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된 20대 미용사…그날 원룸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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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3
- 2013년 1월, 대전의 어느 미용실에서 직원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 미용사가 출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전화를 해 보고 문자도 보내보지만 답이 없습니다.
이럴 사람이 아닌데 동료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미용사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해 봅니다.
늦은 밤, 미용사의 집 앞에 모인 부모님과 동료들.
비밀번호를 눌러도 열리지 않자 누군가 ‘119를 부르자’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 창문을 통해 집 안에 들어간 구조대는 다급히 경찰에 전화를 겁니다.
젊은 미용사의 집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대전 20대 여성 원룸 살인사건'을 따라가 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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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8년은 말도 안된다. 젊은여성 잔혹하게 살해 당했는데 18년이 아닌 180년형을 때려야합니다.😢😢😢
범인들만 얼굴 공개하라는법이냐. .
살인을해도 초범 재범을 나눠야 하나요 ? 어처구니가 없네ㆍ 자기가족이 당했다해도 그런판단을 할수 있을까 ?
인간쓰레기 때문에 두 남녀가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것도 분하고 억울한데, 인쓰에게 겨우 18년형을 선고한 판사가 더 열받게 하네.
사람을죽였는데 초범이라니 할말이없어지네요 우발적인 살인도 감형 초범살인도 감형 그게 말이되나요 사람을죽였는데 어떠한경우에도 살인은 사형시켜주세요
살인사건에 초범이라니
한국이 점점 미쳐돌아가는 이유는 착한사람은 나쁜 사람한테 계속 죽고 나쁜 인간은 솜방망이 처벌로
다른 건 몰라도 고의로 사람을 죽인 죄의 처벌은 지금보다 2배 이상 강력해져야 한다고 봄
살인미수는 20년, 살인은 18년... 판새들을 모조리 갈아 엎어야 합니다.
잘못되신 전 남친분을 알았던 사람으로써
아이고 전남자친구분 전여친 그리워하셨는데 만나고나서 처참하게 가셨으니 맘고생 많으셨군요ㅠ 피해여성분, 전남자친구분 부디 명복을 빕니다
두사람 을 죽인거네요 진짜 안타깝다
살인을 초범으로 봐준다는 말은 참이상하다..첫살인이니까 봐줍니다...? 정말 이상하다..
와 어이없네... 살인 현장들 제대로 조사도 하지도 않고 별 증거도 없이 의심된다고 다짜고짜 죄 없는 사람 범인으로 몰아가냐... 와..
18년이 뭐냐? 악질 살인범때문에 20대 초반 인생 두 사람이 죽었는데 판사가 초등학생인가?
저 정도로 태연했으면...다른 피해자가 분명 많았을 것임!
참 판사들 판결 내리는것 보면
살인은 무조건 사형을 바랍니다 이에는이 눈에는 눈 판사님들은 경각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식이라 하면 이러하지 않겠죠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와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구나..
판사들을 전부 탄핵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