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반주] 새찬송가 384장 (통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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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BHHwang
    @BHHwang Рік тому +1

    지금쯤 태풍이 함안을 지나고 있겠네요.
    아무리 큰 태풍이 온 다 해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은 만사형통하리라 믿어요.
    이 찬송 언제 불러도 힘이 납니다.
    아마 생명이 다할 때까지 불러도 제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gracefingers_7034
      @gracefingers_7034  Рік тому +2

      여기는 태풍우측이 아니어서 그런지 크게 피해가 없습니다^^ 대구지역이라 하셨나요?? 태풍 조심하시구요~ 집사님 가시는 길마다 만사형통하리라 저또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