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신앙한 것을 왜 일반화 하시나요? 장로교회 안에도 율법주의자가 있고, 복음주의자 있어요. 안식일교회 안에도 율법주의자가 있는 반면에 복음주의자도 넘쳐납니다. 교파, 교단이 어느 소속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예수를 만나느냐가 중요하죠. 과연 안식일교회는 예수복음이 없을까요? 그 속에서 예수 복음으로 거듭난 저는 뭐라고 설명하시겠어요? 반대로, 장로교 감리교등 일요일교회를 다녀도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고, 율법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성경이 온통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목사로서 20년동안 몰랐다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할텐데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안식교 전체가 그런 것인양 말하다니요..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안식일 중심으로 성경을 보는 안식교인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호도하다니.. 강경구 목사님 정말 이렇게까지...
참내 강경구 목사님 말씀을 듣고도 이런 말을 늘어 놓다니 당신이 삯군목자요 성도입니다 안식교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는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 율법을 모두 지킬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믿는 자들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글쎄요...안식일지키기를 강박이라니...오늘 안식일이라 너무 기쁩니다.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멈춰서서 주님과 함께 깊은 시간 보낼 수 있는 날. 전 안식일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근처 교회가 없어서 저희 집에서 15명정도 모여서 예배소형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같이 말씀 나누고 음식나누고 오후 활동하고 저녁 6시가 되면 헤어집니다. 안식일 끝나면 아쉬워요. 강박적으로 안식일 지키지는 않습니다. 모두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쯔쯔~~ 나쁜 인간ㅠㅠ 평생 한 교회 교단 에서 교인들 피땀 눈물. 수고로이 번돈 죄~다 받아 챙겨먹고 나가서 기자회견? 세상에나?? 옳은 제정신이요??? 평생을 한교단 목사로 살았던 자가 온갖 헛된 거짓말 로 교회를 비방 해대고 이단화 시키는 일을 주동 선동하다니ㅠㅠ 그 큰 죄를 어찌 다 할꼬 ? 거룩하신 주님의 심판 이 그대 두렵지않소? 회개하시오 옳바르게만 말하고 거짓은 그치시오
저는 불교를 믿고 장로교에 다니다가 안식일 교인을 만나 성경을 배우던중에 성경상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닌것을 알고 안식일교회를 다니게 되었읍니다ㆍ그리고 성경에 가장 가깝게 가르치는 교단이라고 확신합니다 밖에서 부분적 외곡으로 보지 말고 교회안에 들어와서 사실을 봐야지 절대 이단 삼단 아니고 참을 가르치는 교회임
저도 타교단의 신학을 한 인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강목사의 주장은 허무맹랑합니다.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고 소설을 쓰고 있네요. 참으로 안따깝고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심판해 주실것입니다. 안식일교인으로서 성경을 십자가 중심으로 보지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매일 매순간 십자가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안식일교인들에게 석고대죄 하십시오.
한 때 강경구 목사님 교회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전에 설교에서 하셨던 말씀과 지금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고 다니시니 황당합니다. 교회봉사 강요하며 절 요나에 빗대어 도망자처럼 비유하시니 제가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겠다라고 했더니 내 말이 하나님 말처럼 안 들리니?라고 하신 말에 이 분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 다신 그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강경구 목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gosky1133 안식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군요 논문을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자료 많을텐데요.. 안타깝네요 1. 구원의 확신 갖고 삽니다 2. 지옥갈 것 두려워 하지 않고 삽니다 그렇다는데 아니라고 반박하실라면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홍시맛이 나는 걸 홍시맛이 난다고 할 뿐입니다 예수 만나면 구원입니다 그건 안식교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단이단 하는데 정말 본인이 신앙에 순수한 관심이 있다면 자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자료요....제발 좀
우리가 어느 기독교 교단에 속해 있던 상관없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 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가 속한 교단과 상관없이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반드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저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교단에 충성하는 것보다는 참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여야 하겠죠. 우리가 말씀을 끝까지 사모하고 놓지 않는 다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성령께서 꼭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이런 참 그리스도인들은 다같은 한 길을 걷고 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교단이 구원을 보증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는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이야기라고 가르칩니다. 자녀를 사단의 속임수와 손아귀에서 목숨을 바치셔서 구원하는 이야기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저는 재림교회 안에서 그렇게 배우며 자랐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40년간 성경 연구를 하신건가요…
일요일예배가 성경적으로 맞다는것을 성경으로 증명한다면 강 목사말이 그럴듯하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강목사 말을 옳지않다.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로서 안식일은 안식일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날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관계의 표징이며 충성의 시금석이다 대대의 영원한 표징으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관계의 표징이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그명령에 순종하면 축복을 약속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모든 축복을 안식일의 시간속에 넣어주셨다 "내가 이 날을 복되게하여 거룩하게하였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 하면 나의게명을 지키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거짓말하는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느니라"
참 불쌍한 분이군요 ㅠㅠ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군요 그 누구도 안식일 뿐 아니라 십계명을 100% 지킬 수도 없거니와 설령 지킨다 하더라도 그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건 교단을 떠나 모든 기독교의 원론적인 교리 입니다 일요일 교단이든 안식일 교단이든 결코 조금도 다르지 않은데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지 모르겠군요 ㅠㅠ 간단히 말해서 일요일 교회든 안식일 교회든 기초적인 구원론에 있어서는 100% 일치합니다! 즉,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만으로 구원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 입니다! 안식일을 포함하여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원의 조건이 결코 아니며 구원의 결과 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니라(요한복음 14:15)! 더 이상 무슨 장황환 말이나 설명이 필요합니까? 무슨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기독교단들을 이간질하는지 알 수 없지만 오로지 말씀대로만 믿고 행하시길 당부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는 합니다. 욕하려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래니 오해하지마시고 한번만 들어봐 주세요. 세상엔 악순환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한사람이 어떤교회에 들어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의해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누구나 강직하고 누구나 확고하지않고 그리고 누구나 시작이 있습니다. 한국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고 그게 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재림교회는 교인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세대교체가 돼지않았고 젊은사람들은 대부분 재림교인의 자녀들이죠. 그렇기때문에 상대방에게 말하는 빈도수의 대부분이 안식일교회가 이단이 아닌 이유, 안식일 , 십계명, 건강한 식사, 예언의 신등등 이런말들먼저 듣게 됍니다. 재림교회 목사님이나 그곳의 자녀나 오랫동안 다닌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겟습니다. 안식교는 학교도 삼육학교에 다니는경우가 많아서 인맥과 소통이 빠른데 비해서 새로운사람입장에선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랫동안 본 사이들이기에 복음은 그냥 이미 안다고 생각하고 말을 꺼내지않습니다. 간혹 꺼내는분이 있더라도 잘 못하게 됍니다. 게다가 대부분 지방도시는 40대 이하청년은 그 도시 다 합쳐도 젊은사람 20명이 안됍니다. 군단위는 10명 이하인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건 알고계셨나요? 그속에서 삼육학교 출신이 아니라면 어떻겠습니까? 인터넷이 아니면 복음 듣기 힘듭니다. 재림교회에 복음이 없는게 아니고 듣기가 힘든겁니다. 복음이란 말보다는 세첫사기별이란말을 더 많이 하죠. 그래서 시작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이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여김받는것은 믿음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나의 내면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돼는 행위로 이어지게 되고 그걸 그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그런뜻입니다. 그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건 결과라는겁니다. 우리는 십자가와 하나님의 용서하심 그리고 하나님께 맡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시작할수있는건데 결론만 얘기하니 실제 사람들이 이론은 정답을 말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모른체 오랜시간 지나갑니다. 그래서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이단이라 타이틀이 없는 교회가 훨씬더 좋습니다. 그얘기가 듣기 싫다면 교회를 개혁을 해야하지요. 물은 고이면 썩는법. 환란을 대비해 산속으로가서 준비하는건 좋지만 그걸 초신자에게 가르칠껀가요? 어떤거 먼저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가르칠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요. 안실일 , 십계명, 십자가와 용서와 하나님께 맡김. 어떤거 먼저 말하고 싶으세요? 이단이라는 타이틀이 더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억울하기 이전에 변화가 필요한겁니다. 사람적을수록 소문도 빠르고 독단적일수 잇어요. 그리고 음식을 어떻게 먹니 토요일인데 일을 하니 마니 하는 소문이 이미 돌고있다면요. 이미 생긴 고난은받아들이시고 재림교회가 더 현명한 가르침과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나만 아는 정답만 말씀하지마시고 시작하는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kkong2.79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재림교회가 발전이 없다고요? 전 세계적으로 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개신교단 중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 교회가 정체된 것은 일요일 교회든 재림교회든 다르지 않습니다 선진국화 될수록 기독교가 쇠퇴하고 교인 수가 줄어드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이는 일요일 교회든 안식일 교회든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본래 교만하여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여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부인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귀하가 무슨 말을 하든 그건 자유지만 사실과 다른 얘길 하거나 성경에서 말하는 명백한 진리를 거역하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이는 귀하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생명이 걸린 심각한 문제입니다 두 번 다시 사실과 다르거나 성경에서 증거하는 명백한 진리를 거스르는 말은 절대 삼가시길 당부드립니다 귀하가 어떤 이유에서 재림 신앙을 버렸는지 알 수 없고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법과 예수님의 사랑을 거역하는 언행을 일삼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안식일교회의 진수가 무엇인지...강목사의 주장을 명확히 아시고 난 후에 안식일교회의 목회자를 찾아가셔서 구체적으로 그 실체를 올바로 확인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후에야 나름대로의 건강한 결론을 따라 행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그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충만한 생명을 누리는 성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남진혁-v6s 저도 그것에 동의 합니다. 모세는 전승과 외경에 따라서 시체변론을 한 천사가 미가엘이고, 모세도 영혼은 주님께로 시체도 천사장 미가엘이 대려가서 장사지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서 온 인류가 죽어 마땅한 것을 알고 예수님을 변화산에서 자신보다 후대의 선지자인 엘리야와 함께 예수님이 구원의 성취로 고난 당하실 것을 얘기한 분입니다. 유다서를 보시몀 유대 전승인 모세승천설도 나오기는 하지만 유다는 그것에서 예수님 변화산 사건 또한 생각했을 겁니다.
@@남진혁-v6s 영혼이 멸절된다 했다는건 오해에여...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 교회는 '죄인에 대한 형벌이 영원하다' 라고 믿는거고 안식일교는 '죄인에 대한 결과가 영원하다.' 라고 믿는겁니다. 안식교가 지옥을 안믿는건 사랑인 하나님의 성품과 조화되지 않기 때문이지 죄짓고도 마음 편할라고 안지키는게 아닙니다... 언어적으로도 하데스(스올), 게헨나, 탈타루스가 지옥으로 번역됐는데 '게핸나' 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는 당시 몰렉에게 아이를 불태웠던 지옥같은 지역을 말하는건데 지옥으로 번역된걸로 보는게 맞구요. 스올은 그냥 무덤(직역)입니다. 스올도 결국은 지구에요. 탈타루스도 범죄한 지구라는 의미가 있는데 결국은 성경은 지구가 지옥으로 번역된거에요... 이게 무슨말이냐 ㅋㅋ 좀 재밌는데 아마겟돈. 재림 후 천년기 후 사단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소멸되는 곳이 이 땅 지구입니다. 그 불은 영원하지 않아요. 고통스러운 형벌이 영원한건 하나님의 성품이 아닙니다. 결과가 영원한거죠.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죄에 대해 안일해질 수 없어요. 뭐가 더 필요하나요? 그리고 영혼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영과 육을 나누어 이분법적으로 봅니다. 이는 2300년 전 플라톤이 처음 말한 사상이에요. 플라톤이 없었다면(누군가는 말했겠지만)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아무도 못했을수도 있겠지요. 오히려 유대인들은 일원론적으로 봅니다. 그들은 영과 육을 하나로 봐요. 그게 오리지널이긴 합니다. 왜냐면 창조 당시 영혼으로 번역된 '루아흐'는 영과 육의 결합체의 의미. 나라는 존재 의미 그 자체거든요. 반면 루아흐의 헬라어 프뉴마는 영과 육이 나뉜 개념이에요. 근데 우리가 영과 육을 이해할때 창세기 구절 들먹이면서 흙(육신)+ 생령(영혼) = 사람 이렇게 이해하는 경향이 큰데 그 말씀을 원조로 받았던 유대인들은(더 정확히는 히브리인들) 그렇게 생각 안했다는거에요. 그들 입장으로 우리가 성경을 봐야해요. 프뉴마가 아닌 루아프로 이해햐야 한다는거죠. 즉 그들 개념대로 영혼과 육신은 하나라는게 원래 개념입니다 영 육간의 이원론적 사상은 플라톤 철학 사상입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CreatedPSC 안식교가 왜 율법주의인지 이해를못하겠네요. 혹시 유대교가 안식일 지키는 방법이 적힌 탈무드 보고 착각하시는거 아니죠?? 예수꼐서도 안식일에 좋은일하시다가 비판받아 안식일 지키는 '마음가짐'에 대해 비판하셨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일자'를 폐하신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랬다면 그당시 제자들과 그후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안지켜야하는데 왜 다 지켰을까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라진건 제사에 관한 율법뿐입니다. 개신교가 은밀히 넣은 함정이죠. 마치 구약의 모든 율법을 폐한것처럼.. 씁슬하네요
저런식의 변신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기위하여 선명성(?) 을 부각 시키기 위하여 왜곡하고 선정적인 표현을 함으로 자신을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참 목회자라는 양심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교단적 행동도 멈추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모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신앙을 하면서 그냥 성경적 해석의 차이를 인정하기도하고 토론하기도 할것이지 이렇게 도매금으로 넘기는 이런 식의 이야기들은 기독교를 모독하는 행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할터인데...가슴이 아픕니다..
모태 안식일교인인데... 무슨 얘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충분히 신앙생활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제가 있다는걸 확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장로교회를 부러워 한적도 없구요. 우리가 특별히 선민이란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받은 빛이 다르기에 믿는 방식이 달라도 믿음을 가진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란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
안식일교회 탈퇴는 엄청 쉽습니다. 그냥 교회안나가면 되요. 누가 쫒아오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경구 목사님이 하신 일부분의 말씀은 오해가 소지가 많은 듯 보입니다. 안식일교회처럼 교회가 깨끗하고 성도들이 믿음안에서 말씀데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참된 신앙인들이예요. 그들 자신이 가진 정체성에 긍지를 가지고 사랑과 봉사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 예수믿음의 도를 전하려는 마음은 어느 개신교인들이나 마찬가지이니 전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포교활동을 불법적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뉴스를 들어보면 제칠일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인데 "안식교"라고 지칭하는걸 보면 이사람은 매우 잘못된 신앙관을 갖고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그리도"가 아닌 "그리스도"를 믿는다 이 사람이 40년동안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교회의 목사였다는 게 의아하다 그동안 다른 생각을 하며 생계형 목회를 하느라 매우 힘겨웠을 테니 평안하길 바란다
안식교가 아니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도 없는건 목사님 같아요..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구요 40년간 어떻게 성경을 배우셨길래 이 지경이 되셨나요 안타깝네요.. 오히려 재림교회 유투브 홍보 잘하셨네요^^ 진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ㅡ예수님을 아노라 하고 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한일서2:4)
저는 제 칠일 안식일교회 다니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내 속에 악한 죄와 싸우고 날마다날마다 승리하기위해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않기위해 정신을 똑 바로 차리며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하기위해 늘 힘쓰고 노력합니다. 저 목사님께서는 왜 안식일 교회에서 하나님을 못 만났을까요.참 안타깝네요. 저 교단에 가셔서 꼭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허브마조람 성령이 맘에 없으니 자기의죠 그러니 율법지키고ㆍ채소만먹죠 안타깝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이 부족해서 율법을지킵니까? 또 엘렌지 화잇여자가본 그 책을 신뢰하나요 또 채식해보니 성품이 변하던가요? 오직 성령님이 내맘을 오시고 다스려야만 성품도 ㆍ인격도 변하는겁니다 그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죽음버리면 늦으니 안타까워 그럽니다
@@알파오메가-m1j 이기적인 성품에서 벗어나십시오. 성령으로 변화되면 모든것이 사랑스럽답니다. 나의 팔을 꺽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다는데 당신은 그런가요. 나는 내자식을 아프게 하는 자도 가만두고싶지 않아요.그래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죠~ 내가 죄인이라서요. 위에서 알고 계시는 모든것은 진실이 아니니 다시 알아보십시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성경 말씀만 유일하죠~^^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임을 알고 싶으면 재림교회에서 배워 보세요 진짜 잘못된교리는 일생살다가 예수 않 믿은 댓가로 영원히 지옥불에 넣어 고통 주는 하나님으로 가르치는 거의 모든교회가 새롭게 알아야 합니다 멸망을 끊임없는 고통으로 가르치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안식교도 시대에 따라서 비본질적인 부분들은 조금씩 변화합니다. 모든 교단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강목사님은 본질적인 부분에는 집중을 안하시고 10가지 중 1가지의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 같네요. 전 안식일과 믿음,그리고 구원의 문제가 조화롭게 잘 이해되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강목사님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지는 충분히 이해됨.
강경구 목사님은 거듭난 경험이 없이 교리에 순종하며 사셨으니 율법에 매인 신앙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강경구 목사님은 본인이 탈퇴한 문제를 구원이 없는 안식교에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그리스도를 만나고 말씀의 은혜 속에서 복된 안식일을 깨달아야 하는데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깨닫고 순종하려고 하니 거기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jjjangj1978 참 잘 짚어 주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라고 하셨지 "어느 교파나 교단으로 옮겨간 자마다"가 아닙니다. 제가 일부만 제시했던 성경 절을 끝까지 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유대인과 헬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현 시대 교회들의 거의가 자기 교회의 우월성을 나타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말한 서로 누가 크냐(막9:34) 하는 쟁론에 단순하게 응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자", "내 이름을 반대하지 않는 자"라고 하십니다. ""강경국 목사님의 개인 신앙의 문제를 교파와 교단의 문제로 비화하지 말아 달라는 뜻으로 올린 글이니 부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진리는 틀린것도 필요없는것도 아닙니다. 진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베드로 후서에 보면 베드로가 말했죠. 내가 아무리 천사의 말을 갖고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의미없다고요.( 내용이 얼추 애매모호하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써봤습니다. )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틀린거 아닙니다. 진리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사랑이 빠져있으면 안식일이 의미가 없죠. 그런데 교회에. 안식일이든 주일이든 천주교 성당이든 예수님을 포함한 사랑이란 요소를 빼놓고 사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은 안식일 재림교인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일요일 다니는 교인들도 다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십계명을 포함한 안식일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마음에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고 안식일을 지키는거지.....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그건 예수님을 중심으로 둔게 아니죠... 자신을 중심으로 둔거지.. 본인이 예수를 중심으로 뒀다고 착각하는겁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확인 해볼까요? . 예수님은 "내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 그러므로 안식일도 중요하고 예수님도 더 중요하고.. 둘 다 뺄수 없다이거죠. 안식일 재림교는 지금 일요일을 중시하는 종교 현상 때문에 안식일을 강조하는 의미일뿐 예수님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군요. 율법만 보고 비판하는 왜곡된 시선을 가진 분들이 예전에도 많았는데 아직도 많습니다. 이는 장로교 등 일요일 교회에서 가르치는 방식과 시스템 문제겠죠. 위 강경구 목사는 해당 목사 개인이 바라보는 신앙 관점 문제일텐데요.(개인적인 생각)... 이를 전체 재림교회 문제로 확대시켰네요...또한 외부 종교인 시각에서 더욱더 오해하게 만들었고요. .. 재림교회가 진리가 맞다면... 강경구 목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훼손한 책임을 하나님에게서 받으셔야할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라.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자는 자기를 부인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전쟁이다 사탄이 택하신 자마져 삼키려 으르렁 거리고있다 우리는 예수믿으면 끝이지에 안주 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이신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을 바쳐야한다 즉 내 자신을 드려야한다
현실적으로 보면 장로교회는 순교자 같은 위대한 신앙인이 비교도 안되게 압도적으로 많고 안식일 교회는 출중한 사람은 적으나 교인 평균치는 비교도 안되게 수준이 높다 내생각에 안식일 교회가 장로교 보다 수백년 후기 버전이라 개신교의 발전을 수용했기 때문에 교리적 콘텐츠 경쟁력은 더 높다. 다만... 구원의 경험은 두곳 모두 가능하다. 보수적 장로교회는 계몽주의 시대 이전의 원시교회의 열정도 존재해서 성령의 열매도 눈부시지만 안식일교회는 합리적 요소가 강해서 지적경험에 치중한다는 특징이 있다. 신학전공자로 양쪽 모두 공부해본 나의 주관적 평가다. 물론 세계 교세는 안식일 교회가 장로교를 약간 추월한듯 하나 고만고만하다. 안실일교회는 강경구목사의 회견이 일견 황당하겠으나 새겨 들을 필요가 분명 히 있다. 장로교회는 철지난 반공강연 같은 주제보다는 정당한 비판이 필요하고.... 오히려 안식일교회의 장점을 수용하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동안 실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한국 안식일 교회는 많은 부분에서 칼빈주의화되어 있다.(구원론등 솔직히 본인들도 잘 모를 것이다) 장로교회 구성원 또한 100년 이상 광범위하게 뿌려진 안식일 교회의 출판물들로 부터 영향받은 흔적이 많이 있다.( 혼자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장로교회 지도자들의 존재. 한국교회의 강한 주일성수 경향 등) 양쪽 모두 상대편의 예배에서 이질 감이나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서로 싸우기 보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회견은 생존을 위한 이벤트정도로 이해할수도 있고 외부의 비판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No,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is generally not considered a cult. It is recognized as a mainstream Protestant Christian denomination. The church has its own distinctive beliefs and practices, as do many religious groups, but it is not characterized by the negative connotations often associated with the term “cult.” Like any religious organization, opinions about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can vary, but it is generally acknowledged as a legitimate and established Christian denomination.
가슴아프지만 성령께서 비록 강경구목사님 재림신앙에서 떠나셨더라도 심령을 지켜주시고 더불어 이어지는 장로교사역통해서 복음을 모르는 많은 이들 구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경구목사님도 백석에 가입되고 하려면 저렇게 인터뷰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것은 본인양심과,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 섭리가있을줄로 믿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맞는부분=열정적인 장로교회를 부러워한다. 1년이 지나면 메마른다. 틀린부분= 열심히 율법을 지킨다고 했는데 그들은 절대 열심히 지키지 않는다.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은 지금 수명이 다한 노인들뿐..채식주의나 토욜 아무것도 안하는거는 옛날얘기다. 저분은 어느시대에서 오셨는지…저분은 안식교단에서 나가서 사이비재단 만든지 한참 되었던데 갑자기…? 조금만 알아봐도 인성도 가정도 엄청 문제 많다고 들었는데 … 그리고 안식교인들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대부분 천국에 별 관심이 없던데…? 교인들이 엄청 증가한다고? 교단 교인이 엄청 줄어서 고민하던데? 이분은 안식교를 완전 모른다.
모르셔서 그렇지 실제로 한국 안식일 교화 교인들 꽉 차는 교하들 개척교회 많이 세우는 교회들 있음.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앙 공동체들 꽤 있음. 절대로 광신자, 극단 주의자들 아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 말씀 대로 산다. 그런데 세상에서도 머리가 되고 아이들도 똑똑하고 모범적이다. 그런 안식일 교회들은 매우 역동적이다. 천국에 관심없다? 그러사다면 그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꺄어야 할거다.
요한복음 1장을 깨닫지 못하고 평생을 목회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헤메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는 이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안식일의 관점으로 성경을 본다는 용어와 생각자체가 성경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신다고 봅니다. 강경구 목사님이 안식일교회를 대표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 혼란스러운 일도 아니고 진리를 갈망하지 않고 현실에서의 신앙의 위치를 잘못두신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이 마음을 품으라...이 모든 말씀들은 모두 그리스도가 성경과 말씀과 신앙과 구원의 중심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식일교회도 이와같은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필자도 40년 이상의 안식일교회에서 신앙을 하였으나 단 한번도 피폐하다는 생각속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강경구 목사님 많이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습니까...스스로 불의한 청지기가 되었노라고 공헌하는것을요...
자기가 구원을 못받으면, 남들도 구원이 없다고 믿나보군요... 그런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 교단이 구원을 주나? 교단 바꾸면 구원이 있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주님과 나의 관계에서 오는거 아님? 장로교로 가셨으니 영원히 불타는 지옥설교도 하시겠군요... 뭐라 설교할지 들어보고 싶네요. 유튜브에 빨리 올려주시면 땡큐~~~
그렇게 이단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탈퇴하시지 그런 속마음 시치미 딱 떼고 끝까지 거짓말 하면서 교단에서 주는 퇴직금에 명퇴금 많이 줄 때 신청해서 다 받아가신건 왜 그렇습니까? 이단교회라 생각하시는 곳에서 주는 명퇴금은 그래도 꼭 받았어야 했나보죠? 할말이 많지만 그만하겠습니다.
저는 안식일 교회에 다닙니다. 안식일교회가 성경을 안식일 중심으로 본다니요? 해괴하고 들어본 적이 없는 가르침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구원의 확신과 신앙의 기쁨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강목사님이 다닌 안식일 교회는 다른 교회였나요? 놀랍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강목사님의 개인적인 선택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공적으로 한 교단을 이야기 할 때에는 적어도 자신이 40년간 몸담았던 교회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에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한 주관적인 발언이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강목사님, 부디 어느곳에 있든지 예수님 꼭 만나시고 구원의 확신을 누리며 신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식일 교회의 선각자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발견한 바에 의하면, 인간을 구원하고 속량하시려는 하나님은 창세기 시작 부분에서 범죄한 아담- 하와를 위하여 어린 양을 잡아 그 가죽 옷을 입히셨고,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22장에 이르러서는 결국 구원 받은 자들을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 나라 생명 강 가로 이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흐르면서 구원 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어린 양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까? 안식일 교인들이 주옥같이 여기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귀에 못 박히도록 가르치고 강조하는 안식일 교회를 저렇게 태연히 헐뜯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나는 인터넷 교리논쟁을 25년간 해온 안식교 신자입니다. 안식교회가 가장 정통인 교회요, 장로교 등의 나머지 교회들이야말로 이단이요 멸망의 종교임을 명명백백히 밝히겠습니다. ///// 요한계시록을 흥미롭게 공부해보자. 요한계시록에는 아주 상반되는 주제/사물/사람이 여럿 나온다. [하나님 편의 찬란한 여자(12장)-- 타락한 음녀(17장)],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예루살렘 성-- 바벨론 성], [어린양의 혼인잔치-- 가증한 새들의 잔치] 등등이다.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십계명 중에 제4계명이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음을 먼젓번의 글에서 밝혔다. 인은 도장을 말하는데, 특정인의 신분, 자격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것을 표시할 적에는 적어도 기본적으로 3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1. 이름 2. 신분 3. 권한의 영역이 그것이다. President라는 말에는 대통령이란 의미 외에 사장이라는 뜻도 들어 있어서 권한의 영역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십계명 중에 제4계명에는 이 3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1. 이름 :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3. 권한의 영역("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이렇게 해서 제4계명이 "하나님의 인"이 되는 것이란다. 그런 이유로 제4계명이 잔소리식으로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개념과 반대되는 개념이 "짐승의 표"인데, 안식일을 부정하는 교훈인 "주일 준수"가 짐승의 표가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까막눈이 아니고, 바보 천치가 아니라면 곧 알아들을 것이다. 안식교에서 일요일 준수를 짐승의 표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강경구 목사는 이런 것도 모르면서 목사를 해먹고 있으니, 목 매달아 죽든지 물에나 빠져 죽어야 한다.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인간 아닌가? 여기서 예언상 "짐승"은 나라를 상징하는데, 바티칸시국을 가리킨다. 일요일 준수가 성경에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권한으로 변경시켰다고 포고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계 14:7, 출 20:11을 흉내낸 것)는 기별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기별이다. ---------------------------------------------------------------- 1. 이름 : 도널드 트럼프 2. 신분 : President (대통령 or 사장) 3. 권한의 영역 : 한국이냐 미국이냐, IBM이냐 KBS냐 ----------------------------------------------------------------- 1. 이름 : "이는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 3. 권한의 영역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여러분들 이 세상 모든 교파에는 “강경구 목사”와 같은 인물들이 하나 둘 씩 존재합니다. 장로교,감리교에는 강경구 목사와 같은 사람들이 없을까요? 여호와 증인은 “양심의 위기”라는 책에서 강경구 목사와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죠. 따지고 보면 모든 교파와 모든 교단에서 강경구 목사와 같은 인물들이 수 없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재림교인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느 교단이든지 저런 인물이 하나 둘씩 나오는게 정상이에요. 장로교에서도 저런 인물이 수 백명씩 존재합니다.. 완벽하신 예수님 안에사도 가롯 유다가 나왔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안식일교회는 안상홍씨를 교주로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와는 완전히 서로 다른 교회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오직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의 주로 믿고 따르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지만 안상홍씨를 교주로 섬기는 교회는 기도 마칠 때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혼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속적인 종파로 잘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의 핵심인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명이 신약시대에 철폐됐습니까? 본인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은 신념으로 내세우고 진리인 것 마냥 설파하는 것이 옳은지요? 안식교가 아니라 재림교회가 맞고요, 전 세계 기독교 종파에서 인정하는 '정통 기독교'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정통파다보니 세속적인 교회들의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미국, 유럽 어디든 인정하는 정통 기독교를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장로파가 득세하여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작태가 한탄스럽습니다. 재림교회가 무슨 여호와의 증인 교회인가요? ㅎㅎㅎㅎ 무식한 기독교인들이여. 성경을 제대로 연구하시길.
재림교회는 절대 강목사처럼 가르치지 않습니다. 과거 율법성향을 탈피한지 오래이며 어느 교리를 가르쳐도 예수가 중심이며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를 통한 구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식일 문제는 구원받기 위해서 지키는 율법주의적 문제가 아니라 구원 받은 자들이 누리는 성일이며, 이면에 이교사상을 흡수하고 경배의 날을 변경시킨 역사를 현 기독교에서 제대로 배워야할 것입니다.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 께서 천지창조 하시면서 인간에게 주신 계명이다 현 장감리교 에서 유대인한테 만 주신 계명인 것처럼 보는 자체가 틀린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이 만든 태양신 예배일을 지키며 정통교파라 자랑하는 장감리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영상만 보면 기자회견의 일부분을 편집해서 내보내다보니 전달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안식교입장에서 보면 전체가 그렇다는 듯 일반화 시켜서 무리를 일으킬만한 내용들이 있네요. 진리가 잘 전달되기 원한다면 불필요한 말을 뺴고 좀 더 지혜롭게 필요한 말만 담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다 본인 교단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십자가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진리를 믿고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참고는 하되 맹목적으로 받아드리지는 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피고 확인해야하는 것입니다. 선입견, 자기만 옳다는 교만함 다 내려놓고 해당 성경절을 찾아가면서 양쪽 교단의 믿는바를 충분히 비교, 확인해야 합니다. 진리를 찾아가는데는 갈급한 마음, 관심,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 마음도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므로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신가요? 장로교회가도 못만난다 아무종교나 믿어라 서로 욕하지말고 다 똑같다 안식교 교인들은 좀 못된 기질이 있다 왕따시킨다 이게 팩트 자기식때로 따라오지 않고 교인끼리 팀이 있다 첨에가면 적응 하기 힘들다 장로교회는 안가봐서 모르고 경산에 안식교 있음 저의끼리 엄청 싸움
교단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각 교단을 구성하는 것은 지도자들, 목사님과 교인들이며 누구나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인수가 많아도 각 사람이 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시 중요한 것은 지도자들, 목사님들은 일반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방법을 명백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2. 하나님과 인간 분리시킨 것은 마귀이며 마귀의 일은 죄릃 짖게 하는 것[요일 3:4-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 막 7:20-23; 렘 17:9, 10] 3. 죄의 발단: 하나님: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마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대적함 4.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교 선악과 따 먹음 5. 에덴 동산에서 쫒겨남 6.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서 죄인들이 태어남, 지구촌 70억 각 사람이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갖고 있으며 불뱀에 물려 있음. 7.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속에서 당신의 육체로 "우리 속,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9. 우리 마음 속에서 들끌는 시기, 질투, 증오, 악한 원한, 정욕 등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마귀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10.. 당신의 영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11,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12.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 이것이 복음 사업의 목적이 아닌지요 복음 사업의 주체는 만군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연약함을 용납치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지요. 7. 선악과는 아담과 하와가 따 먹었지만 그 결과가 6천년이 지난 우리의 일상 생애에서 나타나고 있음 8. 사도 바울의 증언: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않고 악은 행하는 도다.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9.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10.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죄를 없이 하는 방법] 1-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2-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3-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4.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우리들에게 부어지는데 성령은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신다. 5. 예수께서는 성령을 받기까지 따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는 성령의 필요를 느껴야 한다. 성령의 필요를 느끼지 않는 곳마다 영적 흑암, 영적 가뭄, 영적 타락 , 영적 죽음이 있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Seventh-day Adventists are a Christian denomination that emerged in the 19th century. While views on them may vary, they are generally considered a legitimate Christian group rather than a heresy by mainstream Christianity. As with any religious belief, opinions can differ, so it’s essential to approach such discussions with respect for diverse perspectives.
나는 장로교에서 개종한 안식교인인데, 장로교야말로 구원이 없는 종교이더라. 칼빈과 세르베투스 사이의 일화 하나만 가지고도 판단하고도 남는다. 눈뜬 장님들이여!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되어 있는데, 강 목사는 성경 통독하면서 그것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니, 수준 알만 함.
다 듣고 판단하시는 하나님 계시니
주님을 기다립니다.
정직하게 말하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말하는 사람은
그 저주가 본인 몫
본인이 잘못신앙한 것을 왜 일반화 하시나요?
장로교회 안에도 율법주의자가 있고, 복음주의자 있어요.
안식일교회 안에도 율법주의자가 있는 반면에 복음주의자도 넘쳐납니다. 교파, 교단이 어느 소속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예수를 만나느냐가 중요하죠.
과연 안식일교회는 예수복음이 없을까요?
그 속에서 예수 복음으로 거듭난 저는 뭐라고 설명하시겠어요?
반대로, 장로교 감리교등 일요일교회를 다녀도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고, 율법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성경이 온통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목사로서 20년동안 몰랐다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할텐데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안식교 전체가 그런 것인양 말하다니요..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안식일 중심으로 성경을 보는 안식교인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호도하다니.. 강경구 목사님 정말 이렇게까지...
참내 강경구 목사님 말씀을 듣고도 이런 말을 늘어 놓다니 당신이 삯군목자요 성도입니다 안식교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는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지 율법을 모두 지킬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믿는 자들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글쎄요...안식일지키기를 강박이라니...오늘 안식일이라 너무 기쁩니다.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멈춰서서 주님과 함께 깊은 시간 보낼 수 있는 날. 전 안식일의 축복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근처 교회가 없어서 저희 집에서 15명정도 모여서 예배소형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같이 말씀 나누고 음식나누고 오후 활동하고 저녁 6시가 되면 헤어집니다. 안식일 끝나면 아쉬워요.
강박적으로 안식일 지키지는 않습니다.
모두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그렇게 불만이많으신 분이 십수년간 월급생활 하다가 궂이 노년에 일요일교회로 간이유가 궁금하네ㆍ
일요일 교회 목사는 아무나 하는줄 아나?
만약 당신이 재림교회의 어두운 부분을 발견했다면 일요일교회에서는 그의 열배를 발견하게될것임을 장담 합니다ㆍ
안식일중심의 예배를 드렸다는게 이상하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늘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목사님은 예수님 중심의 말씀임을 알게 되는게 아닌가요? 본인이 발견 못하신거 같구만요
30년 재림교인입니다. 재림교회는 절대 강목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가르치지 않습니다. 재림교회 교리의 핵심은 예수입니다.
지금은 진리를 찾기위해 교단을 찾아다닐것이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어느교단의 교리가 영적 갈증을 해결하지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튼튼한 사람들은 어떤 교단에 있던지 행복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교단에서 월급받고
퇴직금까지 싹다 받아가고
본인의 문제를 재림교회가 문제있듯이
양심이 있다면 저럴수는 없지요
조심하시길...,,,
님이나 깨달으시고 눈에 사단의 비늘이 제거되고 주님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주님이주시는 평안이 지금있나요 성령이 주시는 평안이 있으신가요? 가슴에 손을얹고 물이보세오...
@@알파오메가-m1j왜?주께서는 수많은 율법에서 중에서 십계명을 남기셨을까?
적당히 니들 편할대로 버릴거 버리고 태양신과 타협하며 니들 맘대로 일요일로 바꿔가며 행복하게 살라고?
안식교탈퇴와 퇴직금은 상관없죠 본인월급에서 미리떼어논거거나 입교할때 약속이 됐던거겠죠 일하고 받은것을 이유로 목사가 문제있다고하면 그렇게 말하는 안식일교회는 진짜 노동착취적개념을 갖고있는거죠 이단특징이 노동착취경향이 짙긴하죠 하나님께 봉사니 사명이니하며 ㅠㅠ
쯔쯔~~ 나쁜 인간ㅠㅠ 평생 한 교회 교단 에서 교인들 피땀 눈물. 수고로이 번돈 죄~다 받아 챙겨먹고 나가서 기자회견? 세상에나?? 옳은 제정신이요??? 평생을 한교단 목사로 살았던 자가 온갖 헛된 거짓말 로 교회를 비방 해대고 이단화 시키는 일을 주동 선동하다니ㅠㅠ 그 큰 죄를 어찌 다 할꼬 ? 거룩하신 주님의 심판 이 그대 두렵지않소? 회개하시오 옳바르게만 말하고 거짓은 그치시오
우어...저분 말하는것만 들으면 진짜 저런줄알겠다.... 저분이 말하는거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 도대체 40년동안 멀 하신건지
구원에 복음이 왜 강 목사에게는 없었을까 ? 무엇만 보고 배웠을까? 왜 그렇게 꼴 지워 졌을까? 왜 예수님의 모습은 보시지 못 하셨나? 우리 모두에게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져 보네요
저는 불교를 믿고 장로교에 다니다가 안식일 교인을 만나 성경을 배우던중에 성경상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닌것을 알고
안식일교회를 다니게 되었읍니다ㆍ그리고 성경에 가장 가깝게 가르치는 교단이라고 확신합니다 밖에서 부분적 외곡으로 보지 말고 교회안에 들어와서
사실을 봐야지 절대 이단 삼단 아니고 참을 가르치는 교회임
거짓말도 유분수
안식일교가 어디 성경에 가깝게 가르치나요
성경과 머~~~^언 화잇이 남의글 도둑질 해서 짜집기한 일관성 없는걸 가르치는데...ㅉ
믿음으로 구원빋는데 안식일 안지키면 구원 못(안) 받는다고 자가당착 모순당착 자승자박인걸 깨닫고 성경으로 예수님께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침례교 다니다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를 찾게되었습니다 좁은길이라면 좁은길임을 확신합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을 아는 모든이들이 찾게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시기가 다를뿐이지 진리는 변하지않으닌까요
아멘!🙏
저도 타교단의 신학을 한 인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강목사의 주장은 허무맹랑합니다.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고 소설을 쓰고 있네요.
참으로 안따깝고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심판해 주실것입니다.
안식일교인으로서 성경을 십자가 중심으로 보지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매일 매순간 십자가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안식일교인들에게 석고대죄 하십시오.
Seventh day Adventist is not a cult. I believe they have very accurate interpretation of the Word. God have mercy on us all! 🙏
개신교회이든, 안식교회이든지 다만 성경말씀대로만 믿음생활한다면 구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안식교회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훨씬더 쉽게 정확하게 성명해주는 것같습니다.
세상도 다 알고 실천하는 다른이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결여된 기사인듯 합니다
우리는 다 함께 아담에 자손이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교파나 교리를 떠나 서로 존중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전하는게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라 여겨집니다
한 때 강경구 목사님 교회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전에 설교에서 하셨던 말씀과 지금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고 다니시니 황당합니다. 교회봉사 강요하며 절 요나에 빗대어 도망자처럼 비유하시니 제가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겠다라고 했더니 내 말이 하나님 말처럼 안 들리니?라고 하신 말에 이 분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 다신 그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강경구 목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불쌍하네요 목사가 어찌 하나님의뜻도 몰라서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도모르고 막말을 하네요 다른사람 걱정 말고 본인이 사탄의 도구가 된것을 깨달았으면좋겠네요
십자가밑에서 구원 받는 성도들이 효도하는 마음으로 계명 순종하며 사는게 당연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장노교회와순복음교회를
다녀으며 지금은
제칠일 안식일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재림교인이된것은
기적과같은 일이라생각합니다
강경구목사님께서 말하시고
계신 말씀은 전여 사실과다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들뿐입니다
그래서 님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지금도 매일 지옥갈까봐 두려워 회개하며 살지 않습니까?
@@gosky1133
안식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군요
논문을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자료 많을텐데요.. 안타깝네요
1. 구원의 확신 갖고 삽니다
2. 지옥갈 것 두려워 하지 않고 삽니다
그렇다는데 아니라고 반박하실라면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홍시맛이 나는 걸
홍시맛이 난다고 할 뿐입니다
예수 만나면 구원입니다
그건 안식교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단이단 하는데
정말 본인이 신앙에 순수한 관심이 있다면
자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자료요....제발 좀
네. 저도 안식교인입니다. 구원의 확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하시는 날 기다립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저같은 죄인에게도 구원의 확신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injungkim7366 혹시, 안식일 교인이신데, 조사심판 교리를 안믿으시는 건가요?
@@gosky1133 그런 마음은 다른 교파 교인도 비슷할텐데요~
우리가 어느 기독교 교단에 속해 있던 상관없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 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가 속한 교단과 상관없이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반드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저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교단에 충성하는 것보다는 참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여야 하겠죠.
우리가 말씀을 끝까지 사모하고 놓지 않는 다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성령께서 꼭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이런 참 그리스도인들은 다같은 한 길을 걷고 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교단이 구원을 보증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아멘100
아멘 동감합니다
아멘❤
십계명이 율법주의로 느껴지신다면 예수님을 아직 사랑으로 믿지 못하신것 아닐까요? 율법은 자신을 비춰줄 거울일 뿐입니다. 안타깝지만 교회가 아닌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짜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였다면 남탓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지금도 주님은 저분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본인이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다른 종교의 잘못으로 돌리는 그대는 아직도 하나님을 못만난듯 하네요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는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이야기라고 가르칩니다. 자녀를 사단의 속임수와 손아귀에서 목숨을 바치셔서 구원하는 이야기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저는 재림교회 안에서 그렇게 배우며 자랐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40년간 성경 연구를 하신건가요…
가라지와 알곡의 분리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 입니다.
가슴 아픈일도 아닙니다.
지극히 당연한 현상 입니다.
진리교회가 그렇게 아무나
있는곳은 아니기에 가라지는 채구멍에 빠질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사람은 가라지 였었네요
맞습니다
제칠일안식일교회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신양의 공동체로 우리죄를 위하여 십자가 에 돌어가신 예수만이 구원을 주신 다는 확신과 믿음의 삶을 기쁨을 누리며 재림의 소망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가슴이 아픕니다. 재림교단에서 나온 시대의 소망이란 책과 정로의 계단, 산상수훈이란 책만 제대로 읽었어도 이런 말씀을 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답답하군요,
또 엘렌지 화잇 책들을 거론하다니.
그것 다 남의것을 카피한 사기꾼이요 무식한여자 그이하일뿐입니다.
그여자의 자손들을 보십시요 .
동성연애자 , 무신론자 등등입니다. 정신 차리시고 무서운 이단에서 참빛을 보고 나오십시요
신학석사까지 한사람이 당신이 이야기한 책조차 안읽었을까요? 정신차리십시오.
무식한여자인지 사기꾼인지 그시대에 살았던사람처럼 말하는이도 잘못된거아닌가요 시대의소망 다른서적들 제대로파악을 하고 말씀을 하시는게 진정으로 비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요일예배가 성경적으로 맞다는것을 성경으로 증명한다면 강 목사말이 그럴듯하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강목사 말을 옳지않다.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로서 안식일은 안식일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날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관계의 표징이며 충성의 시금석이다
대대의 영원한 표징으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관계의 표징이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그명령에 순종하면 축복을 약속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모든 축복을 안식일의 시간속에 넣어주셨다
"내가 이 날을 복되게하여 거룩하게하였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 하면 나의게명을 지키라"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거짓말하는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느니라"
장로교다니다 안식일교회 다니고있는데.. 피폐한게 아니라 너무행복한데요
속고 계시네요. 빨리 빠져나오세요
성령받고 거듭나세요 율법에 메여 살지말고요 성령 받지않으면 버리운자입니다 성령이 맘속에 없으니 이단에 빠지죠
행복해? ㅉㅉㅉ
성경대로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받읍니다
진리는 자유로워지는것이지 다시 묶이지않습니다
안식일을위한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언갈 지켜서 구원받는다는개념은 전부 버려야합니다
오직 예수의증인 증거로만 살아내는것입니다
믿음의 열매 = 순종 = 자기 부인 = 하나님의 뜻 = 안식일날 예수님이 무얼하셨나? 병고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살리려 다니심. 즉 예수님은 안식일을 아무 일도 안하는날로 폐지한것이 아니라 안식일날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할 날로써 드 높이신것임
참 불쌍한 분이군요 ㅠㅠ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군요
그 누구도 안식일 뿐 아니라 십계명을 100% 지킬 수도 없거니와 설령 지킨다 하더라도 그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건 교단을 떠나 모든 기독교의 원론적인 교리 입니다
일요일 교단이든 안식일 교단이든 결코 조금도 다르지 않은데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지 모르겠군요 ㅠㅠ
간단히 말해서 일요일 교회든 안식일 교회든 기초적인 구원론에 있어서는 100% 일치합니다! 즉,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만으로 구원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 입니다!
안식일을 포함하여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원의 조건이 결코 아니며 구원의 결과 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니라(요한복음 14:15)!
더 이상 무슨 장황환 말이나 설명이 필요합니까? 무슨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기독교단들을 이간질하는지 알 수 없지만 오로지 말씀대로만 믿고 행하시길 당부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는 합니다. 욕하려는 마음도 없습니다. 그래니 오해하지마시고 한번만 들어봐 주세요. 세상엔 악순환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한사람이 어떤교회에 들어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의해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누구나 강직하고 누구나 확고하지않고 그리고 누구나 시작이 있습니다. 한국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고 그게 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재림교회는 교인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세대교체가 돼지않았고 젊은사람들은 대부분 재림교인의 자녀들이죠. 그렇기때문에 상대방에게 말하는 빈도수의 대부분이 안식일교회가 이단이 아닌 이유, 안식일 , 십계명, 건강한 식사, 예언의 신등등 이런말들먼저 듣게 됍니다. 재림교회 목사님이나 그곳의 자녀나 오랫동안 다닌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겟습니다. 안식교는 학교도 삼육학교에 다니는경우가 많아서 인맥과 소통이 빠른데 비해서 새로운사람입장에선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랫동안 본 사이들이기에 복음은 그냥 이미 안다고 생각하고 말을 꺼내지않습니다. 간혹 꺼내는분이 있더라도 잘 못하게 됍니다. 게다가 대부분 지방도시는 40대 이하청년은 그 도시 다 합쳐도 젊은사람 20명이 안됍니다. 군단위는 10명 이하인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건 알고계셨나요? 그속에서 삼육학교 출신이 아니라면 어떻겠습니까? 인터넷이 아니면 복음 듣기 힘듭니다. 재림교회에 복음이 없는게 아니고 듣기가 힘든겁니다. 복음이란 말보다는 세첫사기별이란말을 더 많이 하죠. 그래서 시작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이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여김받는것은 믿음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나의 내면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돼는 행위로 이어지게 되고 그걸 그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그런뜻입니다. 그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건 결과라는겁니다. 우리는 십자가와 하나님의 용서하심 그리고 하나님께 맡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시작할수있는건데 결론만 얘기하니 실제 사람들이 이론은 정답을 말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모른체 오랜시간 지나갑니다. 그래서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이단이라 타이틀이 없는 교회가 훨씬더 좋습니다. 그얘기가 듣기 싫다면 교회를 개혁을 해야하지요. 물은 고이면 썩는법. 환란을 대비해 산속으로가서 준비하는건 좋지만 그걸 초신자에게 가르칠껀가요? 어떤거 먼저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가르칠 사람이 내 가족이라면요. 안실일 , 십계명, 십자가와 용서와 하나님께 맡김. 어떤거 먼저 말하고 싶으세요? 이단이라는 타이틀이 더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억울하기 이전에 변화가 필요한겁니다. 사람적을수록 소문도 빠르고 독단적일수 잇어요. 그리고 음식을 어떻게 먹니 토요일인데 일을 하니 마니 하는 소문이 이미 돌고있다면요. 이미 생긴 고난은받아들이시고 재림교회가 더 현명한 가르침과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나만 아는 정답만 말씀하지마시고 시작하는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kkong2.79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재림교회가 발전이 없다고요? 전 세계적으로 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개신교단 중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 교회가 정체된 것은 일요일 교회든 재림교회든 다르지 않습니다 선진국화 될수록 기독교가 쇠퇴하고 교인 수가 줄어드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이는 일요일 교회든 안식일 교회든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본래 교만하여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여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부인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귀하가 무슨 말을 하든 그건 자유지만 사실과 다른 얘길 하거나 성경에서 말하는 명백한 진리를 거역하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이는 귀하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생명이 걸린 심각한 문제입니다 두 번 다시 사실과 다르거나 성경에서 증거하는 명백한 진리를 거스르는 말은 절대 삼가시길 당부드립니다 귀하가 어떤 이유에서 재림 신앙을 버렸는지 알 수 없고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법과 예수님의 사랑을 거역하는 언행을 일삼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저 강목사님 참 안타깝네요. 왜 자기 신앙을 전체에 빚대서 말씀하시는지… 다른 교단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안에서도 참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많을진대…
그리고 중간에 인용한 유튜브채널은 안식일교단과 상관없습니다.
40년 동안 목회 하셨는데...구원이 없다니요...이건 개인 신앙의 의문이지 안식교의 문제가 아닌듯...암튼 하나님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안식교는 미국에서 전동 Protestant 종교라고 벌써 다 정해젔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이단이라고 난리네요...ㅎ
안식일교회의 진수가 무엇인지...강목사의 주장을 명확히 아시고 난 후에 안식일교회의 목회자를 찾아가셔서 구체적으로 그 실체를 올바로 확인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후에야 나름대로의 건강한 결론을 따라 행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그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충만한 생명을 누리는 성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저도 잘압니다 안식교인들은 자기 의로만 예수님믿죠 성령의 능력은 모르고 알지도 못하죠~ 그리스도영(성령)이 없음 버리운자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돌아서십시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물어볼게 있는데요. 악인이.죽으면 왜 영혼이 멸절되나요? 그렇다면 모세한테 개겨서 지옥으로 떨어진 레위지파나 벌레 먹혀 죽은 헤롯도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았나요? 지옥의 개념을 멸시하시나요?
@@남진혁-v6s 저도 그것에 동의 합니다. 모세는 전승과 외경에 따라서 시체변론을 한 천사가 미가엘이고, 모세도 영혼은 주님께로 시체도 천사장 미가엘이 대려가서 장사지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서 온 인류가 죽어 마땅한 것을 알고 예수님을 변화산에서 자신보다 후대의 선지자인 엘리야와 함께 예수님이 구원의 성취로 고난 당하실 것을 얘기한 분입니다. 유다서를 보시몀 유대 전승인 모세승천설도 나오기는 하지만 유다는 그것에서 예수님 변화산 사건 또한 생각했을 겁니다.
신천지나 아가동산 jms 신도들도 은혜충만 하다고...
@@남진혁-v6s 영혼이 멸절된다 했다는건 오해에여...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 교회는 '죄인에 대한 형벌이 영원하다' 라고 믿는거고 안식일교는 '죄인에 대한 결과가 영원하다.' 라고 믿는겁니다. 안식교가 지옥을 안믿는건 사랑인 하나님의 성품과 조화되지 않기 때문이지 죄짓고도 마음 편할라고 안지키는게 아닙니다...
언어적으로도 하데스(스올), 게헨나, 탈타루스가 지옥으로 번역됐는데 '게핸나' 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는 당시 몰렉에게 아이를 불태웠던 지옥같은 지역을 말하는건데 지옥으로 번역된걸로 보는게 맞구요. 스올은 그냥 무덤(직역)입니다. 스올도 결국은 지구에요. 탈타루스도 범죄한 지구라는 의미가 있는데 결국은 성경은 지구가 지옥으로 번역된거에요... 이게 무슨말이냐 ㅋㅋ 좀 재밌는데 아마겟돈. 재림 후 천년기 후 사단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소멸되는 곳이 이 땅 지구입니다. 그 불은 영원하지 않아요. 고통스러운 형벌이 영원한건 하나님의 성품이 아닙니다. 결과가 영원한거죠.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죄에 대해 안일해질 수 없어요. 뭐가 더 필요하나요?
그리고 영혼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영과 육을 나누어 이분법적으로 봅니다. 이는 2300년 전 플라톤이 처음 말한 사상이에요. 플라톤이 없었다면(누군가는 말했겠지만)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아무도 못했을수도 있겠지요.
오히려 유대인들은 일원론적으로 봅니다. 그들은 영과 육을 하나로 봐요. 그게 오리지널이긴 합니다. 왜냐면 창조 당시 영혼으로 번역된 '루아흐'는 영과 육의 결합체의 의미. 나라는 존재 의미 그 자체거든요. 반면 루아흐의 헬라어 프뉴마는 영과 육이 나뉜 개념이에요. 근데 우리가 영과 육을 이해할때 창세기 구절 들먹이면서 흙(육신)+ 생령(영혼) = 사람 이렇게 이해하는 경향이 큰데 그 말씀을 원조로 받았던 유대인들은(더 정확히는 히브리인들) 그렇게 생각 안했다는거에요. 그들 입장으로 우리가 성경을 봐야해요. 프뉴마가 아닌 루아프로 이해햐야 한다는거죠. 즉 그들 개념대로 영혼과 육신은 하나라는게 원래 개념입니다 영 육간의 이원론적 사상은 플라톤 철학 사상입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안식일 교회서 강박이 아닌 너무 행복한 신앙을 하고있습니다.강목사님처럼
참 신앙을 경험하지못한 분들은
어디를 가든 예수님을 만나지못하면 구원의 확신이 없을겁니다. 본인이 몸담았던 교회를 비판하시는것은 참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그곳에서 구원의 확신을 꼭 얻으시길..
율법주의는 이단입니다
@@CreatedPSC 안식교가 왜 율법주의인지 이해를못하겠네요. 혹시 유대교가 안식일 지키는 방법이 적힌 탈무드 보고 착각하시는거 아니죠?? 예수꼐서도 안식일에 좋은일하시다가 비판받아 안식일 지키는 '마음가짐'에 대해 비판하셨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일자'를 폐하신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랬다면 그당시 제자들과 그후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안지켜야하는데 왜 다 지켰을까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라진건 제사에 관한 율법뿐입니다. 개신교가 은밀히 넣은 함정이죠. 마치 구약의 모든 율법을 폐한것처럼.. 씁슬하네요
@@CreatedPSC그래요. 그럼 하나님외에 다른 신 섬겨도 되고, 살인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겠네요?
저런식의 변신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기위하여 선명성(?) 을 부각 시키기 위하여 왜곡하고 선정적인 표현을 함으로 자신을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참 목회자라는 양심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교단적 행동도 멈추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모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신앙을 하면서 그냥 성경적 해석의 차이를 인정하기도하고 토론하기도 할것이지 이렇게 도매금으로 넘기는 이런 식의 이야기들은 기독교를 모독하는 행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할터인데...가슴이 아픕니다..
안녕히가세요. 안식교 분들.
추천 많이 누르시네요.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시작은 어땟는지 몰라도…안녕히 가시지
강경구목사가 불쌍해요~ 저렇게 혼자오해하면서 신앙을 했다눈게…….목회자를 하면서 도 예수님을 제대로만나지못하시고 율법속에ㅜ매인 신앙생활에만 열중하신거같네요…그리고 혼자만의 생각이 다 맞는것마냥 재림교회를 오보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모태 안식일교인인데... 무슨 얘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충분히 신앙생활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제가 있다는걸 확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장로교회를 부러워 한적도 없구요. 우리가 특별히 선민이란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받은 빛이 다르기에 믿는 방식이 달라도 믿음을 가진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란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
안식일교회 탈퇴는 엄청 쉽습니다. 그냥 교회안나가면 되요. 누가 쫒아오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경구 목사님이 하신 일부분의 말씀은 오해가 소지가 많은 듯 보입니다. 안식일교회처럼 교회가 깨끗하고 성도들이 믿음안에서 말씀데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참된 신앙인들이예요. 그들 자신이 가진 정체성에 긍지를 가지고 사랑과 봉사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 예수믿음의 도를 전하려는 마음은 어느 개신교인들이나 마찬가지이니 전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포교활동을 불법적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별 대단한 고민도 아니고 발견도 아니올시다. 강목사의 저런 생각의 흐름은 막 들어온 초신자들의 초등학문 수준에서 머물러 고민하다 마는 정도요. 신학대학원 나온거 맞나 싶네.
강경구 목사 본인 개인신앙의 문제인것 같아요. 교단을 공격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죠.. 본인 살길에 급급해 보일 뿐...
일반교회 10년…성경공부 엄청했고…지금은 재림교회 34년…구원이 없다니…말도 안되…어찌 저런 말을…저 목사님 말은 개인적인 의견이네요…오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이 뉴스를 들어보면
제칠일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인데
"안식교"라고 지칭하는걸 보면
이사람은 매우 잘못된 신앙관을 갖고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그리도"가 아닌 "그리스도"를 믿는다
이 사람이 40년동안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교회의
목사였다는 게 의아하다
그동안 다른 생각을 하며
생계형 목회를 하느라
매우 힘겨웠을 테니 평안하길 바란다
ㅎㅎㅎ
안식교가 아니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도 없는건 목사님 같아요..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구요 40년간 어떻게 성경을 배우셨길래 이 지경이 되셨나요 안타깝네요.. 오히려 재림교회 유투브 홍보 잘하셨네요^^ 진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ㅡ예수님을 아노라 하고 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한일서2:4)
사실과는 너무다른애기를 하고있네요
낮 뜨겁습니다
저는 제 칠일 안식일교회 다니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내 속에 악한 죄와 싸우고 날마다날마다 승리하기위해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않기위해 정신을 똑 바로 차리며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하기위해 늘 힘쓰고 노력합니다.
저 목사님께서는 왜 안식일 교회에서 하나님을 못 만났을까요.참 안타깝네요.
저 교단에 가셔서 꼭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없는 율법은 구원과는 상괸없습니다 ~ 성령이없음 거듭나지못해 구원받지 못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짖지않는건 님노력이지 성령이주시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영이없음 버리운자라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노력이 아닌 성령능력으로 죄와 세상을 이겨야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믿음입니다 님은 율법에 잡혀서 그게 신앙이라고 살고있군요 저도 안식교에 단녀봐서 잘압니다 안타까운건 당신입니다 저 목사님이 님보다 신앙이 약해서 저러실까요?
@@알파오메가-m1j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오직 구원은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니까요. 샬 롬~^^
@@허브마조람
성령이 맘에 없으니 자기의죠 그러니 율법지키고ㆍ채소만먹죠 안타깝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이 부족해서 율법을지킵니까? 또 엘렌지 화잇여자가본 그 책을
신뢰하나요 또 채식해보니 성품이 변하던가요? 오직 성령님이 내맘을 오시고 다스려야만 성품도 ㆍ인격도 변하는겁니다 그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죽음버리면 늦으니 안타까워 그럽니다
@@알파오메가-m1j 이기적인 성품에서 벗어나십시오.
성령으로 변화되면 모든것이 사랑스럽답니다.
나의 팔을 꺽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다는데 당신은 그런가요. 나는 내자식을 아프게 하는 자도 가만두고싶지 않아요.그래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죠~
내가 죄인이라서요.
위에서 알고 계시는 모든것은 진실이 아니니 다시 알아보십시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왜냐면 오직 성경 말씀만 유일하죠~^^
@@알파오메가-m1j아멘~
안식일 교회가 구원의 복음이 없다고?
백석교단 여러분이시여 강목사 진용식씨의 말을 들으면 결국 기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어떠하든지 우리는 황당하고 엉뚱한 말을 듣고 있는 것 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공식 입장으로는 이 교단만 남은 자손이라고 가르치고 주장하지 않으며 안식일을 지켜야만이 구원 받는다는 공식 입장도 없습니다.
강 목사가 성경을 잘 못 배웠고, 잘 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어본 사람은 성경이 예수님 중심으로 쓰여졌다는것은 누구든지 아는데 여태 몰랐나요??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을 복음이라고 하죠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임을 알고 싶으면 재림교회에서 배워 보세요 진짜 잘못된교리는 일생살다가 예수 않 믿은 댓가로 영원히 지옥불에 넣어 고통 주는 하나님으로 가르치는 거의 모든교회가 새롭게 알아야 합니다 멸망을 끊임없는 고통으로 가르치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안식교도 시대에 따라서 비본질적인 부분들은 조금씩 변화합니다. 모든 교단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강목사님은 본질적인 부분에는 집중을 안하시고 10가지 중 1가지의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 같네요. 전 안식일과 믿음,그리고 구원의 문제가 조화롭게 잘 이해되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강목사님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지는 충분히 이해됨.
강경구 목사님은 거듭난 경험이 없이 교리에 순종하며 사셨으니 율법에 매인 신앙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강경구 목사님은 본인이 탈퇴한 문제를 구원이 없는 안식교에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그리스도를 만나고 말씀의 은혜 속에서 복된 안식일을 깨달아야 하는데 안식일을 율법적으로 깨닫고 순종하려고 하니 거기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jjjangj1978 구원의 복음은 특정 교파와 교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 속에 있습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개역개정 (KOR)
님의 글과 뭐가 다르냐고 할수 있느나 님의 글에는 정말 핵심이 빠져있습니다
@@jjjangj1978 참 잘 짚어 주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라고 하셨지 "어느 교파나 교단으로 옮겨간 자마다"가 아닙니다. 제가 일부만 제시했던 성경 절을 끝까지 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유대인과 헬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현 시대 교회들의 거의가 자기 교회의 우월성을 나타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말한 서로 누가 크냐(막9:34) 하는 쟁론에 단순하게 응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자", "내 이름을 반대하지 않는 자"라고 하십니다. ""강경국 목사님의 개인 신앙의 문제를 교파와 교단의 문제로 비화하지 말아 달라는 뜻으로 올린 글이니 부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진리는 틀린것도 필요없는것도 아닙니다. 진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베드로 후서에 보면 베드로가 말했죠. 내가 아무리 천사의 말을 갖고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의미없다고요.( 내용이 얼추 애매모호하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써봤습니다. )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틀린거 아닙니다. 진리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사랑이 빠져있으면 안식일이 의미가 없죠.
그런데 교회에. 안식일이든 주일이든 천주교 성당이든 예수님을 포함한 사랑이란 요소를 빼놓고 사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은 안식일 재림교인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일요일 다니는 교인들도 다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십계명을 포함한 안식일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마음에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고 안식일을 지키는거지.....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그건 예수님을 중심으로 둔게 아니죠... 자신을 중심으로 둔거지.. 본인이 예수를 중심으로 뒀다고 착각하는겁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확인 해볼까요? . 예수님은 "내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
그러므로 안식일도 중요하고 예수님도 더 중요하고.. 둘 다 뺄수 없다이거죠. 안식일 재림교는 지금 일요일을 중시하는 종교 현상 때문에 안식일을 강조하는 의미일뿐 예수님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군요. 율법만 보고 비판하는 왜곡된 시선을 가진 분들이 예전에도 많았는데 아직도 많습니다. 이는 장로교 등 일요일 교회에서 가르치는 방식과 시스템 문제겠죠.
위 강경구 목사는 해당 목사 개인이 바라보는 신앙 관점 문제일텐데요.(개인적인 생각)... 이를 전체 재림교회 문제로 확대시켰네요...또한 외부 종교인 시각에서 더욱더 오해하게 만들었고요. .. 재림교회가 진리가 맞다면... 강경구 목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훼손한 책임을 하나님에게서 받으셔야할걸요.
장로교 순복음 여호와의증인을 거쳐 제칠일안식일 교회로 왔는데 항상 행복합니다. 다른 교회보다 더욱 성경위주의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이목사는 예수님의 재림때에 큰 벌을 받고 사탄의 무리들과 무저갱에 들어갈거같네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라.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자는 자기를 부인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전쟁이다
사탄이 택하신 자마져 삼키려 으르렁 거리고있다
우리는 예수믿으면 끝이지에 안주 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이신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을 바쳐야한다 즉 내 자신을 드려야한다
아멘 동감합니다 십자가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며 동시에 공의하신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이두가지를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십자가 중심으로 보지 않은 안식일교인들이 대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습니까?
매일 매순간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사라가기을 애쓰는 재림교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강목사의 주장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마지막때엔 더 심하겠죠
Omg 자신이 구원을 아루려 했군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 하는 법을 모르
셨네요 정말 정말 안타깝네요 안식일 교회가 구원을 줍니까 극히 개인적 사건 입니다 예수님 체험하는것
전체로 몰아가지 마세요 너무나 소극적인 자세입니다
불쌍한 사람이네
목사까지 했다는 사람이 자기가 몸담고 있었던 교회를 그렇게 폄하하다니
진짜 가라지 가짜 목사네
개인적인 불만을 가지고 나온거 같은데요.
강경구 목사의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몸담고 있었다는 이유로 비판도 잘못된 점을 비판 못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강경구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장로교회는 순교자 같은 위대한 신앙인이 비교도 안되게 압도적으로 많고
안식일 교회는 출중한 사람은 적으나
교인 평균치는 비교도 안되게 수준이 높다
내생각에 안식일 교회가
장로교 보다 수백년 후기 버전이라
개신교의 발전을 수용했기 때문에
교리적 콘텐츠 경쟁력은 더 높다.
다만...
구원의 경험은 두곳 모두 가능하다.
보수적 장로교회는
계몽주의 시대 이전의 원시교회의 열정도
존재해서 성령의 열매도 눈부시지만
안식일교회는 합리적 요소가 강해서
지적경험에 치중한다는 특징이 있다.
신학전공자로
양쪽 모두 공부해본 나의 주관적 평가다.
물론 세계 교세는 안식일 교회가 장로교를 약간 추월한듯 하나 고만고만하다.
안실일교회는 강경구목사의 회견이
일견 황당하겠으나 새겨 들을 필요가 분명 히 있다.
장로교회는 철지난 반공강연 같은 주제보다는
정당한 비판이 필요하고....
오히려 안식일교회의 장점을 수용하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동안 실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한국 안식일 교회는 많은 부분에서
칼빈주의화되어 있다.(구원론등 솔직히 본인들도 잘 모를 것이다)
장로교회 구성원 또한 100년 이상 광범위하게 뿌려진
안식일 교회의 출판물들로 부터 영향받은
흔적이 많이 있다.( 혼자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장로교회 지도자들의 존재. 한국교회의 강한 주일성수 경향 등)
양쪽 모두 상대편의 예배에서 이질 감이나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서로 싸우기 보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회견은 생존을 위한
이벤트정도로 이해할수도 있고 외부의 비판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말씀대로 피페 하셨던 그 모습이 지금도 어쩜 그리 피페 해보이시는지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도 이런식의 기자회견은 안할거 같습니다
반대로 장로교엔 구원의 복음이 없다면서 안식일교단으로 가서 목회하는 분들도 많지요~
구원에 대한 믿음은 하나인데 성경해석의 차이로 구원에 대한 방법론의 차이만 있을 뿐~~ 교단교권으로 서로를 정죄하기보단 자아성찰의 시간들을 가지시길~~
20년전에 탄방동 교회다녔을때 일요일교회 목사님이 교회앞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저희 담임목사님이랑 담판지으러 가셨다가 오히려 진리 깨닫고 다시 삼육대가셔서 신학하시고 목사님 되신분 계셨어요.
최소한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는 침을 뱉지 말아야 사람이지...목사라는 사람이...쯧쯧쯧
No,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is generally not considered a cult. It is recognized as a mainstream Protestant Christian denomination. The church has its own distinctive beliefs and practices, as do many religious groups, but it is not characterized by the negative connotations often associated with the term “cult.” Like any religious organization, opinions about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can vary, but it is generally acknowledged as a legitimate and established Christian denomination.
가슴아프지만 성령께서 비록 강경구목사님 재림신앙에서 떠나셨더라도 심령을 지켜주시고 더불어 이어지는 장로교사역통해서 복음을 모르는 많은 이들 구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경구목사님도 백석에 가입되고 하려면 저렇게 인터뷰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것은 본인양심과,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 섭리가있을줄로 믿습니다.
@@jjjangj1978 혹시 안식일교회를 다녀보셨습니까? 어찌 힘들다판단하시지요? 그렇다면 다른 개신교종파는 힘든일도, 힘든사람도 없을까요? 우리의 자아가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의 여정에 힘든게 없을까요...? 참아이러니하지요? 세계 어디에서도 안식일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필리핀을 비롯한 세계곳곳에서는 개신교중 1순위로 큰 교단이며, 미국 국회 원목또한 안식일교회 목사이지요. 한국에서도 출발점은 이단이 아니었다는것 아십니까? 참아이러니하지요. 이단판정되었던 조용기 목사의 순복음교, 변승우목사는 교세가 커지니 이단에서 정통이되고 말이지요. 안식일교회가 십자가외에 다른걸가르친다고요? 십자가는 신구약의 핵심입니다. 안식일교가 십자가외에 다른구원을 가르치면 목사인 저부터 옷을벗겠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맞는부분=열정적인 장로교회를 부러워한다.
1년이 지나면 메마른다.
틀린부분= 열심히 율법을 지킨다고 했는데 그들은 절대 열심히 지키지 않는다.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은 지금 수명이 다한 노인들뿐..채식주의나 토욜 아무것도 안하는거는 옛날얘기다. 저분은 어느시대에서 오셨는지…저분은 안식교단에서 나가서 사이비재단 만든지 한참 되었던데 갑자기…? 조금만 알아봐도 인성도 가정도 엄청 문제 많다고 들었는데 …
그리고 안식교인들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대부분 천국에 별 관심이 없던데…? 교인들이 엄청 증가한다고? 교단 교인이 엄청 줄어서 고민하던데?
이분은 안식교를 완전 모른다.
모르셔서 그렇지 실제로 한국 안식일 교화 교인들 꽉 차는 교하들 개척교회 많이 세우는 교회들 있음.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앙 공동체들 꽤 있음. 절대로 광신자, 극단 주의자들 아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 말씀 대로 산다. 그런데 세상에서도 머리가 되고 아이들도 똑똑하고 모범적이다. 그런 안식일 교회들은 매우 역동적이다. 천국에 관심없다? 그러사다면 그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꺄어야 할거다.
요한복음 1장을 깨닫지 못하고 평생을 목회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헤메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는 이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안식일의 관점으로 성경을 본다는 용어와 생각자체가 성경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신다고 봅니다. 강경구 목사님이 안식일교회를 대표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 혼란스러운 일도 아니고 진리를 갈망하지 않고 현실에서의 신앙의 위치를 잘못두신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이 마음을 품으라...이 모든 말씀들은 모두 그리스도가 성경과 말씀과 신앙과 구원의 중심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식일교회도 이와같은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필자도 40년 이상의 안식일교회에서 신앙을 하였으나 단 한번도 피폐하다는 생각속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강경구 목사님 많이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습니까...스스로 불의한 청지기가 되었노라고 공헌하는것을요...
자기가 구원을 못받으면, 남들도 구원이 없다고 믿나보군요... 그런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
교단이 구원을 주나? 교단 바꾸면 구원이 있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주님과 나의 관계에서 오는거 아님?
장로교로 가셨으니 영원히 불타는 지옥설교도 하시겠군요... 뭐라 설교할지 들어보고 싶네요. 유튜브에 빨리 올려주시면 땡큐~~~
엫렌지. 책을 릻어보세요 .
구원 받았다구 장담하지말라고 하지 허지 않읍니까 .
성경를 엘랜지 화릿 뚯데로 해석하니...무슨 평화가 있읍니꺼 ..성령이 없다고 신계훈 녹사님리 통탄하든 설교 이제야 이해 갑니다.
@@ranyphark-ps4re 무슨말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ranyphark-ps4re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선물입니다
강목사는왜 안식교 목사들과 토론을 피하나
신앙은 자유죠
하나님도 강제할 수 없는것
그렇게 이단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탈퇴하시지
그런 속마음 시치미 딱 떼고 끝까지 거짓말 하면서
교단에서 주는 퇴직금에 명퇴금 많이 줄 때 신청해서 다 받아가신건 왜 그렇습니까?
이단교회라 생각하시는 곳에서 주는 명퇴금은 그래도 꼭 받았어야 했나보죠?
할말이 많지만 그만하겠습니다.
모든 십일금도 받아 갔습니다
하나님께 낸 십일금을 어찌 받아갑니까?
저는 안식일 교회에 다닙니다. 안식일교회가 성경을 안식일 중심으로 본다니요? 해괴하고 들어본 적이 없는 가르침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구원의 확신과 신앙의 기쁨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강목사님이 다닌 안식일 교회는 다른 교회였나요? 놀랍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강목사님의 개인적인 선택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공적으로 한 교단을 이야기 할 때에는 적어도 자신이 40년간 몸담았던 교회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에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한 주관적인 발언이 아닌 보다 객관적이고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강목사님, 부디 어느곳에 있든지 예수님 꼭 만나시고 구원의 확신을 누리며 신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부끄럽네요
잘가셨네요
안식일 교회의 선각자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발견한 바에 의하면, 인간을 구원하고 속량하시려는 하나님은 창세기 시작 부분에서 범죄한 아담- 하와를 위하여 어린 양을 잡아 그 가죽 옷을 입히셨고,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22장에 이르러서는 결국 구원 받은 자들을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 나라 생명 강 가로 이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흐르면서 구원 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어린 양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까? 안식일 교인들이 주옥같이 여기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귀에 못 박히도록 가르치고 강조하는 안식일 교회를 저렇게 태연히 헐뜯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발람이 되시려나봐요)~
강목사님이 그당시에 예수님을 못만나셨군요~
주님없이 행위로 하려던 목사님의 신앙~
주님 못만나서 체험적인 신앙을 하지 못하므로 은혜아래있지않고 율법아래서 심령이 피폐했던것을~
안식일교회를 싸잡아서 구원이 없다고 욕먹이지마시고~
제발 그만하시고 정신을 차리세요~
목사님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신가 보네요~
성경에도없는 주일을 옳다고 ~~
목사님은 천국가셔서 주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저는 주일지키겠다구요~
~
분명한것은~
새하늘 새땅에서도 안식일은 사람이 존재하는한 모든 혈육이 다모여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예배일 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참 안식일을 은혜안에서 하나님과함께 지키는겁니다(사66;22~23)
아직도 맘문앞에서 두드리시며 기다리시는 주님음성 들으시고 꼭~~돌아오시길 빕니다~☆
ㅋ! 그리스도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니
예수님을 어떻게 제대로 알까?
강경구 목사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오직 성경 성경 의 말씀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성경 외 의 어떤것도 존재 하면 않됩니다 .살을 붙여두 빼도 안됩니다 복음 은 너무 간단 십자가 에서 모든걸 이루 었다는 예수님,의 말씀 아멘 .
나는 인터넷 교리논쟁을 25년간 해온 안식교 신자입니다. 안식교회가 가장 정통인 교회요, 장로교 등의 나머지 교회들이야말로 이단이요 멸망의 종교임을 명명백백히 밝히겠습니다. ///// 요한계시록을 흥미롭게 공부해보자. 요한계시록에는 아주 상반되는 주제/사물/사람이 여럿 나온다. [하나님 편의 찬란한 여자(12장)-- 타락한 음녀(17장)],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예루살렘 성-- 바벨론 성], [어린양의 혼인잔치-- 가증한 새들의 잔치] 등등이다.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십계명 중에 제4계명이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음을 먼젓번의 글에서 밝혔다. 인은 도장을 말하는데, 특정인의 신분, 자격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것을 표시할 적에는 적어도 기본적으로 3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1. 이름 2. 신분 3. 권한의 영역이 그것이다. President라는 말에는 대통령이란 의미 외에 사장이라는 뜻도 들어 있어서 권한의 영역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십계명 중에 제4계명에는 이 3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1. 이름 :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3. 권한의 영역("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이렇게 해서 제4계명이 "하나님의 인"이 되는 것이란다. 그런 이유로 제4계명이 잔소리식으로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개념과 반대되는 개념이 "짐승의 표"인데, 안식일을 부정하는 교훈인 "주일 준수"가 짐승의 표가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까막눈이 아니고, 바보 천치가 아니라면 곧 알아들을 것이다. 안식교에서 일요일 준수를 짐승의 표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강경구 목사는 이런 것도 모르면서 목사를 해먹고 있으니, 목 매달아 죽든지 물에나 빠져 죽어야 한다.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인간 아닌가? 여기서 예언상 "짐승"은 나라를 상징하는데, 바티칸시국을 가리킨다. 일요일 준수가 성경에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권한으로 변경시켰다고 포고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계 14:7, 출 20:11을 흉내낸 것)는 기별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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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도널드 트럼프
2. 신분 : President (대통령 or 사장)
3. 권한의 영역 : 한국이냐 미국이냐, IBM이냐 KBS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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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는 나 여호와가..."
2. 신분 : 창조주("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
3. 권한의 영역 :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알곡과 가라지 (쭉정이) 는 둘로 나눠질것입니다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확연히 보일것입니다
지금이 은혜의시기입니다 흔들림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 명칭입니다 안식교가 뭡니까 일요일교회라고하면 기분이 좋나요
뭘 제대로 본질을 파악하시고 비판을하시야지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깎아내리는것은 옳지못함
여러분들
이 세상 모든 교파에는 “강경구 목사”와 같은 인물들이 하나 둘 씩 존재합니다.
장로교,감리교에는 강경구 목사와 같은 사람들이 없을까요?
여호와 증인은 “양심의 위기”라는 책에서 강경구 목사와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죠.
따지고 보면 모든 교파와 모든 교단에서 강경구 목사와 같은 인물들이 수 없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재림교인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느 교단이든지 저런 인물이 하나 둘씩 나오는게 정상이에요.
장로교에서도 저런 인물이 수 백명씩 존재합니다..
완벽하신 예수님 안에사도 가롯 유다가 나왔는데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마지막 멘트가 정확한 답 이네요.
근데 닉이 하나님보다 절반쯤 무섭네요
예수님은 가롯유다를 초청하지도 부르지도 아니하셨다 유다가 예수님에게서 나온것은 아니지요. 주님께서 유다 발씻길때 그의 마음이 회개하고자 떨렸을겁니다 그러나 끝내 양심을 거절한것이구요
강경구목사는미련한자
하나님은혜를모르는불쌍한인생판단은하나님께서하실것입니다
강경 구정신이상자아닌가요
마지막 심판날에 봅시다.
저도 오늘 처음 들었는데요 안식일제림교회가 안상홍인지 안홍상인지 우상으로 섬긴다는 말을 듣고 안믿으니까 또
안식일은 신약성경 골로세서
2장2절 16~17 읽어보라해서 읽어보니까
안식일로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로 심판하지못하게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 라 하십니다
너무나 큰 충격입니다
저도 안식일교회 다니는데
뭐가뭔지 믿어야할지 말지
하나님께 저의믿음을
바로잡아달라고 기도 드릴수밖에 방법이없네요
성경말씀대로 믿어야겠지요
안식일교회는 안상홍씨를 교주로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와는 완전히 서로 다른 교회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오직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의 주로 믿고 따르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지만 안상홍씨를 교주로 섬기는 교회는 기도 마칠 때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혼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속적인 종파로 잘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의 핵심인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명이 신약시대에 철폐됐습니까?
본인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은 신념으로 내세우고 진리인 것 마냥 설파하는 것이 옳은지요?
안식교가 아니라 재림교회가 맞고요, 전 세계 기독교 종파에서 인정하는 '정통 기독교'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정통파다보니 세속적인 교회들의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미국, 유럽 어디든 인정하는 정통 기독교를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장로파가 득세하여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작태가 한탄스럽습니다.
재림교회가 무슨 여호와의 증인 교회인가요? ㅎㅎㅎㅎ 무식한 기독교인들이여. 성경을 제대로 연구하시길.
재림교회는 절대 강목사처럼 가르치지 않습니다. 과거 율법성향을 탈피한지 오래이며 어느 교리를 가르쳐도 예수가 중심이며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를 통한 구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식일 문제는 구원받기 위해서 지키는 율법주의적 문제가 아니라 구원 받은 자들이 누리는 성일이며, 이면에 이교사상을 흡수하고 경배의 날을 변경시킨 역사를 현 기독교에서 제대로 배워야할 것입니다.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 께서 천지창조 하시면서 인간에게 주신 계명이다
현 장감리교 에서 유대인한테 만 주신 계명인 것처럼 보는 자체가 틀린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이 만든 태양신
예배일을 지키며 정통교파라 자랑하는 장감리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영상만 보면 기자회견의 일부분을 편집해서 내보내다보니 전달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안식교입장에서 보면 전체가 그렇다는 듯 일반화 시켜서 무리를 일으킬만한 내용들이 있네요.
진리가 잘 전달되기 원한다면 불필요한 말을 뺴고 좀 더 지혜롭게 필요한 말만 담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다 본인 교단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십자가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진리를 믿고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말도 참고는 하되 맹목적으로 받아드리지는 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피고 확인해야하는 것입니다.
선입견, 자기만 옳다는 교만함 다 내려놓고 해당 성경절을 찾아가면서 양쪽 교단의 믿는바를 충분히 비교, 확인해야 합니다.
진리를 찾아가는데는 갈급한 마음, 관심,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 마음도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므로 은혜가 필요합니다.
안식일교를 탈퇴하면 이렇게 떠들썩하게 뉴스로 나온다는게 신기하네 그만큼 드문일이겠죠. 본인이 생각하는게 진실인마냥
뉴스로 보도하고 해야 사람들이 들썩일테니까… 그런데 댓글보니 전혀 꿈쩍도 안하는데 얼마나 무너뜨리고 싶으면…. 그냥 Tv공개토론을 해보세요 당당하다면
비종교인의 입장으로 논리가 참 빈약하십니다.....
교단전체를정죄하는사단의도구가되었군요.
성령께서예수님께로이끄시고,그분의를입고사는,도우시는성령의임재와예수님이계시기에말할수없이행복한안식일교인입니다.하나님을사랑하지않는다면,예수님을만나지않았다면안식일이나와무슨상관이있습니까?거듭난경험없는
사람이진리교회에서목회하느라고생했겠습니다.피폐한심령을가진목회자와함께했던양들이불쌍합니다.남은자손은
각교회에속해있는신실한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것도몰랐다니요.재림교회의돈은좋았던가봅니다.진리를모르면침묵하세요.그렇게오류로뒤집어씌우면당신이의인이됩니까?예수님께서다기억하고계십니다.
사단의잔칫상을날마다
차리고있다니,참으로불쌍한인생입니다.
기도합니다.
강경구씨는 주님앞에서 어떻게 설지 궁금 합니다
진심으로 성경을 연구하면 안식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주님의 날이 언제인지?
재림의날에 모든 이들이 주님앞에서 심판의 시간을 갖겠지만 강경구씨는 두렵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님 어디 계신가요? 장로교회가도 못만난다 아무종교나 믿어라 서로 욕하지말고 다 똑같다 안식교 교인들은 좀 못된 기질이 있다 왕따시킨다 이게 팩트 자기식때로 따라오지 않고 교인끼리 팀이 있다 첨에가면 적응 하기 힘들다 장로교회는 안가봐서 모르고 경산에 안식교 있음 저의끼리 엄청 싸움
교단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각 교단을 구성하는 것은 지도자들, 목사님과 교인들이며 누구나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인수가 많아도 각 사람이 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시 중요한 것은 지도자들, 목사님들은 일반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방법을 명백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2. 하나님과 인간 분리시킨 것은 마귀이며 마귀의 일은 죄릃 짖게 하는 것[요일 3:4-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 막 7:20-23; 렘 17:9, 10]
3. 죄의 발단: 하나님: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마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대적함
4.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교 선악과 따 먹음
5. 에덴 동산에서 쫒겨남
6.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서 죄인들이 태어남, 지구촌 70억 각 사람이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갖고 있으며 불뱀에 물려 있음.
7.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속에서 당신의 육체로 "우리 속,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9. 우리 마음 속에서 들끌는 시기, 질투, 증오, 악한 원한, 정욕 등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마귀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10.. 당신의 영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11,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12.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
이것이 복음 사업의 목적이 아닌지요
복음 사업의 주체는 만군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연약함을 용납치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지요.
7. 선악과는 아담과 하와가 따 먹었지만 그 결과가 6천년이 지난 우리의 일상 생애에서 나타나고 있음
8. 사도 바울의 증언: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않고 악은 행하는 도다.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9.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10.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죄를 없이 하는 방법]
1-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2-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3-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4.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우리들에게 부어지는데
성령은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신다.
5. 예수께서는 성령을 받기까지 따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는 성령의 필요를 느껴야 한다.
성령의 필요를 느끼지 않는 곳마다 영적 흑암, 영적 가뭄, 영적 타락 , 영적 죽음이 있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목사님 용기가 대단해요.
어떤이유레서든지 성경 만이 답이다 . 성경 에 추가 허면 아단아다.
조사심판을 하구 있는데 무슨 마음에 평하가 있을까? 난없든데...
Seventh-day Adventists are a Christian denomination that emerged in the 19th century. While views on them may vary, they are generally considered a legitimate Christian group rather than a heresy by mainstream Christianity. As with any religious belief, opinions can differ, so it’s essential to approach such discussions with respect for diverse perspectives.
거기 가셔서는 예수님 꼭 만나세요. 어디나 예수님 만나지 못한사람 많아요~
그렇게 안식일 교회안에서 답답하셔서 나갔으니 거기서라도 신앙생활 즐겁게 하세요 그리고 요즘 다 유투브로 다 홍보하지않나요? 뭘그걸 특별하다고
나는 장로교에서 개종한 안식교인인데, 장로교야말로 구원이 없는 종교이더라. 칼빈과 세르베투스 사이의 일화 하나만 가지고도 판단하고도 남는다. 눈뜬 장님들이여!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되어 있는데, 강 목사는 성경 통독하면서 그것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니, 수준 알만 함.
강경구 목사 부인과 장모가 재림교회 교인이 아니고
꾸준히 부인과 장모의 영향을 받아 온것의 결과 이네요.
재림교인인 우리가 각성하는 한 계기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강경구씨 참 말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