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문이 열린거랑 신기가 있어서 느끼고 다룰수 있다는 얘기가 거기랑 맞물리네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는 신기가 있어서 귀신을 느끼고 다룰수 있지만 실제로 보진 못하고 여주 태공실은 귀문이 열려 있어서 귀신을 볼 수 있는거구요. 오~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신기해요~ :)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올립니다. 1. 뱀 귀신이 종종 등장하던데, 같은 파충류인 이구아나, 도마뱀, 악어는 왜 귀신이 되지 않나요? 어떤 것들이 영물이 되나요? 2. 지금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후예인데, 짧지만 다른 인류 종인 호모 에렉투스도 동시대에 같이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종은 귀신이 될 수 있는데, 호모 에렉투스는 귀신이 될 수 없나요? 진짜 단순히 궁금해서 올리는데, 언젠가는 답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소 촉도 안좋은 편에다 신기 비슷한것도 없어요 근데 예지몽은 기가 막히게 꿔요 특히 돌아가신 가족,친척들이 그렇게 제 꿈에 나오는데 꿈에서 보인 그분들의 행동이나 말이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며칠 전에는 돌아가신 아빠가 엄마를 세게 밀쳐 엄마가 뒤로 넘어지면서 아스팔트에 머리부터 부딪혀서 큰일나는 꿈을 꿨어요 무슨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불안해요
나는... 신기 이런거 하나도 없고, 예지몽 같은거 안꾸는 사람인데... 어느날, 어금니 하나가 세로로 쪼개지는 꿈을 꿈.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자마자 어금니를 손으로 만져볼 정도... 한달 간격으로 같은 꿈을 3번이나 꿈. 근데 별 일 안일어나서 잊고 살았는데, 1년 즈음 뒤에... 정말로 어금니가 세로로 쪼개짐.
저도 20대때 알바하는 지하 술집에서 귀신을 너무 자주 보고 느꼈는데 ... 제가 본 귀신은 너무 사람 형태이고 자기가 죽은줄을 모르더라구요. 사장이 늘 트는 슬픈 음악이 좋아서 그거 들으러 모인거라고 들었고 ... 그뒤로 전 귀신이 보이지 않지만 겪은 귀신이 무섭지 않아 그런지 사람보다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그때 저는 자주 아파서 기절했었어요. 지금 멀쩡하지만
며칠전 꿈에서 어느 고깃집 식당이였는데 다른 누군가 2명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들어갔고 테이블엔 아주 먹기 좋은 생삼겹살 고기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있었는데 제가 그걸 그 두분께 드리고 제가 먹을 고기는 모자라서 다른 일행 누군가에게 고기를 더 갖고 오라고 한 꿈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고기가 너무 모형처럼 맛있게 생긴 고기였어요 다른 두사람에게 고기를 양보?대접 하고 저는 못 먹었는데 이건 무슨 꿈일까요..?
🤔저 같은 경우는 잡귀들이 제 몸을 건들면 우선 뒷골이 땡기면서 머리털이 위로 떠있는 느낌(몸 떨림 오한,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그리고 심한 악취 가끔은 구토로 해결 🤔귀에서 삐~소리 이명 현상 가끔씩 꿈속에 나오면××쌍욕하기 ,그냥 도망가기 기타등등 일본에서 살면서 딱 한번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내발을 잡고 계속 끌어당겨 짜증이 너무 나서 그냥 발로 차버렸는데 삐졌는지 그후로 안 나타남...나랑 놀고 싶어서 그랬나?🤔
마저 해주고 가세요ᆢ제발 너무 궁금해요ᆢ매정한 님아! 어머니 일화도 더 해주시구요 더 더 더ᆢ좀 더 많이ᆢ 아주 아주 많이ᆢ난 무당은 귀신을 다 보고 그런줄ᆢ근데 그게 아니군요 암튼 우리 마마님이 해주는 얘기들은 몽땅 재밌어요! 오늘도 아주 재밌게 잘 봤구 담주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알았는데 마마님 예약폰 번호랑 내폰 번호랑 비슷하네요 앞숫자만 빼고 똑같고 뒤에 네자리에 두번호씩 앞뒤로 바뀜ᆢㅋ
저는 아버지께서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ㆍ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예지몽을 꿨는데ㆍ무슨꿈인지 몰랐어요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그게 아버지가 돌아가신다는 꿈이었다는것을 알았네요ㅜ너무 가슴아파요
요즘정년이에서 영서보면 자꾸 호신마마님생각나요 외모가 어딘지모르게 닮으셔서 ❤
귀신보다 더 두려운건
내가 죽으면
내가 죽었다는 사실조차
의식할수 없다는것.......
신기한 꿈 이야기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아~~ 귀문이 열린거랑 신기가 있어서 느끼고 다룰수 있다는 얘기가 거기랑 맞물리네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는 신기가 있어서 귀신을 느끼고 다룰수 있지만 실제로 보진 못하고 여주 태공실은 귀문이 열려 있어서 귀신을 볼 수 있는거구요. 오~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신기해요~ :)
오늘도 계속 되는 유민지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
꿈에 뉴스로 나오면 착 착 지나가서 그게 당일이나 이틀뒤에 나오고 난후에 몸이 아파요..
오늘 점사 보고 영상 언제 올라오나 말씀 드렸는데 오늘 올라왔네요! 선생님과 어머님 말씀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요
왤케 재연연기에 신나셨지 동자오셨나요 ㅋㅋ 귀엽다
살이 많이 빠진듯하네요 건강 챙기세요~
귀문은 귀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감각(센서) 같은 거고
신기는 영적 현상?? 같은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 같은 건가요? 쉽게 풀어주신듯 한데도 신기하네요
재밌어요^^
선댓글~~~^^
오늘도 재밌게 들을게요~
내용은 소름돋게 무섭고.. 마마님 표정은 너무 해맑고.. 환장하네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올립니다.
1. 뱀 귀신이 종종 등장하던데, 같은 파충류인 이구아나, 도마뱀, 악어는 왜 귀신이 되지 않나요? 어떤 것들이 영물이 되나요?
2. 지금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후예인데, 짧지만 다른 인류 종인 호모 에렉투스도 동시대에 같이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종은 귀신이 될 수 있는데, 호모 에렉투스는 귀신이 될 수 없나요?
진짜 단순히 궁금해서 올리는데, 언젠가는 답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24:57 꿈꿔~ 이거 너무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귀문과 신기의 차이점 명확히 짚어주셔서 넘 명쾌하고 재밌네요!
유민지님 목소리 들을때마다 이만삽 김서아씨랑 톤이나 말투 엄청 비슷하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유민지님 얼굴보면 소름돋을 때가 있어요.. ㅠㅠ 뮤더워여 ㅠㅠ
꿈에 도축장에서 고기잘라서 분리하는 일을하고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사람갈비가 보이더라구요.똑같이 음습하고 침침한 볓도 안드는 반지하같은 장소더라구요..아직도 매일같이 꿈을 꾸는데 신기하게 대부분 기억을 한다는겁니다.🙏🙏🙏
17:28 왠 남자 고성이.....
작년 초부터 언니가 죽어가는 게 꿈에 보입니다 최근와서는 떠날 채비를 한다는 꿈을 꿨는데 이번엔 제 꿈이 틀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평소 촉도 안좋은 편에다 신기 비슷한것도 없어요 근데 예지몽은 기가 막히게 꿔요 특히 돌아가신 가족,친척들이 그렇게 제 꿈에 나오는데 꿈에서 보인 그분들의 행동이나 말이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며칠 전에는 돌아가신 아빠가 엄마를 세게 밀쳐 엄마가 뒤로 넘어지면서 아스팔트에 머리부터 부딪혀서 큰일나는 꿈을 꿨어요 무슨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불안해요
아파트에살때 퇴근후 어머님께
인사드리려고 문을열었더니
소복입은 여자가 목 매달려있는형상을 순간봤는데
그건어떤이유일까요?
재 부친도 어릴적에 돼지고기 사오라고 심부름 갔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뒤에서 봉지를 막 잡어뎅기더래요 그래서 봉지 버리고 튀었데요
아우 너무재밌어너무재밌어너무재밌어!!! 또해죠요또해조요~~~~~
나는... 신기 이런거 하나도 없고, 예지몽 같은거 안꾸는 사람인데...
어느날, 어금니 하나가 세로로 쪼개지는 꿈을 꿈.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자마자 어금니를 손으로 만져볼 정도... 한달 간격으로 같은 꿈을 3번이나 꿈.
근데 별 일 안일어나서 잊고 살았는데, 1년 즈음 뒤에... 정말로 어금니가 세로로 쪼개짐.
민지님. 머리 좀 기셨네용~~^^
넘 이뿌시다.
목소리도 장난아님~❤
저도 20대때 알바하는 지하 술집에서 귀신을 너무 자주 보고 느꼈는데 ... 제가 본 귀신은 너무 사람 형태이고 자기가 죽은줄을 모르더라구요. 사장이 늘 트는 슬픈 음악이 좋아서 그거 들으러 모인거라고 들었고 ... 그뒤로 전 귀신이 보이지 않지만 겪은 귀신이 무섭지 않아 그런지 사람보다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그때 저는 자주 아파서 기절했었어요. 지금 멀쩡하지만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귀에 쏙쏙 박히네요 ㅋ ㅋ
무료한 일요일 밤 싱나는 업로드❤
순간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제아님이 출연하신줄 알았네요~^^
며칠전 꿈에서 어느 고깃집 식당이였는데 다른 누군가 2명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들어갔고 테이블엔 아주 먹기 좋은 생삼겹살 고기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있었는데 제가 그걸 그 두분께 드리고 제가 먹을 고기는 모자라서 다른 일행 누군가에게 고기를 더 갖고 오라고 한 꿈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고기가 너무 모형처럼 맛있게 생긴 고기였어요 다른 두사람에게 고기를 양보?대접 하고 저는 못 먹었는데 이건 무슨 꿈일까요..?
하 어머니 옛친구 얘기에 소름... 저는 항상 새벽퇴근이라 새벽에 집 오면서 보는데 진심 공포체험... 무슨 체험같은거 갈 필요 없음 오늘도 공포를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무섭지만 재밌어요ㅠㅠ
꿈에서 생면부지인 두노인이
피가뭍은 고기를 허겁지겁 뜯어먹는 꿈은무슨 꿈일까여?😢
🤔저 같은 경우는 잡귀들이 제 몸을 건들면 우선 뒷골이 땡기면서 머리털이 위로 떠있는 느낌(몸 떨림 오한,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그리고 심한 악취 가끔은 구토로 해결
🤔귀에서 삐~소리 이명 현상 가끔씩 꿈속에 나오면××쌍욕하기 ,그냥 도망가기 기타등등 일본에서 살면서 딱 한번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내발을 잡고 계속 끌어당겨 짜증이 너무 나서 그냥 발로 차버렸는데 삐졌는지 그후로 안 나타남...나랑 놀고 싶어서 그랬나?🤔
칼을 챙겨가라한것은 어떤의미 인가요?고기자르고 칼을 두고왔다면??
나중에 퇴귀사 이율님모시고 이야기 나눠도 너무 재미있을꺼같아요! 오늘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는 이야기 넘 좋네요❤❤
이름이 이보미인가?
도마에 옛날칼들을 두드리는 꿈
누군가에게서 칼을 빼앗아 발로 밟는꿈
한문으로 된 편지에 칼두개가 쌓인 꿈
이뜻은 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꿈에서 밑에 이가 흔들리는 꿈을 뀠거든요 근데 몇일 지나서 어머니 께서 버스타고 가시다 사고 나셔서 갈비뼈가 뿌러지 셨는데 꿈이랑 상관있는건가요?ㅜㅜ
하늘이 주신 무엇이든 예시는 대수롭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이든지 다 이유가 있는 법
이걸 꿈에서 눈쌓인 진흙을 퍼먹는 꿈꾸고 보니까 소름돋네여 ㅋㅋㅋㅋ
다들 호신마마님을 칭송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해몽에 있으셔서 타의 추정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저는 진짜 궁금한게 꿈에서 둔기로 사람 머리 4명을 때렷어요 그러다가 피가 홍수 만냥 엄청 나다가 무서워서 도망 갔는데 장면 바뀌면서 누군가가 4명중에 한명 빼고 3명을 죽였어요 그러다가 꿈에서 깻는데 이거 무슨 꿈이예요?
자살징조를 빨리알아채서 사람하나 살렸네 원한귀들은 군웅풀이가 필수〰️
난 생고기 매나이입나다.. 생고기 맛있어요~~!
마저 해주고 가세요ᆢ제발 너무 궁금해요ᆢ매정한 님아! 어머니 일화도 더 해주시구요 더 더 더ᆢ좀 더 많이ᆢ 아주 아주 많이ᆢ난 무당은 귀신을 다 보고 그런줄ᆢ근데 그게 아니군요 암튼 우리 마마님이 해주는 얘기들은 몽땅 재밌어요! 오늘도 아주 재밌게 잘 봤구 담주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알았는데 마마님 예약폰 번호랑 내폰 번호랑 비슷하네요 앞숫자만 빼고 똑같고 뒤에 네자리에 두번호씩 앞뒤로 바뀜ᆢㅋ
오오오 드뎌❤ 첫 1빠!
지린다 지려
조선시대 선대임금에 대한 제사를 올리는 종묘 제사때도 생고기, 생피, 생쌀 등 생 것을 제사상에 올립니다. 일반인들이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과는 차이가 많이 있죠.
90년대 이본님?신기가 가능성은 있어보였어요
오 1등!
1등❤
2등 아싸!!!
전(기운잘느낌=예민함) 아빠 다른 병원 데리고가 라고 말했는뎅
엄마가 괜찮다고🥲 했눈뎁(가위눌림+현실적+이성적+그래서 둔함)
의사의 오진(폐렴이라고 오진 폐암 초기에 난 다른 병원 데리고 가라고 유딩 전에 말했눈뎁🫠)
5등 ㅜㅜ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