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셨을까요~?! 게스트로 출연한 🌸화진선녀🌸는 서울에서 대면점사와 전화점사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전화로, 해외에 계신 분들은 보이스톡으로 상담해드리며 신점과 명리학을 함께 잘 보니 상담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문의주세요! 화진선녀 010-3409-4556
전 딱한번.. 어느 점집에 갔더니 온 몸이 짓눌리는 것처럼 무겁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았습니다. 당시엔 그냥 별거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런경우는 기운을 탔던건지 싶네여. 이후로 절에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컨디션 백프로 회복 되긴 했습니다. 저런 경우는 거의 드문 케이스였군여 ㅇ_ㅇ
저희 집안이 할아버지대를 시작으로 친가 외가 남에게 죽거나 객사 아버지대엔 친척들이 자살한 경우가 많고 큰병으로 줄줄이 죽고 그러다 보니 저희대의 친척 자손들은 아프거나 가난한 경우도 있는데 항상 왜이렇지 했어요. 조상이 박살 났다는 말 들으니 그런 생각을 예전에도 해본적 있는데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늘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10년전에 일본회사에서 야근을 하고있는데 왠 일본인 할아버지 귀신이 계속 말을 걸어오길래 모른척(못본척,못듣은척)했더니 화를 내면서 聞いてる(듣는거야)그래도 무시 했더니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줄 알고 ハロー(헬로 )인사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선생님 말씀처럼 귀신들도 자기들에게 실익이 있는지 알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동영상은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70대로 특수분장 연출:유민지 이걸 왜 이제 봤쥬?🤔 (ㅈㅈㅇ SBS그거 보다가 그땐 못 보다가 지금 봄) 화해 시켜주깅 성공?! 가진거 없이 다 베풀어 줬으니깐 신이얌😎 똑똑이😆👍 할아부지가 유딩때 혜안 있다구 그랬어유 다 계획대루 잘 해왔옹☺️ 다 잘 했어용🫶 👏👏 🙂🙃
원래도 꿈 같은거 자주꾸고 하는 체질인데 점집을 잘못 갔었는지 다녀온뒤로 한달간 똑같은 여자귀신한테 시달렸던 경험있는데 드문 케이스면 참 재수가 없었나보네요..ㅋㅋ;; 사주 볼 생각으로 갔던 점집이었는데 들어갈 때부터 온몸이 오싹하면서 다리 후들거리면서 들어가지말까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깝다 이래서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점집을 카페처럼 꾸몄는데 그 입구 바로 옆에 신당을 차려놨던 집이더라구요 ㅋㅋ 가구 배치야 어떻든 별로 상관없었는데 허주를 모시는건지 처음 보자마자 신점 볼꺼지? 하고 방울이랑 가져오시는거 아뇨 신점 안봅니다 사주만 볼거에요 하고 계속 신점 보라는거 거절했었는데 그 집에서 점본뒤로 한달간 똑같은 여자귀신한테 시달렸네요 ㅋㅋ 같이 갔던 제 친구이름 말하면서 걔는 내껀데 너가 먼데 접근하냐는 식으로 시달렸는데 😂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집갔다와서 한달동안 잠을 못잤어요 점집가는날 날씨도 우중충 을씨년스러운 날이였는데 갔더니 신기있다 앞으로 빙의가 올거다 신병올거다 이런 소리 듣고 와서 한달동안 잠도 못자고 정신병 올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점집가니까 저보고 점집 함부로 들락거리지 말라고 부정 잘 타믄 몸이라 해서 지금은 잘 안가요
무당선생님이죠 땅빌고 하늘빌고 지옥에 사자님 빌어주세요 왜냐면 아직도 한이 많은 사람이 많아요 죽어서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야하는데 한이 있으면 지옥사자님도 데리고 가고싶어도 못가요 그게 빌어주는것이 무당선생님이죠 인간과 신을 중간 사이 중매쟁이라고 생각해요 잘되면 복이고 잘되면 화를 입죠
오늘 주제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셨을까요~?!
게스트로 출연한 🌸화진선녀🌸는 서울에서 대면점사와 전화점사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전화로, 해외에 계신 분들은 보이스톡으로 상담해드리며
신점과 명리학을 함께 잘 보니 상담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문의주세요!
화진선녀 010-3409-4556
웹툰 소재로하길 딱좋겠군
가짜무당 판별법 특집해주세요.
콧소리 신경써본적 없는데 참 예민한 사람 많네요ㅎㅎ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저는 오히려 콧소리가 매력적이라 듣기 좋은데 ㅎㅎㅎ
예민인지 예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진선녀 님... 얼마 전에 저 점사 보고 나갈 때 향 피우시는 거 같던데..... 잘못봤나..... 제 뒤에 암것도 없다면서요 ㅠㅜㅜㅠㅠㅠ 나 무서워
전 솔직히 점집 가고싶은데 찐무당일지 아닐지 모르겠어서 못가겠는데....귀신땜에 걱정하는분도 있군여;;;;;;;
괜히 돈날릴까봐 아까워서 망설이는사람은 이해못할 이유네요 ㅎㅎㅎ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용 ❤ 호신마마님 미모 점점 레전드세요❤
화신선녀님 반갑습니다
며칠전에 점사본 사람입니다
주신 핫팩 감사합니다
허주무당한테 잘못 찾아갈까봐 그게 무서워요ㅠㅠ 그런데는 진짜 귀신 많을거 같아서 붙어올거 같아요...
전 딱한번.. 어느 점집에 갔더니 온 몸이 짓눌리는 것처럼 무겁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았습니다. 당시엔 그냥 별거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런경우는 기운을 탔던건지 싶네여. 이후로 절에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컨디션 백프로 회복 되긴 했습니다. 저런 경우는 거의 드문 케이스였군여 ㅇ_ㅇ
그냥 감기몸살이 걸리신...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듣기 위해 점집을 찾지마세요~~!
누구는 붙어온다 그러고 누구는 아니라고 그러고 정보가 많이 없는 일반 사람들은 헷갈릴 수 밖에 없는듯 ㅠ
저희 집안이 할아버지대를 시작으로 친가 외가 남에게 죽거나 객사 아버지대엔 친척들이 자살한 경우가 많고 큰병으로 줄줄이 죽고 그러다 보니 저희대의 친척 자손들은 아프거나 가난한 경우도 있는데 항상 왜이렇지 했어요. 조상이 박살 났다는 말 들으니 그런 생각을 예전에도 해본적 있는데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늘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 호신마마님 분노하셨네. 구라라고... ㅋ 화진선녀님 넘 귀여워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호신마마님 점 점 갈수록 예뻐지는거 같아요❤️❤️😍😳
10:10 진짜 제가 가졌던 의문 풀렸어요
가면 갈수록 민지님 더욱 더 예뻐지시네요 ㅎㅎㅎㅎ❤❤
PD님 마이크 끄신건 아니죠 ㅋㅋㅋ 발성은 같은데 울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ㅠㅠ 암튼 잘보겠슴다
호신마마님 말씀도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가보곤 싶은데 지방러들은 슬프네요ㅜㅜ😢😢
잘봤습니다! 너무 무서워용!^^
누나~ 왜 자꾸 이뻐지시나요. 무서운 이야기 들으러왔다가 얼굴만 보고가게되네요 ㅎㅎㅎ
설명 확실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케 이쁘심😂
귀에서 실 나온거 뺐더니 시신경이어서 시력잃었다 급의 괴담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이상한소문은어디서보고듣는지...😅😅😅호신마마님
말씀잘듣고갑니다🙏🙏🙏
목소리가 매력저이시네요
피부가 너무 좋네여 부러워요
장례식장도 같은 맥락일까요?? 제 주변에 장례식장에 절대 안간다는 사람들이 몇 있어요... 정말 친한 지인의 부친상인데도 자기는 장례식장 안간다면서 부의만 전달하던데.... 너무 궁금해요
아니 요즘 왤케 열일 하세요? 무리하지는 마시길.. 건강 해치면 안되유~ㅠㅠ
물론 나야 민지님 자주 봐서 좋습니다만 ㅋㅋㅋ
You make me so happy, my lovely angel~☜♥☞
만신 이야기해주세욧! 유퀴즈에서 그것이알고싶다 초대 피디님? 나오셨을때 이야기한 만신 에피소드 신기했어요~
속시원해요ㅋㅋㅋㅋ😂😊❤
20대때 가봤는데 아는 분이 점 보고 전 그냥 밖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 다보고 나오면서 저를 문 사이로 보더니
머리 위에 갓을 쓰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데 오지마라고 하더라고요.
공포라디오 사연은 어디로 보낼수 있나요?
무슨 점집에귀신이 많아?
계곡 바다 .술집.지나가는도로
귀신이득실한데
호신마마님 너무 예뻐요..!!!
항상 화장법이 궁금해요..특히 섀도우 립...베이스도..그냥 다요..ㅠㅠ넘 알고싶어요
아니진짜 와래이뻐요..
가고는 싶은대 안좋은 소리들으면 신경쓰일까봐😅
와 너무 유익해(아직안봄)
저도 점집 자주안가는게좋다곤하던데..
😅저도 10년전에 일본회사에서 야근을 하고있는데 왠 일본인 할아버지 귀신이 계속 말을 걸어오길래 모른척(못본척,못듣은척)했더니 화를 내면서 聞いてる(듣는거야)그래도 무시 했더니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줄 알고 ハロー(헬로 )인사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선생님 말씀처럼 귀신들도 자기들에게 실익이 있는지 알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동영상은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진짜 일본인 할아버지가 아니었을까요?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저는요 피리부는 사나이 인가봅니다
영가들이 하도 잘붙어서. .
잘 달 래서 보내기도 힘들어요
오...오늘 내용 많은 도움이 되네요.. 공포라디오같은데서 늘 듣던 얘기가 점집에 가면...어쩌고 저쩌고..라해서...늘 신경쓰였었는데...ㅎㅎ
민지쌤 하실 말이 정말 많으셨나보네요~~^^ 거의 래퍼수준..!!
사랑스러워용❤
저는 공포사연들에서 나쁜무당들이 귀신붙힌데서 무섭더라구요 ㅠㅠ
너는 니가 더 잘알텐데 여긴 왜왔냐는 말을 갈때마다 들었어요... 이건뭔가요....ㅠ
70대로 특수분장 연출:유민지 이걸 왜 이제 봤쥬?🤔
(ㅈㅈㅇ SBS그거 보다가 그땐 못 보다가 지금 봄)
화해 시켜주깅 성공?!
가진거 없이 다 베풀어 줬으니깐
신이얌😎 똑똑이😆👍
할아부지가 유딩때 혜안 있다구 그랬어유
다 계획대루 잘 해왔옹☺️
다 잘 했어용🫶
👏👏
🙂🙃
원래도 꿈 같은거 자주꾸고 하는 체질인데 점집을 잘못 갔었는지 다녀온뒤로 한달간 똑같은 여자귀신한테 시달렸던 경험있는데 드문 케이스면 참 재수가 없었나보네요..ㅋㅋ;;
사주 볼 생각으로 갔던 점집이었는데 들어갈 때부터 온몸이 오싹하면서 다리 후들거리면서 들어가지말까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아깝다 이래서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점집을 카페처럼 꾸몄는데 그 입구 바로 옆에 신당을 차려놨던 집이더라구요 ㅋㅋ 가구 배치야 어떻든 별로 상관없었는데 허주를 모시는건지 처음 보자마자 신점 볼꺼지? 하고 방울이랑 가져오시는거 아뇨 신점 안봅니다 사주만 볼거에요 하고 계속 신점 보라는거 거절했었는데 그 집에서 점본뒤로 한달간 똑같은 여자귀신한테 시달렸네요 ㅋㅋ 같이 갔던 제 친구이름 말하면서 걔는 내껀데 너가 먼데 접근하냐는 식으로 시달렸는데 😂
오늘더이뻐지셨네요ㅎ미모가 물이올랐어욯ㅎㅎ
귀신보다 더 두려운건...
내가 죽으면 내가 죽었다는 사실조차
의식할수 없다는것 ...
요즘 잦은 두통에 여러 약을 많이 먹어 봤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로 인하여 두통이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주변 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멜라티움 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스트레스 관리에 좋았어요
저도 들어본적있는데 이런데 자꾸오지말고 꿈많이꿔도 그냥 의미두지말라고하고 신경쓰지말고 살라고하더라고요. 궁금한것도 없으면서 왜와너는! 이라고하시면서ㅋㅋㅋ
띠별 신년운세 해주세여 선생님
자식을 위해서 앞으로 잘 닦아주라고 하던데 .. 어떻게 해줘야되는걸까요? 기도 다니고 그런걸 해야되는건가요???
요새 장례 후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 그런 경우도 귀신이 되거나? 조상신이 될 수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내아는동생 점보러 엄청
다녔는데 점보러 간 무당분이
점집 많이 다니면 귀신붙는다고 다니지말라고했음
그말의 속뜻은 여기저기 점보다가 사짜만날까봐 돌려말한듯
귀신 붙는다 이런 얘기가 떠돌다 보니 그렇게 믿는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오히려 무당집은 신성한 곳이기 때문에 잡귀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장군님들이 귀신막아주고 계시니 감히 못들어오죠
무당들이 너무 이쁜거 아닌지..
점보고 나올때 선생님께서 향 피우시던데 왜 그러시는건가요?
재미있게
어머 일등이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집갔다와서 한달동안 잠을 못잤어요
점집가는날 날씨도 우중충 을씨년스러운 날이였는데 갔더니
신기있다 앞으로 빙의가 올거다 신병올거다 이런 소리 듣고 와서
한달동안 잠도 못자고 정신병 올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점집가니까 저보고 점집 함부로 들락거리지 말라고 부정 잘 타믄 몸이라 해서 지금은 잘 안가요
사주 자꾸 여기저기 퍼뜨리지 말라고 그거 나쁜 무당들이 이용해먹는다는 얘기도 있고 나쁜 무당들은 살도 날린다고 하고 그러던데요.. 근데 살은 어떻게 날리나요..
근데 아버지께서 타로집 갈때 신당처럼 해논 타로집은 안좋은거붙을수있다고 가지말라하셨는데 타로집하고 무당집은 또 다른걸까요?
그럼요 다르죠
오늘 콧소리 안나고 넘 좋네..
댓글 단거 다 읽어봤는데 소리에 예민한 사람인가보네 특이하다
잘잘한 잡귀는 떨어질텐데 점집에 가면
무당한테 물으러 갔다가
아빠한테 욕먹었나
무당한테 가서?
무당선생님이죠 땅빌고 하늘빌고 지옥에 사자님 빌어주세요 왜냐면
아직도 한이 많은 사람이 많아요 죽어서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야하는데
한이 있으면 지옥사자님도 데리고 가고싶어도 못가요 그게 빌어주는것이 무당선생님이죠
인간과 신을 중간 사이 중매쟁이라고 생각해요 잘되면 복이고 잘되면 화를 입죠
저도 점집 갔다가 귀신 붙을까봐 무서워서 못 가겠던데
밤에 지나가다 점집보면 무서움.
선생님 귀신은 과거와 현재 인식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무당이 날보자마자 막 떨린다 그러던데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