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들 착각하는데요, 전통시장 상인들은 서민이니 물건 품질과 서비스가 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줘서 그들을 돕자는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 거기 상인들 건물과 아파트 몇개씩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전통시장 살린다면서 정부에서 주는 각종 지원금도 챙기고 세금 공과금 등 할인혜택 등 알부자들이 예요..
바가지를 넘어 사기 수준의 가격 말고도 주옥같은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봉지에 21만원 부를거면서 가격 얼마 안하니 사가라 거짓말하고, 저울에 6만8천몇백원 찍힌걸 단번에 7만원으로 올려부르고, 너무 비싸니까 조금만 사겠다는걸 이미 포장해서 어쩔 수 없다고 강매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니들이 아까 너무 많이 주워먹었다고 타박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주옥같다ㅋㅋㅋㅋ
옛날 과자 특성상 보통 섞어서 담는터라 한 번 봉투에 넣어버리면 부서지고 여러과자가 섞여서 취소가 안 됨. 그걸 아니깐 저 따위로 하는거고. 나도 예전에 그람수로 닭강정 구매하는 곳에서 가격 판단 잘 못 해서 평소 가격보다 4배를 더 지불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그람수 달아서 파는 종류는 바로 담기 절대 안 함. 판매자에게 꼭 이 봉투 하나 다 채우면 얼마예요? 또는 저기 저 포장용기에 가득 채우면 얼마나와요? 라고 물어봄. 그럼 말을 대충 얼버무리면서 잘 모르겠다면서 저울에 달아봐야 안다면서 일단 넣으라는 곳이 있는데, 그런 곳은 그냥 뒤로 돌아나옴. 대부분 그런곳은 바가지임.
시장 특징 얼마에요. 생선이 목아지 잘라내거 내장파고 몇초만에 검정 봉투에 담는진체 가격을 말해준다.(이런경우 대부분 바가지다) 먹거리는 가격표가없이 가격 물어보면 그냥 봉투에 담아서 건낸다. 이게 시장의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가격표가 보이는곳에서만 구매하도록하자~ 그리고 부르는게 가격이다.
이건 비단 재래시장 만의 문제가 아님 한국인 종특임 근시안적이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면 된다는 마인드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관광 산업은 일본처럼 되기가 힘듬 서울을 예로 들면 가로수길 경리단길 해방촌 연남동 이태원 등등등 한번씩 흥했던 장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상상력 풍부하고 새로운걸 시도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 장사를 시작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와 상품 등으로 거리가 유명해지면 건물주들이 임대료 팍팍 올려서 다 내쫒고 술집이나 고기집 그리고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로 다 교체되고 평범해짐 그러면 또 어디 임대료 싸고 괜찮은곳 없을까 찾아다니고 또 다시 유명해지면 같은 테크 무한 반복 그러니 우리는 특색있고 재미있는 장소가 앖고 다 비슷비슷한 번화가만 넘쳐나게 됨 이태원이나 홍대나 다 거기서 거기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부러지는데 저짓거리를 하는건지ㅉㅉ 옛날사람들이야 그냥 허허 하면서 팔아줬을지 몰라도 요즘엔 저러다 걸리면 그냥 불매해버림. 그 대상이 단순히 과자가 아니라 그시장, 그지역, 나아가서는 국내관광지로 퍼지는데 나중에 가서 해외여행 그만가라고 징징거리지나 마시길...
내가 딱 저랬는데...재래시장 반찬가게에서 사면 싸고 맛있고 양 많을줄알고 집근처 재래시장 갔더니...진심 간장종지에나 담길만한 양 담아서 5천원 받더라...2만원어치 샀는데...무슨 백반집 기본반찬 받는것보다 양이 적었다 거긴 g당 얼마 이런것도없이 그냥 잡히는대로 주더라..이후로 그 재래시장 안감
저사람은 진짜 정말 양심상 한치 미안함없이 당연한걸로 팔았을까?저사람 머리속이 정말 궁금하다 내가볼때는 세상에 쩔어서 이미 거의 막가파 정신인듯하다 까지껏 그냥 싸지르고보자는태도 그렇기에 옆에 아줌마는 왠지 처량해보임 본인도 찔리는지 말한마디 못하고 마스크로 얼굴 더 가릴려고하고 솔직히 방송사에서도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그냥 영상 올린듯한데 잘한것같다 저런 사람들은 정말 정신차려야한다 이런곳뿐만 아니라 길거리 트럭이나 이런데서 파는거 정말 주의해야함 정말 싸게 가격적어놓고 가보면 그가격은 못먹는거라고 있긴있는데 이런거다라며 쓰레기를 내밀면서 좋은상품보여주면서 이거 원래 얼만데 이래해주는데 없다 저가격은 아니지만 마트나 이런데보다 제품좋고 싸다 이런거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거 없을꺼라고 갑자기 광분하면서 봉지에 마구 담기시작 그러다가 이거 함 잡솨봐라고 갑자기 막 썰어서 줌 안사기도 예매하고 이미 포장은 다되있고..보통 일반사람들은 혼이 빠져서 일단은 뻘쭘해서 너무 정신없어서 뭐 그래 괜찮은거겠지라 생각하고 그냥 사버리게 된다 그렇게 웃으면서 헤헤거리며 잘가라고 하는데 차타고 한...5분만 가다보면 이성이 돌아오고 정말 세상 어떤 표현으로도 형용안될 분노가 치밀어오름 저런사람들은 본인들 비슷한 정말 막가파를 만나서 작살나봐야함 진심 참!~복많이 받고 잘 살겠다 니기를꺼!~
단순한 애들이 많네 저 상인이 7만원 불렀을때 뒤에있던 PD는 속으로 "아싸 나이쓰" 라고 생각했을거같은데?? pd 입장에선 논란이니 뭐니 다 필요 없고 시청률이 제일 우선이라 사장이 바가지 씌웠을때 이거 논란될거 라고 머리에서 벌써 계산들어갔지 지금 일박이일이 예전 강호동때에 비하면 시청률 개작살 났는데 그나마 공영방송이라 십몇년째 유지 되는거지 sbs같았으면 이미 십년전에 폐지임 이 사태로 안보던 사람이 방송 검색해 볼 수 있고 그러다 시청자 늘어날 수 있고 오히려 바가지가 pd 한테는 호재임
!["자릿값 180만 원 내고 과자값 7만 원 받았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sE2r2sVsaBs/mqdefault.jpg)
!["자릿값 180만 원 내고 과자값 7만 원 받았다" [뉴스.zip/MBC뉴스]](/img/tr.png)
대형마트 의무휴업 없애라
사람들이 흔히들 착각하는데요, 전통시장 상인들은 서민이니 물건 품질과 서비스가 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줘서 그들을 돕자는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 거기 상인들 건물과 아파트 몇개씩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전통시장 살린다면서 정부에서 주는 각종 지원금도 챙기고 세금 공과금 등 할인혜택 등 알부자들이 예요..
더 열받네...
정답입니다~
시팔 시장 이제 절대가지말자 이제는 마트만 갑시다! 악마시키들!
죄다없애야함.이제 시장의 시짜만 들어도 토할꺼같음
빙고
정찰제에다가 원산지 속임수 없는 대형 프랜차이즈마트 갑시다
진심 시장 없어져야함 더럽고 사기에 비쌈
진짜 쳐망해야되.
팔아주지마. 그럼 알아서 망함
@@미리내-d4h 위생도 안좋음ㅋ
G마켓에서 과자 1.8kg. 1만원 배송비 3천원 받음. 무배 1.3만원짜리도 있고
진짜 시장들은 없어져야함 대형마트 못들어오게 시위하는거 보면 죄다 줘패걸고싶음 그런것들땜에 지역발전이 안됨
바가지를 넘어 사기 수준의 가격 말고도 주옥같은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봉지에 21만원 부를거면서 가격 얼마 안하니 사가라 거짓말하고, 저울에 6만8천몇백원 찍힌걸 단번에 7만원으로 올려부르고, 너무 비싸니까 조금만 사겠다는걸 이미 포장해서 어쩔 수 없다고 강매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니들이 아까 너무 많이 주워먹었다고 타박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주옥같다ㅋㅋㅋㅋ
헐,, 더 붙여서 가격을 부르다니....😮
얼마 전 마트 갔을 때 고기 100g에 2200원이라 비싸게 느꼈는데, 저걸 보니 싼 가격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한돈 삼겹살 목살이 2200이면 저렴한편이고염 후지 이런게 이가격이면 ㄷㄷㄷㄷㄷ
보통 300g에 오천원 하든데..
100g 2200원을 비싸게 느꼈다면 얼마나 검소하게살거나 아껴살면 그렇게 생각하나요?그정도 생각은 진짜 아닌듯ㅋㅋㅋ
과자보다 비싸겠어요? 한봉에 7만원인데ㅋㅋ
@@카리스마-n8t 사바사 아닌가요? 비꼴것까지야있나;;
옛날 과자 특성상 보통 섞어서 담는터라 한 번 봉투에 넣어버리면 부서지고 여러과자가 섞여서 취소가 안 됨. 그걸 아니깐 저 따위로 하는거고. 나도 예전에 그람수로 닭강정 구매하는 곳에서 가격 판단 잘 못 해서 평소 가격보다 4배를 더 지불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그람수 달아서 파는 종류는 바로 담기 절대 안 함. 판매자에게 꼭 이 봉투 하나 다 채우면 얼마예요? 또는 저기 저 포장용기에 가득 채우면 얼마나와요? 라고 물어봄. 그럼 말을 대충 얼버무리면서 잘 모르겠다면서 저울에 달아봐야 안다면서 일단 넣으라는 곳이 있는데, 그런 곳은 그냥 뒤로 돌아나옴. 대부분 그런곳은 바가지임.
재래시장은 또 카드내면 눈치주는 경우가 많아서 천원이라도 맘 편히 카드 낼 수 있는 마트가는게 더 낫지
속초 동명항가서 횟감사서 회떠준다고 이리오라더니 자연산 회 12만원이였는데 회뜨는 값이 물품가 10프로 초장 상추 쌈장 와사비 등등 품목별로 별도 구매임 친절하게 간판까지 걸어놓으셨더라... 12만원이면 서울에서 자주가는 단골 횟집에서 상다리 후려지게 먹는데 산지가 더 비싼건 아이러니 속초중앙시장도 패스하고 숙소에서 배달시켜먹음 ... 그냥 여행지에서는 프랜차이즈 방문포장해서 숙소에서먹고 여행지 자연경치만 즐기다오는게 정답
진짜 옛날 시장이 그립다.. 하나더 담아주고 양도많고...
이러니 다들 마트가지...
정찰제로 가즈아~~~
시장 특징 얼마에요.
생선이 목아지 잘라내거 내장파고 몇초만에 검정 봉투에 담는진체 가격을
말해준다.(이런경우 대부분 바가지다)
먹거리는 가격표가없이 가격 물어보면
그냥 봉투에 담아서 건낸다.
이게 시장의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가격표가 보이는곳에서만 구매하도록하자~
그리고 부르는게 가격이다.
더럽고, 사기꾼 소굴인 재래시장을 빨리 없앱시다~
저딴거때문에 맨날 차막히고 냄새나고~
아주 짜증나죽겠어!!!
4만원 짜리를 4만5천원에 사는 정도는 이해함.
근데 2만원도 안되는걸 20만원 넘게 받으려는건 그냥 사기꾼이지 ㅋㅋㅋㅋ
먼 2마넌?우리지역 전통시장선 저런거 한봉지에 마넌도 안감,,ㅋㅋ
@@망국적다문화영상에 나오는데요 3봉지 ㅠ
@@망국적다문화울동네 한상자 6천원 트럭 옵니다.
비위생적인 재래시장 없애고 마트 의무휴일도 없애라
마트 때문에 죽겠다느니,
전통을 살려야 한다느니,
온갖 투정은 다 부리면서
정작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는구나
나도 재래시장 엄청 좋아하는데 안가는지가 꽤 된것같네요 넘 비싸요 싸다는건 옛말요
이곳뿐이아니다 .
백종원이 놀고있는 예산시장도 마찬가지다 .
호떡장사가 둘이 있는데 한사람은 1000원에 각종 씨앗이 들어있고 ,
또 한 사람은 1500원인데 속에는 씨앗은 없고 설탕물 뿐이다 .
이런자를 받은 예산시장 상인회나 시청은 각성을 하여야한다 .
위생부터 문제 발생시 명확하게 보상 또한 가능한 대기업 마트에서 구매 하는게 최고임. 요즘은 쿠폰적용에 카드할인까지 하면 오히려 재래시장보다 저렴함. 위생은 대기업 이름을 걸고 하는 거라 신경 쓸수밖에 없지만 재래시장은 안봐도 비디오.
아웃백 스테이크보다 비싸다 ㄹㅇ;;;
마트가 가격은 비싸도 위생은 재래시장보다는 확실하지
맨손으로 만지고 그 주변으로 자동차 수백대가 왔다갔다하고 원산지도 속이고 카드도 안받으면서 가격은 원가대로 받고 기타등등
1박2일이 예능이 아니라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냥반 원빈인가? 난 오늘만 산다.... 꺾이지 않을 소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노브랜드로 가즈아
옛날과자 한봉다리 7마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재래시장이 살아날수가 없지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대포장 엄청싸요. 하다못해 가까운 식자재마트가서 사도 저렴해요. 대형마트 외부매장이나 시장에서 옛날과자 파는 업자들 전부 바가지에요. 가격보면 어처구니 없음.
재래시장 상인들 이거 얼마예요 물어면 일단 얼굴부터 확인함...ㅋㅋ
그래서 금액이 붙어있지 않는 물건은 절대 않삼...
이럴거 재래시장 없애라 요즘은 쿠팡이 더 싸드라.배달비 포함해도...
재래식장은 갈곳이 못되는군 가격이 정해져있는 마트나 가야지
강정류가 좀더 비싸긴 하지만
전병류는 2kg 12800원에 택비포함으로 샀네요.
강정류 포함해도 1.5kg에 2만원은 넘을거 같지도 않고. 뭐하자는건지.
방송국이 홍보해주려고 촬영가도 저정도인데 일반사람이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이제 재래시장은 처다도 안보련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인간 얼굴을 다 알아야 합니다
흔히 그 사장님들이 0하나 더 붙인 단위로 가격부르는 그 장난이 아니고 진짜 그렇게 판다고? 7천원을 장난으로 7만원이라고 부른게 아니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저 좌판위에 있는과자 전부면
1억이 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아파트 한채값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장 논리라면 그게 맞는듯
와~ 대박이네.
앞으로 전통에서 물건사면 안되겠네.
일말에 죄책감도 없이 벌건 대낮에 그것도 카메라 앞에서 눈탱이를 친다고~~
요즘 축제하면 길거리에서 음식파는 곳? 정식 가게는 아닌 그런 곳에서 닭꼬치 한개 기본 5000원에 팔더라 ㅋㅋ 진짜 장사 개 쉽게 함
재래시장은 없어져야 할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시골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인심 이런거 없어진지 오래
사악해지기만했어요
저거 파는놈들은 시골사람 아님
시골가서 사기치는놈들일뿐 현지시골사람들은
아직도 순박하고 착한사람이 많음
이건 비단 재래시장 만의 문제가 아님 한국인 종특임 근시안적이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면 된다는 마인드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관광 산업은 일본처럼 되기가 힘듬 서울을 예로 들면 가로수길 경리단길 해방촌 연남동 이태원 등등등 한번씩 흥했던 장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상상력 풍부하고 새로운걸 시도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 장사를 시작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와 상품 등으로 거리가 유명해지면 건물주들이 임대료 팍팍 올려서 다 내쫒고 술집이나 고기집 그리고스타벅스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로 다 교체되고 평범해짐 그러면 또 어디 임대료 싸고 괜찮은곳 없을까 찾아다니고 또 다시 유명해지면 같은 테크 무한 반복 그러니 우리는 특색있고 재미있는 장소가 앖고 다 비슷비슷한 번화가만 넘쳐나게 됨 이태원이나 홍대나 다 거기서 거기
저정도의 야바위꾼 감성과 심성이라면 과자에 들어간 식자재는 과연 국산일까 아니면 중국산일까, 유통기한 넘긴건 없을까, 위생수준은 또 어느 정도일까?
이번 차에 정부는 전국 제재 시장을 지역 시장 경제과에서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역 행사장의 물가와 위생을 관리해야 한다.
더럽고 불친절..안간지 오래
시장 제발 싹다 없어지길 그리고 영양군도 소멸도시라며? 저기도 그냥 싹다 없애버리자
자 전통시장 다 부셔버리고 다 세금 따따블 먹이자.
그리고 대형마트 주말전일 운영하게하자!
대형마트 화이팅! 재래시장 다 부셔버리자!
남자 혼자 재래시장 가면 대부분 바가지 쓰고 집에와서 마누라한테 혼남.
붕어빵 하나에 2000원 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오뎅1그릇에 만원도 받는데~~~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가 실외에서 저렇게 오픈되어 있는 음식들이 위생적일수가 없지 먼지에 파리같은 벌레들이 돌아다니는데 솔직히 꺼림칙하다 더구나 가격은 정찰제가 아니라 주인맘이라 호구다 싶으면 바가지 쒸우는것도 한몫하지
소비자에따라 호구로 보이면 가격 쭉올리고 좀 깐깐한 소비자면 가격 쭉내려서 팔고 들쑥날쑥거리는 시장가 더이상 보기싫어서라도 시장은 다 망해도 된다고 봄 마트에서 정가대로 너도나도 같은 가격에 사는게 맞지 진절머리나 진짜
그래도 여러분은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대형마트를 격주로 못갑니다.
그거 서울에서 박원순이 처음한건데 다른 동네도 그러려나
백종원님이 열심히 재래시장 이미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면 뭐합니까... 저런 한철 장사치들이 다 말아먹어버리는데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부러지는데
저짓거리를 하는건지ㅉㅉ
옛날사람들이야 그냥 허허 하면서 팔아줬을지 몰라도 요즘엔 저러다 걸리면 그냥 불매해버림.
그 대상이 단순히 과자가 아니라 그시장,
그지역, 나아가서는 국내관광지로 퍼지는데 나중에 가서 해외여행 그만가라고
징징거리지나 마시길...
시장이 살아있는건 투표권이있기때문임 그이상도 이하도없음
전통시장이건 그냥 시장이건 바가지들 판침 그냥 대형마트가서사먹어
파리만 날리는곳에서 바가지로 돈내고먹는다고 더 맛있는거 아님
상인들의 바가지요금에 경종을 울리는 영양군의 다크나이트
내가 딱 저랬는데...재래시장 반찬가게에서 사면 싸고 맛있고 양 많을줄알고 집근처 재래시장 갔더니...진심 간장종지에나 담길만한 양 담아서 5천원 받더라...2만원어치 샀는데...무슨 백반집 기본반찬 받는것보다 양이 적었다
거긴 g당 얼마 이런것도없이 그냥 잡히는대로 주더라..이후로 그 재래시장 안감
옛날 인심 어디갔냐? 비싸게 받더라도 고마워서 한주먹이라도 더 퍼주던때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무게까지 재가면서 과자한톨도 더 안줄라고 기를쓰네.....
시장이나 마트나 가격 비슷해서 걍 마트갑니다
10만원에 맞쳐달라니 삿대질하면서 짜증내는클라스
저도 이게 웃기다 생각했네요...솔직히 그래 장사꾼이 자기맘대로 판다는데 안사면 그만이니 가격은 얼마부르든 니맘이다 난 안사고 만다 하는데. 방송이니 어쨋든 연정훈인지 놀랐지만 수긍하고 자기네 미션도 있으니 최대한 절충해서 제안했는데, 짜증내는 표정이... 포장 싹 해놓은게 이렇게 얄미울수가....
저사람은 진짜 정말 양심상 한치 미안함없이 당연한걸로 팔았을까?저사람 머리속이 정말 궁금하다 내가볼때는 세상에 쩔어서 이미 거의 막가파 정신인듯하다 까지껏 그냥 싸지르고보자는태도 그렇기에 옆에 아줌마는 왠지 처량해보임 본인도 찔리는지 말한마디 못하고 마스크로 얼굴 더 가릴려고하고 솔직히 방송사에서도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그냥 영상 올린듯한데 잘한것같다 저런 사람들은 정말 정신차려야한다 이런곳뿐만 아니라 길거리 트럭이나 이런데서 파는거 정말 주의해야함 정말 싸게 가격적어놓고 가보면 그가격은 못먹는거라고 있긴있는데 이런거다라며 쓰레기를 내밀면서 좋은상품보여주면서 이거 원래 얼만데 이래해주는데 없다 저가격은 아니지만 마트나 이런데보다 제품좋고 싸다 이런거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거 없을꺼라고 갑자기 광분하면서 봉지에 마구 담기시작 그러다가 이거 함 잡솨봐라고 갑자기 막 썰어서 줌 안사기도 예매하고 이미 포장은 다되있고..보통 일반사람들은 혼이 빠져서 일단은 뻘쭘해서 너무 정신없어서 뭐 그래 괜찮은거겠지라 생각하고 그냥 사버리게 된다 그렇게 웃으면서 헤헤거리며 잘가라고 하는데 차타고 한...5분만 가다보면 이성이 돌아오고 정말 세상 어떤 표현으로도 형용안될 분노가 치밀어오름 저런사람들은 본인들 비슷한 정말 막가파를 만나서 작살나봐야함 진심 참!~복많이 받고 잘 살겠다 니기를꺼!~
문제는 첫째 소비자.
소비자 스스로 알권리와 해야할 말.행동을 하지 않는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논란의 사장님은 이번이 처음일까요?아니라면 더더욱 소비자가 외면하거나 안 사면되다.문제는 비싸게 파는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사야하는거.특히 농수산물과 식자재
내가 장열리때 시장가면
저런거 사먹어서 아는데
방송보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욕하면서 봤다
한번도 시장가서 식재료 사본적 없음.
엄마랑 가는거 아니면 좋은 물건 싸게 못살것 같아서. 그냥 마트에서 사게됨
ㄹㅇ 장영업자 상인들 도와줄필요없다 모든 리스크 감수하고 본인이 사업을 한단 마인드로해야지 사회구성원으로서 무슨 공산당마인드로 경제가 힘들어져서 지들이힘드니 적자보는거 매꿔주소 살려주소 세상 불쌍한척 아 ㅈㄴ 역겨움 골목식당이런거에서 백종원에 팩트폭력 더쌔게 나왔어야했는데 아쉬움
자꾸 바가지를 씌우니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를 더찿을 수밖에요
그러니 재래시장 안 간다ㅠ
손님을 아주 봉으로 알지~~
절대 재래시장가지마세요 비싸요
비싸도 마트가는 이유 시장은 원산지도 속여서 팔고 카드 내기 눈치보이고 배짱 장사 ㅋ
옆상인 실드쳐줄걸쳐줘라 뭘정직한사장이야 누가한봉지7만원이라고부른걸3봉지사서14만원으로 인심쓰듯이 한봉지값7만원을줄여줘 사기쳐서 한봉지값안받아도 ㅈㄴ많이남으니 줄여주지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을 다 없애고 거기다 아파트라도 지어서 젊은 청년부부들 임대로 주면 출산율도 올라가겠구만 시대에 흐름상 전통시장은 없어져도 될것같다 역사 깊은 몇군데만 빼고
얼마전 진해벚꽃축제도 바가지상혼 문제가 많아 주최즉에서 사과하고 이제와서 단속한다고 난리였죠! 문제는 내년에도 반복된거라는게 문제!!! 지역축제는 어차피 뜨네기 상인들이 지역민도 아니고 타지인이 돈쓰러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쉽게고쳐지지않고, 걸리면 사과! 또다시 반복
결론 지역축제시 자기먹을것 사가지고 갑시다 돈절약 기분덜상해~~~
방송국 카메라 돌아가는 와중에도 뻔뻔하게 바가지를 당당하게 씌우는데.
일반 관광객들한테는 말해 뭐해 더러운 것들... 정직한 사장님들이 피해를 본다고? 조슬까세요 누굴 바보로 아나;;;
대형마트와 온라인만 남기고 없애는게 답인가??????? 믿을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는 듯..
정상가보다 더 싸게 해주면서 제작진 먹으라고 서비스까지 줬다면 두리제과 사장님보다 더 유명해졌을지도 모른다. 공중파 1분 1초 홍보효과가 얼마나 큰데 저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정말 이해할수없다
방송국에서 공짜로 홍보해주겠다는데 왜 저런 짓을 하지
경동시장에서나 좀 싸고 좋은거 사본거같고 나머지시장은 싹다 여기같음;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다 손대지마라 눈으로 봐라 옛날 인심 찾아봐도 없다 재래시장이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옆가게 상인은 더 구역질난다 외부상인인데 어케 그케 잘아냐ㅋㅋ 해명글까지 써주고
재래시장 그냥 없어져라.
탐욕의 끝이 없는곳임. 지들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니까 저따구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다. 그냥 없어지는게 답이다.
문정부때 공무원 그렇게 많이 뽑아놓고 어따쓰냐
일본처럼 축제 규정 확실하게 만들고 가격규정도 만들어서 지역이 장기적으로
흥할 수 있게 플랜을 짜라 쥰내 멍텅구리 하네
그래. 일부로 재래시장 지켜줄 필요 없다.
재래시장은 이제 시장에서 도태되어야할 공공의적이지 지켜야할 장소가 아님을 못박아 박제시켜주는 1박2일 사이다
마트의무휴일 폐지안하냐 저러는데도
아웃백 가야겠어요!
재래시장가면 상인들 도와주고 덤도 있고 좋은데... 바가지가 좀 심한건 사실
그래서 안간다
애초에 가격을 곱으로 내는데 덤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가자미 그나마 덤이라도 주니 그러려니하는거죠 ㅋ
국민 자유에 맡기세요 시장살리기 정책 이제 그만합시다
그만 재래시장에 가서 떡볶이,오뎅,국밥 쳐먹는 쇼를 그만했으면 한다. 진정 서민들이란 단 한푼이라도 아낄려는 대형마트 이용자들이다~
대부분 재래시장은 깡패들이 운영하던데 인천 모래내 시장도 깡패가 삥뜯는거 봤음 13년전
ㅋㅋ 와 저건 누가뭐래도 선넘었지 일부러 방송에서 시장 살리기 하는건대 혼자 죽지 다같이 죽자고 하네
주말에 저방송보고 어제 부산 부전시장에 옛날과자 파는곳에 가서 이것저것 사서 가격을 물어봤어요...100g 1200원, 900g 정도 샀는데 만원만 받으셨고 제가 안담은 과자도 한웅큼 주시면서 맛보라고 주셨네요. 100g에 4500원요?? 에휴 날강도들...
재래시장 살려달라는 말 하기전에
본인들이 잘못 판매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시네 보네 ㅎㅎ
옆모습이긴 하지만 저런 관상을 가진자를 조심해라
저러면서 재래시장 살려달라??? 무슨 근거와 논리로 저러는건지...그냥 재래시장 다 없애고 대형마트로 가자...
억울하면 재래시장 상인들 대형마트에 입점하던가!!!
소비자들 호구로 보면서 정부지원도 받고 뭐하자는거냐???
싸게 주려고 21만원짜리를
7만원이나 깎아준다고?
ㅋㅋ ㅋㅋㅋㅋ
그걸 누가 믿어?
저정도면 제발 망하게 해달라고 비는수준인데..
시장도 옛날에야 시장이였지..지나가면 양념닭다리 쥐어주시던 치킨사장님 잘지내시려나..
옛날 추억의 과자... 진절머리나네요 어디 금딱지붙어서 사먹기나 하겠어요. 재래시장 진짜 바가지요금천국 대형마트가 훨 싸고 품질도좋고 속이는것도 없으니 대형마트가게되는겁니다
1박2일 피디는 현실 물가를 꼬집기 위해 편집없이 내보냈으나 오히려 역풍을 맞고 당황해하고 있을듯.. 이 사건은 결국 지역축제나 전통시장의 바가지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민심에 결국 불을 지핀 단초가 되었음
방송에서 pd표정 썩은걸로 봐서는 일부러 내보낸것같던대 벌써포장까지라고 자막까지 넣은걸보면 바가지 씌운게 기분 나빴던 걸로보임
@@양훈석-w9g맞아요. 열받아서 일부러 내보낸거 같음ㅋㅋ 진짜 어이없긴하다 ㅋㅋㅋ 그것도 저울에 68500원 떠있는데 더올려서 7만원을 불러버리네 ㅋㅋㅋ 사기꾼놈
역풍?? 무슨말임
그냥 저 상인 이상해서 편집없이 보낸거임
역풍은 재래시장 바가지상인들이 맞은거지.. pd는 뒷짐지고 구경잘하고있으실듯~
단순한 애들이 많네 저 상인이 7만원 불렀을때 뒤에있던 PD는 속으로 "아싸 나이쓰" 라고 생각했을거같은데?? pd 입장에선 논란이니 뭐니 다 필요 없고 시청률이 제일 우선이라 사장이 바가지 씌웠을때 이거 논란될거 라고 머리에서 벌써 계산들어갔지 지금 일박이일이 예전 강호동때에 비하면 시청률 개작살 났는데 그나마 공영방송이라 십몇년째 유지 되는거지 sbs같았으면 이미 십년전에 폐지임 이 사태로 안보던 사람이 방송 검색해 볼 수 있고 그러다 시청자 늘어날 수 있고 오히려 바가지가 pd 한테는 호재임
명륜진사 갈비도 1인 무제한에 17900원한다!~
이러니 시장을 안가지
정말 화가 치미네요 한봉지에 7만원 이라니 미친 그러니 누가 바가지 쓰면서 재래시장을 가겠습니까
참나 원 쯪쯪
저 사장 이번에 방송 잘해서
일박이일 다녀간 집 현수막 하나면 앞으로 쭉 번창했을텐데 평소 하던욕심이 기회를 위기로 바꿔 버렸네
과자왕 강성구씨 같은분이 많아야 하는데
정정해주세요. 5000원에산게 다른데서 3000원 판거라고 말하기엔 겝이너무큼... 이정도는 이유에따라 가능함.
내가 5000원에샀는데 남들은 500~1000원에 산느낌으로 등처먹는 느낌이던데 ㅋㅋㅋ
시장을 안가는 이유