도 어려운일이고 수시로 A/S 할일도 많아요.
직접 관리하지 않으면 인건비로 다 나가고 남는것도 별로 없습니다.
여자인 저도 아내분 의견 공감은 충분히 가지만 제 소견은 남편의견에 한표입니다
매월받는 월세가 든든한 연금이 되니 생활비걱정안해서 좋아요
자녀들 혼사도 중요하지만 부부님의 노후가 더~~중요한것 같아요
@@원파이-y2m 멋지네요..용기도 훌륭하시고
실 경험 공부하고 뇌(되)새기면서 배워볼께요...감사합니다
저희부부도 은퇴할 나이라 많은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이젠 많은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이에 맞게 덜어내고 줄이는게 최상책
이젠 남은 인생 스스로를 돌봐야할 나이
남을 의식하지 않는게 진정 행복한삶이죠
한국사회는 너무 남을 의식해서 불편해요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서 농사가 아니고
나 먹을만큼 조금만 텃밭가꾸어 몸도 움직이고
장에 가서 사서 먹기도하면서 여행도 하고
여긴 미국인데요
주말에 야외카페에서 브런치로 빵과 커피마시며
한가롭게 대화도나누고 함께 걸으며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내삶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삶이 최고죠
남편의견 1표
현실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체면이 밥 먹여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파이-y2m 사례애기해주신건 실화인가요? 그리고 님의경우 부동산매매가가 올라서 자산이 형성이된거지 이미 오른고 난후라 현재는 투자대비 수익률은 별로예요
물론 아내분도 집안일 하시느라 힘드시고 하지만 ...돈버는 일은 결코 열심히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남편분 몸도안좋으신데...
그냥 상가주택으로 가셔서 함께 집안에서
그동안 못했던일들 대화도 많이 나누시면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현명할것같아요...
아내의 삶의질도 참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현실이죠. 현실적인 남편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남편에게 한표 소중한 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 몸이 안좋아서 아파트 팔고 있는돈 다 끌어모아 5층 상가주택을 지었어요 월세나오니 지금은 맘과 몸이 편안합니다 아주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대출이 조금 있긴 하지만 요즘 이자가 낮아져서 이자 주고도 생활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남편분의말에동의합니다
저도 그럴 생각으로 일은 저질러 놓았는데 아직도 엄두가 안나요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구매할 상가주택이 어느 도시에 있는지가 중요하고 서울이라면 12억으로 어디에 어느규모로 구매할 수 있을까요....그걸 알아야 판단할 듯합니다. 제가 아는 충주엔 9억정도에 월 400만원 이상 월세 나오는 최근 건축된 원룸건물들이 있습니다. 월세도 보증금이 있으니 4천만원 정도는 세이브되는 원룸 건물 하나.... 사고...나머지 돈으로는 미국주식 2억원어치 사서 배당금 정기적으로 받고, 1억으로 2억 정도하는 지방 신도시 아파트 하나 반전세해서 월세 30~40만원 받고......그리고 본인들은 아파트에 월세 사시면 됩니다. 예비사위에게 월세라고 말할 필요는 없어요^^ 지방에 건물있다하면 더 좋아할겁니다
문제는 충주에 9억정도 하는
원룸건물의 공실가능성과
건물 노후이후 대처....
건물관리 스트레스...
꼬마 상가주택도 요즘은 만만치 않습니다 불경기에 상가 공실도 많이나고 임대료 꼬박꼬박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모두가 그런 걱정을 합니다.
즉 공실은 내몸의 상처와 같기에 빨리 치료를 해야겠죠.그러니 하다보면 공실 없애는 방법 운영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아파트에 눌러 앉아있으면 임대료 자체가 없지요...아파트 가격 상승도 경기에 영향을 받고요..
남편한테 한표 던짐니다
남편분 의견에 한 표를~~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려면 상가주택에 살면서 매달 고정적인 월세를 받는편이 이득이겠죠.
남편분 의견에 공감..
아내분은 나의 삶보다 남의 시선에 잘 보이고 싶은 타인의 삶을 사는 것 같군요.
20대 입니다 미리 배워두고 공부할거에요 저는 성공할거고 성공할겁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반듯이 성공할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장가부터가세요, 혼자서는 절대돈을 못모아요
@@앵뭉사랑 저도 장가에 한표 보냅니다
우리부부는 애들어릴때부터 맞벌이해서 차곡차곡모았더니 주거래은행가면 대우받고 살아요 저도 여자지만 요즘 남편혼자벌어 노후에 쪽박차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같이벌어요 물론 육아 가사 모두 서로서로 도우면서 가정 일궈야죠 그저 얻지는거 하나도 없답니다
여자분 무서운사람이네요.
남편을 오직 생계수단으로..
남편말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원파이-y2m 정답인거 같아요~ 훌륭하시네요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도 노후 걱정하고 있었는데 도움됩니다.^^ 근데 지방 어디신지도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원파이-y2m 자랑인듯 하지만 자신감 있어보여 좋습니다 저도 어떨할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원파이-y2m 대단하시네요ㄷㄷ
@@원파이-y2m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고...
좋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여자와는 이혼이답
단희쌤께서 설명하고 있는 지금 현재 이 상황은 퇴직을 앞두고 있는
은퇴자들의 공통된 고민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생활이 먼저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가주택 건축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저로선 남편분 의견을 지지 합니다.
어디에서 사느냐가 행복도를높이는게아니고 어떤마음가짐으로사느냐가 행복도를높이는거같아요. 저는 상가주택사는데아주만족합니다.
꼬마빌딩6층에 20년째
살고 있는데요
아파트살던 경험에 비해 불편하지도 않아요
임대소득는 2천만원 이상 나오면 아파트인상 비교해볼만 한가요~~^^
월소득입니다^^
아파트 전혀 안부러우시겠네요~
상가는좀그렇고 다가구사서 임대하세요 맘편합니다
그정도면 꼬마빌딩이라 할수없죠
최고입니다
아파트는 당장 현금창출이 안되고 상가주택은 현금창출이 되니까 상가주택이 좋다.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당장 상가주택은 월세가 나온다고 좋다고 샀다가 나중에 매매할때 일정부분이상 이익을 못보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고 판다면 그동안 받은 월세 다 날라갑니다.
중요한 부분은 나중에 매도시 수익률이 어느것이 더 좋은가 입니다.
만약 고수이면 좋은 상가주택을 선택하여 월세와 미래매도수익률을 좋은걸로 선택할수 있지만 일반분들은 어렵기 때문에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아파트 보유시 현금 창출은 대출도 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어차피 저금리시대에 도래했기 때문에 만약의 수단으로 쓸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10년후 5억이 올랐다면 상가는 최소 6억이상 올라야합니다.
왜냐면 상가주택은 유지보수관리비가 들어가고 공시률도 감안해야 하며 무엇보다 양도소득세가 아파트보다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 아파트보다는 1.2배이상은 올라야 한다는 겁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한가지 중요한 빠진 점이 있네요. 상가주택은 매달 현금이 나옵니다. 매달 현금 창출이 상가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이고 10년이 지나면 개인별로 다르지만 받은 임대료만 해도 1억 이상 수익입니다.
@@김구글-p8m 김구글님의 전제는 좋은 상가를 선택했을때 얘기입니다. 공시률 감안하지 않고 그렇게 단순계산하면 착오가 생길수 있습니다 .
그리고 상가주택은 유지관리비가 아파트보다 월등히 높죠.
또한 양도소득세에서 엄청한 차이가 나죠. 결국에는 세금까지 계산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상가주택은 최소한 1.2배이상 올라야 합니다.
@@tv-fr7fp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 유지관리비가 그리 높나요?
임대소득을 위한건 아파트가 나으건가요..
@@u_r_mysunshine 사람도 나이가 들면 자주아프듯이 건물도 오래되면 여기저기 아픕니다. 그래서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겁니다.
@@tv-fr7fp 그거야
주거주택이든 상가든 노후되니 이해가 가는데 그걸 단점이라고 하긴 납득이 안가서요
그 불편함 감수하고 현금흐름원하면 매수해야죠
남편의견 한표!!
하지만 꼬마빌딩 선택도
정말 발품 파셔서 신중히
잘 해야겠네요~~
남편생각에 동의 한표.자녀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안정적인 삶의 영위가 결국자녀도 좋을거라고 생각
남편의견에 동의합니다
단,임대소득이 확실히 될때입니다
부인말대로 5년후 살던 아파트가
많이 오르면 속상할수 있으니
선택하고 후회안하게 꼬마빌딩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당연 남편의견
사위 며느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의미없는 일
입니다.
답답한 동네아줌마들 하는소리 임
5년전에 10년이상 살던 아파트 처분하고
상가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약간의 부수입이 생겨서 만족합니다.
구입하실 때 단독주택처럼 1주택으로 등기되는 다가구주택(필로티 또는 상가시설제외 주거3개층 주택)을 추천합니다.
장점 : 1.옥상공간 (태양광설치 및 휴식)
2. 월세수익
3.윗집에 아무도 안살아서 층간소음 무
단점 : 임차인분들이 대부분 좋은 분들인데 간혹 이상한 사람이 있음(ex 1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술만마시면 고성에 문을 쾅쾅닫는 사람 2.종종 크게 부부싸움 하는 부부 3. 집에서 담배피는 세입자)
- 건물 하자(누수, led 등 교체) 발생시 신경써야 함 (자주 있는 일은 아님)
정말 안되겠다 싶은 분들은 좋게 타일러서
내보냈습니다(몇 달 걸릴 수 있음.)
남편의견 동의요!
첫째, 상가주택은 내 거주해결되면서 온전히 다 내땅이니
무엇보다 안정적임
둘째,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파트에 비해 내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점과 피트니스가 없다는점 빼고는 특별히 불편 못느낌 . 관리는 은퇴후 소일거리가 되고 운동은 동네산 산책으로 충분
세째, 예비사위,며느리가 건물주 장인장모님 , 시부모님 댁 방문할때 더 좋아하고 뿌듯해함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저희 부모님 상황이네요 ㅎㅎ
저희집은 제가 생활비 드리면서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다가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암튼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습니다.
임대료받는것도 쉽지않습니다.
저도 남편분 의견 동의합니다
아내분 의견되로 하려면 아내분도 맞벌이 하면서 생활의 보탬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나이드신분 취직하기 힘들어요. 오늘 뉴스 나왔잖아요. 집값 떨어진다고 매도자들 많은데 쉽게 안팔린다고
퇴직 후 얼마나 준비에 마음을 졸이셨을까요. 단희쌤의 영상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아내의 생각도 이해가 갑니다.
애들 결혼도 있다보면 깨끗하고 보기좋은 장소도 무시 못할겁니다. 허나ㆍ!
삶은ㆍ 소득이 없다면 갈수록 남편과의 갈등도 만들어지고 애들에게도 편안한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것이기에ㆍ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의 생각으로 하시는것이ㆍ
아파트팔아서 경기도교외로 옮기시고 상가구입은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안전한 1금융권넣고 국민연금과 조금씩 빼서 생활하세요 상가구입 절대반대합니다~
아파트 처분해서 경쟁력 있는 상가주택으로 갈아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몇 년 더 버티다가 주택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가장 실속있다고 봅니다
안정적인 방법같네요
갖고있는 돈이 얼마 없으면 당연히 수익이 있어야 살죠! 아파트에 계속 사시려면 아내분도 구직을 하셔할듯! 그렇지않다면 돈은 금방 바닥나고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돈이 없으면 아파트에서 살아갈 여력이 없겠죠!
남편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
논리적으로 돈계산만하면 남편말이 맞는 것 같지요. 내년까지는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 같으니 알바라도 하면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다가 보유세 때문에 다가구 매물이 쌓이고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 결정하는게 나을 듯.
저도 60대 주부입니다
남편 의견 존중하시고 아내분도 일자리 알아보세요
저는 불로소득이나오는 상가주택인데 대부분 여자분들은 아파트를 아주아주 좋아하더라구요..주변보면 다그래요 그래서 아파트가격은 계속 오르고 중개업자도 보여주기편한 아파트만 밀고..
단희님의 생각에 동의함. 상가주택으로 옮겨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라도 (소득이 적음) 부담없이 할수도 있으니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요 ?
월세는 세금에 건보료 혜택이 없는줄
아는데 뭔?
임대소득 새금도 많고요 혜택도 없다
남편의견에 찬성 입니다
이것도 준비 안되분들은 지금도쉬고 싶어도 일해야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남편의견 따라주는 부의더 측적이 됩니다
임대소득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사층건물에 꼭대기층 주인살고 아래층 월세 주면 꼬박꼬박 월세가 나오면 다행이지만 중개사비 공실 하자시에 새벽도 밤도없이 인터폰 시끄럽구요
아파트는 계속 오르지만 상가주택은 구입한 그날부터 감가삼각들어갑니다
3억대아파트 경기도에살면서
남은돈 편히 써고 일도 쪼금씩 할수잇음하고 서로가
저같으면 그렇게 살겟다~~
두분 생각에 모두 동감합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 처지이고요
허나 저도 답이없어요
다행히 좋은상가를 사서 맨윗층에
산다해도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모를까
넘 힘들어요
남편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자녀분들이 성인이라면 가족회의를 하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참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요즘저도 눈만뜨면 퇴직후 어떻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직원 연금이 있지만 불안한 인플레이션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살고있는 아파트를 매매후 재건축 아파트로 이사후 남은 금액으로 노후에 부족한 여유자금과 안정적인 투자처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 날까지 일을하며 살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남편들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게 뭐 중요합니까?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처할수있는 적응력이 절실히 필요한때 인것 같아요
좋은 해결책 찾기바랍니다.
상가주택 잘못사면 힘들어질수도 있구요
저라면 아파트 반전세 주고 부부가 힘들지 않게 서로 일자리 찾아보심이 좋을 듯도 싶네요!
그리고 상황봐서 아파트 처분 하시고 규모에 맞는 주택을 매수하여 사시고 비상금 몇억 남겨두시고 여유돈으로는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하고 국민연금이 나오기시작할때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타서 생활하시면 될듯한데요.
아파트에서 계속살기 원한다면~ 평수를 줄이고 남은 차액으로 임대소득이나 배당소득이 나오게 해야함 예비사위며느리도 아파트한채가진집보다는 임대소득이 나오는집을 더 선호할것임~~상가주택도 잘 골라야지...괜찮은건 매물로도 잘 안 나오고 나와도 엄청 비쌈^^
남편분 의견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50대 후반 인데 미래가 막막 하거든요ㅎㅎ
남편분 의견에 동조합니다.
참으로 현명하시네요.
12억으로 상가주택이 가능한가요? 더구나 요즘 상가가 공실도 많잖아요.. 정말 어렵네요..그리고 또 일단 매매를 하게되면 이것저것 부셔지는 돈도 많구요..누가 그러더라구요, 부동산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곳으로 늘려갈때나 매매를 하는거라구요..아파트는 지키면서 세놓고 움직이는 방법에 한표입니다.
남편분 의견이 더 현실적인것 같아요.
아내분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만 앞으로 5년이 힘들것같아요 다만 상가는 요즘 공실이 많으니 똑똑한건물 알아보시면서 재취업하시는게 든든 하실것같아요
상가주택이 어디냐가 중요하죠.
공실 안 나야하니.
요새 상가 공실 너무 많음.
남편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아파트팔고 상가주택 사서
아이들 둘 어학연수도 시킬 수 있었고
결혼 시키는데도
경제적 도움도 되었습니다.상가 주택에서도 며느리 맞이했고요.
이제 곧 어르신 카드가 나오게되니
상가 건물 팔고 아파트나 전원주택에서 편히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편분 생각을 동의합니다
남편의견이 맞아요 아파트를 팔아서 땅을사야 된다는 책도 읽어봤는데요, 땅,이나 꼬마 상가가 훨씬좋아요 노후대책 최고입니다,,,
12억 이 돈으로 상가사서 수익이 얼마나 날까요~ 좋은 상권에는 사기 힘들것 같네요~
생각할필요없이 남편 의견이 맞지요.
저도 아들 둘 곧 결혼 시킬건데 큰평수 아파트 팔고 반으로 줄여 이사했네요. 너무 좋아요 관리비 적게 나오고 돈 세이브 되고 ᆢ
남의 눈이 뭐가 중요하나요?
현실이 중요하고 살아갈 미래가 중요한걸요.
저는 남편이 반대해도 제가 살짝 팔아 처분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일생에서 제일 잘 한 일 인것같아요
상가주택이 좋죠. 입지좋은곳 비싸겠죠. 요즘 상가 공실이 많은데 잘알아보고 해야지요....
저와비슷한 상황이네요.저도 아파트에 계속살고싶은데 연금만갖고살수도 없고..세금은 감당하기 힘들고~~ㅠ.
남편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남편 말드어세요 야자분도 돈벌어요 못돤여자요
12억짜리 상가가
월세가 얼마나 나올까요?
남편분과 아내분이 험께
일자리를 알아 보시면
어떠실까요 ?
남편의 의견 이요.
전 50대 여자이고 몇년전 퇴직전까지 학업이후 계속 일 했었습니다. 주변의 전업 주부들만 봐도 남편들이 직장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일하는지 잘 모르고.. 또한 재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고 출근하면 자동으로 퇴근하고 때되면 월급이 들어오는 줄 아시더라구요.
저 또한 나이 때문에 거의 강제적으로 은퇴 아닌 은퇴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 남편분이 어떤 분야의 직업군인지는 몰라도 중년의 재취업은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남편분이 평생 일 하셨으니 이번 기회에 남편분 의견에 따라 선택을 하시고 이 퇴직의 아픔을 부인과 자녀분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대소득
핑크빛이죠
윌세받는거만생각하시는데
내집주고
월세받는거절대쉬운일아니죠
어떤사람들이
월세들어올지도모르고
월세밀리고
사람에게실망하면
임대놓고싶지가않아요
무엇이든
일장일단있으니
잘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남편의견에 동의합니다
아파트가 5년후 오르면 상가주택도 오르고
우선 임대소득이 있으면 남편분이 훨 마음적으로 안정될듯합니다
5년동안 보유세등 세금만 많이내면서 예비사위.며느리에 위신을 먼저 생각하시는데
그런 겉에 보이는것보단 내면을 중시하는 훌륭한 사위.며느리를 선택하는거가 좋치않을까요?ㅎ
당장 천오백밖에 없는데 생활을 어떻게 할지 그것이 첫문제아닐까요 그것이 두분의 첫번째 해결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이라 남편과 의견과생각의 대립이~~~참 어려운 문제이죠
예전의 저희 모습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같으면,남편분 동의에 한 표^^
저도 남편의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
삶에질이 뭐가 그렇게차이가날까요?
깨끗이 잘가끄며살면되지싶네요 저도꼬마빌딩에서사는데 벌서투자한돈다
받아서 썻거든요 ~~용기를내야할것같네요
아파트 ㅡ주택연금이 정답
요즘 상가는 수익율 저하로 위험
아파트 팔아12억 가지고 지금 수도권 어데가서 상가주택을 살수있는곳이 있나요 ? 상가주택 단독주택도 최근에 아파트보다 무진장하게 올랏습니다ㆍ 그돈 가지고 서울 경기 남부귄 및 경기북부 서울근접권에서는 택도없는 불가능임ㆍ
상가자리가 어디냐에 달렸다고봄니다 좋은자리찾기도어렵습니다
요즘같이 불경기가 지속된다면 공실이 날 수 도있고요 저도 아내분 의견에 한표를 보냄니다
저의의견에 참고가 되시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