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같은분을 알고있는 제가 너무 행복하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정성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까지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설명도 항상 감사하면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같이 바쁘신분께서 댓글에 답글까지 정말 환자들 생각하는 마음이나 환자 가족들 까지 잘 챙기시는 분은 대한민국에서 한분뿐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정다감 하신분을 채널로 통해서 알고 있는것만해도 행운입니다 많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추운날씨에 원장님께서도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사랑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암환우인 남편이 절대 위로를 받을 마음이 없어서 아무도 내색을 못하고 사네요ㅠ보호자인 저는 위로받고 싶은데...그러다보니 저절로 무심해지고 무심하게 살고 있어요...울고싶어요...전 간병하느라 교사직도 그만뒀는데ㅠ원장님 위로받고 울컥...감사해요~^^
선생님방송 들으면서 펑펑울고나니
가슴이 좀 뚫린거 같아요
정말 간병한다는것이 넘힘들어요
지금4개월지났습니다
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하면 1년
안받으면 2~3개월 산다고
지ㅣ금은 일주일에 한번씩 항암주사
맞고 있어요
두번씩 할땐 정말힘들었어요
병원에서 항암주사맞고 집에
오는길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판교 사랑의병원 들려서 비타민c
주사 맞고집에오면 밤이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위로가 되었어요
힘내시고 좋은 경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원장님 같은분을 알고있는 제가
너무 행복하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정성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까지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설명도 항상 감사하면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같이 바쁘신분께서
댓글에 답글까지 정말 환자들
생각하는 마음이나 환자 가족들 까지 잘 챙기시는 분은 대한민국에서 한분뿐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정다감 하신분을 채널로 통해서 알고
있는것만해도 행운입니다
많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추운날씨에 원장님께서도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사랑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암환자가 기수가 정확히 뭔지 모르는 가족들 많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고 의사한테 맞기는게 90프로 암환자가족들. 나중에 본인들끼리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산사람은 살아야한다는 투의 이야기들..
가족들보다 정확히 열다섯배 정도 환자 본인이 힘듭니다.
감동이예요
선생님 힘든 사람들을 공감해주는 마음이 정말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김자영 의사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이런 콘텐츠는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무심함. 긍정의추억
넘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환우의대한 자세와 마음가짐 준비를할수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에말씀 감사합니다
무심하라는 부분이 환자 가족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환자가족이 아니면 알기어려운 부분인데 선생님께서는 다른 대형병원의 말로만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는 소위 엔지니어들보다 관찰력이 좋으시거나 공감능력이 좋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ㅠㅠ
경험해봐야 안다는 일 중에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위로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