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4이비들이 하는 행동 이잖아요~ 이상한 행동의 반복은 상대를 불안하게 만든다 사람 심리가 불안해지고 나약해지면 딱 포섭하기 좋거든요 무언가를 믿어야할거같고 ㅋㅋㅋ 그렇게 개인정보털고 하루일과 동선 성향 전부 캐내고 감시하다가 길거리서 우연히 만난척 설문조사 유도하고 고민상담같은거 들어주면서 4이비종교 입성하는거죠 뭐ㅋㅋㅋㅋㅋㅋ 요즘 공황장애 우울증 방구석 애들 전부 저런거 되도않는거에 당하는거ㅋ
미신을 맏지 않는 나 지만 솔작히 이 사연의 미스테리 여성의 동전 흩뿌리기가 그런 동기----- 자신의 나쁜 액운을 남이 대신 가져가라는---- 이런 동기라면 얼마나 악마의 맘인가!!!! 저주가 그대로 돌아가길! 설사 무당이나 어떤 점사, 중이 알려줘도 이 또한 참 나쁜 벙법으로 사회의 맑은정서를 어지럽히는 나쁜 병균같은 사람들!
인과 관계를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살이가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냥 그때의 그것과 별개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서 가져온 그 행동에 대해서만 반성하고 앞으로 안 그러시면 됩니다...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대신 다른 곳에 그것과 같은 것을 놓으시든지 길거리 걸인에게 주시지요
무속에서 보면 동전은 좋은 의미로도 쓰이긴 하지만 대부분 동전도 모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누런 동전이나 엽전을 뿌려 신점을 보는 무속인들 보면 모름? 귀신을 부르는 행위에 필요한 도구 아님? 일반인이건 무속인이건 남에게 저러는 것은 절대 좋은 의미가 될 수 없슴.
영적인 면으로 풀이를 하자면..본인에게 있는 영(귀신)까지도 저 매장에 놓고 가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남이 쓰던 물품을 중고로 구입하거나 또는 길거리에 있는 어떤 물품등을 주워와서 사용했을때 이 물품에 있는 영(귀신)까지도 따라오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실제로도 무속 쪽에서는 이런 부분을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사귀던 이성 친구의 물건이 본인에게 있지 않느냐.. 길거리 또는 중고나라 등에서 구입한 혹은 가져온 타인의 물건이 있지 않느냐..이 물건에서 영(귀신)이 따라온다 등등......
초등학교 3학년 때, 돌맹이 줍는 걸 좋아해서 바닥만 보고다녔는데 어느날 집 근처 길에 10원짜리가 엄청나게 버려져있는 거예요. 정말 주워도 주워도 계속 있었어요. 옆 찻길가에도 몇개 있었구요... 어린 마음에 쭈그려 앉아서 한참 줍고 저금통에 넣어뒀었는데. .... 미신이란건 알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힘들었는데 그 행동 때문일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지금도 너무 힘든데... 그냥 미신이려니 하고싶은데 계속 힘드니까 어디서든 이유를 찾게 되네요...ㅠㅠ
20년 전에 울 조카가 자구만 병치레 해서 애 봐주러 언니 집 갔는데 아이방에 갔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아이방을 청소 하고 프더라고? 그런데 방구석에서 뭐가 나왔는지 알아? 아기면 기저귀에 10원자리 동전을 넣고매듭지고 또 넣어 매듭짖고 한, 면 기저귀 꽈리? 처럼 되어 있는것을 찾음. 단번에 이건 누가 자신의 아이의 않좋은 것을 이집으러 옮길려고 놓고 간것 같았음.언니 집에 애 있는 사람 놀러 왔냐 하니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그 아파트에 신혼들이 많이 살았음. 왠만한 집 다 아이들이 있고 나이도 비슷해서들 다들 자주 놀러 온다함. 집 다 뒤지니 5개가 나옴.집밖 주변을 살펴 봐야 겠다 싶어 나가니 언니네층 비상계단 창문에 누가 여자 하얀덧신을 창틀에 끼눠 놨었음.같은 사람 소행일 것이고 아마도 삼신할매 부르는 의식 같아 보였음. 그걸 치워버렸음. 그리고 언니집 며칠 있으면서 복도쪽 방에서 머물면서 유심히 귀를 귀우리다 복도쪽에서 비상구 계단으로 이러지는 사람 소리가 났음. 바로 나감. 어떤 여자가 덧신을 다시 끼워 넣는 것을 발견. 잡아버림. 당연히 그 복도에 왕례하던 아이 엄마였음. 잡아서 추궁하니 그 여자 아이가 명줄을 짧데 타고 났다고 해서 그랬다함. 명줄을 바꾸려 했구나? (나 무속인이라고 뻥쳤었음.ㅋㅋㅋ)하니 겁먹고 그러려고 한건 아니고 명줄을 나누려고 했다고 했음.명줄을 이집저집에 구걸을 했네? 이집만 그런것 아니네? 그러니 그랬다함. 알고 보니 그 복도 애기 엄마들 집 아이들 방에 다 던져 놓음.복도 식이다 보니 대부분 작은방이 복도에 붙어 있어서(아기방) 문 환기 하려 열어 놓으면 그 창살 사이로 던지기도 하고 했다 함. 복도식 창살 있는집은 부정한 것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있으니 문단속 꼭들 하시길. 옇튼 그 여자분 그 복도 아기 엄마들이 난리나니 이사감.
현직 무속인 입니다.
저주와 관련된 행위가 맞습니다.
저런 사람들 꼭 있어요, 괜한짓 해놓고 오히려 큰소리치네 ;;;
21세기에...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네. 웃긴다.
나라에 역술가들이 설쳐되니 이상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갑소.
대니
꼭 해야지 직성이 풀릴꺼면 십원말고 오만원으로 하세요. 구석구석 백만원 남겨두고 가시던지
정신줄 놓고살지 마소
세상에 미친 사람이 너무 많음
부산 개금2동 마약에 미친사람들
엄청납니다!!!
자신을 위해 남을 헤코지 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이 잘 될리가 없어요. ㅉㅉ 한심
나라가 온통 점술 미신에 미쳐있냐 제발 이러지들 마세요!!!
니가 안풀리는 이유가 여기있네
딱봐도 4이비들이 하는 행동 이잖아요~
이상한 행동의 반복은 상대를 불안하게 만든다
사람 심리가 불안해지고 나약해지면 딱 포섭하기 좋거든요
무언가를 믿어야할거같고 ㅋㅋㅋ
그렇게 개인정보털고 하루일과 동선 성향 전부 캐내고 감시하다가 길거리서 우연히 만난척 설문조사 유도하고 고민상담같은거 들어주면서 4이비종교 입성하는거죠 뭐ㅋㅋㅋㅋㅋㅋ
요즘 공황장애 우울증 방구석 애들 전부 저런거 되도않는거에 당하는거ㅋ
저사람들도 본인 의지는 아닐거여라~
조종사가 따로있겠쥬
@@Zzz_1111나 나 나 잘풀리고시펑요!!!저욥!!!!
10원짜리 동전을 아직도 쓴다는게 더 이상한 나라
미국도 1센트 짜리 동전 폐지한게 언젠데
10원짜리에다 한거보니까 돈은 드럽게 아까운모양이네...
본인과 관계도 없는 미용실이 잘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러면 본인에게 이득이 없다, 그치만 잘 못되라고
저주를 해버리면 자기에게 이득이 있다.
10원짜리 뿌린다고 액운이 해소된다고 생각드냐? 나쁜 마음을 먹는 자체가 오히려 해가 되어 돌아온다. 🤔 #마음가짐 #부정적생각 #긍정의힘 #카르마
십원짜리가 붉은색 띠어서 아마도 사용하는 것 같아요.
05:30 수거를 할거면 지가 해야지ㅡㅡ 어디서
미용실 원장한테 명령이야?
이런 십원짜리 같은..
하다하다 진짜 세상은 넓다
어찌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저리 많은건지 ㅉㅉ
미친 인간 소름 돋는다
도박판에서 돈잃고 자기 나쁜기운을 쏟아낸다고 모텔 전기포트에 소변보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음.. 강원랜드 주변 모텔에 그런사람 많음..
더러워 ㅠ
으으 드러워
내 호텔 주차장에도 30원이 계속 떨어져 있어서 처음엔 주웠는데 나중엔 포기함 주우면 또 버려져있고 주우면 버려져있고 이상했는데
그런 동전은 주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미신이겠지만요. 특히 길 바닥에 떨어져 있는 십원짜리는 줍는거 아니라고 무속인이 얘기하더라구요.
@@yoonlee3820 뭘 주우면 안돼
줍지마
경찰에 신고해서 금융치료 시켜요
부자되라고 한거라도.. 싫다는 사람한테 왜 하는 거야.. 미친..
여기 제가 단골인 곳이어서 아는 미용실인데 저런 일 왜 당했는 지 참 저도 의문입니다.
딱히 불친절한 거도 없고 서비스가 서투르거나 부족한 것도 없는데...
고대로 주워다 저집에다 던져 놓으세요 살 실패하면 훨씬 크게 돌아와서 무당들도 앤간 하면 안함여 ㅋㅋ
ㅋㅋㅋ원래찐무당들은그런거안해줌 신이 그러라고잇냐면서 혼냄
자기가 일 벌려놓고 남한테 가져 오라는 거 무슨 심보 야 😡아 그리고 이상한데에서 양 밥을 한 사람한테 되돌아가면 배로받는건 그건 안 가르쳐 주셨나 보네ㅋㅋㅋ
저렇게 미신 믿는 할머니한테 문자한통 보내드려요 제 지인중에 유명한 무속인 계시는데 여쭤보니 양밥 뿌리다 걸리면 뿌린 사람한테 그 액운 배로 돌아간다는데 혹시 몸은 괜찮으실까요?? 하고 그럼 갑자기 몸이 쑤시고 그럴겁니다 ㅋㅋㅋ 플라시보인가? 뭔가 그런효과 있을겁니다
진짜 저런거 믿는 사람들 많은가?? 진짜 요즘 무속이니 점술가니 법사니 아주 난리네
나라에 망조가 들었나,손바닥에 왕자쓰고 대통령 되는 인간이 있질 않나...😂
저게 막상 또 그냥 두기엔 엄청 찝찝함.. 싹다 치워야 편하지!!
치워라 하니 주인보고 가져온나 내가 가져갈께..
미친것 아냐? 본인이 다 찾아서 가져가야지
왜 주인 보고 수거해서 달라고 하지?
이상하내
뿌려진 동전 다시 저 사람 집에 뿌려줍시다
잘 되라고 뿌린거라며
그럼 본인도 잘되야지 안그래?
에휴..얼굴공개를 안하니 미친짓둘 하는 것들 너무 많아
제발 법 좀 바꿔라 국회에서 일도 안해 ㅠㅠ
후진국일수록 미신. 사이비종교.
믿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인이 똑똑하다는말은 어디서 나온거야?
2찍들 ㅋㅋ
자꾸 검증되듯이 한국인 남성이 똑똑한겁니다.
우리나라는 급진적인 발전을 했기에
현재는 후진국일때의 한국에 살던사람과
비교적 풍족한 조건에서 배운사람이 혼재되어있음
우리나라도 멍청한사람많지만
해외나가보면 님은 놀라 자빠질거임
능력 기본수준자체가 비교가안됨
사실은 글이 쉬워서 언문을 뗀 거라 문맹이 적은 거일뿐 멍청한 사람 많죠 ....
어르신 병원 가세요
미용실에 가서 민폐 기치지 마시고
저 원장님이 무슨 죗 입니까?
잘못 저주하면 본인한테 부메랑이 된다는걸 아시요~ 함부로 하면 안됨
미신을 맏지 않는 나 지만
솔작히 이 사연의 미스테리 여성의 동전 흩뿌리기가 그런 동기----- 자신의 나쁜 액운을 남이 대신 가져가라는---- 이런 동기라면
얼마나 악마의 맘인가!!!!
저주가 그대로 돌아가길!
설사 무당이나 어떤 점사, 중이 알려줘도 이 또한 참 나쁜 벙법으로 사회의 맑은정서를 어지럽히는 나쁜 병균같은 사람들!
10원짜리 3개는 무속적으로 액운을 담아내는거에요..
구설시비 등등 나쁜것 쳐낼때
신발에 30원 넣고다니면 구설시비 해결된다
무슨 문제 생기면 30원 넣고 옷이건 신발이건 쓰레기통에 묶어버리고..
액운 다 가시면 길거리에 뿌리거나 모르는곳에 던지거나..
길에 동전떨어져 있음 절대 줍지 마셔요
액운 담아 길에 뿌린거에요..
저사람 본인액운 미용실에 뿌리고갔네..
저도 아들 하도 구설시비 끊이지 않길래 찾아보다 30원이 무속인들 비방이란거 유투브로 엄청 봤네요😅😅
저도 남한테 피해안준데서 아이 신고 작은 신발에 30원씩 넣고 쓰레기 봉투에 묶어 버린적은 있네요ㅋ
난 길거리 절대 돈은 줍지 않는다..
무속인들이 저런방법을 알러줘서 더 한듯..제발 좋다는것만 알려줘요!!
아 그 절에 작은 불상? 그런거에 동전 올려 놓는것도 액운 담아서 올려 놓은 건가요? 어쩐지 어렸을때 거기 있던 동전 가져 온 뒤로 인생이 꼬이더니 이유가 거기 있었네요.
액운떼려고 불상에 시주한걸 왜 가져갑니까 그러니 그렇지 .. 가져간것도 양심없네요
@ 초딩때라 철이 없었네요.
인과 관계를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살이가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냥 그때의 그것과 별개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서 가져온 그 행동에 대해서만 반성하고 앞으로 안 그러시면 됩니다...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대신 다른 곳에 그것과 같은 것을 놓으시든지 길거리 걸인에게 주시지요
정말로 좋은 마음이었다면, 이딴거보다 매장 자주 들러서 매출올려주는게 더 좋은게 아님?
전국으로 한거 자랑이다~!!
액땜용
보름날 동전 뿌리기 라는 액 막이 전통이 있음
길에서 돈 주우면 성냥부터 사야하는 이유도 있겠지
저런것도 전부 처벌해야지
천벌받을여자네 남의영영업집에 나쁜 액운 털어내는 짓거리라고 들었어요
과학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휴대폰 사용하는 인간들이 쓸데없는 짓거리하고 다니네요 정말 ㅋ
이여자는 평생 십원짜리 인생밖에 안된여자구먼 십원짜리 인생 여자야
정신병원갈사람 천지다....너무많아
무속에서 보면 동전은 좋은 의미로도 쓰이긴 하지만
대부분 동전도 모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누런 동전이나 엽전을 뿌려 신점을 보는 무속인들 보면
모름? 귀신을 부르는 행위에 필요한 도구 아님?
일반인이건 무속인이건 남에게 저러는 것은
절대 좋은 의미가 될 수 없슴.
진짜 미친거같다
세상에 아이러니한 사람도많다
무섭다 ... 대한민국 무섭다 ... 손바닥에 십원 쓰고 다녀라 곱게 미쳐 착하게 살아라 하늘이 무섭다
그럼됐지요? ㅈㄴ 뻔뻔하네... 사회의 악이다 진짜....
아우 무속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아줌마 미신에미쳐잇네..
저거 또 따라해서 악용하는 사람 있겠구만 어자피 처벌 없으니
80대 울엄니 한때 굿도하신 분인데 지금은 무당 지 죽을라도 모른다고 요즘은 처다도 안봐요 제생각엔 불안한 마음을 파고 드는게 미신인거 같아요 생각을 전환하면 되는걸 더 이상한쪽으로 가니 문제인거죠
저런 열정으로 일도열심히 본인인생을 가꿔라 한심한 인간들아ㅡㅡ
아파트 베란다에서 화단으로 10원
짜리 던지는 사람도 봤음
좋은뜻으로 한것이면 떳떳하게 사람보는앞에서 하지 왜아무도없는곳에서 사람피하면서 하나!!! 자신이좋은뜻이라도 남이생각할때 의심스러울것 같으면 않하는것보다 못하지.. ㅠㅠㅠ
상식밖에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 나 어릴 적 보다 요즘이 더 많아진 것 같은 체감...
세상은 요지경~
인스타에서 저분영상 봤는데 양밥 놓은거 들키면 되돌려받는다네요
저는절에서 신발도둑맞았는데요~~~
무슨양밥한것처럼 제신발 자리에 자기신발놓아두고 제싱발가져갔어요 진짜 재수없는일2024년도에 풍년이었습니다
싸움에 사고에 건강에 최악이었습니다
종교나 미신믿는사람 우리나라 90%이상이라 아직은 우리나라가 세계평화에 동참하는데 무리가 있어보이네
중국인이 왜 우리나라 거려?
진짜좋은거였으면 몰래하지말고 주인한테의미를얘기하고했어야지 몰래했다는자체가 안좋은거구만 아줌마곱게미치세요
비상계엄령ㅋㅋㅋㅋㅋ빵터짐😂
신상공개하면 병이 나아질껄 신상공개해야함
T인 사람한테는 그저 팁으로 밖에 안보임
이왕 줄거 10원짜리 뭉탱이로 주세요 ㅋ
청소하기 불편하게 짱박아두지말고 그냥 직접주시는게 ㅋ
영적인 면으로 풀이를 하자면..본인에게 있는 영(귀신)까지도 저 매장에 놓고 가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남이 쓰던 물품을 중고로 구입하거나 또는 길거리에 있는 어떤 물품등을 주워와서 사용했을때 이 물품에 있는 영(귀신)까지도 따라오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실제로도 무속 쪽에서는 이런 부분을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사귀던 이성 친구의 물건이 본인에게 있지 않느냐..
길거리 또는 중고나라 등에서 구입한 혹은 가져온 타인의 물건이 있지 않느냐..이 물건에서 영(귀신)이 따라온다 등등......
그래서 나라가 시끄러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돌맹이 줍는 걸 좋아해서 바닥만 보고다녔는데 어느날 집 근처 길에 10원짜리가 엄청나게 버려져있는 거예요. 정말 주워도 주워도 계속 있었어요. 옆 찻길가에도 몇개 있었구요... 어린 마음에 쭈그려 앉아서 한참 줍고 저금통에 넣어뒀었는데. .... 미신이란건 알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힘들었는데 그 행동 때문일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지금도 너무 힘든데... 그냥 미신이려니 하고싶은데 계속 힘드니까 어디서든 이유를 찾게 되네요...ㅠㅠ
저여자보다 저렇게 시킨 무당년이 더 나쁘지
만원을뿌리지 십원이뭐냐??ㅋㅋㅋㅋㅋ
옛날에 10원짜리 물에 담가 놓는건 봤어요
액땜한다고...
요즘 동전말고 옛날동전
자~ 우린 저런분과 똑같은 한표인겁니다😂
가지가지🙏🙏🙏🙏🙏🙏🙏
그 뿌린 돈으로 병원비나 보태지 어휴...
소름끼치네
5만원짜리를 꽂아놓아야지
생각하기 나름인듯..
저게 10원이 아니라 만원권 이나 오만원 권이였다면??
돈뿌린사람이 다 잘되자고 내가 마음으로 뿌린거다 나쁜듯 없는거다 라고 한다면
가게주인들 반응이 궁금하게 되는군욤...
자기 나쁜 운을 타인에게 넘길때 하는 행동인걸로 아는데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저거 역 저주 하는 방법으론 비닐 장갑끼고 해당 동전 주워서 닭피를 묻혀서
길바닥에 던져 두면 된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거 미신 믿는 사람이 하는 행동중 하나다 자기 운 안좋을때 재수없을때 액운 떨구려고하는 행동이고 저 동전 주워가는 사람한때 액운 옴겨가게하는 그런 행동
옛날부터 무당들이 굿을 하거나 뭐 일처리 할때 동전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촌에서는 문앞에 동전 놓거나 묻거나 하죠.
일부러 알게끔 보이는곳에 해놓죠..
무속일지라도 인과관계가 눈에 보입니다. 무작정 믿지맙시다.
근데 예전에 국가가 전면대대적으로 나서서 깡패 소탕작전했듯이, 이번에 진짜 길거리에 정신병자 및 악플러들 대대적을 나서서 한번 싸잡으면 안되냐? 삼청교육대 부활시키는 것 맹키로 좀 필요해보인다
😮💨
저거 주술이예요. 저 여자 못오게 하세요 가게 망하게 하는거예요
아 놔 짱나네. 요점만 간단히 보도해주세요. 진짜
저~아줌마 돈이 많이 있으신가봐? 10원짜리 동전을 우습게~보시네?
거기다 머가 어쩌구 어째?
다 잘 살자고 하려면
5만원 짜리를 뿌리던가
하지 10원짜리를 쯧쯧😢
국회가 그렇게 된게 이것 때문이었네...😅😂
미친...!
백날 저걸로 고소하니 마니 접수도안해줄뿐더라 설상 고소접수해준다해도 백퍼 법적으로 처벌안받음ㅋㅋㅋ
신고해도 증거불충분 불기소임 ㅋㅋㅋㅋ
이제 앞으로 공무원시험, 국가고시에 미신 역술도 걸러내야되나
왜나의가게에서왜저런짓읈아는거야
별꼴다보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
미친거겠지!
이거 양밥이자나 미친.양밥 안먹힘 댁한테 몇배로 돌아간다
20년 전에 울 조카가 자구만 병치레 해서 애 봐주러 언니 집 갔는데 아이방에 갔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아이방을 청소 하고 프더라고? 그런데 방구석에서 뭐가 나왔는지 알아? 아기면 기저귀에 10원자리 동전을 넣고매듭지고 또 넣어 매듭짖고 한, 면 기저귀 꽈리? 처럼 되어 있는것을 찾음. 단번에 이건 누가 자신의 아이의 않좋은 것을 이집으러 옮길려고 놓고 간것 같았음.언니 집에 애 있는 사람 놀러 왔냐 하니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그 아파트에 신혼들이 많이 살았음. 왠만한 집 다 아이들이 있고 나이도 비슷해서들 다들 자주 놀러 온다함. 집 다 뒤지니 5개가 나옴.집밖 주변을 살펴 봐야 겠다 싶어 나가니 언니네층 비상계단 창문에 누가 여자 하얀덧신을 창틀에 끼눠 놨었음.같은 사람 소행일 것이고 아마도 삼신할매 부르는 의식 같아 보였음. 그걸 치워버렸음. 그리고 언니집 며칠 있으면서 복도쪽 방에서 머물면서 유심히 귀를 귀우리다 복도쪽에서 비상구 계단으로 이러지는 사람 소리가 났음. 바로 나감. 어떤 여자가 덧신을 다시 끼워 넣는 것을 발견. 잡아버림. 당연히 그 복도에 왕례하던 아이 엄마였음. 잡아서 추궁하니 그 여자 아이가 명줄을 짧데 타고 났다고 해서 그랬다함. 명줄을 바꾸려 했구나? (나 무속인이라고 뻥쳤었음.ㅋㅋㅋ)하니 겁먹고 그러려고 한건 아니고 명줄을 나누려고 했다고 했음.명줄을 이집저집에 구걸을 했네? 이집만 그런것 아니네? 그러니 그랬다함. 알고 보니 그 복도 애기 엄마들 집 아이들 방에 다 던져 놓음.복도 식이다 보니 대부분 작은방이 복도에 붙어 있어서(아기방) 문 환기 하려 열어 놓으면 그 창살 사이로 던지기도 하고 했다 함. 복도식 창살 있는집은 부정한 것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있으니 문단속 꼭들 하시길. 옇튼 그 여자분 그 복도 아기 엄마들이 난리나니 이사감.
귀저기, 귀저귀 아니고 *기저귀*
몇일x 며칠o
@@국어국문학과_전공 땡큐
@@국어국문학과_전공 땡큐
@@국어국문학과_전공불편러 개많네 어후 관종이 너무 많아 ㅎ
저거 일본에서 넘어온건데 거기도 저거할때 아무리 못해도 500엔짜리 동전쓴다..
양밥하면 결국 자기한테 돌아감
느그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더냐?
풀숲에 던지면 쇠라서 환경문제도 없고 누가 주워가지도 않을텐데~~
십원짜리 안주워가요
그렇게 좋은 의미면 왜 몰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