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동 반지하에서 실제로 겪은 자기는 안찾냐고 했던 남자귀신의 정체는? [유민지의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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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신기하고도 무서운 실화들을 보내주시면 직접 사연으로 읽어드립니다.
사연제보 yoomj0515@naver.com
인스타그램 @yoomj_mj
상담 예약은 아래번호로 문자주세요!
호신마마 010-4396-4200
경기도 일산에서 대면점사만 봅니다.
본 사연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므로 자유롭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진술서까지! 어느 망한 사장님이 준 중역의자가 집에 들어온 뒤 생긴 실제경험담 [유민지의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seGQLqS8ln8/mqdefault.jpg)
![무당이 그만뒀던 결정적인 사건은? 서울의 OO호텔에서 일하며 실제로 겪었던 일 [유민지의 공포라디오]](/img/n.gif)
오늘 게스트로 출연한 🌸화진선녀🌸는 서울에서 대면점사와 전화점사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전화로, 해외에 계신 분들은 보이스톡으로 상담해드리며
신점과 명리학을 함께 잘 보니 상담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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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배경에 비치는 분이 더무셔워요 ㅋㅋ
피디님 구조 필요하신거면 박수 세번 쳐주세요
아니 피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반응안좋으셔서 저기갇히셨나,,,난중간중간에 되게 재밌었는데ㅜㅜ
PD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요새 ㅜㅜ 예전에도 사연들을때 리액션이 거슬린다, 숨소리 거슬린다, 지금도; 일부러 멀리 떨어지신거같은데 무서우니 가려달라느니… 고생많으십니다… 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PD님 화이팅😂
피디님은 어쩌다 저기에 갇히게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님왜저기로가신거죠 ㅋㅋㅋ
아 근데 사연은 심각한데…
피디님ㅋㅋㅋ 엄한데 앉아서 또
리액션 열심히 하고 계신게
넘 웃김ㅋㅋ
다른 영상에서 추임새 하시던.목소리 나오던 그 분이 피디님? 소리에 예민한 나도 불편한 거 못 느꼈는데 참 사람들 까다롭네
ㅋㅋㅋㅋㅋ뒤에 피디님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화진선녀님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너무 이뻐지셨어요 진짜 선녀네요😊
배경이 너무멋지고 무서워요 ㄷㄷ 잘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업로드 정말정말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어요!!❤❤
그리구 민지님 너무너무 예쁘세요!!❤💕💕
업로드 기다렸어요 ❤
화진선녀님 진짜 너무 미칠정도로 너무 예쁘다❤
우와아아앙 잘볼게영 😁😄😆
빨간벽에 사람그림자pd님 왜 거기에 묶여 계시는 거죵?😂
봉인된 피디님 ㅋㅋㅋㅋ 난 리액션 안 거슬렸는데 ㅜ
진짜 너무너무 쉽게 사연자의 상황을 알려주시고 질문에 답을 명확히 해주시니까 뭔가 더 이쪽 신비한 세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돼서 좋아요🤍
공포라디오 많이 듣다보면 과몰입보다 공포가 무뎌지던데 😅
진짜이뻐졌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님 무서워요 ㅋㅋㅋㅋ
이 영상의 킥은 피디님~~~ㅎㅎ 잼있어요~~~ ㅎㅎ
마음놓고 들어야 겠네요
저는 이런거 많이보면 안 좋은줄 ㅠ
와 사람들 징하다 피디님 신경쓰지 마시고 갈길가세요
왜 거기 계세요?
아 놀래라
피디님 감금되신거라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호신마마님 넘 이쁘고 말씀도 잘하세요 🎉🎉 영상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
호신마마 민지님.. 늘 재밌게 제보 사연 들려주시고 그에 따른 정확한 추리와 논리로 답변도 해주시는거에 엄지척 이긴 하나 오늘처럼 예시를 속살포로 말씀하시는게 귀신 얘기보다 더 무섭다는거 아시나요? ㅋㅋ
호응하는소리땜에같혀서 저승사자같이보영....무서워요ㅜ차라리호응해요~😊
전 뒤에 세트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는 PD님
남pd님 별시덥잖은걸로 욕먹으니까 귀신만들어버린…
피디님 왜여 ㅜㅜㅜㅜ 저는 거슬리는 거 하나도 없이 목소리로 무게 잡아줘서 좋았는데 .... 돌아오새욥 ㅜㅠ
으어~ 호신마마님과 화진선녀님의 미모에 취합니다ㅎㅎㅎ;;
6:39 특히 이 장면 예쁘십니다😊
피디님 가둬놨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한복입은 조상의 모습을 많이 보고 소리나 향냄새도 자주 맡아요
유민지님 감기 걸리신건가요?
중간중간 코맹맹이 소리가 나시는것 같아서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피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무섭습니다😂
아~~~~~~~
와~~~~~~~~
우와~~~~~~~
왼쪽에 가부좌 틀고 앉아있는 빨간 귀신 뭐냐!!!! 더 무서워!!!
이야기 들려줄 때 오버 리액션 하셔서 빛의 감옥에 투옥 되신 피디님😂
피디님 거기서 들음 더 무서울듯😂
민지님 옆에 남자 영가가 쳐다보고있어요😊
거을에 비치는 이pd님이 너무 무서워여어어어 ㅋㅋ
저도 예지몽 많이 꾸는데 진짜 그냥 앞으로 일어날 일이지, 제가 미리 안다고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라 꾸고나면 기분이 너무 별로예요ㅠㅠ근데 신기하게 아이가지고 출산하고나니 예지몽은 거의 꾸지않고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보이면 완전 무시해 버립니다.그런데 장난을 걸어오는 귀신들은 쌍욕을 해버려서 보내고 나면 왠지 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
화진선녀랑호신마마유민지 둘다이쁨 어딜봐야 정도로 눈부심 무서운애기하고있는데 피디님 돕ㅏㄹ간불빛때문이지 무서답
화진선녀님 얼굴만 보게된다능^^~~
저도 캐나다에서 보고있어용❤
공포 귀신 미스터리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과몰입 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다행ㅋㅋ
저 뒷배경 남자분은
의도한 건가요?
아니. 뒷배경에 계신분 피디님 아니셔요? 어쩌다 저기에...ㅎㅎㅎ
가위눌리기 전 느낌은 쌔~한느낌 뭔가 "아 가위눌리겠다"이러면 그날 100%가위눌림 그 쌔~한 느낌 올때 몸 바꿔주면 좋은데 귀찮아서 그냥 자는 경우도 있어요ㅎㅎ가위눌려고 풀지않고 "끝나겠지~" 이럴때도 있네요ㅎㅎㅎ
피디님 나오고싶으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18:23 허허럴 소름이에요!!! 저도 평소에 간혹 예지몽 같은것들을 꾸곤하는데. 한 날은, 저희 삼촌? 이랑 엄청 닮으신 분께서 꿈에 나오셔서 니가 젤 잘들리는 아(애)라서 니한테 왔다 하면서 이제 어쩌고 저쩌고 잘될거야 잘풀릴거야 이런식의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그꿈이 아직도 생생하고 넘 소름돋드라구요… 뜨금했어요 (제가 가끔씩 예지몽이나 귀신같은거 보거나 느끼는건 어캐아셧지 하면서요)
감사해요
귀문이 열린 분들은 어떻게 해서 귀문이 그렇게 열리게 된건가요?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타고나는건가요?
저는 외국에서도 눌렸어요. ㅎㅎㅎ
나는 피곤해서 자는데 옆에서 솰라솰라 지들끼리 마구 뛰어 놀드라고...😂
호신마마님 죄송합니다만 남자분(pd) 유리창에 반사되어 보여서 너무 무서워요 ㅠㅠ 커텐 쫌 쳐주시면 안되나요. 자꾸 봐도 무서워보여서
부탁드립니다.
피디님 ㅋㅋㅋ 나오세요 거기서 뭐하시는거에요? ㅋㅋ무섭고 웃기고 다하심
나도 할머니 돌아가신 날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꿈에나왔었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 의식없이 요양병원오래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아빠랑 할머니 같이 어디 나갈랬는데 방에 물건 두고온가 가지러갔다 다시 나오니 할머니만 안계신 꿈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아빠도 같은날 할머니꿈꿨다고했음
아 피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둑시니 심야괴담하고 비슷하네요ㅠ
저도 예지몽을 잘꾸는편이라 이번얘기는 공감이 되더라구요. 작게는 태몽꿈 크게는 나라에 닥칠 일들까지.조상님꿈들도 많이 꾸는데 모든것이99프로 맞다보니 어떨땐 무서울때도 있는데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무덤덤 해지네요.
피디님 갇히신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진선녀님 이뻐지셨네?와~~~긴가?민가?했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건 맞아요. 하고 똑소리나는 화진선녀 흉내내는 호신마마님도 귀여우시고, 맞다고하시는 화진선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호신마마 유튜브 재밌게 보고있긴 하지만, 정말 조금도 그런 경험이 정말 없어서 제보할 만한게 없네요,, 내가 모르는 세계가 흥미로움 + 약간 무섭지만 나와 직접 연관없어 재미있는… 같은 느낌이라 앞으로도 직접 격고싶진 않습니다ㅎㅎㅎ
뒷배경 PD님 너무 무서워요..
민지님 얘기할때 비치는 스텝분 너무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댓글 후감상! 민지 천사님 때문에 너무 행복해유~☜♥☞ 근데 창살에서 벌칙 받고 있는 사람이 보이네유~ ㅋㅋㅋ
아 뒤에 비치는분 넘 안타깝ㅋㅋㅋ아웃굨ㅋㅋㅋㅋㅋㅋ
목과 얼굴근육 마사지가 비염에 참좋습니다.
영희님 얘기듣고 궁금해지네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마치고 해외로 나왔어요. 한국 살때 마음이 부산스럽고 기분도 오락가락 했거든요. 근데 해외에 나와 살면서는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2년 정도마다 한국에 나가는데 갈때마다 몸도 컨디션도 안 좋아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한국 나가서 인생 처음으로 점을 봤는데 무당분께서 외가에 신줄이 있는데 불릴 수 있는 정도는 아니네, 이런데 다니지 마라 는 말을 하셨어요. 제가 정말 신줄이 있어서 한국에 가면 몸도 아프고 그런걸까요? 신기하게 한국에선 갑자기 고혈압 직전이 나와요. 그리고 외국 다시 돌아오면 다시 좋아지구요 근데 꿈은 여전히 많이~~~꿉니다 개꿈이긴 하다만ㅎㅎㅎ
제가 사주에 생주에 귀문관살, 백호대살이 있고 년주에 백호대살있는데 사주보러갔을때 봐주신 분이랑 대화를 오래했었는데, 제가 몸에 신기가 많다고. 그래서 못먹는 음식도 많고, 비린것도 아예 입도 못대는거라고. 하셨는데 진짠가요...? 살면서 귀신을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뒤에 비쳐보이는건가요? 무섭잖아욬ㅋㅋㅋ
몇일전 꿈에 저희 아파트 저희 층 엘리베이터 안에 커다란 통에 똥이 가득하고 그안에 시체가 있는 꿈을 꿨어요. 시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였고 하반신은 똥에 뭍혀있고 상반신은 보였는데 얼굴 오른쪽이 썩어있더라구요.
엄청 무서운 느낌이었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문 잠그고 있는데 남자 1명이 문을 두드렸어요.
저는 어쩔까하다가 여러가지 생각중에 인터폰을 켜서 그사람 소리는 듣고 우리는 조용히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집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쉿~하라고 했죠. 밖의 남자는 시체와 관련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어떻게든 우리(혹은 저)를 만나려는 느낌이었어요. 꿈은 거의 잊어버리는데 이 꿈은 1주일정도 됐는데 잊혀지지 않아서 엘베 탈 때마다 무서워요...
거울에 비치는 분....무서워요.....
귀신인걸 인지햇을때.아는척하면.. 들러붙어서 피곤해질걸 알아서 더 모른척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뒤에ㅜ저 사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실한 기독교라는데 모든신을 찾을 수가 잇는건가 ㄷㄷ
저는 자는데 귓가에서 “야! ” 하는소리에 깜짝 놀라 깼던 일이 몇번 있었어요.. 지금은 불경 틀어놓고 무시하고 있어요. 다리부터 골반까지 손으로 훓어 올라오는 느낌에 가위눌림이 오는듯해서 바로 몸을 힘겹게 틀어 깬적도 있었고요..
질문 하나만요 귀신영상 보다 보이지는 않는데 머리가 아픈이유는 무엇인가요?
23:52 귀신보다 바퀴벌레 지나간 게 더 무서운데 ㄷㄷㄷ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거울에 갇힌 것처럼 보임
거울에 비친거겠죠?
1. 저도 신기한 경험 몇개 있긴 한데, 무슨 옴니버스도 아니고 짧은 것만 여러 개이고, 별로 무섭지도 않고(내 기준에서 안 무서운 거고, 다른 사람 기준에선 무서울지도 ㅋㅋ),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안 보내고 꾹 참고 있어유 ㅋㅋㅋ
2. 저는 귀신한테 과몰입 한다든가 하는 건 없는데, 민지님이 천사님으로 보이는 건 민지님한테 과몰입 한 건가요? 민지님한테 감긴 건가요?
반지하는 햇볕도 없고 귀신이 많을것 같아요 영희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외국가도 가위 눌려요 강도차이는 좀잇어도
화진 선녀님은 통통하실때가 미모가 더 뿜뿜하시네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ㅎㅎ
저는 새벽에 여러사람이 사자한테 죽는 꿈을 생생히 꿨는데 일어나보니...무안항공사고가...
ㆍ앗싸 오늘은 진짜 일빠다ㆍ푸하하하!
마마님 코 한번 쎄게 풀고 가시조ᆢㅋ
흥 하세요ᆢ흥! 날이 많이 추워서 그러신지 마마님의 비염이 심해지셨네요 몸을 따시게 하시고 푹 쉬세요
10:08 진짜 너무 놀랐다 .... 여태 인형인줄 알았던 ,,,,,,,
피디님..자꾸 입김부셔서 배경에 가두신듯 .......
뒤에 남자 귀신있는데요?
넘 웃기네 ㅋㅋㅋ 가족도 아니고 선생이 그러는데 ㅋㅋ 누가보면 가족이나 남편인줄 ㅋㅋㅋㅋ
뒷 분은 왜 저기계셔요 ㅠㅠㅠ 시강…
뒤에 계신분 귀신인가요?
이쁨♡
ㅋㅋㄲ 앜 댓글 ㅋㅋㅋ
귀신얘기할순있지만 조롱하거나 비꼬듯말하면 귀신입장에서 부글부글 끓겠지 신끼+귀문관살 조합은 퇴마사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