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찾아오게 됐어요!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이 시절 일본의 화려한 시티팝보다는 80년대 초중반까지 버블 이전의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노래들이 저는 더 좋네요 ('사이토 유키'의 곡도 👍❤) 노래. 가사. 분위기. 뮤비 완성도. 배우들의 스타일까지... 순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학에 들을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ㅎㅎ 2000년대생이지만 요즘 아이돌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요란하기만 할뿐 호감이 안가던데 이 시대의 노래는 진한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마츠토야 부부가 합작한 노래는 언제나 수준급임. 그전부터 늘 궁금한게 있는데 이 時をかける少女란 제목을 왜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고 번역한거냐? 물론 내용은 소녀가 시공을 넘나들고 있어 시간을 달린다고 한거 같은데 그런거 같음 시간을 뛰어넘는다거나 시간을 넘나드는으로 번역을 하지 그저 달린다고만 번역을 하니 좀 부족한 번역이 아닌가 싶다. 이 작품의 영어 제목도 run이 아니라 leap을 쓴거를 보면 알 수 있다. 예전 일본어 초급시에는 かける라는 의미에 달린다거나 날아오른다라는 뜻이 없는 줄 알고 かける의 기본적인 의미인 걸치다.걸다만 알아서 소녀가 과거와 현재 미래란 시간의 흐름에 자유롭게 걸치는 능력을 가져서 소설 원작자가 時をかける少女 라고 제목을 지었나 생각을 했다.그렇게 생각을 하니 한국어 번역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제목이 늘 뭔가 맘에 와닿지 않았던게 생각이 난다.
제가 정말 당신덕에 새로운 세상을 맛봅니다. 항상 보따리 아줌마나 아저씨 통해서 구해보던 비디오가 이제는 이렇게......늘 감사하는거 알고 계시죠?
썸네일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찾아오게 됐어요!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이 시절 일본의 화려한 시티팝보다는 80년대 초중반까지 버블 이전의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노래들이 저는 더 좋네요 ('사이토 유키'의 곡도 👍❤)
노래. 가사. 분위기. 뮤비 완성도. 배우들의 스타일까지... 순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학에 들을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ㅎㅎ
2000년대생이지만 요즘 아이돌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요란하기만 할뿐 호감이 안가던데 이 시대의 노래는 진한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知世さん、大好きです🍀😌🍀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속 깊은곳까지 맑고 깨끗하게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Greetings from Dominican Republic
마츠토야 유미상은 진짜.. 작사작곡 천재인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추억이 떠오릅니다..
私はこの作品と曲が好きです♪当時私が12才の心にラベンダー色に染まる香りのする作品です♪☘️
16세때나 지금 53세때나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러운 토모쨩 아줌마...😻
이런 고화질 영상이 존재하다니...감사함니다...
素晴らしい👏
編集から投稿主様の時をかける少女への愛をとても感じました。今度リバイバル上映を東京でやるので見に行ってきます
うらやましいです。1983年?の上映当時、私は21歳でした。映画館で観た記憶です。ラストシーンで、原田知世さんが、 記憶を消されることの切なさが焼き付いています。40年前の切なさを、もう一度、映画館で感じたいです😊
知世ちゃんのクラス仲良さそうで楽しそう。
こんな雰囲気、昭和でもなかったです笑
몽코이님!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라다 토모요 상의 풋풋한
모습과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아요.
요즘같은 시국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스럽네요
여자애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
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도 있군요ㅎㅎ 일요일 마루에 누워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가네요 ㅎㅎ
케야키자카46 와 듀엣으로 부른걸 보고 알게된 곡인데
처음들었을때도 정말 좋더군요
명곡은 그런가 봐요 ㅎ
하라다 토모요는 저 시절보다 지금이 더 이쁘더군요 노래도 더 잘하고
저시절이 이쁘고 노래는 지금이 훨 좋음 저땐 음치에 가까웠고
이 소설은 모든 미디어에서 참 아련함. 옛날에 나온 극장판, 그 다음에 2000년대에 나온 극장판 그리고 애니.. 다 명작.
진짜 이때가 내 첝년의 이상형이다..
I like 'His and her sonnet' by Tomoyo Harada on 1987🎤🥺💕
She's so transparent, beautiful and charming!
She is the longing for me or many girls.
오늘도 감동하고 가요
넘모 커엽당
마츠토야 부부가 합작한 노래는 언제나 수준급임. 그전부터 늘 궁금한게 있는데 이 時をかける少女란 제목을 왜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고 번역한거냐? 물론 내용은 소녀가 시공을 넘나들고 있어 시간을 달린다고 한거 같은데 그런거 같음 시간을 뛰어넘는다거나 시간을 넘나드는으로 번역을 하지 그저 달린다고만 번역을 하니 좀 부족한 번역이 아닌가 싶다. 이 작품의 영어 제목도 run이 아니라 leap을 쓴거를 보면 알 수 있다. 예전 일본어 초급시에는 かける라는 의미에 달린다거나 날아오른다라는 뜻이 없는 줄 알고 かける의 기본적인 의미인 걸치다.걸다만 알아서 소녀가 과거와 현재 미래란 시간의 흐름에 자유롭게 걸치는 능력을 가져서 소설 원작자가 時をかける少女 라고 제목을 지었나 생각을 했다.그렇게 생각을 하니 한국어 번역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제목이 늘 뭔가 맘에 와닿지 않았던게 생각이 난다.
엥 이 분 그분이다.. 검정드레스의 여자 영화 여주.. 플라스틱러브 뮤비랑 합성한 영상 돌았어서 느와르풍이 인상적이어서 찾아봤었는데 그 여주네요
잘보고갑니다~~
ㅋㅋ 사랑스럽노
호소다 마모루의 시달소와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않으며 어떤점에서는 그 이상인 명작. 이거 찍은 감독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한국에서 더 알려져야한다
原田知世
헐 이분이 절반 푸르다에서 리츠 엄마구나ㅋㅋㅋ나이 들으셔도 아름다우심ㅠ
정말이지 아이돌로 데뷔하신분치고 아직도 활동하닌다는게 놀랍죠.....
이노래가 그렇게 않좋나? 평이 왜이리 안좋지??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님...
이 엔딩 롤의 연출이 마음에 든다
80년대 일본 감성 왠지 모르게 넘 좋아요ㅠㅠ인스타에 올리고싶은데 퍼가도될까요?
출처만 밝혀주신다면 마음껏 게재하셔도 됩니다😊
@@몽코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영상 계속 챙겨볼게요💕
띵곡이란띵곡은다교차시키는군요
What movie is this from?
Is it aijiou? Musical drama movi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1982 version with Tomoyo Harada.
1983ver
그옜날 원전지세,ㅋ
일본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