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ㅣ'중국 액션 영화가 세계 최고' ㅋㅋㅋ 중국 견자단? 마동석 주먹 한 방에 사라질 듯 '중국 무술 영화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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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제 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된
'범죄도시4'가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와 IT 천재 CEO 이동휘에 맞서는 영화로
4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미 모니터 시사회 최고 평점과
트리플 천만 신화를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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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Epic Music Collection 2012-2018
Composer : 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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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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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국영화가 세계적으로 흥행한적이 없죠.
홍콩영화가 흥행을 했죠.
이게 팩트 중국영화는 단 한번도 세계적 흥행 아니 아시아권에서조차 흥행한적이 없음 흥행한것도 전부 홍콩영화였지
맞는말임
정답!!!!!!!
오~정답~
이 댓글이 팩트!
이미 옹박이 나오면서 중국무협영화는 태국무술에 발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자단씨는 예전 살파랑이나 그 외 경찰 영화 도화선에서 실제 종합격투기를 베이스로 한 영화는 히트쳤죠. 그 영화는 진짜 멋지더군요. 골목에서 단도를 든 범인과 경찰 삼단봉으로 싸울 때 진짜 무술영화다웠네요.
도화선
@@youngpyokim3441 도화선 맞습니다
살파랑(2005), 용호문(2006), 도화선(2007) 이렇게 연속개봉 엽문을 끝으로 견자단은 이제 끝이라 봐야죠 나이도 너무 많아요
무협 영화는 UFC같은 격투기가 나온 후로는 꽝 됐지요. 쿵푸가 쇼라는 것이 뽀록 났거든요.
못만들어서죠. 애시당초 무술이 쇼라는건 옛날부터 알았죠. 그냥 장르영화로 소비가 되었는데, 영웅 이후로 계속 퇴보만 해서 그냥 안 보는거에요.
어릴때 쿵푸 배우면
다 저렇게 싸우는줄 ㅎ
서부영화가 수명을 다 했듯이 무술영화의 시대는 이미 벌써 끝났다.
수명을 다했다기 보단
다른 형태로 바뀌었을뿐
본바탕에 깔린 시퀀스들은
크게 달라진게 없음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워즈 쓰리드 (456)
그러나 무술영화는 진짜 수명다한게 맞음
@@Dr프로메슘 웃긴 이야기하고 있음... 그냥 서부영화 유행이 다 지난 거임...
그리고 스타워즈는 서부영화라기보단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서 영감을 더 많이 받았음...
@@ShutTheYunMouth 너 시퀀스가 뭔지 모르지
유행은 돌고 도는법!!! 연출지리는 무협영화의 시대가 다시 올거라구요!!!!!!!
견자단의 액션 철학이 틀린게 아닙니다. 단지 이제 그게 통하지 않을 뿐입니다. 무협식 표현으로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는 자연스러운 거죠. 언젠가 앞물결이 바다로 돌아가 다시 뒷물결로 돌아올 날도 있겠죠. 언젠가 중국액션의 낭만이 다시 돌아올날도 기대해봅니다.
중공몽 망상
우리나라 개봉했는데 흥행실패보다 24000명이 봤다는게 더 놀라워요ㅋㅋㅋ
자장면이 많으니까
그중에 나
보다가 중간에 나와서요😂
중국인이 봤겠죠
조선족들니겠지
EBS수능수학보다 잠이 더 잘온다기에 보다 숙면취하고 나왔다
견자단도 이젠 현장에서 물러나서 신인 발굴하고 제작에 힘써야 될듯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무협액션에는 이연걸
현대액션으로는 견자단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견자단의 도화선 진짜재밌게 봤는데
이소룡이 왜 유명했냐면 실제같은 액션이였고
그 다음 성룡은 코믹적 요소를 첨가하고 스턴트 요소를 넣었지
실제 같은 액션? ㅋㅋㅋㅋ 저언혀
어떤 실전에서 아뵤~~~ 이거 하고 앉았냐 ㅋㅋㅋㅋㅋㅋ
이소룡과 이연걸, 견자단은 실제 무술인 출신이죠. 실전 싸움 실력은 모르겠지만 이연걸은 중국 무술대회 전연령 통합 1위 이력이 있고, 이소룡도 절권도의 창시자이자 실제 무술실력도 뛰어났던 배우. 겭다단은 집안 전체가 무술인...최소한 이 3명은 배우 수업을 받으면서 무술 교육을 받은 부류들과는 구분됩니다. 이 중에 실전 실력으로 따지면 이소룡을 꼽고 싶네요
이소룡은 일찌감치 쿵후에 권투나 태권도, 합기도. 유도 같은 걸 접목해 절권도라는 실전격투무술을 만들었음.
@@noname-kl4ri 절권도는 지금도 실전무술인데
이소룡도 그렇고 성룡도그렇고... 그시절 스턴트 액션이 진짜 뛰어났고.. 진짜 위험한 연출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게하면.. 다 안한다고 할껄요..사고나서 병원신세진 스턴트들 많을 겁니다. 성룡도 위험한 사고가 한두번도 아니었고.. 그만큼 안전보다 액션 그래서 실감나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건 그 시절이니깐 가능햇던거고.. 지금은.. 퇴보라기보단.. 어쩌면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마블리 영화가 스토리는 다알아도 배우가 연기 및 액션으로 끌고가서 천만달성하는것처럼... 예전 홍콩 이연걸, 성룡,견자단이 그래왔던 것처럼... 하지만 지금 중국액션배우중엔.. 대를 이을 사람이 없죠...
헐리우드의 cg가 이제 식상한것 처럼
중국 쿵후영화도 이제 시대에 걸맞지 않다는 점
을 깨달아야 한다.
같은 액션 비슷한 스토리
식상할때도 되었다는게 관건
그래서 영화팬들이 신선한 스토리를 즐기는 것 같다
의외로 최근에 나온 중국 명작 영화가 있었음 중국 농부의 이야기 였는데 전세계 적으로 호평 받을수 있는 영화였으나 중국 정부가 막았음....지들 유일한 희망을 지들 손으로 없앰...😩
장예모 인생 말하는거 같은데 진짜 명작이죠. 최근 영화는 아니고 90년대 중국 영화 르네상스 시대의 거의 마지막 작품......
그 장예모도 이제는 중국만세 영화만 찍어 대는데, 이건 솔직히 이해해 줍시다.
안 그러면 언제 잡혀가서 죽을지 모르는 게 중국임.
@@hwangjunghoon4949아니요 제가 말한 작품은 먼지로 돌아가다 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인생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견자단은 엽문을 찍을게 아니라 살파랑 아님 도화선 같은 영화를 찍어야 살아날듯.
중국 액션,무술 은 절대로 급소를 공격하지 안습니다.---- 얼굴,머리,옆구리,사타구니 가격을 빼다보니 무용이 되어버리는 거지요.
무협을 무협으로 봐야지 뭔 ㅋㅋㅋ 그런것보단 스토리보단 무술액션에 중점을 둔 무협무술의 장르가 지금 시대와 별로 맞지 않는겁니다
요즘. 중국영화에 액션이 어디있냐? 전부다 CG. 바른거지
도화선때 깨달았어야지. 형사시리즈물로 갔으면 범죄도시 이전에 이미 대박칠 가능성이 큰 작품이었는데
지금이라도 형사물 제작하길 바란다.
그쵸 도화선 좋았는데 범죄도시랑 막상 다른건 별로 없었지만 주인공이 죽어버려서 ㅠㅠ 시리즈로 이어갈수 없었죠 (아류작 도화선2(주연이다름)빼구요
중국내에서는 불가할거같음ᆢ 어차피 체제불안요소를 건들여야할텐데
중국무술은 그냥 체조지
진짜 동양무술영화는 태국 무에타이랑 인도네시아 실랏이 중국 무술 나부랭이보다 훨씬 나음
레이드 첫번째 습격 보면 그냥 지림
합을 맞춘 춤사위 한판 본다고 생각하면 즐거베 볼 수 있죠 ㅋㅋ
중국 영화는 7-80년대가 오히려 낫습니다. 특수효과 없이 오직 쿵푸 자세로 합을 맞추는 그 때가 재미있었네요~ 적룡(담부용),왕우(왕정권),이소룡, 성룡 이런 배우들이 있었을때가 ~~
박수 칠때 떠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점점 추해보인다
범죄도시 감독 작가 잘 붙여 뻔해도 정말 재밌는 시리즈가 됐음 좋겠어요.
갑자기 이연걸 주연의 영웅: 천하의시작 이 생각나네
견자단은 명확히 조선인이다. 그는 1963년 광동성 출신이다. 견훤의 후예다. 조선은 1917년부터 대륙에서 반도로 이주를 시작해 1926년 조선총독부가 완공됨으로써 1차 이주를 완료한다. 대륙은 장개석의 패망후 1949년부터 지명이동을 시작해 조선의 전주인 계림 아래쪽에 광동이 지명되어 온다. 대만사학자 사효종의 운남유기에 1924년 광동은 하노이 근처에 있었다고 기록이 나오고 경위도까지 표시되어 있다. 즉 견자단의 부모는 조선이 망하고 전쟁통에 조선의 전주였던 현 계림에서 남쪽으로 이주하고 지명이동된 광동에서 살게 된것. 그래서 견자당의 출생지는 광동이 되었다. 그가 아들에 태권도를 배우게 하고 친한파인 이유에는 감춰지고 숨겨진 이면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조선의 웅대한 혼을 일깨우자!!
엽문5 준비하는 견자단ㅋㅋㅋ 죽었던 엽문을 어떻게 살릴지ㅋㅋㅋ
가슴을 열번 두두리고~긴 호흡을 불어 넣는다~~엽문이 깨어난다 ㅋㅋㅋ
그냥 외전처럼 엽문의 또다른 이야기 일거 같네요
좀비물 찍나봐요... 죽었다 살아나게
영웅본색에 해답이 있습니다. 쌍둥이로 출연시키는 거죠. 동생 마크처럼요. 엽문 동생 뒷문으로 출연시키는 겁니다. 일본인 총에 맞아도 살아나서 꿀밤을 때리는 멋진 영화로 부활..
그리고 엽문5는 아마도 프리퀄이나 아니면 후계자들의 이야기로 가겠죠.
무협영화는 최고지요. 하지만 반백년을 우려먹으니 식상하죠~ 언제부터인가 천천히 그들만의 틀에 갇히게 되었다는 걸 이제는 알까요? 아마도 10년은 더 걸릴 듯 싶지요.
관람객은 거의 중국인 일듯하네
예전 홍콩 중국 영화는 스토리나 인물묘사보단 무술액션에 중점을 뒀지만 지금 시대엔 그게 맞지 않는거죠 액션도 예전과 다르게 갈수록 비현실적으로 바뀌었고요
우리가 사랑한 영화는 홍콩영화지 중국영화가 아니다
인정합니다
모를때야 무협이 신비하고 재미,긴장했었지만 실전성없고 합을맞춘 춤에다 와이어,엉성한 CG라는걸 아는데 왜 돈주고보겠나? 스토리조차도 진부하니
5탄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내용은 중국의 전세계적으로 펼치는 보이스피싱범을 소탕해
중국의 범죄를 말살하고 상징적 중국 암흑가 평정....ㅎㅎ
경공 장풍 흐느적흐느적 그리고 쿵푸 이런게 언제까지 먹힐 줄 아는걸까? 시대에 맞춰가는 걸 모르는걸까? 견자단도 그렇고 성룡도 이제 후배를 양성해야지 본인들이 왜 그렇게 까지 계속 하려는거야??
중국 영화 보면 딱 봐도 얼굴만 번드르르한 젊은 애들
데려다가 돼도 않는 품세 같은 자세만 주고 받으면서
무술이라고 그러니... ㅡㅡ;; 가끔 티비에서 공짜로
틀어줘도 볼 수가 있나;;; 오글거려서 죽을 거 같은데
ㅡㅡ;;
옛날 중국 무술 영화가 통했던 건 그나마 중국 무술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었던 거고,
이제 MMA 시대에 중국 무술은 그 허구성이 다 뽀롱나서 사람들이 더 이상 안 보는 거죠.
그런 와중에 현재 중국 무술은 마동석 액션과 같은 현실성이나 타격감은 제로고,
CG만 덕지덕지 쳐발라서 도대체가 아무런 감흥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내용도 맨날 너무 뻔하고요.
그리고 저도 이후로 여러 가지 격투기 수련을 하고 나니
옛날 80년대의 성룡, 원뭐시기 영화도 동작들이 다 어처구니 없어서
못 보겠더군요.
견자단 몽키킹은 정말 너무 재미있었는데ㅠ
중국 무술 영화 보면 거의다똑같음 보다보면 유치해서 웃음밖에 안나옴 예전중국 영화나 지금이나 한치도 안틀림
커플댄스같은 약속대련 다 티나는데 누가 그걸 본다고😅
8-90년대 우리가 봐왔던 영화는 거의 다가 홍콩영화입니다 97년도에 중국으로 반환되기전에 홍콩영화는 아시아에서 휩쓴영화죠 근데 중국으로 반환된후 폭망 영화를 만들어도 맨날 무협영화나 만드니 인기가 있을리 있나 중국 영화감독들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수가 없음 그래서 창의성도 떨어지니 영화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그러니 세계적으로 영화 수출이 안됨 날라 다니고 광선 나가고 그런 수준을 누가 봄 그럴바엔 차라리 헐리우드 영화 아이언 맨이나 슈퍼맨이 났지 그래도 미국 영화는 미래적으로 현대판으로 만드니간 참... 그땐 홍콩영화는 좋았었는데 중국이 다 배렸어 중국에 섞이면 노예가 되는거다 보시오 홍콩을......
쿵푸영화가 사라진것은
격투기같은 실전경기에 익숙한 현시대에
쿵푸는 애들 장난같은
느낌이 들어서이지
쿵푸 수십년 배워봐야 MMA 2~3년 배운 사람한테 개털리는게 현실
현실 감각 없는 중국 무술영화 보느니 무협지나 만화를 보겠다
견자단이 고민이 많았죠
죽은 엽문을 어떻게 살릴까 그래서 제목이
엽문 5 : 뒷문 죽음에서 돌아오다
강시로 나온답니다
ㅋ
🤣🤣🤣🤣
쿵푸는 공격을 해서 상대를 무너뜨리는 무술이 아니라 보여주기식 그냥 댄스의 일종아닌가 싶음.
그러니 평생 춤연습만 했으니 쉬샤오둥한테 한대만 맞아도 나가 떨어지지.
장풍이니 경공이니 축지법이니 말이 되나? 운동신경으로는 일진급인 고양이도 못하는 건데...
열심히 팔을 파닥거리고,
뜬금없이 사람이 날아다니니
할 말이 없습니다.
벌써 반세기 동안 거기서 거기니 관객들도 지칠수 밖에 없겠지요.ㅋ
언제까지 캐캐먹은 무술로 날로 먹을려고 하는지 변화는 없고 지들 입맛에만 맞는 영화만 찍고 있으니. 그냥 계속 그렇게 찍던지.그리고 실력없는 애들이 꼭 남 흉이나보고 질투하고. ㅉㅉ
이소룡이후 쿵푸영화가 열풍을 일으켰지만 그 이면에는 티나게 짜맞춘 홍콩식 액선을 조롱하는 밈도 유행했다
그걸 스턴트로 커버하고 올라선게 성룡임
와이어 액션과 cg가 발달하면서 성룡이고 나발이고 맨날 날아다니면서 장풍 쏘는걸 누가 보나?
마블도 식상한판에 말이야
내가 좋아했던 견자단 성룡등은 중공이 아니라 홍콩 배우였다.
중국 영화 흥행 실패의 최대 원인은 쉬샤우동 때문,,,천하 무술고수도 실전에서는 술취한 아저씨 막 싸움 같이 싸우니 흥미가 없어짐
마동석 액션보면 서로 맞춘 합이 간결 하잖어..실전 같이 한 두번 합을 맞춘뒤 화면을 꽉 채운 묵직한 한방에 펑펑 날라가니 시원하지 스트래스가 확 풀리고,,,ㅎㅎ
각자 자기들이 잘하는걸 하는게 맞다 중국이 무협을 만드는게 맞아
견자단 형님 교봉전 무협영화장면중 스스로 배에 칼로 푹푹푹 찌르고도 멀쩡이있는 장면은 제가 무협을 잘모르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버리지않고 검열등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으니 좋은 영화가 나올리가없음 되도않은 억지 애국주의 영화만 나오고 아직도 경공술로 날라다니는 그런 cg만 잔뜩 쳐바른 영화만 나오지
범죄도시 씨리즈는 모두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사건에다 재밌게 양념을 친 거니깐 재미 있을 수밖에. 과거 이소룡 영화가 인기를 끌었던 것도, 당시에 너무 허구적인 무협물이 난무하던 시기에 이소룡이 반기를 들고 자기만의 무술세계관을 드러내는 좀 더 현실적인 액션이었기 때문이다. 이소룡은 지금과 같은 중국무혐물울 싫어했다. 이처럼 무협물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 인기를 상실하고 있었던 거다. 지금에 와서 새로운 게 아니라... 그리고 무엇이건 유행이 있다. 지금은 무협물의 유행이 지난 거고...
중국 영화 ㅋㅋㅋㅋㅋ안본지 10년은 된듯 과거 홍콩 액션볼때는 그냥 만화보는 느낌으로 봤지만, 지금 나오는 건 ㅋㅋㅋㅋ걍 ai보고 만들어 달라고 해도 저것보단 잼나겠네 수준ㅋㅋㅋㅋㅋ스틸컷만 봐도 어지럽다 ㅋㅋㅋㅋㅋ안보고 싶어 ㅋㅋㅋㅋㅋ
한국 영화 산업은 아시아 최고다.
그런데 왜 지난 정권 때 이수만은
중국을 최고라 칭하며 한중일이
힘을 합쳐서 중국을 아시아의
헐리우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을까?
계속 되는 그의 친중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자단형님 살파랑 도화선은 진짜 ㅈㄴ 재미있게봤다.
물론 마동석 배우의 주먹 한방 한방이 모두 상대에게 치명상을 줄 수 없다는 걸 눈이 높아진 시청자나 관객들도 알지만 영화상으로 표현이 잘 되어서 왠지 가능 할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중국 영화에 표현되는 무술은 현실적으로 동작 하나 하나에 물리적으로 치명상을 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보니 불필요한 동작이 무술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들 조차 몰입하기 쉽지 않고
아니면 화면상으로라도 그 불필요한 동작의 필요성과 이유를 잘 표현 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다 보니 화려하고 멋지게만 만들면 된다는 관객 눈 높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교봉전은 간만에 나온 웰메이드 역작인데 흥행에 싱패했군요. 아쉽네요
난 천룡팔부 재밌게 봤다. 오랜만이었어. 원래 무협장르를 좋아하긴했지만. 그럼에도 볼게없었지만 천룡팔부는 볼만햇어
차이나 영화는 늘 그래왔듯이
가공된 의상과 소품 연출
허구의 역사적 배경 허풍 떨기 좋아하는 과시성 기질 현실성이 없는 한결같이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지나친 허풍 무술액션 하늘을 날고
뭐하나 진솔한 부분이 없기에
미디어가 없던 시절에나 통하는
만화 같은 영화를 양산한다면 수준 높은
관객들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사실 근거로 한 진지한 영화가
나 올수 없는 이유,
중국 무협은 말로 다 한다
유치한 말싸움이 영화 절반이 넘어
대사가 그냥 줄거리를 쓰는 정도야
뭐 저런 쓸데없는 대사가 많고 계속하냐
무협은 유치찬란한 말싸움 그 자체다
문제는 스토리다. 진짜 중요한 건 시나리오 작가를 우대하고 지분을 주고 수익을 나눠라!
2만4천명이면 클레멘타인 보다도 관객수 적은거 같은데...???
2024년도에 2000년도 수준의 터무니없는
액션과 뻔한스토리
지루한 스토리
초반 후반에만 잠깐
과정은 잠자기 좋은 영화
이소룡 - 절권도 창시자 지금도 실전무술로 배워지고 있으며 실제 이소룡이 영화찍을때 한판붙자고 찾아온사람이 부기지수라고 함
이연걸, 성룡, 홍금보 - 실제 소림사에서 어릴적부터 무술을 배운 사람들 입니다. 당시 소림사 수련의 경우 상당히 혹독하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연걸은 무술 시범단으로 어릴적부터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성룡과 홍금보는 같은 동문으로 어릴적 같이 수련하면서 자랐습니다.
견자단 - 무술연극 출신 출신입니다. 무술을 배우기는 하지만 실전 무술보다는 보여주기식 연극용 무술위주입니다. 이런면에서는 이연걸도 비슷하지만요.
확실한건 지금은 예전만큼 어린이들을 데려다가 소림사에서 혹독하게 수련하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무술을 잘하고 혹독하게 수련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고 실전무술을 연마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실전으로 쓸만큼 무술실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격투기를 배우고 격투기를 할것입니다.
격투기를 배우는 만큼 강함에 대한 갈망도 있을거고 격투기로 성공할경우 배우보다 더 돈이 되기도합니다.
위에 나열된 무술배우들 같은경우도 그때당시 격투기가 지금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면 실전 격투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무술을 잘하는 사람이 배우의 길로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것입니다.
거기다 인기의 문제도 있습니다.
중국내 인기 배우들의 경우 이제 실력보다는 외모 위주가 되었습니다.
실력은 대충 연습해서 잘 못하더라도 인기 있는 외모를 가진 사람을 쓰고 cg와 촬영기법으로 화려하게 만드는게 더 돈이 됩니다.
대작을 만들어서 돈이 되는 방법보다
중국내 상영만으로 적당한 돈으로 적당히 만들어도 중국내에서는 흑자를 보기 쉽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무술 영화가 시대가 지났기 때문에 망한다 이것이 아닙니다.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하려면 더 잘만들어야 성공을 하는것입니다.
헌데 이전 영화와 같은 수준이나 그보다 못한 수준으로 만드는 영화가 재미가 없는것입니다.
이연걸 성룡 이소룡보다 무술을 더 잘하고 더 멋진 액션을 보여줄수 있는 배우와
멋진 스토리와 스텝들이 만든다면
지금이라도 무술영화는 충분히 대박을 칠수 있습니다.
견자단의 나이를 생각하면 당연히 새로운영화가 나올수록 성공할수 없죠
성룡도 마찬가지고요
홍콩식 코메디 영화도 주성치 만큼 웃긴영화 배우가 있습니까?
주윤발보다 더 멋진 느와르 연기를 해내는 배우가 있나요?
어떠한 장르도 동일합니다 이전보다 더 멋지고 잘만들면 성공하는겁니다.
범죄 도시 같은 액션 영화 90년대에도 조폭출신들이 만드는 3류 영화도 있었고
한국액션물 영화도 항상 있었습니다.
범죄도시가 성공하는것은 마동석이라는 배우의 액션이 이전 한국액션 영화때보다 더 실감나고 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도 비슷한 방식의 액션영화들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척노리스나 장끌로드반담 같은 배우들이 많이 찍었고 수작들도 많았습니다.
그럼 중국 무술영화보다 어찌보면 더 오래된 일반적인 액션영화가 수명이 먼저와서 범죄도시는 망했어야 합니다.
그냥 배우가 잘하고 시나리오도 좋고 영화의 맛을 잘 살렸기 때문입니다.
중국 무술영화가 시대가 가서 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결론적으로 예전보다 잘만들지 못하고 예전보다 배우들이 못해서 그렇습니다.
성룡이 나오는 영화라면 그냥 한번 볼까, 정도.....다른중국 영화는 보면 시간 아깝다는 생각만 든다.
백날 만들어도 중국영화는 안될 듯 지금의 상태라면........ 마블영화도 서서히 지려고 하는디... 시대를 못 읽으면 아웃이지...
중국영화??,,,옛날은 현실감 안따졌지만
지금은 현실존재감이다,,,
중국영화가 영화라고 할수있나?..허구속 환타지 컴퓨터그래픽 영화짘ㅋㅋㅋ
패왕별희나 홍등,붉은수수밭이런영화가 지금쯤 나왔어면 아마도 그때받은상보다 더많이 받지않았을까... 그때보다 중국문화가 많이 알려진 지금에
90년대야 신기하고 멋졌지
이젠 합의대련같은 액션이 뭐가 멋있냐
처절함 같은게 없어
그러니 옹박한테도 개박살 났지
일단 그만좀 날자~ 왜케 날아다녀
중국배우들의 연기는 너무 오버를 한다!
마치 중국 경극을 보는것 같고!
뭔가 요란한데 왜? 저러지?
너무 과한 CG도 부담스럽다!
마치 산책을 하는 여자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산책을 하는 것처럼!
칼들고 하늘날아가는 영화가 어느시절 에라이
중국 무술은 그냥 드러울 뿐이다.
무용무술은 이제 지루하다 마동석 완펀치는 짧고 통쾌하다
엽문은 딱 1편만 좋았지...
중국무술 사부님 태권도랑 격투기에 발리는거 보고 싶네
엽문 시리즈를 다시 찍겠다는건 그냥 지가 만든 교봉전 폭망으로 돈이 필요해서인거 같은데...
김용이 영웅문에서 언급하지 않았던가.
중국 무협은 몽골을 이기지 못했다고.
중국갔더니 범죄도시를 안본 사람은 나 밖에 없었다....중국사람들 모두 불법으로 볼거 다 본다....
중국 사람들은 한국을 욕하지만 한국 문화를 거부할 힘이 없단다...그래서 볼 수 밖에 없다고....
우리는 영화 한편으로 저런 무술 액션이 폭망의 길이란걸 알았죠~
2004년작 클레멘타인
중국축구선수들인 닭백숙과 중국무술가들인 물고기와의 싸움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닭백숙과 물고기와의 대전은 상상한 적도 없었는데 이런 식의 코미디발상은 중국이 확실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한 때 대흥행 보증스타들이 중국몽을 추구하고 나서부터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저 사례다..
솔직히 중국영화보다 일본영화가 조금더 낫다
사냥개들을 봐봐 그런게 액션이다
중국무협을 처음 봤을 때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익숙해지다보면 지루해짐. 축구도 그렇지만 광활한 대륙 스케일과 압도적인 인구수, 대형자본 등 엄청난 장점이 있음에도 대중문화 수준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 소비자로서 중국무협의 발전을 기대하는데 몇 십 년이 지나도 외양만 발전하고 내용물은 깊이도 얕고 체계적이지도 않아.
유지태 빌런의 범죄도시 보고시퍼...
차라리 쉬샤오둥을 영화배우로 쓰라고~ 그러면 진짜 같을거잖냐...
MMA 챔피언..범죄자를 응징하다!
이런 줄거리면 충분할건데, 정권 차원에서 쉬샤오둥을 용납못해서 그게 안되지? ㅋㅋㅋㅋ
이소룡도 발차기는 한국인에게 배웠다는 말도 있지요
중국무술에 대한 환상이 깨진게 크다
그래서 엄청난 전투신에도 쇼같아서 집중이 안된다
아휴!~아직도 칼가지고 영화를 찍고있네
누가 그러더라... 영웅문은 무협지가 아니라 로맨스 소설이다.
중국인들은 이 말은 가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범죄도시 5편은 중국 잡는걸로..
ㅎㅎㅎ잡아야죠~👍👍👍
천룡팔부: 교봉전...
개인적으로 무협영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보면서도 한계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용 소설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가 얼마나 소설의 내용을 잘 살렸는지 느낄 수 있었겠지만... 문제는 요즘 사람들 중 무협 소설이나 강호의 세계관에 익숙하거나 이해하기가 힘들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도 아마 계속 무협영화는 흥행하기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홍콩식 무술 액션 영화는 진짜 볼만했져. 특히 성룡 홍금보가 선두 주자였고 르와르 장르가 뜨면서 권총 액션 비중이 많기는 했지만 이연걸이 홍콩 무협을 잘 보여주다가 그다음 견자단의 엽문 까지는 좋았는데 이제 아날로그 감성의 맨몸을 날리는 호쾌한 액션은 나오지 않을듯
오사카상은 오사카에서 주는건가?
엽문 외전 - 유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 노년기 적어도 외전으로만 6편을 찍을 수 있다규!!
중국 쿵푸는 그냥 춤이야. 무슨 격투기 라고. 실전에서는 개박살나는 상황임.게다가 중국 영화는 배우들이 피아노줄액션과 수준 낮은 특수효과만으로 나오는 저질 영화임.
축지법을쓰고... 물위를 가볍게 밝고 뛰어다니며.. 구름위를 발걸음가볍게 날아다니고 손바닥에서 장풍이 쏘아지고 칼주림 한번에 수십명이 쓰러지는... 70년대 무협소설같은 영화를 누가보냐고.. 아이언맨이.. 슈퍼맨이 나타나는 세상에...
쉬샤오둥의 공이 크다. 그가 fact를 알려주는 바람에 중국무술에 관한 기대치가 소멸한거다. 중국무협은 사망했다.
서구에서 2차대전과 카우보이등 마피아 등 총기를 다루는 영화위주였던 6070년대, 홍콩에서 경극무대를 영화화 한 맨손 격투, 맨몸 아크로바틱이란 그동안 본 적 없는 모습에 열광을 했었다.
그러나 21C 지금의 중국 무술영화란 전부 과거보다도 못한 열화 된 채 그 프레임에 갖혀 있으니 실적이 점점 떨어져 가는거 아닌가. 딱 중국축구와 같다.
천룡팔부 원작 속 '교봉'은 북방 유목민족 피가 흐르는 하늘이 내린 무골로 영웅 중 영웅인데, 그걸 몸이 왜소하고 나이가 매우 많은 견자단이 주연을 맡으니 밸런스가???
견자단은 도화선이 최고였는데.
글쎄요. 팬으로서 견자단만큼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