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 당신이 몰랐던 충격적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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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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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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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직 목사의 신사참배 죄 고백
    1992년 6월 18일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은 과거 일제시대에 신사참배했던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템플턴상 수상 축하예배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우선 저는 하나님 앞에서 또 여러분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저는 신사참배도 한 사람입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입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신사참배 이후 약 5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그동안 숨겨왔던 본인의 신사참배 사실을 고백하며 그것을 죄라 인정하였던 것입니다.
    그 세월동안 대다수의 한국교회 성도들은 한경직 목사님은 신사참배에 항거하다가 일제에 의해 감옥에 갇히기도 했던 분이라고 믿어왔었습니다.
    그러나 뒤늦은 것이었다고 하더라고 이러한 용기있는 한경직 목사님의 신사참배 고백과 죄 인정을 많은 분들이 칭송하였습니다.
    늦게라도 죄를 자백하고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은 잘 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회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회개의 시작이었을 뿐입니다.
    한목사님은 회개의 마무리를 짓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회개였다면 그에 뒤 따르는 죄책의 고백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7년 동안 행했던 신사참배와 부일협력의 무수한 죄악이 한마디 말로 회개가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구체적인 죄책의 자백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못했다 하더라도 추후 서면을 통해서라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회개에 그치지 아니하고 한경직 목사님의 한국교회에 대한 대단히 큰 영향력을 사용하여 전교회적인 신사참배 죄책 고백과 회개운동에 나섰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경직 목사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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