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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교회들이 국제로잔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WCC는 성경의 오류를 전제하는 고등비평을 수용하여 자유주의 신학에 장악되어 있고,
선교를 영혼구원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제시하는 비성경적 단체입니다.
로잔운동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복음주의를 표방하고, WCC 선교의 비성경성에 저항하여,
복음전도를 통한 영혼 구원이라는 성경적 선교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로잔운동의 선교개념 진술에는 복음전도를 통한 영혼 구원 외에 사회적 책임도 포함시켰기 때문에,
대회를 거듭할수록 사회적 책임의 비중이 더 높아지는 역전현상이 발생하여 WCC의 선교개념과 비슷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변질의 근본원인은 로잔이 채택한 성경관 진술에 있는 틈 때문입니다. 로잔은 전통적 성경관인
“모든 성경 말씀이 하나님 말씀으로 오류가 없다”
라는 진술 대신에
“성경에서 단언하는 바에 오류가 없다”
는 진술을 하여, 성경을 인간의 주관적 판단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며 합류할 수 있는 틈을 제공하였습니다.
존 스토트는 칼 바르트와 유사한 성경관을 가지고 국제로잔의 기본문서인 로잔언약의 성경관 진술을 만든 것입니다.
성경이 단언하는 것에 대한 판단이 단언하는 개인의 판단에 좌우되도록 하는 위험한 성경관 진술을 담은 것입니다.
로잔운동을 신학적으로 주도했던 존 스토트가 가지고 있던 이와 같은 성경관의 틈이 로잔 언약에 그대로 표현되면서,
성경에 대한 고등비평을 수용하는 신정통주의자들까지도 자신들을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며 로잔대회에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연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보지 않는 신학자들이 성경에서 벗어난 선교 이론들을 전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출처 : 조영길, 소윤정. 국제로잔의 총체적 선교 개념과 차별금지법에 관한 침묵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복음과 선교.
#국제로잔 #국제 #로잔 #로잔대회 #진실 #진리 #복음주의 #교회 #WEA #WCC #NCCK #충격 #wcc #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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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잔의 총체적 선교는 비성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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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잔이 주장하는 총체적 선교는 비성경적 사회적 도덕과 윤리 실천은 교회만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사회단체나 국가들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국가나 사회 안에 이와 같은 비윤리적, 비도덕적 사회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는 원인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주장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복음전도에 우선하였기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이 사회적 책임들이 담당해야 하는 문제들은 하나 하나가 고도의 전문성과 거의 무제한의 헌신과 노력들을 요구하는 문제들입니다. 복음전도에 부름받고 훈련 받은 선교사들이 복음전도를 하면서도 용이하게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닌 것입니다. 복음전도를 제대로 할 여력이 없을 정도로 시간, 노력, 책임을 필요로 하는 영역입니다. 선교적 사명을 가진 성도들이 사...
로잔운동 복음의 우선성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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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뒤를 따르는 로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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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잔 총재 마이클 오, "로잔은 WCC와 영적 한 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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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com/?G=9791198704306 ★필독★ 꼭 읽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구독: www.youtube.com/@THE_CROSS_CHANNEL ▶페이스북: profile.php?id=61558432014727 ㅡ 국제로잔 총재 마이클 오 목사는 2013년 WCC 부산총회에 참석하여 연설하였습니다. 그 연설에서 로잔은 인간사회의 자유,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정의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WCC와 공유한다고 소개하였고, WCC와의 관계에 대해서 ‘로잔이 WCC와 영적인 뿌리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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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꼰대남
    @꼰대남 13 годин тому

    사실을 두눈 으로 보고도 곡해한다고 믿지 않는 자들이 정말 놀랍다. 직접 영상찾아보고 번역해봐라. 아 영상조작이라 하겠지 너희들은 하나님을 입으로 사랑한다 하면서 사탄과 간음한것이다. 속히 심판전에 돌이키라 대부분 교단들이 wcc. 로잔에 속해있다. 데살로니가후서 2:11-12 KRV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user-oz7xw9zp5l
    @user-oz7xw9zp5l День тому

    한경직목사는 신사참배에 앞장서 한국교회 타락을 이끌었고 권력에 순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공을 빌미로 서북청년단을 결성하여 양민학살을 자행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를 온 교회를 독려하여 앞장서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등 성경을 위반하는 거짓된 자였다.

  • @user-oz7xw9zp5l
    @user-oz7xw9zp5l День тому

    한국교회 성도들을 무지로 이끈 한경직목사.

  • @user-zb4we1or1u
    @user-zb4we1or1u 2 дні тому

    적극적 지지합니다 유기성 이재훈 이동원사탄은 즉시 회개하고 대회취소하라

  • @29acts29
    @29acts29 2 дні тому

    제4차로잔대회기간동안 사도행전말씀이 선포됩니다.이단이 아니며 단정해서 배교다wcc라고단정하면 안됩니다.나중에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제4차 로잔대회는 성경을 근거로하며 여러 목사.신학자.교수님들이 참여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Wcc.신사도운동.종교다원주의.로마카톨릭 배격합니다 로잔대회는 말씀따라 지상명령을 선포합니다 ua-cam.com/video/YOa-sTRCwVo/v-deo.htmlsi=bPKa3fvLh-6QxRdA 로잔대회는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선포합니다 ua-cam.com/video/fLkMEWSlVQc/v-deo.htmlsi=te6DC7-8o3zm1OH7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영적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ua-cam.com/users/shorts6W9gMAmJUWw?si=48ImpflUZHvwon9H 제4차 로잔대회는 선교에 집중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ua-cam.com/video/7nEYMF59HC4/v-deo.htmlsi=8epfMfqtCCKEKnVt

  • @user-uh8of9fo2y
    @user-uh8of9fo2y 4 дні тому

    Biblefect 님의 말은 모순이 있습니다! 이슬람권에서도 그냥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거짓을 진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진리를 선포하면 빛이 결국 어둠을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복음 듣고 진리고 선포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러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였으니까요 저 또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며 살던 사람이었지만 복음을 듣고 성령님께서 일하시어 예수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병원짓고 학교 세우고 기술가르치며 이슬람권에서 복음을 선포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 생전에도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통해 빵을 얻기 위해 따라다니던 사람들,병고침 받은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대부분 떠났습니다! 의료..교육. 기술은. 복음의 선포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4 дні тому

      @@user-uh8of9fo2y 너어어무 이분법적이네요. 로잔이 복음을 전하지 말자는 말을 하나요? 어찌 이렇게 답답한지…

    • @user-xr3mu5nv6v
      @user-xr3mu5nv6v 3 дні тому

      ​@@-biblefact3118로잔은 처음부터 뿌리부터 잘못 되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데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온 거짓말 듣고 거짓의 영과 미혹의 영에 단단히 사로잡혀 계시니 깨닫지를 못하시는 거지요. 진리 일부 말하고 비진리 섞으면 그것이 진리가 됩니까?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user-dw2ss7vy3h
      @user-dw2ss7vy3h День тому

      ​@@-biblefact3118복음에 다른 것을 섞어 십자가를 약화시키고 선행과 자기의로 구원받고 선교하는 비성경적 구원론과 선교론을 말하고 있는 명백한 다른 복음입니다!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День тому

      @@-biblefact3118 복음을 전하지 말자라고 안하고 교묘히 복음의 우선성을 해치니까 더 간교하죠 WCC와 관계가 없다하면서 제 1차 로잔대회 때 부터 WCC 인사들과 함께했고요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5 днів тому

    사회문제가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는 것에서 비롯됬다니 .. 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6:11 로잔대회가 복음주의가 맞나요 ?? 너무 의심스럽습니다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5 днів тому

    응원합니다 크로스채널 !!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5 днів тому

    예수님은 사회적 책임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셨던 것이죠. 로잔운동이 주장하는 사회적 책임은 거짓 그 자체입니다.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5 днів тому

    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5 днів тому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7

  • @g1006
    @g1006 7 днів тому

    육성자료나 기록문건은 없나요?

  • @donna4533
    @donna4533 8 днів тому

    간단 명료한 해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공유하겠습니다~

    • @donna4533
      @donna4533 8 днів тому

      로잔 운동 바로 알기 m.blog.naver.com/donnafaithfellowship/223570768463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8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의 선교가 뭔지도 모르고… 참.. 답답허다 이러니까 한국 교회가 어려운거다 기독교 사이버 렉카야..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7 днів тому

      @@-biblefact3118 하나님의 선교가 뭔지 알고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들으니 문제.

    • @user-dw2ss7vy3h
      @user-dw2ss7vy3h 4 дні тому

      하나님의 선교가 오래전부터 한국교회에 너무 깊이 침투되어 누룩이 온떡덩이에 퍼진 것 같이 한국교회를 덮고 있는 것, 진리도 일부 말하지만 비진리를 섞어 놓은 비성경적인 선교개념으로 신학자들도 그 신학위에 서 있다는 것.. 그것이 한국교회의 문제라면 큰 문제지요.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4 дні тому

      @@user-dw2ss7vy3h 그렇다면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성경적 선교 행위와 노력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8 днів тому

    총체적 선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습니다. 당연히 총체적 선교에 복음이 근간이 아니라면 그것은 선교도 아닙니다. WCC 웁살라 대회에서 '선교'에 대한 정의를 '인간화'라고 내리면서 거기에서 로잔운동으로 갈라져 나온 것이고요.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 박해 국가에 가서 바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도 초창기에 복음과 함께 의료, 교육, 기술, 농업 등 다양한 문화적 방식으로 선교사들이 접근한 것을 모르시나요?

    • @kimjoseph3547
      @kimjoseph3547 7 днів тому

      그렇다면 ‘총체적 선교’는 왜 문제가 되는것일까? 안승오 교수는 같은 논문에서 ‘총체적 선교’ 개념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첫째, 총체적 선교 개념에서 상정하는 종합적인 선교 목표가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신 선교 목표와 일치하는지의 문제다. 예수의 지상 사역 중 백성들은 예수가 자신들의 왕이 되어 자신들의 물질 문제, 질병 문제, 정치적 독립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해주기를 원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 6:54-55) 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줄 것은 영생임을 암시하셨다. 그리고 당시 사회 구조악의 대표적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십자가를 무너뜨리지 않고 오히려 그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 구원의 길을 여셨다. 예수께서 만약 백성들의 원대로 왕이 되어 백성들의 요구를 충족해주셨다면 기독교는 어떻게 되었을까? 총체적 선교 개념을 가지고 세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교의 목표로 삼는다면 그것은 예수 당시 백성들의 요구를 추구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지게 되고, 그 개념에 의한 선교는 자칫 선교가 핵심도 없이 세상이 추구하는 복지운동, 인권운동, 환경운동, 노동운동 등으로 전락 될 가능성이 없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둘째, 총체적 선교는 효율성 약화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총체적 선교의 강조점 중의 하나는 우선순위 또는 핵심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개인구원’과 ‘사회구원’ ‘복음화’와 ‘인간화’ 또는 ‘복음전도 패러다임’과 ‘하나님의 선교 패러다임’ 중 어느 하나를 핵심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일에는 핵심이 있고 그 핵심을 돕는 주변적인 사항이 있는 것이다. 이 둘을 구분하여 핵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효율성을 높이고 일을 성공하게 하는 원리다. 핵심을 놓치고 모든 것을 다 동일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선교의 한계점에 대해서는 에큐메니칼 학자인 이형기도 1975년 나이로비 대회에 대한 평가에서 “이런 의미에서 로져 바샴(Bassham)의 말대로 1975년의 나이로비 WCC는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지향했다. 그러나 역시 19세기의 복음주의적 선교적 열의로부터는 멀어져만 갔다.” 라고 지적한 바 있다. 전 세계 모든 교회가 그 엄청난 인력과 재정을 투입하여 수행하는 선교가 핵심도 없고, 방향도 없고, 그저 좋은 일이 다 선교라고 관점으로 선교를 수행하는 것은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셋째, 총체적 선교 안에는 복음화와 인간화의 반비례적인 성격 문제가 있다. 이것은 위르겐 몰트만이 잘 지적하고 있는데, 그는 “… 교회가 현대의 문제들에 부심하고 관계하면 할수록 자신의 기독교적 정체성이 더욱 더 위기에 떨어진다. 반면에 이들이 전통적인 교리들, 전통적인 기득권들 및 전통적 도덕 표준을 주장하려 하면 할수록, 이들은 현대의 문제들에 더욱 무관심하게 된다.” 고 말하고, 이것을 “… ‘정체성-참여’(Identity-Relevance)의 딜레마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하다.” 고 분석한다. 즉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복음화를 강조하면 사회참여가 약화되고, 사회참여를 강조하면 정체성이 약화되는 딜레마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보다는 현실 세계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한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총체적 선교는 이 둘 사이의 반비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모두 함께 추구하면서 결국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복음화보다는 세계가 기대하는 평화와 참여쪽으로 기울면서 결국 복음화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안승오. 제4차 로잔대회를 향한 제언. 복음과 선교 64.4 (2023): 265-267.) 안교수는 첫째로 ‘총체적 선교’의 선교 목표가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의 목표와 상이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 선교’의 선교목표는 비성경적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총체적 선교’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그래서 너무 많은 목표를 설정함으로 교회의 역량을 소모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며, 복음전도의 열의 또한 당연히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셋째 ‘총체적 선교’의 목표인 복음화와 인간화는 서로 상충관계에 있다는 모순상황을 위르겐 몰트만의 말을 인용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총체적 선교의 목표들은 서로 상보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부딪히며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인간화를 추구하면 기독교성은 약해지고, 기독교성을 강화하면 인간화가 약화되는 것이다. 같이 갈 수 없는 목표를 어떻게 동시에 품고 추구한단 말인가.

    • @kimjoseph3547
      @kimjoseph3547 7 днів тому

      한국로잔위원회 사무총장 문대원 목사(대구 동신교회)는 2024년 7월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제로잔대회가 3차 케이프타운 대회 이후 복음전도의 우선성이 퇴색됐다는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다. 로잔운동의 비전 첫째는 복음전도다. 로잔운동 내 다양한 분과에 참여하는 모든 사역자들은 공통적으로 복음전도를 강조한다”라고 해명하였는데, 이 해명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3차 케이프타운대회 이후 복음전도의 우선성이 퇴색했다는 것에 본인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과연 그럴까? 장로회신학대학 박보경 교수는 2010년 케이프타운 3차 로잔대회에도 직접 참가하였던 선교학자이다. 박보경 교수는 2013년 ‘복음과선교’에 게재되었던 ‘로잔운동에 나타난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케이프타운서약문을 분석하여 로잔은 복음의 우선성을 강조하였던 과거의 입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보경(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특집 : 로잔복음화 운동과 한국교회 ; 로잔운동에 나타난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 복음과 선교 22.- (2013): 9-43. <2010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제3차 로잔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열린 2차대회 이후 21년 만에 열린 대회로서 전 세계의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대표들이 모두 모인 대회였다. 필자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대회가 한창 진행되던 중에 한 참가자로부터 이번 3차대회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로잔의 독특성이 어디 있는가? 로잔 대회의 내용이 WCC와 같지 않는가? 나는 로잔이 마침내 그 정신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라는 상당히 흥분된 발언을 그 참가자로부터 들으면서 필자는 “로잔의 정신이 과연 무엇이었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로잔운동의 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로잔은 WCC와 어떻게 구별되는가? 왜 그 참가자는 로잔이 WCC와 비슷해지고 있다고 생각했을까? 과연 로잔은 본래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는 것인가? 본 연구의 시발점은 이 작은 경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지난 40여 년 동안 로잔운동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주의진영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세계 상황도 달라졌고, 선교신학 역시 변화했다. 그로 인해 복음주의 진영이 힘써왔던 세계복음화를 위한 노력도 과거에 비해 그 강조점에 있어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실, 로잔운동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주의 진영의 노력을 ‘전도의 우선성’이라는 주제로 표현해왔다. ‘전도의 우선성’이라는 주제는 로잔 진영을 대표하는 중심적 주제이다. 이러한 로잔운동이 천명한 ‘전도의 우선성’은 로잔진영 안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입장들과 함께 로잔 운동의 중심에 자리매김해 왔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전도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관계에 있어서 전도에 우선성을 두고 있던 로잔의 입장에 변화가 생긴 것인가?...... 로잔 3차대회 중에 케이프타운 서약문의 1부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이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발표된 케이프타운 서약문은 로잔 2차대회 이후 다시 발표하는 로잔운동의 공식적 선언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선언문 안에 전도와 사회참여의 관계에 대한 수정된 입장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케이프타운 서약문 전반에 걸쳐서 전도의 우선성(Primacyof Evangelism)이라는 표현을 완전히 배제하였다. 우선성(Primacy)의 단어는 전도와 연결되어 사용되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의 우선성(Primacy of God's grace) 이라는 표현으로 등장할 뿐이다. 전도(Evangelism)라는 단어의 사용 또한 과거의 선언문들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로잔 선언문에는 전도라는 단어가 총 15번이나 등장했고, 마닐라 대회에서도 16번이나 사용되고 있기에 선언문 전반에서 전도의 강조가 명백해 보였다. 그러나 케이프타운 서약문에는 전도라는 단어 자체가 7번으로 확연하게 줄어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3번은 로잔선언문을 인용하면서 등장한 것이다. 서약문의 제 10항은 먼저 총체적 선교 (Integral Mission) 이라는 소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이 단어는 미가선언문에서 사용되었던 용어이다. 이어서 서약문은 “우리의 선교는 전도(evangelism)와 헌신된 참여(committed engagement)가 함께 통합(integration)되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선언한다. 뿐만 아니라 서약문 제10항은 로잔 제5항을 인용하고 있다. 바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본문이다. 그러나 로잔 선언문 제6항에 등장했던 전도의 우선성은 인용되지 않았다. 이어서 이 서약문은 2001년 미가선언문에서 발표되었던 총체적 선교(integral mission)를 다시 인용하였다...... 로잔 제3차 대회에서 채택된 케이프타운 서약문에는 로잔선언문과 마닐라 선언문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선교의 포괄적 이해가 명백하다. 과거 전도의 우선성을 강조하였던 로잔의 입장이 분명하게 변화된 것이다. 이러한 선언문의 변화는 그동안 로잔진영 안에서 지속적으로 긴장의 핵심이 되어왔던 전도와 사회적 책임으로서의 교회의 임무 중에서 전도에 우선성이 있다는 로잔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거부되고, 이 둘이 상호 동일한 무게를 가진다는 급진적 제자도의 입장을 반영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로잔 3차대회는 로잔진영이 ‘전도의 우선성’으로부터 총체적 선교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2004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로잔진영 안에 있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그룹들이 시대가 지나면서 그 목소리가 점차 강화됨으로써 이러한 변화가 명백해졌다고 하겠다. 지난 40여 년이 지나는 동안 로잔운동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주의진영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운동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지닌 로잔운동이 처음에는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에 있어서 전도가 우선성을 지닌다고 천명하였으나, 그 입장이 2000년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변화하여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에 있어서 전도가 우선적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박보경 교수는 3차 로잔대회 케이프타운 서약문에는 ‘전도의 우선성(Primacyof Evangelism)’이라는 표현이 완전히 배제되어 있고, 1차 로잔대회의 로잔언약에 총 15번이나 등장했고, 2차 로잔대회 마닐라선언문에서도 16번이나 사용되고 있는 ‘전도’라는 단어가 케이프타운 서약문에는 7번으로 확연하게 줄어들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3번은 로잔언약을 인용하면서 등장했다고 분석했다. 전도의 우선성을 사실상 포기한 케이프타운 선언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 가운데 대다수 특히 한국의 복음주의 진영의 참가자들은 복음전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질이 중요하지 선언 따위가 무슨 대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대회나 단체든 그 본질은 그 대회나 단체가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구원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얻는 것이 아닌가? 믿는 대로 시인하고 시인한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로잔대회도 마찬가지로 대회가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그 대회의 본질이 되는 것이며, 그 선언문대로 정책을 세우고 실행하게 되어 있다. 로잔대회에 참가한 교회와 단체들도 결국은 그 선언과 언약대로 선교를 행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선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대원 목사의 해명은 잘못된 정보와 지식에 기초한 것이든지 아니면 한국교회를 속이는 기만이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어느 것이든 문대원 목사의 해명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거짓이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다.

    • @kimjoseph3547
      @kimjoseph3547 7 днів тому

      영남신대 안승오 교수는 ‘제4차 로잔대회를 향한 제언’ 이라는 논문에서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가 WCC에서 말하는 ‘통전적 선교’와 사실상 같은 개념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로잔과 WCC가 같은 선교 개념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잔은 점차 ‘복음전도의 우선성’으로부터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등하게 보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특별히 200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로잔진영은 WCC의 통전적 선교신학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예를 들면 2001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결성된 “미가 네트워크 (Micah Network)”, 2004년 파타야 대회, 그리고 2010년 ‘케이프타운 로잔 3차 대회’ 등에 오면 통전적 선교가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되었는데, 특별히 3차 대회인 케이프타운 선언은 전도의 우선성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통전적 선교를 공식적으로 천명하였다고 할 수 있다.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의 의미는 미가네트워크 문서에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미가 네트워크는 선교를 총체적 선교(Integral Mission) 혹은 통전적 변혁(Holistic Transformation)으로 표현하면서 이러한 선교는 “정의와 믿음을 통한 ‘의’, 예배와 정치적 행동, 영적이며 물질적인 개인적 변화와 구조적 변화가 모두 함께 속해 있다. 예수의 삶과 존재와 행동과 말이 우리의 총체적 사명의 중심이 된다.”고 언급한다. 즉개인적 변화인 복음화와 구조적 변화인 인간화가 모두 총체적으로 교회의 사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선교도 이 모든 것을 함께 이해하는 총체적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총체적 선교와 전통적 선교의 결정적인 차이는 핵심적인 목표의 존재 유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선교 개념에서는 선교의 핵심 목표 즉 복음화와 영생 등이 있는 반면, 총체적 선교에서는 핵심이 없이 모든 요소들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 선교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즉 전통적 선교에서는 수행되는 모든 사역들이 복음화와 구령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총체적 선교 개념에서는 핵심 목표가 부재하므로 모든 사역이 다 동등한 의미를 지니며, 어느 한 사역이 다른 사역보다 더 우위에 있거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는 WCC가 말하는 통전적 선교와 거의 대동소이한 개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승오. 제4차 로잔대회를 향한 제언. 복음과 선교 64.4 (2023): 263-265.) 한국로잔준비위원회 사무총장 문대원 목사는 2024.7.15.기자간담회에서의 해명 가운데 로잔은 WCC와 분명 다르고 WCC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언하고 있으면서도, 로잔이 따르고 있는 총체적 선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인정치 않고 있다. 로잔이 추구하고 있으며 본인도 옳다고 여기고 있는 ‘총체적 선교’ 개념이 본인이 그르다고 하는 WCC의 ‘통전적 선교’ 개념과 다르지 않다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로잔의 ‘총체적 선교’와 WCC의 ‘통전적 선교’는 다르지 않다. 한 뿌리에서 나온 다른 가지일 뿐이고, 로잔의 신학자들이 WCC의 신학자들이고, WCC의 신학자들이 곧 로잔의 신학자들이다. ‘총체적’이나 ‘통전적’이나 같은 개념이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7 днів тому

      @@kimjoseph3547 전도에 대한 강조가 약화되었다는 주장에는 동의가 된다. 그렇다고 로잔의 복음주의적 노력 전체를 부정하면서 로잔이 WCC와 동일하다고 하는 주장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마타도어가 아니고 무엇인가?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시길… 그리고 로잔을 비판하는 것은 좋으나 한국교회의 전도와 선교에 대한 실정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 대안도 제안하시길. 대안없는 무조건 비판은 좀 무책임한 것 아닌가?

    • @user-dw2ss7vy3h
      @user-dw2ss7vy3h 5 днів тому

      ​​@@-biblefact3118진리에서 벗어나 변질된 복음주의 버리시고 복음, 영혼구원이면 됩니다! 결국 인간에 지혜와, 힘, 노력으로 하나님나라 이루고자 함이 아닌가요? 자기의로써요.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벧후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로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선교는 이땅에 정의, 평화, 창조질서 회복에 있다고 교회가 열심으로 사회에 참여해야 하고 책임이 있다고 하던데요. 선교는 십자가복음의 선포이고 오직 영혼 구원입니다. 로잔이 말하는 선교관은 비진리 곧 거짓말입니다. 사회적 책임, 의무?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벧후3:7말씀처럼 이 땅을 멸망하실 의무가 있으시고요. "복음, 선교" 라는 슬로건을 걸면 비성경적이여도 수용하고 대의를 위해서 비성경적 선교론도 받아들이고 하나 되자하는 거요? 누구를 위한 건가요? 하나님 대적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조롱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결해야죠. 미혹에서 벗어나 회개하여 진리를 믿고 사랑하고 진정 하나님 편에 서시는 것이 대안입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8 днів тому

    그러면, 복음전도를 우선시 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예로 들어주세요. 이슬람권과 같은 기독교 탄압지역에는 복음을 어떻게 우선시 하면서 전할 수 있는지요. 우리나라도 선교사들이 의료, 교육, 기술 등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 @kimjoseph3547
      @kimjoseph3547 7 днів тому

      기독교 공인 이전 로마제국에서 박해 상황속에서의 복음전파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총체적 선교였을까요? 신약성경과 교회사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7 днів тому

      @@kimjoseph3547 그럼 그 방법이 지금도 통하나요? 그렇게 전도하고 계시나요? 복음은 문화의 옷을 입고 지금까지 전달된 것 모르시나요?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7 днів тому

      초대교회사를 보더라도 그들은 예배공동체로써 삶을 보여주었어요. 무조건 나가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한 줄 아시나봐요. 바울도 회당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고요. 뭘 보시길래 이런 주장을 하시죠?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7 днів тому

      회당중심으로 바울이 병원세웠나요 ?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7 днів тому

      문화선교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 결국 다 잡아먹혔죠.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8 днів тому

    그런데 Mission Dei하고 WCC의 인간화와 동일시 하는 것은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이러니까 로잔이 WCC 라는 무지몽매한 선동에 넘어가잖아요. 수많은 성도들이...

    • @user-xr3mu5nv6v
      @user-xr3mu5nv6v 3 дні тому

      WCC의 통전적선교와 로잔의 총체적선교가 이름만 달리 불려질 뿐 3차 케이프타운 대회에서는 거의 유사하다는 걸 모르시나요? 전도의 우선성 포기, 사회적책임을 대등한 지위로 올려 놓고 사회적책임을 강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에 저항하여 공의 구현, 생태학적 관심과 보살핌도 선교의 사명이라고 강조, 타종교를 용납하고 회심 강요하지 말것 이라는 WCC와 다를 바 없는 내용까지 강조되어 복음전도에 수반되는 개종요구 자체가 강요라는 취지로 비난받기까지 하였는데요. WCC가 추구해 온 정의, 평화, 청조질서의 보전이라는 '하나님의 선교' 슬로건과 완전히 동일한 내용 서약문에 삽입, 시대별 주제가 같았고 사회적 이슈를 선교의 과제로 공동 인식하고 선교적 과제로 삼음...등 너무 많으네요. 로잔이야말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선동하여 미혹하지 마시고 그곳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8 днів тому

    영혼구원과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분리해서 접근할 수 있나요? 사회적 책임만 강조하는 WCC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로잔언약이나 케이프타운 선언 등 로잔에서 주장하는 것은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 강조가 출발점입니다. 초창기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을 때도, 학교와 병원, 구제와 긍휼 사업을 병행해서 들어왔다는 걸 모르시나요?

    • @kimjoseph3547
      @kimjoseph3547 7 днів тому

      그렇다면 ‘총체적 선교’는 왜 문제가 되는것일까? 안승오 교수는 같은 논문에서 ‘총체적 선교’ 개념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첫째, 총체적 선교 개념에서 상정하는 종합적인 선교 목표가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신 선교 목표와 일치하는지의 문제다. 예수의 지상 사역 중 백성들은 예수가 자신들의 왕이 되어 자신들의 물질 문제, 질병 문제, 정치적 독립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해주기를 원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 6:54-55) 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줄 것은 영생임을 암시하셨다. 그리고 당시 사회 구조악의 대표적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십자가를 무너뜨리지 않고 오히려 그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 구원의 길을 여셨다. 예수께서 만약 백성들의 원대로 왕이 되어 백성들의 요구를 충족해주셨다면 기독교는 어떻게 되었을까? 총체적 선교 개념을 가지고 세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교의 목표로 삼는다면 그것은 예수 당시 백성들의 요구를 추구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지게 되고, 그 개념에 의한 선교는 자칫 선교가 핵심도 없이 세상이 추구하는 복지운동, 인권운동, 환경운동, 노동운동 등으로 전락 될 가능성이 없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둘째, 총체적 선교는 효율성 약화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총체적 선교의 강조점 중의 하나는 우선순위 또는 핵심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개인구원’과 ‘사회구원’ ‘복음화’와 ‘인간화’ 또는 ‘복음전도 패러다임’과 ‘하나님의 선교 패러다임’ 중 어느 하나를 핵심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일에는 핵심이 있고 그 핵심을 돕는 주변적인 사항이 있는 것이다. 이 둘을 구분하여 핵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효율성을 높이고 일을 성공하게 하는 원리다. 핵심을 놓치고 모든 것을 다 동일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선교의 한계점에 대해서는 에큐메니칼 학자인 이형기도 1975년 나이로비 대회에 대한 평가에서 “이런 의미에서 로져 바샴(Bassham)의 말대로 1975년의 나이로비 WCC는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지향했다. 그러나 역시 19세기의 복음주의적 선교적 열의로부터는 멀어져만 갔다.” 라고 지적한 바 있다. 전 세계 모든 교회가 그 엄청난 인력과 재정을 투입하여 수행하는 선교가 핵심도 없고, 방향도 없고, 그저 좋은 일이 다 선교라고 관점으로 선교를 수행하는 것은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셋째, 총체적 선교 안에는 복음화와 인간화의 반비례적인 성격 문제가 있다. 이것은 위르겐 몰트만이 잘 지적하고 있는데, 그는 “… 교회가 현대의 문제들에 부심하고 관계하면 할수록 자신의 기독교적 정체성이 더욱 더 위기에 떨어진다. 반면에 이들이 전통적인 교리들, 전통적인 기득권들 및 전통적 도덕 표준을 주장하려 하면 할수록, 이들은 현대의 문제들에 더욱 무관심하게 된다.” 고 말하고, 이것을 “… ‘정체성-참여’(Identity-Relevance)의 딜레마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하다.” 고 분석한다. 즉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복음화를 강조하면 사회참여가 약화되고, 사회참여를 강조하면 정체성이 약화되는 딜레마가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보다는 현실 세계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한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총체적 선교는 이 둘 사이의 반비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모두 함께 추구하면서 결국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복음화보다는 세계가 기대하는 평화와 참여쪽으로 기울면서 결국 복음화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안승오. 제4차 로잔대회를 향한 제언. 복음과 선교 64.4 (2023): 265-267.) 안교수는 첫째로 ‘총체적 선교’의 선교 목표가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의 목표와 상이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 선교’의 선교목표는 비성경적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총체적 선교’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그래서 너무 많은 목표를 설정함으로 교회의 역량을 소모시킨다는 것이다. 결국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며, 복음전도의 열의 또한 당연히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셋째 ‘총체적 선교’의 목표인 복음화와 인간화는 서로 상충관계에 있다는 모순상황을 위르겐 몰트만의 말을 인용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총체적 선교의 목표들은 서로 상보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부딪히며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인간화를 추구하면 기독교성은 약해지고, 기독교성을 강화하면 인간화가 약화되는 것이다. 같이 갈 수 없는 목표를 어떻게 동시에 품고 추구한단 말인가.

    • @praisethelordourGod
      @praisethelordourGod 7 дн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영혼구원과 사회적 책임을 말씀하신 구체적인 구절을 근거로 들어서 말씀해주세요. 예수님께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셨다 ??? 근거가 없습니다. 사도들은 오히려 말씀사역에 집중했습니다.

    • @iam-sweetguy
      @iam-sweetguy 7 днів тому

      교회에 왜 사회적 책임을 전가해야하나요? 철저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가 할일은 영혼구원에 있습니다. 선행과 구제는 성령의 열매로써, 그리고 구령의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 @-biblefact3118
      @-biblefact3118 7 днів тому

      @@praisethelordourGod 미가6:8-9 에 보면 '사람아 주께서 선한 일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으니 오직 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주와 동행할찌어다' 그리고, 예수께 제일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도,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사도들 역시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초대교회로써 복음을 전하며 구제사역을 결코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이방인과 나그네를 돌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천국복음만 전하시지 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으시고 하셨나요? 신구약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둘은 분리할 수가 없는 거예요.

    • @iam-sweetguy
      @iam-sweetguy 5 днів тому

      두개를 동등선상에 올리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두번째문제는 위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사역들과 사회적책임은 상관이 없습니다. 사회정의를 외치는 것이 예수님께서 하신게 아닌것처럼요

  • @user-rz2ic9yc3x
    @user-rz2ic9yc3x 10 днів тому

    다 지옥행

  • @29acts29
    @29acts29 11 днів тому

    사실이 아닌 내용입니다. 마이클오 이야기... 최연소 아시아인으로 처음 국제로잔운동의 총재겸 이사장으로 선출된 마이클 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m.blog.naver.com/lifetube/223269499557 -wcc가 아닙니다.. 오해의 글이 있었음을 양해바랍니다. 제4차 로잔대회는 복음전도의 우선성을 지키고 있으며 말씀에 근거하여, 최선을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wcc이단성 정신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마이클오 ua-cam.com/video/cV7yhvOt4BE/v-deo.htmlsi=7YMinn8u2qX2Vw4K

  • @humble0930
    @humble0930 15 днів тому

    문화라는 이름으로 교회내에서 활동이 활발한데, 이것이 강조될수록 복음전도 및 선교 등의 선명성을 상실하는 것은 아닐까요?

  • @29acts29
    @29acts29 15 днів тому

    이번 4차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복음과 선교적인 사명 안에서 더욱 연합하여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의 시대적 사명을 이룰 수 있는 교회로 일어날 수 있도록, 세계교회가 세계 선교의 지상 사명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귀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태희 목사 드림 1. 로잔 선언문: lausanne.org/ko/statement/lausanne-covenant-ko 2. 로잔 대회에 대한 오해들 ua-cam.com/video/elHhr9052G4/v-deo.html 3. 로잔 운동은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한다.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교수) ua-cam.com/video/RXmstdHsK4o/v-deo.html 4. 로잔운동은 신사도운동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교수) ua-cam.com/video/cfHBck_tXls/v-deo.html 5. 로잔대회의 지향점은 WCC와 어떻게 다른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qcbWvm6q2LM/v-deo.html 6. 로잔대회는 복음 전도보다 사회적인 책임을 더 우선시한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1HvhForbhQE/v-deo.htmlsi=g_w2Vx1E999e55t2 7.4차 로잔대회를 기대하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Peter Lillback) ua-cam.com/video/YOa-sTRCwVo/v-deo.html 8.로잔대회 앞둔 유기성 목사 “성경 우선·예수 유일 믿어” www.christiandaily.co.kr/news/137821# 9. 로잔대회에 신학적 문제 없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www.christiandaily.co.kr/news/137532? 10. 로잔대회는 WCC가 아닌가? 아니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 www.christiandaily.co.kr/news/137497

  • @yujiniyam
    @yujiniyam 19 днів тому

    2008년 쯤 마이클 오가 일본에 선교사로 간 이유는 일본이 한국을 점령했던 원수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간증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듣고 있던 성도들은 그가 일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일본에 선교를 하러 간 것인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세계 선교의 기둥은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영혼 구원을 부르짖는 이들도, 사회적 책임을 부르짖는 이들도, 로잔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로잔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그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며, 지금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분명 길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로잔 선교 대회에도, 로잔 운동을 경계하는 이들에게도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 @29acts29
    @29acts29 21 день тому

    사실이 아닙니다.. 5. 로잔대회의 지향점은 WCC와 어떻게 다른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qcbWvm6q2LM/v-deo.html 6. 로잔대회는 복음 전도보다 사회적인 책임을 더 우선시한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1HvhForbhQE/v-deo.htmlsi=g_w2Vx1E999e55t2 7.4차 로잔대회를 기대하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Peter Lillback) ua-cam.com/video/YOa-sTRCwVo/v-deo.html 8.로잔대회 앞둔 유기성 목사 “성경 우선·예수 유일 믿어” www.christiandaily.co.kr/news/137821# 9. 로잔대회에 신학적 문제 없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www.christiandaily.co.kr/news/137532? 10. 로잔대회는 WCC가 아닌가? 아니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 www.christiandaily.co.kr/news/137497

  • @29acts29
    @29acts29 21 день тому

    *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를 사랑한다 총체적 선교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며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가 나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보다는, 총체적 선교 안에서 우리가 사람들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과 회개를 행하도록 요청하기 때문에, 우리의 선포가 사회적인 모습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은혜를 증거하거에 우리의 사회 참여가 복음 전도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무시한다면 세상운 섬기도록 우리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세상에 가져다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선교의 모든 차원을 총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실천하도록 그분의 교회른 부르셨으며, 우리는 이에 헌신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드러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써, 그리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넘치는 사랑때문에, 자기부인의 겸손과 기쁨과 용기로써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모든 것에 온전히 순종하는 일에 성령을 힘입어 새롭게 헌신한다. 우리는 주님과의 이 언약을 갱신한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하여. ㅡ케이프타운서약ㅡ ; 세상에서. 사회안에서. 빛과 소금된 역할을 잘 감당하기원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면서...

  • @29acts29
    @29acts29 21 день тому

    사실이 아닙니다 로잔운동은 세계복음주의운동입니다. 마이클오 목사님 2013년도 인터뷰 내용중 wcc와 한뿌리라는 말씀은 이단성.변질된 종교다원주의 뿌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wcc도 처음에는 순수했습니다. 변질된 wcc를 반대하여 나온 모임이 로잔운동입니다. 마이클오 목사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외에서.국내에서 설교로 그 삶으로 여러 목사님들에게 신앙으로 인정되신분이십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셨으면, 널리 널리 양해바라며, 이번 복음선교대회에 더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돌아오기위해. 복음선포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전하기위해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사랑하며.. 간절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4차 로잔대회는 wcc를 배격합니다. 로잔은wcc.신사도운동.종교통합대회를 배격하는 복음선교운동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제4차 로잔대회 공식입장 * 로잔대회에대한 오해들 ua-cam.com/video/elHhr9052G4/v-deo.htmlsi=nBfKalCAf-UtDVq3 ua-cam.com/video/b4hTRwqI8P4/v-deo.htmlsi=e2tJnrjrcB2MBHsV ua-cam.com/video/BIg_LP9gYb8/v-deo.htmlsi=KhFEhb2e7m45YKyD ua-cam.com/video/UwpgdM-eCRk/v-deo.htmlsi=VmDjiSd7at1Y0so7 ua-cam.com/video/TZmsvtdWFTU/v-deo.htmlsi=7sLlDC57CP6g3TmU ua-cam.com/video/85vOK_xpnqE/v-deo.htmlsi=9eIGUwyIikkEYVx2

  • @gjeong5589
    @gjeong5589 22 дні тому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 대회로 부터 현대 세계선교의 흐름을 말한다면 같은 뿌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그거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곡해입니다.

  • @29acts29
    @29acts29 25 днів тому

    최근 “종교통합”을 운운하며 마치 자신들만이 "순수한 복음"을 외치고 있는 것처럼 로잔 대회를 공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의 깨어 있는 성도들은 그와 같은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기도에 힘쓰며 이 땅에 진정한 영적 각성과 부흥, 그리고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에 집중하기를 기도합니다. 혹시 “로잔 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비전문가들의 부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주관적인 주장에 귀 기울이지 말고, 3차례에 걸친 로잔대회의 산물인 "로잔 언약" (1974), "마닐라 선언" (1989), "케이프타운 서약" (2010)을 꼼꼼하게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 3개의 로잔대회의 서약문을 읽어 보시고, 이 서약문들 안에서 이단성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이단입니다. 여러분의 분별을 도울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교 신학자들의 영상 자료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아울러 이번 4차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복음과 선교적인 사명 안에서 더욱 연합하여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의 시대적 사명을 이룰 수 있는 교회로 일어날 수 있도록, 세계교회가 세계 선교의 지상 사명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귀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태희 목사 드림 1. 로잔 선언문: lausanne.org/ko/statement/lausanne-covenant-ko 2. 로잔 대회에 대한 오해들 ua-cam.com/video/elHhr9052G4/v-deo.html 3. 로잔 운동은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한다.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교수) ua-cam.com/video/RXmstdHsK4o/v-deo.html 4. 로잔운동은 신사도운동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최형근 교수) ua-cam.com/video/cfHBck_tXls/v-deo.html 5. 로잔대회의 지향점은 WCC와 어떻게 다른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qcbWvm6q2LM/v-deo.html 6. 로잔대회는 복음 전도보다 사회적인 책임을 더 우선시한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1HvhForbhQE/v-deo.htmlsi=g_w2Vx1E999e55t2 7. 세계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 (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ua-cam.com/video/50HOicmoiHM/v-deo.html 8.4차 로잔대회를 기대하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Peter Lillback) ua-cam.com/video/YOa-sTRCwVo/v-deo.html 9.로잔대회 앞둔 유기성 목사 “성경 우선·예수 유일 믿어” www.christiandaily.co.kr/news/137821# 10. 로잔대회에 신학적 문제 없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www.christiandaily.co.kr/news/137532? 11. 로잔대회는 WCC가 아닌가? 아니다!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 www.christiandaily.co.kr/news/137497

  • @29acts29
    @29acts29 25 днів тому

    로잔대회의 지향점은 WCC와 어떻게 다른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박형진 교수) ua-cam.com/video/qcbWvm6q2LM/v-deo.html

  • @29acts29
    @29acts29 25 днів тому

    사실이 아닙니다. 로잔에대한 바른 정보입니다 제4차 로잔대회는 wcc를 배격합니다 로잔은wcc.신사도운동.종교통합대회를 배격하는 복음선교운동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제4차 로잔대회 공식입장 로잔대회에대한 오해들 ua-cam.com/video/elHhr9052G4/v-deo.htmlsi=nBfKalCAf-UtDVq3 로잔운동은 종교다원주의가 아닙니다 -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ua-cam.com/video/RXmstdHsK4o/v-deo.htmlsi=pcVQlbP0TLmtGQGV 로잔운동은 신사도운동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ua-cam.com/video/cfHBck_tXls/v-deo.htmlsi=JwPFvciw8-_PC43c 실제로 제4차로잔대회에서는 오직예수!! 순수복음만을 강조하고있으며,222개국 5000여명의 각교회 선교지도자들이모여 앞으로의 선교전략,방향을 제시할것입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ua-cam.com/users/shorts6W9gMAmJUWw?si=

  • @29acts29
    @29acts29 25 днів тому

    사실이 아닙니다. 마이클오 목사님 2013년도 인터뷰 내용입니다. wcc와 한뿌리라는 말씀은 이단성.변질된 종교다원주의 뿌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wcc도 처음에는 순수했습니다. 변질된 wcc를 반대하여 나온 모임이 로잔운동입니다. 마이클오 목사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외에서.국내에서 설교로 그 삶으로 여러 목사님들에게 신앙으로 인정되신분이십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셨으면, 널리 널리 양해바라며, 이번 복음선교대회에 더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돌아오기위해. 복음선포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전하기위해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사랑하며.. 간절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iam-sweetguy
      @iam-sweetguy 22 дні тому

      Wcc는 처음부터 순수하지 않았습니다

  • @29acts29
    @29acts29 28 днів тому

    로잔에대한 바른 정보입니다 제4차 로잔대회는 wcc를 배격합니다 로잔은wcc.신사도운동.종교통합대회를 배격하는 복음선교운동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제4차 로잔대회 공식입장 로잔대회에대한 오해들 ua-cam.com/video/elHhr9052G4/v-deo.htmlsi=nBfKalCAf-UtDVq3 로잔운동은 종교다원주의가 아닙니다 -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ua-cam.com/video/RXmstdHsK4o/v-deo.htmlsi=pcVQlbP0TLmtGQGV 로잔운동은 신사도운동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ua-cam.com/video/cfHBck_tXls/v-deo.htmlsi=JwPFvciw8-_PC43c 실제로 제4차로잔대회에서는 오직예수!! 순수복음만을 강조하고있으며,222개국 5000여명의 각교회 선교지도자들이모여 앞으로의 선교전략,방향을 제시할것입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ua-cam.com/users/shorts6W9gMAmJUWw?si= 예수그리스도 온전한 복음 선포 로잔의 공식입장입니다 ua-cam.com/video/zn0f8wny5-o/v-deo.htmlsi=I2bkSh6SrsQTblM5

  • @humble0930
    @humble0930 28 днів тому

    짧지만, 사실에 입각해서, 전달력이 강력하네요.

  • @Owusnn
    @Owusnn Місяць тому

    헐 ㅠㅠㅠ

  • @user-qm9pb8qk4e
    @user-qm9pb8qk4e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taejunkim504
    @taejunkim504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그런줄 몰랐는데 완존 회개없는 미친 변사꾼 이었네

  • @humble0930
    @humble0930 Місяць тому

    결국, CCC가 WCC에서 나온 것일까요?

    • @dwlee3746
      @dwlee3746 Місяць тому

      CCC는 WEA 산하 기관입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대학교 선교단체가 WEA 기관들입니다. 참고로 극동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 @user-yz8vr5zt4z
    @user-yz8vr5zt4z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user-uy7bm4ef2x
    @user-uy7bm4ef2x Місяць тому

    천국에 가면 과연 어떤 목사가 있을까?????????

  • @zmswlq7410
    @zmswlq7410 Місяць тому

    한경직 너 지금 지옥에 있을 거라고 믿는다. 예수를 믿지 않는 네가 어떻게 천국가겠냐?

  • @manetia916
    @manetia916 Місяць тому

    💢WCC WEA 로잔대회💢미친 자들이 목사노릇하며 한국교회 말아 먹어서💢코로나때 두들겨 맞은 겁니다💢배도하는 힌국교회💢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에게 두들겨 맞다💢

  • @user-jd9rt8om7j
    @user-jd9rt8om7j Місяць тому

    WCC에 대해 듣고보니 공산주의 이념과 같네요

  • @lenajun1851
    @lenajun1851 Місяць тому

    유기성 광화문에 매달아야 된다

  • @user-me2hm6yj3e
    @user-me2hm6yj3e Місяць тому

    이분설교 단 한번도 안 들었지만 이졘 더군다나 더욱 들을 필요성조차 없네요.

  • @user-bd9ch8co8s
    @user-bd9ch8co8s Місяць тому

    성직자가 전문직?ㅎㅎ

  • @user-bt2ke2kg8g
    @user-bt2ke2kg8g Місяць тому

    왜 회개를 안했겠어요 눈뜨면 죄책감에 본인과 자손들 하나님 교회 앞에서 살았으나 죽은듯이 살았을 그들에게 나같은 죄인이 돌을 던질 수 있겠어요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한편으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user-op5qc9zk8j
    @user-op5qc9zk8j Місяць тому

    역사의 큰죄인 한경직

  • @user-sj3hc7yy4u
    @user-sj3hc7yy4u Місяць тому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야지 사람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죄도 지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회개했느냐 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진정한 회개를 했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성경의 모든 우상과 배도의 기록들은 하나님을 섬기지않아서가 아니고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겼기 때문이고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성역시 하고 비판하지 못하게하는것은 하나님께서 보실때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 @dbrudals22
    @dbrudals22 Місяць тому

    신사 참배 주도한 목사들 지옥에서라도 회개하라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